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랴오닝 바비큐와 한국식 불고기의 만남 - 한국에서의 ‘진기랴오미’ 행사 원만히 끝마쳐
랴오닝 바비큐와 한국식 불고기의 만남 - 한국에서의 ‘진기랴오미’ 행사 원만히 끝마쳐
[선데이뉴스신문] 9월 13일, 한국에서의 3번째 '진기랴오미' 랴오닝 바비큐와 한국식 불고기의 만남 행사가 한국 강남구 육시리 고깃집에서 개최됐다. 육시리 고깃집은 강남구의 유명한 고깃집으로 깊은 연구와 좋은 식재료,고급 한우를 선택하여 손님들에게 고품질의 음식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고깃집이다. 바비큐는 최초의 요리 방식에서 지금은 일종의 음식 문화가 됐다. 중국의 많은 도시들은 지역에 따른 특유한 바비큐 특징을 가지고 있다. 랴오닝 바비큐는 많은 식재료로 각지의 해산물 바비큐, 육류 바비큐, 야채 바비큐의 특성을 통합하여 지역 특색의 풍미를 형성했다. 특히 랴오닝성 진저우 바비큐는 "찍기, 닦기, 뿌리기, 굽기, 뒤집기, 누르기"에 주의를 기울여 맛이 담백하고 고기 빛깔이 고우며 모양이 아름다워 사람들이 느끼하지 않게, 먹어도 질리지 않게 한다. 한국식 불고기는 절임 방법과 재료 선택에 있다. 소고기와 해산물을 주재료로 하고 한국식 정통 바비큐 양념을 곁들이면 고기 본연의 향을 살리면서 달콤한 한국식 맛을 내는데 도움이 된다. 한국식 불고기는 굽는 방법도 다른데 고온을 이용하여 고기를 빠르게 익혀 고기의 수분을 유지하고 고기를 더 신선하고 부드럽게 한다. 귀빈분들은 랴오닝 바비큐를 맛본 다음 한국식 불고기를 맛보았다. 행사 당일 한중 양측을 대표하여 바비큐를 요리한 사람은 한국중식번영기지협회 사무총장 겸 중식 유명 요리사 단영강, 한국 전통 한식 유명 요리사 권영명이다. 랴오닝성 철령 출신인 한국중식번영기지협회 사무총장, 중식 유명 요리사 단영강은 요식업에 20년 동안 종사해 왔으며 주요 요리 분야는 바비큐, 케이크 등이며 주로 중국 재료를 기반으로 한국 사람들의 입맛에 맞게 독특한 요리 기술을 선보였다. 행사장에서는 한중 귀빈분들에게 랴오닝 바비큐의 독특한 요리 기술을 보여주었는데 양꼬치, 오돌뼈, 양갈비, 새우, 닭날개, 고추 등 랴오닝 바비큐의 맛있는 음식을 만들었다. 한국중식번영기지협회 사무총장, 중식 유명 요리사 단영강은 “랴오닝 출신으로 해외 분들에게 고향의 음식과 요리 기술을 소개할 수 있어 행복하고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랴오닝 음식은 미각의 즐거움일뿐만 아니라 음식 문화에서 랴오닝 사람들의 열정과 호쾌함을 대표하며 세계 각지의 사람들이 랴오닝 음식을 좋아하고 랴오닝이라는 이 땅을 사랑하기를 바랍니다.”라고 했다. [20230918171147-71051] 한국 전통 한식 유명 요리사 권영명은 귀빈분들에게 한식 불고기 기술과 이색 요리를 선보였다. 한국 불고기는 주로 소고기이다. 특히 등심구이와 소갈비가 가장 유명한데 고기가 가장 신선하고 부드럽다. 한국 전통 한식 유명 요리사 권영명은 현장에서 등심, 소갈비, 삼겹살 등 정통 한식 불고기를 요리했다. 한국 전통 한식 유명 요리사 권영명은 “오늘 행사를 통해 중국음식, 특히 랴오닝 바비큐에 대해 알게 됐습니다. 앞으로 중국 음식과 한식을 결합하여 새로운 요리를 개발하여 더욱 많은 한국 동료들에게 선보일 것입니다.”라고 했다. [20230918171155-77169] 세계건강식품교류협회 이의한 회장은 "랴오닝바비큐는 먹어본 중국 음식 중 가장 맛있습니다. 중국에는 '백성은 먹는 것을 하늘로 여긴다'라는 속담이 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한중 교류를 강화하고 한중 우의가 한 단계 더 발전하기를 바랍니다."고 말했다. 한국에서의 “진기랴오미” 행사는 랴오닝성인민정부신문판공실, 신화사신문정보센터가 주최하고 신화사신문정보센터 랴오닝센터가 주관했다. 이로써 3일간의 한국에서의 “진기랴오미” 행사는 원만하게 끝이 났다. 랴오닝 이색 제품 전시를 통해 한중 음식 요리 기술의 교류로 세계에 랴오닝 음식의 독특한 매력을 보여주었고 랴오닝의 아름다움을 사랑하고 느낄 수 있었다.
필리핀  '엘 카스카디 제이파크 보홀' 48만평 복합리조트 분양중
필리핀 '엘 카스카디 제이파크 보홀' 48만평 복합리조트 분양중
[선데이뉴스신문] 국내 최대 디벨로퍼 회사인 유림개발이 국내 수요자를 대상으로 필리핀 7성급 리조트 "엘 카스카디 제이파크 보홀"을 분양중에 있다 엘카스카디 보홀은 필리핀 7631개 섬 중 10번째 큰 섬으로 초콜릿힐, 발리카삭섬 등 천혜의 환경을 고루 갖춰 자연경관이 뛰어나 전세계 사람들의 휴식처로 주목받고 있다. 엘 카스카디 제이파크 보홀은 내부에서 휴양과 관광 등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올인원 리조트로 보홀 팡라오 섬 일대 대지면적 약 48만평 부지에 지상 1층에서 지상 최고 12층 총 객실수는 1353실, 호텔 1269실, 풀빌라 84실, 초대형 워터파크와 27홀 골프장 등으로 조성된다 [20230917171226-75815] 아시아 최초 27홀 파노라마 오션뷰를 즐길수 있어 세간의 초관심을 받고있는 골프장은 제이파크 보홀 리조트에서 차량 10분 거리에 위치하며 엘카스카디 제이파트 보홀을 분양받는 선착순 300명에게 최고 등급의 무기명 회원권 이용권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본 골프장의 회원권은 내년 6월에 필리핀 현지에서 약 2억~3억 정도에 분양할 예정이다. 국내 골프 비용 증가와 함께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원정 골프를 떠나는 사람들이 늘어나 상대적으로 접근성이 우수한 동남아와 같은 일부 국가로 수요가 쏠릴 것으로 보인다. [20230917171235-15745] 워터파크는 다양한 테마의 놀이시설과 연계된 케이브 월드 및 인피니티 풀 다이빙 스팟, 워터슬라이드,유수풀,키즈풀 등으로 구성되며 호텔 옥상에는 별을 감상할 수 있는 천문대가 마련되고, 승마와 폴로 등을 배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시설 곳곳에는 세계 각지에서 오는 관광객들을 위한 고급 레스토랑과 바, 스카이 라운지 등 F&B 시설이 들어서고 스파와 웰니스 센터, 전용 해변 클럽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도입된다. 가족 구성원을 위한 보모서비스와 키즈 프로그램 등의 패밀리 서비스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내부는 수요자들이 취향에 따라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디럭스, 패밀리디럭스, 미팅스위트, 보홀스위트, 엠베서더, 로얄스위트, 팡라오 게스트 등 여러 타입으로 제공하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필리핀은 지난 2018년 팡라오 국제공항이 건립됨에 따라 세계 각지에서의 이동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됐고, 인천국제공항에서 직항 노선으로 4시간대 도달이 가능하다. 대폭 향상된 접근성을 통한 대표 관광지로 자리 잡은 필리핀은 새로운 관광지 개발을 위한 정책을 지원하고 리조트 건립으로 인한 고용 창출 효과를 연간 2000명 이상으로 추산하고 있다. 엘 카스카디 제이파크 보홀 사업은 국내 최대 시행사인 유림개발(주)과 필리핀 EVERJUST사가 합작투자회사 ‘JU&SY International Development Corporation’를 개설하여 공사 진행중에 있다. 보홀은 세계적으로 가장 아름다운 해변과 스킨스쿠버 다이빙 포인트 장소로 유명하다. 엘 카스카디 제이파크 보홀이 위치한 팡라오 섬에는 수정처럼 맑은 바다와 활기찬 밤문화를 가진 백사장 알로나비치, 리조트 투숙객 전용 프라이빗 비치인 리바옹 화이트비치, 세계 3대 다이빙 포인트중 하나인 발라카삭 섬이 있다. 그곳에서 고래상어, 바다거북, 돌고래, 그리고 자연서식지에 있는 다른 생물들을 볼수 있는 세계적으로 급부상하는 관광지로 핫이슈가 되는 천혜의 보석같은 장소이다. 모델하우스는 신사동에 위치, 준공은 오는 2026년 상반기 예정이다. ▲ 이미지 클릭시 엘 카스카디 by 제이파크 보홀 VIP 홈페이지로 연결됩니다.
분당횃불교회 이재희목사, 경찰기독선교연합회 주최로 2023 경찰선교 연합 여름수련회 진행
분당횃불교회 이재희목사, 경찰기독선교연합회 주최로 2023 경찰선교 연합 여름수련회 진행
[선데이뉴스신문] 서울경찰기독선교연합회 주최로 2023 경찰선교 연합 여름수련회가 9월 1일과 2일 치악산명성수양관에서 ‘깨어나라, 성령의 불로!’ 주제로 진행됐다. [20230915171207-77897] 경찰과 경찰가족 350명이 참석한 금번 수련회는 찬양과 기도, 강사들의 특강과 말씀으로 영적기쁨과 치유와 회복을 누리는 장이 됐다. 수련회 핵심인 저녁 성령집회는 분당횃불교회 찬양단의 찬양, 지구촌선교회 워십팀의 특별순서로 은혜의 문을 열고 교경회 부회장인 이재희 목사가 ‘이 시대 스데반의 영성으로 깨어나자’(행7:54~60)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재희 목사는 "초대교회 성령 역사로 재정이 풍부해져 사도들이 말씀 전하는 일 외에 구제하고 선교하는 일의 분량이 늘어남에 따라 구제가 공평하지 못하다는 원망이 일어났다. 헬라파 유대인이 자기 쪽 과부의 구제가 빠졌다고 히브리파 사람을 원망하는 일이 생긴 것이다. 이에 성령 충만하고 사람들에게 칭찬받는 일곱 집사를 세워 공정하고 효과적인 봉사와 구제를 하도록 했다. 스데반 집사는 지혜, 밀씀, 사랑이 충만한 자였다. 이 시대 스데반의 영성은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여 진리의 말씀이 열려 가난한 자, 불쌍한 고아 과부들을 주님의 사랑으로 돕는 실천적 삶을 사는 것이다"고 전했다.
한국에서의 '진기랴오미', 요녕성의 신비스런맛으로 동서울대학교에서 벗을 맞이하다 행사 개최
한국에서의 '진기랴오미', 요녕성의 신비스런맛으로 동서울대학교에서 벗을 맞이하다 행사 개최
[선데이뉴스신문] 한국에서의 '진기랴오미', 요녕성의 신비스런맛으로 동서울대학교에서 벗을 맞이하다. 행사가 9월 11일 오후, 한국 성남시에서 개최됐다. 행사에는 소옥영 랴오닝성당선전부 부부장 겸 성정부신문판공실 주임, 성문련당조 서기 겸 주석, 김용우 전 주중한국공사, 손위 한국중국상공회의소 회장, 왕수덕 한국화교총상공회의소 회장 등 한중 귀빈들이 참석했다. 한국에서의 '진기랴오미' 행사는 랴오닝성인민정부신문판공실과 신화사뉴스정보센터와 신화통신뉴스정보센터가 주최하고 신화통신뉴스정보센터 랴오닝센터와 코리아크로스보더무역협회가 공동 주관했다. 행사는 3일간 진행되며,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는 신동양반점과 육시리에서 각각 '랴오닝요리미식기예교류회'와 '랴오닝 바비큐 한국식 불고기의 만남'을 주제로 '맛있는 음식'을 매개로 랴오닝 이색 식재료 전시구역을 설치하고, 한중 유명 요리사를 초청하여 랴오닝 식재료를 홍보하고, 랴오닝 요리기술을 전시하며, 중외 문화교류를 촉진하고, 중국 음식문화를 홍보하여 랴오닝 요리산업의 발전을 도왔다. [20230915173301-69443] 소옥영 랴오닝성당선전부 부부장 겸 성정부신문판공실 주임, 성문련당조 서기 겸 주석은 “랴오닝과 한국은 바다를 사이에 두고 서로 마주보고 있으며 인문학이 유사하고 문화가 융합되어 있으며 반도와 유라시아 대륙을 연결하는 관문이자 통로로서 예로부터 반도와 깊은 교류의 기초를 가지고 있습니다. 수년에 걸쳐 인적 교류, 경제 및 무역, 문화, 교육 및 기타 분야에서의 협력은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이 행사를 통해 '맛있는 음식'을 매개로 양측의 우정의 다리를 놓으며 발전 기회를 공유하고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축사를 했다. 김용우 전 주중한국공사는 “심양 주재 한국총영사관 부총영사로 지냈으며 랴오닝은 오랜 역사와 풍부한 문화유산, 아름답고 독특한 자연경관, 풍부하고 맛있는 민간 요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심양에서 일했던 옛 추억이 떠올랐습니다. 좋아하는 꿔바로우도 있고, 랴오닝성 다롄, 후루다오, 차오양, 단둥 등 지역에서 친구들과 함께 먹었던 랴오닝성 음식도 있습니다. 이 뜻깊은 한중 음식 문화 교류 행사에 초대되어 영광입니다. 이번 행사는 한국과 중국이 문화, 경제 무역 및 기타 분야에서 이해를 깊게 하고 협력을 촉진할 수 있는 유리한 기회를 제공해 줍니다”라고 축사를 했다. 랴오닝성 이색 식재료 전시 구역에서는 랴오닝성 각지의 고품질 특산품을 주요하게 전시했다. 심양YUYUAN 시래기, 랴오닝눙펑 쌀, 랴오닝홍교 북충초, 랴오양링수산 불로베리 음료, 성경목인 국수와 만두 분말, 정유화 잉커우 된장, 우성 생해미 새우젓, 샤오시일장 부침개, 린자푸즈 통조림, 삼중당 산삼 분말, 판진가가향 쌀가바오, 녹원추풍 스프링 팬케익, 다롄 하이바오 등 40여 종 이색 "왕패" 제품을 한국에 출시하여 더욱 많은 랴오닝식품산업을 해외로 나아가게 하고 랴오닝식품산업의 진흥과 발전에 힘썼다. 행사장에서는 랴오닝성 음식 홍보 영상인 '진기랴오미 진수성찬'이 상영되어 랴오닝성 이색의 풍미를 선보였다. 음식 조리 과정에서 한국중식외식협회 회원이자 중국 유명 요리사인 시용은 랴오닝성 식재료를 사용하여 꿔바로우, 시래기 등뼈찜, 개봉 두부, 채썬 달걀, 불로베리 무침, 궈타 새우 등 이색 요리를 만들었습니다. 시용 요리사는 "이번 행사는 랴오닝의 이색 있는 식재료를 한국에 가져와 랴오닝의 독특한 맛을 보여줄 수 있었던 쉽지 않은 행사였습니다. 서로 다른 요리 이념은 랴오닝과 한국 요리에 넓은 공간을 제공했고 한중 교류에도 더 많은 기회를 제공했습니다"라고 말했다. [20230915173311-12859] 일찍이 중국 각 위성TV에서 방영된 한국 인기 드라마 ‘대장금’ 은 누구나 다 알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드라마에서 나오는 한국 전통 음식은 군침을 흘리게 한다. 한국 4대 대통령의 미식가 고문, 드라마 '대장금' 요리 고문이자 국보급 요리의 대가인 이향방 여사가 '식재료 신용'을 통해 랴오닝성 쌀과 북충초 등으로 비빔밥, 김밥, 삼계탕 등 전통 한식을 만들었다. 이향방 여사는 "행사는 랴오닝의 식자재와 한식 요리 이념을 결합시켜 독창적이며 랴오닝물산자원의 독특함을 깊이 느꼈습니다. 랴오닝이라는 이 땅의 음식문화를 더욱 감상하고 존중하며 한중음식문화교류를 촉진하고 미식과 지역문화의 연결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켰습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귀빈들과 동서울대학교 요리학과 선생님들과 학생들에게 한중음식의 독특한 매력을 전달하고, 랴오닝 식품 브랜드가 해외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전시의 장을 마련하여 랴오닝 산업의 진흥과 발전을 도왔다.
열우물 주식회사,제18회 2023 대한민국환경대상 친환경제품 대상 수상
열우물 주식회사,제18회 2023 대한민국환경대상 친환경제품 대상 수상
[선데이뉴스신문] 열우물 주식회사(대표 이세용)는 친환경 잡초 제거 소금이 제18회 2023 대한민국환경대상 친환경제품 대상 수상했다고 밝혔다. 기후변화와 환경 오염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지금, 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 잡초제거 소금이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열우물의 주력 제품인 ‘친환경 잡초제거 소금’은 잔디는 살리고 잡초와 유해식물만 선별적 제거하는 친환경 잡초제거제다. 일체의 화학첨가물 없이 천연미네랄을 주·부성분으로 침전 및 숙성, 가공 등의 공정과 고난도의 염분처리기술로 액상 제조돼 인체에 무해하다. 사람이 먹는 식용 미네랄 워터 성분이기에 인간과 반려동물 및 환경에 무해하지만 잔디 속 잡초는 제거되는 방식이다. 사용 시 잔디가 약 10일 정도 누렇게 될 수 있지만 죽지 않고 오히려 더 잘 살며 풀, 잡초, 유해식물만 선별적 제거한다. 이세용 대표는 “조달청 혁신제품 인증과 혁신 시제품 지정산업통상자원부 산업융합 혁신품목 선정벤처 인증(혁신성장유형)과 세계신지식인 인증, ISO 9001 품질경영시스템 인증ISO 14001 환경경영시스템 인증을 받았으며 현재 약 4000여회 이상 관수과 민수 시장에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열우물의 ‘친환경 잡초제거 소금’은 지난 2023년 7월 5일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개최된 제18회 2023 대한민국환경대상 시상식에서 산업부문 본상 '친환경제품' 대상을 수상하며 그 기능과 안정성을 공식적으로 입증했다. 이대표는 “기후 변화와 환경오염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지금 이에 대한 긍정적 대안으로 열우물 주식회사 친환경 잡초제거 소금이 주목받고 있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토양개량제 친환경 잡초제거 소금은 앞서 2023년 5월 25일 조달청 제3자 단가계약 43억 원을 체결했다. 다음날인 5월 26일에는 조달청의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20리터와 1000리터로 상품 등록을 마쳤다. 이 계약으로 열우물 의 '친환경잡초제거소금' 및 열우물 토양개량제, 열우물제초제, 열우물 잡초제거, 친환경 제초제, 제초제, 잡초제거제 등은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을 통해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열우물은 국립부산대학교 최원식 교수와 2015년 7월 30일 MOU를 체결하고 10여편 논문과 학술대회 참가 등 연구와 도전한 결과물로 '친환경 잡초제거 소금의 친환경 환경영향 평가에 관한 종합 연구 최종보고서'(2023.1.31.) 발간등록번호 979-11-86166-21-5호의 책을 발간한 바 있다. 또한 열우물의 친환경잡초제거소금은 2023년 6월 30일 2023 상반기 국방부 우수상용품 시범사용 제안품목으로 국방부 온라인 전시장에 상품 등록을 마쳤으며 8월 7일에는 2023-1차 국방부 우수상용품 시범사용 대상제품에 선정되어 해군과 공군의 각 수요 기관에서 열우물 친환경잡초제거 소금생산자부호 : 749LF 로 구매하여 시범 사용하게 된다. 중소벤처기업부(중소기업유통센터)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에도 선정됐으며 523개 시범구매 공공기관에서 자유롭게 구매계약할 수 있다. 이렇듯 열우물의 친환경 잡초제거 소금은 조달청 혁신제품을 넘어서 조달등록,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융합 혁신품목, 벤처 인증 등을 받으며 제품의 성능과 우수성을 입증 받았다.
생명 깃든‘숨결’속에서 행복에너지 분출하다
생명 깃든‘숨결’속에서 행복에너지 분출하다
[선데이뉴스신문] 분명 평면의 캔버스인데 네모난 화폭 안 색채들이 살아 움직이는 듯 입체감이 느껴진다. 작품 앞에 발길을 멈추면 압도적인 색채에 한참을 머무르고, 20여 점의 작품들이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 관조자의 시선을 이끈다. 지난 2020년, 한경갤러리에서 열린 개인전에 대한 평가다. 30여 년 간 색채 추상화의 외길을 걸으며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한 서길헌 화백은 여전히 청년 같은 열정으로 작품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그저 그림 그리는 게 좋아 잡은 붓을 60년이 넘도록 놓지 않고 있다.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부터 그림을 좋아했고 그만큼 열심히 그렸다. 하지만 그 시절 대부분의 부모처럼 나의부모님 역시 그림 전공을 반대하셨고, 늦깎이로 서울대 미대 조소과에 입학해 예술학도가 됐다.” 서길헌 화백 연배의 화가들이 흔히갖고 있을 법한 히스토리고, 결말은 해피앤딩이다. 늦었지만 자신의 꿈을포기하지 않고 미대에 진학한 서 화백은 프랑스 파리1대학 팡테옹 소르본에서 조형예술학 석·박사를 받았다. 그 후 파리와 서울을 오가며 왕성한 활동을 하던 서 화백은 2012년 귀국해 한국에서 서양화가로서의 입지를 굳혀 갔다. 2007년 '이토록 너그러운 숨결' 이래로 거의 해마다 ‘숨결’시리즈로 개인전과 초대전을 열어온서길헌 화백. 그에게 ‘숨결’은 보이지않는 페르소나일지도 모른다. “‘숨결’은 하나의 은유이자 상징이다. 숨결에는 기운과 생명이 깃들어 있다. 인간의 호흡, 자연에 존재하는 모든동식물의 생명과 같은 일차원적인 숨결을 바탕으로 그 숨결이 일으키는 파장이 ‘숨결’ 시리즈를 탄생시켰다.” 서길헌 화백은 숨결이 없으면 곧죽음을 의미한다고 말한다. 감각이충실해지는 밤, 작품에 깊이 몰두해감각과 감성이 하나가 되는 순간 서화백의 숨결이 작품에 깃든다. 삶이 수행의 과정이듯 예술 역시 수행의 하나라 여기는 서길헌 화백. 주로 밝고 강한 색채를 사용하면서도 때때로 그것이 어두운 느낌으로 다가온다든지 가만히 오래 들여다보면 관조자의 시선에 각기 다른 형체로 보인다는 그의 작품은 수행의 결과물일지도 모르겠다. “평면을 입체처럼 보이게 하거나 명암을 통해 원근감을 표현하는 방식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평면 안에서 구조를 가지고 서로 연결된 듯한 느낌이 내 작품에서는 특히 역동감과 생동감으로 표현된다.” 그래서일까. 그의 작품들은 쥐락펴락, 관조자의 감성을 터치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어느새 60대 후반의 원로 작가가된 서길헌 화백은 체력도 시력도 전같지 않다고 느낀다. 하지만 신체적한계를 느낄수록 대작을 그리고자 하는 열망은 더해간다. 오랜 시간 동안 ‘숨결’을 테마로 작품 활동을 해온 만큼 또 다른 테마를 기획하고 있지는 않은지 궁금해하는 이들도 많다. “흥미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려 봐도 해오던 게 있는 만큼 거리감을 느낀다. 오랜 시간 매달려온 만큼 더욱 밀도 있게 들어가 보자는 생각이다. 나이 육십이 넘으니 이제야 철이 든듯 무엇을 바라보고 생각해도 조금더 깊어진 것 같다.”지금껏 27회의 개인전과 200회 이상의 단체전을 열며 누구보다 왕성히 활동해온 서길헌 화백. 생명이 깃든‘숨결’을 테마로 한 그의 작품들이 얼마나 더 깊어질지,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지지 않았으면 한다. [20230914160657-82240] [서길헌 화백] •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조소과 졸업 • 파리1대학 팡테옹 소르본느 조형예술학 박사(석사) • 조선대, 동덕여대 등 강사 • 평론집 출간, '큐브 루시다'등 다수 • 기획, “미술과 생태학의 만남전” 장흥물축제 등 다수 • 개인전 27회 • 단체전(그룹전) 200회 이상
한국에서의 '진기한 랴오미',  '랴오닝 요리' 미식 기예 교류회 한국서 개최
한국에서의 '진기한 랴오미', '랴오닝 요리' 미식 기예 교류회 한국서 개최
[선데이뉴스신문] 9월 12일, 한국에서의 '진기랴오미' —— “랴오닝 요리”미식 기예 교류회가 한국 서울 신동양반점에서 개최됐다. 세계 최고의 흑토지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랴오닝은 세계에서 보기 드문 산, 바다, 숲, 밭, 호수, 풀, 모래를 다 보유하고 있는 지역으로, 동서양의 문화교류의 중요한 절점으로서 사계절이 뚜렷하고 물산이 풍부하며 중국의 양식, 목축업, 어업, 야채와 과일 등 고품질 특산 농산물의 핵심 생산지이자 중요한 수출기지이다. 랴오닝 요리는 맛이 풍부하고 짠맛과 단맛이 뚜렷하며 바삭하고 향긋하며 색과 향이 강하고 기름기가 많고 모양을 중시하며 랴오닝요리의 조리기술은 독창적이며 궁중요리, 왕푸요리, 시정요리, 민족요리의 전통공예의 정수를 결합하여 형성된 독특한 특색을 지닌 지역요리이다. 오늘 행사가 열린 신동양반점은 서울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독특한 건물로 1980년대 말부터 역사가 깊은 중식당이다. 중국 전통 요소와 현대적인 요소를 융합하여 정통 중국 요리를 요리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모든 재료를 신중하게 선택하여 음식의 신선도와 품질을 보장하고 있다. 현장에는 랴오닝성 이색 식재료 전시존에는 심양YUYUAN 시래기, 랴오닝눙펑 쌀, 랴오닝홍교 북충초, 랴오양링수산 불로베리 음료, 성경목인 국수만두가루 등이 전시되어 있었다. 이날 돤전타오 한국중식조리사협회 위원과 이병호 동서울대학교 조리사, 베이커리 교수 두 명의 한중 유명 요리사를 초청해 맛있는 요리를 현장에서 조리해 한중 양국의 각계 귀빈분들이 '랴오닝 요리'를 맛볼 수 있게 했다. 돤전타오 한국중식조리사협회 위원는 고기볶음, 시래기 볶음, 꿔바오러우 등 랴오닝 요리를 현장에서 요리했다. 돤전타오 한국중식조리사협회 위원은 “중국 요리사라는 것이 자랑스럽고 중국 음식 문화를 계승하고 홍보해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랴오닝 요리는 중국 동북지방의 특색있는 요리계통으로서 현지의 맛과 문화의 함의를 융합한 것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랴오닝요리의 요리기술을 세계에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매우 영광입니다.”라고 했다. [20230914164042-34863] [20230914164058-99333] 이병호 동서울대학교 조리사, 베이커리 교수는 랴오닝의 이색적인 식재료로 북충초갈비탕, 잉커우 고등어구이, 불로베리산약 등을 요리했다. 이병호 동서울대학교 조리사, 베이커리 교수는 "중국 요리사와 교류할 기회가 거의 없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제가 중국 요리 기술에 아직 부족하고 개선해야 할 점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주최 측이 제공한 소중한 기회에 감사를 드리며 오늘 배운 랴오닝 요리 지식을 한국 동료들에게 공유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황제현 한중친선협회 상임부회장은 "랴오닝 요리의 식감과 맛은 예상치 못한 놀라움과 감동을 줬으며 모든 요리가 맛있었습니다. 랴오닝 요리 중의 장조림, 찜 등 요리 방식이 한국 전통 요리 중의 일부 요리와 꽤 비슷하다는 것을 발견했는데 한중 미식 문화의 공통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라고 했다. 이철진 한중협력협회 상임고문은 "이번 행사를 통해 랴오닝의 음식 문화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음식에서 중국의 손님 접대에 열정적인 것이 잘 보여졌습니다. 이를 계기로 “맛있는 음식”을 매개로 한중 양국이 문화, 관광, 학술, 경제무역 등 각 분야에서 전방위적인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를 기대합니다.”라고 했다. 한국에서의 “진기랴오미” 행사는 랴오닝성인민정부 신문판공실, 신화사 신문정보센터에서 주최하고 신화사 신문정보센터 랴오닝센터와 코리아크로스보더무역협회에서 공동 주관했다.
하락장에서도 수익을 볼 수 있는 바야흐로 해외선물의 시대
하락장에서도 수익을 볼 수 있는 바야흐로 해외선물의 시대
[선데이뉴스신문] 글로벌 디지털 자산 플랫폼 EZ 스퀘어는 혁신적인 기술과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는 해외선물 거래소이다. 기술, 접근성 및 교육에 중점을 둔 EZ Square는 모든 사람이 글로벌 금융 시장에 더 쉽게 접근하고 투명하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해외선물 MT5 정식 증권사이기도 하다. EZ 스퀘어는 안정성과 편의성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최고 수준의 거래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외국의 선물 거래소에서 행해지는 선물 / 옵션 거래로써 자본시장법에서는 장외거래이기는 하나 증거금, 마진콜 제도 등 선물거래와 유사한 거래에 대하여 유사 해외선물거래로 규정하고 있으며 이에 근거하여 개인 투자자는 해외시장에서의 Foreign Exchange(F/X) Margin 거래에 참여할 수 있다. 해외선물 투자는 23시간 거래가 가능하며 장기투자 보다는 단타매매(스켈핑 매매)로 수익을 보기가 더 좋은 투자 상품이며 파생상품이다. 해외선물의 경우 일반적인 주식과는 다르게 미래 특정 일자를 기준으로 예측하는 거래 방식이기 때문에 (선물=선도 물량, 물량을 미리 선점하여 매매한다.) 만기일에 인수 및 인도가 이루어진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가 편하다. 해외선물 투자의 경우 만기일에는 거래가 불가능하기에 미리 종목 별 만기일을 파악해서 거래하는 것이 현명한 투자를 하는 지름길이다. EZ 스퀘어 한국총괄 팀장은 "우리는 혁신적인 기술과 운영 방식으로 고풍화된 전통적인 선물거래 업계에 변화를 가져오려 합니다"라며 "목표는 실시간 시세 정보와 원활한 주문 처리를 통해 고객들에게 최상급의 거래 경험과 수익 창출 기회를 제공하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20230913151520-29748] EZ 스퀘어 해외선물거래소의 주요 장점은 다음과 같다. ● 연속 선물 해외선물 투자는 만기일이 있으며 만기일에는 모든 포지션을 청산해야 하며 거래가 불가능하다. 하지만 EZ Square (이지스퀘어)는 만기일이 없는 연속 선물 또한 지원하고 있다. 종목 별 만기일을 신경 쓰실 필요가 없이 거래가 가능하며 장기 투자도 가능하고 그로 인한 큰 수익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기회도 열려 있다. [20230913151530-73163] ● 낮은 증거금 EZ Square (이지스퀘어)는 국내 증권사 대비 현저히 낮은 증거금으로 거래가 가능하다. 나스닥 기준 1계약 130만원,미니 나스닥 0.1계약 13만원, 마이크로 나스닥 0.01계약 13,000원까지 거래가 가능하기에 소액으로 투자를 진행하는 사람도 부담없이 해외선물에 투자하고 매매하실 수 있다. ● 양방향 동시 매매 국내 증권사의 경우 매수, 매도 양방향 동시 진입이 불가능 하다. 그 말인 즉슨 매수 포지션에서 매도 포지션으로 추가 진입 시 기존의 잡았던 매수 포지션이 자동으로 청산되거나 청산을 해야만 매도 포지션으로 진입이 가능하다. 그러나 EZ Square (이지스퀘어)는 개별 포지션 진입 방식이기에 매수, 매도 양방향 포지션 동시 진입이 가능하고 그렇기에 손실은 최소화 수익은 극대화 할 수 있는 아주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 양방향 동시 매매의 장점은 참으로 많기에 여러 방면으로 연구하면서 매매하면 다양한 장점들을 찾으실 수 있을 것이다. ● 자유로운 입금 및 출금 EZ Square (이지스퀘어)는 회원들이 편의성을 위해 금액 제한 , 횟수 제한 없이 입금 및 출금이 가능하다. 혹시 모를 해킹에 대비하여 최초에 등록하신 본인 명의의 계좌로만 출금이 되기 때문에 안전하게 출금할 수 있다. ● 모의투자 해외선물 투자는 하이리스크 / 하이리턴 형식의 투자이기에 반드시 모의투자를 먼저 진행해보시는 걸 권장한다. 모의투자를 통해 자신만의 차트 및 매매 스타일을 성립하신 후 실전투자를 진행해야 그저 홀짝 맞추기 식의 도박성 투자가 아닌 안전하고 확실한 투자가 가능해진다. 그러나 한 가지 확실하게 말 할 수 있는 것은 결국 모의 투자와 실전 투자에는 차이가 있다. 인터페이스 조작 방법과 어느 정도 해외선물의 이해도가 정립 된 후에는 적은 금액으로라도 실전 투자를 해야 그 감을 익히면서 매매 실력도 점차 늘어갈 것이다. ▲ 이미지 클릭시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SNS기자연합회 김용두 회장, UN 2030 ‘Together’ 지구촌 가치 재정립과 사회적 가치 창출 강조
SNS기자연합회 김용두 회장, UN 2030 ‘Together’ 지구촌 가치 재정립과 사회적 가치 창출 강조
[선데이뉴스신문] SNS기자연합회 김용두 회장은 지구촌의 가치를 재정립하고 지속발전가능한 미래 구현을 위한 새로운 도전을 주도하고 있다. 이를 위해 ‘UN 2030 Together’라는 비전 아래 혁신적인 리더십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회장은 오는 10월 31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ICAE 2030 Together 지구환경 국제컨퍼런스 및 시상식’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ESG 기술투자, 미디어 및 컨텐츠 교류, 국제공동펀드 구성 논의 등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행사를 통해 글로벌 리더들에게 정신적 회복과 지구환경 회복,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 17개분야 169개 세부목표 실천을 강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용두 회장은 언론 방송 미디어에서 영향력을 발휘하며, 정부, 지역사회 및 민간부문과의 협력을 촉진해왔다. 그의 리더십은 ESG, UN SDGs 실천, 글로벌 지도자 양성과 환경문제 해결 및 재난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청소년 글로벌 리더 양성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에는 특히 ‘UN 2030 Together’ 비전 아래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환경 회복 및 ESG 실천을 위한 국제 컨퍼런스와 시상식을 진행하며 새로운 실천운동의 재해석을 주도하고 있다. 현 시대에 필요한 지도자의 역할과 사회적 책임에 대해 깊은 인식을 갖고 이러한 문제에 대한 공동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김회장은 "우리 시대의 진정한 영웅은 대다수의 사람들이 협력하여 지구촌의 문제를 해결하는 숨겨진 영웅들의 집합체이어야 한다."라고 말했으며, “이와 같은 변화를 위해서는 지도자들이 사회적 가치에 대한 깊은 성찰을 하고 세상을 향해 희망적인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30912083715-84599] 김용두 회장은 다양한 국제 단체 및 기구와 협력을 통해 미래 지향적인 사회적 가치 창출을 추진하고 있다. 글로벌 미래 방향을 유지하고 확장하기 위해 계속해서 혁신적인 리더십을 펼쳐 나가고 있어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올해 10월 ‘ICAE 2030 Together 지구환경 국제 컨퍼런스 및 시상식’에는 세계적인 기업과 기관에서 활동하는 인물들이 참석을 확정했다. 1억 명이상의 전세계 회원을 보유한 캐나다 스포츠채널 TSN의 회장 ‘John Gleasure’, 유럽내 중소기업에 대한 자금 지원을 총괄하고 있는 유럽투자기금의 Senior Head of Unit ‘Nitan Pathak’, 프랑스 기반의 대형유료TV방송 CANAL+의 Senior Vice President ‘ByungWook Choi’가 참석하기로 했다. 이와 같이 김 회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적인 리더십을 발휘하며 SNS기자연합회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고 있다. 김용두 회장은 "사용하지 않는 지식은 자신을 오만하게 할 뿐이다. 그리고 그러한 지식은 누군가를 공격하게 하는 수단이 될 뿐이다. 인류에게 유익을 줄 수 있는 지식을 구하고 그렇게 삶을 살아가는 자가 참지식인이다.”라고 강조하면서, 앞으로 계속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해 나가며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이미지 클릭시 SNS기자연합회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개나리벽지 화성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통 큰 사회공헌 약속
개나리벽지 화성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통 큰 사회공헌 약속
[선데이뉴스신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벽지 전문 기업인 개나리벽지(주)가 화성시 관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통 큰 사회공헌사업으로 지역사회 책임경영을 실천한다. 지난 7일 화성도시공사와 개나리벽지(주), 재) 화성시사회복지재단이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사회공헌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ESG기반 지역사회공헌활동을 하겠다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화성도시공사 설립 이후 단체가 아닌 기업과 복지재단, 3자가 맺은 사회공헌사업은 최초 격이라 그 의미가 남다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개나리벽지는 고품질의 벽지를 현물 지원하고, 공사는 이를 시공할 전문기술 인력과 기타 경비를 지원하며, 재단은 지원 대상 가구를 발굴하게 된다. 특히, 개나리벽지는 다양한 벽지 샘플을 제공해 수혜자가 원하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게 하여 최상의 만족도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며 공헌사업에 진심을 더했다. 실제로 김 훈 개나리벽지(주) 대표이사는 협약식에서 “오늘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우리 기업의 모든 핵심이 이곳 화성시에 자리 잡고 있어서 그동안 지역을 위한 공헌사업에 대해 고민하고 있었다”라며 “그 시작을 시를 대표하는 공기업들과 함께할 수 있어 너무도 기쁘다. 처음은 작게 출발하지만, 지역을 위한 사회적 책임경영을 본격적으로 해보고 싶다”라는 포부를 전했다. 한편, 개나리벽지(주)는 1997년 설립, 화성시 관항로 일원에 터를 잡은 토속 기업으로 꾸준한 성장과 함께 2014년 경기도 유망중소기업에 선정, 2000만 불 수출의 탑을 완성하는 등 2017년 환경표지 전 제품 인증을 시작으로 국내 최초 바이러스 사멸율 99.999% 제품을 개발해 국내외를 비롯, K-벽지의 우수성과 위상을 동시에 떨치고 있는 글로벌기업이다. 또한, 사회복지 사업 일환으로 설립한 개나리재단을 통해 어린이들을 위한 동요 콩쿠르 및 힐링 콘서트 개최, 행복한 방만들기 기부,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시설환경개선 지원,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 해외 빈곤아동 구호사업 지원까지 폭넓은 사회공헌 사업을 실천해 오고 있는 나눔에서도 글로벌적인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 이미지 클릭시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