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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허은아 당대표 후보, 지방선거 승리 로드맵"
"개혁신당 허은아 당대표 후보, 지방선거 승리 로드맵"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개혁신당의 ‘지방선거 승리 로드맵’을 제시한다. 저는 2년 뒤 지방선거에서 “기초부터 광역까지 모든 선거구에 후보를 내겠다”는 비전을 말씀드렸다. 우리는 현재 국회의원 당선인 3석, 여론조사 지지율 5%, 아직은 작은 정당이다. 이런 꼬마 정당이 2년 안에 모든 선거구에 후보를 내겠다는 것, 그리고 그 선거에서 성과를 내겠다는 것, 기적 같은 일이다고 개혁신당 허은아 당대표 후보는 5월 7일(화) 오후 2시 20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밝혔다. 이어 허 후보는 그러나 저는 기적을 이룰 자신이 있다.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저는 세 가지 전략에 만전을 기하는 당대표가 되겠다. 첫째, 정당 지지율을 끌어올리겠다. 우리 개혁신당이 10% 지지율을 넘길 때에야, 전국 각지의 인재들이 개혁신당의 이름을 달고 선거에 출마할 수 있다. 제가 준비하고 있는 지방선거 프로그램이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우리 당의 지지율을 높여 인재풀을 다각화하는 것이 우선이이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적극적인 이슈파이팅으로 우리가 소구하는 유권자의 범위를 넓혀가는 것, 그것이 우리의 기초적인 전략이 될 것이다. 이준석, 이주영, 천하람과 함께 하는 개혁신당은 이미 그 부분에 비교우위가 있다. 검증된 스피커인 허은아도 이슈전의 최전선에 서기를 마다하지 않겠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그보다 더 어려운 숙제가 있다. 소수정당이 지역 현안을 파악하고 거기에 맞춰 공약과 캠페인 전략을 내세우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개혁신당이라고 그 공백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다. 그 공백을 제가 메우겠다. 저는 당대표가 되면 1년 내에 지역 당협을 구축하겠다는 공약을 말씀드렸다고 강조했다. 허 후보는 둘째, 출마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겠다. 다음 선거에서 개혁신당으로 도전하고자 하는 분들 중에는 경험 많은 분들도 계시겠지만, 선거를 한번도 치러본 적 없는 정치 신인도 많이 계실 것이다. 우리에게는 그분들의 용기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할 사명이 있다. 선거비용, 일정관리, 주민과의 소통방법, 공약 마련 방법, 유권자에게 각인될 기발한 선거운동 방법, 사무원 운영까지, 지금까지 출마를 염두해두지 않았다면 생각하기 어려운 현실적인 난관들이 출마자들에게 족쇄가 되곤 합니다. 선거를 준비하며 필요한 것들은 무엇인지, 후보가 된 이후에 저렴하고 효율적인 선거운동을 하는 방식은 무엇인지 등을 배울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실질적으로 필요한 선거 실무 노하우의 처음부터 끝까지를 전수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검증된 유능함’을 정당의 이미지로 만들겠다. 이길 수 있는 지역구에만 후보를 내고, 작지만 확실한 성과를 내는 것이 제3지대에서는 훨씬 효율적인 전략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 전략으로는 차기 대선을 준비할 수 없습니다. 수권정당이 될 수 없다. 지방선거에서 유능함을 증명하지 못하는 정당에게 권력을 맡길 국민은 안 계신다. 차기 대선에서 성과를 거두지 못한다면 우리는 큰 시련을 겪을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부정선거. 아빠찬스 선관위해체, 안정권 유튜버 대표"
"부정선거. 아빠찬스 선관위해체, 안정권 유튜버 대표"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선관위 채용비리에 분노하지 않을 사람이 없다. 선관위에 채용비리는 명백하다. 이것을 부정선거와 이어 내야 한다. 선관위를 죄의 집단으로 만들어 그들이 국민적 감사를 불허하지 못하도록 무력화 시킨 이후에 해야 한다고 안정권 대표는 5월 4일(토)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삼각지역 일대 집회에서 밝혔다. 이어 안 대표는 집회는 젊은이들이 나와야 한다. 여론은 선동하지 않으면 국민적 지지를 이끌어 내지 않으면 죽은 집회다. 재가 선관위를 찢어 버릴테니 부정선거는 여러분들이 밝히시면 된다. 민경욱 의원님 대장하고 황교안총기가 옆에서서 서브 가지고 와서 강용석이 포렌식 하고 공병호가 그 결과 발표하면 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그러니까 그 대문을 누가 여냐? 나를 대려가라, 나는 자격있다. 내가 이 바닥에 뛰어든 이상 선관위는 큰 일 났다고 보면 된다. 나라를 망쳐놨다. 주인된 권리가 가장 꽃을 피는 것이 바로 유권이다. 유권이란 내가 주인으로서 이 나라에 일꾼을 내손으로 투표할 아주 신성한 권리다. 즉 유권 그 자체가 선이다. 우리가 싸워도 어떤 것이 잘못됐고 어떤 것에서부터 잘못된는지를 분석하고 적을 표절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대한민국에 국민들이 정의로운 유권을 가지고 이재명에게 정의를 표할 건가 윤석열에게 정의를 표할 건가 있는 그데로 무게추를 달아주면 된다. 이 과정에서 선관위라는 집단은 그 어떤 것에도 개입해서는 안된다. 저울은 무게를 다는 역할 외에 하면 안된다. 선관위 뿐만이 아니라 이세상에서 저울가지고 사기치는 것을 목격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여러분의 정의를 재는 선관위의 저울이 고장이 났다고 하면 어떤 결과를 초래하면 내가 원하지 않은 고기를 사게 되고 썩은 고기가 내 식탁에 올라와 내 자식들에 목구멍에 올라가 내 자식들에 몸에 병을 만들고 내 가족을 몰살시 킬 수도 있다. 그래서 이 선관위라는 유권의 저울은 반드시 정직하고 공명하고 고장이 없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우리가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는 이 지극한 상식에 선관위라는 저울에 고장이 증거가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저울을 폐기 시키고 좋은 저울로 바꾸는 것이 상식아닌가? 그러면 지난 4년 동안 이 선관위라는 선거관리위원회에 저울이 고장났다는 증거가 차고도 넘친다고 주장했다. 정의앞에 한몸이 아닌가? 제가 이 집회를 하는 것이 대한민국에 민폐를 주는 것인가? 그러면 이 집회는 그동안 부정선거와의 싸움에서 창문을 열어서 환기를 시킬려고 하는 젊은 놈에 몸부림이 아닌가? 그러면 이제 지난 4년간에 억울함과 민경욱이라는 사람의 억울함을 풀어줄때가 되지 않았는가? 않아서 싸워서 죽을 것인가? 일어서서 죽을 것인가? 라고 호소했다. 안 대표는 조만간에 대통령실 시민 사회를 만날 것이다. 부정선거 특별조사단위원회를 만들 것이다. 그리고 그 진상조사위원회에 민경욱 의원이 들어가라. 전광훈 목사, 황교완 총리, 강용석씨 들어가라. 투쟁과 재도권내에서 싸움을 분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난 4년간 부정선거 증거가 넘친다는 것을 외쳤다는 이유로 제도권에서 외면 받았다. 이것은 좌파를 탓할게 아니라 무능한 우리 우파를 탓해야 한다. 부정선거에 이제까지 오신 분들 보셨겠지만 저는 절때로 이렇게 싸우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다음부터는 선관위에 부정채용을 가지고 젊은 사람들을 다 끌어낼 것이다고 설명했다. 안 대표는 선관위 자기 아들 딸들을 여기저기 채용해놓고 디지털 포렌식을 거부했다고 한다. 김건희 몰카 특검, 최 해병 특검은 하자고 하는데 아빠찬스 낙하산 부정채용은 나와있는 것 가지고 선관위를 특검을 왜 못하는가? 선관위를 찢어 놓고 부검을 하면 된다. 아빠 찬스 선관위를 특검하라고 민주당에 요구하겠다. 선관위에 채용비리 이미 걸렸다. 노트북 포렌식 조작 걸렸다. 증거조작 걸렸다. 선관위에 무소불위 법위에 군림하는 것을 국민들앞에서 자백한 것이다. 이것을 몰라 젊은이들이 가만히 있는 것이다. 선관위 사무총장 아들에 세자로 불리고 전라도에 있는 모 선관위는 딸, 아들, 사촌에 이종사촌까지 여기 있는 여러분들에 세금을 쪽쪽 빨아처먹고 있는데 괜찮냐? 선관위 부모 애들은 선거때만 되면 임시적으로 200만원 300만원 봉급을 용돈받드시 일도 안하고 쪽쪽 빨아처먹고 있는데 니들괜찮냐? 안 억울하냐? 이런 조직을 처다봐도 괜찮냐? 이재명 민주당 그 좋은 특검은 안하냐? 라고 말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민경욱 전 의원, 4월 10일 부정선거"
"민경욱 전 의원, 4월 10일 부정선거"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대통령이 돼서 국회에서 선서한 것이 있다.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 국가를 보위한다. 참전권 우리가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를 치를 수 있는 권리인 준법은 우리에게 준 권리다. 이런 헌법적인 권리를 자기가 지켜주겠다고 약속 했으면 그 약속을 지켜야 하는 것이다고 민경욱 전 국회의원은 5월 4일(토)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국방부 대통령실 건너편 집회에서 밝혔다. 이어 민 전의원은 좌고 눈치보지 말고 윤석열 대통령은 부정선거를 당장수사하라. 또 한사람에 촉이 있다면 이번 선거에서 저질러진 부정을 법정에서 판단할 수 있도록 법에 심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준비 작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그것은 아주 특수한 사람들에게만 그 말을 했던 사람들이다. 출마를 했던 사람들이 내 선거가 잘 못 되었으니, 이 선거를 들여다 바라고 하는 권능이 있다. 그 후보들이 움직여야 된다. 그 후보들이 264명 국힘당에 무려 254명이 있다. 이 분들중에서 떨어진 사람들 아깝지만 사전선거에 농간으로 자신이 국회의원이 될 기회를 잃은 억울한 사람들이 있다고 말했다. 또 이 사람들에게 부정선거 였으니 선거무효 소송에 참여하라. 네가 소송을 제기해 달라고 우리가 부탁을 하고 있다. 그런데 벌써 자기 입으로 안하겠다 이런 사람들이 있다. 그 대표적인 사람이 이수정씨다. 이수정 교수는 수원에서 출마를 했는데 아깝게 떨어졌다. 그 사람이 다 안다. 우리 깨어있는 사람들이 통계를 보내 줬기 때문에 어떤 일이 있었던지를 잘 알고 있다고 했다. 민 전 의원은 그러나 그 사람은 벌써 이야기를 했다. 이렇게 이렇게 해서 내가 이긴 것 같지만 부정이 저 질러 진 것이 확실하지만 그 결과는 아프게 삼키겠다고 했다. 그런데 니가 뭔데 아프게 삼켜. 여러분 이것은 자기가 떨어지고 붙는 개인 당낙이 아니다. 아까 헌법 말씀 드렸지만 헌법에 나와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를 치를 수 있는 자유와 권리 그것이 침해된 중요한 사건이다. 그러면 박차고 일어나야지 그것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그런 사람들이 몇 명 있는데 지금 가만히 생각하면 이 사람들에게 당신 지난 4년동안 걸었던길 격었던 일을 똑같이 한 번 겪고 걸어보십시오 라고 이야기 하기엔 너무 힘든 점이 많다. 예를 들면 제가 그랬다. 제가 지난 4년 전에 부정선거 확진을 가지고 선거무요소송 사건이 3개월 길으면 6개월이면 끝날줄 알았다. 그런데 그것이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래서 저는 그동안 어떤 일을 겪었느냐 돈을 많이 썼다. 2억원 가까이 썼다. 이 많은 변호사 분들도 계시고 자료에 대한 검증을 하기 위한 검증 비용도 있고 재검표를 위한 비용도 있다. 그많은 돈을 2년 동안 벌어도 모자랄 텐데 이 많은 돈을 썼다. 제 몰골을 보라 몇일 전에 어떤분이 옛날 9시 뉴스 참 멋있었는데 사람 많이 버렸다고 얼굴이 많이 망가졌다고 주장했다. 민 전 의원은 머리카락도 하나도 없다. 과반에 사람들은 저를 보면 손가락질을 한다. 다음에 국회의원에 나갈려고 해도 나갈 수가 없다. 공천을 붙여주지를 않는다. 아무리 인기가 높아도 부정선거 예기했던 사람이라고 해서 경선에 참여할 권리를 주지도 않는다. 묻지마 컷어프 시킨다. 이렇게 지내왔다. 이런 십자가를 그 사람들한테 지라고 할 수가 없다고 밝혔다. 또 그럼에도 불고하고 그들에게 이야기한다. 당신들은 나같은 고난을 같이 짊어지고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그런 가능성도 있지만 4년 전에 저와 비교하면 많은 점이 좋다. 예를 들어 지난 4년전에 썼던 돈과 변호사 9명이 있었다. 그럴 필요가 없다. 이번에 4년 가는 것을 용납하면 안된다. 금방 끝내야된다. 6개월 동안 우리가 노하우를 전해준다면 그분들은 많은 돈을 쓰지 않아도 된다. 지난번에 제가 젔다. 민경욱을 바서 당낙이 뒤바 뀔 일이 없다. 나는 저런 고생을 하기 싫다. 그러나 지난번과 다르다. 지난번에는 문재인 정권 대법권속에서도 싸웠다. 이번에는 대통령이 다른 사람이다. 조희재도 대법관들도 우리 사람들이다. 지난 4년 보다는 훨씬 유리한 상황에서 선거 무효소송을 치를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아무리 힘이 들고 몸이 망가진다고 해도 떳떳하다.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데 공명선대 앞장섰다. 자유민주주의가 위기에 처해있을 때 나는 그 앞에 섰다라는 이야기를 자신에 자식 손자, 손녀에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것이다고 했다. 끝으로 부산 박주원 후보가 이 선거 무효소송에 동참하기로 했다. 경북 안동에 자유통일당 후보로 김동훈 후보께서 마찬가지로 합류해주기로 했다. 부정선거는 분명하다. 좀더 많은 국민들이 깨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란다. 분노하라. 조직하라. 소리치라라고 호소했다.
"부정선거 4월10일, 자유통일당 전광훈  목사"
"부정선거 4월10일, 자유통일당 전광훈 목사"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64만은 반드시 다음주 토요일날 이 자리에 집결 하기로 광화문 총사령관이 명령한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그리고 해외 동포 여러분 이제 대한민국은 4.19 와 5.16에 바로 폭풍천야에 도착했다고 전광훈 목사는 5월 4일(토)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일대 집회에서 밝혔다. 이어 전 목사는 이제는 대한민국을 어느 한 두 군대를 고쳐서 사용 할 수 없을 만큼 무너졌다. 분야별로 생각해보면 첫째는 언론이다. 언론이 무너졌는가? 바로섰는가? 100프로 무너졌다. 어찌하여 언론이 대한민국을 먼저 보도하지 않고 작년 7월 27일날 보니까 평양에 퍼래이드를 풀로 중계를 했다. 공중파를 비롯하여 조.중.동을 비롯해서 종편을 비롯하여 모든 언론은 친북 언론으로 바뀌었다. 완전히 언론들을 처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교육을 보라. 전교조가 완전히 교육을 장악했다. 그래서 결국은 이런 사건이 일어난 것이다. 지금도 전교조들은 이승만을 가르치는 것 보다 김일성을 가르친다. 이 전교조들 어떻게 해야 되는가? 싹 처내야 한다. 사회 현상 보시라. 이번에 총선 하는 것 바라. 정치계를 보라. 정치가들이 인간들인가? 대한민국에 헌법대로 정치를 해야될 것 아닌가? 이 정치가들 쓰레기들을 다 쳐내야 한다. 문제는 대한민국에 국민들을 완전히 무너 뜨려 놨다. 이제는 비 정상이 정상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만들어 놨다고 강조했다. 누가 이렇게 만들어 놨냐? 첫 번째 주범은 김대중이다. 두 번째는 바로 노무현이다. 세 번째는 바로 문재인이다. 그리고 바로 이것을 실행 할려고 하는놈이 이재명이다. 이 4명은 헌법의 이름으로 처 내야 한다. 이러한 처단은 우리가 그동안 했던 운동만 가지고는 안된다. 이것은 혁명으로 맞짱 뜰 수 밖에 없다. 전 국민들이여 4.19 혁명처럼 일어나라. 5.16 혁명처럼 일어나야 한다. 박정희 대통령이 없었으면 1960년대 초에 이미 벌써 대한민국은 북한으로 넘어갔다고 말했다. 박정희 대통령이 5.16 군사혁명을 일으켜서 이승만 대통령이 나라를 세웠고 박정희 때문에 오늘까지 대한민국이 존재한다. 그러면 박정희 대통령에 5.16 군사혁명 공약을 직접 들어바라. 이것이 오늘까지 대한민국을 유지한 것이다. 그러나 이번 총선에서 완전히 무너지게 되었다. 이승만과 박정희 효과가 완전히 무너졌다고 했다. 박정희 대통령 혁명 공약을 직접 들어보겠다. 혁명 공약 첫째 반공을 국시의 제일로 삼고 지금까지 형식적이고 구호에만 그친 반공체제를 새정비 강화한다. 둘째 유엔헌장을 준수하고 국제협약을 충실히 이행 할 것이며 미국을 위시한 자유 우방과의 유대를 더욱 공고히 한다. 셋째 이나라 사회의 모든 부패와 구악을 일소하고 퇴퍠한 국민도의와 민족정기를 다시 바로 잡기 위하여 청신한 기풍을 진작한다. 넷째 절망과 기아선상에서 허덕이는 민생고를 시급히 해결하고 국가자주경제 재건에 총력을 경주한다. 다섯째 민족적 숙원인 국토통일을 위하여 공산주의와 대결할수 있는 실력의 배양에 전력을 집중한다. 여섯째 이와 같은 위의 과업이 성취되면 참신하고도 양심적인 정치인들에게 언제든지 정권을 이양하고 우리들 본연의 임무에 복귀한다. 전 목사는 존경하는 국민여려분 박정희 대통령에 5.16 군사혁명 이것 때문에 오늘까지 대한민국이 존재했고 세계 경제 10위권에 왔다. 그러나 오늘날 대한민국에 좌파세력은 이승만과 박정희를 알기를 범죄인처럼 만들어 놨다. 누가 이렇게 만들어 놨는가 문재인이 만들어 놨다. 그래서 빨리 처내야 한다. 혜택은 혼자 다 봤으면서 이승만과 박정희를 범죄인을 만든다면 대한민국은 희망이 없는 것이다. 그리하여 박정희 대통령이 5.16 군사혁명으로 맞짱 떠서 대한민국을 바로 세웠기 때문에 여러분과 제가 지금 광화문에서 이 집회를 하게 된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5.16과 4.16에 정신으로 다시한번 혁명으로 일어서야 한다고 서러명했다. 박정희 대통령이 정권을 잡은후에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정신차리도록 내가 초등학교 다닐 때 국민교육 헌장이 있다. 이 정신 때문에 대한민국이 유지가 됐다. 국민교육 헌장을 틀어보겠다. 국민교육헌장 우리는 민족 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 조상의 빛난 얼을 오늘에 되살려 안으로 자주 독립의 자세를 확립하고, 밖으로 인류 공영에 이바지할 때다. 이에, 우리의 나아갈 바를 밝혀 교육의 지표로 삼는다. 성실한 마음과 튼튼한 몸으로 학문과 기술을 배우고 익히며, 타고난 저마다의 소질을 계발하고, 우리의 처지를 약진의 발판으로 삼아, 창조의 힘과 개척의 정신을 기른다. 공익과 질서를 앞세우며 능률과 실질을 숭상하고, 경애와 신의에 뿌리박은 상부상조의 전통을 이어받아, 명랑하고 따뜻한 협동 정신을 북돋운다. 우리의 창의와 협력을 바탕으로 나라가 발전하며, 나라의 융성이 나의 발전의 근본임을 깨달아, 자유와 권리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 다하여, 스스로 국가 건설에 참여하고 봉사하는 국민정신을 드높인다. 반공 민주 정신에 투철한 애국 애족이 우리의 삶의 길이며, 자유 세계의 이상을 실현하는 기반이다. 길이 후손에 물려줄 영광된 통일 조국의 앞날을 내다보며, 신념과 긍지를 지닌 근면한 국민으로서, 민족의 슬기를 모아 줄기찬 노력으로, 새 역사를 창조하자. 1968년 12월 5일 대통령 박정희. 전 목사는 이승만과 박정희에 정신으로 다시한 번 대한민국을 제2의 건국을 해내야 한다. 그러지 아니하면 이미 이번 총선으로 나타난 그대로 협박도 아니요 뻥도 아니요 만드시 대한민국은 해체되고, 북한에 연방제로 넘어갈 날이 머지않았다. 그러므로 우리는 한 달안에 4.19와 5.16혁명을 일으켜야 한다. 저는 광화문에 총사령관 하기도 너무 힘든데 어제그저께 코리아나 호텔에서 부정선거 총괄 대표로 나를 선발했다. 얼마든지 저한테 짐을 가지고 와라. 목숨 걸고 내가 해내겠다. 여러분과 함께하면 못할 일이 전혀 없다고 말했다.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님 저는 대통령님을 존경한다. 그 첫 번째 이유는 대통령 취임식 하실 때 이승만 대통령 건국정신을 그대로 벤치 마킹 하여 계속 자유를 주장했다. 저 사람은 이승만을 아는 사람이구나 그 때부터 나는 윤석을 존경하기로 작정했다. 그러나 윤석열 대통령에 연설문을 종합해보면 절반밖에 안 된다. 박정희에 대해서 잘 모른다. 박정희에 연설문을 벤치 매킹을 못하고 있다. 그래서 저는 대한민국은 이승만이 세웠고 박정희가 일으켰다. 이승만 건국정신과 박정희 개발정신을 빼면 대한민국 국민들은 걸어다니는 시체다. 사람이 살아서 걸어다닌다고 인간으로 보면 안된다. 정신이 빠진 인간은 걸어다니는 시체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또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님 이승만의 키워드인 자유에 대해서는 통달하고 계시므로 이제 박정희 대통령에 정신을 벤치 마킹 하시라. 저는 이런 일이 올 줄 알고 대국민 호소를 이승만에 건국정신과 박정희에 개발정신을 묶어서 함축해서 내가 영상을 만들어 수업이 전국에다 배포했지만 우리나라 국민들이 멍청한 거다. 이말을 못알아 듣는다고 강조했다. 조국의 표가 천만표를 넘었다는 것은 사기다. 조국이가 그동안 어떤 운동을 했는지 한번 사진 있으면 내놔 바라. 우리는 지난 4년간 동안에 광화문광장에 모여서 전국일대를 돌면서 비가오나 목숨을 걸고 우리 형제 목사님들이 저는 사실 4월 10일 이후에는 더 이상 안살라고 했다. 내 사명은 4월 10일까지다. 4월 10일에 우리가 설계한데로 200석을 되면 이것은 세계 G2 국가로 간다. 그런데 내가 조금더 살아야 겠다. 4월 10일 우리가 200석을 해야 되는데 완전히 사기 선거를 하여 저놈들이 200석을 뺏어 갔다. 용서할 수 있는가? 라고 했다. 전 목사는 여기 전라도 경상도 충청북도 등 이렇게 국민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이렇게 외처 되는데 어떻게 제들이 200석이 되는가? 우리는 인정할 수 없다. 우리도 시간이 없다. 한달안에 윤석열 대통령님 재선거 해 달라. 저는 선지자에 은사를 받았다. 그리하여 1차 시국선언문을 통하여 윤석열 대통령을 세웠고 대한민국의 운명을 5년간 연장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불안에서 한달전에 제2의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이것이 바로 한국근대사에 요약이다. 제가 한 연설은 이승만에 자유연설 박정희 대통령에 국민교육헌장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에 취임사 연설. 네 번째 연설이라는 것을 반드시 알아달라. 내가 윤석열 대통령보다 앞설 마음은 없다. 그러나 5천만 국민여러분 제가 연설하는 것을 잘못 알아들으시면 차라리 인생 그만 두시라 한번 북한가서 살아볼것인가? 어찌하여 국민들이여 왜 사기를 당하는가 반드시 우리는 일어서야 한다고 호소했다. 아울러 제2의 시국선언문 존경하는 오천삼백만 국민여러분 삼십만 목회자, 이십오만 장로님, 단체장, 그리고 지식인 여러분 대한민국은 이승만이 세웠고 박정희가 일으킨 나라다. 그동안 우리 국민은 이승만고 박정희 덕분에 한세상 잘 살았다. 그러나 오늘날 대한민국 현실을 직시해 볼 때 이제 대한민국에 수명이 다했다. 어느 나라든지 어느 국가든지 국가가 세워질때가 있고 국가가 소멸할 때가 있다. 지금 대한민국은 역사에 사라지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그 첫째는 종북세력으로 뭉처진 정치인들 때문이다. 그들은 대한민국 보다 북한을 더 추종하고 있다. 해방후 남로당으로부터 시작된 대구 10월 폭동, 전라도 2.7폭동, 제주도 4.3 폭동, 여순.순천 10.19 반란사건, 6.25 전쟁, 5.18광주사태, 김신조 1.2 사태, 전두환 아웅산 사태를 통하여 나타난 현상은 대한민국을 해체하고 북한으로 가자고 하는 현상이였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이제 우리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이 추구하는 연방재를 하여 나라를 북한으로 넘겨줄 것인가 아니면 전국민이 일어나 윤석열 대통령을 중심으로 주사파를 척결하고 자유통일하여 G2국가로 갈 것인가에 대한 역사적 결단을 해야할때다. 이재명의 저서 대한민국을 혁명하라는 자서전을 보면 첫째, 주한미군철수, 둘째, 연방제 통일, 세째, 재벌 해체를 말하고 있다. 그들의 주장되로 된다면 대한민국은 지구촌에서 살아질 수 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이승만에 4대 건국 기둥 첫째 자유민주주의, 둘째 자유시장경제 셋째, 한미동맹, 넷째 기독교입국론과 박정희의 4대 개발정신 첫째 목표를 세워라, 둘째, 사람을 찻아라, 셋째, 기간을 정하라, 넷째 도전하라 라는 정신을 이어받아 세계 G2 국가를 이루어 5천역사에 가장 빛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봅시다. 이를 실현하기 위하여 다시 광화문 집회를 시작하겠다. 대한민국을 사랑하시는 분들은 이번주 토요일 오후 1시 광화문 이승만 광장 총집결 해주시기를 바란다. 반드시 일천만 조직 완성하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우리는 절체절명 순간에 통과하고 있다. 4.19와 5.16 정신으로 혁명으로 맞짱 뜹시다. 그러지 아니하면 두고보시라 대한민국은 북한에 연방제로 넘어간다. 총선을 통하여 이미 결정된바 왜 혁명만이 해답인가라고 말했다. 전 목사는 우리 자유통일당은 6퍼센트의 지지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에 결론은 터무니 없는 결과를 맞이했다. 이 결과를 우리가 받아들일 수 없다. 0표 나온 지역은 투표소 별로 73군데다. 한표 나온데가 100군데다. 2표 3표 합치면 460군데 투표소에서 0표 한표 두표가 나왔다. 이것을 선거라고 할 수 있겠는가? 0표 나온 지역에서 속속 신고가 들어오고 있다. 첫 번째 전라도 광양에서 우리가 반드시 찍었는데 왜 0표가 나오냐? 부산 금정구에서 0표가 나왔다. 그것도 제1 투표소에서 집사님 두분이 열받아서 투표했다는 증명서 까지 띄어가지고 서울 올라왔다고 했다. 아울러 이번 선거는 그래서 완전사기다. 서울에서 2.6프로 나왔다고 치자. 그것도 완전히 줄여놓은 것이다. 조국이보다는 표가 더 많이 나왔어야 한다. 조국이가 그동안 한 일이 뭐 있어. 재판만 받았다. 1.2심에서 2년 징역선고 받았다. 그런데 왜 구속 안하는 것인가 정광훈은 3번 구속시켜놓고 왜 구속안하는가 그러니까 총지휘자는 북한이고 그 다음에 여기 대한민국 국민들 중에서 이미 사기를 당한 좌파 국민들이 국민에 절반이 넘는 것이다. 그렇게 좋으면 북한으로 넘어가라고 말했다. 헌법이 무너졌을 때 체제가 무너졌을 때 정치가들이 무너졌을 때 할 수 있는 것은 역사적으로 보면 인류는 국가권력이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근본적으로 유린하고 당에 헌법질서를 근본적으로 무너뜨리고 위협했을 때 모든 국민들은 단 하나에 권리를 가지고 있다. 저항권이 해당되는 것이다. 따라서 지금 우리에 상황은 국가권력이 우리에 자유를 위협하고 있는 것이고 그래서 헌법의 존재 자체가 없어지는 상황이라면 또 다른 합법적인 상황으로써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존재하지 않을 경우는 누구든지 어디서든지 국민은 저항할 수 있는 권리를 당연히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이 대한민국을 향해서 저항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순간이다. 다음 토요일은 대한민국 국민 5천만이 이곳으로 다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선거관리위원회 10년간 무려 1200여 건 채용 비리, 김민수 대변인"
"선거관리위원회 10년간 무려 1200여 건 채용 비리, 김민수 대변인"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선거관리위원회는 그간 헌법기관이라 독립성을 자칭하며, 숱한 논란에도 외부 견제와 감시를 거부해 왔다. 견제와 감시를 거부한 것에는 추잡한 이유가 있었다. 감사원의 감사 결과, 지난 10년간 무려 1,200여 건에 달하는 채용 비리가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고 국민의힘 김민수 대변인은 5월 1일(수) 밝혔다. 아울러 과거 선관위 사무총장의 아들은 ‘세자(世子)라는 호칭으로 불리기도 했으며, 혈세로 관사까지 제공받았다. 한 지방선관위 국장은 본인 자녀의 선관위 전입을 위해 전출 대상 지역 선관위 담당자를 군수에게 보내 전출동의서를 받아오도록 한 것으로 파악됐다. 선거를 준비하던 군수에겐 청탁이 아닌 강력한 압력이었을 것이다고 주장했다. 또 선관위는 직원들에겐 사실상의 ‘신의 직장’이자 혈세로 운영되는 ‘가족회사’였다. ‘아빠 찬스’로 입성한 ‘세자’들이 판치는 선관위엔 근무 기강이나 윤리 따윈 없었다. 허위 병가를 남발하여 해외여행을 다녔고, 근무 기간에 로스쿨을 다닌 직원도 있다. 조직 자체가 오염될 대로 오염되었으니, ‘소쿠리 투표’, ‘라면박스 투표’와 같은 터무니없는 사태까지 발생한 것 아니겠는가라고 강조했다. 김 대변인은 선관위의 행태는 그야말로 국민 기만이었다. 폐쇄적으로 운영되었던 선관위는 이미 썩을 대로 썩었고, 선거관리 시스템도 당연히 정상일 수 없었을 것이다. 국민의 권리, 선거와 투표를 관장하고 관리하는 선관위 정말 이대로 괜찮겠는가? 선관위에 대한 외부 감사 의무화와 검찰 조사,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강력한 대책이 시급히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안산교육지원청 고잔고등학교, 학생자치활동-학생자치회장 선거 실시
안산교육지원청 고잔고등학교, 학생자치활동-학생자치회장 선거 실시
[선데이뉴스신문] 고잔고등학교(교장 박상구)는 학생들의 자치능력을 신장시키고 소통과 공감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제25대 고잔고등학교 전교 회장·부회장 선거를 2024년 4월 19일 진행한다. 이에 후보자들은 등록 신청서, 추천장, 담임교사 추천서를 구비하여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을 마쳤다. 후보자들은 자신들의 공약을 담은 홍보 포스터를 직접 제작하여 선거관리위원회가 지정한 장소에 게시하고, 4월 11일부터 치열한 선거유세에 들어갔다. 또한 후보자는 4월 19일 합동 소견 발표회와 개인 소견 발표회를 통해 자신의 소견과 주요 공약을 발표한다. 고잔고등학교 박상구 교장은 “학생들의 자치능력을 배양하고 더불어 사는 삶을 배워 민주시민의 자질을 기르기 위한 학생자치회, 학급자치회, 동아리 등의 학생 자치활동은 보장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후보자들은 학생자치회의 여러 가지 활동들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학생들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주체가 되어야 하며 학생들에게 필요한 독립된 공간과 적절한 예산 배치를 통해 학생자치회 활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따라서 학생들 스스로의 결정에 의한 전교 학생회장·부회장 선거는 학칙의 범위 안에서 철저한 계획을 통해 이루어져야 하며 공정하고 평등한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에 입각하여 실시되어야 한다. 이를 통해 고잔고등학교 학생들은 민주시민의 자질을 한 층 더 신장시킬수 있을 할 것이다.
경찰청,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관련 선거사범 수사 현황
경찰청,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관련 선거사범 수사 현황
[선데이뉴스신문]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024년 2월 7일부터 전국 278개 관서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운영하여 엄정한 단속을 전개했다. 현재까지'제22대 국회의원선거' 관련 선거사범 총 1,167건 1,681명을 단속하여 46명을 송치하고, 167명 불송치(불입건) 종결했으며, 1,468명을 수사 중이다. 범죄유형별로는 ▵허위사실유포 669명(39.8%)▵현수막·벽보 훼손 227명(13.5%) ▵금품수수 172명(10.2%) 순으로, 수사 단서별로는 ▵고소·고발 1,031명(61.3%) ▵신고 277명(16.5%) ▵진정 129명(7.7%) 순으로 나타났다. 선거일을 기준으로 2020년에 실시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수사 현황과 비교하면, 수사대상자는 총 331명(24.5%) 증가했다. 이와 같은 현황은 검찰청법 등 개정에 따라 검사의 수사 개시 범위가 제한되어, 검찰에서 직접 수사하던 주요 선거범죄에 대한 경찰의 단속 인원이 증가하게 된 점이 주효한 이유인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5대 선거범죄’가 선거폭력을 제외하고 전반적으로 증가 추세를 보여, 전체 선거범죄 중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58.8%로 확인되어 지난 총선(41.5%)에 비해 17.3% 증가했으며 이중 허위사실유포 유형이 지난 총선 대비 111% 증가해 선거범죄 중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제22대 국회의원선거는 책임수사체제 구축 이후 처음 치르는 국회의원선거인 만큼, 경찰은 선거사범에 대하여 당선 여부를 불문하고 불법에 상응하는 처벌을 받도록 엄정하게 수사할 방침이다. 특히 선거범죄는 공소시효가 6개월로 짧은 점을 고려하여 4개월 동안 ‘집중수사 기간’을 운영하여 수사력을 집중하고, 수사준칙 제7조 제2항에 따라 공소시효 만료일 3개월 전까지 검찰과 상호 의견제시·교환을 하며 신속하고 완결성 있게 수사할 예정이다. 경찰은 선거일 이후 축하·위로·답례 등 명목의 금품제공 행위에 대한 첩보 수집과 단속을 지속하는 등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