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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아 동준, 여자보다 예쁜외모로 ”길라임 완벽빙의!”
제아 동준, 여자보다 예쁜외모로 ”길라임 완벽빙의!”
지난 2월 MBC 설 특집 프로그램 ‘아이돌 스타 육상 수영 선수권 대회'에서 50m 달리기 결승전에서 1위의 영예를 거머쥐며 연예계에서 가장 빠른 아이돌로 등극한 ZE:A(제국의아이들)의 막내 동준의 ‘반전 매력'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그동안 KBS ‘출발 드림팀2', MTV ‘아이돌 유나이티드', MBC ‘오늘을 즐겨라'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탁월한 운동 신경과 남자다운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운동돌'로 면모를 유감 없이 발휘한 ZE:A(제국의아이들)의 동준이 육상, 축구, 뜀틀에 이어 이번에는 ‘출발 드림팀2'를 통해 ‘양궁'에 도전하는 승부욕 넘치는 연습 현장 사진이 공개되어 시선을 끌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14일 ZE:A(제국의아이들)의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팬미팅을 위해 특별히 마련된 합성 패러디물 ‘ZE;A 가든'의 ‘동라임'으로 깜짝 변신, ‘문주원' 문준영과 함께 SBS 드라마 ‘시크릿가든'의 윗몸 일으키기 고백 명장면을 패러디하며 하지원에 ‘완벽 빙의'에 나서 팬들은 동준의 ‘반전 매력'에 놀라움을 표하고 있다. 한가인 닮은꼴로 유명세를 치른바 있는 ‘운동돌' 동준의 ‘동라임'을 접한 팬들은 “처음에는 동준인 줄 모를 정도로 예쁜 여자가 있어서 깜짝 놀랐다.”, “한가인에 이어 이젠 하지원이냐. 식스팩 복근 있는 사람이 맞는지 너무 잘 어울린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ZE:A(제국의아이들)은 오는 20일 오후 3시 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한 악스 코리아(구 멜론 악스홀)에서 ‘Happy ZE:A's Day 2011' 첫 번째 팬미팅을 연다.
애프터스쿨, 日 아무로 나미에 새 앨범 전격 참여!!
애프터스쿨, 日 아무로 나미에 새 앨범 전격 참여!!
국내 최고의 섹시 걸그룹 애프터스쿨이 J-POP의 여왕 아무로 나미에 와 음악으로 만났다. 2월 17일 AM 3:00에 발표된 아무로 나미에의 베스트 콜라보레이션 라인업 발표에 K-POP 아티스트로 유일하게 애프터스쿨의 이름이 발표되어 국내외의 언론의 비상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이번 앨범은 아무로 나미에가 지금까지 게스트로 참가했던 곡을 정리하고 모은 것으로 AI & 츠지야 안나, 애프터스쿨, 카와바타 카나메(CHEMISTRY),, 야마시타 토모히사 등 최고의 가수들과 함께한 콜라보레이션 앨범으로 애프터스쿨의 이번 참여는 한류 K-POP의 재 점화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는 전망을 받으며 현지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플레디스 측에 의하면 ‘이전부터 애프터스쿨을 관심있게 지켜보던 아무로 나미에 측의 합작 제의로 이루어졌으며 최근 극비리에 일본 현지에서 아무로 나미에와 함께 M/V 촬영을 끝냈다'며 ‘아무로 나미에와 함께한 ‘Make it Happen'은 꿈의 세계로 유혹하는 내용의 중독성 강한 팝으로 화려하면서도 전체적인 조화가 이루어지는 완성도가 높은 곡이라는 현지 평가가 있었다,'며 한국 팬 여러분들의 많은 격려와 응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소식을 전해들은 네티즌들은 ‘애프터스쿨과 아무로 나미에의 만남이라니 국가적 뉴스다.', ‘news의 야마삐와 어깨를 나란히 하다니 완전 대박이다,', ‘소녀시대, 카라에 애프터스쿨까지 일본가면 한국은 누가 지키나 ㅠ_ㅠ.' 등 귀여운 투정과 함께 애프터스쿨의 일본활동을 응원하는 의견을 보내오고 있다. 한편 애프터스쿨이 참여한 아무로 나미에의 베스트 앨범은 신곡과 7곡의 MV를 수록한 ‘초'호화판으로 다음달 3/23에 출시 될 예정이다.
틴탑, 현역 앤디 대신해 에릭 생일파티 대리 출석!
틴탑, 현역 앤디 대신해 에릭 생일파티 대리 출석!
‘TEEN TOP(틴탑)'이 현역 복무 중인 앤디를 대신해 에릭의 생일을 축하한다. 오는 20일, 에릭의 생일을 기념해서 열리는 국내 팬미팅에 ‘TEEN TOP(틴탑)'이 참석하는 것. ‘TEEN TOP(틴탑)'은 현역 복무중인 앤디가 불가피하게 참석하지 못해 앤디를 대신해 생일 파티 참석을 자청했다. 이날 팬미팅에는 에릭의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신화 멤버들도 참석할 예정이어서 평소 신화를 롤 모델로 뽑았던 ‘TEEN TOP(틴탑)'은 1세대 아이돌 신화와 직접 만남을 갖게 되는 뜻 깊은 자리가 마련된다. 특히, 에릭은 신화의 우정을 과시하며 앤디의 소속사 후배인 ‘TEEN TOP(틴탑)'의 ‘Supa Luv'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TEEN TOP(틴탑)'의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았고 뮤직비디오를 통해 변함없이 카리스마 넘치는 비주얼로 주목을 받으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TEEN TOP(틴탑)'은 에릭의 생일 당일인 16일 공식 트위터와 미투데이를 통해 “에릭 선배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만수무강하세요!”라는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Supa Luv'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TEEN TOP(틴탑)'은 국내 뿐만 아니라 일본 활동도 병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주 대전, 마산, 인천 등 사인회를 통해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제국의아이들 시크릿가든 패러디…싱크로율 100%!
제국의아이들 시크릿가든 패러디…싱크로율 100%!
오는 20일 첫 번째 팬미팅을 앞두고 있는 ZE:A(제국의아이들)이 ‘ZE:A 가든'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4일 ZE:A(제국의아이들)의 공식 팬 커뮤니티(http://www.ze-a.co.kr/)를 통해 공개된 ‘ZE:A 가든'은 인기리에 종영된 SBS 드라마 ‘시크릿가든'을 패러디한 것으로 ZE:A(제국의아이들) 멤버들과 시크릿 가든 캐릭터들을 합성시켜 팬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첫 번째 팬미팅을 맞아 특별히 비하인드 스토리로 꾸며진 이번 합성 패러디 물은 김주원(현빈 분) 역에는 ‘문주원' 문준영이, 길라임(하지원 분) 역에는 ‘동라임' 김동준, 윤슬(김사랑 분) 역에는 ‘완슬' 임시완, 오스카(윤상현 분) 역에는 ‘광스카' 황광희가 주연으로 낙점되어 시선을 끌었다. 또 임종수(이필립 분) 역에는 ‘정감독' 정희철, 썬(이종석 분) 역에는 ‘헌' 김태헌, 김비서(김성오 분) 역에는 ‘하매니저' 하민우, 임아영(유인나 분)역에는 ‘식아영' 박형식이 선정됐으며, 현빈 엄마 문분홍 여사(박준금 분)에는 ‘케분홍' 케빈이 눈을 내리깐 도도한 표정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시크릿가든'의 명장면으로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윗몸 일으키기' 씬으로 꾸며진 마지막 패러디 사진에는 현빈, 하지원과 100%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문주원과 동라임이 등장해 극중 현빈의 명대사를 패러디한 “우리 ZE:A's는 언제부터 팬미팅을 기다렸나? 데뷔 때부터?” 대사로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ZE:A 가든 팬미팅 버전'을 접한 팬들은 저마다 “주옥같은 명대사 ‘저한텐 한 사람 한 사람이 소녀시대고 에프터스쿨이고 f(x)입니다.'에 빵빵 터졌다.”, “엔딩 사진 문준영과 김동준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앞으로도 이런 패러디 물을 계속해서 기대하겠다.” 등 연달아 댓글을 남기며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ZE:A(제국의아이들)은 오는 20일 오후 3시 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한 악스 코리아(구 멜론 악스홀)에서 첫 번째 팬미팅을 갖는다.
카라3인 전속계약해지소송 관련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카라3인 전속계약해지소송 관련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카라의 소속사 DSP미디어입니다. 저희 DSP미디어는 카라 3인(한승연 정니콜 강지영) 측의 문제제기 이후 사태의 원만한 해결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DSP미디어는 이호연 대표의 와병 중에도 카라의 일본에서 성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으며, 이러한 노력은 커다란 성과를 거두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그와 같은 연장선상에서 DSP미디어는 한국과 일본에서 카라가 쌓아온 지명도에 흠이 생기지 않도록 조용하고 신중한 해결 방안을 강구해왔습니다. 서로간의 오해가 풀리고 대화가 시작되기를 기대하고 있던 상황에서 갑작스런 소송 제기 보도는 저희를 크게 당황스럽게 만들고 있습니다. 다음은 본 소송에 대한 DSP미디어가 3인 및 팬들과 언론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1. 현재 소장이 송달된 상황이 아니므로, 소장을 송달 받아 내용을 파악한 후 고문 변호사와 상의하여 적절한 대응하겠습니다. 또한 소송과 관계없이, 카라와 관련된 향후 일정들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2. 현재 언론을 통해서 보도되고 있는 수익금 배분 등 문제는 일방적인 주장으로써 사실을 크게왜곡한 것입니다. DSP미디어는 현재까지 발생한 모든 수익금을 계약에 따라 지급해왔으며, 이는 소송과정에서 명확히 확인될 것입니다. 3. 법적 절차가 시작되었으므로, 카라 3인은 법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일방적인 주장을 자제하여 주기 바랍니다. DSP미디어도 법적 절차 외적인 언급을,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최대한 자제해 법적 절차와는 별도로 카라의 앞날을 고려한 행보를 하겠습니다. DSP미디어는 이번 사건이 최대한 원만하게 해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