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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식 칼럼]반드시 몰입할 일이 있어야 한다
[김무식 칼럼]반드시 몰입할 일이 있어야 한다
[선데이뉴스신문=김무식 칼럼]인생은 언제나 도전의 연속이다. 끝없는 도전을 통하여 자신이 바라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자신의 일에 몰입해야 한다.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우리가 버려야 할 것은 너무나 많다. 출세하여 떵떵거리고 사는 것을 버리고 현실 생활에 만족한다면 우리가 얻는 것은 조용함이다. 경제생활을 하면서 돈에 대한 욕심을 버린다면 얻는 것은 즐거움이다. 사업에 성공한 후 자연스레 몰려든 미녀에 대한 소유욕을 버린다면 얻는 것은 가정의 화목이다. 사람에게는 반드시 뭔가 몰입할 일이 있어야 한다. 그것이 일이든 취미든 놀이든 간에 상관없다. 분명한 것은 몰입할게 있어야 인간은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사실이다. 흔히 ‘해냈어!’ 라는 표현을 쓴다. 확실하게 뭔가를 해낸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여러 가지 어려움도 따르고 매사가 결코 호락호락하지도 않다. 모질게 마음먹고서 열중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해낼 수 없다. 몰입할 일이 없는 사람은 마침내 일을 해냈을 때의 즐거움을 전혀 만끽할 수 없다. 그저 막연하게 인생을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것이다. 노력하지 않는 사람은 그저 늙기 위한 인생에 지나지 않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당연히 그런 인생은 성공할 리가 없다. 성공을 원한다면 성공하고자 하는 의지를 가져라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뭔가 몰입할 일을 반드시 갖고 있어야 한다.
[김무식 칼럼]편견을 버리고 자유로운 사고로 판단해야 한다
[김무식 칼럼]편견을 버리고 자유로운 사고로 판단해야 한다
[선데이뉴스신문=김무식 칼럼]냉엄한 현실을 직시하면서 결코 포기하지 않고 결코 굴복하지 않으며 오랜 시간이 걸릴지 모르지만 승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성공은 기회와 준비의 만남이라고 할 수 있다. 눈앞에 기회가 다가와도 그것을 살릴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성공으로 연결하지 못한다. 꿈을 이루지 못할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꿈을 단 한 번에 이루게 된다면 그것만큼 좋은 일은 없겠지만 인류의 역사를 뒤돌아보면 그런 예는 별로 없었다. 아무리 위대한 사람일지라도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주도면밀하게 준비한 다음 목표를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다가가는 노력을 기울였다. 그렇다면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우선 무엇이 나만의 무기가 될 수 있는가를 곰곰이 생각해본 다음 그것을 갈고 닦는 노력을 해야 한다. 나만의 무기인 강점을 찾아서 모든 열정과 에너지를 동원하여 목표를 향하여 전진해나가야 된다. 지나칠 정도로 자신의 생각에 집착해서는 안 된다. 낡은 생각을 버리고 새로운 의견을 수용할 수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 또한 편견을 버리고 자유로운 사고로 판단해야 한다. 바람의 방향을 모르고 항상 같은 방식으로 돛을 고정시키는 뱃사공이라면 세월이 흘러도 그가 목적하는 항구에 도착하지 못할 것이다.
[김무식 칼럼]상대방의 관점에서 자신을 바라본다
[김무식 칼럼]상대방의 관점에서 자신을 바라본다
[선데이뉴스신문=김무식 칼럼]최악의 사태에 대해 생각하면서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우리는 하는 일이 잘 풀리고 마음먹은 대로 모든 것이 진행될 때 마냥 그 순간이 오래 지속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언제나 긴장을 놓쳐서는 안 된다. 항상 만전을 기하는 마음의 자세를 가져야 현명한 사람이다. 주위 사람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남들의 경험을 눈여겨봐야 한다. 인간의 경험은 대동소이하다. 상대방의 환경이나 상황을 주의 깊게 관찰하고 그 속에서 교훈을 얻어야 성장할 수 있다. 인간은 서로 부대끼며 살아가고 남들과의 소통에서 서로 보완하고 균형점을 찾는다. 올바른 행동이란 타인이 그들의 목표를 이루고 훌륭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을 섬기고 그들을 더 행복하고 풍요롭게 해주는 것이 올바른 삶이다. 인생은 개인에서 출발하여 사회의 구성원이 되어 활발하게 움직일 때 그 빛을 발휘하게 된다. 개인의 삶에서 우리 모두의 삶으로 서로가 배려하고 격려하며 사방으로 뻗어나간다. 꿈과 성공을 외부로 돌리는 것은 세상을 향해 자신을 여는 것이다. 우리는 세상과 온 인류의 일부가 된다. 자신만 바라보고 살아서는 안 된다. 내가 가진 것을 나누고 남들의 인생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주는 것이 인생이다. 타인의 행복을 간절히 원할 때 마침내 훨씬 더 큰 성공과 행복이 우리 자신을 찾아온다. 성공한 사람은 언제나 상대방의 관점에서 자신을 바라본다. 자신의 이익과 즐거움만 생각해서는 안 된다. 남의 이익과 성공을 위해서 어떻게 하면 도와줄 수 있을까를 먼저 고민해야 한다.
[김무식 칼럼]세상은 전문가만이 살아남는다
[김무식 칼럼]세상은 전문가만이 살아남는다
[선데이뉴스신문=김무식 칼럼]우리 자신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그것은 생각을 통해서가 아니라 행동을 통해서다.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해보라. 그러면 자신이 누구인지 금방 알게 된다.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의심과 두려움으로 아까운 시간을 낭비하여서는 안 된다.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고 도전정신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행동해야 한다. 우리 앞에 주어진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세상은 전문가만이 살아남는다. 큰일을 결정할 때는 널리 듣고 골똘히 생각하고 결정했으면 신속하게 밀고 나가야 한다. 적자가 무서워 사업을 포기하면 성공할 수 없다. 이기기 위해서는 집중해야 한다. 머릿속에서 부정적인 생각은 모두 몰아내고 또 부정적인 사람들과는 되도록 만나지 말라. 부정적인 생각이나 허풍은 실패를 낳게 마련이다. 한번 자기 자신이나 상대의 기를 죽이면 그만두기 어렵다. 모든 일이 다 자신의 뜻과 어긋나게 되고 결국 자기 문제를 남의 탓으로 돌리게 된다. 허풍을 떨면 자기 능력을 과대평가 한다. 결국 자신도 스스로 만든 거짓말을 믿게 되고 무모하게 위험을 무릅쓰게 된다. 어떤 경우라도 거짓말은 자신을 꼼짝 못하게 만드는 족쇄가 된다. 거짓말을 한번 하게 되면 그것으로 인하여 계속해서 눈덩이처럼 커진다. 경우에 따라서는 거짓말로 인하여 목숨까지 잃게 되는 수가 있다.
[김무식 칼럼] 칭찬을 받고 자기 확신을 가진 사람들은 힘이 넘친다
[김무식 칼럼] 칭찬을 받고 자기 확신을 가진 사람들은 힘이 넘친다
[선데이뉴스신문=김무식 칼럼]누군가를 칭찬하면 그 사람은 자신감을 갖는다.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칭찬은 가장 큰 선물이며 관계를 부드럽게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외모를 칭찬한다. 이 칭찬은 주로 남자들이 여자들에게 하는 방법이다. 정신적인 장점을 칭찬한다. 이것은 학문이나 사업에서 뛰어난 성과를 이룬 사람들에게 하는 칭찬이다. 성품과 업적, 행동을 칭찬한다. 자기 성품이 없는 사람은 없다. 사람들은 모두 재미있거나, 성실하거나, 용기 있거나 절도가 있다. 또한 계획적이거나, 사랑스럽거나, 인정이 많다. 어떤 사람은 사업에 성공했고 어떤 아이는 노래를 잘한다. 칭찬을 받고 자기 확신을 가진 사람들은 힘이 넘친다. 누구를 만나든 그에게 확신을 심어주자. 사람들에게 좋은 말을 하라! 그것이 그들의 삶에 놀라울 만큼 큰 도움이 된다. 자신에게도 언젠가는 반드시 이득이 되어 돌아올 것이다. 사람의 마음을 끄는 가장 좋은 방법은 10초 이야기 하고 10분 듣는 것이라고 한다. 잘 말하는 것보다 잘 듣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다. 구성원들이 하나의 마음으로 서로 심장 박동을 느낄 수 있을 때까지 다른 사람을 격려하고 진정시키면 훌륭한 팀이 된다. 나쁜 일이 생기면 나 때문이라 생각하고 괜찮은 일이 생기면 우리 때문이라 생각하고 좋은 일이 생기면 바로 당신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김무식 칼럼]마음의 밭에 희망을 가꾸어라!
[김무식 칼럼]마음의 밭에 희망을 가꾸어라!
[선데이뉴스신문=김무식 칼럼]무엇인가를 이루어내는 사람이라고 해서, 그 사람이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그는 단지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다. 결실을 맺게 하는 끈기이다. 어떤 난관이나 방해에도, 아무리 오래 걸리는 일이라 해도 포기하지 말고 완성해야 한다. 하고 싶은 일, 되고 싶은 것, 특별한 바람이 있으면 소리 내어 말을 해야 한다. 소리 내어 말하는 순간, 나아갈 방향이 보인다. 누군가에게 털어놓거나 일기로 쓰는 등 자신의 생각을 말로 표현하면 그것은 구체적인 목표로 바뀐다. 구체적인 목표가 생기면 당장 무엇부터 해야 할지 알게 된다. 말로 하면 길이 보인다. 스스로 시동이 걸린다. 자기가 원하는 것을 주변 사람에게 구체적으로 알리면 한 걸음씩 기회로 이어진다. 바로 성공의 출발점이다. 복잡한 사건의 진실은 아주 단순한 것에 있다. 그것을 바라보는 사람이 복잡하게 만든다.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떠오른다. 고민 속에서 불면의 밤을 보내지 마라. 마음의 밭에 희망을 가꾸어라. 새벽에 육체의 눈을 뜨고 저녁에는 마음의 눈을 밝혀라. 부지런히 살되 마음의 밭을 일구는 일에 최선을 다하라. 자신의 일이 만족스럽지 못하더라도 낙심하지 말라. 낙심하는 마음이 가득하면 소심해질 수밖에 없다. 소심함에 길들여지면 적극성이 사라져 육체는 지치고 마음의 눈은 점점 멀게 될 것이다. 실망스런 일이 있어도 지혜롭게 대처하라. 체념의 지혜를 익혀라. 그래야 다시 일어설 수 있다. 체념은 신비롭게도 마음속에서 고요히 움직이며 희망의 밭을 다시 일구어 준다.
[김무식 칼럼]남을 돕고 사회에 보탬이 되기 위해 배우고 노력하라!
[김무식 칼럼]남을 돕고 사회에 보탬이 되기 위해 배우고 노력하라!
[선데이뉴스신문=김무식 칼럼]당신의 시간은 제한되어 있으므로 마치 다른 사람의 인생인 양 시간을 낭비해서는 안 된다. 다른 사람들의 생각에 얽매이지 마라. 타인의 소리가 내면의 진정한 목소리를 방해하지 못하게 하라. 가장 중요한 것은 심장과 직관이 이끄는 대로 살아갈 수 있는 용기를 가지는 것이다. 실망과 좌절을 겪고 있다면 무엇인가에 도전하고 있다는 증거다.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시련은 결코 오지 않기 때문이다. 지금 겪고 있는 고통은 무엇인가를 이루려고 노력하고 있고 성공에 한 단계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는 것이다. 모든 사람들은 성공하고 싶어 한다. 그러나 성공을 통해 어떻게 사회에 도움을 줄 것인가를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진정한 성공을 이룬 사람은 자신의 부와 명예를 위해서가 아니라 남을 돕고 사회에 보탬이 되기 위해 배우고 노력하겠다는 그러한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삶의 목표를 세운 사람이다. 최고가 된 사람은 내가 하는 일이 남에게 도움이 되고 사회에 기여한다는 확실한 신념과 믿음이 있었다. 성공하기까지 누구나 피할 수 없는 시련 앞에서 이러한 강한 믿음은 어떠한 순간에도 좌절하지 않고 어려운 고비를 넘길 수 있는 힘을 주었다. 한 사람의 위대함은 그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었는가로 판단하는 것이다. 공부를 잘 하기 위해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무슨 공부를 어떻게 함으로써 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가를 더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뚜렷한 인생관과 가치관 아래 자신을 위한 성취가 아닌 남에게 베풀기 위한 삶을 살아가야 한다. 봉사하는 삶을 살수록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인생을 살 수 있게 된다.
[김무식 칼럼]타인을 포용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김무식 칼럼]타인을 포용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선데이뉴스신문=김무식 칼럼]말 속에 담긴 가시는 반드시 자신에게 되돌아온다. 한 번 쏘아버린 화살은 되돌릴 수 없다. 한 번 내뱉은 말도 주워 담을 수 없다. 언제나 신중하게 말을 선택하라. 과거를 놓아버리고 과거를 통해 배우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지금까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 당신의 미래와 앞으로 당신의 생각이 지금부터 당신이 하는 일의 직접적인 결과가 될 것이다. 미래는 당신의 소원과 생각, 꿈, 행동, 말의 결과가 분명해지면서 서서히 모습을 갖추게 될 것이다. 과거는 당신이 허락하지 않는 이상 당신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과거의 일을 잊을 수 없을지는 몰라도 생각하지 않을 수는 있다. 더 이상 과거에 대해서 자신의 실수와 불행했던 이야기는 하지 말라. 무엇보다 자신을 불행한 사람으로 표현해서는 안 된다. 타인을 포용할 줄 아는 사람은 자신을 포용할 수 있다. 자의든 타의든 나에게 상처를 준 사람을 포용할 수 있다는 것은 분명 대단한 도량이다. 나를 적대시하고 원수처럼 여겼던 사람을 포용할 수 있다는 것은 분명 고상한 인격의 표현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타인을 포용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가족이나 친구는 물론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도 포용력을 발휘해야 한다. 우리 모두가 타인에게 친절하고 타인의 잘못을 너그럽게 이해한다면 우리 사회에 아름답고 화기애애한 인간관계가 유행처럼 번질 것이다. 포용력을 발휘할 수 있는가, 아니면 발휘할 수 없는가가 현명한 사람과 어리석은 사람의 가장 큰 차이점이다. 포용력이란 옳고 그름에 상관하지 않고 원칙이 없는 포용이 아니다. 지나치게 관용을 베풀어 제멋대로 행동하도록 내버려 두는 것이 아니다. 작은 일에 연연하거나 모든 일을 마음속에 담아 두지 말라는 의미이다. 바다는 수백 개의 하천을 받아들이고 더 많은 하천을 받아들일수록 더 커진다. 그러므로 사람도 반드시 포용력을 길러야 한다. 너그럽고 도량이 넓으며 주변 사람과 잘 지내는 사람은 인정받고 존경 받는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너그럽게 타인을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 사소한 것을 따지지 않고 지나치게 추궁해서는 안 된다. 진심으로 마음을 열고 너그럽게 타인을 대해야 더 큰 성공을 이룰 수 있다.
석용석, 통일을 실천하는 사람들 공동대표
석용석, 통일을 실천하는 사람들 공동대표
[선데이뉴스신문=김무식 칼럼]통일의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는 '통일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최근 세간의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석용석 '통일을 실천하는 사람들' 공동대표는 우리의 소원인 통일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으며, 사회봉사 및 불우이웃돕기에 누구보다도 앞장서 실천해오고 있다. 석 대표는 남북한의 우리 국민 모두에게 상처를 남긴 전쟁의 기억을 되새기는 대신 서로 화해하고 이해하려는 마음을 갖는 데 심혈을 기울인다. 남북으로 헤어져 만나지 못하는 이산가족)들은 분단의 아픔을 누구보다도 크게 느끼는 사람들이다. 이들의 아픔을 달래기 위해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계획중에 있다. 탁구나 축구 경기에서 남북 단일팀을 만들어서 세계 대회에 참가하고, 남북이 합동해서 애니메이션을 만들거나 공연을 계획하고 있다. 이처럼 문화와 체육 분야에서 교류가 활발해지면 서로 느끼는 마음의 거리도 많이 줄어들 수 있을 것이다. 통일을 위해서는 남한과 북한의 협력을 통해 서로의 경제를 함께 튼튼하게 할 필요가 있다. 남한의 기술력과 북한의 자원이 합쳐지면 경제 대국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충분하다. 또한 북한을 관광하는 사업을 통해 북한 경제도 살리고, 서로의 거리도 좁힐 수 있다. 석용석 대표는 "사회를 변화시키는 힘은 관심에서부터 나온다. 현대인의 바쁜 일상이 소외계층 사람들에게 따듯한 관심을 기울이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기를 염원한다." 고 말한다. 그는 USA 캘리포니아주 명예시민, 주식회사 조이스톤 회장, 국가안보전략단 후원회장, 사단법인 자유수호국민운동 감사, 사단법인 통일을 실천하는 사람들 공동대표 등 여러가지 사회활동에 적극적으로 봉사하고 있는 이 시대의 영원한 스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