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포토]엔젤스파이팅 제1회 대회 가수 워너비
[선데이뉴스=이소현 기자]2016년 10월 8일 서울시 방화동 올림픽 핸드볼 경기장 에서 엔젤스 파이팅 제1회 대회가 열렸다.
엔젤스 파이팅 은 세계 최초 자선 격투대회로, 희귀 난치병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과 나눔을 선물하는 스포츠 자선격투 단체이다.
이 경기는 자선 입장수익을 세계 각지 희귀 난치병으로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어린이들에게 수술비 및 생활 안정 자금을 지원하는 행사이다.
본 경기에는 임준수 김정화 배우 안보현 김두산 선수가 경기를 펼쳤다.1 부 축하 무대로는, 김가현, 이미쉘, 놉케이, 워너비, 원허닛, 핫샷, 에이데일리가 나와 축한 무대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