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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해외석학과 더불어 디지털 분야 석·박사생의 국제적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한다
과기정통부, 해외석학과 더불어 디지털 분야 석·박사생의 국제적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한다
[선데이뉴스신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내 대학 및 석·박사생의 연구성과 창출, 글로벌 연구네트워크 강화 등을 위한 ’24년'디지털분야 해외석학유치지원'사업 공모 절차를 5월 9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기술 경쟁의 심화에 따라 최고 전문가 확보가 국가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함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디지털분야 글로벌 R&D 사업을 통해 해외 선도연구기관(대학, 기업, 연구소)과 연계한 국내 석·박사생 파견교육 및 연구프로젝트 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올해 새로이 추진되는'디지털분야 해외석학유치지원'사업은 글로벌 R&D 확대를 위해 ’24년부터 추진하는 신규사업으로 국내 대학이 6대 디지털 혁신기술 분야 중심 디지털 全분야를 대상으로 해외석학을 국내 대학에 유치하여 공동연구, 석·박사생 지도 등 연구역량 향상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과기정통부는 5월 9일부터 6월 19일까지 40여 일간 사업 공고를 실시한 후, 평가를 거쳐 2개 대학을 수행기관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대학에는 해외석학 및 연구팀의 인건비, 체재비, 연구비 등 연간 20억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24년은 10억원, 6개월분)하며, ’26년까지 대학별 총 50억원씩 지원하여 동 사업으로 총 100억원을 투입하게 된다. 선정된 대학은 해외석학 및 석학의 연구팀(3명 내외)을 유치하여 연구공간, 시설·장비 제공 등 국내에서의 연구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해외 연구팀은 국내 대학과 공동연구를 수행하여 연구성과를 창출하고, 국내 석·박사생을 지도하면서 연구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는 물론 국외의 디지털 기술분야 전문가가 참여하여 연구분야 성과 및 동향 등을 논의하는 온·오프라인 공개 세미나를 통해 국내 대학 연구팀과 석·박사생의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전영수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해외석학유치지원 사업이 국내 대학의 디지털 기술 경쟁력 제고와 글로벌 연구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면서, “우리 우수한 청년 인재들이 해외석학과 함께 혁신도전적 연구를 수행하고 글로벌 역량을 제고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 고 밝혔다.
고양시,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이던 루시언 폭스 박사'와 환담회
고양시,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이던 루시언 폭스 박사'와 환담회
[선데이뉴스신문] 고양특례시는 지난 4월 30일 열린시장실에서 케임브리지 대학교 에이던 루시언 폭스 박사와 환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에이던 루시언 폭스(Athan Lucian Fox) 박사는 폐기물 처리 및 재활용 기술 관련 권위자로 케임브리지 대학교 등에서 리튬 배터리 기술을 개발하고 친환경 화학물질 기술을 연구하는 최고 기술 책임자 겸 공동 창업자를 역임하고 있다. 이번 환담회에서 에이던 루시언 폭스(Athan Lucian Fox) 박사는 플라스틱 활용을 통한 재활용 기술 방안과 캠브리지 대학교와의 협력관계 등을 제시했다. 이는 플라스틱으로 인한 전 세계적인 환경오염 문제로 인해 ‘국제플라스틱협약’에 대한 논의가 부각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우리 시가 추진하고 있는 630톤 규모의 신규 소각장 건립과 미래 혁신도시 조성을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동반자적인 관계를 이어가자”며 협력 의지를 밝히며“향후 케임브리지 대학교와 적극적인 교류를 통한 다양한 협력사업 개발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양시는 2022년 약 15만 톤의 온실가스를 줄여 온실가스 감축목표 92%를 달성했고 지난해에는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 평가(CDP)에서 우수에 해당하는 A-등급을 획득해 지속가능한 탄소중립도시 달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고양시,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이던 루시언 폭스 박사'와 환담회..."플라스틱 재활용 기술 방안"
고양시,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이던 루시언 폭스 박사'와 환담회..."플라스틱 재활용 기술 방안"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4월 30일 열린시장실에서 케임브리지 대학교 에이던 루시언 폭스 박사와 환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에이던 루시언 폭스(Athan Lucian Fox) 박사는 폐기물 처리 및 재활용 기술 관련 권위자로 케임브리지 대학교 등에서 리튬 배터리 기술을 개발하고 친환경 화학물질 기술을 연구하는 최고 기술 책임자 겸 공동 창업자를 역임하고 있다.이번 환담회에서 에이던 루시언 폭스(Athan Lucian Fox) 박사는 플라스틱 활용을 통한 재활용 기술 방안과 캠브리지 대학교와의 협력관계 등을 제시했다. 이는 플라스틱으로 인한 전 세계적인 환경오염 문제로 인해 ‘국제플라스틱협약’에 대한 논의가 부각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우리 시가 추진하고 있는 630톤 규모의 신규 소각장 건립과 미래 혁신도시 조성을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동반자적인 관계를 이어가자”며 협력 의지를 밝히며“향후 케임브리지 대학교와 적극적인 교류를 통한 다양한 협력사업 개발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양시는 2022년 약 15만 톤의 온실가스를 줄여 온실가스 감축목표 92%를 달성했고 지난해에는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 평가(CDP)에서 우수에 해당하는 A-등급을 획득해 지속가능한 탄소중립도시 달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윤희근 경찰청장, 경기북부경찰청 찾아 ‘5천억 도박사이트 운영조직’ 검거 유공자 특진 임용
윤희근 경찰청장, 경기북부경찰청 찾아 ‘5천억 도박사이트 운영조직’ 검거 유공자 특진 임용
[선데이뉴스신문] 윤희근 경찰청장은 3월 26일 경기북부경찰청을 방문하여 해외를 기반으로 운영된 5천억 도박사이트 운영조직 주범 등 검거 유공자를 특진 임용하고, 적극적인 수사를 통해 범인 검거에 크게 이바지한 경기북부청 소속 경찰관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특진의 영예는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 이윤호 경위가 안았다. 이윤호 경위는 촉법소년 면담 과정에서 입수한 첩보를 바탕으로 끈질긴 탐문 수사 거쳐 도박사이트 운영자로부터 돈을 받고 해당 사이트를 광고한 청소년 피의자 3명을 검거했다. 이어, 계좌 및 통신 수사를 통해 이들 청소년을 고용한 연결책은 물론 도박사이트 운영자 등 주요 피의자를 추적 및 검거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 김기림 경장은 면밀한 압수물 분석을 통해 해외 거주 중인 피의자의 특정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찰청장 표창을 받았다. 윤 청장은 이 자리에서 “스마트폰을 통한 손쉬운 접근성 때문에 소위 ‘손안의 카지노’라 불리는 사이버도박이 전 연령층에 크게 퍼져나가고 있다.”라며 “특히, 호기심 많고 절제력이 부족한 청소년을 중심으로 또래 집단 내부의 사이버도박 확산세가 대단히 우려스러운 상황이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도박은 결코 피해자 없는 범죄가 아니며, 도박사이트 운영자는 물론 이를 광고한 자도 처벌의 대상이 된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여 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앞으로 경찰은 도박사이트 운영자는 물론, 청소년을 도박으로 유인하는 도박 광고 카르텔에 대한 엄정한 법 집행을 추진하는 한편, 청소년을 비롯한 우리 모든 국민이 도박으로 인한 폐해를 입지 않도록 적극적 수사 및 예방 활동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종록 박사 칼럼] '카이로프랙틱',은 '대한민국 국민들'을 위해서 법제화가 '꼭' 되어야 한다.
[이종록 박사 칼럼] '카이로프랙틱',은 '대한민국 국민들'을 위해서 법제화가 '꼭' 되어야 한다.
카이로프랙틱은 약을 복용하거나 수술 하지 않고 오직 닥터의 손으로 여러 가지 질환을 치료해서 인체의 자연 치유력(면역기능)을 증강시켜 건강한 인체를 만드는 의학이다. 건강유지의 개념은 카이로프랙틱 치료에 있어서 중요하다. 척추를 바로 잡아주는 것으로, 우리의 몸은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려는 노력을 더욱 잘하게 되는 것이다. '카이로프랙틱(chiropractic)' 이라는 말은 그리스어에서 파생되었는데 '손'을 뜻하는 '카이로(chiro-)'와 '치료'를 뜻하는 '프락토스(practice)'라는 말의 합성어이다. 카이로프랙틱은 미국 아이오와 주 Davenport시의 디 디 팔머(Dr . Daniel David Palmer 1845-1913)박사에 의해 그 체계가 확립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척추는 인체의 기둥이라 할 수 있다. 척수에서 뻗어 나가는 24쌍의 척추 신경은 척추뼈 사이로 빠져나와 신체의 모든 장기, 근육, 혈관, 인대, 피부에 분포한다. 이 척수와 척추신경이 우리의 모든 감각, 움직임, 자세유지, 체온유지, 심장박동유지, 호흡유지 혈당유지 등의 모든 신체 기능을 담당한다. 이러한 척수를 보호하는 24개의 척추뼈와 골반 그리고 두개골이 제자리를 유지하는 것은 건강의 기본이며, 인간의 몸은 자체적으로 치유할 수 있는 놀라운 자연치유력을 가지고 있다. 각 척추 뼈가 제자리에 있을 때에는 척수나 척추 신경이 아무런 장애를 받지 않고 일을 한다.그러나 척추 뼈가 제 자리를 찾지 못할 때에는 이 척추뼈 사이를 빠져 나가야 하는 척추신경은 압박을 받기 시작하고 해당 신경계의 장애가 시작된다. 이러한 신경계의 장애는 신체의 관련 기관의 기능을 저하시키고 면역기능 또한 저하시켜 심각한 질병을 초래할 수 있다. 척추의변위에서 오는 1차적인 질병의 대표적인 것은 근골격계 자체의 질환이다. 여기에는 요통(허리), 디스크질환, 두통, 경추(목) 통증, 견비통(어깨), 흉추(등) 통증, 좌골신경통, 척추측만증, 교통사고후유증 등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근.골격계 질환은 근육과 척추를 함께 치료해야 완치 될 수 있는데 이러한 질병의 원인은 잘못된 자세, 잘못된 생활습관, 잘못된 운동, 스트레스, 사고(교통사고등), 유전 등 여러 가지다. 이중 심각한 사고나 유전 등에 의한 척추의 변형은 장애로 분리되며 아주 미세한 척추의 변위도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된다. 카이로프랙틱에서는 다음과 같은 질환을 치료한다. 1) 요통-급성요통, 만성요통, 추간판 탈출증(요추디스크) 척추만곡, 척추전방전위증, 척추분리증, 척추관협착증, 요추 염좌, 임산부 요통, 교통사고 후유증, 좌골신경통, 근육통 2) 경추와 흉부의 통증-경추 추간판 탈출증(목디스크), 교통사고(과신전 부상) 3) 두통, 생리통 4) 면역성 질환-발목관절의 부종, 팔과 어깨관절의 통증, 류마트스관절병, 천식 5) 근막염, 건초염, 손목 통증, 무릎통증(퇴행성 관절염) 6) 각종 관절염 및 관절통 7) 고혈압 등 자율신경계계통 증상 척추 변위에서 오는 2차적인 질병들은 인체 면역 기능의 저하에서 오는 다양한 질병들이다. 신경의 압박은 우리의 교감, 부교감 신경까지 영향을 끼치게 되고 이로 인한 면역 기능의 저하는 현대 의학에서 익히 인정된다. 안면부의 통증, 어지럼증, 생리 불순, 생리통, 피로감, 불면 등이 그 대표적인 예이다. 그러나 각 사람마다 이러한 압박에 대한 적응이 다르므로, 이러한 경우는 반드시 전문의의 진단을 거쳐서 다른 질병이 없는 가를 먼저 확인한 후에 카이로프랙틱 진료를 적용한다. 앞에서 밝힌 이런 모든 근.골격계 질환 등에 대한 해결책으로 대표적인 치료방법으로는 전 세계적으로 선진국 많은 국가들이 법제화가 되어있는 카이로프랙틱 치료를 통하여 많은 부분에서 해결할 수 있다. 카이로프랙틱 치료는 겉으로 드러난 증상을 치료하기 보다는 근육이나 주변 조직의 치료 후에 반드시 골격에 대한 치료를 시행하여 그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하는데 중점을 둔다. 카이로프랙틱에서는 이러한 미세한 척추의 변위를 X-ray나 현대식인 진단 기구 및 카이로프랙틱에서 발달된 고유한 진단기구를 통하여 진단하고, 치료하고 있다. 요통에 관한 증거는 현재 확고하다. 가장 대규모이고 최상의 디자인으로 통제된 실험이 Meade외 다수에 의하여 영국에서 완료되었으며 1990년과 1995년에 British Medical Journal에 의해 발행되었다. 이 실험은 급성과 만성의 요통(Low back pain)이 있는 성인에 대해 카이로프랙틱 치료와 병원 외래환자 치료를 비교하였다. 심하거나 또는 만성의 통증이 있는 환자를 포함한 카이로프랙틱 환자들은 일반병원 치료보다 탁월한 치료효과를 보였으며 그 이후 연구는 그들의 효과가 3년 이후까지 지속되었음을 보여주었다. 요통의 카이로프랙틱 치료에 관하여 잘 통제된 실험과 연구의 종합적인 재검토를 위해, 캐나다 온타리오 정부가 의뢰하여 Ottawa 대학교의 보건경제학 교수 Pran Manga와 동료에 의한1993년 연구논문 The Effectiveness and Cost-Effectiveness of Chiropracti Management of Low Back Pain(요통의 카이로프랙틱 치료에 대한 효과와 비용의 효율성)을 보면 요통이 있는 환자의 카이로프랙틱 치료는 척추 수기치료(Spinal manipulation) 뿐만 아니라 재활운동, 자세교정 및 활동에 필요한 사람들을 조기에 복귀할 수 있도록 기여함을 한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카이로프랙틱 치료는 최소 4,200시간 이상의 정식 교육을 받고 관련 면허를 받은 사람들이 실시해야 한다고 권장하고 있다. 미국, 영국, 호주 등 일부 선진국에서만, 정식 의료 제도하에서 시술되된 카이로프랙틱이, 세계적인 의료 체계로 성장함에 따라, 카이로프랙틱 교육의 표준화와 카이로프랙틱의 대표적인 치료법인 “수기치료법”의 안전에 관한 지침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메디칼닥터, 한닥터들이 카이로프랙틱을 "정식" 으로 시술을 하려면 그들이 수련한 과정의 시간에 2,200시간 이상의 카이로프랙틱 관련 추가 교육을 받고 관련 면허를 받아 시술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출처:세계보건기구 '카이로프랙틱의 기본교육과 안전에 관한 지침' 2006년] 카이로프랙틱은 현재 학문적인 체계, 교육적인 발전과 연구의 성과로 인해 90여개 이상의 국가에서 7만명 정도가 각 국의 의료 체계 아래서 카이로프랙틱을 시술 하고 있으며 가장 번창하고 성장하게 되었다. 미국의 카이로프랙틱 닥터는 척추치료의 특수분야 자격을 취득한 카이로프랙틱 의사 면허소지자이며 6년간 4,500 시간의 수업을 받고 임상실습을 거쳐 국가공인 자격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약 5만명 이상의 카이로프랙틱 닥터가 일차주치의로서 진료를 수행하고 있는 미국이나 호주에서는 카이로프랙틱 정규과정이 개설되어 있으며 미국.호주.캐나다의 양성과정을 이수하고 자격을 취득한 카이로프랙틱 닥터들이 국내에도 100여명이 있는 것으로 파학되고 있다. 카이로프랙틱 의학 교육은 현재 호주, 캐나다, 덴마크, 영국, 프랑스, 일본, 뉴질랜드,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미국에 확립되어 있다. 미국 이외의 대부분의 국가들의 경우 프로그램들이 대학교 안에 또는 대학교와 제휴되어 있다. 아시아(홍콩, 필리핀, 한국과 태국), 유럽(스페인과 스웨덴)과 라틴아메리카(브라질과 멕시코)에 있는 많은 다른 국가에서 새로운 프로그램들이 개발 중에 있다. 김춘진 국회의원이 지난 2006년 카이로프랙틱 관련 의료법안을 냈으나 17대 국회가 끝나면서 자동 폐기 된 이후 2010년 역시 김춘진 의원외 9인이 카이로프랙틱 닥터에 관한 법안을 발의했으나 국회의 벽을 넘지 못했다. 대한민국 국민들의 좋은 의료 서비스와 의료비 감축등을 위해서 카이로프랙틱은 꼭 법제화가 되어야 한다고 소망한다. 관련자료 Taber’s cyclopedic medical dictionary 17th edition. Stedman medical dictionary 26th edition. Alternativemedicine by Burton Goldberg Group. www.nccam.nih.gov http://chiro.or.kr/main.htm www,chirochoi.com New English Korean Medical dicictionary, 1990년 수문사 발행 이종록 선데이뉴스신문 논술위원 - 국립한국체육대학교 이학박사(운동생화학/카이로프랙틱 논문) - 호주 국립멜버른대학교 (임상의학과. 카이로프로틱 학과) 졸업(호주카이로프랙틱 닥터) - 필리핀 국립 노스웨스트 사마르대학교 동양한방의사국제대학(필리핀 한의사) (현) 선데이뉴스신문 논설위원 (현) 선데이뉴스신문 정치부 국장 (현) 대한민국 국회 출입기자 (현) 필리핀 국립 노스웨스트 사마르대학교 동양한방의사국제대학 웰니스 카이로프랙틱 교수 및 학과장 (현) 팔머카이로프랙틱교육원 교수 (현) 해병대사관총동문회(해병대장교총동문회) 언론특보 (현) 대한카이로프랙틱협회 홍보위원장 (현) 대학연맹 치어리딩협회 의무분과 위원장 (현) 2024올해를 빛낸 한국인대상 조직위원회 홍보위원장 (현)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 언론위원장 (현) 서울특별시유도심판(본부석 경기진행요원) (현) 대한적십자사 응급처치법강사 봉사회 응급처치법 강사 (현) 국가대표 리듬체조 개인 팀닥터. (전) 단체 팀닥터(아시아체조연맹 및 국제체조연맹 닥터 등록) (현) 세계종합격투기연맹(MMA), 대한종합격투기협회 중앙회 기획/홍보팀 임원 (전) 대한민국해병대 예비역 대위 (전)국민대학교.서울여자대학교.삼육대학교.건국대학교.광운대학교.건양대학교.강릉대학교.신한대학교.한서대학교.서울시립대학교외래교수 (전) 한국선수트레이너협회 교육이사/카이로프랙틱 외래교수 (전) 체육인재육성재단 스포츠재활 외래교수 (전) 손기정기념재단 의료분과 위원장 (전) 2008베이징 올림픽 장애인 유도국가대표 코치 (전) 레슬링팀 국가대표 의무트레이터 (전) 송도병원 운동처방과 운동처방사 (전) 한서대학교 부설한의원 카이로프랙틱 진료교수 (전) 연세닥터스의원.한의원/재민외과의원(소장) (전) 서울특별시합기도연합회(부회장/이사) (전) 한국스카우트연맹.전국자율방재단 중앙회 자문위원(청소년 방재사 프로그램 개발) (전) 법무부 서울구치소 수감자 교정교화 외래교수 (전) 전국자율방재단 교육분과 팀장 및 방재관 (전) 대통령 직속헌법기관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박근혜 대통령 위촉) (전) 윤석열 대통령 정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출입기자
2024년 음악인의 축제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제61차 정기총회 개최..."이진호 박사 공로상 수상"
2024년 음악인의 축제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제61차 정기총회 개최..."이진호 박사 공로상 수상"
[선데이뉴스신문=정민 기자] 사)한국음악저작권협회(KOMCA, 회장 추가열)는 지난 26일(월)오후 3시에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볼룸에서 제6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600여명이 참석한 행사에서 개회선언 국민의례 및 개회사가 있은 뒤 윤석렬 대통령,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축하영상이 있었으며, 현장에 직접 참석한 홍익표 원내대표, 진성준, 김예지 국회의원이 축사를 마치고 공로패를 수상했다. 이어 KOMCA 저작권대상 시상식에서는 가수 윤항기, 설운도와 작곡가 정풍송, 김병걸, cbs김현주 그리고 이진호 작사작곡가 등이 공로패 및 감사패를 받았다. 이자리에는 (사)한국다선문인협회 총회장 김승호 시인과 수석부회장 조기홍, 인천지회장 이한영 시인 및 기자단이 참석하여 축하를 했다. 다선 김승호 회장은 "먼저 추가열 회장과 임회원분들께 정기총회 개최를 축하하며, 천등 이진호 박사의 공로상 수상을 축하드린다고 말하며, 뜻깊은 자리에 초대되어 윤향기, 설운도, 김현주MC, 홍익표, 진성준 국회의원 등 수상자 지인분들도 뵙게되어 기쁘다며, 대한민국의 음악 발전을 위해 더욱 애써 주시기를 부탁드린다." 전했다. 특히 천등문학 회장인 이진호 시인은 " 순수 음악 작가로서 <멋진 사나이>, <좋아졌네> 등 국민들이 사랑하는 수많은 명곡을 만들고, 비대중 음악 보급에 앞장 서며 협회 발전에 기여하였기에 순수 분야에서 수상을 했다.
남양주시 경희대박사별빛태권도, 라면 후원으로 이웃사랑 실천
남양주시 경희대박사별빛태권도, 라면 후원으로 이웃사랑 실천
[선데이뉴스신문] 남양주시 다산1동에 소재한 경희대박사별빛태권도는 라면 304봉지를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했다. 이번에 후원한 라면은 이웃사랑 실천을 취지로 경희대박사별빛태권도 수련생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태권도를 통한 체력 향상과 더불어 올바른 인성교육 함양을 위해 추진됐다. 김선수 경희대박사별빛태권도 대표는 “대한민국 국기인 태권도를 수련하는 우리 아이들이 더불어 사는 마음을 가지고 바르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라며 “아이들의 작은 마음이 귀하게 쓰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형숙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경희대박사별빛태권도 관계자 및 수련생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어려운 상황에 처하는 이웃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순옥 위원장은 “선한 영향력을 통해 수련생들이 올바른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라면은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서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지역사회 내 홀몸노인, 장애인 가구 등 돌봄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지윤 박사 TV조선 신규 프로그램 '히스토리 한 컷' 고정 출연... 30일 첫 방송
김지윤 박사 TV조선 신규 프로그램 '히스토리 한 컷' 고정 출연... 30일 첫 방송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정치학 박사 김지윤이 '히스토리 한 컷' 고정 패널로 합류한다. 김지윤은 30일 오후 5시 첫 방송되는 TV조선 신규 프로그램 '히스토리 한 컷'에서 전문가 패널로 출연한다. 김지윤은 '히스토리 한 컷'에서 근현대사에 기록된 사진 한 장 속에 감춰진 외교 숨은 이야기를 특유 차분한 분위기로 흥미진진하게 들려줄 예정이다. 김지윤 방송 프로그램 고정 출연은 올해 6월 종영된 KBS 1TV '예썰의 전당' 이후 6개월 만이다. 김지윤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지윤의 지식PLAY'와 '김지윤의 롱테이크'를 통해 구독자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국제정치를 중심으로 대중문화, 역사 등 다양한 주제를 들려주며 현재 약 90만 명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기민하게 변화하는 국제정세 주요 쟁점들을 풍부한 해설과 함께 전달하며 '지식 전달자'로 주목받고 있다. 김지윤 가래나무아카데미는 "2023년 올 한 해 개인 유튜브와 강연 등 일정으로 방송에서 자주 만나지 못해 아쉬웠으나 내년엔 더욱 활발한 방송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우리 사회 다양한 주제에 대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적으로 만들어갈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김지윤은 미국 메사추세츠 공과대학교 정치학 박사 출신으로 2015년부터 방송 활동을 시작, 2018년부터 2020년까지 MBC '100분 토론' 사회자로 활약했다. TBS 라디오 '색다른 시선 김지윤입니다', '김지윤의 이브닝쇼'를 진행했으며 KBS 1TV '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 등 시사.교양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tvN '월간커넥트' 출연 당시 국내 방송 최초로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과 1:1 인터뷰를 진행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히스토리 한 컷'은 배우 주상욱 진행으로 안현모, 위너 이승훈, 럭키(인도), 알파고(튀르키예) 등이 출연해 역사적인 사건을 포착한 '사진 한 장'을 통해 근현다사를 알아가는 역사 퀴즈 대화쇼다. 김지윤과 함께 전문가 패널로 역사학자 심용환, '한국역사고전연구소' 임용한 박사, 퓰리처상을 수상한 김경훈 사진기자가 출연한다. '히스토리 한 장'은 오는 30일 오후 5시 첫 방송되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5시 주 2회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