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1,324건 ]
한국노동조합연맹(한국노총) 이동호 사무총장, 검찰 허위 고발당해 ... 고발된 것에 깊은 유감
한국노동조합연맹(한국노총) 이동호 사무총장, 검찰 허위 고발당해 ... 고발된 것에 깊은 유감
[선데이뉴스신문=박민호 기자] 한국노동조합연맹(한국노총) 이동호 사무총장은 부정채용 의혹과 금품수수 혐의와 관련하여 검찰에 고발됐다고 밝혔다. 이동호 사무총장은 “당선 가능성이 높은 본인을 낙선시키고자 증거도 없이 악의적으로 고발한 것.”이라며 유감을 표했다. 지난 3일 선거대책본부는 검찰에 고발된 것과 관해 “노총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특정 캠프의 치졸한 선거 공작”이라고 주장했다. 이 사무총장의 업무방해와 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서울남부지검에 고발한 고발인은 한국노총 일부 간부들로 밝혀졌다. 고발인들은 이 사무총장이 아들 A씨를 포함한 12명이 한국노총에 부정하게 채용한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 총장의 아들 A씨는 지난 약 9개월간 한국노총 장학문화재단에서 근무하다 내부에서 A씨가 이 총장의 아들이라는 논란이 일자 계약을 종료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와 관련해 이 사무총장은 “채용에 관해 무슨 큰 비리가 있는 것인 양 보도 된 것에 깊은 유감” 이라 말하며 “수사기관에 고발되었다는 그 사실만으로 선거에서 낙선시킬 목적임이 분명하고 선거 약 열흘 남은 이 시점에 계획적으로 기획되었음을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이 고발에 관련해 이동호 정연수 후보는 고발인들에 대한 즉각 허위사실, 명예훼손, 무고혐의로 반드시 형사고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신천지예수교회, “새해 또 한 번 10만 수료 이뤄낼 것” ... “계시록대로 창조되었는지 깨달아야”
신천지예수교회, “새해 또 한 번 10만 수료 이뤄낼 것” ... “계시록대로 창조되었는지 깨달아야”
[선데이뉴스신문=박민호 기자 ] 지난 1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2023년 새해 표어를 ‘일심단결 목적 달성의 해’로 발표하고 올 한 해 ‘10만 수료식’을 또 한 번 이룰 것을 다짐했다. 이만희 총회장은 1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송구영신 예배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표어를 제시하고 ‘요한계시록 안에서 나는 누구인가’를 깨닫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매년 1월 1일 송구영신 예배에서 새해 표어를 발표하며 한 해 동안 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과 비전을 제시해 왔다. 이 총회장은 “지난 한 해 10만 수료식이란 세상 어디에도 없는 엄청난 일을 했다”며 “핍박 중에 핍박을 받으면서 (2019년)서울과 지난해 대구에서의 10만 수료식은 하늘이 도와줘서 할 수 있었던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 1년 안에 다시 10만 수료해서 하나님께 영광 올리고 모든 사람에게 구원의 길을 알려줘 그 길로 나아올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이는 영원한 복음의 역사에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총회장은 이날 예배에서. “계시록이 이뤄질 때 하늘에서 이뤄진 것같이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뤄지고, 천국과 하나님이 이 땅에 오신다”며 “이것이 계시록의 완성”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 일을 소망하며 모든 성도가 더욱 하나 되어 하나님의 일을 하자고 주문했다. 특히 이 총회장은 “계시록이 이뤄질 때 나는 계시록에서 말한 누구인가 생각해야 한다”며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간다고 했는데 가감하지 않았는지, 그리고 참으로 계시록이 말한 대로 창조되었는지 생각해봐야 한다”고 역설했다. △성경대로 하나님의 씨로 나서 추수돼 왔는지 △계시말씀인 하나님의 도장으로 인 맞아 말씀이 마음에 기록돼 있는지 △계시록 때 창조된 12지파에 등록돼 있는지 3가지를 충족해야 하나님의 나라와 민족이 되는 것이라고 이 총회장은 강조했다. 이 총회장은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예언한대로 이뤄야 하는 것이며 이룰 때 이룬 것을 믿으라고 한 것이 바로 새언약”이라며 “계시록을 깨닫고 하나님의 소속과 마귀의 소속을 아는 곳에 하나님이 와서 함께 하시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총회장은 끝으로 “하나님은 ‘하면 된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용기 있게 하는 것”이라며 “하나님의 영광, 신천지의 영광이 되는 일을 하자”고 당부했다.
해람 강대업, 새해는 ‘달 속의 토끼’ 같은 정치를 바라며...국민을 위한 분별력 있는 정치 구사해야해
해람 강대업, 새해는 ‘달 속의 토끼’ 같은 정치를 바라며...국민을 위한 분별력 있는 정치 구사해야해
[선데이뉴스신문=박민호 기자] 이번 다가오는 신년에 자유기고가, 한빛문화연구소 강대업 대표가 앞으로 가져야할 정치자세에 대한 아래와 같은 의견을 남겼다. "지방선거와 대통령선거를 치르고 또 크고 작은 사건 사고를 마주했던 임인년이 속절없이 지나갔다. 허물을 들추자면 부끄럽기가 오십보백보인 정치판은 여전히 국민들의 마음을 무겁게만 하는데 계묘년(癸卯年) 첫날 밝은 해는 또 무심히도 떠오른다. 남방불교 소의경전인 남전대장경 니까야 전승 설화에 둥근 달 속에 토끼가 보이는 이유가 나온다. 먼 옛날 브라흐마닷타 왕이 통치하던 시절 한 보살이 숲 속의 토끼로 태어났다고 한다. 어느 날 그를 시험하려고 수행자의 모습으로 제석천왕이 찾아왔다. 그 때 가진 음식은 없지만 허기진 수행자를 위해 자기 몸을 보시하려 했던 전생 보살의 덕을 세상 끝나는 날까지 알리고자 제석천이 둥근 달 속에 토끼를 그려 넣었다는 것이다. 그 이후 토끼를 비롯한 숲 속의 모든 동물들이 계율을 잘 지키며 행복하게 살았다는 설화다. 양심과 지각이 있는 이들은 남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고 조그마한 잘못에도 하루하루를 돌아보며 스스로를 변화시켜 나간다. 그런데 희생과 변화는커녕 백년하청(百年河淸)이라 정말 이해가 안 되고 답이 없는 사람들이 이 나라 정치꾼들이고 거기 떡고물에 취해 있는 이권세력들이다. 지난 해 교수신문이 선정한 사자성어가 과이불개(過而不改)였다. ‘허물이 있어도 고칠 줄 모르는’ 참으로 완악한 정치를 풍자한 말이다. 왕도정치를 논한 맹자 ‘양혜왕장구’에 “백성이 굶어 죽어가는데도 창고에 쌓인 곡식을 풀어 구할 줄을 모르고, 또 자신의 잘못을 다른 이에게 덮어씌우는 꼴을 비유하자면 ‘칼로 사람을 찔러 죽이고도 자기가 죽인 것이 아니라 칼이 죽였다’ 핑계를 대는 것과 같다”라고 한 말 또한 딱 이 시대 우리 정치인들을 빗댄 말이 아닐 수 없다. 어떻게 돼먹은 정치인들인지 하나 같이 잘못을 하고도 잘못했다 하는 자 하나 없고, 여야 지도부 모두 남 탓만 하고 또 지난 정부 핑계를 대는 행태가 그대로 닮은꼴이다. 진보니 보수니 허울 좋은 진영논리도 이젠 지긋지긋하다. 국민을 위한다는 미명하에 자기 패거리 잇속만 챙겼지 진정 국가와 국민을 위해 무엇을 했는지 어디 내놓아보라. 말도 많고 허물 많은 야당 대표는 수많은 사법 리스크에 발목이 잡혀 임기 내내 소환돼 재판에 끌려다니느라 정신을 못 차릴 판이고, 새 정부는 외교 안보 경제 복지 안전 뭐하나 시원한 답을 주지 못해 가뜩이나 국민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 국민통합을 위해 사면 복권을 해준다고 슬그머니 풀어준 면면들도 국정농단세력과 나라를 거덜내려한 인간들이 대부분이라 국민정서와 거리가 멀다. 잠시 교묘한 말에 속아 별주부 잔등에 업혀 용궁까지 따라갔다 죽을 고비를 벗어나는 토끼처럼 새해엔 힘없는 서민들의 간까지 빼먹으려는 정상배들의 술수를 똑바로 간파하는 지혜가 있어야 하겠다. 위기의 대한민국, 더 이상 국격이 추락하지 않고 국민의 삶이 도탄에 빠지지 않게 하려면 분별력이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도덕경에 ‘기자불립(企者不立)’이라 발끝으로 서는 자는 오래 서있지 못한다고 했다. 부자연스럽게 억지로 꾸며 보여주려는 정치인들이 얼마나 오래가겠는가? 온갖 언론을 길들여 없는 것을 포장해 놓았지만 허세가 드러나면서 신뢰가 가지 않는 정치인들과 그 통속들은 이제 다음 선거에서 모두 집으로 돌려보내야 한다.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고 말장난하는 정치꾼들도 이젠 정치 무대 근처에 아예 발끝으로도 서지 못하게 막아야 하겠다. 말을 못하게 하고 글을 못 쓰게 하면 탐욕스럽고 혼미한 것들이 나라를 말아먹는다고 벽에다가 소리를 지르고 낙서라도 해야 하지 않겠는가? 새해에 바라는 간절하고도 소박한 꿈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라면 ‘달 속의 토끼’처럼 자기를 희생할 수 있는 정치를 보는 것이다."
‘건축왕’ 몰린 ‘행복공간을 만드는 사람들’ 언론 보도 언중위에 제소 예고
‘건축왕’ 몰린 ‘행복공간을 만드는 사람들’ 언론 보도 언중위에 제소 예고
[선데이뉴스=박민호 기자] 인천에서 시공후 미분양 물건에 대해 임대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행복공간을 만드는 사람들’은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착한 임대인’을 ‘전세 사기꾼’으로 몰고 있는 언론사에 대해 ‘언론중재위원회’(이하 '언중위') 제소등의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행복공간을 만드는 사람들’의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예일중앙의 한웅 변호사는 이날 “TV 등 일부 언론사에서 지난 12월 20일을 전후해 ‘건축왕’ 등으로 표현하면서 전세사기로 몰고 있는 기사를 생산한 언론사들에 대해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보도 반론보도 손해배상 등을 청구하는 절차를 시작했다”면서 “향후 이 같은 악의적 기사 생산이 반복 될 경우에는 해당 기자에 대해서는 형사 고소와 함께 민사소송을 통해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행복공간을 만드는 사람들’은 경찰의 무차별적인 수사와 언론사의 허위 보도로 인해 심각하게 경영에 애로사항을 겪고 있다”면서 “더 이상 방치할 경우 선량한 임대인 및 궁극적으로는 임차인에게도 피해가 갈 것을 우려해 강력한 대응에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특히 지난 12월 20일 경부터 구속영장을 청구한 23일 까지 집중적으로 이어진 언론사의 악의적 보도는 수사를 통해 범죄혐의를 입증하지 못한 경찰이 수사정보를 출입기자에게 흘리고 이를 받아 쓴 것으로 의심한다”고 지적했다. 한 변호사는 “이 같은 행태는 유리한 여론지형 형성을 위해 일부 언론사에게만 수사정보를 흘리는 수사기관의 고질적 악폐가 인천경찰청 광수대에서 재현된 것”이라면서 “그 같은 행위는 형법상 피의사실 사전 공표죄에 해당한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관련자들에 대해 엄격하게 법적인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사건은 전적으로 불경기로 인한 부동산 시가 하락으로 발생한 것이다. 경찰은 이른바 깡통 전세 임차인들의 불만을 해소하기 위한 일종의 희생양으로 행복한공간을 만드는 사람들의 대표에 대하여 지난 12월 23일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에서 다툼의 여지가 있다면서 기각한 것이다. 사실상 전세사기가 아니라고 판단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계속해서 “당초 임대인이나 임차인 모두 임대차보증금을 지급하고 회수하는 데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하였는데 급격한 부동산 경기 하락으로 회수할 수 없는 위험성이 발생하여 생긴 문제"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또한 경매절차가 진행 중인 것은 사실이나, 현재까지 경락된 부동산은 2개뿐이고 나머지 부동산은 임대차 계약에 따른 권리를 행사하는데 어떠한 장애도 존재하지 않는다”면서 “또한 사기 피해 금액이라고 하는 266억 원 모두는 주택임대차보호법에 따라 보호받는 금액”이라고 강조했다. 또 “대부분은 설사 경락이 이루어진다고 하더라도, 선순위 담보채무를 공제하고도 임차보증금을 회수할 수 있는 부동산”이라면서 “실제 법원 감정가액이 선순위 담보채무와 임차보증금의 합보다 높은 경우가 대다수”라고 지적했다. 이와함께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당 언론사들은 사기 피해액이 확정된 것처럼 기정사실화 하여 피해금액으로 266억원을 적시하면서 악의적으로 왜곡하여 보도하면서 행복공간을 만드는 사람들의 명예를 치명적으로 훼손했다. 또 그 같은 허위 보도로 선량한 임대인들에게도 임차금 반환에 치명적 위험을 초래케 하고 있으며 이는 궁극적으로 임차인의 회복할 수 없는 재산상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웅 변호사는 이 같이 지적한 후 “일부 TV 및 신문 등의 이러한 일방적인 보도는 ‘언론의 보도는 공정하고 객관적이어야 한다’는 언론의 사회적 책임에 정면으로 반한다”면서 “행복공간을 만드는 사람들에 대해 대해 부정적 이미지를 씌워 사회적 평가를 떨어뜨리고 회복할 수 없는 피해를 초래하여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보도, 반론보도, 손해배상 등을 청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세계타임즈, 환경보호운동 본격적으로 참여 ... 세상을 바꾸는 것에 앞장서기 위한 첫 번째 실천
세계타임즈, 환경보호운동 본격적으로 참여 ... 세상을 바꾸는 것에 앞장서기 위한 첫 번째 실천
[선데이뉴스신문=박민호 기자] 세계타임즈가 쓰레기로 망가져가고 있는 지구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2007년 4월23일에 창간된 세계타임즈는 국민들이 지구촌에 시선을 맞추면서, 과거와 현재를 조화롭게 이해하고 미래를 대비하며 특히 보수와 진보로 분열되고 있는 국가적 환란이 수습되도록 보수와 진보가 대화를 나누게 하는 장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는 언론사이다. 또한 세계타임즈는 ‘국민이 더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지구촌 세상의 변화상을 위해 산업 제안 및 선진국의 각 현장을 전한다는’ 설립 목적을 가지고 이번 활동을 기획하게 되었다. 관계자는 ‘사람이 우선되고 세상을 바꾸는 것에 앞장서기 위한 첫 번째 실천으로 환경문제를 집었다.’ 며 ‘환경문제를 더 관망하게 되면 환경쓰레기가 불어나 감당이 되지 못할 것이고 이를 두고 볼 수 없어 행정기관만 믿고 살기에는 너무 늦은감이 없잖아 있다.’ 고 그 이유를 들었다. 또한 ‘언론이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시민과 더불어 모든 힘을 동원해 <선도와 개선> 즉 처리방법까지도 동행해 환경처리를 할 수 있다.’ 라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세계타임즈는 마지막으로 우리의 생태계를 심각히 파괴되고 있음을 깊이 인식하여 우리들의 생활과 환경운동을 통해 이제 세계가 안전하고 평화로운 삶터로 가꾸어 나가자고 활동에 대한 많은 참여를 독려했다.
신천지 청년자원봉사단 위아원 전북지부, 전북도청 헌혈증 3012장 기부 ... 도내 단일기관 역대 최대 규모 헌혈증 기부
신천지 청년자원봉사단 위아원 전북지부, 전북도청 헌혈증 3012장 기부 ... 도내 단일기관 역대 최대 규모 헌혈증 기부
[선데이뉴스신문=박민호 기자] 신천지 청년자원봉사단 위아원(We Are One)의 전북지부가 85일간 7만여 명 단체 헌혈이라는 사상 최다 규모 헌혈 캠페인을 펼친 23일 전북도청을 통해 헌혈증 3,012장 기부를 진행했다. 이날 전북도청 복지여성보건국장실에서 진행된 기부식에는 강영석 복지여성보건국장, 전북혈액원 문원일 원장, 수월한정형외과 문왕중 감사, 사랑의 열매 유병설 사무처장, 위아원 윤세웅 전북지부장 등이 참여했다. 기부한 헌혈증은 전북도청과 연계해 ▲사랑의열매 1,012장 ▲전북혈액원 1,500장 ▲수월한정형외과 500장이 각각 전달될 예정이다. 위아원 전북지부는 그동안 지난 8월 27일부터 11월 27일까지 전북지부 회원 3,800여 명이 헌혈버스, 헌혈의 집 등을 통해 참여하여 3,012명이 헌혈을 완료해 이날 기부를 하게 됐다. 강영석 전북도청 복지여성보건국장은 “혈액은 위급환자에게 생명을 주는 너무도 귀한 것인데 이것은 사람이 만들 수가 없으니 헌혈자들의 헌혈봉사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많은 사람들이 수혈이 필요하지만 혈액 수급이 부족한 실정이다. 금번 신천지 위아원 청년봉사대에서 많은 청년들이 헌혈에 참여하고 또한 헌혈증을 기부하는 이번 행사가 너무도 귀중하다. 이런 헌혈증 기증행사를 계기로 전 도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헌혈에 참여하여 혈액수급이 원활하였으면 좋겠다.” 라고 전했다. 전북혈액원 문원일 원장은 “신천지 아니었으면 혈액대란이 났을 뻔 했다. 코로나로 인하여 헌혈에 참여자가 현저히 줄어들어 혈액 보유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태여서 긴박하게 수술하는 환자들이 어려움을 겪게 될 수 있었던 빨간불이 들어온 상황이었는데 신천지자원봉사단이 지난 4월에 대규모로 헌혈해 주셨고 금번 8월부터 11월까지 위아원 청년봉사단에서 적극적으로 헌혈에 참여하여 너무도 고맙고 감사한 마음이다. 신천지의 숭고한 봉사정신를 지지하며 박수를 보낸다.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을 기대한다.” 라고 전했다. 수월한정형외과 문왕중 감사는 “위아원 봉사단체의 아름다운 선행이 귀한 생명을 살리는데 일조할 것이라며,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되도록 하겠다” 라고 전했다. 윤세웅 위아원 전북지부 대표는 "생명을 나누는 일에 즐거운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나서서 동참해 준 많은 회원들이 있어서 기부를 진행할 수 있었다"며 "코로나19와 동절기로 혈액수급이 어렵다고 들었는데 기부한 헌혈증이 전북도내 많은 환자들을 살리는 일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2022년 7월 30일 출범한 신천지 청년 자원봉사단 위아원(We Are One)에서는 국내의 심각한 혈액부족사태 해결을 위해 ‘생명 ON YOUTH ON' 생명 나눔 캠페인을 전국적으로 진행해 10만여 명이 헌혈에 참여하고 7만3천8백여 명이 헌혈을 완료했다.
㈜다부연, 2022 연말 행사 열어 ...  참석자들에게 공연의 뜨거운 열기와 감동을 느끼는 시간을 마련
㈜다부연, 2022 연말 행사 열어 ... 참석자들에게 공연의 뜨거운 열기와 감동을 느끼는 시간을 마련
[선데이뉴스신문=박민호 기자] 2022년 12월 18일 ㈜다부연(‘다이애나킴 미국 부동산 연구소’의 약자, 이하 ‘다부연’)이 강남에 위치한 럭셔리 라운지 Avenue69에서창립 이후 처음으로 공식 행사를 열었다. 한국에서 미국으로의 부동산 투자를 희망하는 투자자들에게 자문 및 교육, 투자 진행 시 실무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는 ㈜다부연은 2022년 한 해를 장식하는 연말파티 행사이자 마지막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귀빈으로 참석하여 행사를 함께 했다. 다부연은 이 행사를 통해 다부연의 2022년도 실적 및 2023년도 계획을 발표하고, 이번 행사에서 다부연의 경영고문을 위촉했다. 다부연은 이번 위촉식을 통해 해외 부동산 투자 및 자산운용관리 분야의 전문성을 더욱 높이고 글로벌 투자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다부연의 김동용 공동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하여 귀빈들에게 다부연이 한 해 동안 얼마나 어떻게 성장했는지 보여드리고 각 분야의 귀빈들과 다부연의 투자자들이 함께 소통하며 한해의 마지막을 마무리하는 소중한 시간으로 만들고자 이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NEWEL INVEST 대표이자, 뉴욕경제문화포럼 대표, 미래경제문화포럼 공동대표, GRC (Global Real Estate Connection) 해외부동산포럼의 대표 등 화려한 이력과 함께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 임대순 대표가 자리를 함께 했다. 임 대표는 이날 다부연의 경영 고문(GIO)으로 위촉됐다. 이날 첼리스트 박지화도 참석해, 다부연의 연말행사를 고품격 문화행사로 업그레이드하며 참석자들에게 공연의 뜨거운 열기와 감동을 느끼는 시간을 마련해 주었다. 첼리스트 박지화는 서울예고와 서울대기악과 졸업 후 독일뷔르츠부르크 국립대학을 수석졸업했으며, 현재 서울시향객원이자 펠리치타채버앙살블 수석첼리스트로 그리고 뉴욕경제문화포럼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매체를 통해 경제지식과 세법을 전달하며 자산관리의 중요성 및 세테크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경제 이야기꾼이자 전문직 자산관리 1위 재무/금융 컨설턴트이자 지에이 코리아 아하인슈런스의 양채빈 대표가 참석했다. 양채빈 대표는 다부연의 CFO를 역임하고 있다. 이 밖에 법무법인 온조의 한지혜 미국 이민 변호사와 채애리 대표변호사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다부연은 ‘다이애나킴 미국 부동산 연구소’의 줄임말로, 미국 부동산법 변호사인 다이애나킴 변호사를 중심으로 김동용 공동대표가 함께 이끌고 있다. 이날 위촉된 임대순 경영고문은 ‘다’복한 사람들이 ‘부’자가 되어 ‘연’으로 만났다로 다시 뜻풀이를 하여 참석한 모든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다부연은 미국 부동산에 투자를 하기위한 커뮤니티로서 투자자들 간에 유익한 투자 정보를 서로 공유 할 수 있도록 하며, 뉴욕/뉴저지 부동산 법 변호사인 다이애나킴 변호사의 투자 자문과 함께 정기적인 교육 프로그램 및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다부연이 제공하는 자문 및 교육을 받은 후 투자 진행 시 다부연의 실무적인 지원을 받고 있다. ㈜다부연은 "가격이 오르기만을 기다리는 것은 투기이고, 가격이 오르게 만드는 것이 투자다"라는 표어를 중심으로 부동산 투자자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부동산을 통해 큰 부를 이룬 뒤 사회의 소외계층을 위해 되돌려 줌으로써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부동산 투자자를 길러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다이애나킴 변호사는 미국 부동산 분야의 실력을 인정받아 2022년 11월 월간 리더피플 주최 전문리더부분 2022년 대한민국리더 대상을 수상했으며, 스포츠서울 주최 2022 혁신인물 & POWER KOREA 대상을 수상했다. 2023년 1월부터 <다이애나킴의 아메리칸 드림>이라는 프로그램이 팍스경제TV를 통해 방영된다. 다이애나킴 변호사는 이 방송을 통해 미국 부동산에 대한 필수 정보들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다이애나킴 변호사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 집필한 미국부동산투자 관련 서적이 1월 말 출간될 예정이다.
글로벌건축기술대상부문 대상, 『윤지호 ㈜지호도시건축사사무소 건축사』 수상 영광
글로벌건축기술대상부문 대상, 『윤지호 ㈜지호도시건축사사무소 건축사』 수상 영광
[선데이뉴스신문=박민호 기자] 2022년을 빛낸 대한민국 인물 대상 시상식이 지난22일 서울 시청역에 위치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기자클럽에서 개최됐다. 이 시상식은 올 한해동안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국가와 사회발전을 위해 혁신적인 노력과 헌신으로 정치발전, 의회발전, 지역사회공헌, 경영혁신, 4차 산업혁명, 기술혁신, 사회봉사정신, 문화예술발전 등 각 분야에서 책임을 다하고 대한민국 구성원으로서 타의 모범이 되고 귀감이 되어 노고를 격려하고 공적을 치하하고자 제정됐다. 특히, 이날 글로벌건축기술대상으로 『윤지호 ㈜지호도시건축사사무소 건축사』가 수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글로벌건축기술대상 수상자인 『윤지호 ㈜지호도시건축사사무소 건축사』는개발도상국인 몽골에 한국 건축기술을 수출하기 위해 국제 업무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한국의 건축기술을 알리며 홍보하였고, 몽골에서 한국을 내방하는 몽골 손님들을 의전하고 국내 건축기술을 벤치마킹하는데 협조하여 올해 10월 ‘몽골국립교육대학교’로부터 몽골內 대학교연수원 신축공사현장의 건축 컨설팅 자문요청을 받았다. 또한 몽골을 방문하여 공사현장을 조사하고 대학교 측에 자문해 주었고, 마침내‘몽골국립교육대학교’와 국제업무협약을 체결하여 향후 약 2년간 대학교 측의 국제 전문가로서 자문을 약속하였고, 이후 몽골의 다른 건축 분야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할 예정이며, 국내의 건축기술을 수출할 예정으로 이 상을 수상 받았다. 그의 경력과 다른 수상이력으로는 ㈜지호도시건축사사무소, 동부건설(주), ㈜종합건축사사무소건원, 서울시장상, 금천구청장 표장을 받았다. 윤지호 ㈜지호도시건축사사무소 건축사는 “더욱 몽골에게 우리나라 건축을 알리는데 힘쓰겠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글로벌평화공헌대상부문 『박순좌 (사)세계여성평화그룹(IWPG) 지부장』 수상
글로벌평화공헌대상부문 『박순좌 (사)세계여성평화그룹(IWPG) 지부장』 수상
[선데이뉴스신문=박민호 기자] 2022년을 빛낸 대한민국 인물 대상 시상식이 지난 22일 서울 시청역에 위치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기자클럽에서 개최됐다. 이 시상식은 올 한해동안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국가와 사회발전을 위해 혁신적인 노력과 헌신으로 정치발전, 의회발전, 지역사회공헌, 경영혁신, 4차 산업혁명, 기술혁신, 사회봉사정신, 문화예술발전 등 각 분야에서 책임을 다하고 대한민국 구성원으로서 타의 모범이 되고 귀감이 되어 노고를 격려하고 공적을 치하하고자 제정됐다. 특히, 이날 글로벌평화공헌대상으로 『박순좌 (사)세계여성평화그룹(IWPG) 지부장』이 수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글로벌평화공헌대상 수상자인 『박순좌 (사)세계여성평화그룹(IWPG) 지부장』은 대한민국 여성가족부에 등록된(NGO)단체인 (사)세계여성평화그룹(IWPG) 활동 인물로 지난 9년 3개 월동안 활동하며 분쟁과 갈등 그리고 전쟁으로 인해 인권과 생명이 마음으로 전란으로부터 자녀를 지키고 후대에 평화를 유산으로 물려주기 위해 경기동부지역에서 많은 여성들과 함께 평화 국제법 제정 지지와 촉구, 여성평화교육, 차별과 폭력과 분쟁 등 전쟁의 문화가 스며든 지구촌에 다시 평화의 문화를 심어주는 사업인 플랜트피스, 한반도 평화 통일을 염원하는 ONLY PEACE 콘퍼런스 등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 이 상을 수상 받았다. 그의 경력과 다른 수상이력으로는 주식회사 도빈 대표. 대한민국 여성리더 대상. 남양주시장상. 경기도지사상. 국회의원상을 받았다. 덧붙여 (사)세계여성평화그룹(IWPG)은 인간은 누구나 행복할 권리가 있고 행복하기 위해 태어났으나 분쟁과 갈등 그리고 전쟁으로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인권과 생명이 위협받고 있는 이 지구촌에 여성의 모성애와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지구촌 가족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자 는 목적을 가지고 있는 단체이다. 또한 IWPG의 비전인 “어머니의 마음”으로 자녀를 전쟁으로부터 지키고, 평화를 유산으로 물려준다는 것에 많은 여성들이 공감을 받고 있기도 하다. 한편 (사)세계여성평화그룹(IWPG) 지부장은 “앞으로 대한민국을 빛내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 지구촌의 평화와 대한민국의 평화를 이루어 후손에게 물려주는 것이 할 일.” 라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2022년을 빛낸 대한민국 인물 대상, 『이규선 서울 영등포구의회 의원』 지역발전공헌대상부문 수상... 너무 큰 영광
2022년을 빛낸 대한민국 인물 대상, 『이규선 서울 영등포구의회 의원』 지역발전공헌대상부문 수상... 너무 큰 영광
[선데이뉴스신문=박민호 기자] 서울 시청역에 위치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기자클럽에서 2022년을 빛낸 대한민국 인물 대상 시상식이 지난 22일 개최됐다. 이 시상식은 올 한해동안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국가와 사회발전을 위해 혁신적인 노력과 헌신으로 정치발전, 의회발전, 지역사회공헌, 경영혁신, 4차 산업혁명, 기술혁신, 사회봉사정신, 문화예술발전 등 각 분야에서 책임을 다하고 대한민국 구성원으로서 타의 모범이 되고 귀감이 되어 노고를 격려하고 공적을 치하하고자 제정됐다.특히, 이날 지역발전공헌대상으로 『이규선 서울 영등포구의회 의원』이 수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지역발전공헌대상 수상자인 『이규선 서울 영등포구의회 의원』은 영등포구의회 제8대, 제 9대 재선 의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면서 국민의 편익과 복지증진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특히 주민화합과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등 1. 입법기능 강화를 위한 올바른 정책방향 제시 2. 적극적인 지역현안 상담 및 해결 3. 몸소 실천하는 봉사활동으로 주민의 모범 4. 소외계충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으로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이 커 수상을 받았다. 이 의원의 경력과 다른 수상이력으로는 국민의힘 서울시당 부대변인.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서울시 홍보이사, 제20기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 감사. 제10회 서울사회복지대상, 서울평화문화대상 자치행정대상, 전국기자협회 2020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 대상, 서울특별시구의회의장협회의회 지방의정대상을 받았다. 이규선 서울 영등포구의회 의원은 “이렇게 큰 상을 받아서 너무 큰 영광이다. 앞으로 2022을 잘 마무리하고 2023년에는 국가와 민족발전을 위하여 또 지역주민발전을 위하여 뛰는 의원이 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