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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일 ㈔국가유공자환경본부 사업본부장 ‘2020위대한대한민국국민대상 환경운동발전대상’ 영예 얻어
오재일 ㈔국가유공자환경본부 사업본부장 ‘2020위대한대한민국국민대상 환경운동발전대상’ 영예 얻어
[선데이뉴스신문=곽중희 기자] 오재일 ㈔국가유공자환경본부 사업본부장이 지난 26일 ‘2020위대한대한민국국민대상 환경운동발전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오재일 ㈔국가유공자환경본부 사업본부장[오른쪽]) 이번 수상은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전국기자협회‧글로벌기자연맹’이 주관해 정치·경제·사회·문화·스포츠·예술·기업·공직 부문에서 평소 위대한 업적을 남기고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확고한 국가발전에 이바지한 기업과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오재일 사업본부장은 1971년 출생해 평택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다. 군에서 전역한 후 1996년 동대문에서 영성어페럴 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남대문에서 식당을 운영하다가 2017년 전기차충전기 영업을 시작하며 에너지솔루션 사업자로 등록했다. 현재 그린종합건설에 소속돼 활동을 유지하고 있다. 그는 2009년부터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7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무료로 식사를 대접해오면서 동시에 구리남양주 팔당 수중정화 활동에도 동참했다. 2017년에는 국가유공자환경운동본부 사업국장, 본부장으로 선임해 꾸준히 봉사에 정진하고 있다. 또한 독도 지킴이 활동도 15년간 지속하고 있다. 현재는 안중근의사 장학회 경기북부단장도 맡고 있다. 오 사업본부장은 수상소감에서 “저는 앞에 나서기보다 는 뒤에서 묵묵히 일하는 걸 좋아하며 국가정책이 정해주면 누구보다 앞서서 추진하고 선전하는 성격의 소유자”라며 “봉사와 환경을 위해서는 나의 바쁜 시간을 나눠 사랑을 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가에 작게나마 할일이 있다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주위 어려운 이웃 특히 나이가 든 국가유공자분들의 처우를 위해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아울러 “2017년 시작한 전기차 충전기 영업 시작을 시작으로 19년부터 각 회사와 에이전시 계약을 체결하며 성장하던 작은 회사가 2021년 중반기에는 환경부 공식 등록 업체가 되는 것을 목표로 나아가고 있다”며 “더 나아가 친환경 전기를 생산하는 기술을 찾고 있다. 기존의 태양광 사업보다 더 획기적 방식으로 2021년에 전기차 충전기 사업과 함께 주력 사업이 될 것이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야곱 (사)한국구상작가협회 작가, 2020위대한대한민국국민대상 ‘대한민국미술발전대상’ 수상
이야곱 (사)한국구상작가협회 작가, 2020위대한대한민국국민대상 ‘대한민국미술발전대상’ 수상
(사진=이야곱 작가[중앙]가 시상 관계자들과 작품을 두고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선데이뉴스신문=곽중희 기자] 이야곱 (사)한국구상작가협회 작가가 지난 21일 ‘2020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대상’에서 ‘대한민국미술발전대상’을 수상했다.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전국기자협회‧글로벌기자연맹’이 주관한 이번 표창은 정치·경제·사회·문화·스포츠·예술·기업·공직 부문에서 평소 위대한 업적을 남기고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확고한 국가발전에 이바지한 기업과 개인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야곱(이재영) 작가는 충남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졸업, 건양대학교 조형예술 대학원을 나왔다. 그는 약 200여회 전시를 해 왔으며, 2002년에는 21회 대한민국 미술대전(국전) 구상계열 전체 대상, 2012년에는 라이프TV “한국 현대미술 100대 작가편”에 선정됐다. Google(구글)에서 조각가 ‘이재영’을 검색하면 그의 작품과 이력을 한눈에 확인해 볼 수 있다. 이 작가는 “전국기자협회에서 이렇게 뜻깊은 상을 받게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제 작품 세계와 미술 활동을 꾸준히 해 나갈 예정”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임기옥 수묵화발묵기법눈꽃송이창시 화백, 2020위대한대한민국국민대상 ‘수묵화발전최고대상’ 수상
임기옥 수묵화발묵기법눈꽃송이창시 화백, 2020위대한대한민국국민대상 ‘수묵화발전최고대상’ 수상
[선데이뉴스신문=곽중희 기자] 임기옥 수묵화발묵기법눈꽃송이창시 화백이 지난 21일 ‘2020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대상’에서 ‘수묵화발전최고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임기옥 화백[중앙])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전국기자협회‧글로벌기자연맹’이 주관한 이번 표창은 정치·경제·사회·문화·스포츠·예술·기업·공직 부문에서 평소 위대한 업적을 남기고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확고한 국가발전에 이바지한 기업과 개인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임기옥 화백은 세계 최초의 ‘눈꽃송이’ 창조 작가로 알려져 있다. 그는 무위자연을 통해 깨끗하고 정화된 사회를 소망하며 그림을 그린다. 그는 1990년 6월 백두산 여행 중 세계적인 영물인 천지의 눈꽃송이를 보며 그림을 그리게 됐다. 그는 2010년 대한명인 발묵기법 제275호 선정과 함께 2011년에는 청와대 사랑채 초대시연의 영예를 누리기도 했다. 아울러, 2011년 G20정상회담에서는 작품 패션쇼에 참가하고, 2012년 서울핵안보정상회담에 참여해 초대전시를 가지며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였다. 임 화백은 수상소감에서 “이 상을 받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포기하지 않고 끝없나 나만의 ‘눈꽃송이’ 그림을 그려나가다 보니 이렇게 좋은 자리도 서게 된 것 같다. 앞으로도 수묵화의 발전을 위해 작품활동과 봉사‧교육 활동에 전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명덕 한국시인협회 시인, 2020위대한대한민국국민대상 ‘문학발전대상’ 수상
이명덕 한국시인협회 시인, 2020위대한대한민국국민대상 ‘문학발전대상’ 수상
(사진=이명덕 시인) [선데이뉴스신문=곽중희 기자] 이명덕 한국시인협회 시인이 지난 21일 ‘2020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대상’에서 ‘문학발전대상’을 수상했다.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전국기자협회‧글로벌기자연맹’이 주관한 이번 표창은 정치·경제·사회·문화·스포츠·예술·기업·공직 부문에서 평소 위대한 업적을 남기고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확고한 국가발전에 이바지한 기업과 개인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명덕 시인은 전남 화순에서 출생했다. 한신대학교 문예창작대학원 졸업한 후 시인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현대시학’을 통해 시단에 등단했다. 시집으로는 ▲도다리는 오후에 죽는다 ▲▲그여자 구름과 자고있네 ▲스펑나무신전 ▲사당동 블루스 등이 있다. 2016년 출간한 ‘스펑나무신전’는 삶의 밑바닥에서 하늘로 비상하는 빛나는 전환을 보여주었다. 발상의 전환을 시도해 하찮은 대상에 화자의 예민한 시적사유를 접목시켜 우수한 시자질을 갖고 있다는 평을 받았다. 이어 2019년 출간한 ‘사당동블루스’는 자신의 상처로 언어의 빛과 별을 만들며 “아무나 볼 수 없었던 진솔한 땅, 시의 새로운 터를 개간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오민석 문학평론가는 이 시집은 “모순의 현세를 견디며 사랑의 빛나는 지평을 열어나가는 시인의 따뜻한 발자국들 같았다”고 평했다. 이어 “사람들 사이에 에테르가 흐른다. 에테르 상의 떨림이 바로 시다. 로렌스는 소설이라고 했지만 사당동 블루스는 사람 사이를 살아내는 일을 잔잔하게 떨리는 진동으로, 살아있는 사람(man alive)의 떨림을 춤사위로 바꾸어 놓았다”고 덧붙였다. 이 시인은 수상소감에서 “전국기자협회에서 상을 받게 되어 참 기쁘다. 부족한 글에 긴 희망을 주려는 과분한 상이라 부끄럽고 송구하다“며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 시를 쓴다. 모든 만물은 창조주 하나님이 창조하셨기에 그 자연을 노래하고 찬미하는 것만으로 영성시라고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이미 영성시를 쓰는 시인이라고 말 할 수 있겠다. 글 판에서 글을 잘 쓰는 시인이기 보다 가슴으로 시를 쓰는 시인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예수님의 사랑처럼 위안과 기쁨이 되는 시를 써 길을 잃은 영혼에게 집이 되는 ‘크리스티나 로제티’ 같은 영성시를 쓰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만진 한국기부운동연합회 회장, 2020위대한대한민국국민대상 ‘사회봉사공헌대상’ 수상
하만진 한국기부운동연합회 회장, 2020위대한대한민국국민대상 ‘사회봉사공헌대상’ 수상
[선데이뉴스신문=곽중희 기자] 하만진 한국기부운동연합회 회장이 지난 21일 ‘2020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대상’에서 ‘사회봉사공헌대상’을 수상했다. (사진=하만진 한국기부운동연합회 회장)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전국기자협회‧글로벌기자연맹’이 주관한 이번 표창은 정치·경제·사회·문화·스포츠·예술·기업·공직 부문에서 평소 위대한 업적을 남기고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확고한 국가발전에 이바지한 기업과 개인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하만진 한국기부운동연합회 회장은 수상 소감에서 “어릴적 가난한 시절을 보내 배움의 기회를 갖지 못했지만, 미래를 이끌어 나갈 우리 학생들만큼은 마음껏 공부하고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자주 했다”고 했다. 이어 “소외계층을 위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지속적인 공헌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따뜻한 정을 나눠야 겠다는 생각에 봉사를 시작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하 회장의 업적은 다음과 같다. ▲고려대학교 대학원 석‧박사 과정 수료 ▲사회복지사 평생교육사 자격 획득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특임교수 ▲(사)한국장애인 미래경남협회 후원회장. 과거 포상 기록은 다음과 같다. ▲2020년 경상남도 도지사 표창 ▲2010, 2017년 환경부장관 표창 ▲2017년 고려대학교 자랑스러운 정책인상 ▲2013년 서울특별시 의회 의장상 ▲제9기 국민추천포상 대통령 표창수상. 이 외에도 하 회장은 유수한 단체에 셀 수 없는 기부를 통해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김영규 한국민간조사중앙회 수석연구원, 2020위대한대한민국국민대상 ‘탐정학문발전대상’ 수상
김영규 한국민간조사중앙회 수석연구원, 2020위대한대한민국국민대상 ‘탐정학문발전대상’ 수상
[선데이뉴스신문=곽중희 기자] 김영규 한국민간조사중앙회 수석연구원이 지난 21일 ‘2020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대상’에서 ‘탐정학문발전대상’을 수상했다. (사진=김영규 한국민간조사중앙회 수석연구원)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전국기자협회‧글로벌기자연맹’이 주관한 이번 표창은 정치·경제·사회·문화·스포츠·예술·기업·공직 부문에서 평소 위대한 업적을 남기고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확고한 국가발전에 이바지한 기업과 개인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김영규 한국민간조사중앙회 수석연구원은 올해 탐정중앙회에서 주관하는 ‘탐정학술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고, 민간조사최고위과정을 밟았다. 또한 동국대학교에서 명실상부한 탐정박사과정에 임해 탐정학 최고의 교수로 자리잡기 위해 노력 중이다. 김 수석연구원은 “주신 사명을 다하기 위해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온 국민 중에 피해자가 가해자로 바뀌는 억울함이 없게 해서, 국민들이 법을 믿고 따를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지역사회 공공‧민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탐정학 분야에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국내의 민간조사(탐정)업의 법체화 추진과 이를 대비해 학술연구 및 전문지식 습득 등이 상용화 돼 많은 명탐정들이 배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