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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총회장, '한국교회가 나아갈 길'에 대해 “목회자·언론인과 대화”
이만희 총회장, '한국교회가 나아갈 길'에 대해 “목회자·언론인과 대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이 18일 신천지 평화연수원서 '한국교회가 나아갈 길 2부' 간담회에서 강의하고 있다. 사진 모동신 기자 [선데이뉴스신문=모동신 기자] 기성 교단과의 동반성장을 목적으로 다양한 행보를 펼치고 있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또 한 번 대화의 장을 연다. 이번에는 언론인 외에도 다수의 목회자가 참석해 한국교회가 나아갈 길과 미래에 대해 논의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 7월 19일에 이어 한 달 만인 18일 오후 청평 신천지 평화연수원에서' 한국교회가 나아갈 길 2부'라는 주제로 목회자·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성경에서 마지막 때에 왕래하며 지식이 더해진다는 말씀에 근거해 신천지예수교회와 기성 교단의 교류 방안이 이번 간담회의 핵심이다. 신천지예수교회는 현재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계시 말씀을 듣기 원하는 곳에 강사를 파견하고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또 '평신도의 목자(지도자)화'를 이룩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며, 이 같은 과정을 통해 '세계 모든 교회의 요한계시록 수준 보편화'를 이룩한다는 구상을 실현해나가고 있다. 이번 2차 간담회는 이처럼 신천지예수교회가 창조하고 있는 새로운 교계 패러다임에 대해 이만희총회장이 직접 설명하는 시간을 중심으로 꾸려진다. 1차 간담회에서는 언론인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소통했다면 이번 2차 간담회에는 언론인은물론 목회자도 초청해 이들과 소통하는 것이 핵심이다. 현재 이들이 몸담은 한국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더욱 심도 있는 대화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통해 신천지예수교회는 한국 교계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이 시점에서, 정확한 방향성을 상호 교류하고 공감하는 장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이날 특별히 만 11세 유년 회원이 마태복음 13장 '씨와 추수'라는 주제로 직접 설교를하는 시간도 마련돼 이목을 끌었다. 최근 신천지예수교회에서 매주 수요예배마다 평신도 설교가 이뤄지고 있는 만큼, 초등학생도 유창한 설교가 가능함을 참석 목회자와 언론인에게 직접 선보이고자 함이다. 한편 8월 현재 신천지예수교회와 말씀 교류 MOU를 체결한 교회는 세계 80개국 8,765개 교회다. 신천지예수교회는 MOU를 체결한 각 교회와 신학교에 교재와 강사를 지원하며 성경 교육을 비롯한 공동의 목적 달성을 위해 활발히 교류하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서울에서 시작해 대구에서 끝난 6차례 말씀대성회 기간 중에만 국내 89건, 해외1,579건의 신규 MOU가 체결됐으며 현재 국내 431명, 해외 2,442명의 목회자가 시온기독교선교센터 교육과정을 수강하고 있다. 또 성도들까지 합하면 현재 약 11만 9,000명이 수강하고있어 이 추세대로라면 올해도 10만명 이상의 수료가 예상된다.
이만희 총회장 “종교인답게 서로 사랑하며 함께 사는 세상 만들어야”
이만희 총회장 “종교인답게 서로 사랑하며 함께 사는 세상 만들어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이 19일 ‘한국 교회가 나아갈 길’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선데이뉴스신문=모동신 기자] “하나님도 한 분이고 종교 경서도 천국도 하나인데 왜 싸워야 하나. 종교인은 종교인 답게 서로 사랑하고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어 가야 한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만희 총회장·이하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은 19일 ‘한국 교회가 나아갈 길’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은 메시지를 전했다.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신천지 평화연수원에서 열린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80여 명의 기자가 참여, 취재열기가 가득했다. 이번 기자간담회는 교단 교파를 초월해 신천지예수교회가 말씀 교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배경에 대해 설명하고자 마련됐다. 이 총회장은 “여러분이 알다시피 많은 교회가 (신천지예수교회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비난도 했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달라지고 있다. 세계 각국 사람들도 우리와 하나되고자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서로 왕래하면 지식이 더해지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이라며 “서로가 모르는 것도 아는 것도 있다. 상호 가르침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이후 진행된 질의응답에서 MOU를 맺은 목회자들이 신천지예수교회에 입교하게 되는 것이냐는 질문에 이 총회장은 “(신천지예수교회 말씀은) 천지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이므로, 말씀이 좋으면 자신의 성도들에게 가르치면 된다”고 답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여년 목회를 해온 한 목회자가 신천지예수교회와의 말씀 교류를 통해 얻었던 경험을 간증하기도 했다. 그는 “목회자라면 누구나 설교 스트레스로 골머리를 앓는다. 신천지예수교회와 MOU 체결 후 설교 문제에서 해방됐으며, (설교내용에)소속 교인들의 만족도가 높고, 무엇보다 설교하는 내가 먼저 은혜를 받는다”고 말했다. 이어 “목회자가 되고도 예언서나 요한계시록에 대해 물음표가 많았는데, 물음표가 느낌표로 바뀌는 경험을 했다”면서 “교육을 받아보지 않고는 느낄 수 없어 목회자와 신학생에게 강력히 권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처럼 신천지예수교회는 한국교회와 성경 안에서 교류·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월부터 지난달까지 전국 6개 도시서 개최된 ‘계시성취 실상증거’ 말씀 대성회에는 국내 목회자 1천509명, 온라인 송출을 통해 해외 목회자 5만2천698명이 참여하는 등 목회자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였고, 현재까지 MOU를 맺고 교류하는 교회만 80개국 8,176곳으로 확인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435명의 국내 목회자, 2,442명의 해외 목회자를 포함해 국내외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수강생은 현재 11만 명이 넘어 신천지예수교회 말씀이 ‘대세’라는 것이 입증되고 있는 상황이다. 신천지예수교회관계자는“MOU를맺은각교회와신학교에신천지신학교재지원과신학강사파견활동을하고있다”면서 “앞으로도 ‘하나님 안에서 우리는 하나(We are one in GOD)’가 되기 위해 교회들과의 교류를 활발하게 이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만희 총회장, 기자간담회 열고 “한국교회 나아갈 길” 제시
이만희 총회장, 기자간담회 열고 “한국교회 나아갈 길” 제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이 19일 오후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신천지 평화연수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국교회와의 상생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선데이뉴스신문=모동신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이 국내외적으로 기성교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이뤄진 교류·협력의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한국교회와의 상생 방안을 제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19일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신천지 평화연수원에서 기자간담회를가진다.'성경 말씀으로 상호 교류하자'는 메시지를 꾸준히 전해온 이만희 총회장이 직접 기자들과 만나 말씀대성회의 의의와 결과, 그리고 '한국교회가 나아갈 길'을 제시하고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갖고 신천지예수교회와 MOU를 체결한 목회자가 본인의 경험을 공유했다. 신천지예수교회의 전국 순회 말씀대성회와 교회 간 교류 MOU 체결은 한국교회가 성경 안에서 하나가 되는 것과 상호 협력과 교류를 통한 상생의 길을 마련하는 데 가장 큰 목적을 두고 있다. '하나님 안에서 우리는 하나'(We are one in GOD)를 외치고 있는 신천지예수교회가 이같이 상생의 길을 마련하는 데는 교회를 떠나는 성도들이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들어 국내뿐 아니라 전통적으로 개신교를 포함한 기독교 신자 비율이 높았던 미국과 북유럽 등에서도 탈기독교화가 가속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반면 신천지예수교회는 코로나 19 라는 펜데믹 속에서도 지난해 10만명이 넘는 수료생을배출하는 등 기염을 토해 교계를 놀라게 한 바 있다. 이러한 배경에는 코로나 19로 인해사회적거리두기로 선택의 기준이 교세 등 외형적 것보다는 말씀 중심으로 넘어갔고,신천지예수교회가 발빠르게 온라인 교육으로 전환하자 말씀에 갈급했던 성도들이 전보다쉽게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면서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지난 4월부터 지난달까지 서울과 부산, 대전, 인천, 광주, 대구 등 전국 6개 도시서 개최된 '계시성취 실상증거' 말씀 대성회에서 이만희 총회장이 강사로 나서 직접 보고 들은 계시록의 실상을 증거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말씀대성회에 참석한 국내 목회자 1천 509명, 온라인 송출로 시청한 해외 목회자들은 5만 2천 698명에 달했다. 그리고 현장을 찾은 일반인과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말씀대성회를 시청한 국내 일반인은 21만 3천 400명, 해외 일반인은 총 19만 5천 710명으로 집계됐다. 또 신천지예수교회의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는 현재 11만명의 넘는 수강생이 있는데 이 가운데 국내에서만 435명의 목회자가 수강 중이며, 해외에는 2천 442명의 목회자가 말씀을 배우고 있다. 지난 4월 말씀대성회 이후 신천지예수교회와 국내 목회자 간 신규로 말씀교류 MOU를 체결한 수는 69건이며 해외는 1,274건이 체결됐고 지금까지 정식으로 MOU를 맺고 교류하는 교회만 80개국 8,176곳이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 MOU를 맺은 각 교회와 신학교에 신천지 신학교재 지원과 신학 강사 파견 활동을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하나님 안에서 우리는 하나'가 되기 위해 교회들과의 교류를 활발하게 이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성경 교육은 물론, 지역 사회에서 교회가 해야 할 나눔과 봉사의 역할을 다하기 위한 지원과 교류도 꾸준히 이어가며 어려움을 겪는 교회와 함께 성장하겠다"고도 했다.
한국환경관리사총연합회 이종현 총회장, "폐식용유의 에너지 재활용 가능성" 강조
한국환경관리사총연합회 이종현 총회장, "폐식용유의 에너지 재활용 가능성" 강조
[선데이뉴스신문=박민호 기자] 이번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5일(월) 한국환경관리사총연합회 이종현 총회장이 환경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기 위해 한국환경관리사총연합회 회원들과 국민들에게 아래와 같은 글을 남겼다. “안녕하십니까 한국 환경관리사 총연합회 이종현입니다. 현재의 환경문제는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어온 그저 지나가는 엄마의 잔소리 같은 것이 아닙니다. 더 이상 한쪽 귀로 흘려 들어서도 방관자의 태도로 묵과해서도 안 되는 우리의 삶의 터전을 돌아올 수 없는 강 건너로 보내 버리는 일은 하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 할 때입니다. 기후변화에서 기후위기 단계에 올라선 이상 개개인의 의식변화가 우선되어야 할 것이고 거기에 민·관 기업 정부가 함께 한배를 타고 가야하는 상황입니다. 전 세계가 노아의 방주에 올라 탄 것과 마찬가지 이지만 그때는 내려올 지구라는 땅이 있었고 그 땅에 다양한 생물들이 퍼져 나갈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경각심과 행동의 변화 없이 이대로 지구의 온도가 1.5도씨 이상 가열된다면 그 후부터는 사계절이 뚜렷한 대한민국은 경험할 수 없게 될 것이고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는 해양의 사막화까지 더해져 막대한 손실을 겪게 될 것입니다. 사람의 평균 체온은 36.5도입니다. 1.5도씨만 올라도 몸이 아픕니다. 2도가 올라 계속 지속된다고 생각해보십시오. 더 이상 내려가지 않는 온도!!! 죽을 때까지 2도 3도 계속 올라간다면 사람은 버티지 못하고 결국 죽게 되겠지요. 지구 역시 사람과 다르지 않습니다. 기후변화 국제 협의체인 IPCC는 2021~2040년 사이 가까운 미래에 1.5도씨가 상승한다고 전망했습니다. 이는 내가 죽고 나서의 먼 미래가 아닌 현재의 이야기입니다. 우리 정부 역시 2050 탄소제로를 선언했고 그린경제, 그린기술환경, 수소에너지, 재생에너지, 등을 위해 민. 관. 기업. 정부 각각 몸담고 있는 자리에서 저마다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글로벌 녹색전환 세계은행그룹은 빈곤종식과 공동번영의 증진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순환경제와 폐기물 관리 플라스틱의 재활용과 재사용을 위한 해결방법에 총력을 다 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한국환경관리사총연합회와 전국 연합회의 환경관리사들 또한 제자리에서 할 수 있는 역량을 총동원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환경관리사들이 할 수 있는 여러 일들 중의 하나인 ‘loT 기반의 폐식용유 수거관리 시스템 사업’을 한국환경관리사총연합회와 한전엠씨에스가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폐식용유는 바이오디젤로 재사용되어 차량용, 항공유, 석유화학연료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특히 신재생에너지 정책, 친환경 항공유, 디젤, 사용 의무화에 따라 세계시장의 수요는 큰 폭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정부 정책인 ESG경영과 미래 먹거리 사업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사업이 될 것 입니다. 코로나로 잠시 주춤했던 환경 시책들이 발 빠르게 나오고 있는 중입니다. 시대가 변화하는 흐름엔 분명 도태되는 사업과 일자리들이 있습니다. 한국환경관리총연합회는 앞으로 환경과 상생하는 사업을 위해 나아갈 계획입니다. 하여 여러분 더 이상 방관자의 모습으로 계시지 마시고 환경과 상생하는 한국환경관리사가 되어 함께 해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환경관리사 이종현총회장인터뷰 ... "환경관리사는2050 탄소제로 로드맵의 기술자가 되어야해."
환경관리사 이종현총회장인터뷰 ... "환경관리사는2050 탄소제로 로드맵의 기술자가 되어야해."
▲이종현총회장 인터뷰 [선데이뉴스신문=박민호 기자] Q. 환경관리사란 무엇입니까? A. 환경관리사는 민간자격제도이며 주무장관의 부처는 환경부입니다. 한울지식재단이라는 교육원에서 자격시험을 시행하고 있는데 엄격하고 까다로운 시험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희는 환경관리사시험을 보고 합격한 후 한국환경관리사총연합회의 회원이 되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Q. 그렇다면 환경관리사들이 하시는 일은 무엇입니까? A. 환경관리사는 자연생태계를 천연 자체로 보전함을 목적으로 두고 있습니다. 인간이 배출하는 모든 것을 새로운 자원으로 개발할 수 있게 관과 기업을 연계하여 제안 할 수 있는 기능적 역할을 하기 위해 역량을 강화해나가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환경관련 직종과 친환경사업을 하려면 필수적으로 환경관련 지식을 스스로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혼자보다는 전문적인 공부를 하고자 노력하는 약칭)환경총의 회원 된다면 모든 정보를 공유하고 민간단체의 효율적인 혜택과 도움을 받고 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Q. 민간자격증이라고 하셨는데 자격증을 따면 혜택이나 취업은 되는 것인지요.? A. “취업이 된다.” “아니된다.“ 말하기보다는 본인의 꼭 필요한 스펙으로 봐야할 것입니다. 즉, 우리가 환경에 관계된 필요한 인력을 채용할 때 이력서를 먼저 보게 됩니다. 그때 환경에 관계된 능력을 우선적으로 검토하게 될 것입니다. 올 초 2023년 대법원에서 건물관리인 채용공고가 있었는데 이러한 문구가 눈에 들어 온 적이 있습니다. “환관관리사”모집이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금년 3월에는 호남의 주)삼도환경 정우남대표 명으로 직원채용에 환경관련자격자를 우대한다고 모집공고가 난 것을 보았습니다. 앞으로의 대한민국은 민간이 협조하여 환경을 원시적으로 회귀시켜야 할 의무가 있고 자연을 다스리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자연속에 존재된 모든 동식물과 공존의 의미를 현실적으로 실현시키려면 이를 공부한 전문적인 자격자들이 필요 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Q. 자격을 취득하였다고 전문인 이라고 볼 수는 없다는 생각이 되는데요? A. 그렇겠지요. 저의 약칭)환경총에서는 한울지식재단에서 자격을 취득하신 환경관리사는 협회의 회원이 되면 의무적으로 보수교육을 꾸준히 받으며 역량을 강화시키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Q. 수많은 민간자격이 있는데. 필요 없는 경우가 있다는 말이 많은데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A. 이해가 됩니다. 민간자격제도의 모순됨으로 볼 수 있으나 분명한 것은 민간자격제도를 통한 공인단체를 구성하여 단체 스스로 직업을 창출해 나갈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좋은 사례가 “사회복지사” 제도이며 한국사회복지가사협회의 자발적인 사회기여도에서 출발된 것이고 이를 필요로 하는 정부의 결정이 오늘의 사회복지사라 말씀드립니다. 이러한 역사적 사례는 2050탄소제로 로드맵은 세계가 이루어야할 목표 이고 시대의 요청이 이는 정부가 필요로 할 때 환경관리사들이 투입될 수 있는 역량강화 이를 책임지고 정부와 협업을 펼칠 공익민간단체의 철저한 준비에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이를 감당하려면 부족하지만 전문직능인 양성이 시작된 것이라고 말씀드리며 환경관리사의 진로는 단체구성이 잘 되었는가/교육기관은 교육시스템과 시험의 공정성/ 재보수교육의 기반을 조성하고 있는가/ 확실하게 시험에 응시하는 것이 좋겠다 생각 합니다. Q. 그렇다면 약칭)환경총의 나아갈 길이 있다면 말씀부탁 드립니다? A. 환경관리사는 환경운동이 아닌 2050 탄소제로 로드맵의 기술자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친환경의 실천은 기업이나 개인 단일로 이루기는 벅찰 것이다. 이를 전개하기 위해서는 법리적 사회적 재원의 문제가 발생되므로 관/민/기업/단체의 목적통일이 필요 하는데 이의 실행은 환경관리사들이 필드[field]의 선수로 기술자로 대두되어야 한다. “이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인간이 생존하면서 발생시킨 미세한 것들까지 재분리/재생산/신재생물질로 개발함이 환경관리사들의 일 될 것이고 친환경 실천적 활동의 선봉장으로 우뚝 서서 새로운 직업창출을 위한 직능 인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씀드리며 이를 감당하는 것은 사)한국환경관리사총연합회가 될 것이다 고 말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 창립 39주년 기념을 통해 '역사 확인, 동참을 거듭 호소'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 창립 39주년 기념을 통해 '역사 확인, 동참을 거듭 호소'
[선데이뉴스신문=박민호 기자] 지난 12일 14일 창립 39주년을 맞이하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성경의 예언대로 이뤄지는 하나님 역사를 확인하고 이에 동참할 것을 거듭 호소했다. 이만희 총회장은 12일 진행된 창립기념 예배를 통해 성경의 예언대로 창조된 신천지예수교회의 역사와 증거 하는 요한계시록의 실체를 확인해 줄 것을 요청하고 성도들에게는 걸어 다니는 성경책이 될 것을 당부했다. 이 총회장은 이날 시골농가 농민으로 태어나 한국전쟁의 최전방 전투병으로 나선 일, 그리고 농막에서 일하다가 크고 밝은 빛을 보고 하나님께 피로 약속하고 신앙을 시작하게 된 간증으로 설교를 시작했다. 경기도 과천의 장막성전에서 신앙하다가 귀향해 있던 중 산이 헤어져 나가는듯한 예수님의 위력을 경험하고 다시 과천에 오게 된 일, 산에서 먹고 자면서 하나님 말씀을 전해 안양시 비산동 교회에서 1984년 3월 14일 창립선포를 한 일, 이후 요한계시록의 복음을 전 세계에 전하는 지금까지의 모든 일이 하늘의 지시에 의한 것이었음을 이 총회장은 밝혔다. 이 총회장은 “계시록은 기록된 지 약 2천 년이나 되었지만 이 지구촌에 그 누구도 이에 대해서 증거 하는 사람이 없었다. 그것은 이 기록된 말씀의 실체가 나타나야만 증거 할 수 있기 때문”이라며 “이 사람은 이 계시록의 실체가 나타난 것을 처음부터 22장까지 다 봤기에 이것을 교회들에게 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모든 교회들은 이 사람이 계시록을 증거 한 것이 계시록에 기록된 것과 맞는지, 안 맞는지 확인을 해서 맞지 않으면 ‘이거 맞지 않는데 왜 이렇게 말하느냐.’고 해야 한다”며 “이는 하나님을 위해서라도, 자기를 위해서라도 그래야 당연한 것”이라고 말씀에 대한 확인을 호소했다. “신천지예수교회 창립 역시 성경에 맞지 않으면 안 된다”고 밝힌 이 총회장은 “신천지는 옛날부터 내려온 전통교회가 아니라 계시록이 이뤄질 때 창조된 것”이라며 마태복음 8장 11~12절을 들어 설명했다. ‘신천지’라는 이름은 성경상의 ‘처음 하늘 처음 땅’이 없어지고 있게 되는 계시록 21장의 ‘새 하늘 새 땅’이란 의미이며 ‘증거장막성전’ 역시 계시록 15장에 나오는 그대로라고 이 총회장은 강조했다. 이 총회장은 “오늘날 우리가 창조된 것과 또 이 창조의 목적은 우리가 성경책이 되고,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는 것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며 “진리의 말씀으로 영원히 이 세상의 빛이 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 1984년 3월 14일 창립한 이래 전 세계적 종교 쇠퇴 분위기 속에서 한 해 10만 명이 넘는 수료생을 배출하며 새 역사를 써내려 가고 있다. 지난 1990년 서울 사당에 성경교육 기관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를 개원, 육하원칙에 입각한 성경 교육으로 급성장하기 시작했다. 지난 2019년 처음으로 10만여 명이 수료한 이후 2022년 또 다시 10만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기하급수적 성장세에 진입했다는 평가다. 올해는 15개국 280여개 교회가 ‘교회 간판에 신천지예수교회 교단명을 넣고 신천지예수교회 말씀을 가르치고 싶다’라는 요청을 해와 ‘교회들의 교회’로 성장하고 있다. 또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라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일에도 열성을 다하고 있다. 불우 이웃을 위한 도시락 지원, 주거 환경 지원, 의료 봉사를 비롯해 자연보호, 참전용사 지원, 어르신 돌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코로나19가 발생한 2020년에는 3차에 걸쳐 코로나19 치료제 및 백신개발을 위한 전세계 최대 규모 혈장 공여를 실시했으며 2022년에는 혈액 부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7만여 명이 헌혈에 나서 기네스 기록을 경신하고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이 같은 성장과 발전을 이루게 해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며, 모든 사람들이 오늘날 이 계시록의 복음을 깨달을 수 있도록 말씀을 전파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하나님의 자녀로서, 건강한 교회 공동체로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살아갈 것을 다짐한다”고 전했다.
이만희 총회장, 필리핀 신천지 목회자 요한 계시록 말씀 대성회 성황 ... 걸어다니는 계시록이 되자
이만희 총회장, 필리핀 신천지 목회자 요한 계시록 말씀 대성회 성황 ... 걸어다니는 계시록이 되자
[선데이뉴스신문=박민호 기자] 신천지예수교회증거장막성전의 이만희 총회장이 지난 24일 오후 필리핀 현지 목회자를 대상으로 ‘성경의 요한 계시록’ 말씀대성회를 성황리 개최했다. 이날 이만희 총회장은 "요한 계시록을 통달했는지, 계시록을 가감했는지, 목회자는 걸어다니는 계시록이 되고, 결론적으로 천국에 가는길은 계시록을 먼저 알고 성도를 인도하자"고 설교했다. 이만희 총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본래 신앙인이 아니었는데, 군 제대 후 어느날 밤 하늘을 바라보니 지척에 무엇인지 모르나 너무 크고 밝은 별이 찾아왔다”고 회상했다.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이 지난 24일 필리핀 신천지 목회자를 대상으로 한 ‘말씀대성회’에서 특별강연을 하고 있다.[유튜브 생중계 캡처] 그는 당시 너무 당황해 방으로 달려 들어가 주무시는 아버지를 깨워 이야기를 전한 뒤 하늘을 향해 기도하게 됐다고 상기했다. 이 총회장은 군 복무시절인 1950년 6.25전쟁 당시 최전방에서 참전하고 수많은 전우들이 전사했다. 전쟁에서 기적으로 살아 돌아온 것이 너무나 고맙고 기뻤다며 그날이후 저녁마다 기도를 하게 됐다고 간증했다. 그는 신앙을 하지 않았지만 한시대가 끝나는 것이 아닌 성경과 계시록을 접하면서 일반 서적처럼 읽어서는 아무것도 모른다고 주지했다. 우리는 언제나 마음을 가다듬어야 하는 만큼 요한 계시록에 대해 알아야할 가치가 있으며 이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만희 총회장은 특히,“천국과 영생은 억만금을 줘도 갈수 없다”고 전제한 뒤 “마지막 역사라하는 계시록을 몸에 기록하는 책이 돼야 한다”고 설교했다. 진정한 신앙인돼야 하기에 형식적인 신앙인이 돼서는 안된다며 예수님이 12지파를 창조했다는 계시록을 내 마음에 기록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음의 계시록으로 걸어다니는 목회자가 되기 위해서는 그만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 총회장은 필리핀에 여러차례 왔지만 그때마다 성경 이야기는 하지 안했다고 밝혔다. 그러던 어느날 한 미국인이 마태 24장에 대해 이야기했지만, 실체(적 진실)에 대해 미흡한 점을 들어 성경 말씀에는 생명이 있고 걸어다니는 성경, 올바른 신앙인이 돼야 한다고 조언했다고 전했다. 그는 또한 듣고 보고 깨달은 마태24장의 경우 "거짓말이 아닌 모세와 예수님과 같이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하는 목회자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마태23장은 예수님의 초림때 사건을, 24장은 예수님이 재림할 때 사건을 담고 있다고 주지했다. 이에 진정한 목회자는 △미혹받지 않도록 조심하라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믿거나 뒤쫓지도 말라고 역설했다. 뿐만아니라, △나라와 나라, 민족과 민족간 전쟁이 있어서는 안되기에 마태 24장은 재림때 부모와 자식사이도 소중한 관계를 비유, 설득력을 더했다. 이를 토대로 계시록의 통달은 물론 나아가 기록된 실체를 알아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 역시 하나님을 믿는 것 또한 두렵기도 하고 겁도 났지만 목숨을 다하더라고 이길만이 살길이었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마지막 계시록과 같이 마귀와 싸워 이겨야 한다며 마귀는 하나님의 일을 이루지 못하도록 한다고 경종을 울렸다. 이에따라 마귀를 이겨내려면 알아야 하는 만큼 계시록을 모르면 아는 사람한테 배워야 한다고 제기했다. 그래야 그리워하는 천국에 갈수 있다고 결론 지었다. 과거 한국전쟁 당시 동족끼리 최전방에서 전쟁을 하며 아군과 적군의 포탄이 소낙비가 오는 것보다 더 치열한 산골짜기에서 어떻게 살아나야 하나 기억이 생생하다고 재연했다. 그 당시 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 포화속에서 영적으로 육적으로 전투를 치르면서 죽고자하면 살고, 살고자 하면 죽는다는 신조처럼 신앙의 길 역시 위험하고 평탄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지난 날 필리핀의 내전으로 아노미에 빠진 민다나오를 찾았던 것처럼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말씀안에 들어가 하나님의 목적을 이뤄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만희 총회장은 끝으로“하나님 아래서 하나가 되자”고 전제한 뒤 “이 세상은 잠깐 쉬어 가지만, 우리 모두는 함께 천국에 가자”며 필리핀 대성회의 대미를 장식했다. 화제의 '신천지 필리핀 목회자 말씀대성회'는 2022년도 신천지 12지파 10만 수료식에 이어 전세계적으로 부흥의 붐이 지속되는 가운데 필리핀 현지의 목회자들의 요청으로 진행됐다. 필리핀 현지 목회자 말씀대성회는 첫 스트리밍 시작이래 무려 110분 동안 진행됐으며, 총 2만 8천 437명이 동시에 시청, 진기록을 남겼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새 언약 계시록의 하나님의 심판’이라는 제목을 통해 목사들에게 메시지 전해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새 언약 계시록의 하나님의 심판’이라는 제목을 통해 목사들에게 메시지 전해
[선데이뉴스신문=박민호 기자]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이 지난 7일 진짜바로알자성경과신천지를 통해 목사들에게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전했다. 이 총회장은 ‘새 언약 계시록의 하나님의 심판’이라는 제목을 통해 그동안 하나님이 심판해 오신 것과 오늘날은 어떤 심판이 있게 되는지 자세히 설명하였다. 또한 계시록 성취 때인 오늘날 누가 출현하고 누가 배도하는지 누가 멸망시키는지 누가 구원자인지 누가 심판을 피하고 누가 심판을 받는지 자세히 증거하고 있다. 또한 지구촌의 목사들에게는 기성교회 성도들을 재앙 받게 하지 말고 재앙을 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자의 사명이라고 말했다. 또, 목사들은 회개하고 다시 나라고 강력하게 권고했다. 권고 내용을 아래와 같다. “새 언약 계시록의 하나님의 심판” “계시록에 본바 예수님 재림으로 약속한 새 하늘 새 땅이 창조되고, 약속의 민족 곧 하나님의 씨로 난 12지파 144,000과 흰 무리를 구원한 후, 노아 때, 롯 때같이 심판이 있게 된다고 하셨다(계 18장). 먼저, 이. 이전에 있게 되는 심판에 대해 알아보자. 계시록 성취 때는 배도자들, 멸망자들, 구원자가 출현하여, 각자 책에 기록된 대로 자기에게 해당된 일을 하게 된다. 또 예언과 그 실상을 믿지 않고 악을 행하는 자들이 많이 출현한다. 이들이 거짓 목자와 그 소속이라는 것과 거짓 증거를 한 사실을 드러내어 심판할 때, 그 악인들의 모습은 회개하기는커녕 마치 미친 자들 같았다. 이들은 자기들만이 착한 구원자라고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 일은 목자들이 성도들에게 계시록의 실상을 잘못 가르쳤기 때문에 있게 된 일이다. 잘못 가르친 목자들은 자기의 죽음에 대해 할 말이 없다. 다른 사람에게 ‘이단, 이단’ 하더니, 자기들이 이단이라는 것이 드러난 것과 멸망받은 것을 볼 때 기가 찰 것이다. 목사들도, 성도들도 성경 말씀 안에서 신앙하지 않고 거짓 신앙을 해왔기에 멸망을 받게 된 것이다. 현재 그들은 하나같이 신천지를 이단이라며 세상 권세자와 하나되어 압수수색과 구속을 하게 하였다. 그리고 자기들은 최고의 신앙인이라며 기뻐해 왔다. 한데 재앙이 자기들에게 쏟아질 때 누구를 원망할 것인가? 마 13장에서 본바 두 가지 씨로 난 자들이 있으니, 추수 때 추수된 자들과 추수되지 못한 자들이 각각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과 마귀 씨로 난 자들의 실체로 구분된다. 하나 재앙이 쏟아질 때 마귀 씨로 난 자들은 그래도 이를 알지 못할 것이다. 약속의 목자는 성도들에게 계시록의 예언과 그 이루어진 실상을 증거해 왔고, 구원받을 자격에 대하여 증거해 왔기에, 신천지 성도들은 재앙을 피할 수 있었다. 약속의 목자와 가짜 목자의 교훈은 이같이 다른 것이었다. 목사들은 회개하라. 다시 나라.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