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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윌 신곡 ”가슴이 뛴다” 발매! 미니앨범 쇼케이스 개최
케이윌 신곡 ”가슴이 뛴다” 발매! 미니앨범 쇼케이스 개최
감성보컬 케이윌이 오늘 10일 새 앨범 “가슴이 뛴다”를 공개했다. 발매하는 곡 마다 음원 차트 최상위권을 기록하며, “케이윌 프리미엄(PREMIUM)”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내기도 한 음원계의 블루칩 케이윌이 그간의 음악적 역량이 결집된 두 번째 미니 앨범 “가슴이 뛴다”로 돌아왔다. 팬들과 평단의 기다림 속에 선보이는 케이윌의 2 번째 미니앨범 "가슴이 뛴다”는 휘성, 이승기, 씨앤블루 등의 곡을 작업한 김도훈과 아이유 “좋은 날”,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아브라다카다브라” 등을 작사한 김이나 작사가가 호흡을 맞추었으며 단순한 “발라드”의 벽을 넘어 대중과의 소통을 하며 케이윌의 호소력 넘치는 감성보컬을 극대화시켰다. 케이윌이 최초로 시도하여 의미가 깊은 더블 타이틀곡 “입이 떨어지지 않아서”는 서정적인 멜로디와 애잔한 가사에 케이윌의 극강의 보컬이 더해져 수 많은 브로큰 하트들의 마음에 위로를 전한다 음악평 역시 “케이윌의 새 앨범을 오래도록 기대해왔는데, 기대 그 이상이다”, “최고의 보컬리스트”, “귀가 호강하는 느낌” 등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케이윌은 오늘 10일 오후2시 KT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1st 라이브 쇼케이스를 연다. 데뷔후 처음 여는 이번 쇼케이스에서 더블타이틀곡 "가슴이 뛴다", "입이 떨어지지 않아서" 등 5곡을 라이브 퍼포먼스로 보여줄 계획이며, 국민여동생 아이유와 엠블랙 이준이 출연한 뮤직비디오도 쇼케이스에서 선공개 된다 또한 미니앨범 출시기념 쇼케이스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실시간 방송서비스인 올레 온에어를 통해 중계되며, 지역 아동센터 어린이들에게 꿈과 사랑을 전달하기 위한 '도시락 나눔쇼케이스' 나눔 콘서트로 진행된다
지나, ”벌써보고싶어” MV 반응 후끈 - 첫 방송 기대 상승
지나, ”벌써보고싶어” MV 반응 후끈 - 첫 방송 기대 상승
가수 지나(G.NA)가 후속곡 ‘벌써 보고싶어'로 인기를 이어간다. 9일 오전에 공개된 지나의 발라드 곡 ‘벌써 보고 싶어'의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부터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청초한 지나의 비주얼이 화제를 모았다.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온라인사이트에서는 순식간에 영상 조회수가 상위권에 올랐고, 많은 남성 네티즌들의 찬사가 이어졌다. 특히, 하늘색 커다란 셔츠에 긴 머리를 흩날리며 감정연기를 이어가는 지나의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남자들의 로망인 커다란 셔츠를 입은 여자의 모습을 지나가 완벽 재현했다', '지나는 벌써 보고 싶고, 노래는 벌써 듣고 싶어진다'등의 댓글이 줄을 이었다. 이번 뮤직비디오에서는 한 폭의 수채화 같은 영상에 펼쳐진 지나의 애절한 눈빛연기와 청순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그럼에도 네티즌들은 '섹시함은 숨길 수 없다'며 이중적인 매력에 입을 모았다. 지나는 슬픈 가사와 호소력 짙은 보컬의 강점을 극대화시킨 발라드 곡 ‘벌써 보고싶어'를 통해서 각종 음악프로그램의 정상을 차지했던 타이틀 곡‘BLACK&WHITE' 과는 다르게 청순한 모습을 어필하며, 이별 앞에 약해지는 여린 여자의 심정을 담았다. 한편, 지나는 오늘부터 후속곡 ‘벌써 보고싶어'의 첫 방송을 시작, 가창력까지 겸비한 여성 솔로 탑가수의 진면목을 보여줄 예정이다.
에이핑크, 새 멤버 폭풍 가창력 피아노 연주영상 공개
에이핑크, 새 멤버 폭풍 가창력 피아노 연주영상 공개
연일 화제를 낳고있는 7인조 걸그룹 에이핑크는 10일 오전, 소속사 ‘에이큐브'의 공식 트위터(www.twitter.com/@ACUBE2011)를 통해 짤막한 피아노 연주 영상을 공개했다. 데뷔를 앞둔 그룹 '에이핑크'의 미공개 멤버들의 모습이 속속 공개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클래식을 연주하는 새 멤버의 영상이 등장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것. 더욱이 이 곡은 익숙지 않은 멜로디지만, 클래식을 연주하듯 부드럽게 이어지는 연주곡의 정체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멤버 홍유경은 클래식한 컨셉으로 신선한 등장을 하며 눈길을 끌었다. 오전에 공개돼 '폭풍 가창력'과 '폭풍 사투리'로 네티즌들을 깜짝 놀라게 한 메인보컬 정은지에 이어 화제를 예고하고 있다. 이제껏 공개된대로라면, '에이핑크'가 18세 소녀다운 순수한 이미지에 놀라운 보컬 실력과 다재다능한 모습까지 겸비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영상에서는 긴 생머리에 화이트 드레스를 입은 한 소녀가 등장해 클래식이 오버랩되는 감미로운 선율을 피아노로 연주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어렸을 때부터 배워 온 피아노 실력과 홍유경의 여성스러운 이미지가 영상 속에 아름답게 녹아있다. 네티즌들은 '이 노래가 혹시 에이핑크 노래?', '정말 피아니스트같다', '클래식처럼 들리기도 한다. 무슨 노래일지 기대된다'라며 귀 기울이는 한편, 이번 클래식 영상으로 당초 공개되었던 대로 깨끗하고 청순한 이미지에 고급스러움을 더했다며 기대를 표했다. 4월 중 데뷔를 앞두고 있는 에이핑크는 손나은, 박초롱, 오하영등 앞서 멤버들이 공개될 때마다 포털 사이트 검색어 1위에 오르며 청순하고 깨끗한 이미지로 화제를 낳았고, 11일부터는 리얼리티 방송을 통해 전 멤버를 공개할 예정이다
제국의아이들 몬스터 잡기 이색 프로모션
제국의아이들 몬스터 잡기 이색 프로모션
오는 17일 컴백을 앞두고 있는 ZE:A(제국의아이들)이 KT와 함께 팬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해 시선을 끌고 있다. ZE:A(제국의아이들)은 KT의 스마트 마케팅 플랫폼의 하나인 ‘올레 캐치캐치'를 통해서 오는 16일 열리는 쇼케이스 초대권과 일본 콘서트 초대권을 비롯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팬들과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켰다. 지난 9일부터 진행 중인 프로모션은 ‘올레 캐치캐치' 앱을 활용해 특정 지역에서 ‘제국의아이들 컴백 몬스터'를 잡으며 게임을 즐기는 것과 동시에 잡은 몬스터를 통해 유저들이 원하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재미와 혜택을 가미한 이색 이벤트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ZE:A(제국의아이들)의 소속사인 스타제국 측은 “이번 앨범을 준비하며 팬들과 더욱 가까이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들을 마련하고자 했는데 ‘올레 캐치캐치' 역시 그 중 하나이다.”며 “제국의아이들의 컴백을 기다린 팬들에게 쇼케이스, 일본 콘서트 초대권 등을 재미있는 방식으로 전달하는 스마트한 이벤트가 새로 발표하는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올레 캐치캐치'는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 받아 실행할 수 있으며 ZE:A(제국의아이들)의 쇼케이스는 오는 16일 오후 5시 마포구 서교동의 V-HALL에서 열린다.
비스트, 데뷔 싱글 ”SHOCK” 日 공개 당일 차트 1위
비스트, 데뷔 싱글 ”SHOCK” 日 공개 당일 차트 1위
일본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는 그룹 비스트가 일본 벨소리 차트 1위를 차지했다. 3월 16일 비스트의 일본 데뷔 싱글 'SHOCK'의 일본어 버전이 수록된 앨범을 발매할 예정인 비스트는 일본 최대 모바일 종합사이트인 '레코초크'에서 서비스 오픈 당일인 8일, 벨소리 차트 1위에 올랐다. 일본 측 가요 관계자는 " 유명 대형 레코드사 30여 곳이 참여하고 있는 일본 최대 모바일 사이트인 '레코초크'에서 한국 아티스트로는 최초로 비스트가 데뷔 싱글로 데일리 1위에 올랐다"며 하루가 다르게 치솟는 일본 내 비스트의 인기가 놀랍다"고 말했다. 비스트는 '벌써부터 일본에서의 활동이 기대가 된다. 말로만 듣던 오리콘 차트나 벨소리 차트에 우리의 이름이 당당하게 올라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 팬 여러분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며 일본 진출을 향한 다부진 각오를 전했다. 아직 정식적으로 일본 데뷔를 하지 않은 비스트가 선공개된 곡 'SHOCK'로 오픈 직후 벨소리차트 1위를 차지한 것은 단순한 수치상의 기록을 넘어 비스트에 거는 일본 음반 시장 및 팬들의 기대가 얼마나 큰 지를 가늠하는 척도로서의 의미를 지닌다. 한편, 비스트는 지난 주에 발매된 DVD 'Genesis of BEAST' 로도 오리콘 차트 상위권에 무난히 진입하며 오리콘 위클리 차트 4위에 오르는등 일본 진출의 성공을 예감케 하고 있다.
지나, 후속곡 ”벌써보고싶어”로 활동 돌입
지나, 후속곡 ”벌써보고싶어”로 활동 돌입
지나(G.NA)가 발라드 곡 '벌써 보고 싶어'로 후속곡 활동에 돌입한다. 타이틀 곡 'Black & White'로 음악방송 1위를 휩쓸며 여성 솔로계의 '대세'임을 입증한 지나는 9일 오전 공식 카페와 유투브 공식채널(www.youtube.com/gnaofficial) 및 각종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를 통해 후속곡 '벌써 보고싶어'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화제를 예고한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지나는 감성적인 보컬과 한 컷마다 화보같은 청순섹시미를 연출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벌써 보고싶어'의 뮤직비디오는 지나의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청순한 모습과 우월한 섹시미가 눈길을 끌며, 한 폭의 수채화를 떠올리게 하는 투명한 느낌의 영상미 역시 돋보인다. 지나는 이별 후의 여자가 느끼는 절절하고 애달픈 감정을 섬세하면서도 절제된 감정연기로 이어가며 곡의 분위기를 한층 살렸다는 평이다. 특히 전체 단독컷으로만 진행되다보니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감정선이 주요했던 '벌써 보고싶어'의 뮤직비디오는 지나의 여린 듯 호소력짙은 목소리와 애절한 눈빛연기가 어우러져 밀도있는 이별 후의 모습을 연출했다. 지나는 '벌써 보고싶어'를 통해 풍부한 감성을 절묘하게 담아냄으로써 댄스곡에 이어 발라드로도 또 한 번 가창력을 인정받기 위한 준비를 마쳤으며, 아이돌 강자들 속에서도 대중들의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어 앞으로의 후속곡 활동에 더욱 기대를 모은다.
첫 연기 도전 황광희, 진지한 연기로 ”강력반” 송일국과 호흡
첫 연기 도전 황광희, 진지한 연기로 ”강력반” 송일국과 호흡
오는 17일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는 ZE:A(제국의아이들)의 ‘예능 블루칩' 광희가 리더 문준영, 김동준에 이어 경찰서에 연행되는 장면이 전파를 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7일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강력반'에 깜짝 출연한 광희는 억울하게 폭행 사건에 휘말려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게 되는 톱 아이돌 블루 키드의 리더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는 지난 해 종영된 SBS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에 카메오로 출연해 극중 검사인 김소연과 함께 늦은 밤 경찰서로 이송된 ZE:A(제국의아이들)의 리더 준영과 막내 동준과 ‘닮은꼴 카메오 행보'로 웃음을 자아냈다. 송일국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첫 연기 도전에 나선 광희는 평소의 ‘깝' 캐릭터가 아닌 시종일관 진지한 모습을 연기해 여태껏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더욱 기대감을 높였다. 광희의 연기를 접한 시청자들은 “광희가 갑자기 그것도 진지한 모습으로 나와서 깜짝 놀랐다.”, “낮은 목소리가 어색했지만 귀여웠고 특히 깨알 같은 연기는 굿!”, “짧은 순간이었지만 미친 존재감! 역시 황광희 기대를 져 버리지 않았다.” 등의 호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ZE:A(제국의아이들)은 오는 17일 첫 번째 정규 앨범을 발표하며, 앨범 발매 하루 전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을 알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