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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호 KC그랜드호텔웨딩 회장, 2021위대한대한민국국민대상 사회봉사최고대상 수상
이권호 KC그랜드호텔웨딩 회장, 2021위대한대한민국국민대상 사회봉사최고대상 수상
[선데이뉴스신문] 이권호 KC그랜드호텔웨딩 회장이 지난 20일 ‘2021위대한대한민국국민대상 사회봉사최고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전국기자협회‧글로벌기자연맹’이 주관해 정치·경제·사회·문화·스포츠·예술·기업·공직 부문에서 평소 위대한 업적을 남기고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확고한 국가발전에 이바지한 기업과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권호 KC그랜드호텔웨딩 회장은 과거 대한노인회와 정수회를 이끌었다. 최근에는 기업가로서 사회에 모범이 되기 위해 환경 정화와 불우이웃 돕기, 문화인 지원 등의 활동 주로 하고 있다. 현재는 사회문화 예술인을 발굴‧육성하며 CAB 국회방송을 운영 중이다. 이권호 회장은 “처음에는 전국기자협회에서 상을 주신다고 해서 의아했다. 하지만 좋은 상임을 알고 감사한 마음으로 받게 됐다”며 “그동안 공공, 민간, 언론, 가릴 것 없이 사회에 빛이 되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정말 우리 사회에 문화를 비롯해 봉사와 혁신으로 뜻깊은 일을 계속해 나가고 싶다”며 “전국기자협회가 그 길에 앞장서 주시고, 함께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김영규 한국민간조사중앙회 수석연구원, 2021위대한대한민국국민대상 탐정교육공헌최고대상 수상
김영규 한국민간조사중앙회 수석연구원, 2021위대한대한민국국민대상 탐정교육공헌최고대상 수상
(사진=김영규 한국민간조사중앙회 수석연구원) [선데이뉴스신문=곽중희 기자] 김영규 한국민간조사중앙회 수석연구원이 지난 23일 ‘2021위대한대한민국국민대상’에서 ‘탐정교육공헌최고대상’을 수상했다.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전국기자협회‧글로벌기자연맹’이 주관한 이번 표창은 정치·경제·사회·문화·스포츠·예술·기업·공직 부문에서 평소 위대한 업적을 남기고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확고한 국가발전에 이바지한 기업과 개인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김영규 한국민간조사중앙회 수석연구원은 지난해 탐정중앙회에서 주관하는 ‘탐정학술대회’에서 최우수한 성적으로 호서대학교 FPI52기 민간조사최고전문가 과정을 밟았다. 김 수석연구원의 경력으로는 ▲동국대학교PIA72기 민간조사(탐정)최고경영자 최고위과정 수료 ▲동국대학교 법무대학원장 강동욱 교수 공로상 수여 ▲호서대학교 FPI52기 민간조사최고전문가 과정 ▲호서대학교 최우수총장상 수여 ▲한국민간조사중앙회장 유우종 최우수상 ▲서강대학교 PDA3기 생활정보탐정사 과정 ▲서강대3기(PDA매니저급) 탐정 최고위과정 ▲대한탐정연합회 정수상 중앙회장 상장 ▲청렴지도자 공헌장 이상민 국회의원 상장수여 등이 있다. 김 수석연구원은 최초의 1기 동국대학교 박사과정 법학과 탐정법전공과정 3학기를 재학하고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사회복지전공으로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활성화를 위한 교회와의 연계성에 관한 연구"라는 제목의 논문을 써서 대학원장의 최우수논문상을 받기도 했다. 또한 그는 2014년 UN재단 국제평화선교연맹에서 교육분야와 사회복지분야에서 대상을 받았다. 최근에는 민생치안지도위원과 국제마약정보원 취재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김 수석연구원은 “작년에 이어 또 이렇게 뜻 깊은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탐정으로서 그리고 학문을 닦는 사람으로서 사명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지난 세월 꾸준히 해온 것과 같이 온 국민 중에 피해자가 가해자로 바뀌는 억울함이 없게 해서, 국민들이 법을 믿고 따를 수 있게 최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지역사회 공공‧민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탐정학 분야에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국내의 민간조사(탐정)업의 법체화 추진과 이를 대비해 학술연구 및 전문지식 습득 등이 상용화 돼 많은 명탐정들이 활동할 수 있도록 일선에 서겠다”고 강조했다.
김중식 화백 '2021위대한대한민국국민대상 서양화발전최고대상' 영예 얻어
김중식 화백 '2021위대한대한민국국민대상 서양화발전최고대상' 영예 얻어
(사진=김중식 화백[오른쪽]) [선데이뉴스신문=박민호 기자] 달항아리 명화로 알려진 김중식 화백이 지난 23일 ‘2021위대한대한민국국민대상’에서 ‘서양화발전최고대상’의 영예를 얻었다.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전국기자협회‧글로벌기자연맹’이 주관한 이번 표창은 정치·경제·사회·문화·스포츠·예술·기업·공직 부문에서 평소 위대한 업적을 남기고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확고한 국가발전에 이바지한 기업과 개인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김중식(서양화가) 화백은 달항아리 속에 세계의 명화를 담은 이색 작품으로도 유명하다. 경기 청평에 위치한 청평아트인갤러리에서 그림을 그리며 산속 예술가의 삶을 살고 있다. 김 화백은 추계예술대학교를 재학 중 예술에 대할 열망으로 프랑스 유학을 가게 됐다. 이후 그는 한국으로 돌아왔지만 과거 어려운 경제상황으로 아르바이트와 막노동 등을 전전했다. 하지만 끝까지 그림에 대한 열정 하나는 놓지 않았다. 그 결실로 많은 작품들이 탄생했다. 또한 그는 “생각치도 못했는데 이렇게 인연이 돼서 뜻 깊은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미술계가 많이 힘든 상황이지만, 젊은 후배들이 끝까지 미술에 대한 꿈을 놓지 않았으면 한다. 또한 현실적인 시각을 가지고 새로운 도전을 많이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저 또한 화가로서 계속해서 앞으로 정진해 나갈 것”이라며 “시간이 되시면 청평아트인갤러리에 방문하셔서 같이 그림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먹고 쉬다 가셔도 좋겠다”고 심정을 전했다.
최성규 ㈜하모니헬스케어 대표이사, 2021위대한대한민국국민대상 K방역마스크최고대상 수상
최성규 ㈜하모니헬스케어 대표이사, 2021위대한대한민국국민대상 K방역마스크최고대상 수상
(사진=최성규 하모니헬스케어 대표이사) [선데이뉴스신문=박민호 기자] 최성규 ㈜하모니헬스케어 대표이사가 지난 23일 ‘2021위대한대한민국국민대상 K방역마스크최고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전국기자협회‧글로벌기자연맹’이 주관해 정치·경제·사회·문화·스포츠·예술·기업·공직 부문에서 평소 위대한 업적을 남기고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확고한 국가발전에 이바지한 기업과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최성규 대표이사는 2002년 남성초등학교, 2005년 경남중학교, 2008년 경남고등학교, 2014년 동의대학교 생명공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그는 2014년 9월 영인사업에 입사, 2018년 10월 하모니애드로 이직한 후 2019년 5월에는 주식회사 하모니헬스케어를 설립했다. 최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좋은 마스크를 만들기 위해 일하고 있다. 그는 수상소감에서 “전국기자협회에서 이렇게 뜻 깊은 상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요즘 코로나19로 마스크는 우리 삶에서 이제 빼놓을 수 없는 필수요소가 됐다. 그 가운데 중요한 건 마스크의 위생, 안전, 그리고 경쟁력이 됐다. 저희 하모니헬스케어는 정말 안전하고 좋은 마스크를 만들기 위해 최고의 노력을 다 하겠다. 많은 국민분들의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최남규 ㈜새봄메디칼 대표이사 '2021위대한대한민국국민대상 선진의료발전최고대상' 영광 얻어
최남규 ㈜새봄메디칼 대표이사 '2021위대한대한민국국민대상 선진의료발전최고대상' 영광 얻어
(사진=최남규 새봄메디칼 대표이사[오른쪽]) [선데이뉴스신문=곽중희 기자] 최남규 ㈜새봄메디칼 대표이사가 지난 23일 ‘2021위대한대한민국국민대상 선진의료발전최고대상’의 영광을 얻었다. 이번 수상은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전국기자협회‧글로벌기자연맹’이 주관해 정치·경제·사회·문화·스포츠·예술·기업·공직 부문에서 평소 위대한 업적을 남기고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확고한 국가발전에 이바지한 기업과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최남규 대표이사는 1990년 세종대학교 경영학부를 졸업, 2003년 ㈜CPH PLUS를 창업했다.이후 그는 2019년 새봄메디칼을 설립, 2021년 국제바이오진행재단 이사를 맡게 됐다. 그의 수상경력으로는 한국대만 경제문화교류협회 공로상(2019년), 청소년지도대상(2020년) 등이 있다. 최 대표이사는 수상소감에서 “전국기자협회에서 뜻 깊은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부족하지만 기분 좋게 받겠다. 의료기관의 적합한 운영과 관리를 위해 앞으로도 선진의료를 위해 노려할 것”이라며 “특히 국제사회가 요구하는 환경보호에 그 뜻을 같이해 방역용품과 안전용품의 친환경성 증대에 더욱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정금연 연세튼튼정형외과 간호부장, 2021위대한대한민국국민대상 ‘보건의료공헌최고대상’ 수상
정금연 연세튼튼정형외과 간호부장, 2021위대한대한민국국민대상 ‘보건의료공헌최고대상’ 수상
(사진=정금연 연세튼튼정형외과 간호부장) [선데이뉴스신문=박민호 기자] 정금연 연세튼튼정형외과 간호부장이 지난 23일 ‘2021위대한대한민국국민대상 보건의료공헌최고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전국기자협회‧글로벌기자연맹’이 주관해 정치·경제·사회·문화·스포츠·예술·기업·공직 부문에서 평소 위대한 업적을 남기고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확고한 국가발전에 이바지한 기업과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정금연 간호부장은 현재 연세튼튼정형외과에서 보건의료의 발전을 위해 일하고 있다. 또한 그는 2014년 UN재단 국제평화선교 연맹에서 의료선교를 통해 국제적 이바지를 한 이력이 있다. 정금연 간호부장은 삼육보건대학에서 간호학을 전공했으며, 필리핀 소재의 국립 노스웨스트 사마르 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 석, 박사학위를 취득해 전문 지식과 경험을 견고히 했다. 그는 1991년 목포기독병원에서 처음으로 간호사로서 업무를 시작한 이후, 2021년 오늘에 이르기까지 약 30년의 시간동안 간호사로서 의료·보건 분야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현재는 현대직업전문학교 아동복지 계열 사회복지학과 학위과정의 사회복지사 교수 활동 중에 있다. 정 간호부장은 수상소감에서 “대한민국의 발전적인 의료와 보건의 발전을 위해 성실히 일하고 봉사하겠다”라며 “코로나 팬데미 상황으로 모두가 어려운 이 때에 현직 간호전문인력으로 더욱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승원 한얼‧새니더바이오 총재, 2021위대한대한민국국민대상 ‘신기술발전최고대상’ 영예 얻어
국승원 한얼‧새니더바이오 총재, 2021위대한대한민국국민대상 ‘신기술발전최고대상’ 영예 얻어
(사진=국승원 ㈜한얼‧새니더바이오 대표이사) [선데이뉴스신문=곽중희 기자] 국승원 ㈜한얼‧새니더바이오 대표이사 지난 23일 ‘2021위대한대한민국국민대상 민간외교봉사최고대상’의 영광을 얻었다. 이번 수상은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전국기자협회‧글로벌기자연맹’이 주관해 정치·경제·사회·문화·스포츠·예술·기업·공직 부문에서 평소 위대한 업적을 남기고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확고한 국가발전에 이바지한 기업과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국승원 ㈜한얼‧새니더바이오 대표이사는 특수 바이러스 살균 효과가 있는 특수처리제조법을 개발해 화제를 모은 인물이다. 그가 개발한 직물은 일반 직물에 비해 1만배 이상 바이러스 살균효과를 가지고 있다. 그는 코로나19의 2차 유행이 창궐했던 지난 8월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바이러스 효과가 입증된 직물 필터에 대해 심층적인 인터뷰를 한 바 있다. 국 대표이사는 “자신이 개발한 ‘새니 POM’을 통해 인류가 바이러스로부터 해방되기를 바란다”며 “우리의 우수한 의료기관과 코로나19 진단키트, 그리고 KVF마스크로 대한민국이 의료 선진국으로 다시 한 번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더 강력한 POM을 개발해 발명가로 남을 것”이라며 “새니 POM이 K-방역의 한 축을 담당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아울러 “전국기자협회에서 이번 상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나라의 안전과 방역에 기여할 수 있는 발명을 통해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진수 국제피플투피플한국본부 총재, 2021위대한대한민국국민대상 ‘민간외교봉사최고대상’ 수상
김진수 국제피플투피플한국본부 총재, 2021위대한대한민국국민대상 ‘민간외교봉사최고대상’ 수상
(사진=김진수 국제피플투피플한국본부 총재) [선데이뉴스신문] 김진수 국제피플투피플한국본부 총재가 지난 23일 ‘2021위대한대한민국국민대상 민간외교봉사최고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전국기자협회‧글로벌기자연맹’이 주관해 정치·경제·사회·문화·스포츠·예술·기업·공직 부문에서 평소 위대한 업적을 남기고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확고한 국가발전에 이바지한 기업과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사진=김진수 국제피플투피플한국본부 총재) 김진수 국제피플투피플한국본부 총재는 현재 국제피플투피플(PIPI)를 운영하며 세계평화구현을 위해 일하고 있다. 이 단체는 1956년 미국의 아이젠하워 대통령의 ‘이해를 통한 평화’를 중심으로 국제민간상호간의 접촉으로 국제간의 이해와 우의를 증진시키기 위해 설립됐다. 주로 지역사회 봉사 및 인도주의 활동에 공헌함으로써 세계평화구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한국 국제피플투피플은 미국 다음으로 오랜 역사를 가진 국제민간외교단체다. 33개의 성인챕터와 39개의 대학생 챕터에서 3천명의 회원들이 문화, 교육 등 인도적인 활동을 통해 찬란한 역사를 만들어왔다. 또한 국제적으로 민간인 간의 친교를 맺고 문화를 공유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감을 주고 있다. 김 총재는 수상소감에서 “국제피플투피플은 인류의 보편적 가치와 사랑을 실천하기 취해 계속 앞으로 나아갈 것”이라며 “상호 이해를 통한 세계평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모두 함께 동참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청악 이홍화 작가 '2020위대한대한민국국민대상 서예예술최고대상' 수상
청악 이홍화 작가 '2020위대한대한민국국민대상 서예예술최고대상' 수상
[선데이뉴스신문=곽중희 기자] 청악 이홍화 작가(대한민국 명인, 서예가)가 지난 26일 올해 마지막 ‘2020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대상’에서 ‘서예예술최고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이홍화 작가[오른쪽]) 이번 표창은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전국기자협회‧글로벌기자연맹’이 주관해 정치·경제·사회·문화·스포츠·예술·기업·공직 부문에서 평소 위대한 업적을 남기고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확고한 국가발전에 이바지한 기업과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홍화 작가는 초등 2년때부터 서예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그는 청담스님, 삼여제 김태균 선생 등 서예의 대가들로부터 사사를 받았다. 1976년 김천에 서실을 연 후 지금까지 서예의 길을 꾸준히 걷고 있다. 김천 서예계에서 이홍화 작가를 빼놓고선 얘기를 꺼낼 수 없다. 그는 김천 지역 현판 100여개를 썼다. 대표적으로는 ▲김천문화예술회관 ▲김천시문화회관 ▲직지사 장승 등이 있다. 또한 ▲부산 해동 용궁사 ▲양산대종 현판 ▲통도사 현판 등도 그의 작품이다. 현재까지 그는 약 16만개 이상의 작품을 만들었다. 이 작가는 2006년 김천 문화계 최고상인 ‘김천시 문화상’을 받았다. 이듬해 2007년에는 제 146호 대한민국 명인으로 추대됐다. 2017년에는 대한민국 신지식인에 선정됐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기원 세계미술축전 운영위원으로 활동했다. 특히 김천시 평생교육원에서는 1만명이 그의 수업을 들었다. 최근에는 서예뿐 아니라 조각, 서각, 동양화, 서양화 등 활동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이홍화 작가는 수상소감에서 “이렇게 전국기자협회에서 상을 받게 돼 너무 감사하다”며 “일평생 붓과 함께 길을 걸어왔다. 지금까지 수많은 작품을 남기고 사람들을 가르쳤다. 요즘은 서예계가 공모에 많이 치중하는 경향도 있는데, 서예를 좀 더 깊이 이해하고 대중화하는데 노력할 필요도 있다. 저 또한 더욱 정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엘리 앵커 ‘2020위대한대한민국국민대상’서 ‘MC앵커 최고대상’ 수상
장엘리 앵커 ‘2020위대한대한민국국민대상’서 ‘MC앵커 최고대상’ 수상
(사진=장엘리 앵커) [선데이뉴스신문=곽중희 기자] 장엘리 앵커가 지난 26일 올해 마지막 ‘2020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대상’에서 ‘MC앵커최고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전국기자협회‧글로벌기자연맹’이 주관한 이번 표창은 정치·경제·사회·문화·스포츠·예술·기업·공직 부문에서 평소 위대한 업적을 남기고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확고한 국가발전에 이바지한 기업과 개인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장엘리 앵커는 아리랑TV의 취업서바이벌 프로그램 ‘컨텐더스(Contenders)’로 진행자로서의 첫 발을 내디뎠다. 그는 해외 공관을 역임한 부친을 따라 영국 런던에서 출생해 파리, 취리히, 스톡홀름, 아부다비, 두바이, 요르단, 쿠웨이트 등 유수한 해외 도시에서 성장해 영어가 능통하다. 한국에서는 한국경제TV의 생방송 ‘글로벌 제태크 알아야 번다’의 메인앵커로 활약했다. 중국 후강통 거래 외에 국내에서는 한번도 시도하지 않았던 해외선물 시장을 개인 투자자들에게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동시에 진행해 새로운 투자처를 알리는데 기여했다. 그는 방송 외에도 외교부, 다수 공관, 국내 글로벌 기업 임원들의 코칭과 프리젠테이션, 이문화 등 교육 컨설팅을 해 왔다. 그의 이력으로는 ▲블로거 리포트 ‘루팡’ 진행(2010년) ▲아리랑TV ‘콘덴더’ 메인 MC ▲CJ올리브 ‘김코호트의 딜리셔스 코리아’ 진행 ▲아리랑 라디오 ‘뮤직 어세스(Music access), 엘리 인 스타일’ 진행 ▲한국경제TV 생방송 ‘글로벌 제테크 알아야 번다’ 앵커 ▲한국경제TV ‘생방송 글로벌증시’ 앵커 ▲아리랑TV ‘쿠킹 파서블(Cooking Possible)’ 메인 MC ▲디지털 조선TV ‘시장의 재발견 2018’ 외신앵커 ▲ICEM 2019 생방송 인터뷰 진행 ▲한국경제신문 ‘한상춘의 환율진단과 전망’ 앵커 등이 있다. 장 앵커는 수상소감에서 “전국기자협회에서 상을 받게 돼 정말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 전문성이 있고 실력있는 앵커이자,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리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열심히 살아가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