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장 핫한 아이콘으로 떠오른 가수 아이유가 케이윌 뮤직비디오에 출연하여 시크릿가든의 '거품키스'를 패러디하는 듯한 사진이 공개되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자신의 얼굴크기 만한 큰 컵으로 카푸치노를 마시고 있는 아이유가 윗입술에 거품을 묻히고 있는 사진은 마치 시크릿 가든의 라임(하지원)과 주원(현빈)의 명장면인 '카품치노 거품키스신'을 연상케 하고 있는 것. 이 사진은 "아이유 거품키스"라는 제목으로 온라인 게시판에서 급속도로 전파되고 있는데, 이 사진을 접한 팬들은 "아이유의 이렇게 애교넘치는 모습은 처음본다.", "저 입술에 묻은 거품이 되고싶다.", "남자주인공이 이준인데, 그럼 이준과 아이유가 거품키스를 하는 거냐?", "키스신만은 온몸으로 막겠다" 라는 다양한 댓글을 통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 사진이 케이윌의 더블 타이틀곡 중 "가슴이 뛴다" 뮤직비디오 촬영현장의 직찍임이 공개되면서, 케이윌의 신곡에 대한 관심이 쏠리며 기대감을 한층 더해주고 있다. 한편 케이윌의 두 번째 미니앨범 '가슴이 뛴다'는 3월 10일 공개될 예정이다.

지난달 MBC 일일시트콤 ‘몽땅 내 사랑(이하 몽땅)'에 카메오로 출연하여 큰 화제를 모았던 애프터스쿨의 막내 리지가 ‘순덕'역으로 고정 출연한다. 당시 리지는 두준의 군 복무 당시 펜팔을 했던 부산 여고생 ‘순덕'으로 입에 착착 달라붙는 부산사투리를 구사하며 두준만을 바라보는 일편단심 캐릭터 맛깔나게 연기해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었다. 리지의 고정출연 고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정말 순덕이가 나오는거냐~ 그럼 가인-두준-리지 삼각관계??ㅎㅎ” “부산 소녀 순덕 만을 기다렸다!! 본방사수!!” 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리지는 최근 트튀터를 통해 공개 된 사진에서 귀여운 양갈래 머리를 하고 날쌔 보이는 강아지와 함께 대기실에서 장난을 치고 있어 리지의 재등장에 따른 극의 내용에 대한 기대감도 높였다. 기대 이상의 연기력을 보여준 리지가 '몽땅 내사랑'에서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으며 리지는 오는 10일(목) 78회부터 출연하게 된다.

시크릿 송지은 ‘미친거니'를 통해 메이저 무대에 처음 얼굴을 알린 방용국이 음악의 인기에 힘입어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방용국은 시크릿 소속사 TS Entertainment에서 올 하반기 남성 아이돌 데뷔를 목표로 준비중인 연습생으로, 과거 언더그라운드 힙합씬에서의 활동 경력을 가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방용국의 과거 활동 사진을 보며 “과거 활동 모습도 멋있다”, “역시 훈남이다”, “빨리 데뷔 했으면 좋겠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지난 3일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 송지은 솔로앨범 ‘미친거니'는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휩쓸며 순항을 이어가고 있으며, 송지은은 당분간 솔로 활동에 전념할 계획이다.

지난 달 멤버교체를 선언한 그룹 유키스가 첫번째 영입멤버를 공개했다. 새로운멤버는 HOON(훈)으로 1991년생으로 현재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재학 중이며, 180cm의 키에 준수한 외모와 뛰어난 보컬실력을 가진 실력파로 알려졌다. HOON(훈)은 어려서부터 음악과 연기활동에 관심이 많았으며 이미 연예인으로서의 재능을 충분히 지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의 소유자로 태권도 유단자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운동선수로서의 능력 또한 뛰어나 얼마 전 종영한 SBS 드라마 <아테나>에서는 대통령 경호원 역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최근 멤버교체를 발표한 유키스는 지금까지의 단점을 적극적으로 보완하고 앞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아티스트로서의 인정을 받기 위한 절실한 대책으로 교체멤버 2명중 첫　번째로 HOON(훈)을 공개하게 되었다. 유키스는 오늘 7일 인도네시아 프로모션과 공연을 마치고 돌아와 3월 중순에 계획되어 있는 새 앨범에 더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어 음악과 앨범　컨셉 등 모든 준비에 최고의 스태프가 참여해 새로운 도전에 투지를 보이고 있다. 추후 유키스의 두 번째 멤버 공개 후 정식적인 유키스의 홍보물과 UCC를 통해 모든 과정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그룹 유키스가 첫번째 새멤버 HOON(훈) 공개에 이어 오늘 두번째 새멤버 AJ(에이제이) 영입을 공식화했다. AJ는 1991년 생으로 지난 2005년 그룹 파란의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데뷔당시 15세로 그룹 파란멤버로 활동당시에는 변성기로 인해 기량을 다 발휘하지 못했다는 AJ는 파란활동 마감 후 3년동안 소속사에서 보컬과 댄스트레이닝을 꾸준히 받으며 활동재기를 위해 준비해왔다. 그 결과 완벽한 춤실력과 보컬실력을 갖추게 되었고, 유키스에 합류하게 되었다. 유키스의 새 멤버로서의 포지션은 보컬과 랩 등을 담당하게 되며, 그동안 파란으로 활동을 하며 쌓아온 경험들을 바탕으로 유키스 새 멤버로서 다시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새로운 멤버가 공개되자마자 각종 포털사이트 인기검색어 상위권에 줄곧 랭크되는 등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유키스는 현재 새로운 멤버들을 충원하여 3월중순 발매예정인 신보앨범 준비에 한창이며, 새로운 앨범을 위해 국내외 최고의 스태프가 앨범작업에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관계자는 새로운 유키스를 대중들에게 보여줄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대중들도 만족할 수 있는 유키스이 모습을 보여주겠다.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비스트가 데뷔 최초로 첫 공식 팬클럽 '뷰티'의 창단식을 연다. 비스트는 4월 2일(토)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공식 팬클럽 '뷰티' 의 창단식 겸 팬미팅을 개최, 팬들과 뜻 깊은 시간을 보낸다. 현재 데뷔 1년 반 만에 공식 카페 회원 수로는18만이 넘는 명실상부한 탑 보이그룹으로 성장한 비스트가 공식 팬클럽 '뷰티' 5000여명과 처음 만나는 자리가 될 이 날은 콘서트 못지 않은 열광의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데뷔 후 처음 갖는 공식 팬클럽의 창단식인 오랫동안 이를 기다려온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비스트의 팬클럽 창단식에서는 팬들과 직접적인 교감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되어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더욱이 비스트의 멤버들 역시 이번 팬클럽 창단식에 대한 기대로 저마다의 아이디어를 내는 등 특별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알려져 더 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한편, 일본 진출을 앞두고 있는 비스트는 오는 16일, 일본에서 음반 예약 차트 1위에 오른 데뷔 싱글 ‘SHOCK'를 발매하고 3월 말부터 전략적인 프로모션에 나설 예정이다.

‘예능 블루칩' ZE:A(제국의아이들)의 황광희가 예능을 넘어 고민 해결을 위한 센스 만점 ‘카운셀러'에 깜짝 도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황광희는 소셜 네트워크 다음 요즘을 통해 일명 ‘광희 상담소'를 운영하며 팬들과 직접 질문하고 답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은 물론 팬들이 털어놓는 고민에 귀 기울이며 해결하는 ‘카운셀러'를 자청하고 나섰다. 지난 4일 광희는 “명품 콧대, 요즘 대세 예능돌, 소름끼치는 조각 외모 광희야.”라고 특색 있는 자기소개를 한 후 약 한 시간가량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에 실시간으로 총 1000여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소속사인 스타제국 측은 “광희가 팬들과 조금 더 특별하고 가깝게 소통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광희 상담소'를 직접 운영하게 됐다.”며 “광희 상담소를 통해 팬들과 재미난 소통이 계속될 예정이니 광희만의 특색 있는 고민 해결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ZE:A(제국의아이들)은 오는 17일 첫 정규 앨범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엠블랙의 멤버 이준이 케이윌 신곡 "가슴이 뛴다"의 뮤직비디오 출연중 찍힌 파파라치 컷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엠블랙의 이준은 케이윌 신곡 "가슴이 뛴다" 뮤직비디오에서 여자주인공의 열렬한 구애를 받는 주인공으로 분하여 멋진 연기를 선사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촬영장에서 민소매의 트레이닝복을 입고 운동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의 사진이 파파라치 컷으로 공개되면서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는것. 적당하게 탄탄한 잔근육이 그대로 드러난 파파라치 컷이 공개되면서,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 "이제 눈빛으로 여심을 녹이는것도 모자라 근육으로 여심을 녹인다.", "도대체 이준의 상대 여주인공은 누구냐? 전생에 나라라도 구했나보다", "케이윌 신곡이 기대된다" 라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애정을 표했다. 한편, 절대감성의 대명사 케이윌은 오는 3월 10일 두번째 미니앨범 '가슴이 뛴다'를 발매, 데뷔 후 최초의 더블 타이틀 활동을 선언하고 컴백을 앞두고 있다.

시크릿 송지은 솔로곡 ‘미친거니'에 랩 피쳐링 참여를 한 방용국이 신인 답지 않은 과감한 무대매너로 네티즌들의 찬사를 얻고 있다. 시크릿 소속사 TS Entertainment에서 아이돌 그룹 데뷔를 준비 중인 방용국은 송지은의 솔로곡 ‘미친거니'에 피쳐링 참여를 한 것을 계기로 컴백 무대에 오르게 되었는데, 메이저 무대가 처음임에도 불구하고 프로패셔널한 무대 매너를 선사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방용국의 무대를 시청한 네티즌들은 “신인답지 않게 무대매너가 매우 훌륭하다”, “TV에서 많이 봤으면 좋겠다”, “빨리 정식으로 데뷔했으면 좋겠다”며 방용국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한편, 지난 3일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 송지은 두 번째 솔로앨범 ‘미친거니'는 공개 직후 각종 음원 차트 상위권에 랭크돼머 순항을 이어 가고 있다.

1년 3개월만에 솔로 앨범을 컴백한 시크릿 송지은이 ‘미친거니'로 온라인 음원 차트를 점령했다. 지난 3월 3일 두 번째 솔로앨범을 발표한 송지은은 신곡 ‘미친거니'의 음원이 공개되자마자 멜론, 벅스, 엠넷, 다음뮤직 등의 음악 사이트에서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신예 래퍼 방용국이 피쳐링에 참여한 ‘미친거니'는 히트작곡가 강지원, 김기범이 프로듀싱한 R&B 힙합곡으로, 스토킹을 주제로 한 가사가 듣는 이들에게 강한 임펙트를 남긴다. 한편, 지난 주 음악 방송을 통해 솔로 컴백 신고식을 무사히 마친 시크릿 송지은은 당분간 ‘미친거니'로 솔로 활동에 전념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