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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중앙총연합회-코웰사업단, 비대면 시대 새로운 문화 창출 위해 '맞손'
한국여성중앙총연합회-코웰사업단, 비대면 시대 새로운 문화 창출 위해 '맞손'
[선데이뉴스=박민호 기자]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상생과 협력을 통해 더불어 동반성장을 위한 새로운 비대면 시대를 준비하는 특별한 품앗이 협업을 위한 MOU체결을 하는 여성단체가 있어 주목을 끈다. 바로 한국여성중앙총연합회라는 비영리단체이다. 여성의 건강은 가정의 뿌리이고, 대한민국의 행복한 미래이다. 라는 캐치프레이즈로 21년도 12년차의 역사를 가지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한국여성중앙총연합회는 여성가정경제 살리기를 위한 일자리창출, 인재양성, 의식함양, 여성권익보호, 캠페인, 교육, 봉사, 나눔기부, 올바른 결혼문화 정착을 위한 결혼예비교육, 여성자살방지 예방, 여성치매예방 교육, 캠페인 ,재능 기부 등을 통해 사회활동을 촉진해 어려운 가정경제와 국민행복발전에 이바지해“ 건강하고 행복한 문화가치”를 만들어가는데 그 목적을 두고 중추적 역할을 위해 전국지부, 지회에서 활동중에 있다고 한다. 이번 제대군인지원협회(코웰사업단)과의 MOU체결식은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점에서 이목이 될수밖에 없다. 이번 13일 오후 4시 한국여성중앙총연합회 강의실에서 철저한 방역과 사회적거리두기로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고 한다. 협업하여 상생네트웨크로 제대군인지원협회(코웰사업단)와 함께 동반성장을 만들어가는 특별한 협업관계의 MOU체결식이다. 한국여성중앙총연합회와 제대군인지원협회(코웰사업단)와의 이번 협업은 특별하다. 가정경제살리기 프로젝트로 교육, 귀농, 귀촌등으로 제대군인들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안정적인 삶의 가치를 만들어가는데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에 앞으로의 향후가 기대된다. 한국여성중앙총연합회를 이끌어 가는 곽은영 회장은 “제대군인들이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균형을 잃은 불행한 삶이 아닌, 삶의 질을 높여서 전진적 삶을 위한 행복한 미래설계를 할 수 있도록 비대면사회와 비대면경제(untact economy)가 형성된 있는 가운데 변하는 세상에 새로운 문화가치를 열어가야 한다”며, 인재양성 교육을 통해 일자리창출에 주력하여 나갈 것을 강조했다.
한국새싹보리 친환경스마트팜 서울지부·유니코문화교류협회 코웰사업단, 스마트팜 사업 MOU체결
한국새싹보리 친환경스마트팜 서울지부·유니코문화교류협회 코웰사업단, 스마트팜 사업 MOU체결
(사진=신상철 코웰사업단 단장과 이숙자 한국새싹보리 친환경 스마트팜 서울지부 대표가 악수를 하고 있다) [선데이뉴스신문=박주은 기자] 한국새싹보리 친환경스마트팜 서울지부와 유니코문화교류협회 코웰사업단이 귀농귀촌 일환 스마트팜 사업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한국새싹보리 친환경스마트팜 서울지부(대표 이숙자)와 유니코문화교류협회 코웰사업단(단장 신상철)은 3일 서울에 위치한 코웰사업단 사무실에서 전략적인 스마트팜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귀농귀촌 사업 일환 스마트팜사업을 추진하는 사업 운영 및 기타 협약 등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원활한 사업 수행을 할 수 있도록 협업체제를 구축하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양사는 이날 협약을 통해 ▲귀농귀촌 사업확대 ▲새싹보리 스마트팜 연계를 위한 공동사업 발굴 ▲스마트팜 솔류션 구현등 폭넓은 상호 협력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스마트팜 시설은 기후와 풍토 등의 자연조건이나 지리적인 입지조건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 시설형 농업이 가능하고 통제된 시설과 과학적인 장치를 이용하여 계절에 변화에 관계없이 연 중 안정적인 농업 생산을 실현할 수 있다. 또한, 고품질의 균일화 규격화된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어 시장에서 가격 결정을 용이하며, 농업소득 예측도 가능하고 정밀 농업을 통해 무농약 재배가 가능하고 청정농산물과 기능성 식품의 생산이 가능하므로 농산물 소비 패턴 및 소비자 기호에 능동적으로 대처 할 수 있다. 특히, 노지재배보다 성장속도가 5배 정도 빠르고 다단식 재배가 가능해 일반농업에 비해 30배 이상 높은 생산성을 실현 할 수 있다. 스마트 팜은 철저히 통제된 시설 장치를 통하여 정밀농업으로 재배하므로 반도체 공장수준의 환경에서 청결한 농산물이 생산된다. 또한, 노지재배에서는 불가능한 작물이라도 생육조건을 통제하면서 재배가 가능하고 나아가 특수가능을 함유하는 종작물의 생산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도심빌딩 속에 녹색공간을 제공하는 오아시스의 역할 뿐 만아니라 새싹보리 농산물을 연중생산 위한 고용창출에 기여할 수 있다, 8평 콘테이너에 재배 시 하우스 100평의 효과 친환경새싹보리 농산물 및 인증 작물별로 온도, 습도, 환풍, 양액 등 컴퓨터제어에 의한 재배로 초보자도 재배가 가능하다. 한국새싹보리 친환경 스마트팜 서울지부 이숙자 대표는 "식물공장은 무농역 친환경 새싹보리 스마트팜 자동화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원격 및 자동으로 온도 습도 일조량 등 환경제어가 가능하며 컨테이너 스마트팜 시설로 8평 컨테이너에서 100평의 수익 극대화를 통해 가업이 경영을 원활하게 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이라"고 전했다. 신상철 코웰사업단 단장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분들의 편안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실제 소득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미흡에 늘 안타까웠는데 이번 협약을 통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보훈가족에게는 수익 창출에 희망을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코웰사업단은 통일부 산하 제280호 사단법인유니코문화교류협회의 산하 비영리 사업단으로 보훈, 통일, 허그캠페인 운동을 실천하는 단체로, 현재 국가유공자와 의용회원을 포함해 1천만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한국새싹인삼스마트팜협회‧유니코문화교류협회 코웰사업단 스마트팜 사업 ‘맞손’
한국새싹인삼스마트팜협회‧유니코문화교류협회 코웰사업단 스마트팜 사업 ‘맞손’
[선데이뉴스신문=곽중희 기자] 한국새싹인삼스마트팜협회 경기지부와 유니코문화교류협회 코웰사업단이 스마트팜 사업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한국새싹인삼스마트팜협회 경기지부와 유니코문화교류협회 코웰사업단은 서울에 위치한 코웰사업단 사무실에서 업무협약서를 체결하고 스마트팜사업 전략적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귀농귀촌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스마트팜 사업을 추진하는 사업 운용 및 기타 협력 등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원활한 사업 수행을 할 수 있도록 협업 체제를 구축하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귀농귀촌 사업확대 ▲새싹인삼 스마트팜 연계를 위한 공동사업 발굴 ▲스마트팜 솔루션 구현 등 폭넓은 상호 협력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스마트팜이란 무농약 친환경 새싹인삼 스마트팜(Smart Farm) 사업을 ICT기술과 사물인터넷(IOT) 자동화 인공지능 LED Lamp 기술을 접목해 원격 및 자동으로 온도, 습도, 일조량 등 환경제어가 가능한 컨테이너(비전큐브) 스마트팜을 개발, 제조 공급하며, 인삼농업의 혁신을 통한 수익극대화를 통하여 기업의 경영을 원활하게 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트팜이 농업과 기술의 융복합 산업인 만큼 기술적용 범위를 극대화해 새싹인삼 스마트팜 구축에 대한 협약을 하며, 스마트팜의 적용범위 확장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스마트팜 시설에서 생산된 새싹인삼을 전량 수매한다는 '수익보장형' 협약도 명시돼 관심을 모았다. 또한 스마트팜 기술분야 협력과 함께, 판매 및 공동 마케팅 부분에 대해서도 협력 할 것을 합의했다. 두 협회의 이번 협약으로 새싹인삼 스마트팜이 활성화되어 고객에게 안정적인 새싹인삼의 대량공급이 가능한 유통망을 통해 새싹인삼 분야에 돌파구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새싹인삼스마트팜협회는 인삼이나 홍삼에 비해 취약한 'upply Chain'의 구축과 새싹인삼 재배기술, 컨테이너형 재배기를 공급하는 플랫폼 사업을 제시하고 이외에도 향후 생산된 새싹인삼을 활용한 가공, 추출기술, 건강기능식품 레시피 개발 및 해외시장 공략을 위한 수출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스마트팜 농업기술에 관해서는 국립한경대와 산학연구를 통해 새싹인삼 뿐만아니라 향후 딸기, 동충하초, 버섯 등 다양한 작물을 스마트팜에서 키울 수 있도록 공동연구를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코웰사업단은 통일부 산하 제280호 사단법인유니코문화교류협회의 산하 비영리 사업단으로 보훈, 통일, 허그캠페인 운동을 실천하는 단체로, 현재 국가유공자와 의용회원을 포함해 1천만 명의 회원이 참여하여 활동하고 있다.
유니코문화교류협회 코웰사업단·상록커머스, 저소득층 복지 ‘맞손’
유니코문화교류협회 코웰사업단·상록커머스, 저소득층 복지 ‘맞손’
[선데이뉴스신문=곽중희 기자] 유니코문화교류협회와 코웰사업단이 저소득층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유니코문화교류협회 코웰사업단(단장 신상철)과 ㈜상록커머스(대표 신동하)는 지난 4일 서울특별시 서초구에 위치한 상록커머스 본사에서 국가유공자, 의용회원 가족, 저소득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실질적 복지 실현을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축적된 노하우를 살려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한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까지 예우할 수 있는 실질적 복지 혜택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은 ▲선순환 구매제도를 통한 저렴한 가격의 공산품과 생필품 공급 ▲국가유공자와 의용가족 공동체 마을을 조성 ▲명예의 전당 조성, 국가유공자 가족 4대까지 혜택을 주는 예비 유공자 양성 ▲유공자 가족회사 제품(상품)판로개척 지원 ▲유공자 가족 일자리창출 ▲언론과 미디어를 통한 의용회원의 위상 증대 등의 내용을 담았다. 신상철 코웰사업단장은 "이번 상록커머스와 업무협약으로 국가유공자와 의용회원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복지혜택을 지원할 수 있는“코웰복지몰”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앞으로 본 사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뜻이 있는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도 기대한다”고 했다. 코웰사업단은 통일부 산하 제280호 사단법인 유니코문화교류협회 산하 비영리 사업단으로 국가유공자, 의용회원을 포함해 3000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보훈, 허그, 통일 운동 캠페인을 실천하고 있다. 상록커머스는 상록케어복지서비스로 공무원 전용복지몰을 운영 중이다. 공무원 욕구를 반영해 미래지향적 소비시장을 건전하게 선도하기 위함이다. 고품질의 제품을 발굴해 경쟁력 있는 가격대의 상품을 제공하기 위함도 있다. 최근에는 소싱전문회사가 되기 위해 전문분야의 핵심인력을 보강해 유통전문회사로 탈바꿈하고 있다.
신상철 (사)유니코문화교류협회 코웰사업단 단장, 2020위대한대한민국국민대상 ‘사회봉사발전대상’ 수상
신상철 (사)유니코문화교류협회 코웰사업단 단장, 2020위대한대한민국국민대상 ‘사회봉사발전대상’ 수상
[선데이뉴스신문=곽중희 기자] 신상철 (주)유니코문화교류협회 코웰사업단 단장이 지난 21일 ‘2020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대상’에서 ‘사회봉사발전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신상철 (주)유니코문화교류협회 코웰사업단 단장[맨아래 사진])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전국기자협회‧글로벌기자연맹’이 주관한 이번 표창은 정치·경제·사회·문화·스포츠·예술·기업·공직 부문에서 평소 위대한 업적을 남기고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확고한 국가발전에 이바지한 기업과 개인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신상철 단장은 1982년 한양공업고등학교 자동차과를 졸업했다. 2012년에는 서울시 전통시장 활성화 OK사업단 문화관광형 컨설턴트 이사로 위임됐다. 이어 2014년 서울시 중소기업 유통물류센터 나들가게 지원사업부 이사가 됐다. 그후 전통문화예술교류협회 사무총장이 됐고, 이듬해 주식회사 보훈복지TV방송에서 근무하며 통일부 사단법인 유니코문화교류협회를 거쳐 유니코문화교류협회 코웰 사업단을 발족해 단장이 됐다. 또한 신 단장은 일요신문주최 한국을 움직이는 100인에 선정, 문화예술부분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신 단장은 “전국기자협회에서 상을 주셔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사회봉사와 어려운 이웃의 복지와 문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일하겠다”고 말했다. *본 시상식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정부 방역수칙을 준수한 상태에서 진행됐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