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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정화조 내부청소 안내문 발송
고양시, 정화조 내부청소 안내문 발송
[선데이뉴스신문] 고양특례시는 하천 수질오염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유지를 위해 오는 25일 정화조 내부청소 안내문을 발송해 시민들에게 정화조 청소를 독려한다고 밝혔다. 안내문에는 정화조 청소절차, 분뇨·수집운반업체 현황, 청소요금 및 산정방법, 정화조 내부청소 관련 하수도법 규정 등을 포함하고 있다. 정화조는 건물의 수세식 화장실에서 발생하는 분뇨를 처리하는 시설로 현재 고양시에 등록된 정화조는 13,800여개소가 있다. 이에 대한 적정한 청소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시설의 처리능력 저하로 정화조 주변 악취를 유발할 뿐만 아니라 하천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정화조 내부청소는 분뇨수집·운반업 허가를 받은 업체에 의뢰해 실시하여야 하며, 건물의 소유자 또는 관리자 입회하에 청소량과 요금표를 확인해 상호간 분쟁이 발생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정화조 내부청소는 공공수역의 물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선택이 아닌 반드시 지켜야 하는 실천사항으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시민에게 행정정보를 주기적으로 제공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경원 후보, 중앙대 집중유세에서 내부순환 급행철도, 일류문화 및 교육도시로"
"나경원 후보, 중앙대 집중유세에서 내부순환 급행철도, 일류문화 및 교육도시로"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국민의힘 나경원 후보는 4월 4일(목) 오후 5시 서울 동작구 중앙대 앞에서 집중유세했다. 나 후보는 정치인은 꿈을 드리는 것이다. 국가 비전을 공유하고 그 꿈을 위해서 우리가 함께 가는게 정치인이라고 생각한다. 동작구는 일류 교육도시가 될 것이다. 일류 교통도시가 될 것이다. 일류 문화도시가 될 것이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교육은 공교육이 살아나야 한다. 우리가 공교육만 받아도 자기가 받고 싶은 교육을 다 받아서 교육으로 가난이 되물림이 되지 않게 하는거다. 동작구는 과학교육이 강한 동작구를 만들겠다. 과학은 동작을 따라올 수 가 없다고 강조했다. 또 학군을 조정하겠다. 가까운 서초구 나두고 관학고로 가는 비율이 36퍼센트다. 이것은 고쳐야 된다. 서울 교육청에 학교 배정규칙을 대구처럼 바꾸면 우리가 서초구 가는 비율을 2.5배 높일 수 있다. 나경원이 해내겠다고 설명했다. 나 후보는 서울시가 도시철도에 대해서 새로 계획세운다. 내부순환 철도를 깔면 되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큰 도시는 크게 도는 순환철도 하나 작게 도는 빠르게 도는 내부순환 철도가 있다. 우리 서울은 순환선이 오랫 동안 2호선 하나 있다. 2호선 한바퀴 도는데 90분 사당에서 신촌가는데 45분 걸린다. 순환철도 속도가 너무 낮다. 그래서 내부순환 급행철도 한바퀴 도는데 38분 되는 것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나경원후보, 동작구를 8학군 교육특구, 내부순환  급행철도 착공"
"나경원후보, 동작구를 8학군 교육특구, 내부순환 급행철도 착공"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서울에서 동작만 무너뜨리면 자기들이 180석 의회를 만들어서 대통령 탄핵까지 하고 자유민주주의 의회를 무너뜨리고 마음껏 휘두를 수 있다. 여러분 지켜내야 겠다. 저 나경원은 외롭지 않다. 아무리 그들이 나경원을 쓰러뜨릴려고 해도 동작주민들이 나경원을 지켜주실 것이라 믿는 다고 국민의힘 동작구을 나경원 후보는 4월 3일(수) 오후 6시 서울 동작구 남성역 집중유세에서 밝혔다. 이어 나 후보는 저 무도한 세력들에게 동작을 내어 줄 수는 없다. 지금 이재명에 민주당은 일당 족재 민주당이다. 친명행제 비명행사에 민주당이다. 본인 마음에 드는 사람들만 뽑고 있다.그러니 그 정당 후보들중에 대학생 딸에게 11억 불법 편법 하지 않았는가 김준혁 후보의 막말은 도가 지나치다.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막말을 제가 도저희 옮길 수 가 없다. 우리가 정말 이런 사람을 국회에 보내야 되겠는가라고 말했다. 나 후보는 한마디로 부도덕, 편법, 비리, 막말정당 저희가 심판해야 되지 않겠는가 이재명에 정당은 더 나빠졌다고 본다. 이재명 대표가 어제 저에 대한 막말을 했다. 그들이 저급하게 갈때 저는 높은 곳을 향해서 뚜벅뚜벅 국민들만 보거 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저 나경원에 대한 혐오, 욕설 게의치 않겠다. 제가 가슴아픈것은 대한민국 정치 품격이 이정도 밖에 되지 않는가라는 것이다. 이제 정치 제대로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지금에 정치는 정상이 아니다. 발목 잡고 그리고 막말하는 정치 저들이 국회 180석을 잡아서 이제 대통령 탄핵까지 운운하는 정치를 만들겠다고 한다. 여러분 우리가 막아야 되지 않겠는가라고 밝혔다. 또 어제 저 토론회 하는 것 보셨는가 준비된 후보와 준비되지 않은 후보, 검증된 후보와 검증되지 않은 후보 여러분 지난 4년 정치 판사가 정의로운 판사라고 포장 하고 나와서 우리 모두가 속아서 잘못 뽑았다고 다들 그랬다. 이번에도 똑같다. 정치 경찰이 정의로운 경찰이라고 한다. 정의로운 경찰이 왜 부산에서 사는 사람이 한남동에 아파트를 알짜배기 사가지고 팔은게 23억이 됬다고 한다. 여러분 정의로운 경찰이라고 하는데 도데체 진정성을 의심할 수 밖에 없다. 최상병 이름을 3번째는 제대로 썼다고 설명했다. 나 후보는 동작은 교육을 8학군으로 만들겠다. 학교 배정비율 2.5배 높이겠다. 동작의 아이들에게 대한민국의 최고의 과학고로 만들겠다. 동작의 사통팔달은 혁명이다. 제가 많이 연구했다고 전했다. 이어 서울시가 도시철도 기본계획을 새로 한다고 한다. 우리가 우리것의 도시철도계획을 내어놓고 우리것을 관철해야 된다. 이제 내부순환 급행 철도 우리 동작에 이수와 흑석을 지난다. 강남까지 3분, 광화문 까지 13분이다. 동작에 교통혁명이다. 서리풀 터널 뚫은 실력으로 동작에 터널 2개 뚫는다. 사당동에서 올림픽대로 바로탄다. 상도역에서는 강변북로 바로탄다. 동작에 교통혁명이다고 덧붙였다.
“나경원, 동작구에 내부순환 급행철도 만들겠다.”
“나경원, 동작구에 내부순환 급행철도 만들겠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지난 4년 동작에서 어떻게 일할까? 동작에서 일하는 것이 맞는가? 동작 주민이 나를 좋아해 주실 까? 많은 생각을 했다. 나경원 동작에서는 좀 이래도 나가면 거물 정치인이라고 합니다. 제가 동작에 약속을 많이 했다. 제가 동작을 멋진 도시 일류 도시로 만들고 싶어서 다시 출마했다고 국민의힘 나경원 후보는 4월 2일(화) 오후 서울 동작구 중앙대 앞 집중유세에서 밝혔다. 이어 나 후보는 정치인은 꿈을 드리는 것이다. 국가 비전을 공유하고 그 꿈을 위해서 우리가 함께 가는게 정치인이라고 생각한다. 동작구는 일류 교육도시가 될 것이다. 일류 교통도시가 될 것이다. 일류 문화도시가 될 것이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교육은 공교육이 살아나야 한다. 우리가 공교육만 받아도 자기가 받고 싶은 교육을 다 받아서 교육으로 가난이 되물림이 되지 않게 하는거다. 동작구는 과학교육이 강한 동작구를 만들겠다. 과학은 동작을 따라올 수 가 없다고 강조했다. 또 학군을 조정하겠다. 가까운 서초구 나두고 관학고로 가는 비율이 36퍼센트다. 이것은 고쳐야 된다. 서울 교육청에 학교 배정규칙을 대구처럼 바꾸면 우리가 서초구 가는 비율을 2.5배 높일 수 있다. 나경원이 해내겠다고 설명했다. 나 후보는 나라일도 지역일도 함께하는 것. 많이 듣는 것 부터가 정치라고 생각한다. 동작주민들께서 4년동안 가르쳐 준게 많아서 보답하려고 나왔다. 서울시가 도시철도에 대해서 새로 계획세운다. 내부순환 철도를 깔면 되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큰 도시는 크게 도는 순환철도 하나 작게 도는 빠르게 도는 내부순환 철도가 있다. 우리 서울은 순환선이 오랫동안 2호선 하나 있다. 2호선 한바퀴 도는데 90분 사당에서 신촌가는데 45분 걸린다. 순환철도 속도가 너무 낮다. 그래서 내부순환 급행철도 한바퀴 도는데 38분 되는 것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나경원 출정식, 동작구 지나는 내부 순환 급행철도 착공 하겠다"
"나경원 출정식, 동작구 지나는 내부 순환 급행철도 착공 하겠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오늘 가족들도 여기 다왔다. 남편은 법원에 있다. 연로하신 우리 아버님은 여기 앉아 계신다. 이쁜 딸 김유라도 왔다. 동생들도 왔다. 하지만 저한테 더욱 소중한 가족은 동작 주민들이다고 국민의힘 동작구을 나경원 후보는 오늘 3월 28일(목) 오후 4시 서울 동작구 사당로 남성역에서 출정식 연설하면서 밝혔다. 출정식에는 많은 시민들이 도로에 모여서 출정식을 하기전부터 수백명이 나경원을 연호했다. 가수 김흥국과 강진이 단상에서 연설을 할 때는 도로 서 있던 시민 뿐 많이 아닌 지나가던 차안에서도 운전자들이 잠시 멈추면서 손을 흔들기도 했다. 이어 연단에 오른 나경원 후보는 연설에서 지난 4년 여의도에서 내려와서 이곳 동작에서 이곳 사당에서 이곳 흑석에서 이곳 상도에서 주민 여러분들 한 분 한 분 만나면서 주민 여러분들에 목소리를 들으면서 정말 많이 배웠다고 밝혔다. 또 우리가 여의도 속에 있을때 잃어버리기 쉬웠던 민심 쪽으로 풍덩 들어가서 정말 우리가 필요한 것이 무엇이고 우리가 해야 될 것이 무엇인지 많이 알게 되었다. 저는 그래서 동작 주민 한 분 한 분이 저에 선생님이라 생각한다. 감사드린다고 했다. 나 후보는 제가 4년 나경원은 왜 정치를 다시 해야 되느냐 생각해봤다. 첫번째는 동작주민에게 드린 약속을 꼭 지키고 싶어서다. 제가 10년전 동작에 왔을때 여러분에게 말씀 드렸다. 일류동작을 만들겠다고 바로 길 하나 차이로 우리 동작이 발전에서 지체되고 소외 된 것은 다시 회복해서 동작이 서울에 중심이 되게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그 약속을 꼭 지키고 싶어서 다시 이자리에 섰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리고 두번째는 대한민국 정치 이래서는 안되겠다. 이제 제가 가서 대한민국 정치도 바로 잡아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했다. 한 마디로 동작도 살리고 대한민국 살려야 되겠다는 마음으로 이자리에 왔다고 전했다. 이어 그래서 제가 지난 4년 동안 어떻게 하면 동작을 발전 시킬까 정말 많이 공부했다. 여러분들 제가 다니면서 교육특구 외쳤다. 큰 토론회를 2회 했고, 강단회는 수업이 많이 했다. 우리 동작에 많은 어머니들께서 이런 말씀 하신다. 아이 때문에 이사가야 고민한다고. 아이 때문에 이사가는 동작이 아니라 교육때문에 동작으로 유학오는 그런 동작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또 흑석 고등학교 정말 어렵게 왔다. 쉽게 올것도 작년에 열심히 노력해서 흑석 고등학교가 왔다. 그런데 명문고등학교 만들자고 하는데 말로만 안된다. 또 우리 중학교 부족하다고 어머니들이 말한다. 그래서 제가 과학중학교를 만들어야 한다. 아이들 프로그램을 많이 해야 된다. 학원가를 유치해야 된다는 예기를 많이 하는데 그중에 우리 아이들 선택권을 넓혀드릴 8학군을 만들어야 되겠다. 서초고등학교 가는 것 보다 2점 5배 높여드리겠다는 학군 조정 반드시 해서 동작구 8학군을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나 후보는 교통이 좋아지면 도로가 잘 나고 도시가 발달된 것 같지만 아직도 불편하다. 서리플 터널 뚫어서 참 좋다. 버스가 교대역까지도 간다. 서리플 터널 뚫어서 법원까지도 7분이면 간다. 서리플 터널 뚫었지만 우리가 교통문제 해결해야 될 것이 많다 해서 제가 사통팔달 동작 이렇게 말하는데 첫번째로 이수 복합터널 조기 완공 해야 되지 않겠는가? 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것것만 해도 제가 엄청 속상했다. 이수 복합 과천터널은 제가 원내대표때 확정해 놨는데 4년동안 진도가 안나간다. 작년에 추기경 경제부총리 만나고 오세훈 시장만나고 해서 허락했다. 이것 빨리 뚫으면 동작대로 안막히고 침수도 안되고 사당로도 안막힌다. 나경원이 있어야 빨리 뚫을 수 도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내부 순환 급행 철도를 만들겠다. 서울에 2호선은 한 바뀌 돌려면 90분 걸린다. 여기 사당에서 신촌갈려면 45분 걸린다. 대도시에는 조그만한 라인으로 빨리가는 급행철도가 있다. 오사카에 가면 그렇다. 그래서 서울시에도 한 바퀴 도는데 38분 걸리는 내부 순환 급행 철도를 만들자고 했다. 그래서 이수하고 흑석을 넣고 해서 38분 만에 주요 역을 돌게 만드는 것이다. 이수에서 광화문까지 18분 만에 간다. 거기에 해당하는 지역구 후보들을 다 데리고 와서 발표했는데 오세훈 시장이 내부 순환 철도 진짜 괜찮다 하면서 적극 검토하겠다고 했다. 나 후보는 이수역이 내부 순환도에 들어간다면 우리 사당이 정말 사통팔달이 되지 않겠는가? 나경원이 있어야 된다. 나경원이 없으면 그것도 날라갈 수도 있다. 강남역까지 버스노선과 남성역 2번 출구는 300미터 연장해서 현대 자동차 까지 도로를 만들어 주겠다. 교육도시, 사통발달, 15분도시, 도서관, 과학체험관, 체육관 이런것 하나하나 만들겠다. 사당역 건너 방배와 우리 지역이 너무 차이가 난다. 용적율 상향 조성하는 것 나경원에 힘이 필요하지 않겠는가? 라고 강조했다. 한편 나 후보는 노들섬은 밖에서 전망할 수 있는 전망대를 설치하고 거기에 미디어 파트를 만들려고 한다. 세계적인 미디어 파트가 동작에 들어오면 동작이 또 한번 발전하지 않겠는가? 그리고 사당역에서 올림픽 대로를 바로 타게 만들겠다. 상도역에서는 강변북로를 바로 타게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21대 국회를 보면 매번 특검이다 하면서 발목만 잡았다. 이제 최근에 이재명 당대표는 탄핵을 운운하고 있다. 탄핵을 야당에게 주면 되겠는가? 어느 국민도 탄핵때문에 나라 살림은 온통 팽개치고 국민에 삶은 온통 외면하는 그런 야잡한 정치에 바라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힘을 몰아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나 후보는 지금 민주당의 모습을 보면 무섭기도 하다. 민주당은 친명 횡재, 비명 횡새라는 말처럼 이재명 일당 정당이 되었다. 우리 정치가 건강하고 민주적이 되려면 정당이 건강하고 민주적이어야 한다. 그런데 더불어민주당은 민주당에 일당 한마디로 이재명의 말이 곧 법체주의적 정당이 되고 말았다. 여러분 이러한 정당에게 우리에 힘을 준다면 우리의 미래가 뻔하다. 과연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모습을 제대로 갖고 작동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된다. 그런 면에서도 여러분들께서 이번에도 나경원에게 힘을 모아 주셔야 한다고 말했다. 또 동작구에 후보가 누군지 모르겠다. 이재명 대표가 벌써 다섯번을 왔다. 여기가 계양군이 아닌지, 계양군은 걱정이 없는건지 맨날 온다. 아까 오늘도 왔다. 그런데 이것이 무엇을 의미 하는 것인가? 온통 정권 심판한다고 써 놨다. 왜 동작구를 위해서 형벌 하는 것이 아니라 동작구를 이용하려는 선거를 하느냐 말이다. 여러분 동작구를 이용하고 동작구민을 우습게 보는 더불어민주당에 이런 행태에 대해서 반드시 심판해야 되지 않겠는가? 라고 했다. 끝으로 제가 왠만하면 상대후보에 대해서 예기하기 싫은데 너무 관계가 없어도 너무 없는 사람이 왔다. 60년 동안 부산쪽에만 계시던 분이 갑자기 뜬 금없이 왔다. 제가 만난 민주당 당원들 조차도 너무 섭섭해 한다. 4년전 같이 또 속지 않기를 바란다. 진심으로 저 나경원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다. 저 진심으로 동작구를 위해서 일하겠다. 저 국회에 들어가면 극단적으로 대립하고 갈등하는 발목만 잡는 그런 정치 종식 시키겠다. 의회 민주주의 복원하겠다. 5선 중진 나경원이 할 수 있다. 동작구민이 저 키워주셨으니까 한 번더 시켜서 많이 부려먹으시면 동작구도 좋아지고 대한민국도 발전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안양시, 청사 내부에 청렴계단 조성…"내딛는 걸음마다 청렴 상기"
안양시, 청사 내부에 청렴계단 조성…"내딛는 걸음마다 청렴 상기"
[선데이뉴스신문] 안양시가 직원들에게 일상에서 청렴을 상기시키고 시민에게 공직자의 청렴 의지를 널리 알리고자 시청 청사 본관에 ‘청렴계단’을 조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직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1층 중앙계단에 청렴과 관련한 문구를 담은 디자인 패널을 부착했다. 청렴계단 문구는 ‘청렴한 오늘, 당당한 내일’, ‘청렴한 마음이 on, 안양에 부패는 off’, ‘청렴의 메카, 공정한 안양, 시민의 선택’등 지난해 실시한 직원 대상 청렴 콘텐츠 공모전에서 수상한 청렴 슬로건을 활용했다. 시 관계자는 “일상에서 늘 접하는 계단을 오르면서 자연스럽게 청렴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기존의 자기주도 청렴상시학습, 안양청렴학당, 청렴지기 워크숍 등 활동에 더해 올해는 찾아가는 청렴 컨설팅, 청렴 라이브 콘서트 등 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렴도시의 위상을 이어가겠다는 포부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직원들이 계단을 오르면서 생활 속에서 청렴을 다짐하고 실천해주길 기대한다”면서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이 될 수 있도록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안양시, 청사 내부에 청렴계단 조성…“내딛는 걸음마다 청렴 상기”
안양시, 청사 내부에 청렴계단 조성…“내딛는 걸음마다 청렴 상기”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최대호 안양시장 “생활 속에서 청렴다짐 실천 기대…신뢰받는 행정” 안양시가 직원들에게 일상에서 청렴을 상기시키고 시민에게 공직자의 청렴 의지를 널리 알리고자 시청 청사 본관에 ‘청렴계단’을 조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직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1층 중앙계단에 청렴과 관련한 문구를 담은 디자인 패널을 부착했다. 청렴계단 문구는 ‘청렴한 오늘, 당당한 내일’, ‘청렴한 마음이 on, 안양에 부패는 off’, ‘청렴의 메카, 공정한 안양, 시민의 선택’등 지난해 실시한 직원 대상 청렴 콘텐츠 공모전에서 수상한 청렴 슬로건을 활용했다. 시 관계자는 “일상에서 늘 접하는 계단을 오르면서 자연스럽게 청렴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기존의 자기주도 청렴상시학습, 안양청렴학당, 청렴지기 워크숍 등 활동에 더해 올해는 찾아가는 청렴 컨설팅, 청렴 라이브 콘서트 등 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렴도시의 위상을 이어가겠다는 포부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직원들이 계단을 오르면서 생활 속에서 청렴을 다짐하고 실천해주길 기대한다”면서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이 될 수 있도록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3월 1일부터 강릉솔향수목원 내부 열대식물 온실 개장
3월 1일부터 강릉솔향수목원 내부 열대식물 온실 개장
[선데이뉴스신문] 강릉시는 이색적인 열대식물 속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카폐형 열대식물원을 강릉솔향수목원 내부에 마련한다. 영동지방 유일의 등록 수목원인 강릉솔향수목원은 지난해 5월부터 증식 온실을 착공하여 올해 2월 말까지 내·외부 조경과 부대시설 등을 마무리하고 오는 3월 1일 새로운 열대식물원을 개장할 예정이다. 기존 원형의 전시 온실(2동, 743㎡)에 더해 이번에 개방하는 열대식물 온실은 1,080㎡(24×45m) 규모의 양지붕형으로, 열대성 초화류 및 워싱턴야자 등 40종, 880여 본을 식재하여 이색적이고 다양한 식물들을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온실 내부에는 ㄴ자 형태의 2층 휴게시설을 설치하여 식물들을 높은 곳에서 쾌적하게 내려다 볼 수 있으며, 다수의 테이블과 의자를 비치하여 누구나 편히 쉬어갈 수 있는 식물 카페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지난해 6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식물원 야간 개장과 연계하여 관람할 수 있도록 열대식물원까지 관람로 조명을 설치하여 야간에도 온실을 관람하고 휴게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열대식물원은 여럿이서 담소를 나누는 만남의 장이자,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 학습의 장으로도 활용 가능하니 많은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