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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전 문재인대통령 비서실장, 이탄희 다시 찾아 힘껏 포옹!
임종석 전 문재인대통령 비서실장, 이탄희 다시 찾아 힘껏 포옹!
임종석 전 문재인대통령 비서실장, 이탄희 후보 유세 지원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4월 11일(토) 오후 임종석 전 문재인대통령 비서실장은 지난 4일에 이어 일주일만에 다시 이탄희 후보의 유세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임 전 실장은 유세차에 올라 “이탄희 후보는 중앙지법 판사에서 대법관까지도 충분히 가능한, 소위 꽃길을 걷던 판사가 사법농단으로 동료 뒷조사 명령을 받아들이지 않고 사표를 던져 불이익을 감수한 정의로운 사람”이라며 “그 후에도 돈 잘 버는 변호사로 살 수 있었지만 약자의 편에 서서 공익변호를 했고, 그래서 더불어민주당이 삼고초려 해 모셔온 사람”이라고 했다. 이어 “이런 사람이 국회에 가야 우리나라 정치가 변할 것”이라며 이탄희 후보에게 강력한 지지를 호소했다고 전했다. 이어 임 전 실장은 “성장하는 용인의 새로운 엔진을 이탄희로 장착해달라”며 “일하고 싶어 심장이 쿵쾅거리는 이탄희를 선택해 위대한 국민과 믿을 수 있는 대통령, 투명하게 일하는 정부와 함께 새롭게 태어나 일하는 국회를 여러분의 손으로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이에 이탄희 후보는 “저는 어떤 상황에서도 책임지는 삶을 살았다”며 “지금 이 자리에 서있는 것도 나라다운 나라를 만드는 명운이 달린 총선에서 나의 역할을 해야 한다는 책임이 주어졌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탄희 후보는 “저를 국회로 보내주기 바란다. 일 할 기회를 주신다면 책임을 다하는 국회의원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지지를 호소하였다고 강조했다.
“임종석 전 문재인대통령 비서실장, 이탄희 후보 지원 유세”
“임종석 전 문재인대통령 비서실장, 이탄희 후보 지원 유세”
이탄희 후보, 임종석 전 문재인대통령 비서실장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이탄희 후보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보정동 카페거리에서 거리 유세를 시작했다. 이 후보의 거리 인사에 오가는 행인들은 엄지손가락을 들어 보이며 응원을 하며 “이탄희 파이팅”을 외치기도 했다고 4월 4일(토) 오후에 보도했다. 이어 오후 2시 5분에 임 전 실장이 도착하자 행인들의 관심이 쏠리기 시작했다. 이 후보는 차량에서 내리는 임 전 실장을 반갑게 맞으며 “와주셔서 감사하다”라고 했다. 두 후보가 카페거리를 나란히 걸으면서 거리 인사를 하자 시민들이 다가와 주먹인사를 했고, 사진을 함께 찍어달라는 요청이 쇄도하여 걷기가 힘들 정도였다고 전했다. 또 카페골목 가운데에 멈춰 유세를 시작한 임 전 실장은 이 후보를 향해 “이탄희 후보는 더불어민주당에서 삼고초려 끝에 모셔온 사람”이라며 “출세가도 위에서 동료를 뒷조사하라는 부당한 요구를 받았을 때, 스스럼없이 사표를 던졌던 강직한 정의로운 사람”이라며 “국민을 지키는 나라, 촛불개혁의 완성을 위해 임종석이 보증하는 정의로운 사람 이탄희를 꼭 뽑아달라”고 호소하였다.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내가 꼭 도와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후보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생각”이라며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기원하는 마음에서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고 하였다. 이탄희 후보가 출마한 용인시(정) 선거구는 기흥구 동백1동, 동백2동, 구성동, 마북동, 보정동, 수지구 죽전1동, 상현2동이다고 설명했다. 이탄희 후보 프로필 - 더불어민주당 경기용인시(정) 국회의원 후보 -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 더불어민주당 영입인재 - 전) 문재인정부 법무·검찰 개혁위원회 위원 - 전)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공익변호사 - 전) 서울중앙지법 판사 - 공수 645기 특전사 (법무관) 대위 전역 - 미국 하버드대학교 법학 석사 (2014.08 ~ 2015.05) - 제44회 사법고시 합격 - 서울대학교 법학과 졸업 온라인 캠프 <달려라 타니> URL : https://blog.naver.com/lee_tanhi
“미래통합당 전희경 대변인, 문재인대통령과 여야 정당대표, 코로나19 공동발표문 기자회견”
“미래통합당 전희경 대변인, 문재인대통령과 여야 정당대표, 코로나19 공동발표문 기자회견”
미래통합당 전희경 대변인.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하고 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미래통합당 전희경 대변인은 2월 28일(금)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문재인대통령과 여야 정당대표, 코로나19 공동발표문에 대한 기자회견을 했다. 전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추경이 오늘 신속하고 긴급하게 진행 되겠다고 했다. 그래서 최대한 속도를 빠르게 내게 하려고 하고 있다. 오늘 모두발언에서 강력하게 지금이라도 감염원에 근본적인 차단을 위한 중국에 대한 입국 금지 조치를 또 강력히 요청을 황교안 대표께서 하셨다. 이에 대해서 대통령께서는 초기라면 몰라도 라는 여지를 남기셨다. 초기라면 몰라도 지금 상황이라면 조치가 실무적이지 않은 것 같다고 말씀을 하셨다. 그리고 2월 4일 이후로 특별 심사를 받은 이후에 중국으로부터 입국자가 현격하게 줄어들고 있고 중국으로부터 감염에 대한 문제들이 상당부분 불식 된 것 아니 된 는가 이런 말씀. 그리고 우리가 다른 나라로부터 입국 금지가 되는 게 빌미를 주는 것이 아니냐고 이렇게 대통령께서는 말씀을 하셨다. 초기에는 모르겠지만. 그러자 황교안 대표께서는 재차 그러니까 초기부터 감염원 근본 차단을 중국으로 부터에 입국금지를 강력히 요청했던 것이다. 그런데 메르스 사태 때 보니까 초기에 감염원을 차단하는 것이 구멍을 막는 것이 참 중요 하더라 그래서 지금이라도 일단 감염원을 차단하기 위해 중국인에 대한 입국금지를 하고 군대에서 진행되고 있는 이 급격한 확진자 증가 이 사태는 내부적으로 막고 차단 과 치료 이것을 동시에 진행해야 이 문제가 신속하게 풀릴 수 있다라고 거듭 대통령께 드렸고 다시 한 번 오늘 직접 뵙는 자리에서 다시 한 번 요청을 하였던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통령께서는 지금 일단 사태에 해결에 주력 하면서 이 사태가 종식이 되면 복귀 방식으로 어떤 예기를 진행 할 수는 있겠습니다 많은 이라고 했다. 복귀 방식에 어떤 해결 이야기를 했다고 전했다. 그리고 오늘은 의견이 엇갈렸다라고 보다는 지금 이것이 초유에 어떤 국가의 위기라는 대한 일치가 있었다라는 데에 더 주목 해야 될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더욱 더 대구 ,경북 시·도민들께서 느끼는 그런 어려움과 공포 그리고 전국적으로 감염병에 대한 공포 불안 하고 먹고사는 문제, 자영업자 소상공인부터 너무나 어려움을 격고 계시기 때문에 이런 문제를 머리를 맞대고 해결해야 한다는 그런 공통점이 더 많았던 그런 회동 자리였다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황교안 대표께서 오늘 모두발언을 통해서 요청한 지금 감염원 차단 중국으로부터 입국금지 조치 그리고 책임성 있고 전문성 있는 장관으로 교체해 달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대통령께서 이견 그 내용에 왜 이런 예기가 나오고 있는지에 동의는 하시면서도 그 부분에 대한 적극적으로 가 부에 대해서 말씀을 하지는 못했다고 강조했다. 대구, 경북이 확진자 수나 여러 가지를 봤을 때 가장 심각한 고통을 겪고 계시고 어제 같다와서 들은 예기 그리고 현장에 예기를 많이 전달을 했다. 근본적인 대책도 중요하고 정부가 내어놓은 시책들, 대책들이 정부는 된다고 발표했는데 현장에서는 그게 재 되로 작동하지 않는다고 하는 그런 원성들이 많았다. 대표적인 것이 마스크 공급과 관련된 것들이다. 이 공급망을 가지고 오후부터는 살 수 있는가 보다 하고 일찍부터 줄을 서고했음에도 불구하고 이게 구하지 못했다. 정부가 실재로 할 수 있는 일이 피부로 구민에게 와 닫도록 해 달라. 그런 말씀. 정부가 위기가 오면 여러 대책 발들이 나오지만 현장과 동 떨어지거나 하면 현장에 고충이 있는 것을 강력하게 전달했다고 말했다. 대통령께서 초동에 대체에 대해서 공감을 하면서도 명백한 국민에 대한 사죄는 없었던 걸 로 저는 기억을 한다. 책임을 느끼는 것으로 볼 수 있는 말씀을 수차례 했다. 정책실장이 지금 브리핑 과정에서 정책실장 발언 중에는 그런 내용이 있었다. 미래통합당에서는 여러 차례 예기했다. 지금 현재 국내에서 확진자 수가 확진하는데 있어서 이 신천지라는 종교 단체에 문제가 없지 않다. 여기 문재들도 바로 잡아야 된다. 그러나 이것이 정부에 책임을 가리거나 정부에 대한 책임을 전가하는 쪽으로 흘러서는 안 된다라는 말씀을 항상 같이 들여왔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입장에 변화가 없다. 다시 한 번 말씀 드린다. 이 것이 어떤 확진에 거점이 되고 있는 특정 종교단체에 대해서 문제가 없지 않고 이 부분에 대해서도 아직까지 도대체 누가 어디서 누구로부터 감염이 됐는지 감염경로 조차 정부가 파악을 하고 있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 미래통합당도 심각한 우려를 표하고 이런 것들이 조속히 파악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부에 책임을 전가하는 수단이나 정부가 어떤 다른 대로 이상한 대책을 다른 곳으로 눈길을 돌리는 기재가 돼서는 우려를 함께 드린 것이다. 그런데 본 말이 전도가 돼서 어떤 특정종교 단체와 미래통합당인 전신인 새누리당을 엮어서 음해하는 것에 대해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했다. 오늘 회동과정에서도 황교안 대표께서 이런 일박에 어떤 집단적 댓글 달기라든지 미래통합당과 종교단체를 엮을 려고 하는 우려를 하면서 재 정당 창당해서도 이런 예기가 간간히 들리는데 그래서는 안 된다고 했다. 정당들 간에는 이런 일이 있을 수는 없는 일이다 라고 했다. 정당 대표들도 동감했다고 강조했다.
“문재인대통령과 여야 정당대표, 코로나19 공동발표문”
“문재인대통령과 여야 정당대표, 코로나19 공동발표문”
민생당 최도자(왼쪽 부터), 미래통합당 전희경, 더불어민주당 강훈식, 정의당 김종대 대변인이 국회 정론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4당 대표간 코로나19 회담의 공동발표문을 발표하고 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대통령과 여야 정당대표는 코로나19에 대한 방역 대응 상황 및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대책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고 아래의 사항에 대하여 합의하였다고 4당 대표간 대변인들은 2월 28일(금) 오후 5시경에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했다. 4당 대표간 대변인들은 브리핑에서 첫째, 코로나 19가 엄중한 상황이라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국회와 정부는 초당적으로 국가적 역량을 모아 총력 대응한다. 둘째, 국회의 “코로나19 대책 특별위원회” 와 정부는 적극적으로 협력한다. 셋째, 코로나19 사태 확산 방지와 피해 지원 및 경제활력 회복을 위해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포함한 과감하고 신속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한다. 넷째, 추가경정예산안은 감염병 대응 및 민생피해 직접지원을 위해 노력한다. 다섯째, 코로나19 방역의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보건의료인들께 감사드리며, 의료인력, 치료병상, 시설과 장비 등을 집중 지원하기로 한다. 또한 신종 감염병 대응을 위한 보건의료체계 강화대책을 마련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