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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작가 한한국 석좌교수, 제헌 70주년 맞아 헌정사상 최초의 제헌헌법 全文이 기록된 국민을 위한 '희망대한민국' 지도 큰 주목받아
세계평화작가 한한국 석좌교수, 제헌 70주년 맞아 헌정사상 최초의 제헌헌법 全文이 기록된 국민을 위한 '희망대한민국' 지도 큰 주목받아
[선데이뉴스신문]제헌 70년을 기념해 세계평화작가로 유명한 한한국(세계평화사랑연맹 이사장)연변대 석좌교수가 국민을 위한 희망 대한민국을 바라고,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기원하고자 한글로 완성한 ‘희망대한민국’ 지도 대작을 17일 김포 작업실에서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희망 대한민국 지도 대작은 가로 7m, 세로 4.5m 크기로 제작했다. 작품 제작에만 4년여 가량 소요되었고, 역사상 최초로 '제헌 헌법 전문(全文), 한글의 우수성과 역사성, 희망의 시(윤소천 시인)'를 대필(大筆)과 세필(細筆) 붓글씨로 써서 한글 수 만자로 완성했다. 작품에 담긴 희망의 'l'(이)자는 이순신 장군이 선봉에서 한반도와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모습을 형상화 하였고, 남북 지역명이 통일되어 있는 강원도의 태극문양은 '강원도에서 통일의 태양이 떠오른다'는 뜻으로 인주(印朱)에 수만 번 손도장을 찍어 태극문양을 표현했다. 아울러 '국'자의 받침 'ㄱ'(기역)자는 한반도의 지도가 호랑이의 형상을 닮고 있지만 꼬리(포항 호미곶)가 짧아 이를 보강하고자 더 키우고 세워, 세계를 향한 한반도의 왕성한 힘과 기상을 상징했다. 작품의 맨 아래쪽 긴 꼬리는 한반도의 긴 역사와 뿌리를 상징하여 수만 년이 지나도 흔들리지 않고, 대한민국이 세계 중심국가로 뻗어나가기를 기원하고 있다. 특히, 희망대한민국 작품은 국회헌정 기념관에 원형백자로 제작되어 현재 영구 소장되어 있다. 또한 국회 주최로 국회마당에 35M 크기로 설치·전시되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KT광화문 사옥에 최장기간 전시된 적 있는 유명 작품이다. 한 교수는 “역사적인 대한민국 제헌 7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제헌 70주년을 계기로 헌법의 중요성과 의미를 되새겨 오로지 국민을 위한 평화와 화합의 정치로 국회가 평화 발전해 국민들 눈높이에 맞춰 시대 흐름에 맞게 국회도 변화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한국 석좌교수는 지난 24년 동안 한반도의 평화통일과 세계평화를 기원하기 위해 자신이 개발한 한글 6개종의 서체로 한글·서예·미술·지도·측량을 융합 디자인해, 200만자가 넘는 한글로 세계 38개 국가 세계평화지도를 완성했고, 세계 최초로 18년째 경기도 김포시에서 작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또한, 완성된 평화작품들을 UN본부 22개국 대표부와 프랑스·북한·대한민국 국회·문화체육관광부·국내 5개 도청 등에 기증했고, 월드세계평화특별전, 세계평화지도패션쇼를 통해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고, 전 세계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파한 공로로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賞(3회연속), 제4회 경기도를 빛낸 자랑스런 도민賞, 통일부장관 표창 등 60여 차례 넘게 상을 받아 세계평화작가로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세계적 평화작가 한한국 석좌교수, 2018세계평화지도패션쇼with춘향 성황리 열려
세계적 평화작가 한한국 석좌교수, 2018세계평화지도패션쇼with춘향 성황리 열려
[선데이뉴스신문]세계평화작가로 유엔 22개국이 인정한 한한국 연변대학 석좌교수가 한반도에 평화의 봄이 찾아온 가운데, ‘한국, 평화의 꽃이 되다!’ 라는 주제로 ‘세계평화작가 한한국, 2018세계평화지도패션쇼with춘향’을 26일 서울 서초구 소재 더 리버사이드호텔 콘서트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범국민 평화행사로 진행된 이번 평화패션쇼는 세계평화사랑연맹(이사장 한한국)과 춘향홍보대사(미스춘향선발대회 당선자)가 주최하고, 희망대한민국운동본부가 주관했다. 의상은 40년 한복 전문가인 김태기 원장이 담당했고, 행사총괄 연출은 강인호 감독이 맡았다. 한 교수는 “20여년을 평화운동을 하면서 지금처럼 행복하고, 평화로운 날이 없었다.”며 “70년의 적대 관계를 접고, 평화를 위한 세기의 정상회담을 통해 평화가 대세인 이 시기에 세계평화지도패션쇼를 열게 되어 매우 기쁘고, 이번 평화행사를 그대로 평양에서 원작과 함께 세계평화지도패션쇼를 기획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이어 “유엔본부 22개국(한글 세계평화지도)과 북한(한반도평화지도‘우리는 하나’)에 작품을 기증한지 올해로 10주년이 되었다”며 “이를 기념하기 위해 각 분야에서 최고 전문가 여러분들이 함께 참여했기 때문에 가능했고, 국민 여러분들의 응원덕분이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한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평화패션쇼에는 한 교수가 24년에 걸쳐, 약 200만자의 한글로 구성된 UN 22개국 세계평화지도(G20국가 평화지도 포함), 희망대한민국, 한반도평화지도(우리는 하나), 세계 37개국 평화지도 작품들을 춘향홍보대사들이 특별히 제작된 대형 숄(shawl)을 두르고 무대에 올라 감동을 더했다. 특히 이번 패션쇼에는 평화작가로써 세계평화지도 뿐만 아니라, 메시지가 담긴 서체와 한한국그래픽아트를 융합하여 한복에 디자인한 ‘꿈’, ‘비움’, ‘평화’ 한복을 선보였다. 미스춘향 출신이자 배우 겸 탤런트 지안씨가 초대형 희망대한민국작품과 한반도평화지도(우리는 하나)작품을 선보여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행사에는 뗏 오 마옹(Thura Thet Oo MAUNG)미얀마대사, 박흥경 前카타르대사, 심오택 前총리비서실장, 김진갑 금영그룹 회장, 우즈베키스탄 부대사부인, 각국 대사관 관계자, 각계각층의 사회 저명인사, 관람객 250여명이 참석했으며, 아이돌그룹 가수 디아이피, 국악가수 양슬기, 원진주 명창 축하공연과 함께 노은희 아나운서 사회로 진행되었다. 한편, 김포시 홍보대사인 한한국 석좌교수는 자신이 개발한 6종의 서체로 한글·서예·미술·지도·측량을 융합 디자인한 한글로 38개 국가, 세계평화지도를 세계 최초로 완성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회 등과 함께 국내외 수차례 단독 평화특별전을 개최했고, 60여 차례 이상 굵직한 상을 수상한바 있다. 현재 그의 작품은 22개국 UN대표부(미국, 영국, 중국, 러시아, 독일, 스위스, 일본, 노르웨이, 이탈리아, 캐나다, 스웨덴, 아르헨티나, 오스트리아, 이스라엘, 핀란드 등)와 프랑스, 북한, 등에 기증해 소장되어 있는 국내외 유일의 ‘세계평화작가’로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세계평화작가 한한국 석좌교수, 제26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시상식 ‘글로벌문화예술외교대상’ 수상
세계평화작가 한한국 석좌교수, 제26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시상식 ‘글로벌문화예술외교대상’ 수상
“한글로 세계평화지도 제작해 유엔본부, 북한 등 전 세계에 평화의 메시지 전파” [선데이뉴스신문]세계평화작가로 유명한 한한국(세계평화사랑연맹 이사장)연변대학 석좌교수가 문화예술로서 세계평화에 이바지한 공로로 21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26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시상식에서 ‘글로벌문화예술외교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 수상자로는 한한국 교수를 비롯해, 정광태 가수(나라사랑 독도사랑 공로대상), 안정훈 탤런트(연기대상) 등이 제26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앙드레정(정원영)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전국지역총괄위원장에 따르면 “한한국 이사장님은 한국인이 세계최초로 세계평화를 위해 창조적인 발상으로 세계평화지도를 한글로 제작해 유엔본부, 북한 등 전 세계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파했다”며 “이 시대 평화의 아이콘으로 글로벌 문화 예술외교관 역할을 하고 있어 선정했다”고 밝혔다. 26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문화연예 대상은 한국연예정보 신문사가 주관하며, 문화 연예 예술인을 대상으로 시상 하는 품격 있는 시상식이다. 또 지난 2015년 제23회 부터 글로벌 '국제시상식'으로 격상 돼, 해외 분야별 TOP스타들도 함께 참여하는 명실상부, 국내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국제 종합시상식이다. 김포시 홍보대사인 한 교수는 완성된 평화·희망의지도 작품들은 UN본부 22개국 대표부와 프랑스, 북한(국제친선전람관), 대한민국 국회(헌정기념관), 문화체육관광부, 국내 5개 도청(경기도청, 강원도청, 제주특별자치도청, 경북도청, 전남도청) 등. 국가기관에 기증한 국내외 유일의 ‘세계평화작가’로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그는 공적을 인정받아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賞(3회연속), 제4회 경기도를 빛낸 자랑스런 도민賞, 2017.국제평화대상, 4.19 자유평화공헌대상, 세계명품브랜드대상, 통일부장관 표창, 국제평화언론대상, 김포시문화상(예술부문) 등 60여 차례 이상 굵직한 상을 수상한 작가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대한민국 문화연예 대상 역대 주요 수상자로는 ▲한석규, 최수종(7회), ▲이병헌, 조성모(8회), ▲ 신화, SES(9회), ▲최지우, 싸이(10회), ▲정준호, 김윤진(11회), ▲비, 베이비복스, 김혜수(12회),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슈퍼쥬니어(15회), ▲김건모, 박해일(16회), ▲송승헌, 설경구, 수애(17회) 등이 수상 했다. 한편 한한국 석좌교수는 24년 동안 세계평화와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기원하고, 전 세계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파하고자 한글서체 6종을 개발해 약 200만자 넘은 한글로 서예·미술·지도·측량을 융합 디자인한 세계 38개국 세계평화지도를 경기도 김포시에서 세계 최초로 완성해 나가고 있다.
세계평화작가 한한국 석좌교수, 2018세계평화지도패션쇼with춘향 개최
세계평화작가 한한국 석좌교수, 2018세계평화지도패션쇼with춘향 개최
[선데이뉴스신문=정원자 기자]세계평화작가로 널리 알려진 한한국 연변대학 석좌교수가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을 맞아 ‘세계평화작가 한한국, 2018세계평화지도패션쇼 with춘향’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범국민 평화행사로 진행되는 이번 패션쇼는 세계평화사랑연맹과 춘향회가 주최하고, 희망대한민국운동본부 주관으로 개최되며, 서울 서초구 소재 더 리버사이드호텔 콘서트홀에서 내달 26일 열린다. 한 작가는 “세계평화와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기원하기 위해 유엔본부 22개국((한글)‘세계평화지도’)과 북한(한반도평화지도‘우리는 하나’)에 작품을 기증한지 올해로 10주년이 되었다”며 “이를 기념하기 위해 ‘한국, 평화의 꽃이 되다!’라는 주제로 패션쇼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한반도에 평화의 봄이 찾아온 가운데, 2018세계평화지도패션쇼가 한글 및 세계평화지도 그리고 한복이 어우러져 국제사회에 평화의 메시지와 함께 감동적인 무대를 장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평화지도패션쇼에는 한 작가가 24년에 걸쳐, 약 200만자의 한글로 구성된 UN 22개국 세계평화지도(G20국가 평화지도 포함), 희망대한민국, 한반도평화지도(우리는 하나), 세계37개국 평화지도 작품들이 무대 위에 오른다. 또한, 미스춘향선발대회 역대 당선자들이 모델로 무대에 오르며, 의상은 한복 전문가인 김태기 원장이 맡는다. 특히, 한 작가의 3대 대표작품으로 손꼽히는 한반도평화지도(우리는 하나)작품은 화려한 전통의상이 만나 무대에 올려지며, 희망대한민국 작품은 미스춘향선발대회 출신인 인기 배우 지안 씨가 특별히 제작된 희망대한민국 한복의상을 입을 계획이다. 이번행사에는 각국 주한 대사와 각계각층의 사회 저명인사들이 초청되었으며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세계평화사랑연맹(070-8175-8990)으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김포시 홍보대사인 한한국 작가는 자신이 개발한 6종의 서체로 한글·서예·미술·지도·측량을 융합 디자인한 한글로 37개 국가, 세계평화지도를 세계 최초로 완성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회 등과 함께 국내외 수차례 단독 평화특별전을 개최했고, 60여 차례 이상 굵직한 상을 수상한바 있다. 현재 그의 작품은 22개국 UN대표부(미국, 영국, 중국, 러시아, 독일, 스위스, 일본, 노르웨이, 이탈리아, 캐나다, 스웨덴, 아르헨티나, 오스트리아, 이스라엘, 핀란드 등)와 프랑스, 북한, 등에 기증해 소장되어 있는 국내외 유일의 ‘세계평화작가’로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세계평화작가 한한국 석좌교수, 김포시민의 날...제30회 김포시 문화상(예술) 수상
세계평화작가 한한국 석좌교수, 김포시민의 날...제30회 김포시 문화상(예술) 수상
[선데이뉴스신문=정 민 기자]세계평화작가로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연변대 한한국(50)석좌교수가 30일(금) 제20회 김포시민의 날을 맞아 김포아트홀에서 유영록 김포시장으로부터 김포의 문화예술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김포시 문화상(예술부문)을 수상했다. 올해로 30회째를 맞이하는 김포시 문화상은 향토문화 발전과 김포의 문화예술 향상에 기여한 공로자를 발굴 및 시상하여 자긍심을 고취하고, 시민의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1986년도에 제정된 김포시 최고의 전통과 권위가 있는 상이다. 또한 김포시 문화상은 올해에도 관내 덕망 있는 인사들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하여, 공정한 심사를 거쳐 지난 16일 6명을 수상자로 최종 결정했다. 유영록 김포시장은 “한한국 세계평화작가님은 지역문화 발전에 이바지하였을 뿐만 아니라, 특히 예술 부문을 통해 대한민국 평화문화1번지 김포 실현에 기여한 공이 크므로 제20회 시민의 날을 맞이하여 김포시 문화상을 드린다”고 밝혔다. 한 교수는 수상 소감에서 “큰상을 주신 김포시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대한민국 평화문화1번지 김포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나아가 가장 한국적인 문화예술로써 대한민국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 교수는 공적을 인정받아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賞(3회연속), 제4회 경기도를 빛낸 자랑스런 도민賞을 비롯해 2017.국제평화대상, 4.19 자유평화공헌대상, 세계명품브랜드대상, 통일부장관 표창, 국제평화언론대상(4회연속) 등 60여 차례의 굵직한 상을 수상한 작가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김포시 홍보대사인 한한국 석좌교수는 24년 동안 세계평화와 한글과 한국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한글·서예·미술·지도·측량을 융합 디자인한 독특한 세계평화지도를 세계 최초로 완성해 22개국 UN대표부와 프랑스, 북한,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국내 5개 도청 등에 기증한 국내외 유일의 ‘세계평화작가’다. 한편, 한 교수의 (한글) 세계평화지도 작품이 소장돼 전시된 UN회원국은 미국, 영국, 중국, 러시아, 독일, 스위스, 일본, 노르웨이, 이탈리아, 캐나다, 스웨덴, 아르헨티나, 오스트리아, 이스라엘, 핀란드, 대한민국 등 22개국에 이른다. 현재까지 약 200만자의 한글로 전 세계 37개국 대형 평화지도를 경기도 김포시에서 작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한한국 세계평화작가, 중국 연변대학 석좌교수 임용
한한국 세계평화작가, 중국 연변대학 석좌교수 임용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세계평화작가로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한한국(50)세계평화사랑연맹 이사장이 19일 한국인 처음으로 중국 조선족의 최고학부이자 명문대학인 중국 연변대학교 예술대학의 장원한 발전을 위해 2020년 10월까지 석좌교수로 초빙 임용돼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석좌교수로 초빙된 한 이사장은 “대학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것이며, 중국 평화지도와 세계평화지도 창작 과정 등. 세계평화작가로서 그간 활동 경험담을 통해 ‘세계평화를 위한 예술가의 역할’이란 주제로 특강과 세계평화 지도에 대한 학문적 연구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앞서 한 이사장은 韓中우호협력과 평화발전을 위해 韓中역사상 최초로 중국평화지도 대작을 4년에 걸쳐 완성해 중국 CCTV, 인민일보, 新華社, 중국 50여개 언론방송 및 중동 아랍신문, 카타르 최대 영자신문인GULF TIMES 등 국내는 물론 국제적인 언론에서 대서특필된바 있다. 또한 그는 조선대학교 정책대학원 초빙교수와 연변대학교 객좌교수를 역임했고, 24년 동안 세계평화와 한글과 한국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한글·서예·미술·지도·측량을 융합 디자인한 독특한 세계평화지도를 세계 최초로 완성해 22개국 UN대표부와 프랑스, 북한,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국내 5개 도청 등에 기증한 국내외 유일의 ‘세계평화작가’다. 그동안 한 이사장은 공적을 인정받아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賞(3회연속), 제4회 경기도를 빛낸 자랑스런 도민賞을 비롯해 2017.국제평화대상, 4.19 자유평화공헌대상, 세계명품브랜드대상, 통일부장관 표창, 국제평화언론대상(4회연속) 등 60여 차례의 굵직한 상을 수상한 작가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현재 그의 (한글) 세계평화지도 작품이 소장돼 전시된 UN회원국은 미국, 영국, 중국, 러시아, 독일, 스위스, 일본, 노르웨이, 이탈리아, 캐나다, 스웨덴, 아르헨티나, 오스트리아, 이스라엘, 핀란드, 대한민국 등 22개국에 이른다. 현재까지 약 200만자의 한글로 전 세계 37개국 대형 평화지도를 경기도 김포시(김포시홍보대사)에서 작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이밖에도 한 이사장은 유엔 21개국 대표부로부터 ‘세계평화지도 기증증서’(World Peace Map Donation Certificate) 외교문서를 최초로 받아 駐유엔대한민국대표부, 외교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보관 중에 있다. 또 2009년 북한 문화성으로부터 세계평화보장 (인수증)감사서한, 동서화합과 도민화합에 기여한 공로로 국내 5개 도지사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한 최초의 작가다. 한편 지난 8일 한한국 세계평화작가는 제3차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7천만 온 겨레의 염원을 담아 5년에 걸쳐, 가로4.5cm, 세로7m 규모로 완성해, 통일부 승인을 받아 남북 분단 이후 최초로 북한 국제친선전람관에 영구소장 전시중인 ‘한반도평화지도(우리는 하나)’영인본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3차 남북정상회담에 앞서 한한국 세계평화작가, 북한에 전시중인 ‘한반도평화지도(우리는 하나)’대작 공개해 주목
제3차 남북정상회담에 앞서 한한국 세계평화작가, 북한에 전시중인 ‘한반도평화지도(우리는 하나)’대작 공개해 주목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세계평화작가로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한한국 세계평화사랑연맹 이사장이 제3차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북한에 전시중인 ‘한반도평화지도(우리는 하나)’대작 영인본을 8일 김포 작업실에서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공개한 평화지도(平和圖)영인본은 2008년도 남북분단 이후 최초로 통일부 대북반출승인서에 1원으로 명시되어 현재 북한 묘향산 국제친선전람관에 영구 전시되어 있다. 한 작가는 북한 문화성으로부터 세계평화보장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서한(인수증)을 받은바 있다. 최초의 ‘한반도평화지도(우리는 하나)’라고 명명된 이 작품을 7천만 온 겨레의 염원을 담아 가로4.5cm, 세로7m 규모로 남북한 대표시인들의 시와 이산가족들의 수기 글을 한글 수 만자로 수록해 5년에 걸쳐 완성했다. 이 작품은 2008년 4월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미국 뉴욕 한국문화원에서 한 달간 전시된 바 있다. 특히 ‘한반도 평화통일 기원 大프로젝트’를 위해 20세기 말에 ‘통일’, 21세기 초에 ‘우리는 하나’ 쌍둥이 한반도평화지도 대작을 완성했다. 한 점은 남한에, 한 점은 북한에 전시하여 남과 북이 서로 마주보면서 하나가 되어 통일을 이룬다는 의미에서 무려 8년에 걸쳐 한글 약 12만자로 두 점을 완성했다. 한 이사장은 “오랜 기간 경색된 남북관계 개선과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맨 먼저 남북이 손을 잡아야한다. 손을 잡기위해서는 만나야하고, 마음을 비우고 조건 없이 만나다 보면 답을 찾을 수 있다”며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이번 제3차 남북정상회담이 판문점에서 열리게 된 것을 평화작가로서 적극 환영한다”고 말했다. 한반도평화지도 제작과정을 보면 먼저 수차례 배접과정을 걸쳐 대형 단일한지 제작을 위해 온도와 습도를 고려한 넓은 장소가 필요하고, 아주 작은 세필붓글씨로 한자 한자 채워가면서 한반도의 모형을 정교하게 그려야한다. 또한 한번 오자가 나면 다시 시작해야하고, 글씨를 잘 쓰는 것은 기본이고, 글자체와 형태 글씨의 강약과 전체적인 줄이 0.1㎜도 틀리지 않게 써야 한다. 어지간한 집중력과 체력이 아니고서는 쉽지 않은 일이다. 그래서 작가의 정신과 작품에 대한 가치를 높게 평가받고 있다. 한편 한한국(韓韓國)세계평화작가는 한석봉의 후예로 1993년 25세 나이부터 24년에 걸쳐 6종의 한글서체를 개발하고, 37개 국가 ‘한글 세계평화지도’를 세계 최초로 완성했다.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賞(3회수상), 제4회 경기도를 빛낸 자랑스런 도민賞을 수상했다. 이밖에도 세계평화와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위해 UN본부 22개국 대표부와 프랑스, 북한,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국내 5개 도청 등에 수억 원의 사비를 들여 제작한 희망•화합•통일•환경•평화지도를 기증해 세계평화작가로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IWPG, 3.8 세계여성의날 110주년 기념'세계평화기원 불빛축제'..."한반도 비핵화․세계평화 위해”
IWPG, 3.8 세계여성의날 110주년 기념'세계평화기원 불빛축제'..."한반도 비핵화․세계평화 위해”
[선데이뉴스신문=정 민 기자](사)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본부장 윤 현숙)이 UN 3·8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세계평화의 빛 온 세상을 밝히다’라는 주제로 ‘세계평화기원 불빛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세계여성의날을 기념해 세계 40개 국가 100여개 도시에서 8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월 24일부터 약 2주간 진행돼 3월 8일 이라크, 팔레스타인, 일본 도쿄 행사를 끝으로 마무리 된다. 그간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를 기원하는 불빛 퍼포먼스와 함께 진행한 국내 불빛축제에는 약 2만여명이 동참했다. 행사는 서울올림픽공원 평화의 문 앞과 서울역광장, 인천 서곶근린공원 등 서울 경기 지역을 비롯해 부산 광안리, 목포 평화의 광장, 강원도 한지테마파크 등 20여곳에서 진행됐다. 국외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시작으로 뉴질랜드, 영국, 리비아, 에티오피아, 호주, 콜롬비아, 이집트 등 세계 40개 국가 80여개 도시에서 진행됐다. IWPG 서울경기남부지부(지부장 이규애)는 “이번 불빛축제는 지난 2월 세계여성의 날이 대한민국 법정 기념일로 지정된 것을 전국에 알리며, 세계 유일 분단국가인 한반도의 비핵화와 세계평화에 대해 지역민의 공감대를 불러일으키고자 마련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IWPG 윤현숙 본부장은 ‘미투'(#Me too)운동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를 표명했다. 윤 본부장은 지난 4일 문재인 대통령이 트위터를 통해 전한 3·8세계여성의 날 축사에서 ‘미투’ 운동을 격려한 것을 언급하며 “최근 우리나라에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미투 운동을 적극 지지하며, 성폭력뿐만 아니라 여성인권 신장에 앞장서서 평화의 꽃을 피우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WPG는 최근 여성의 지위향상과 양성평등 및 여성인권 보호에 앞장서기 위해 IWPG 산하 ‘세계여성평화인권위원회’를 발족했으며, 세계적인 여성인권위원회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세계평화사랑연맹, ‘이주영 국회의원’ 한국을 빛낸 대한민국국회평화대상 수여
세계평화사랑연맹, ‘이주영 국회의원’ 한국을 빛낸 대한민국국회평화대상 수여
[선데이뉴스신문=장순배 기자]대한민국국회평화대상위원회와 세계평화사랑연맹(이사장/대회장 한한국)이 공동 주최•주관한 한국을 빛낸 대한민국국회평화대상(국회의정 평화賞) 수상자로 이주영 국회의원(창원 마산합포)이 선정된 가운데 4일 이주영 국회의원실에서 수여식을 했다고 세계평화사랑연맹은 전했다. 대한민국국회평화대상은 평화의 정신을 바탕으로 국내외 각계각층에서 대한민국의 평화문화를 발전시키는데 기여한 국내외 인물들의 이력서, 공적서, 추천서 등을 통해 3차에 걸쳐 최종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주영 국회의원은 “의미 있고 가치 있는 대한민국국회 평화대상을 주신 세계평화사랑연맹과 대한민국국회평화대상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평화문화 정착을 위해 더욱더 노력해 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대한민국의 평화문화를 정착시키고자 개최한 2017한국을 빛낸 '대한민국국회평화대상' 시상식은 지난해 12월 8일(금)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국내외 수상자와 내외빈 등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중국평화지도시사회’와 함께 성대하게 개최한 바 있다. 수상자로는 「국제평화공헌賞」 반기문 유엔사무총장(前), 와디 알-바티(H. E Wadee AL-BATTI) 주한 이라크대사, 「국회의정평화賞」 박주선 국회부의장, 이주영 국회의원, 한정애 국회의원, 신동근 국회의원, 「韓中안전산업발전賞」 조국강 중국안전산업협회 상무이사장, 「지방자치단체장賞」 원경희 여주시장, 류한우 단양군수 등이 수상했다. 세계평화사랑연맹은 뉴욕평화특별전(2008), 중국평화특별전(2009), 희망대한민국국회특별전(2009), 2010서울G20정상회의국회특별전, 2011서울G20국회의장회의특별전, 567돌 한글날(문화체육관광부) 공동주최 등 국제적인 행사를 개최, 한글세계평화지도 작품들을 통한 국제평화 활동을 펼치고 있는 단체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세계평화사랑연맹은 지난해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에 위치한 해군호텔W웨딩홀 2층에서 세계평화사랑연맹 2017년도 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임원 위촉식을 가진바 있다. 이날 수여식이 끝나고 세계평화작가인 한한국 이사장은 이주영 국회의원(5선)에게 세계평화사랑연맹 명예총재로 추대하고 임명장을 수여해 눈길을 끌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평화스토리, ‘한한국 세계평화지도 작가님을 희망청소년들이 만나러 왔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평화스토리, ‘한한국 세계평화지도 작가님을 희망청소년들이 만나러 왔습니다’
[선데이뉴스신문=장순배 기자]19일 광주광역시 대안학교 학생과 위기청소년 30여 명이 김포시 홍보대사이자 세계평화작가로 유명한 한한국 세계평화사랑연맹 이사장의 김포작업실을 방문해 UN세계평화지도와 희망대한민국 작품들을 관람하고자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가져 눈길을 끌고 있다. ‘참된 나를 발견하는 희망여행’ 이란 주제로 광주지역 최초로 2001년 문을 연 대안학교인 도시속참사람학교와 광주광역시동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 광주시중장기여자청소년쉼터 등 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 산하 3개 기관 소속 중·고등학생과 청소년 30여 명이 2박3일 일정으로 참가했다. 작가와 만남에 앞서 희망청소년들은 청와대를 방문, 청와대를 둘러본 뒤 국회로 이동해 박주선 부의장을 면담하고 본회의장을 관람했다. 이미경 도시속참사람학교 교장은 “한한국 세계평화작가님께서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힘이 되는 말씀 너무 감사하다. 포기하지 않고 인생을 사랑하며 잘해낼 수 있게 자양분이 되어 주셔서 저희도 큰 힘을 얻었다”며 “바쁘신 일정에도 귀한시간 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 이사장은 "좁은 공간에도 불구하고 멀리서 작품을 보기위해 찾아온 청소년들에게 감사하다”며 “저 역시 어려운 가정형편에도 꿈과 희망을 갖고 끊임없이 도전하여 오늘날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 오늘 작가와 만남을 통해 여러분들도 희망이 있는 미래를 꿈꾸며 꿈과 용기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賞과 경기도를 빛낸 자랑스런 도민賞을 수상한 한 이사장은 23년에 걸쳐 세계평화를 위해 6종의 한글서체를 개발하고, 37개 국가 ‘한글 세계평화지도’를 세계 최초로 완성했다. 현재 UN본부 22개국 대표부와 프랑스, 북한, 대한민국국회, 국내 5개도청 등에 수억 원의 사비를 들여 제작한 희망•화합•통일•환경•평화지도를 기증해 세계유일의 세계평화작가로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작업실을 방문한 청소년들에게는 그는 희망대한민국 작품으로 특별히 제작한 영인본과 희망대한민국 배지를 모든 학생에게 선물로 달아주며 희망을 심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