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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종사자대상 CS교육 진행한 한국공동주택교육진흥원
공동주택종사자대상 CS교육 진행한 한국공동주택교육진흥원
[선데이뉴스신문] 지난 29일 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는 공동주택종사자 100여 명이 모여 CS 담당자 서비스 역량 강화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강의는 한국공동주택교육진흥원이 주최하고 주식회사 자재피아가 후원하여 기획된 것으로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CS 담당자를 대상으로 열리게 됐다. 이 교육이 특별한 점은 동종업계에 근무하는 분들이 강사로 나섰다는 점으로 업계에 근무하지 않으면 알지 못하는 고충들에 대해서 서로 교감할 수 있었다는 것이 큰 의미로 다가온다고 참석자들은 전했다. CS 강사로 나선 광교 00아파트에 근무하는 정봉금 강사는 주택관리사 9회 출신으로 최우수관리소 및 고객만족도 사례 발표등 12회의 수상 경력이 있을 정도로 뛰어난 실력자라고 정평이 나 있으며 재미있는 인문학 강사로 출강한 의왕 00 아파트에서 근무하는 안일균 강사는 주택관리사 3회 출신으로 탁월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각종 동호회를 창단하여 왕성하게 활동했으며 2020년에는 계간 '문파' 시부문 신인상에 등단하여 한국문인협회와 수원문인협회,동남문학회회원으로 활동하며 '단단한 뼈' 라는 시집을 발간하기도 했다. [20230906154243-7686] 이 교육을 기획하고 진행한 교육원 원장 박윤범은 “공동주택 종사자들이 어떤 마음을 먹느냐에 따라 마음의 스트레스 지수가 천차만별로 나타나며 마음의 병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적극적인 태도와 업무를 즐길 수 있는 마음이 중요하다며 이번 강의를 통해 고객에게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기를 고대한다” 고 밝혔다. 또 후원사 대표로 참석한 공부식은 “공동주택종사자들을 통해 얻은 이윤의 일부를 환원하는 차원에서 앞으로 더 많은 교육과 힐링이 될 수 있는 강의를 통해 사회에 공헌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각박한 세상에서 민원을 상대로 서비스를 펼쳐야 하는 종사자들은 “이런 교육의 기회를 통해 알고 있는 내용을 한 번 더 숙지하여 고객 만족에 최선을 다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또한 ”이런 시간 속에서 마음의 힐링도 되는 것 같다“라며 즐거워했다. ▲ 이미지 클릭시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드러머 서우, “음악은 전 세계가 소통할 수 있는 공용어”
드러머 서우, “음악은 전 세계가 소통할 수 있는 공용어”
[선데이뉴스신문] 대한민국 실용음악 교육과 문화예술 분야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드러머 서우(본명 정서우,28세)는 많은 시간의 연습과 연구를 통해 단순히 드러밍을 꺼내 쓰는 재료로서가 아닌 일상생활 속의 하나의 어휘로 연주력을 발전시킨 형태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드러머 서우는 서우 드럼뮤직컴퍼니학원 대표 원장, 문화예술교육자, 작사·작곡가, 공연기획자, 프로듀서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검증된 실력과 앞선 추진력을 갖춘 청년사업가로 주목받고 있다. 드러머 서우는 여러 상황에서 음악을 배경으로 얻기까지가 하늘의 별따기처럼 어려웠지만 많은 악기를 좋아하고 접해보면서 음악적 성향을 알고 배워가며 드럼을 연주하는 연주가이다. 또한, 작곡. 작사가로서 활동과 여러 음악적인 소통을 관객들께 먼저 한발 앞으로 나아가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더 자신만의 영역을 개척해나가는 서우의 행보를 보며 앞으로 해나갈 더욱더 새로운 결과물들을 기대해본다. [20230905170432-34131] 2018년 ‘취하고 싶다’, ‘기다리다’가 첫 싱글 앨범을 발매 후 2022년 추모곡으로 열두글자를 발매했다. 올 10월 어린이들과 함께 소통하기 위한 동요가 발매된다. 처음 작업해보는 장르라 더 의미 있고 또 다른 시작이 기대된다. 또 12월에는 정규앨범이 발매되며 12월 08일 고양문예회관에서 드럼뮤직컴퍼니가 주최하는 고양드럼페스티벌에서 서우의 첫 정규앨범이 공개된다. ■ ■ ■ 드러머 서우 소개 정서우(28): 드럼뮤직컴퍼니학원 대표 원장, 공연기획·작사·작곡가, 청년사업가 한양대학교 실용음악학과, 서울문화예술대학교 실용음악학과, 경희대학교 아트퓨전 디자인 실용음악과(석사), GASPARE SPONTINI D.M.A 예술경영학 (박사중퇴) 서우 드럼뮤직컴퍼니학원 대표원장, DMC ENTERTAINMENT 대표이사, 한국융합문화예술협회 대표이사, DMC 사운드랩 대표이사, 고양특례시학원연합회 운영이사, DMC BOOKS 출판사 편집장. 2022 고양드럼페스티벌(총괄기획,공연), 고양특례시 신한류예술단, 고양버스커즈 드러머, 국군지휘통신사령부 공연, 고양시 호수문화예술축제, 공릉천문화예술축제, 작곡가 이남우 앙상블 협연공연을 했다. 고양동 문화복지회관과 관산동 주민자치센터, 어울림 문화학교, 한국마사회 문화센터 등에 수강생을 위한 드럼교실과 지역 고등학교에 출강, 국군지휘통신사령부에서 강사로도 활동한다. ▲ 이미지 클릭시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한장연·경기도의회 공동,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처우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한장연·경기도의회 공동,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처우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선데이뉴스신문]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처우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지난 8월 21일 ‘한국장기요양기관지역협회연합(이하 한장연)’ 주최로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송은옥 한장연 정책연구소 수석연구원과 황윤환 정책국장의 발제를 시작으로 진용삼 평택시 협회장, 김규화 수원시 협회장, 김선예 요양보호사, 조추용 카톨릭꽃동네대학교 교수가 토론자로 나섰다. 이들은 ▲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처우와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정책제언, ▲ 급여체계개선과 인력난 해소, ▲ 기관종사자를 위한 구체적 서비스 확대의 필요성을 주제로 각자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열띤 토론을 벌였다. 1부 발제에서 종사자들의 경력인정과 업무강도에 부합하는 임금체계, 특히 사회복지 시설 종사자 인건비 차별 해소, 처우 개선수당 지급 등의 실질적인 정책 전환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무엇보다도 종사자들의 안전한 근무 환경과 휴게 공간 확보, 정신적 육체적 보호를 위한 방안, 건강 유지를 위한 지원 강화가 요구되고 업무 부담 경감을 위한 기준인력 확대, 대체인력 지원제도 도입 등의 제도적 지원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입소 대상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인권교육과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 기술 습득을 위한 재교육도 과제로 남겼다. 이어지는 2부 토론회에서 종사자들의 가장 큰 불만은 다름 아닌 임금체계이며 가장 개선을 원하는 부분도 다름 아닌 임금이라고 언급하고 이를 위해서는 표준인건비 기준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최근 5년간 장기요양 수가 인상률이 최저 임금 인상률에 미치지 못하고 있어 좀 더 근본적이고 구조적인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보건복지부가 장기요양요원 인건비 지급률을 장기요양수가의 61.4%로 의무화하고 있지만 비장기요양운용요원, 즉 시설장, 영양사, 사무원, 조리원, 관리인 등의 인건비를 포함하면 80% 내외의 인건비 지급비율이 된다. 현실과 정책의 괴리가 극명하게 드러나는 부분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장기요양 수가 구성비는 다음과 같다. ▣ 지원금 80% + 개인부담금 20% 지원금 내역 = 장기요양보험료 80% + 정부보조금 20% 위와 같이 지원금 중에서조차 20%만을 정부 보조로 하는 미미한 국가 보조 시스템 하에서 입소자가 개인부담금 20%에 대한 책임을 다하지 못할 경우, 자칫 잘못하면 비장기요양운용요원들의 급여를 지급할 수 없는 불합리한 상황에 이르게 된다. [20230828161024-65396] 이에 따른 문제해결 및 실천 방안은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첫째, 이른바 장기 요양 수가를 현실화하는 과정으로 실질적인 처우 개선비 지급과 장기 요양 수가 구조의 선진화이다. 일본의 경우 보험료와 국가 보조가 50대 50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중 국가 보조를 중앙정부와 지방 정부가 나눠 재원을 부담하고 있고 네덜란드도 가사 지원 서비스를 지방 정부로 이전하여 비용 문제를 분담하고 있다. 다시 말해 정부가 해야 할 일인 구체적인 정책과제를 장기요양기관들이 맡아 대행해 준다는 인식 하에 국가가 모든 비용을 지원한다는 것이다. 둘째, 기관 종사자들의 근속에 따른 경력을 인정하는 호봉제 마련과 수당지급이다. 기관 종사자들은 이직 시 근무연수를 인정받지 못하기 때문에 경력개발 및 장기근속의 동기가 약해지고 결국 사회 필수 분야 노동인력 감소라는 결과를 야기한다. 따라서 타업종과 같이 근무경력을 인정해 주고 그에 따른 호봉제도가 시행된다면 힘들지만 묵묵히 자신의 맡은 바를 해내고 있는 사회 필수 노동자들의 처우도 자연스럽게 개선될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초고령화 시대 진입을 말 그대로 코 앞에 두고 있다. 새삼스럽지도 않은 현실 앞, 우리에게 주어진 준비의 시간은 길지 않다. 이 엄중한 미래 과제를 지극히 현실적인 대안으로 대응하지 못한다면 세대를 초월하여 감당하기 힘든 문제에 봉착할 것이 불 보듯 뻔한데도 여전히 해결의 주체인 정부가 예산 운운하며 미온적인 자세로 일관하고 있다. 이 주제는 국가만의 과제라기보다 우리, 즉, 모든 구성원이 공급자이며 수혜자가 될 나 자신의 문제라는 인식을 제고하고 하루빨리 개선하는 데 서로가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왜 우리는 꼭 고쳐야 할 외양간을 방치하고 그 안에 소를 가두려고 애쓰는지, 이제는 진정으로 각성하여 달라져야 할 때가 아닌가 한다.
‘더 네임 오브 지져스 크루세이드’ 말씀치유대성회 아픈 환우들 신청 몰려
‘더 네임 오브 지져스 크루세이드’ 말씀치유대성회 아픈 환우들 신청 몰려
[선데이뉴스신문] 세계적인 신유사역자 원준상선교사가 방한하여 선교단체 라이트이너스와 함께 9월16일~ 17일 양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행하는 더 네임오브 지져스 크루세이드 (The name of Jesus crusade) 말씀 치유 대성회에 신청자 접수가 몰리고 있다. 이번 집회 신청에 많은 사람이 몰리는 이유는 원선교사의  사역 현장마다 눈이 먼 사람이 눈을 뜨고, 말 못하는 사람이 말을 하고, 귀가 들리지 않던 사람이 귀가 들리고, 암 덩어리가 사라지고, 중풍병자의 마비가 풀리고, 심장병도 치유되고, 체중이 줄고, 키가 크고, 정신질환이 치유되고, 치아가 생겨나고, 근육도 생겨나고, 의학적으로 난치병으로 규정한 질병이 낫는 등 수많은 이적이 나타나는 것으로 소문이 나기 때문이라고 주최측은 전했다. 말씀치유대성회 더 네임 오브지저스 크루세이드 (The name of Jesus crusade) 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기독교인에게는 친숙한 용어이지만, 기독교를 접해보지 않은 분들에게는 다소 어색한 용어 일 수도 있다. 그러나, 이번 말씀 치유 대성회에서는 이 예수님의 이름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한 이름으로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순간 치유와 이적이 일어나는 것을 많은 참가자들이 보게 될 것이라고 주최측은 확신했다. [20230825160715-14652] 원선교사는 해외 집회 경험이 더 많지만, 한국에서도 일산 광림교회,김포 영광장로교회, 대전 중문교회, 공감예수마을교회, 꽃동산 장로교회, 동탄 시온장로교회, 인천 큰빚감리교회, 천안 갈릴리 교회, 포항 풍성한교회 등 한국내에서도 수 많은 교회에서 집회를 인도한 경험이 있다. 원준상선교사는 " 이번 장충체육관에서 많은 질병으로 고통당하는 분들과 복음의 첫사랑을 잃어버린 분들이 회복될 것이고, 한국교회가 초대교회처럼 다시 기도와 복음의 열정을 회복되는 계기가 될 것을 확신합니다. 또 예수님을 믿지 아니하는 분들은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또한 “9월 16-17일 장충체육관에 모여서 청년들 자녀들 그리고 한국교회 사역자분들과 성도님들 모두 한마음이 되어 같이 기도하며 복음의 권세와 권능이 초대교회와 같이 교회마다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라고 전했다. 라이트이너스 정재유 대표는 " 접수중에 많은 환우분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보면서, 우리가 주최한 이 행사가 필요하다는 것에 확신을 얻었고, 성경에서 예수님께서 분부한 것을 다시금 생각하게 됐습니다. 이 집회를 통해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많은 환우분들이 치유받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더 네임 오브 지져스 크루세이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초대교회 사역을 재현하기 위해 설립된 선교단체 라이트이너스가 주최를 맡고, 원준상선교사의 세계선교초대교회가 주관을 맡고, 자체 기공소가 있어 빠르고 정확한 치료를 하는 서울시 동대문구 이문동에 위치한 원플란트 치과가 후원을 맡아 진행됐다. 그리고 300용사부흥단이 협력하여, 안전 업무와 행사에 필요한 인프라 지원하기로 했다. 말씀 치유 대성회 더네임오브지저스 크루세이드(The name of Jesus crusade)는 2023년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총 4번의 행사가 진행되며, 특별히 17일 오전에는 기독교연합예배 형식으로 진행이 된다. 더네임오브지저스 크루세이드 참가신청은 2023년 8월1일부터 라이트이너스 공식홈페이지(www.lightinus91.org)와 원준상선교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접수가 가능하다. / 선착순 모집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문의 전화:010-2626-9188) 이밖에도 원준상 선교사는 방한중에 9월 1일~2일 파주 오산리 금식기도원, 9월 7일 양산 한세계 교회, 9월 10일~12일 시흥 황금종 장로교회, 9월 14일 파주 오산리 금식기도원(로니마카바이 집회), 9월 19일~20일 서울 희락교회, 9월 22일~24일 인천 주임재 교회, 9월 25일 당진 신흥중앙교회, 10월 4일~5일 김포영광교회, 10월 11일~12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 10월 14일~15일 군산 벧엘교회, 10월 18일~19일 부산 화영로교회, 10월 20일~22일 평창 라마나욧 기도원, 11월 3일~4일 울산 인애교회에서 치유 대성회가 열릴 예정이다.
대한민국의 정치, 금융 1번지 여의도에 새로운 상징 49층 ‘브라이튼 여의도’ 주목!
대한민국의 정치, 금융 1번지 여의도에 새로운 상징 49층 ‘브라이튼 여의도’ 주목!
[선데이뉴스신문] 최근 서울시는 여의도 일대를 9개 특별계획 구역으로 나눠 개발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서울시의 역점 사업인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여의도에는 제2 세종문화회관과 국제금융 거점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여의도 일대 개발이 본격적인 닻을 올린 가운데, 대규모 개발호재가 잇따르고 있어서 여의도 부동산 시장은 지속적으로 주목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이런 여의도 개발의 서막은 여의도의 상징과도 같은 MBC 자리에 18년 만에 들어서는 최고 49층 초고층 단지 ‘브라이튼 여의도’가 시작한다. ‘브라이튼 여의도’는 동여의도 한복판에 지하 6층~지상 49층 전용면적 84~132㎡ 총 454 가구 규모로 공급되며, 입주는 오는 10월 예정이다. [20230825100326-43639] 브라이튼 여의도는 급변하는 시장 트렌드와 주거 니즈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자재 고급화는 물론 개성 있는 라이프스타일, 호기심과 다양성, 지속 가능성 등 공간에서 거주하는 이들의 삶의 질까지 고려한 미래형 주거문화를 집약했다. 단지의 전 가구는 4 Bay 구조에 거실과 다이닝 공간이 마주 보는 대면형 주방 및 2.6m의 천정고 적용으로 개방감을 극대화하고, 충분한 일조권을 확보할 수 있는 구조설계를 했다.. 또한 각 동에는 다섯 대의 엘리베이터가 있어 세대까지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고, 붙박이장, 시스템 선반 등을 통해 수납에도 신경을 써 입주민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브라이튼 여의도’는 5성급 호텔에서나 볼 법한 조, 중식 제공과 컨시어지 등의 호텔급 서비스 제공으로 투자 상품으로의 미래가치뿐만 아니라 입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고려했다. [20230825100335-42124] ‘브라이튼 여의도’는 직주근접에 최적화된 아파트로 교통 여건도 또한 돋보인다. 지하철 5·9호선 여의도역과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사이에 위치한 더블 역세권 입지에 여의도 환승센터도 도보권에 있다. 이외에도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경인고속도로, 서부간선도로, 마포대교, 원효대교 등의 도로망도 가까워 차량을 통한 이동도 용이하다. 서울의 대표 핫 플레이스인 더 현대 서울과 인접, 국내 중심 금융가인 동여의도에 위치해 복합 쇼핑몰 IFC몰을 비롯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고, 제2 세종문화회관의 조성이 예정인 여의도 공원을 비롯해 한강공원, 샛강공원 등 공원도 가까이 있어 최적의 자연친화적인 주거 환경을 갖추었다. 하이엔드 아파트 ‘브라이튼 여의도’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해 있으며, 100% 사전 예약을 통해서만 견본주택 투어를 체험할 수 있다. 브라이튼여의도 분양 홍보 광고 ▲ 이미지 클릭시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필리핀 보홀 주지사 방한으로 더욱 탄력 받는 엘카스카디 by 제이파크 보홀
필리핀 보홀 주지사 방한으로 더욱 탄력 받는 엘카스카디 by 제이파크 보홀
[선데이뉴스신문] 천혜의 자연환경과 다양한 수중 생물, 그리고 맑고 아름다운 해변으로 세계적인 관광지로 부상한 필리핀 보홀주 팡라오 아일랜드에 한국의 고급 주거시설 개발 전문 업체인 유림개발과 필리핀의 대형 리조트 운영사 이며 부동산 개발 회사인 Profood International Corp가 공동으로 개발 중인 보홀 최초 최대 규모의 복합 리조트 ‘엘 카스카디 by 보홀’의 전반적인 개발 현황과 진행 사항을 보고 관계자를 격려하기 위해 보홀 주지사를 비롯 팡라오 시장 등 보홀 주정부 관계자들이 지난 18~22일까지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홍보관을 찾았습니다. 이들 보홀 주정부 관계자들은 홍보관을 둘러보고 보홀에는 중소형 리조트는 많아도 ‘엘카스카디 by 제이파크 보홀’ 같은 초대형 리조트가 없어 아쉬웠는데 이 프로젝트가 잘 진행되어서 보홀에도 자랑 할 만한 리조트가 생겼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만족 해 했다는 유림 개발 관계자의 후문입니다. “엘 카스카디 by 제이파크 보홀‘은 객실 1,269실의 2개의 7성급 호텔과 84실의 다양한 평형의 풀 빌라와 대형 워터파크와 각종 풀을 비롯한 다양한 부대시설로 그 규모가 실로 필리핀 최대 최고라고 불릴 만 한 규모이며 더구나 보홀 최초로 27홀 멤버십 골프장이 포함되어 있어서 국내 많은 골퍼들과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대형 개발 사업입니다. [20230825110357-3461] 특히 사우디아라비아의 네옴시티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모포시스 (Morphosis)의 수석 디자이너 톰메인(Thom Mayne)이 외관 설계를 맡아 캐스캐디가 의미하는 폭포와 유럽풍의 이색적인 입면 디자인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20230825110406-41642] 한편 방한 중인 보홀 주지사 일행은 유림 개발이 그 동안 국내에서 시행 공급한 ‘팬트힐 논현 캐스케이드’를 들러보고 유림의 비즈니스 역량을 확인하고 19일 강원 원주 오크밸리를 방문, 리조트 내 주요 부대시설과 객실·운영 현황 등을 살펴봤으며, 엘 카스카디 by 제이파크 보홀 리조트와 함께 조성될 예정인 보홀 최초의 27홀 규모 골프장 신축에 참조하기 위해 성문안CC 골프 코스 등도 탐방하고 여러 방면에서 만족감을 보였으며 ‘엘 카스카디 by 제이파크 보홀’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적극 협조 할 것을 약속했다고 유림 관계자의 설명입니다. 엘카스카디 by 제이파크 보홀은 그 규모에 걸맞게 다양한 테마의 놀이시설과 연계된 케이브 월드 및 인피니티 풀∙다이빙 스팟∙워터슬라이드∙유수풀∙키즈풀 등으로 구성되는 필리핀 최대 규모의 워터파크와 승마, 골프, 수영 등의 체험 프로그램, 영국의 유명 명문대와 연계한 각종 영어 교육 프로그램과 전용 버틀러 서비스를 포함 호텔식 고급 멤버십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어서 특히 관심을 끌고 있다. 분양업무에 참여중인 분양7번가 관계자는 "보홀 팡라오섬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었을 뿐만 아니라 즐길거리, 볼거리가 풍부해, 전 세계 관광객들 사이에서 주목도가 높은 지역"이라며 "'엘 카스카디 by 제이파크 보홀'은 보홀 팡라오섬 일대가 세계적인 명소에 걸 맞는 새로운 리조트가 탄생하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견본주택은 100% 예약제 운영으로 사전예약시 상시 관람이 가능하다. ▲ 이미지 클릭시 엘카스카디 by 제이파크 보홀 VIP 홈페이지로 연결됩니다.
국제 옥스포드에듀 타운과 학원창업닷컴, 예비 학원 원장을 위한 대대적인 공개 오디션 개최
국제 옥스포드에듀 타운과 학원창업닷컴, 예비 학원 원장을 위한 대대적인 공개 오디션 개최
[선데이뉴스신문] 교육 분야에서 혁신과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중심에는 국제옥스퍼드 에듀타운과 학원창업닷컴이 주최하는 예비 학원 원장 공개 오디션이 있다. 이번 경쟁의 목적은 교육 분야의 특별한 아이디어와 창업에 대한 열정을 지닌 인재를 발굴하여 교육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는 것이며 사회적 기여를 통한 교육의 발전에 기여하는 것이다. 학원창업닷컴 김규태 대표는 "이번 오디션은 교육 분야의 혁신과 창업 열정을 결합하여 교육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오디션에 앞서, 강일 국제옥스포드 에듀타운 사업 및 예비 창업자를 위한 공개 오디션 설명회가 9월 15일(금) 오전 11시에 고려대학교 교우회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 설명회는 강일 국제옥스포드 에듀타운 사업에 대한 운영계획과 예비 창업자들에게 오디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며, 참가 방법 및 프로세스를 안내할 것이다. 올해 첫 해를 맞는 이 오디션은 다양한 단계로 진행된다. 첫 번째 단계는 서류 심사와 면접을 통해 창업에 결격사유가 없는 지원자를 선발하게 된다. 이어지는 2차 단계에서는 멘토 원장님의 지도 아래 사업계획서 작성, PPT 발표, 공개 강의 등의 활동을 통해 창업 준비 상태와 팀워크 능력을 평가받게 된다. [20230825094349-94296] 1차 강일 옥스퍼드에듀타운 공개 오디션 일정은 다음과 같다. 서류 신청 마감: 9월 18일(월), 서류 결과 발표: 개별 연락, 본선: 9월 22일(금) ~ 9월 24일(일), 본선 결과 발표: 10월 6일(금) 이다. 대상은 현재 교육 분야에서 창업을 준비 중인 강사, 공부방 원장, 또는 재창업을 희망하는 원장님들이다. 오디션은 수학, 영어, 과학, 국어, 미술, 음악, 코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30825094358-71846] 특히, 서울 강동구 강일지구 국제옥스포드 에듀타운에서는 2명의 참가자를, 경기 수원시 권선구 아이파크시티 국제 옥스퍼드 에듀타운에서는 5명의 참가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이 오디션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우승자에게 제공되는 혜택이다. 우승자 2명에게는 학원 인테리어 전액 지원, 학원 시설 지원 (책상, 의자, 칠판 등 포함), 초기 광고 및 홍보 지원, 그리고 상금 100만원이 주어진다. 파이낸셜경제 신문사 전병길 회장은 "창업자들의 높은 열정과 아이디어가 교육 분야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 한국학원총연합회 서울지부 김용대 부회장은 "현 시점에서 교육 분야의 변화는 불가피하다. 이런 오디션은 그 변화의 첫 걸음이 될 수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의 참가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기대한다." 이렇게 큰 관심과 혜택 속에서 열리는 이번 오디션은 입시 전문 유튜브 채널 GMSPLEX에서 실시간으로 방송될 예정이며, 언론사 후원으로 파이낸셜경제 신문이 이번 행사를 후원하게 된다. 자세한 오디션 정보와 지원 방법은 '학원창업닷컴'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미지 클릭시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AI 주권 시대, 당신의 미래를 확장하라!
AI 주권 시대, 당신의 미래를 확장하라!
[선데이뉴스신문] 우리는 어떤 시대에 살고 있는가? 디지털 기술이 우리 삶에서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윤석열 정부에서는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를 발족하고, 지난 4월 ‘새로운 대한민국 디지털플랫폼정부 실현계획’을 발표했다. ‘인공지능으로 24시간 똑똑하게 봉사하는 정부’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기도 했다. ‘인류의 불의 발견’에 비유되는 챗GPT의 등장은 국가, 경제, 사회 전반의 패러다임을 전환했다. 『디지털 혁신 리더십』은 디지털리스트 강요식 박사가 디지털 심화기 미래를 리딩한 전략서이다. 디지털 전환 혁신 업무 중 공감하고 예측한 내용을 정리하고, AI 주권 시대의 리더십 방향을 제시했다. 디지털 혁신 리더십은 늘 변화하는 온·오프라인 환경을 능동적으로 이해하고 조직을 창조적으로 혁신하는 소통의 지도력이다. 혁신 리더는 모두가 승자가 되는 포지티브섬 전략으로 비파괴적 혁신에 앞장서야 한다. ■ ■ ■ “우리는 어떤 시대에 살고 있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빅데이터, 메타버스, 초거대 AI가 세상의 중심이 되고 있다 디지털과 인간이 공존하는 완전히 새로운 패러다임에서 당신의 미래를 어디에 둘 것인가? 제로섬이 아닌 포지티브섬 사고(윈윈전략)인 비파괴적 창조를 통해서 누구나 승리자가 될 수 있다. 혁신 리더는 디지털 심화기에 파괴적 경쟁이 아닌 공유를 통해서 차별없이 누구나 디지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 AI와 스마트 디바이스 등장하면서 전통방식으로 장사를 잘하는 가게가 빅테크의 주문앱 사용으로 여기에 종속이 되어 수익이 감소되기도 한다. 이것은 파괴적 혁신이라고 할 수 있다. 궁극적으로 비파괴적인 사용자 중심의 공유 플랫폼를 통해서 상호 이익이 될 수 있는 포지티브섬 전략의 길로 가야한다. 혁신 리더는 모두가 승자가 되는 비파괴적 혁신에 앞장서야 한다. 문제를 혼자 해결하기보다는 관계자의 협업을 통해서 시너지를 내야 한다. 제로섬 게임은 승자와 패자가 나뉜다. 디지털 세상은 가상공간의 무한한 영토가 있다. 상대를 파괴하는 혁신이 아니라, 비파괴적인 창조적 혁신을 통해서 모두가 윈윈하는 포지티브섬 전략을 구사해야 한다. 누구나 디지털 혜택을 누리는 생태계를 만들고, 이해 관계자 간의 파트너십이 중요하다.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됐다. 1부는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인 저자의 내부 혁신과 글로벌 활동상과 디지털과 인연이 되는 과정을 담았다. 2부는 디지털 혁신 리더십의 기본 개념 및 특징 등을 상세하게 다룬다. 3부는 혁신 리더가 알아야 할 인공지능, 빅데이터, 메타버스, 디지털 포용 등에 대해 설명한다. 4부는 주제와 관련하여 저자가 언론에 기고한 디지털 기술 및 정책의 칼럼을 모았다. 특히 이 책은 디지텔링(Digitelling) 기법으로 저술됐다. ‘디지텔링’은 디지털(Digital)과 스토리텔링(Story telling)의 합성어로 저자가 최초로 사용한 책 저술 방식이다. 한 단락이 일정한 글자 수 이내로 쓰인 완성된 글이 간결하게 연속적으로 이어져 주제를 설득력 있게 표현한다. 이 책은 200자 이내의 글이 연속적 단락으로 이어지며 전개하고 있다. ■ ■ ■ 인간의 예측을 뛰어넘는 발전, 가속하여 확장되는 신흥기술들, 디지털 심화기 미래 생존 전략은 무엇인가? 뉴페러다임의 리더십은 도전과 혁신이다! 최근까지는 디지털을 통해 주요 산업과 생활이 변화한다는 디지털 전환시대라고 불렸다. AI, IoT, 블록체인, 빅데이터 등 디지털이 지능화, IT융합, 연결성, 데이터화로 인간을 ‘보완’하는 역할을 했다. 그런데 세상은 우리 예상보다 훨씬 빨리 변했다. 챗GPT의 등장은 혁명적이었다. 이제 디지털 기술은 국가, 경제, 사회 전반의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디지털은 이제 인간과 공존한다. ‘디지털 심화(Digital Deepening)’ 시대다. 생성형 AI, AI로봇, 실감기술(XR) 등 혁신은 가속되고 있다. 초지능(휴먼증강), 초융합, 초실감, 탈중앙화(디지털 분권화)의 디지털 심화 시대, 우리는 어떻게 생존할 수 있는가? 디지털 혁신 리더는 글로벌 신기술의 변화와 방향성을 인식하고, 정부의 디지털 정책 방향을 간파하고 이에 선제 대응하는 혁신적 자세를 가져야 한다. 디지털 기술을 도입하고 디지털 전환 전략을 이끄는 CDO(디지털 책임자: Chief Digital Officer)의 역할이 중요하다. 디지털 거버넌스 체계를 새롭게 바뀌어야만 미래 대응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위기에 움츠리고만 있는 자에게 미래는 없다. 창조하고 도전하라. 준비된 위기는 기회다. 그 위기를 돌파할 수 있는 도전과 혁신은 급변하는 디지털 세상의 생존 비결이다. 패스트 팔로워(Fast Follower)보다 퍼스트 무버(First Mover)가 되라. 리더십의 핵심은 흔들리지 않지만, 저자는 시대 흐름에 따라 유연하게 변화하는 리더십을 연구하여 『소셜 리더십』, 『공직자 리더십』에 이은 『디지털 혁신 리더십』을 썼다. 디지털 혁신 리더십은 디지털 심화 환경에 적합한 최적화된 리더십으로 늘 변화하는 온·오프라인 환경을 능동적으로 이해하고 조직을 창조적으로 혁신하는 소통의 지도력이라 할 수 있다. 디지털 혁신 리더십의 범위는 현실공간과 가상공간은 물론, 새롭게 형성되는 ‘현실성이 공존하는 가상 속의 메타버스 공간’까지 포함한다. 현실 세계를 넘어 초연결로 무한세계를 연다. 디지털 혁신 리더십은 기존의 리더십과 구분되는 큰 산맥이자 양분되는 분수령이다. 즉, 기존의 다양한 리더십을 하나로 묶고 여기에 디지털이란 요소를 가미하여 나온 것이다. 결국 디지털 혁신 리더십은 조직의 공동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영향력을 행사하고, 조직원을 설득하여 변화시키는 과정에서 디지털이라는 사회 트렌드를 접목하여 성과를 배가하는 신개념이다. 워런 베니스의 말처럼 현실 안주형의 관리자가 되지 말고, 혁신적인 마인드를 가진 리더가 되어야 한다. 관리자로 남아 있는 ‘자칭 리더’에서 벗어나야 한다. “미래를 두려워 하지 말고, 기회를 놓치는 것을 두려워 하라”고 토마스 페어슨 말했다. 퍼스트 무버로서 글로벌 디지털 모범국가로 대한민국의 위상을 바로 세우고 디지털 혁신 촉진자로서 미래를 리딩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가속하는 디지털 심화기에 반드시 필요한 도전과 혁신의 리더십을 조망하고, 디지털 혁신 리더십을 갖기 위한 노하우와 역량뿐 아니라 현장의 사례까지 읽을 수 있을 것이다. [20230825095154-36980] ■ ■ ■ 추천사 국회부의장/전 해양수산부 장관, 정우택 강요식 이사장의 열네 번째 책 출간은 열정의 산물이다. 누구보다도 부지런하고 잠시도 펜을 놓지 않은 그가 또 한 번의 큰일을 해냈다. 소셜 미디어 시대에 SNS 전문가로 활동을 하더니 디지털 심화기에 디지털 혁신 전문가로 미래를 전망하고 글로벌 디지털 경영을 논하고 있다. 국회의원(16, 17, 18, 21대/4선), 박진 또 한 권의 책을 출간한 강요식 박사의 집념과 의지에 박수를 보낸다. 맡은 바 업무에 충실하고, 자신이 이룬 혁신적인 성과를 독자들과 공유를 통해서 우리 사회를 지속 발전 가능하게 기여를 하고 있다. 디지털 심화기에 필요한 ‘디지털 혁신 리더십’이 빛나길 기대한다. 규제개혁위원회 공동위원장/전 국회의원, 김종석 강요식 이사장과 UAE 세계정부정상회의 2022에 참석한 바 있다. 서울시의 우수한 디지털 정책을 홍보하고, 디지털 관계자들과 열정적으로 소통하는 것을 보았다. 그가 디지털 전문가로서 이 책은 우리나라의 디지털 정책의 올바른 형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 ■ ■ 저자 소개 강요식(姜堯植): 디지털리스트·정치학 박사 전주해성고, 육군사관학교를 졸업(41기)하고, 부산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경남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음. 현재 대한체육회 정보·통계위원 자문위원, 서울스마트도시위원회 위원, 화랑대문인회 감사, UCAI포럼 사무총장,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AI지능형도시위원회 위원장, 넷제로2050기후재단 자문위원,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이다.
엘카스카디 by 제이파크 보홀 / 필리핀 보홀 주지사 적극협조 약속
엘카스카디 by 제이파크 보홀 / 필리핀 보홀 주지사 적극협조 약속
[선데이뉴스신문] 필리핀 보홀 정부 관계자들이 한국을 방문했다, 보홀 팡라오섬에 조성되는 '엘 카스카디 바이 제이파크 보홀' 리조트 건립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을 했다. 22일 유림개발에 따르면 필리핀 보홀 주지사인 에리코 아리스토텔레 아우멘타도와 에드가르도 아르케이 팡라오 시장 등을 비롯한 보홀주 고위관료들은 이번달 18~22일까지 한국을 방문했다. 이번 방한의 목적은 엘카스카디 리조트 건립 사업의 진행사항을 확인하기 위함이다. 주지사 일행은 방한기간 동안 서울 강남구 리조트 견본주택을 찾아 유시영 유림개발 회장으로부터 사업 개요와 현황 등을 들었다. 유림개발이 그간 국내에서 공급한 '펜트힐 논현', '펜트힐 캐스케이드' 등을 둘러보며 비즈니스 역량을 확인하는 등 높은 신뢰감을 보였다. 일행은 19일 강원 원주 오크밸리를 방문, 리조트 내 주요 부대시설과 객실·운영 현황 등을 살펴봤다. 엘 카스카디 by 제이파크 보홀 리조트와 함께 조성될 예정인 보홀 최초의 27홀 규모 골프장 건립에 참조하기 위해 성문안CC 골프 코스 등도 탐방을 했다. '엘 카스카디 바이 제이파크 보홀'은 필리핀 보홀 팡라오섬 일대 대지면적 약 160만㎡ 부지에 호텔 1269실 및 풀빌라 84실∙초대형 워터파크∙27홀 골프장 (예정) 등으로 조성되는 필리핀 최대 규모의 복합 리조트다. '엘 카스카디 by 제이파크 보홀' 외부는 폭포를 뜻하는 캐스케이드 설계가 반영돼 이색적인 입면 디자인이 적용된다. 사우디아라비아의 네옴시티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모포시스 (Morphosis) 가 해당 리조트 외관 설계 및 디자인을 맡는다 [20230824142804-40837] 초대형 규모에 걸맞은 부대시설도 돋보인다. 다양한 테마의 놀이시설과 연계된 케이브 월드 및 인피니티 풀∙다이빙 스팟∙워터슬라이드∙유수풀∙키즈풀 등으로 구성되는 필리핀 최대 규모의 워터파크가 들어선다. 호텔 옥상에는 별을 감상할 수 있는 천문대가 마련되며, 승마∙폴로 등의 체험형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세계 각지에서의 방문객들을 위한 고급 레스토랑과 스카이 라운지∙바 등 F&B 시설도 곳곳에 들어선다. 이밖에, 클럽 라운딩 패키지가 포함된 보홀 최초의 오션뷰 27홀 규모 골프장 건립도 인근에 조성될 예정이다. 또 가족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스쿠버다이빙 & 라이프 가드 등 어린이 교육프로그램이 예정돼 있고, 영국 명문대 및 사립학교와 연계된 각종 영어교육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보모서비스 및 키즈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는 패밀리 서비스를 비롯, 전용 해변 클럽∙스파 및 웰니스 센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도입된다. 고급 차량과 전용 버틀러 등 호텔식 서비스로 의전∙멤버십 서비스 등도 이용할 수 있다. [20230824142818-39772] 필리핀에서 열번째로 큰 섬인 보홀은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열대 휴양지로, 인천국제공항에서 팡라오 국제공항까지 직항 이용시 4시간대면 도달 가능하다. 초콜릿힐을 비롯해 타르시아 원숭이 서식지∙ 버진아일랜드∙로복강 투어∙호핑 투어∙반딧불 투어 등 즐길거리가 풍부하다. 에어부산은 지난달 23일 인천-보홀 노선을 각각 신규 취항한 가운데, 취항 첫 편부터 , 인천-보홀 99%로 높은 탑승률을 기록했다고 지난달 28일 밝혔다. 이런 노선에서 에어부산은 취항 첫 편부터 거의 만석을 기록했으며 7~8월 성수기 기간 예약률도 현재 94% 수준을 넘어섰다고 에어부산 관계자는 말했다. 분양사업부 참여중인 분양7번가 관계자는 "보홀 팡라오섬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데다 즐길거리가 풍부해, 최근 전세계 관광객들 사이에서 주목도가 높은 지역"이라며 "'엘 카스카디 by 제이파크 보홀'은 보홀 팡라오섬 일대가 세계적인 명소로 거듭나기 위한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국내 건설사 및 시행사들은 국내 주택경기가 침체됨에 따라 해외로 눈을 돌리면서 수주확장에 공들려 온 결과로서 부동산 디벨로퍼들도 국내를 떠나 해외 개발사업으로 새 활로를 찾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견본주택은 100% 예약제 운영으로 사전예약시 상시 관람이 가능하다. ▲ 이미지 클릭시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