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149건 ]
손담비, 日 최고 뮤지션 ”FPM”과 손잡고 디지털싱글 발매
손담비, 日 최고 뮤지션 ”FPM”과 손잡고 디지털싱글 발매
가수 손담비가 세계적인 프로듀서 ‘FPM(Fantastic Plastic Machine)'과 호흡을 맞춰 화제다! 아무로나미에, 펫보이슬림, 보아, 동방신기 등 국내외 유명 가수의 프로듀서이자 시부야케이의 거장으로 유명한 ‘FPM'의 프로젝트 앨범 ‘One Kiss'에 국내 여가수를 대표하는 ‘섹시 디바' 손담비가 피처링에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One Kiss'는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리드미컬한 비트, 피처링에 참여한 손담비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잘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며, 일본 최고의 뮤지션 ‘FPM'과 일본 현지에서 녹음을 진행한 손담비의 환상적인 호흡으로 탄생한 앨범인 만큼 음악성과 대중성을 모두 겸비한 곡이 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또한, 평소 한국 음악시장에 많은 관심을 보였던 ‘FPM'이 손담비의 파워풀하고 섹시한 무대와 보이스에 반해 직접 앨범 피처링을 제안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국내외 팬들과 가요 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손담비와 FPM이라니! 신선한 만남이다”, “FPM 음악에 손담비 목소리가 너무 잘 어울려서 놀랐다.”, “One Kiss를 방송에서 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손담비가 참여한 ‘FPM'의 디지털 싱글 ‘One Kiss'는 31일 멜론, 벅스, 소리바다 등 주요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동시 발매했다.
시크릿 ”샤이보이” 포인트 안무 연일 화제...비스트부터 빅뱅까지!
시크릿 ”샤이보이” 포인트 안무 연일 화제...비스트부터 빅뱅까지!
시크릿이 ‘샤이보이' 무대에서 펼치는 깨알 같은 포인트 춤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곡 ‘샤이보이'로 활동 중인 시크릿은 톡톡 튀는 음악뿐 아니라 의상, 헤어, 안무 등으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 일명 ‘깨알춤'이라고 불리는 포인트 춤을 음악 방송 무대에서 선사해 네티즌들의 환호를 얻고 있다. ‘깨알춤'은 시크릿이 ‘샤이보이' 안무 도중 선보이는 다른 아이돌 가수들의 포인트 안무로, 비스트 ‘숨'을 시작으로 그 동안 동방신기 ‘왜', 샤이니 ‘루시퍼', 엠블랙 ‘스테이', 빅뱅 ‘거짓말' 등 국내 정상급 아이돌의 포인트 안무를 선사한 바 있다. 시크릿의 소속사 TS Entertainment 측은 “시크릿의 안무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그에 대한 보답으로 특별한 무대를 생각하던 중 포인트 춤을 삽입하게 됐다”며 “포인트 춤이 날로 관심을 받다 보니 종종 다른 가수들이 본인의 안무를 ‘샤이보이' 무대에서 다뤄줄 것을 부탁 하기도 한다”고 에피소드를 전했다. 한편, 신곡 ‘샤이보이'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시크릿은 최근 온라인 게임 ‘그랑메르'의 전속 모델로 발탁돼 방송뿐 아니라 온라인 게임 상에서도 팬들과 만나게 될 전망이다.
데뷔 6개월 틴탑, 한일양국 동시 활동 병행
데뷔 6개월 틴탑, 한일양국 동시 활동 병행
사진출처 : 틴탑 공식홈페이지 ‘TEEN TOP(틴탑)', 데뷔 6개월 만에 일본 데뷔 초 읽기! 신인그룹 'TEEN TOP(틴탑)'이 일본 관계자들의 수많은 러브콜로 당분간 한일 양국 활동을 병행한다. 올해 본격적인 일본 데뷔를 앞두고 있는 'TEEN TOP(틴탑)'은 사전프로모션과 방송 및 각종행사에 초청되어 2월 초부터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하는 것. 일본에서 정식 데뷔도 하지 않은 국내 신인그룹이 각종 프로모션을 통해 일본 관계자 및 주요 매체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 지난해 11월 초 첫 일본 방문 시에도 일본 관계자들로부터 동방신기, 빅뱅을 이을 새로운 스타로 주목 받기도 하였다. ‘TEEN TOP(틴탑)'은 오는 11일, 삿포로에서 펼쳐지는 세계 3대 축제인 삿포로눈꽃축제의 K-pop 페스티발에 월드스타 비 등과 함께 한국을 대표해 참여하며 4일과 5일에는 도쿄에서 방송출연과 이벤트 및 언론사 인터뷰 등 각종 프로모션을 펼친다. ‘TEEN TOP(틴탑)'의 소속사 티오피미디어는 “이제 국내 데뷔한 지 6개월째인 틴탑에게 일본에서 많은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어 한일 양국활동을 병행하기로 결정했다“며 “현재 주요 음반제작사, 유통사들과 일본 데뷔를 위한 초읽기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한편, ‘TEEN TOP(틴탑)'은 세련된 팝스타일의 곡인 ‘Supa Luv'로 국내 뿐만 아니라 아시아지역의 많은 팬들로부터 폭넓게 사랑을 받고 있다.
카라 주연 ”우라카라” 속 박규리, 연기 호평 화제!
카라 주연 ”우라카라” 속 박규리, 연기 호평 화제!
지난 28일 케이블 채널 tvn 에서 카라 주연의 일본 드라마 [KARA의 이중생활(원제:URAKARA (우라카라)]가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리더 박규리의 첫 연기도전은 꽤 성공적이라는 호평을 받아 화제다. 이날 제 1화 “규리의 비밀” 편에서는 리더인 박규리가 가장 먼저 미션을 부여 받아 미녀스파이로 변신해 일본의 외교관을 유혹하는 내용으로 드라마가 전개되었는데 박규리의 첫 연기 도전임을 감안했을 때 완벽한 일본어 대사는 물론 자연스러운 대사 톤과 안정적인 눈빛연기로 극을 잘 이끌었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미션을 받아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했지만 사랑에 빠지면 안 되는 스파이로서 자신도 모르게 미션상대를 좋아하게 되고 그 외교관의 고백을 거절하며 안타까운 이별을 하게 되는 대목에서 박규리는 아역 탤런트 출신답게 사랑을 느끼고 안타까운 이별을 하는 장면을 애절한 눈빛연기와 감정전달로 완벽히 소화해냈다. 드라마를 접한 팬들은 “창 밖을 바라보던 규리의 슬픈 눈빛연기는 압권”, “일본 드라마에서도 치명적인 여신의 포스가 느껴지네요”, “일본어도 잘하고 연기도 너무 잘해요” 등 뜨거운 반응을 전했다. 한편, 이미 지난 14일 일본 TV 도쿄 드라마 24에서 방영된 카라 주연의 [URAKARA (우라카라)]는 밤 12시 심야시간의 첫 방송임에도 불구하고 평균 4.3%의 시청률 기록과 함께 현재까지도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앞으로 카라 각자의 캐릭터 별로 더 다양한 러브 스토리를 펼치며 드라마 중간 중간에 카라의 히트곡 라이브 장면을 만나는 재미와 멤버들의 깜찍한 속내가 드러나는 수다 등은 또 하나의 볼거리가 될 전망이다.
쥬얼리 하주연 21인치 개미허리, 김은정 8등신 황금비율 뜨거운 화제!!
쥬얼리 하주연 21인치 개미허리, 김은정 8등신 황금비율 뜨거운 화제!!
지난 28일 지상파 컴백 신고식을 성공리에 치른 쥬얼리의 KBS ‘뮤직뱅크' 대기실 사진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탄탄한 가창력의 안정적인 라이브, 안무, 비쥬얼 3박자가 고루 맞는 ‘Back it up'의 무대를 선보인 쥬얼리는 스타제국 트위터(www.twitter.com/starempire_)를 통해 대기실 사진을 공개하며 하주연의 ‘21인치'의 잘록한 개미허리와 김은정의 8등신 황금비율 인증을 해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타이틀곡 ‘Back it up' 무대를 꾸미기 전 인트로 무대에 오른 하주연은 허리라인을 강조하는 의상으로 얇은 개미허리를 드러내 시선을 끌었고 167cm의 키에 43kg로 스키니한 몸매의 대명사로 꼽히는 김은정은 라인을 드러내는 의상을 입고 허리에 손을 얹은 포즈로 8등신 황금비율 몸매를 뽐내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쥬얼리의 대기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주연 허리가 21인치라니 완전 부럽다.”, “김은정은 얼굴도 작은 데다가 팔 다리가 길어서 기럭지 비율이 환상이다.”등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경쾌하고 발랄한 스윙 넘버인 ‘Back it up'으로 가요계에 새 바람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쥬얼리는 각종 온라인 음원 차트의 상위권에 랭킹되며 인기몰이 중이다.
컴백 쥬얼리, 달라진 모습으로 뜨거운 반응…성공적인 컴백!
컴백 쥬얼리, 달라진 모습으로 뜨거운 반응…성공적인 컴백!
새 멤버 영입 후 발랄하고 상큼한 매력으로 돌아온 쥬얼리의 컴백 무대에 음악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지난 27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성공적인 컴백 신고식을 치른 쥬얼리는 무대를 즐기는 듯한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인트로 무대의 ‘걸스 힙합'의 강렬한 퍼포먼스에서부터 타이틀 곡 ‘Back it up'의 프레쉬하고 발랄한 매력을 발산하는 안무를 넘나드는 것은 물론 안정된 라이브 실력을 선보이며 기존 쥬얼리의 명성을 고스란히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 기존 멤버인 김은정의 눈에 띄게 발전된 가창력과 국내 최고의 랩퍼 하주연의 감각 있는 랩은 물론 데뷔 첫 무대를 가진 새 멤버 박세미와 김예원 역시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노래와 안무 실력을 선보여 역시 ‘실력파' 걸그룹 쥬얼리라는 평을 받았다. 또한 같은 날 오픈된 쥬얼리의 타이틀 곡 ‘Back it up'은 공개되자마자 각종 온라인 음원차트의 상위권에 실시간으로 랭킹되며 2011년 상반기 가요계 돌풍을 예고했다. 쥬얼리의 컴백 무대를 접한 음악팬들은 “기존 멤버들의 공백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신인답지 않은 무대였다. 앞으로 응원하겠다.”, “하주연씨 랩은 언제 들어도 귀에 착착 감기고 좋은 것 같아요!”, “새로운 멤버들 다들 너무 잘하네요! 새 멤버들은 완전 신인에 첫 방송인데도 떨지 않아서 놀랐어요. 쥬얼리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쥬얼리는 KBS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출연, 특별한 무대를 꾸미며 인기몰이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