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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국회 시정연설”
“윤석열 대통령 국회 시정연설”
[선데이뉴스신면=이종록 기자] 윤석열 대통령 시정연설이 10월 25일(화)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됐으나 더불어민주당은 전원 참석하지 않은상태에서 진행됐다. 윤 대통령은 연설에서 우리를 둘러싼 대.내외 여건은 매우 어렵다. 전 세계적인 고물가, 고금리, 그리고 강달라의 추세속에서 금융시장 변동성은 커지고 경제의 불확실성은 높아졌다. 취약계층과 사회적 약자들의 고통은 점점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재정건전성을 유지하면서 금융안전성과 실무경제성장을 도모하는 나라와 그렇지 못한 나라간에 국제신인도 격차가 확대되고 있다. 산업과 자원의 무기와 그리고 공급망의 세계적인 흐름속에서 가치를 공유하는 국가들과의 협력이 그 무엇보다 중요해젔다고 전했다. 또 안보현실 또한 매우 엄중하다. 북한은 최근 여러 빈도로 탄도미사일 발사를 비롯한 위협적인 도발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는 UN 안보리결의에 대한 중대한 위반이자 국제 사회에 대한 정면 도전이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나아가 핵 선제사용을 공개적으로 표명할 뿐 아니라 7차 핵실험 준비도 이미 마무리 한 것으로 판단된다. 우리 국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영위하실 수 있도록 한미연합방위태세와 한미일 안보 협력을 통해 압도적인 영양으로 대북억지력을 강화 할 것이다고 주장했다. 또 북한이 비핵화의 결단을내려 대화의 장의로 나온다면 이미 취임사와 8.15 경축사에서 밝혔듯이 우리정부는 담대한 구상을통한 정치 경제적 지원을 다 할 것이다. 경제와 안보의 엄중한 상황을 극복해 나가기 위해서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 국회의 협력이 절실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윤 대통령은 국민여러분 의원여러분 저는 지난 7월부터 최근까지 10차례에 걸처 진행된 비상민생 경제회의를 통해 직접민생현안을 챙겼다. 물가상승의 충격이 취약계층과 사회적 약자에게 전과되지 않도록 공공임대주택의 임대료 동결을 연장한 것을 비롯해서 연료비, 식료품비, 생필품비도 촘촘하게 지원하는 한편 장바구니 물가도 챙겼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제정전략회의를 통해 건전제정기조로 내년예산안을 편성하기로 확정한바 있다. 내년도 총 지출 규모는 639조원으로 2010년 이후 처음으로 전년대비 예산을 축소 편성했다. 정부는 역대 최대 규모인 24조원에 지출구조 조정을 단행한 결과 재정수지는 큰 폭으로 계선되고 국가체무 비율도 49.8퍼센트로 지난 3년간에 가파른 증가세가 반전 되서 건전 제정의 전환점이 됐다고 표명했다. 아울러 공공부문부터 솔선수범하여 허리띠를 바짝 졸라매었고 이렇게 절감한 재원은 서민과 사회적 약자보호 민간주도의 역동적 경제지원 국민안전과 글로벌 리더 국가로서의 책임강화에 투입하고자 한다. 우리정부는 제정건전을 추진하면서도 서민과 사회적약자들을 더욱 두텁게 지원하는 약자복지를 추구하고 있다. 4인 가구 최대 생계비인상을 지원함으로서 기초생활보장 지원에 18조 7천 억원에 반영했다. 저 인금근로자 특수 형태 근로자 그리고 예술인들에 사회보험 지원 대상을 확대하여 27만 8천명을 추가지원 할 것이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장애인과 한부모가정에 대한 맞춤형 지원도 강화할 것이다. 장애 수당을 8년 만에 처음으로 인상하고 발달장애인에 대한 돌봄 시간을 하루 8시간까지 확대함과 아울러 장애인고용 장려금도 인상할 것이다고 전했다. 또한 중증장애인에 대한 콜택시 이용지원을 확대하고 저상버스도 2천대를 추가 확충하는 등 장애인의 이동권을 최대한 보장하겠다. 한 부모 양육지원 대상을 지금 중위소득 52퍼센트에서 60퍼센트까지 대폭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국화 꽃 축제’와 ‘심포지엄’ 개최로 화훼산업, 김춘진 사장
‘국화 꽃 축제’와 ‘심포지엄’ 개최로 화훼산업, 김춘진 사장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은 24일 서울 aT센터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와 공사가 주최하는 양재플라워페스타 ‘가을 국화 꽃 축제’와 ‘화훼산업 발전을 위한 심포지엄’에 참석해 인사 말씀과 국화경진대회 시상을 하고, 화훼업계 관계자들과 국내 화훼산업 육성 및 화훼 소비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어 주요 인사로 (사)한국화훼단체협의회 임영호 회장, (사)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 김윤식 회장, (사) 한국백합생산자연합회 이기성 회장, (사)한국절화협회 서용일 회장, (사)한국화원협회 박운호 회장 등 화훼업계를 대표하는 주요 협회 회장단 등이 참석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현장에서 김 사장은 “‘화훼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한 오늘 심포지엄에서 화훼산업 현안 진단과 소비 트렌드 분석을 통해 국내 화훼산업 활성화 방안을 공유함으로써 대한민국 화훼산업이 다시 한번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화훼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공사도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심포지엄에서는 ▲ 화훼산업의 현안 진단과 육성방안(박기환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박사) ▲ 화훼 수입 현황과 전망(김완순 서울시립대 교수) ▲ 화훼산업과 빅데이터(김시복 농업회사법인 (주)한미종묘 대표) ▲ 화훼소비트렌드 및 활성화 방안(변미순 대구대 교수) 등 산‧학‧연 관계자들의 다양한 주제 발표로 화훼산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덧붙였다.
"부방대 제 3회 트레킹, 황교안 총괄대표”
"부방대 제 3회 트레킹, 황교안 총괄대표”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제 3회 전국부방대 트레킹이 10월 22일(토) 오후 1시 40분~ 4시까지 경상북도 구미시 상모동 박정희 대통령영사자료관 앞 잔디공원에서 부방대(대구,경북), 통일산악회 주관 및 자유우파 구구.애국단체공동, 민족중흥회, 전군연합, 해병대전국총연맹,4.15부정선거국민주투쟁본부, 박근혜대통령명예회복운동본부, 새시대국민총연합, 대경대구향우회, 재경경고동문회, 대경산악회, TK자유산악회 구미시자유총연맹, 이승만대통령기념사업회등 주최했다. 황교안 총괄대표는 개회사/환영사에서 이제는 정권에 확고한 기반을 만들어가야 한다. 똘똘 뭉쳐 싸워야 한다. 우리가 지금까지 계속 성장하고 온 데로 다시 한번 힘을 모아서 꼭 대한민국 살리는 것 선두에 우리 부방대가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황교안 총괄대표 사모는 인사말에서 제 뭐든 사랑하는 부방대 동지 여러분 너무 반갑다. 대한민국을 지켜낸 부방대 여러분 너무 감사드리고 저는 정말 죽는 날까지 여러분들 사랑하고 여러분들 존경하는 마음으로 그렇게 살겠다. 너무 감사드리고 함께 나라를 세우자. 특별히 황교안 대표 부부는 부방대 회원들과 트레킹을 직접 하면서 사진도 찍고 대화를 나누고 반갑게 악수도 하면서 친목을 두텁게 다졌으며 부방대 거의 전체 회원들은 코스가 높은 곳도 있어서 힘들어 했지만 표정들은 다 밝았다.
“박정희 대통령 서거 43주기 추모행사, 황교한 방지대 총괄대표”
“박정희 대통령 서거 43주기 추모행사, 황교한 방지대 총괄대표”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박정희 대통령 서거 43주기 추모행사가. 10월 22일(토) 오전 11시 ~ 12시 경상북도 구미시 상모동 박정희 대통령영사자료관 앞 잔디공원에서 부방대(대구,경북), 통일산악회 주관 및 자유우파 구구.애국단체공동, 민족중흥회, 전군연합, 해병대전국총연맹,4.15부정선거국민주투쟁본부, 박근혜대통령명예회복운동본부, 새시대국민총연합, 대경대구향우회, 재경경고동문회, 대경산악회, TK자유산악회 구미시자유총연맹, 이승만대통령기념사업회등 주최했다. 주요 행사는 박정희 대통령 동상 앞 헌화분향(각단체장 및 부방대시도위원당.참석자 전원 기립묵념), 국민의례, 추모사(황교안총괄대표, 김영식 국회의원, 이재봉 울산대 교수), 헌시낭독(서미란 부산부방대위원장), 추모의 노래(정민경 단장) 순으로 행사 진행됐다 . 황교안 방지대 총괄대표는 추모사에서 대통령님은 조국과 민족을 위해 일생을 바친 영웅이셨다. 한강의 기적으로 불리는 경제성장을 이루어낸 성공한 혁명가였다. 남들은 이것을 보고 기적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것이 어찌 기적으로만 표현될 수만 있겠는가? 라고 밝혔다. 황 대표는 이어 우리 국민의 잠재력을 일깨워주신 박정희 대통령님에 탁월하신 영도력 때문이다. 대통령께서 조국 근대화의 횃불을 높이 들었을 때 우리나라는 좌절 속에서 희망을 찾아볼 수 없는 피폐와 침체의 연속이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통령님께서는 우리 국민들에게 희망과 미래를 보여주셨다. 우리나라 자유대한민국이 오늘날 세계 12권에 드는 굴지에 경제대국으로 성장한 것도 60년대 초부터 경제발전 5개년 개획을 지속 계속적으로 추진하면서 국가에 기틀을 반석 위에 올려놓으셨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황대표는 1960년대 이후 대한민국의 발자취는 과거 역사에 없었던 참으로 찬란한 역사였다. 조국 근대화에 재단에 몸을 바쳐서 성사에 빛나는 위협을 성취하신 박정희 대통령님이시다. 대통령님은 20세기 대한민국에 신화를 창조하신 영웅이셨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박정희 대통령께서는 우리가 깊이 새겨 들어야 할 귀한 말씀들을 남기기도 하셨다. 제가 그 말씀들을 한번 일어 보겠다. 조국을 위해서 무엇을 했냐고 후손들이 물을 때 우리는 서슴지 않고 조국 근대화에 신앙을 가지고 일했다고 떳떳하게 대답합시다. 박정희 대통령께서 친히 근대화를 강조하면서 말씀하셨던 말씀이다.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장애가 있다면 그것은 수구와 파벌이며, 시기와 모함이며 독선과 아집이다. 이런 참 귀한 말씀을 해주셨다고 덧붙였다.
“사송에 양방향 IC 건설 필요”,김두관 의원
“사송에 양방향 IC 건설 필요”,김두관 의원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21일 진행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종합감사에서 김두관 의원(더불어민주당/경남 양산을)은 사송 하이패스 IC 설치에 대해 질의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부산과 인접한 사송신도시에는 2024년 1월까지 1만4893세대, 약 3만7000명이 입주할 예정이다. 김 의원은 “사송신도시와 연결되는 중앙고속도로 지선의 남양산IC와 경부고속도로 부산 노포IC가 굉장히 멀리 떨어져 있다”며 “지금도 두 개 IC는 출퇴근 시 극심한 교통혼잡을 겪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래서 사송IC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얼마전 대광위는 전국의 37곳을 광역교통 개선 집중관리지구로 선정한 바 있다. 이 가운데 동면 사송신도시가 특별대책지구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2024년에) 4만명 정도가 들어오면 굉장한 교통혼잡이 예상된다”면서 “여기에도 양방향 IC가 건설될 수 있도록 장관이 관심을 가져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사송 하이패스 IC는 사송신도시에서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으로 진·출입하는 하이패스 IC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지역 인근에 있는 기존IC들이 포화상태에 있는 만큼 그 필요성이 오래전부터 제기되어 왔다고 덧붙였다.
"한미여성회와 美‘김치의 날’ 제정 모색 ‧ 전남도 로컬푸드, 김춘진 사장"
"한미여성회와 美‘김치의 날’ 제정 모색 ‧ 전남도 로컬푸드, 김춘진 사장"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은 21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실비아 패튼(Silvia Patton) 미주 한미여성회 총연합회 이사장을 만나 김치의 종주국은 한국임을 알리는 ‘김치의 날’ 제정 확대 추진에 대해 논의하고, 미국 연방의회에 제출된 ‘김치의 날’ 제정 결의안 통과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자리에서 김사장은 “김치는 K-Food의 대표주자로, 미국 현지의 ‘김치의 날’ 제정 확대에 따라 K-Food의 브랜드가치도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를 대상으로 ‘김치의 날’ 제정을 확대해 김치 종주국으로서의 위상을 높여 한국 김치와 K-Food 수출 확대에 힘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1월 22일 ‘김치의 날’은 2020년 국내에서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지난해 미국 캘리포니아주를 시작으로 버지니아주, 뉴욕주에 이어 워싱턴 D.C.까지 미국 내 4번째 ‘김치의 날’이 제정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김 사장은 aT센터 제1전시관에서 열린 ‘전라남도 로컬푸드 큰잔치’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먹거리 탄소중립을 위한 로컬푸드의 가치 강조 및 전라남도와 연계한 로컬푸드 활성화 정책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강조했다. 김 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남 우수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고, 로컬푸드에 대한 안전한 먹거리 이미지가 정착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공사도 로컬푸드 활성화를 통한 지역 내 먹거리 선순환 기반을 확대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영세중소농의 판로확보를 통한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의원,  민주당 의원들 국감에 임해 주시길"
"장동혁 의원, 민주당 의원들 국감에 임해 주시길"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법원이 충분히 소명되었다고 충분히 판단하고 또 민주연구원 사무실에 대해서 압수수색에 필요성이 있다고 인정해서 발부된 압수수색영장이다. 이에 대해서 정치보복을 이야기하면서 도전하는 것은 그리고 이것을 막아서는 것은 검찰을 막아서는 것이 아니라 법치와 정의에 대해서 막아서는 것이고 국민에 대해서 도전하는 것이다고 국민의힘 장동혁 의원은 10월 20일(목)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감에서 밝혔다. 이어 압수수색의 필요성이 없다고 민주당은 주장하고 있는데 그러면 외 어제 검찰 출신에 주철연 의원께서 이미 다 치웠다라고 발언을 하셨다. 다 치웠다는 것은 무엇인가? 거기에 범죄에 증거가 있었다는 것을 단증하는 것이 아닌가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지난 박근혜 대통령 시절 청와대 압수수색에 대해서 더불어민주당은 결백하다면 청와대 문을 열어주고 자신들의 결백을 증명할 자료를 제출해서 소명하면 될 일이라고 그렇게 말했다. 민주당에 잣대는 늘 다르기 때문에 지난번에 민주당이 했던 그 말을 돌려드리겠다. 결백하다면 민주연구원에 문을 열고 자신들에 결백을 자료를 제출해서 스스로 증명하면 될 것이다고 주장했다. 한편 장 의원은 김용 개인에 범죄에 대해서 압수수색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민주당 전체가 나서서 이렇게 막아서는 것은 민주당 169석을 이재명 대표의 방탄으로 이용하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라고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민주당이 국정감사에 더이상 임하지 않는다면 이재명 대표 한 명을 지키기 위해서 국민과 민생과 모든것을 방귀한 것이고 그 책임은 민주당이 있다는 것을 명백하게 밝힌다. 민주당 의원들께서 자시 국감에 임해 주시기를 요청드린다고 덧붙였다.
"조정훈 의원, 민주당은 이를 악물고 들어와서 국감을 진행 하길"
"조정훈 의원, 민주당은 이를 악물고 들어와서 국감을 진행 하길"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유례없는 당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받고 당황스러운 마음 그리고 그리고 앨견 억울한 마음이 들었을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국정감사에 임하는 국회의원의 목적은 민주당을 비롯한 특정 정당을 지키기 위한 것이 아니라고 저는 아니라고 저는 알고있다고 시대전환 조정훈 의원은 10월 20일(목) 오후 서울 여의국 국회본청 4층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밝혔다. 이어 오늘 아침에 이수진 민주당 대변인이 민생을 지키기 위해 국정감사에 참여하겠다라고 발언하셨을 때 저는 크게 공감했다. 그래서 저는 오늘 민주당이 국가에 참여하시겠다는 기대를 갇고 왔는데 지금 상황이 이렇게 되가고있다고 전했다. 또 억울 할 것이다. 누가 정의이고 누가 불의인지는 억울하실 거다. 그래도 억울한 마음을 가지고 이를 악물고 들어오셔서 민생을 위한 국감을 진행하시는 것이 오히려 민주당의 주장의 공감을 얻는 방법이 아닌가 싶다고 강조했다. 지금 검찰에 문제가 과연 정치적인 검사 정치성향의 수사만일까 아주 많다고 생각한다. 전관 예외의 문제도 있고 약자를 위한 판결이 아닌 강자를 위한 팡결의 경향도 저는 분명히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것들을 명백하게 지적하면서 여러분들의 주장이 더 설득력을 얻어 가야 되지 않을까 다시금 말씀드리지만 국감에 참여하시는게 특정 정치인을 지키기 위해서 또는 한줌도 안되는 극렬 지지자들을 위한 정치가 아니라 민주당이 잃어버린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수많은 국민들의 박수를 받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다시한 번 억울한 마음이 있겠지만 이를 악물고 들어오셔서 민생을 위한 국감을 해주시기를 기대하고 요청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