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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한국 세계평화작가,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국제녹색휴머니티기구 "평화환경대사" 임명
한한국 세계평화작가,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국제녹색휴머니티기구 "평화환경대사" 임명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20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유엔경제사회이사회 NGO Forest Love & Mountain Love, 국제녹색휴머니티기구 출범식이 개최된 가운데 유엔(UN) 세계평화지도 작가로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한한국 세계평화작가 초대 "평화환경대사"로 임명됐다. 이날 출범식에는 박창수 총재, 박수영 국회의원, 한한국 세계평화작가 등 내외 빈이 참석한 가운데 양기대 국회의원, UN지속가능발전센터 박천규 총재(UN Office for Sustainable Development), 문정호 (전)환경부차관이 영상으로 축사를 했다. 한 대사는 “환경이 곧 평화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국제녹색휴머니티기구와 함께 평화환경대사로서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며 “무엇보다도 국제사회에 환경이 가장 중요한 만큼 녹색환경운동에도 앞장서 나가겠다.”고 임명 소감을 밝혔다. 신임 한한국 평화환경대사는 현재 세계평화사랑연맹 이사장과 연변대학교 석좌교수로 재직 중 있으며, 조선대학교 정책대학원 초빙교수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한 대사의 작품들은 UN본부 22개 회원국 중에 미국, 영국, 중국, 러시아, 독일, 스위스, 일본, 노르웨이, 이탈리아, 캐나다, 멕시코, 베네수엘라, 브라질, 스웨덴, 아르헨티나, 오스트레일리아, 오스트리아, 이스라엘, 몽골, 폴란드, 핀란드, 대한민국 등 유엔 각 국가 대표부에 전시 영구소장 중에 있다. 이밖에도 북한 국제친선전람관, 주한 프랑스 대사관, 주 캄보디아 대한민국 대사관, 국회 헌정기념관, 문화체육관광부, 경기도청, 강원도청, 경북도청, 전남도청, 제주특별자치도청, 김포시청, 화순군청 등 국제기구 및 국가기관의 전시 소장 작가로서 국제적인 세계평화작가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양기대 국회의원, UN ECOSOC NGO FLML 주최∙주관으로 Newsfirst, 대한민국리더스포럼(배려와 섬김), Global Bizari, (사)숲사랑산사랑, (사)한-베트남중소기업교류협회, 세계문화경제포럼, 한-인도문화경제포럼, 아시아평화번영포럼(APPF), 재단법인 월드미디어가 후원했다. 한편 출범식에는 문경숙 코리아엔젤스민속무용단장의 화선무 공연과 서수옥 (사)한국공연문화예술원 이사장 시낭송, 소프라노 최경아 경희대학원 교수의 공연과 함께 각 분과별 위원장 임명장 수여가 진행됐다.
한한국 세계평화작가, ‘K-연예스타 나눔봉사공헌대상’ 평화봉사공헌부문 대상 수상영예
한한국 세계평화작가, ‘K-연예스타 나눔봉사공헌대상’ 평화봉사공헌부문 대상 수상영예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유엔(UN)세계평화지도 작가로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한한국 세계평화작가가 19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 ASSA아트홀에서 열린 ‘2020 K-연예스타 나눔봉사공헌대상’ 시상식에서 평화봉사공헌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임재수 조직위원장은 “한한국 세계평화작가님은 세계평화와 한반도의 평화통일 위해 27년에 걸쳐 6종의 새로운 한글 서체를 개발해 세계 최초로 39개 국가 '세계평화지도'작품들을 한글로 창작해 국제적인 평화작가로 주목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유엔 22개 회원국에 '세계평화지도(World Peace Map)'작품들을, 북한 국제친선전람관에 '한반도평화지도(우리는 하나)'대작을 기증함으로써 나눔과 봉사를 통해 인류평화에 헌신하셨기에 수상자로 선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한국 세계평화작가는 “먼저 위대한 한글을 창제하신 세종대왕께 감사드리고, 세계평화작가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구촌의 평화발전을 위해 헌신과 노력하는 세계평화작가가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K-연예스타 나눔봉사공헌대상은 각계 분야의 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지역 사회와 타인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해 온 인물들을 발굴해 공로자를 격려하는 봉사상이다. 특히, 순수 민간 차원에서 대한민국 사회 봉사활동에 헌신하고 일조한 사례들을 발굴해 이를 널리 알려 귀감이 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시상식은 K-연예스타 나눔봉사공헌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글로벌인플루언서협회가 주관했으며, 서울기자연합회, 월드미디어프레스재단, 글로벌문화산업협회 등이 후원했다.
국제적 서화가 한한국 세계평화작가, 도쿄올림픽 출전 선수단 ‘다시 뛰는 한국인’ 응원 작품공개
국제적 서화가 한한국 세계평화작가, 도쿄올림픽 출전 선수단 ‘다시 뛰는 한국인’ 응원 작품공개
[선데이뉴스신문] 국제적인 서화가인 한한국 (김포시∙화순군 홍보대사)세계평화작가가 오는 23일 2021년 하계 도쿄올림픽 출전을 앞두고 있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하는 ‘다시 뛰는 한국인’ 작품을 21일 온라인을 통해 공개 했다. 한 작가는 “오랜 기간 동안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큰 기쁨과 힘을 주고, 무더위를 식힐 시원한 금메달 승전보를 잇따라 전해오길 기대한다”며 “역대 최초의 무관중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자랑스러운 태극전사 선수단을 응원하고, 이 작품 제호처럼 ‘다시 뛰는 한국인’이 초인류 선진국을 이끌어나가길 바라는 뜻에서 응원 작품을 특별히 공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한국 세계평화작가는 27년에 걸쳐 6종의 새로운 한글서체를 디자인 개발, 39개 국가 '세계평화지도'를 세계 최초로 한글로 창작해 현재 UN 22개 회원국 ‘세계평화지도(World Peace Map)’ 소장 작가이자 북한 국제친선전람관 ‘한반도평화지도(우리는 하나)’ 소장 작가로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작품은 한국저작권위원회 회화(한한국디지털아트)부분 심의를 걸쳐 ‘다시 뛰는 한국인’ 제호로 지난 20일 최종등록 되었다. 또 '세계에서 가장 큰 평화의 불(佛)' 제호로 '화합의 붓' 30자루를 모아 가로 4m70cm, 세로 13m31cm 5층 높이의 초대형 대작이 지난 2월 1일 한국저작권위원회에 등록된 바 있다.
PIPI, 세계평화숲 조성 함께  반세기 기념비 '세워'
PIPI, 세계평화숲 조성 함께 반세기 기념비 '세워'
[선데이뉴스신문=박민호 기자] 국제민간외교단체인 국제피플투피플(PTPI) 한국본부(총재 김진수, 치아사랑치과의원 원장)는 지난 12일 경기도 평택시 비전동 검찰청입구 사거리에 위치한 통복천 근린공원에서 PTPI 회원 및 관련단체 내외빈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PTPI공원 세계평화숲 조성 및 반세기 기념비 제막식’을 개최했다. ‘PTPI공원 세계평화숲 조성’ 사업은 김진수 PTPI 한국본부 총재가 정장선 평택시장과의 면담 시 제안하여 정장선 시장의 협조 및 지원을 받아 평택시가 통복천 근린공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맑은 숨 행복 숲 조성과 연계하여 조성되었으며 PTPI 임원 및 관련단체 후원금으로 백송, 정이품송, 반송 등 천연기념물급 소나무를 공원 내에 헌수하였고 PTPI 한국본부 창립 반세기 기념비를 제작 건립했다. 국제피플투피플(People To Peole International : PTPI)은 제2차 세계대전과 한국전쟁 등이 국가 간의 상호 이해 부족으로 인하여 발발하였다고 생각한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 미국 제34대 대통령이 민간상호간의 교류 및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국제간의 우의를 증진시키며 세계평화에 기여하기 위해 1965년 미국에서 정부기구로 창설한 단체로서 이후 민간외교기구로 전환됐다. 한국에서는 1965년 박경원 강원도지사가 미국 이외의 지역에서는 최초로 춘천에PTPI 클럽을 창설하였고 이후 1972년 5월 8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법인설립을 허가받아 PTPI 한국본부가 창립되었으며 현재 세계 130여개국에서 PTPI 회원들이 민간외교 및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의학박사이며 치의학 박사인 김진수 총재는 PTPI 한국본부가 소재한 평택에서 PTPI 이념인 세계평화구현을 염원하는 「PTPI공원 세계평화숲」이 세계에서 최초로 한국에서 조성되어 뜻 깊은 사업이 되었다고 말하며 향후 세계 각 나라 PTPI 회원들이 가족들과 함께 방문하는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본 행사에는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하여 유의동 국민의 힘 경기도 평택시을 국회의원, 직전 통일부차관을 역임한 김형석 남북사회통합연구원 이사장, 브래드 설리반 주한미군 참모장, 마이클 로취 주한 미8군 부사령관, 글렌 헨키 35방공포병여단 사령관 등 국내 주요 관련 인사들이 참석하여 본 행사를 축하해 주었고 아이젠하워 대통령의 외증손자인 머릴 아이젠하원 앳워터 PTPI 세계본부 총재는 코로나 사태로 뜻 깊은 행사에 참석하지 못하게 됨을 아쉽게 생각하며 축하 메시지와 함께 정장선 시장에게 감사패를 김진수 총재에게 공로패를 보내왔다. 한편 (사)국제피플투피플 한국본부는 1972년 창립 이후 지금까지 50여년간 매년 국제친선의 밤 행사 개최를 통하여 5,000여명의 주한미군 장병들을 초청하고 이중 1,300 여명의 모범 장병들을 표창하면서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달해 오면서 주한미군과 친선과 우정을 도모해 오고 있다. 최근에는 주한 미군 사령부가 서울 용산기지에서 평택기지로 이전함에 따라 주한 미군과의 친선 및 우호 증진을 더욱 도모하기 위하여 2020년 9월 본부 사무실을 서울 여의도에서 평택으로 이전했다.
한한국 세계평화작가‚ 세계평화의 길 화순(늘 푸른 화순)작품 기증식...‘화순군홍보대사’로 위촉
한한국 세계평화작가‚ 세계평화의 길 화순(늘 푸른 화순)작품 기증식...‘화순군홍보대사’로 위촉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UN 22개국 세계평화지도 창시 작가로 국내외 큰 주목을 받고 있는 한한국 세계평화작가가 25일, 화순군청 대회의실(4층)에서 세계평화의 길 화순(늘 푸른 화순)작품 기증식을 갖고, 화순군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날 기증식과 홍보대사 위촉식에는 구충곤 화순군수, 한한국 세계평화작가, 최기천 화순군의회 의장, 이동은 세계평화사랑연맹 부총재, 윤소천 시인, 화순군 실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 기증서 및 감사패, 홍보대사 위촉장 전달, 인사말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기증작품은 평화·화합을 위해 12자루의 붓을 하나로 모아 ‘세계평화의 길 화순’ 을 붓글씨로 써서 가로 421cm, 세로 288.5cm 대형크기의 서예회화로 제작했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우리고장 출신으로 세계적인 작가로 국제적인 명성을 떨치고 계시는 한한국작가님의 작품기증 및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우리 후손들이 본받고 장인정신을 이어받아 후손들이 롤 모델이 되기를 바란다.”며 “세계평화의 길 화순 대작을 기증해 주신 한한국 평화작가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한국 평화작가는 “한반도의 평화가 세계평화라고 생각한다. 화순 (和順)의 지명을 보면 순수한 화합이 담겨있다. 화합은 곧 평화를 의미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세계평화의 길은 화순으로 통(通)하고, 통(通)하면 모든 일들이 순조롭고, 순탄하며, 평화로 이어진다.”고 작품설명을 했다. 이어 그는 “그 세계평화로 가는 길에 인간이 가지 못하고 풀지 못하는 일들을 새가 멀리보고 날아다니며 우리들의 꿈을 이루어 달라는 의미에서 ‘화순’ ‘ㅎ’머리에 ‘희망의 새’를 넣어 그 의미를 더 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완전[完全]한 주기[週期]와 우주의 질서를 상징하고자 먹물과 12자루의 붓을 사용하였고, 화순에서 평화의 태양이 뜨는 것을 상징하여 인주(印朱)에 손도장기법으로 사람들의 형상을 넣어 세계 속에 빛나는 늘 푸른 화순이 되길 바라는 의미에서 서예회화로 완성했다.”고 밝혔다. 한편 한 작가의 ‘세계평화지도’ 작품들은 2008년 UN본부 22개국 대표부 미국, 영국, 중국, 러시아, 독일, 스위스, 일본, 노르웨이, 이탈리아, 캐나다, 멕시코, 베네수엘라, 브라질, 스웨덴, 아르헨티나, 오스트레일리아, 오스트리아, 이스라엘, 몽골, 폴란드, 핀란드, 대한민국 등과 남북분단이후 최초로 한반도평화지도(우리는 하나) 대작이 북한 국제친선전람관에 영구소장 전시돼 ‘세계최고기록인증서’를 받았다. 연변대 예술대학 석좌교수인 한 작가는 문화체육관광부(567돌 한글날) 국민공모 최우수 선정작가, 뉴욕한국문화원, 중국베이징주중한국문화원, G20국회의장회의기념 선정 단독 초대작가이자, 유엔본부 22개 회원국 소장작가, 북한 국제친선전람관 전시 소장작가 등 세계평화작가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더불어 한 작가는 국가와 경기도 발전을 위해 사회적으로 헌신·귀감이 된 인물로 선정돼 통일부장관 표창, 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인물 등 등 70여 차례 수상과 더불어 경기도로부터 가장 명예롭고 가장 높은 상인 ‘경기도를 빛낸 자랑스러운 도민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세계평화작가 한한국 석좌교수, (사)국민성공시대 ‘온리원북’(Only One Book) 영예의 1호 등재
세계평화작가 한한국 석좌교수, (사)국민성공시대 ‘온리원북’(Only One Book) 영예의 1호 등재
[선데이뉴스신문=정민 기자] 한한국(김포시홍보대사)세계평화작가가 영국의 기네스북과 같이 한국에도 온리원북이 새롭게 출범한 가운데 (사)국민성공시대의 온리원인증원이 주최, ㈜성공시대와 공동 주관한 온리원북(Only One Book) 등재 영예의 1호로 선정돼 12일 경기 김포 한국갤러리에서 인증서 전달식을 가졌다. 온리원(Only One)인증원에 따르면 미래의 새로운 가치를 이끌어내고 차별화된 창조적인 발상을 통해 경쟁력 있는 글로벌 인재, 인물들을 발굴하여 훌륭한 업적과 정신을 후대에 기록으로 남기고자 세계유일 오직 단하나 온리원북을 제정하였다. 온리원인증원에 따르면 등재(인증)절차는 ▶신청접수 ▶서류심사(1차) ▶현장검증 실사(2차) ▶온라인 공개검증(3차) ▶ 최종심사(4차) ▶최종 결과통보 ▶인증서 전달식 ▶매년 1월 온리원북 발간 출판기념회 등 엄격한 절차에 따라 진행된다. 장원석 (사)국민성공시대 상임대표는 “세계평화작가로 국제적이 명성을 떨치고 있는 한한국 평화작가는 세계유일하게 세계평화와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기 위해 1994년부터 26년간 6종의 한글 서체를 개발해 39점의 ‘세계평화지도’(World Peace Map) 작품들을 창작 완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2008년 주유엔한국대표부를 통해 유엔 22개국 미국, 영국, 중국 등 대표부에 기증. 유엔본부 창설이후 최초, 최다 ‘세계평화지도’ 소장 작가로 인증되므로 온리원북 등재와 함께 세계유일 온리원인증서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한 작가는 “온리원북 영예의 1호로 선정해 주신 (사)국민성공시대와 온리원인증원에 감사드린다”며 “세계평화작가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와 응원을 보낸다”고 소감을 밝혔다. 연변대 예술대학 석좌교수인 한 작가는 한글로 5년간에 걸쳐 수 만자로 제작한 ‘한반도 평화지도’를 통일부를 통해 북한에 전달해 북한 문화성으로부터 감사서한을 받는 등 ‘세계평화’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친 점을 인정받아 통일부장관 표창 등 상을 80여 차례 수상한 바 있다. 이밖에도 567돌 한글날 문화체육관광부 최우수 선정작가, 뉴욕한국문화원, 중국베이징한국문화원, G20국회의장회의기념 선정 단독 초대작가이자, 유엔 22개 회원국 소장작가, 북한 국제친선전람관 전시 소장작가 등 국제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다. 더불어 한 교수는 국가와 경기도 발전을 위해 사회적으로 헌신·귀감이 된 인물로 선정돼 경기도청으로터 가장 명예롭고 가장 높은 상인 제4회 경기도를 빛낸 자랑스러운 도민상 수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강원영서지부 경서비교토론회 개최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강원영서지부 경서비교토론회 개최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종교연합사무실 강원 영서 지부는 지난 20일 오후 14:00~17:00 종교연합 사무실에서 제19회 강원 영서권 경서비교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에 앞서 6명으로 구성된 어린이예술단의 판소리 (춘향전중 어사출두 대목)공연으로 참가자들에게 잔잔한 기쁨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토론회는 '경서에서 궁극적으로 이루고자 하는 세상과 도달하고자하는 세계는 어떤 곳이며, 어떻게 도달 할수있는가' 란 주제로 불교, 민족종교(대순진리회), 기독교 교단에서 패널로 참석해 40여명의 청중 앞에서 열띤 토론의 장을 펼쳤다. 불교의 법진 스님은 불교는 다른 종교와 달리 신을 섬기고, 믿음으로써 궁극적인 목표에 이르는 종교가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스스로 수행을 통해 정신적 계발을 이루어 괴로움에서 해탈(벗어남) 또는 열반 이라고도 표현하지만 말을 바꾸면 윤회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불교의 가르침대로 끊임없이 수행해 나갈 때 모든 욕망과 번뇌에서 벗어나 열반을 이루며 나 혼자 만이 아닌 모든 사람들이 열반을 이루어 이 세상이 차별없고, 평등하며 안락하고, 평화로운 불국토가 되는 것이 불교가 지향하는 세계라 볼수 있을 것입니다. 행복한날 되십시오 하며 발제를 마쳤다. 민족종교(대순진리회) 김남식 도학장은 상제님께서는 하늘의 모든 신성과 불타와 보살들의 간곡한 하소연을 들으시고 천지인 삼계를 개벽하여 도탄에 빠진 인간과 신명을 구하기 위해 새 역사의 태양이 떠오르는 동방 조선땅에 강세 하셨다. 상제님께서는 천지가 성공하는 가을대개벽기를 맞아 삼계대권의 무궁한 조화권으로 천지공사를 집행하시어 사람마다 신선이 되어 만백성이 불로장생하는 우주조화정부를 지상에 신인조화정부로 건설하여, 신인류재창조 구원의 도통군자를 창성하고 지상선경을 건설하는 것이 목표이며, 이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유불선의 각 도 통신 들이 모여서 각기 닦은 기국에 따라서 도를 통하게 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불교의 락천 스님은 불교에서 이루고자 하는 세상은 궁극적으로 모든 중생들로 하여금 현실을 바로 인식하고 그 실상인 괴로움을 벗어나도록 하는데 근본 뜻이 있다고 할 것이다. 이 세계는 바로 해탈의 세계를 말할수 있습니다. 이 해탈의 세계 열반적정에 이르기 위해서는 자기 수행을 게을리 해서는 결코 이를수가 없다고 말했다. 기독교 김동원 목사는 시간 관계상 경서에 대해 자세히 말씀드리지 못함이 아쉽다며, 간단히 말씀드리면, 경서에서 궁극적으로 이루고자 하는 세상은 하늘(천국)의 모양대로 이 땅 가운데 천국을 이루는 것입니다. 계22:4절에 이루어진 천국에서는 눈물, 사망, 애통, 곡 하는 것,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고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러한 내용을 토대로 주 재림때 하나님께서 이루시고자 하는 세상의 모습은 성경에 잘 기록되어 있으며, 따라서 오늘날 신앙 생활하는 하는 신앙인 이라면 하나님이 경서를 통해주신 말씀을 믿고 깨달아야만, 이 땅에 반드시 지으실 하나님의 나라가 세상에 이루어지는 것을 보고 알수 있습니다. 이것이 모든 신앙인의 소망이 되어집니다 라고 말하며 발제를 마쳤다. 끝으로 강대업 좌장은 “바쁘신데도 애써 준비해 주시고 긴 시간 함께 토론해 주신 패널 분들과 여러 인사 분들께 감사드리고 함께해주신 청중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토론회를 마무리했다.
유엔이 인정한 한한국 세계평화작가, "광화문광장서 세계20개국 국제모델들과 UN세계평화지도패션쇼"
유엔이 인정한 한한국 세계평화작가, "광화문광장서 세계20개국 국제모델들과 UN세계평화지도패션쇼"
[선데이뉴스신문=정민 기자] “12개 국어로 ‘대한민국의 영토 독도’ 새겨 전 세계에 알려” 옌볜대 예술대학 석좌교수이자 세계평화작가로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한한국 세계평화작가가 1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세계 20개국 국제모델들과 함께 세계평화지도 패션쇼와 사상최초로 초대형 33m 희망대한민국지도를 펼쳐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세계평화사랑연맹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앙드레정 회장이 이끄는 2019.슈퍼탤런트 레이디 오브더 월드 세계 20개국 참가자 모델들과 함께 20여명으로 구성된 키즈모델, 전국에서 모인 2020.희망대한민국응원단 참가자와 수많은 관람객 등이 참여했다. 한 교수는 “대망의 2020년에는 분열과 갈등을 넘어 하나 되는 희망대한민국을 기원하고자 12개 국어로 ‘대한민국의 영토 독도’를 새긴 희망대한민국지도를 가로 22M, 세로 33M크기로 특별 제작했고, 38개국의 '세계평화지도' 작품들을 대형 패션 숄(shawl)로 작품화했다”고 말했다. 이어 “앙드레정 회장이 이끄는 2019.슈퍼탤런트 레이디 오브더 월드 20개국 참가자 모델들의 38개국 세계평화지도패션쇼와 2020희망대한민국지도 포퍼먼스 행사를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희망대한민국지도’(원작: 가로 4.5m, 세로 7m)는 4년에 걸쳐, 한글의 우수성과 역사성, 희망의 시'를 대필(大筆)과 세필(細筆) 한글붓글씨 수 만자로 한반도지도에 채우는 정교한 기법 이외에, 인주(印朱)에 수만 번 손도장을 찍는 손도장 기법으로 이순신 장군과 태극문양을 서예회화로 완성했다. 또한, 세계평화지도(국가별 원작: 가로 1m80cm, 세로 2m50cm)는 25년에 걸쳐, 6종의 한글서체를 개발, 약 200만 자의 한글 세필 붓글씨로 해당국가의 문화와 역사(세계유네스코 문화유산), 외교부 개황, 윤소천 시인의 ‘평화 시’ 등을 기록해 세계 38개국의 '세계평화지도' 작품들을 완성했다. 현재 한한국의 세계평화지도 작품들은 유엔본부 미국 대표부를 비롯해 영국, 중국, 러시아, 독일, 스위스, 일본, 노르웨이, 이탈리아, 캐나다, 멕시코, 베네수엘라, 브라질, 스웨덴, 아르헨티나, 오스트레일리아, 오스트리아, 이스라엘, 몽골, 폴란드, 핀란드, 대한민국 22개국 대표부에 소장 되어 있어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한 교수는 한글로 ‘세계평화지도’를 만들어 UN본부 22개국에 기증한 것은 물론 5년간에 걸쳐 한글 수 만자로 제작한 ‘한반도 평화지도’를 북한에 전달해 북한 문화성으로부터 감사서한을 받는 등 ‘세계평화’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친 점을 인정받아 70여 차례 수상과 통일부장관 표창, ‘제4회 자랑스러운 도민상’ 수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세계평화홍보대사인 한 교수는 중국 연변대 예술대학 석좌교수, G20국회의장회의 선정작가, 뉴욕한국문화원, 중국베이징한국문화원 단독 초대작가 등으로 활동하며,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100주년기념’ 작품을 제작해 정부에 기증한등 세계평화작가로 다양한 공익활동을 펼치고 있다. <작가소개> 세계평화작가 (民草) 한한국, 유엔본부 22개국 대표부 (세계최다)소장작가/옌볜대 예술대학 석좌교수/G20국회의장회의 선정∙초대작가/(567돌 한글날)문화체육관광부 선정∙초대작가/뉴욕한국문화원 단독∙초대작가/중국베이징한국문화원 단독∙초대작가, 세계최고기록인증 작가 (약력)세계평화사랑연맹 이사장, (사)한국기록진흥원 원장, 세계평화홍보대사, 김포시홍보대사, 대한민국한식홍보대사, 한글명예대사, 조선대 정책대학원 초빙교수 등
한한국 세계평화사랑연맹 이사장 “2019년 제5회 자랑스러운인물대상. 세계문화예술외교대상"
한한국 세계평화사랑연맹 이사장 “2019년 제5회 자랑스러운인물대상. 세계문화예술외교대상"
한한국 세계평화사랑연맹 이사장. 세계문화예술외교 부분 대상 수여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2019년 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주인공 제5회 자랑스러운인물대상 및 특별강연 한일 경제전쟁 어디까지 갈 것인가? 행사가 10월 21일(월) 오후 2시 30분 ~ 17시까지 한국프레스센터 19층(매화홀)에서 조직위원회, 국회출입기자클럽, 한국언론인협회, 대한방송뉴스, 선데이뉴스, 코리아명사포럼 주최 및 주관으로 개최 됐다. 이번 식전행사 축하공연은 김유정·가야금병창을 시작으로 행사장은 한껏 분위기가 달아 올랐으며 이어서 사회자 조현(교수/방송인), 전근제(MC/방송인)씨가 국민의례(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내빈소개(국회의원 및 각 단체장, 조직위원회), 대회사(대상 시상식 대회사:김형봉 코리아명사포럼 회장), 축사(대상 시상식 축사:홍창석 사단법인 대한방송언론기자연합회장, 송방원 국회출입기자클럽 회장, 박정이 국군예비역불자연합회장, 양성현 대한방송뉴스 발행인), 특별강연(한일경제전쟁 어디까지 갈것인가! 김충인 교수(미래교육자)), 기념촬영(수상자 및 내빈), 축하공연(축하공연 노희섭 성악가:바리톤), 수상자 시상(정치발전지방행정/지방의회/국방안보/치안소방/방송연예경제발전/기업경제공헌/문화예술/종교공로/기업경제발전/사회발전공헌/발명공헌/언론발전)등 했다. 코리아 명사포럼 김형봉 회장은 대회사에서 먼저 2019 자랑스런인물대상은 각 분야에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묵묵히 일하면서 국가와 사회발전에 이바지하고, 타의 모범이 되고 있는 자랑스러운 칭찬주인공들을 발굴해 시상하는 행사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에 수상하시는 모든 분들게 국민과 함께 진심을 다해 존경과 축하의 말씀을 올린다고 전했다. 또한 김 회장은 이 시상식을 위해 노력하신 2019 자랑스러운인물대상 조직위원회 관계자 분들의 노고앞에 큰 박수로 칭찬하고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아울러 오늘 2019자랑스러운인물대상 수상자들의 면면을 보면 한분 한분이 다 이 상을 받고도 넘칠 만한 큰 공적과 인품을 지닌 그야말로 이 시대의 주인공들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많은 교육학자들이 한 목소리로 말하기를 칭찬을 많이 하자! 상을 많이 주자! 무엇이든 그 사람의 좋은 점과 가능성을 인정을 해주자! 라고 했을 때 사람은 그 칭찬이 거름이 되고 동기부여가 되게 된다고 했다. 이를 바탕으로 성장하고 창의력도 생기고 기적 같은 일들이 일어난다고 했으며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오늘 이 2019자랑스러운 인물대상 시상식이야 말로 위대하고 놀라운 시상식이며 모든 분들에게는 삶의 참맛을 느끼게 할 것이라고 했다. 2019 세계문화예술외교 부분에서 대상을 받은 한한국 세계평화사랑연맹 이사장은 본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자랑스러운 인물대상에 선정되서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한국을 전 세계에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