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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더필드, 해병대캠프 인스타그램 개설…”인성교육과 리더십” 콘텐츠 제공
[선데이뉴스]더필드, 해병대캠프 인스타그램 개설…”인성교육과 리더십” 콘텐츠 제공
[선데이뉴스] '더필드 해병대 캠프'가 인스타그램(Instagram) 공식 계정을 개설했다고 9일 밝혔다. 교육그룹 더필드 계정은 모바일로 인스타그램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은 후 'thefield2' 를 검색하거나 웹( http://instagram.com/thefield2 )으로 접속할 수 있다. 더필드 인스타그램은 '기업교육 직장인'과 '신입사원 교육' '취업과 진로' '인성교육과 리더십' 그리고 '맛집 멋집 이야기' '연예정보' 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관련 콘텐츠를 소개할 계획이다. '더필드 해병대 캠프'의 신규 소식이나 이미지를 정기적으로 받고 싶으면 해당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Follow)하면 된다. 더필드 이희선 대표는 "모바일로 정보와 관심사를 주고받는 젊은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고, 교육 소비자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열었다"며 "해병대 캠프'의 특강점을 기업과 HRD 교육담당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을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더필드는 해병대와 특전사 등 특수부대 출신 예비역들이 지난 2003년 7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군대 식 행동훈련소로 인천 실미도, 경기도 가평, 경기도 파주, 전북 무주 등 4곳에 훈련장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캠프 참가자들은 기업체의 신입사원 기업연수와 임직원들의 팀워크과 정신력을 다지기 위해 20∼100명 단위로 1박 2일에서 4박 5일 일정으로 입소한다. 현재까지 320여 기업의 3만5000 여명의 임직원들이 다녀갔다.
[선데이뉴스][해병대 캠프 극기훈련 기업교육에 인기…”이순신 리더십 캠프” 개설
[선데이뉴스][해병대 캠프 극기훈련 기업교육에 인기…”이순신 리더십 캠프” 개설
[선데이뉴스] "인재는 태어나는 게 아니라 만들어 진다!" 도전정신과 열정의 해병대 정신의 행동훈련 맞춤형 해병대 캠프가 기업체 CEO와 기업교육 담당자들에게 인기다. 인적자원개발 분야는 점점 더 구체화, 다양화되고 있다. 하지만 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인재관리와 퇴사율 등을 들여다 보면 '과연 제대로 된 교육과정을 거친 것인가?' 하는 의문이 남는다. 실제 지난해 10월 한국경영자총협회에 따르면, 전국 405개 기업의 올해 신입사원 채용실태를 조사한 결과 대졸 신입사원의 1년 내 퇴사율이 25.2%로 집계됐다. 대기업 평균 이직율 9.8%, 중소기업 평균 이직율 16.8% 라는 조사결과가 이를 대변해 준다. 4명 중 1명이 퇴사를 택하는 것으로 퇴사율은 2010년 15.7%, 2012년 23.6%로 계속해서 상승 추세다. 소위 몸값 상승의 도구로 중소기업 내에서의 이직율은 그렇다 하더라도, 목숨걸고(?) 입사한 대기업에서의 이직율 10% 대는 분명 짚고 넘어가볼 문제다. 이직율이 높다는 것은 인적자원 낭비를 가져온다. 인적자원개발을 위해 교육일정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담당자나 기업 입장에서는 어쩌면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헛된 수고를 하지 않는지 돌아봐야 한다. 해병대 출신들로 구성된 교육그룹 더필드 해병대 캠프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행동훈련 교육이 시도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또한 교육 프로세스와 12년의 노하우 등이 해당 기업의 맞춤형 시스템으로 짜여있다. 이를 통해 개발된 교육프로그램은 적재적소에 학습자들에게 반영되며, 새로운 효과를 창출한다. 한편 더필드는 최근 이창호스피치리더십센터와 <이순신 리더십 캠프 : 혼> 임직원 대상의 기업교육 과정 프로그램을 개설했다. '이순신 리더십 캠프' 기업교육 프로그램은 이순신 장군의 '필사즉생 필생즉사 ( 必死則生 必生則死 )' 정신을 앞이 보이지 않는 불황기에 리더십과 목표 달성을 위한 강한 의지와 팀워크로 무장해 글로벌 시장에서 회사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직장인들에게 전파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파부침주 ▲필사즉생 필생즉사▲승부근성 ▲무有 에서 유無 창조 등이다. 신입사원 등 기업교육에 대한 문의는 더필드 홈페이지 www.thefield.co.kr 또는 전화 02-2208-0116 으로 하면된다.
[선데이뉴스] 더필드-이창호 스피치, ”이순신 리더십 : 혼” 직원교육 과정 개설
[선데이뉴스] 더필드-이창호 스피치, ”이순신 리더십 : 혼” 직원교육 과정 개설
"조직의 지원이 없다고 실망하지 마라" "나는 스스로 군자금을 만들었고 스물 세 번 싸워서 스물 세번이나 이겼다." [선데이뉴스] 행동훈련 전문단체 '교육그룹 더필드' 는 <이순신 리더십 캠프 : 혼> 기업교육 과정 프로그램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순신 리더십 캠프' 기업교육 프로그램은 이순신 장군의 '필사즉생 필생즉사 ( 必死則生 必生則死 )' 정신을 앞이 보이지 않는 불황기에 리더십과 목표 달성을 위한 강한 의지와 팀워크로 무장해 글로벌 시장에서 회사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직장인들에게 전파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파부침주 ▲필사즉생 필생즉사 ▲승부근성 ▲무有 에서 유無 창조 등이다. 더필드는 또 <성웅 시크릿, 이순신 리더십> 저자 이창호(대한명인) 이창호스피치리더십연구소장을 초빙해 13척의 배로 왜군을 막아냈던 이순신 장군과 같은 국내외 불황기에 처한 기업의 체질을 바꿀 수 있는 새로운 통합적 직원리더십을 강조할 계획이다. 이 소장은 지난 1994년 집필을 시작해 10년만에 출간을 마쳤다. 앞서 지난해 8월 박근혜 대통령이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을 그린 영화 '명량'을 관람했다. 박 대통령은 6일 저녁, '명량'을 관람하기 위해 김기춘 비서실장과 수석비서관, 김동호 문화융성위 위원장, 배우 안성기 등과 함께 한 여의도의 한 영화관을 방문했다. 이에 대해 청와대 측은 영화 속 이순신 장군의 위기 극복 리더십을 배우겠다는 뜻이라고 밝힌 바 있다. 재계에서도 '이순신 리더십' 이 유행처럼 번지면서 효성의 이상운 부회장, 조현준 사장 등 경영진들이 이순신 장군 배우기를 임직원들에게 적극 권장했다. 또 현대자동차그룹, 한화그룹, 삼성증권 등 많은 기업에서도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에 관심을 갖고 배우기에 나서면서 재계에는 그야말로 '명량 신드롬' 이 이어졌다. 한편 영화 '명량'은 영화진흥위원회 누적 관객수 17,613,702 명(2014년 12월 기준)의 흥행 돌풍을 기록한 바 있다. 더필드는 지난 2003년 개원해 기업체 신입사원 등 임직원들과 초중고 체험캠프 등 3만 8천여명이 수료했다. 교육 일정은 1박 2일과 2박 3일 과정으로 코스별로 진행되며, 10명 이상의 기업이나 단체가 참가 가능하다. <이순신 리더십 캠프 : 혼> 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더필드 홈페이지 www.thefield.co.kr 또는 전화 02-2208-0116 로 문의하면 된다.
[선데이뉴스]금융업계의 변화를 리더하는 동부새마을금고!
[선데이뉴스]금융업계의 변화를 리더하는 동부새마을금고!
<최복후 이사장과 조규청 이사장> 지난 16일 광명시 동부새마을금고 최복후 이사장은 재단법인 스포츠아카데미진흥재단 조규청 이사장(한신대교수)과 스포츠 전문 자격증 연계프로그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광명시 동부새마을금고는 무료전문 상담서비스, 우수회원 종합검진서비스, 전 직원 자원봉사단 활동, 회의실 무료이용, 취미교실 이용, 관내 복지 장애시설지원 등 국내에서도 대표적으로 문화를 중심에서 선도하고 있는 금융기관이다. 최복후 이사장의 새마을금고 경영방침은 뿌리 깊은 금고의 정통성을 확립하여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 발돋움하고, 유구한 역사를 바탕으로 정체성 확립은 물론 금고의 발전에 토대를 만들고 있는 원로임원회의 유지를 계승하고 발전시키는데 있다. 또한 격조 높은 금고 위상 제고와 내실 있는 정도 경영을 통하여 금고의 고품격 이미지 극대화와 객관적 독립성을 이루고자 한다. 투명 경영을 모티브로 전문 지식을 갖춘 사외이사의 활동과 회원의 디테일한 니즈를 충족시키는 분야별 전문 상담위원 그리고 자문위원 활동을 정착화 하고있다. 최 이사장은 지역밀착 중심의 네트웍 경영을 통해 회원에게는 만족, 지역사회엔 감동을 느끼게 하여 지역민에게 더 깊고 가까이 다가가도록 경영의 새로운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회원과 지역사회의 구심적 역할을 실현하기 위해 직원들에게 자율적이며 능동적인 참여와 협력정신 등을 강조하고 있다. 그 외에 금융인의 자질과 실력을 겸비한 우수 직원양성과 지역사회에서 오피니언 리더가 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간부양성 등의 우수인력 양성에도 주력하고 있다. 그리고 그는 지점의 적극적인 환경개선을 통해 근무 효율 극대화 및 직원들의 근무분위기 활성화를 통해 고품격 서비스를 지원하여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경쟁 금융 기관과의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국내 최고의 금고로 성장하고자 한다.   이번 협약식의 중요성은 스포츠아카데미진흥재단과의 MOU를 통하여 금고에서 스포츠 전문 자격증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는 것이다. 기존의 국내 자격증은 국가 자격증인 생활체육지도자 자격증과 경기지도자 자격증 그리고 국가 공인기관인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서 승인된 민간자격 등이 있다. 스포츠아카데미진흥재단과의 협약으로 수여받는 자격증은 앞에서 제시한 세 번째인 국가 승인 ‘민간자격’으로 공인 자격증을 수여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참고로 위에서 제시한 민간자격을 취득하지 않은 그 외에 재단(사단)법인 그리고 사회단체의 비승인자격증들은 불법(2014년 1월 1일 공포)임으로 삼천만원 이하의 법금이 부여된다. 동부새마을금고에서 진행하는 스포츠자격증 프로그램은 새마을금고 회원들을 중심으로 우선 실시되며, 국가 공인 민간자격증을 교육하고 테스트를 거친 이후 자격증을 발급하게 된다. 특히 스포츠지도자 자격증 프로그램의 강사진은 대학 교수 및 외래교수들로 구성돼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조규청 이사장과 한상구 전무>   재단법인 스포츠아카데미진흥재단(경기도청 제2006-01-21호)은 스포츠교육의 체계화를 통해 스포츠정보는 물론 스포츠산업 및 서비스의 확대와 스포츠아카데미의 통합·발전을 이루고 스포츠 인재양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장학사업 등을 통해 불우학생을 돕고, 스포츠문화의 활성화를 이루고자 하는 단체이다. 조규청 한신대 교수가 운영하는 재단은 국내외 각종 대회의 주관과 초청(위문, 시범)공연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직무연수와 자격연수 등의 각종 프로그램이 활성화되어 있다. 그리고 대학교는 물론 각 기관과 MOU를 체결하여 산학 연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방송출연과 언론보도 등으로 그 활동내역도 많이 알려진 단체이다. 스포츠아카데미진흥재단은 교육프로그램 활동으로 스포츠전공분야 및 신종레포츠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봉사활동으로 스포츠 종목후원, 운동선수 지원, 지도자 봉사활동, 은퇴 운동선수 지원 등을 실천하고 있다. 불우학생(초·중·고·대학)을 격려·권장하기 위해 각종 후원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장학재단 운영으로 장학생(초·중·고·대학)을 선발하여 후원금을 지급(기부 단체나 개인에게 기부금 영수증 발급)하는 것은 물론 글로벌 인재양성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그리고 국내외 스포츠대회 개최 및 스포츠학회 활동, 체육계열 전공분야별 대학과 현장과의 산학협력체계 프로그램, 스포츠예술 공연 등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본 협약식을 시작으로 두 기관이 협력하여 제공할 스포츠지도자 자격증은 요가지도사(민간자격 2011-0987), Walking Trainer(민간자격 2013-1038), 필라테스지도사(민간자격 2011-0986), 웰빙댄스지도사(민간자격 2012-0405), 생활무용지도사(민간자격 2012-0406), 재즈댄스지도사(민간자격 2012-0408), 라인댄스지도사(민간자격 2012-0409), 방송댄스지도사(민간자격 2014-0348), 밸리댄스지도사(민간자격 2014-0347), 스피닝지도사(민간자격 2014-0349), 합기도지도사(민간자격 2014-0350), 스포츠피싱아마추어(민간자격 2011-0985), PT<Personal Trainer> 지도사(민간자격 2011-0988), 방과후운동관리사(민간자격 2012-0407), Juvenile Sport(2013-1039), Senior Sport(민간자격 2014-0346) 등 국내에서는 최고로 다양한 민간자격 자격증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하여 조규청 한신대 교수이며, 재단 이사장은 “이번 교류가 양 기관이 협력하여 선을 이룰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기쁘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스포츠 전문가로 거듭남은 물론 우리나라가 스포츠 강국임을 다시한번 증명해 보일 수 있는 기회로 삼자고 함을 서원하면서 본 협정을 통하여 두 기관이 동반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새마을금고 최복후 이사장은 “스포츠재단과의 협약으로 동부 새마을금고 회원들에게 양질의 건강 서비스를 개발해 제공하게 됨으로써 보다 건강한 생활까지 책임지는 수준 높은 금융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동부 새마을금고는 광명시를 중심으로 국민의 편익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하는 우수 금융기관이다. 이번 스포츠아카데미진흥재단과의 MOU를 계기로 회원의 경제적인 부담을 최소화하여 국가 공인 민간자격을 취득한 전문적인 다양한 스포츠자격증을 수여할 획기적인 기회가 제공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 동부 새마을금고 전화(02-2066-5491)로 문의하면 된다.
영화 ”명량” 대박에 ”이순신 리더십” 기업교육 캠프 등장
영화 ”명량” 대박에 ”이순신 리더십” 기업교육 캠프 등장
[선데이뉴스 = 김순복 기자] 이순신 장군의 명량해전을 소재로한 영화 '명량'이 15일 현재 누적 관객수 1250만명을 돌파하며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기업교육 업체 더필드는 69주년 광복절을 맞아 '이순신 리더십 캠프 : 필사즉생 필생즉사(必死則生 必生則死)'를 개설해 화제다. '이순신 리더십 캠프' 기업교육 프로그램은 이순신 장군의 '필사즉생 필생즉사(必死則生 必生則死)' 정신을 앞이 보이지 않는 불황기에 리더십과 목표 달성을 위한 강한 의지와 팀워크로 단합해 글로벌 시장에서 회사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직장인들에게 전파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재계에서도 '이순신 리더십'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가운데 효성의 이상운 부회장, 조현준 사장 등 경영진들이 이순신 장군 배우기를 임직원들에게 적극 권장하고 있어 기업들의 임직원 교육으로 이어질것으로 보고있다. 현대자동차그룹, 한화그룹, 삼성증권 등 많은 기업에서도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에 관심을 갖고 배우기에 나서고 있어 재계에는 그야말로 '명량 신드롬'이 불고 있다. 앞서 더필드는 지난해 '바이킹 2020 : GO 신시장' 캠프를 개설해 한국전력기술, KCC건설 영광농협, 도로교통공단, 한국자산평가, 국보디자인 등 30여 기업과 공기업이 1박2일에서 4박5일까지 직원연수를 진행한 바 있다. 이 단체는 지난 2003년 개원하여 기업체 신입사원 등 임직원들과 초중고 체험캠프에 3만8천여명이 수료했다. 기업교육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www.thefield.co.kr 또는 전화 02-2208-0116 로 문의하면 된다.
[선데이뉴스]대한민국 기업의 차세대 리더 CEO 정양헌!
[선데이뉴스]대한민국 기업의 차세대 리더 CEO 정양헌!
<CNB 정양헌 대표이사> 경영전략은 기업환경의 변화와 시장의 상황에 따라 달라지고 있다. 전략의 선택은 최고경영자(CEO)의 몫이기 때문에 최고경영자의 선택에 따라 승패가 가름된다. 경제학자 피트 드러커는 최고경영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위험을 두려워하지 않고 포착한 기회를 사업화하는 모험과 도전의 정신”이라 강조했다. CEO의 판단력과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이 기업의 성공과 발전에 가장 중요한 조건이라는 것이다. CEO의 선택과 결단에 따라 세계적으로 하루에도 수많은 기업이 태어나고 사라져간다. 이처럼 CEO의 판단이 중요한 시점에 우리나라 기업을 비롯한 세계적인 기업의 추세는 젊고 유능한 젊은 CEO들이 많이 등장하고 있다. 그들은 빠른 판단과 결단으로 새로운 시장 질서를 형성하고 있으며, 빠르게 변화를 이끌고 있다. 하지만 그들에게도 반드시 성공이 보장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우리나라의 성공한 CEO들이 성공비결 1위로 생각하는 것은 ‘사람과 인연의 소중함’이다. 사람과 인연을 소중히 여기는 습관 때문에 자신이 성공할 수 있었다는 것에 많이 공감하고 있으며, 그것에 가장 큰 의미를 두는 것은 사업에 있어 사람과의 관계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알고 있기 때문이다. (주)CNB 기업과 한진관광 용인동백점을 운영하고 있는 대표이사 정양헌은 이처럼 소중한 사람과의 관계를 올바르게 유지하면서 자신의 꿈을 키워가는 젊은 CEO이다. (주)CNB 기업은 레저스포츠와 이벤트 및 교육사업을 중심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데, 업계최초로 마케팅 전략을 분석하고 기업 및 단체 그리고 대학 등에 캠프를 통하여 프로모션을 제공하는 회사이다. 특히 캠프 프로모션은 각 기업체 및 단체의 이미지 제고, 단합, 매출 증대 및 대학 수업의 활성화 등 다양한 효과를 증대시키고 있다. (주)CNB 기업에서 추진하는 모든 캠프는 ‘안전과 최고’를 슬로건으로 하여 대자연속의 수려한 경관과 최고의 장비 및 강사진을 바탕으로 실시되고 있다. 특히 여름철에 실시되는 수상캠프는 래프팅과 더불어 접근성이 용이한 산과 계곡 그리고 강에서 펼쳐지고 있다. ‘CNB 수상레저타운’으로 실시되는 모든 프로그램에는 천혜 자연의 이국적 아름다움과 더불어 수상스키, 플라이피쉬, 땅콩보트, 트윈 바나나보트, 바나나보트, 포파라찌, 바이퍼, 락킨마블 등 강에서 즐기는 기구들과 육지에서는 ATV(4륜오토바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하여 프로그램에 참가한 기업 및 단체에 즐거움을 준다. (주)CNB 기업은 대학의 축제 및 OT, MT 등의 프로그램도 기획 및 운영하고 있으며, 신입생 OT 프로그램의 추진은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그리고 겨울철에는 오크밸리, 휘닉스파크 등 우리나라의 유명한 스키장을 중심으로 스키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스키캠프는 참가자들의 명예와 자존심을 키워주고 있으며, “최고보다는 최선”을 강조하는 유능한 강사진을 중심으로 무사고, 만족도 최고를 이끌고 있다. <직원들과 화이팅을 외치는 정대표> 이처럼 새로운 시각에서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이끌고 있는 정양헌 대표는 앞으로도 해외시장을 겨냥하여 더 큰 꿈을 준비하고 있으며, 한류의 새로운 관점에서 현재까지 사업경험을 바탕으로 신한류문화를 기획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의 한류가 연예인을 중심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현실에서 착안하여 해외의 젊은이들이 우리나라를 방문하고 그 방문객을 중심으로 새로운 컨텐츠를 개발하여 관광과 한류의 연결을 이루는 창조경영의 준비도 착실히 하고 있다. 한진관광의 용인동백점 운영은 그가 레저문화의 새로운 시각을 펼치고 있는 것과 더불어 관광산업의 일선에도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음을 증명한다. 미래에 펼쳐질 신한류문화 컨텐츠의 준비는 국내의 관광산업과 더불어 해외 여행객의 확보와 함께 새로운 시장개척의 방향을 예고하고 있기 때문이다. 피트 드러커의 최고경영자가 갖추어야 할 중요한 정신으로 강조했던 “위험을 두려워하지 않고 포착한 기회를 사업화하는 모험과 도전의 정신”을 정양헌 대표는 현실성 있게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 젊다는 것으로 사업에 무조건 승부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자신이 직접 강의 및 경험했던 내용을 중심으로 사무실에서 실무를 중심으로 기획하는 그의 능력이 있기에 새로운 사업구상과 더불어 용기 있게 도전하는 것이다. <본사 취재국장과 인터뷰> 현재 그가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KOREA K-POP TOUR는 ‘다양한 Concept에 맞춰 모든 프로그램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를 조성 하겠다’는 알찬 기획력을 바탕으로 준비되고 있다. 기업의 성장과 발전 그리고 조직원과 함께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이루겠다는 정양헌 대표의 꿈이 현실이 되고, 이를 바탕으로 신한류문화에도 레저와 관광이 어우러지는 날이 가까워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대한민국 기업경영의 품격을 높이고,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끝없는 도전과 꿈을 키우고 있는 정양헌 대표는 오늘도 현장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며 소중한 땀방울을 쏟아내고 있다.
고양시, 그린리더 2세들 그린스타트 전국대회 환경부 장관상(최우수) 수상
고양시, 그린리더 2세들 그린스타트 전국대회 환경부 장관상(최우수) 수상
고양시의 그린리더 2세들이 지난 15일에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13 그린스타트 전국대회’에서 환경부장관상(최우수)을 수상했다. 6회째를 맞는 그린스타트 전국대회는 환경부와 그린스타트 전국 네트워크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환경행사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전국 그린리더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그린리더 경연대회는 네트워크와 그린리더 부문에서 전국 예선을 걸친 40개 팀이 본선에 진출하여 저탄소 친환경 활동 사례를 발표하고 주제의 적합성과 활동의 확산 및 활용가능성, 지속가능성과 독창성을 평가받았다. 특히 학생부문은 예선부터 치열했던 만큼 본선에서도 뜨거운 열기를 과시해 큰 주목을 받았다. 이날 고양시 그린리더 2세들(고양소시모)은 2010년부터 1세대 그린리더와 함께 저탄소 친환경활동을 하면서 느낀 문제점과 보완할 것들을 스스로 찾아 실행에 옮긴 사례를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CO2 Down 캠페인’은 근력과 시력이 약한 고령층이 플러그를 뽑기가 힘들고 멀티탭을 잘못 사용하는 경우가 빈번하다는 활동경험을 통해 ,개선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저탄소 활동이다. 고령층에게 와트맨을 이용하여 대기전력을 직접 확인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그린리더 2세들이 직접 제작한 멀티탭 그림꼬리표와 멀티탭을 제공한 맞춤 저탄소 캠페인은 심사위원들과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프리젠테이션에서 그린리더 2세들은 크레용 팝의 ‘빠빠빠’를 이용한 CO2 Down Green Up 퍼포먼스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그린리더 2세들(김제이 김진욱 박채림 백수민 서재원 신승연 원재연 유상아 장우혁 정다은 천지민 최희주)은 저탄소 친환경 활동으로 녹색미래를 열어가는 고양시 청소년들의 모임이다. 이들은 청소년으로서 환경에 대한 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2010년부터 자원순환, 하천살리기, 저탄소 부문에서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다. < 저작권자 ⓒ선데이뉴스신문=www.newssunday.co.kr 상업적 목적이 아니라면 무단전재 & 재배포 가능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sundaynews1@hanmail.net>
고양 차세대 글로벌리더 네트워크, 라페스타 거리에서 한 해 마무리하는 마지막 행사 펼쳐
고양 차세대 글로벌리더 네트워크, 라페스타 거리에서 한 해 마무리하는 마지막 행사 펼쳐
고양시(시장 최성) 청소년의 글로벌 마인드 함양과 건전한 청소년 문화조성을 위해 자발적으로 조직된 ‘고양 차세대 글로벌리더 네트워크(대표 정의영)’가 지난 16일 라페스타 거리에서 한 해의 성과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행사를 가졌다. 이날 고양 차세대 글로벌리더 네트워크 회원 100여 명이 주축이 돼 고양600년 기념 플래시몹 퍼포먼스를 펼쳤다. 아울러 시민들이 고양시 마스코트인 고양이 인형과 함께 곱고 바른 말을 하겠다는 자기서약 인증샷을 찍는 ‘꽃보다 아름다운 말하기 캠페인’도 실시했다. 마침 이날 라페스타 거리 10주년 문화행사가 함께 펼쳐져 거리를 찾은 많은 시민들의 호응이 더 뜨거웠다. 쇼핑을 하러 라페스타 거리를 찾았다는 이성희(42, 주부) 씨는 “날씨가 제법 쌀쌀한데도 밝고 즐거운 표정으로 함께 춤을 추고 캠페인을 하는 학생들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지고 마음이 따뜻해졌다”며 고양 차세대 글로벌리더 네트워크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최연소 참가자 김승현(오마초 5학년) 군은 “형, 누나들과 함께 안무를 만들고 연습하고 우리 스스로 아이디어를 모아서 뜻 깊은 캠페인을 하면서 많은 걸 배웠다”며 “앞으로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 차세대 글로벌리더 네트워크는 이날 행사를 마지막으로 2013년 공식 활동을 모두 마치고 2014년 활동계획과 집행부 구성에 들어간다. 현재 네트워크는 총괄운영팀, 자원봉사팀, 공연기획팀, 홍보팀 등 4개 팀으로 나눠 함께 이끌어갈 활동가들을 모집 중이다. 고양시를 사랑하고 세계 속의 고양시를 꿈꾸는 학생이라면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또한 열의를 갖고 활동하는 학생들에게는 내년 여름 미국 해외 리더십 연수 선발 시 가산점도 주어진다. 가입은 네이버 카페(http://cafe.naver.com/gyglobiznetwork)에서 할 수 있다. 고양 차세대 글로벌리더 네트워크는 지난 4월 공식 출범한 이후 지금까지 여수 청소년 문화축제, 하와이 마우이카운티 글로벌 리더 아카데미, 서울 광화문 광장 등에서 총 6차례에 걸쳐 장소를 가리지 않고 고양600년 플래시몹 퍼포먼스와 함께 각종 캠페인을 진행해 왔다. < 저작권자 ⓒ선데이뉴스신문=www.newssunday.co.kr 상업적 목적이 아니라면 무단전재 & 재배포 가능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sundaynews1@hanmail.net>
고양 차세대 글로벌리더 네트워크, ‘꽃보다 아름다운 말하기’ 캠페인 펼쳐
고양 차세대 글로벌리더 네트워크, ‘꽃보다 아름다운 말하기’ 캠페인 펼쳐
고양시(시장 최성)의 차세대 글로벌리더의 육성이라는 목표 아래 꾸준히 추진해온 고양시 청소년들의 해외문화언어체험 사업 ‘고양 차세대 글로벌리더 아카데미’가 참가한 청소년들이 자체적으로 결성한 ‘고양 차세대 글로벌리더 네트워크’로 그 열매를 맺고 있다. 고양 차세대 글로벌리더네트워크(대표 정의영)는 지난 19일 고양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고양시 마스코트 고양이 캐릭터와 함께 활기차고 역동적인 고양 600년 기념 플래시몹 퍼포먼스와 꽃보다 아름다운 말하기 캠페인을 펼쳤다. 오후에는 서울 광화문광장으로 이동해 서울시민들에게 멋진 퍼포먼스와 캠페인활동을 펼쳐 보였다. 이날 오전 10시 같은 장소(고양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개최된 ‘고양시 시립어린이집 한마음 가족 민속놀이’ 행사와 함께 시작해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4000명이 넘는 고양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언어가 가질 수 있는 폭력성을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요즈음 비뚤어진 언어생활을 바로 잡고 나아가 아름다운 우리말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노력하는 출발점이 될 자기서약서 작성과 그에 이어진 인증샷 촬영은 주말을 맞아 광화문 광장을 찾은 수많은 서울시민들의 동참을 이끌어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오푸름 양(동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1학년)은 “스스로 만든 독창적인 안무가 포함된 퍼포먼스와 참여자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꾸며진 꽃보다 아름다운 말하기 캠페인을 고양시민들뿐만 아니라 서울시민들 앞에서도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이를 위해 함께 노력한 참가자들이 자랑스럽다. 누구보다 안무를 구성한 이수현(고양시 무원중학교 3학년) 양과 자신의 얼굴이 들어간 독특한 자기서약서를 만들기 위해 지난 일요일 밤늦게까지 고생해준 여러 친구들을 칭찬해주고 싶다.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을 통해 고양시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발산하고 동시에 그 에너지를 모아 바람직한 청소년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고양시에 거주하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고양 차세대 글로벌리더 네트워크는 앞으로도 자신이 주인인 고양시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며 더 나은 내일을 위한 미래지향적 활동을 통해 바람직한 청소년문화 형성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