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74건 ]
“정은경 질병관리 본부장,  대검찰청 고발 기자회견”
“정은경 질병관리 본부장, 대검찰청 고발 기자회견”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정은경 질병관리 본부장 고발 기자회견이 9월 4일(금) 오전 11시 대검찰청 정문 앞에서 정치방역고발연대, 공권력감시국민연합, 권공력피해시민모임, 자유민주국민운동 주관으로 진행됐다. 주최 측은 기자회견에서 질본에 영웅으로 칭송받고 있는 이 가짜 영웅 정은경 질병 본부장을 고발 하게 되었는가를 말씀 드리겠다. 이 정은경이라는 자는 방역독재 코로나 대응 정치방역에 앞잡이가 되어서 우리 대한민국에 온 국민을 코로나 공포로 몰아넣고 대한민국에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있다. 정은경이가 왜 정치 방역인지 말씀드리겠다. 정은경이는 금년 2월 중국 우환 바이러스가 대한민국으로 상륙한다는 것을 충분히 예견이 되어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2월부터 3월 까지 4월 까지 60일 동안을 우리 전문가들의 말을 묵살했다. 그 결과 온 대한민국에 전국 우환 폐렴을 감염 시켜서 온 국민에 생명과 재산을 잃었다. 이것은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행위가 아닐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그리고 8.15 장대비 속에서 문재인 정부에 폭정과 맞서기 위해서 전국에서 광화문 집회에 참여한 애국 국민을 향해서 코로나를 감염시킨 주범으로 조작하는데 앞장섰다. 이 자는 문재인 정권이 부동산 폭정, 검찰장악 의혹, 윤미향이 위안부를 이용한 앵벌이 범죄, 대법원 확정 판결을 받고 복역한 한명숙을 무죄를 만들려고 하는 기도, 공수처를 통해서 대한민국을 독재 국가로 끌고 가기 위해 기도하고 있는 이 문재인 폭정을 국민들이 자각하고 이번 8.15 광복절 집회를 통해서 정권을 무너뜨리려고 할여고 하는데 이것을 설파하기 위해서 7월 30일부터 온 국민한테 코로나가 해결 되었다. 휴가를 가라 쿠폰을 주고 8월 17일을 임시공휴일로 만들어서 우리 국민들이 감염에 대한 감각을 무디게 해서 이번 코로나 소동에 진원지가 바로 정은경 질본 본부장이기 때문에 이 책임을 국민에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된다고 주장했다. 또 주최 측은 그래서 이 자를 고발하기로 했다. 그리고 이 자들은 자료를 공개하고 있지 않다. 이번 4.15 총선은 코로나를 위한 코로나에 의한 이 정권이 부정선거였다. 코로나를 핑계 되고 전 가정에 돈을 나눠주고 금권선거를 자행해서 온 국민을 매수를 해서 이번 4.15선거를 원천적으로 금권 부정선거를 자행했고 이 선거에 앞잡이로는 정은경 질병 본부장이라는 것을 우리 온 국민은 알고 있다. 그런데도 이 좌파 언론들 때문에 이것이 제대로 밝혀지지를 않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유튜브가 있고 그리고 온 국민들이 이 정부 폭정과 만행들을 다 알고 있기 때문에 오늘 이 질병본부 본보장 고발을 위해서 그동안 공권력을 동원해서 국민을 탄압하고 민족을 파괴하는 이자들을 고발해 나갈 계획 이다 고 하면서 정은경을 직권남용죄, 강요죄, 직무유기죄, 미필적고의에 의한 살인죄, 불법체포강금교사죄, 불법통신비밀교사죄 등으로 고발한다고 덧붙였다.
정은경 본부장 "교회 예배시 코로나19 감염율 평균 40%, 예배와 모임 자제해달라" 부탁
정은경 본부장 "교회 예배시 코로나19 감염율 평균 40%, 예배와 모임 자제해달라" 부탁
(16일 14시 코로나19 바이러스 관련 정례브리핑에서 브리핑하고 있는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 신천지 교회, 부산 온천교회 집단감염 발생 이후 성남 은혜의 강 교회(40명 확진), 부천생명수 교회(37명 확진)에서도 46명이 잇따라 확진을 받으며 교회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늘고있다. 이에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각종 집단 행사, 종교 예배와 모임을 자제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계속 시행해달라고 적극 부탁했다. 오늘 16일 14시에 열린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정은경 중방대 본부장은 "종교행사는 특성상 밀폐된 공간에서 많은 수를 감염시킬 수 있는 위험요인이 있다"며 "위험 상황에 따라서 규제를 달리 적용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지만, 현재로는 사회 전반적인 자발적 노력과 참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모든 경우의 수를 놓고 봐야한다고 생각한다. 코로나19 특성이 초기 전염력이 감하다는 걸 볼 때 좀 더 업격한 전파를 줄이는 관리가 필요하다고는 보고 있다"고 말했다. 종교행사의 경우, 밀폐된 장소에서 밀집된 형태로 모여 예배, 기도, 찬양을 하는 경우가 대다수이기 때문에 비말에 의한 감염전파률이 높다. 이에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될 때까지 종교행사에 대한 더 강화된 규제가 필요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이는 상황이다. 하지만 정은경 본부장은 "감염법 법에는 집회 금지 조항이 있기에 어느 수준으로 어떻게 할지에 대해선 위험도 평가하고 논의하도록 하겠다"고 말하며 "대구경북 지역을 제외한 다른 지역에서 급격한 감염 전파가 발생하지 않은 건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본다. 앞으로도 더 사회적 거리두기에 참여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천지 교회는 지난 18일 31번째 확진자가 나온 이후 모든 예배와 모임을 전면 중단하고 관련 교회시설을 모두 폐쇄했다. 하지만 이 사태를 목격하고도 아직까지 여러 교회가 예배와 모임을 강행하고 있는 걸로 확인된다. 정 본부장의 답변으로 봐선 아직까지 종교의 자유 및 여러가지 사항을 고려해 강제적 방법보다는 자발적인 거리두기를 더 홍보하고 권고할 것으로 보인다.
‘진익철 후보, 이정근 더불어민주당 서초구청장 후보 캠프 선대본부장으로 합류’
‘진익철 후보, 이정근 더불어민주당 서초구청장 후보 캠프 선대본부장으로 합류’
진익철 선대본부장, "이정근의 승리를 위해,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이정근 더불어민주당 서초구청장 후보는 당의 경쟁자였던 진익철 후보를 지난 9일 선대본부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정근 후보는 "공천을 받았던 4월 20일 당일부터 진익철 후보를 모시기 위해 애를 많이 썼다"며 "어렵게 선대본부장을 수락해 주신 진익철 선대본부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정근 캠프는 민선5기 서초구청장으로 경륜을 쌓은 진익철 선대본부장을 영입함으로써, 보수와 진보를 통합해 외연을 확장할 뿐만 아니라, 현실정치에 기반을 둔 서초 맞춤형 공약을 준비할 수 있게 되었다며 흥분하는 모양새다. 진익철 선대본부장의 합류와 함께, 두 캠프의 협력도 본격화 되는 모양세다. 지난 11일에는 진익철 선대본부장 정책팀과 이정근 캠프의 정책팀이 만나 서초 민심을 반영한 맞춤형 공약을 개발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었고, 차주에는 진익철 선대본부장과 싱크탱크 팀이 이정근 캠프에 합류해 6.13지방선거 승리 플랜을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진익철 선대본부장은 "부족한 저에게 오랜 시간 삼고초려를 해 주신 이정근 후보에게 감사한다"며 "미약한 힘이나마 이정근의 승리를 위해,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오 (주)오션팩토리 총괄본부장, 2017대한민국파워리더대상 수상
이재오 (주)오션팩토리 총괄본부장, 2017대한민국파워리더대상 수상
[선데이뉴스신문=장순배 기자]지난 24일(토) 오후 2시부터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글로벌평화공헌대상&대한민국파워리더조직위원회(위원장 신민정 선데이뉴스 발행인)가 주최·주관한 ‘2017대한민국파워리더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한국언론연합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날 시상식에서 이재오 (주)오션팩토리 총괄본부장이 기업경제발전부문에서 대한민국신경영인 대상을 수상했다. 주)오션팩토리는 충남 보령시에 위치한 대천특산품인 조미김 제조회사로 "대천본가 김" 브랜드로 소비자에게 널리 알려져 있으며,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돌자반 2종류를(고소한맛,매콤한맛)출시하며 아이들 간식으로 주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서해안 청정해역에서 채취한 고급원초 만을 사용해 질기지 않고 바삭한 김의 맛과 향을 살릴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또 한 돌자반에는 아이들 성장발육에 도움이 되는 해조칼슘을 함유하였고 백설탕을 사용하지 않고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천연당을 사용하여 고온 열처리하는 독보적인 기술로 바삭하고 고소한맛이 잘 살아있어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 술안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또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제품생산을 위해 지역 업체로는 드물게 국제식품규격인 HACCP(위해요소 중점관리기준) 인증을 획득했으며, 2017년 하반기에 본격적인 해외 수출을 위해 중국,베트남등 해외 메이저 유통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조만간 가시적인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본다. 이재오 (주)오션팩토리 총괄본부장은 "포화상태에 접어든 내수시장보다 점점 소비가 확대되는 해외시장을 향해 더 좋은 미래 산업으로 커 가기 위해서는 이제는 끊임없는 제품개발과 품질차별화를 통해 한국식품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참조:사단법인 한국언론인 연합회와 비영리단체 한국언론연합회는 다른 단체입니다. 대한민국파워리더대상시상은 비영리단체 한국언론연합회에서 주최하였으며 사단법인 한국언론인 연합회와는 무관함을 알립니다.
강창일 의원,더민주 ‘박근혜 대통령 퇴진 국민주권운동본부’ 부본부장에 선임
강창일 의원,더민주 ‘박근혜 대통령 퇴진 국민주권운동본부’ 부본부장에 선임
[선데이뉴스=신민정 기자]강창일 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시 갑)은 더불어민주당의‘박근혜 대통령 퇴진 국민주권운동본부’ 부본부장에 선임됐다고 21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민심을 준엄하게 받아들여 거당적 차원의 퇴진운동을 벌이기 위해 ‘박근혜 대통령 퇴진 국민주권운동본부(이하 국민주권운동본부)’를 구성했고 당의 중진급 의원 중에 3명을 선정해 부본부장에 임명했다. 본부장은 추미애 당대표가 맡기로 했으며 부본부장은 강창일, 양승조, 원혜영 의원이고 활동시한은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 시까지다. 국민주권운동본부는 국민조사위원회, 국민행동위원회, 부문주권위원회, 원내대책위원회, 운영지원단, 서명운동단, 의원홍보단을 비롯해, 17개 시도당 별 국민주권운동본부 등 전당 차원의 체계적인 조직을 갖추고 본격적인 박근혜 대통령 퇴진 운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강창일 의원은 지난 18일 오후 4시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국민주권운동본부 출정식에 참가했다. 강 의원은 국민주권운동본부의 중책을 맡은 만큼 앞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위해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등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 의원은“국가적으로 큰 위기를 맞고 있는 상황에서 121명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중 4선 중진의원으로서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위한 국민주권운동본부 부본부장에 선임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짓밟힌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회복하기 위해 박 대통령의 즉각적인 퇴진을 추진하고 사상 초유의 국정 농단 사태를 불러온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숨은 부역자들을 모두 색출해 법의 심판대에 세울 때 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선데이뉴스]새정치연합,총무본부장 최재성·정책위의장 최재천
[선데이뉴스]새정치연합,총무본부장 최재성·정책위의장 최재천
[선데이뉴스=국회/박경순 기자]새정치민주연합은 22일 폐지된 사무총장직 대신 5본부장 체제로 전환하기로 한 ‘혁신안’에 따라 새로운 정무직 당직자를 임명했다. 앞서, 새정치연합은 지난 20일 중앙위원회를 통해 사무총장직 폐지를 골자로 한 혁신안을 처리한 바 있다. 폐지된 사무총작 대신 총무·조직·전략·디지털·민생 등 5본부장 체제로 전환키로 했다. 새정치연합은 총무본부장에 최재성 의원을 조직본부장에 이윤석 의원, 전략홍보본부장에 안규백 의원, 디지털소통본부장에 홍종학 의원, 민생본부장에 정성호 의원을 임명했다. 또한 정책위의장에는 최재천 의원을 임명했다. 이날 임명된 인사들의 면면을 보면 여러 계파에서 두루 등용, 탕평인사에 방점을 둔 것으로 해석된다. 새로 신설되는 3곳의 본부장들을 보면 최재성 의원은 정세균계로 분류되는 범친노 그룹이며 이윤석 의원은 박지원계, 정성호 의원은 김한길계로 분류된다. 특히, 조직본부장은 당내 조직을 담당하기에 요직으로 분류된다. 혁신안으로 인해 최단기 사무총장이 된 최재성 의원은 수석 본부장으로 분류할 수 있는 총무본부장으로 임명됐다. 기존에 있던 전략홍보, 디지털소통의 경우 안규백 의원과 홍종학 의원이 그대로 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