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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사랑연맹 한한국 이사장, 2017.아시아파워브랜드大賞 수상
세계평화사랑연맹 한한국 이사장, 2017.아시아파워브랜드大賞 수상
[선데이뉴스신문=장순배 기자]세계평화작가로 유명한 한한국 세계평화사랑연맹 이사장(경기도를 빛낸 자랑스런 도민)이 21일 서울 뉴힐탑호텔 피아체 3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7아시아파워브랜드大賞 시상식에서 ‘세계평화작가’와 ‘세계평화사랑연맹’이 사회공헌 브랜드로 선정되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아시아파워브랜드大賞 조직위원회와 글로벌 뷰티엑스포 모델대회 조직위원회가 주최한 가운데 (재)국제모델협회, 세계한류문화교류예술총연맹, (사)아시아문예진흥원, (사)한국다문화예술협회, LEP모델협회, (사)팔도마당, 한복협회, 선데이뉴스 등이 후원했다. 한 이사장은 수상소감에서 “큰 상을 주신 조직위원회에 감사를 드리고, 계속해서 세종대왕의 창조정신을 이어받아 한글을 바탕으로 세계평화지도를 계속해서 완성해 나갈 것이며, 이를 통해 한국의 평화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아시아 파워브랜드대상은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와 조사를 통해 아시아파워브랜드 조직위원회의 브랜드를 공정하게 선정하여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대한민국을 뛰어넘어 아시아 파워 브랜드 TOP 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자리매김하고자 제정되었다. 아시아파워브랜드대상 조직위원회는 “세계평화작가인 한한국 이사장은 수많은 국내외 언론방송을 통해 보도된 바와 같이 UN본부 22개국 대표부와 북한(국제친선전람관), 프랑스, 문화체육관광부, 국회, 국내 5개도청 등에 자신의 평화•통일•화합의 지도 작품들이 소장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 세계에 한글을 통한 평화 메세지를 전달하여 한국의 브랜드가치를 높였을 뿐만 아니라 ‘세계평화작가’, ‘한글세계평화지도’가 아시아 파워브랜드로 선정되어 시상하게 되었다"고 선정이유를 밝혔다. 한편, 한 이사장은 이번 수상 외에도 세계평화작가로서 공적을 인정받아 2017대한민국을 빛낸 한국 인물대상(3회), 제3회 한글세계대회 한글세계화 개인상, 제12회 대한민국경로효친대상, 제4회 경기도를 빛낸 자랑스런 도민賞, 제5회 대한민국신창조인대상, 통일부장관 표창, 국제평화언론대상 등 60여 차례 이상 굵직한 상을 수상했다. 현재 그의 세계평화지도 작품이 소장된 UN 회원국으로는 미국, 영국, 중국, 러시아, 독일, 스위스, 일본, 노르웨이, 스웨덴, 아르헨티나, 오스트레일리아, 오스트리아, 이스라엘, 폴란드, 핀란드, 대한민국 등 22개국이고, 21개국으로부터 ‘세계평화지도 기증증서’(World Peace Map Donation Certificate) 외교문서를 받아 외교통상부, 문화체육관부에서 보관중이다. 김포시 홍보대사이기도한 한 이사장은 6종에 독창성이 뛰어난 한글서체를 개발해 한글·서예·미술·지도·측량을 융합 디자인하여 ‘세계평화지도’작품을 세계 최초로 완성하고 있는 세계유일의 '세계평화작가'로 국내외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까지 약 200만자의 한글로 전 세계 37개국 대형 평화지도를 경기도 김포에서 완성해 나가고 있다.
세계평화작가 한한국 이사장, 제12회 대한민국경로효친대상 수상
세계평화작가 한한국 이사장, 제12회 대한민국경로효친대상 수상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세계평화작가로 널리 알려진 한한국 세계평화사랑연맹 이사장이 10월 18일 오전 전주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12회 대한민국경로효친대상 시상식에서 세계평화공로대상 더불어민주당 대표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경로효친대상은 지난 2005년부터 경로 효친사상을 범국민운동으로 전개하고자 제정되었으며, NGO한국노년유규권자연맹과 (사)한국노년자원봉사회, 전국민서로돕기운동본부가 주최하고 주관하고 있다. 한 이사장은 “효라는 것은 평화와도 직결된다고 본다. 부모를 섬기는 것은 당연한 일인데 큰 상을 받게 되어 기쁘면서도 좀 더 잘 모실 것을 후회한다”며 “대한민국경로효친대상을 계기로 많은 분들이 어른을 공경하여 바르고 평화로운 우리사회가 되었으면 정말 좋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한국 이사장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뇌졸중으로 쓰러져 식물인간이 된 어머니를 극진히 간병한 사연이 주변에 알려져 이웃들의 추천으로 대한민국 경로효친대상을 받게 되었다. 경기도를 빛낸 자랑스런 도민으로 선정된 한 이사장은 23년에 걸쳐 6종의 한글서체를 개발, 37개 국가 '한글 세계평화지도'를 완성해 UN본부 22개국 대표부와 프랑스, 북한, 대한민국국회, 국내 5개도청 등에 수억 원의 사비를 들여 제작한 평화지도를 기증하여 세계평화작가로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21개국으로부터 ‘세계평화지도 기증증서’ 외교문서를 받아 한글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지구상 유일한 분단국가 한국에 평화의 가치와 중요성을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한 이사장은 세계평화작가로서 공적을 인정받아 2017대한민국을 빛낸 한국 인물대상, 제4회 경기도를 빛낸 자랑스런 도민상, 제5회 대한민국신창조인대상, 통일부장관 표창, 국제평화언론대상 등 50여 차례 이상 굵직한 상을 수상했다.
세계평화작가 한한국 이사장, 2017.대한민국을 빛낸 한국인물대상 수상
세계평화작가 한한국 이사장, 2017.대한민국을 빛낸 한국인물대상 수상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세계평화작가이자 한글로 세계평화지도를 제작해 국제적인 명성을 떨치고 있는 세계평화사랑연맹 한한국(연변대 예술대학 객좌교수)이사장이 12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20층)에서 열린 제24회 대한민국을 빛낸 한국인물대상 시상식에서 2회에 걸쳐 ‘세계평화 공로부문大賞’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대한민국을 빛낸 한국인물대상준비위원회(대회장:안광양․이태복․임재문․김만복)가 주관하고, (주)21세기 뉴스 미디어그룹(민주신문사 강상숙 대표)이 주최했으며, 2002년 1회 시작으로 나라의 발전을 위해 각 부문(정치․경제․사회․문화․종교)명망 있는 인사들을 대상으로 수여되는 상이다. 수상자 선정은 각계 인사 5인과 언론계 인사를 심사 위원으로 위촉하여 면밀한 검토와 인증작업을 걸쳐 객관적이고 엄정하게 선정하고 있다. 한한국 이사장은 6종의 한글서체를 개발, 23년에 걸쳐 세계 37개국의 ‘세계평화지도’작품 등을 제작해 유엔과 북한 등에 기증하여 한글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한반도의 평화와 세계평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7한국을 빛낸 21세기 한국인물대상’ 세계평화 공로부분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밖에도 그는 세계평화작가로서 세계평화지도 작품들이 UN 22개국 대표부(미국․중국․러시아․영국․일본․스위스․독일 등)에 전시되고 있고, 21개국으로부터 ‘세계평화지도 기증증서’ 외교문서를 받아 지구상 유일한 분단국가 한국에 평화의 가치와 중요성을 세계에 알리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 이사장은 “먼저 위대한 한글을 창제하신 세종대왕께 감사드리고, 세계평화작가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세계평화발전을 위해 헌신과 노력하는 세계평화작가가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그동안 세계평화작가에 대한 공적을 인정받아 ‘제4회 경기도를 빛낸 자랑스런 도민賞’ 수상을 비롯해 ▲제5회 대한민국신창조인대상 ▲2017글로벌평화공헌대상 ▲2017국제평화대상 ▲2017한국을 빛낸 사람들 대상(미술부문) ▲4.19 자유평화공헌대상 ▲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세계명품브랜드대상 ▲통일부장관 표창 ▲국제평화언론대상 등 50여 차례 이상 굵직한 상을 수상했다. 이에 앞서 한한국 이사장은 9일 대구 중동교 신천둔지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린 2017국제K-스타 어워즈에서 각 분야별 종합 대중문화, 예술인 스타들과 함께 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문화공로대상’을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세계평화작가 한한국 교수, ‘통일 대한민국’ 염원大作 ‘기증처 공모’
세계평화작가 한한국 교수, ‘통일 대한민국’ 염원大作 ‘기증처 공모’
[선데이뉴스신문=장순배 기자]세계평화작가로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중국 연변대 예술대학 한한국(세계평화사랑연맹 이사장)객좌교수가 화합하여 통일된 대한민국이 되기를 바라는 뜻에서 ‘통일 대한민국’ 작품을 30일 세계평화사랑연맹(한국갤러리) 김포에서 공개하고 기증처를 공모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통일 대한민국’ 작품은 전 세계 지구인들이 ‘통일 대한민국’을 위해 함께 응원하고 염원하며, 지구의 환경과 인류평화를 상징하고자 한 교수만의 특유의 손도장 기법으로 파란색 인주(印朱)에 수십 만 번 손도장을 찍어 수많은 사람들을 형상화 했고, 전통한 한지에 가로 4m, 세로 1m90cm 대형 크기로 완성했다. 일필휘지로 쓴 ‘통일 대한민국’은 자신의 개발한 ‘한한국평화체’로 작품 중앙부분 ‘한’자에는 태극형상을 인주로 표현하여 한글서예, 미술, 지도, 측량이 결합된 융복합작품이다. 희망으로 상징되는 길조(吉鳥) 파랑새들이 오대양 육대주를 넘어 ‘통일 대한민국’을 위해 한반도를 향해 날아온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한 교수는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하신 큰 의미는 화합과 평화 그리고 ‘통일’에 있다고 생각한다. 한글은 자음과 모음이 만나서 만들어지는 소리문자이고, 화합 역시 혼자만 있어서 되는 게 아니라 자음과 모음이 화합할 때 비로소 한글이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구상 유일하게 분단된 한반도의 ‘통일 대한민국’을 위해서라도 제일먼저 한글의 원리처럼 대한민국이 하나 되어 화합하고, 통합해야 ‘통일 대한민국’을 이룰 수 있기에 붐 조성을 위해 통일 대한민국 작품을 의미 있는 곳에 기증하겠다”고 기증의사를 밝혔다. 중국 인민일보는 4개면에 걸쳐 이례적으로 “신이 내린 재능과 인간의 한계고통으로 광활한 대륙 1만년 역사 한글로 담았다”고 대서특필 한바있고, 카타르의 걸프타임즈는 “세계평화작가로 일반인들에게 널리 알려진 한한국은 사랑, 평화 그리고 조화의 메시지를 전파하기 위해 한글을 사용하여 세계 다양한 나라의 평화지도를 힘들게 그려왔다. 그의 세계평화지도는 고통, 희생, 결의와 끈기를 통해 제작되기 때문에 이를 보는 사람들은 경외감과 호감을 한꺼번에 불러일으키는 멋진 작품이다”고 상세히 소개하기도 했다. 그동안 공적을 인정받아 한 교수는 제4회 경기도를 빛낸 자랑스런 도민賞을 비롯 국제평화대상, 2017.한국을 빛낸 사람들 대상(미술부문), 4.19 자유평화공헌대상, 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세계명품브랜드대상, 2015 대한민국을 빛낸 21세기 한국인물 대상, 통일부장관 표창, 국제평화언론대상 등 50여 차례 굵직한 상을 수상한 작가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현재 그의 평화지도 작품이 소장되어 전시된 UN회원국은 미국, 영국, 중국, 러시아, 독일, 스위스, 일본, 노르웨이, 이탈리아, 캐나다, 스웨덴, 아르헨티나, 오스트리아, 이스라엘, 핀란드, 대한민국 등 22개국이고, 유엔 21개국 대표부로부터 ‘세계평화지도 기증증서’(World Peace Map Donation Certificate) 외교문서를 받아 駐유엔대한민국대표부, 외교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보관 중에 있다. 경기도를 빛낸 자랑스런 도민으로 선정된 한한국 김포시홍보대사는 6종의 독창성이 뛰어난 한글서체를 개발해 한글·서예·미술·지도·측량을 융합 디자인한 독특한 세계평화지도(World Peace Map)를 세계 최초로 완성하고 있는 국내외 유일의 '세계평화작가'다. 현재까지 약 200만자의 한글로 전 세계 37개국 대형 평화지도를 경기도 김포에서 작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통일 대한민국' 작품 전국 기증처 공모 문의는 세계평화사랑연맹www.worldpeace.or.kr (070-8175-8990) ikorealove1004@hanmail.net로 문의하면 된다.
한한국 세계평화사랑연맹 이사장 초청, 21세기 희망의 경기포럼 특강
한한국 세계평화사랑연맹 이사장 초청, 21세기 희망의 경기포럼 특강
[선데이뉴스신문=장순배 기자]세계평화작가로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한한국 세계평화사랑연맹 이사장이 27일 오전 경기도청 제1회의실(신관 4층)에서 열린‘21세기 희망의 경기포럼’에서 경기도청 공직자, 공공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세계평화의 중심 경기도󰡕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지난 10일. 한한국 이사장은 한글로‘세계평화지도’를 제작해 한글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린 공로로‘제4회 경기도를 빛낸 자랑스러운 도민賞을 수상했다. 이밖에도 국제평화언론대상,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인물대상 등 50여 개의 굵직한 상을 수상해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인물이다. 21세기 희망의 경기포럼은 국․내외 각계각층의 저명인사를 초청하여 경기도 공직자에게 다양한 지식습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교양 프로그램이다. 한편 세계평화작가인 한한국 이사장은 23년에 걸쳐 약 200만자의 한글로 6종의 독창성이 뛰어난 한글서체를 개발하여 한글·서예·미술·지도·측량을 융합 디자인한 서예회화 장르를 개척하여 해당 국가의 역사ㆍ문화, 평화ㆍ화합의 메시지를 한글로 기록한 세계평화지도(World Peace Map)를 세계 최초로 창작해 완성하고 있는 국내외 유일의 '세계평화작가'이다. 한 이사장은 현재까지 세계 37개국 대형 평화지도를 완성해 왔으며,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 영국 등 UN본부 22개 국가 대표부와 프랑스, 북한, 대한민국국회, 경기도청, 강원도청, 제주특별자치도청, 경북도청, 전남도청, 문화체육관광부 등에 그의 작품들이 소장되어 있다. 한 이사장은 강연에서 "7미터 크기에 '한반도 평화지도(우리는 하나)'라는 대작을 제작할 때는 두 시간밖에 잠을 자지 않았고, 5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며“이처럼 모든 일에 있어‘집중, 실행, 염원’을 하면 누구나 반드시 성공을 이룰 수 있다. 긍정적인 생각과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모든 일에 임한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작품을 북한에 전달할 때는 반드시 대북반출승인서에 금액을 기록하게 되어 있다. 수백억이 넘는 상징적인 작품 가치에 가격을 매길 수가 없어서 작품가격을 1원에 북한으로 작품을 전달하게 되었다"고 말해 큰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날 강연에서 한 이사장은“경기도에 경기가 좋아지면 한국의 경기가 좋아지고, 세계 경기가 좋아진다”면서“경기도가 세계평화의 중심이 되면 한반도의 평화통일과 세계평화가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어록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한 이사장은 한지 값으로 수억을 날려가면서도 수백억 작품을 단돈 1원에 북한 기증한 배경과 한한국은 살아 있는 게 기적이라는 에피소드를 공개해 훈훈한 감동을 주었고, 단상에서 내려와 공직자들에게 손을 잡으며‘평화를 위해서는 서로 손을 잡아야한다’면서 평화를 쉽게 이해시키기도 했다. 그러면서 그는“오늘날 세계평화지도를 제작하고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위대한 한글을 창제하신 세종대왕님이 계셨기에 가능했다. 계속해서 한글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리고, 한글로 더 많은 세계평화지도를 제작해‘세계평화의 중심 경기도’에서 지구촌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축하]한한국 세계평화작가, 경기도를 빛낸 자랑스런 도민賞’수상 영예
[축하]한한국 세계평화작가, 경기도를 빛낸 자랑스런 도민賞’수상 영예
[선데이뉴스신문=장순배 기자]경기 김포시(시장 유영록)는 지난 10일 김포시 홍보대사이자 세계평화작가로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중국 연변대학 예술대 한한국 객좌교수가 한글로 ‘세계평화지도’를 창작, 훌륭한 업적을 인정받아 경기도에서 주는 표창 중 가장 높은 상인 ‘제4회 경기도를 빛낸 자랑스러운 도민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시상은 10일 수원 경기도청에서 월례조회를 열고 공직자와 수상자, 수상자 가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이 거행됐다. 한 교수는 “기쁘면서도 영광스럽고, 어깨가 무겁다. 먼저 위대한 한글을 창제하신 세종대왕님께 감사드린다. 한글이 없었다면 오늘날 세계평화지도는 탄생이 안 되었을 것이다. 또 전국에서 십 수 년에 걸쳐 한 결 같이 응원을 보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에 인사를 드린다. 특히 세계평화와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붐 조성이 경기도에서부터 시작되고, 경기도가 구심점 역할을 하길 바라며, 계속해서 경기도 김포에서 세계평화지도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세계평화작가인 한 교수는 한글로 ’세계평화지도‘,‘중국평화지도’,‘UN세계평화지도’,‘희망대한민국’등을 제작해 한글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린 인물이다. 세계평화지도는 세필로 해당 국가의 역사·문화뿐 아니라 평화·화합의 메시지를 한글로 기록한 지도다. 또한 한 교수는 23년에 걸쳐 세계 36개국의 ’한글 세계평화지도‘를 제작했으며, 이 중 22개국의 평화지도를 지난 2008년 UN 각 대표부에 기증하기도 했다. 같은 해 한글 8만자로 된 ’한반도 평화지도‘를 제작, 북한에 기증했다. 수상자 선정은 서류심사, 지자체 현지실사, 1차 선정위원회 심사, 누리꾼 공개검증, 2차 선정위원회 심사 과정을 걸쳐 선정했다. 수상자는 증서 또는 상패, 경기도 명예의 전당에 헌액, 각종 위원회 위원 위촉, 도정 주요행사 참석초청 소개, 교육 강사 초빙, 국내외 시찰 등의 혜택 예우를 받는다. 아울러 한 교수는 그동안 세계평화와 조국의 평화통일 의지 확산에 이바지한 공로로 2017.글로벌평화공헌대상, 2017.국제평화대상, 2017.한국을 빛낸 사람들 대상(미술부문), 4.19 자유평화공헌대상, 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세계명품브랜드대상, 2015 대한민국을 빛낸 한국인물 대상, 통일부장관 표창, 국제평화언론대상 등 50여 개의 굵직한 상을 최다 수상한 작가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김포시 홍보대사인 한한국 교수는 6종의 독창성이 뛰어난 한글서체를 개발해 한글·서예·미술·지도·측량을 융합 디자인한 서예회화라는 장르를 개척해 세계평화지도(World Peace Map)를 세계 최초로 완성해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인물이다. 이번 수상자 3인중에 한한국 교수와 함께 수상의 영예를 안은 김우규 님(79세)은 20년 동안 고양시 향토문화재 제58호인 고양 상여·회다지 소리를 복원·보존한 공로로 선정됐다. 서예가 김종태 님(75세)은 독창적인 한글서체인 선화체를 개발하는 등 한국 서예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했다.
한한국 세계평화작가, ‘경기도를 빛낸 자랑스런 도민’ 선정
한한국 세계평화작가, ‘경기도를 빛낸 자랑스런 도민’ 선정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세계유일의 세계평화작가로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중국 연변대 예술대학 한한국 객좌교수가 한글로 '세계평화지도(World Peace Map)'를 제작해 한글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린 인물로 그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를 빛낸 자랑스러운 도민’에 선정되었다고 27일 경기도가 발표했다. 경기도는 국가와 경기도 발전을 위해 사회 각 분야에서 헌신하여 귀감이 되는 분을 발굴하여 각별히 예우하고, 그 훌륭하고 자랑스러운 업적을 도민에게 알려 경기도의 정체성 확립과 도민의 자긍심 고취를 도모하고자 ‘경기도를 빛낸 자랑스러운 도민’을 2년 주기로 선정해 왔다. 이번 수상자 3인중에 김우규 님(79세)은 20년 동안 고양시 향토문화재 제58호인 고양 상여·회다지 소리를 복원·보존한 공로로 선정됐다. 서예가 김종태 님(75세)은 독창적인 한글서체인 선화체를 개발하는 등 한국 서예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선정됐다. 세계평화작가인 한 교수는 한글로 '세계평화지도', ‘중국평화지도’ 등을 제작해 한글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린 인물이다. 세계평화지도는 세필로 해당 국가의 역사·문화뿐 아니라 평화·화합의 메시지를 한글로 기록한 지도다. 또한 한 교수는 23년에 걸쳐 세계 36개국의 '한글 세계평화지도'를 제작했으며, 이 중 22개국의 지도를 지난 2008년 UN 대표부에 기증하기도 했다. 같은 해 한글 8만자로 된 '한반도 평화지도'를 제작, 북한에 기증했다. 수상자 선정은 서류심사, 지자체 현지실사, 1차 선정위원회 심사, 누리꾼 공개검증, 2차 선정위원회 심사 과정을 걸쳐 선정했다. 수상자는 증서 또는 상패, 경기도 명예의 전당에 헌액, 각종 위원회 위원 위촉, 도정 주요행사 참석초청 소개, 교육강사 초빙, 국내외 시찰 등의 혜택 예우를 받는다. 아울러 한 교수는 그동안 세계평화와 조국의 평화통일 의지 확산에 이바지한 공로로 2017.글로벌평화공헌대상, 2017.국제평화대상, 2017.한국을 빛낸 사람들 대상(미술부문), 4.19 자유평화공헌대상, 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세계명품브랜드대상, 2015 대한민국을 빛낸 21세기 한국인물 대상, 통일부장관 표창, 국제평화언론대상 등 50여 개의 굵직한 상을 최다 수상한 작가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김포시 홍보대사인 한한국 교수는 6종의 독창성이 뛰어난 한글서체를 개발해 한글·서예·미술·지도·측량을 융합 디자인한 서예회화라는 장르를 개척해 세계평화지도(World Peace Map)를 세계 최초로 완성해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인물이다. 경기도에서는 7월 10일 월례조회를 열고 이들에게 자랑스러운 경기도민 증서와 상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한국을 빛내는 한한국 세계평화작가, 아리랑TV 인기토크쇼 '하트 투 하트' 출연
한국을 빛내는 한한국 세계평화작가, 아리랑TV 인기토크쇼 '하트 투 하트' 출연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한한국 세계평화작가가 대한민국 국제방송인 아리랑TV 인기토크쇼 '하트 투 하트'(Heart to Heart)에 출연해 자신의 과거 힘들었던 세계평화작가 인생 스토리와 최근 중동언론에서 대서특필된 카타르 평화지도를 스튜디오에서 공개한 가운데 3일 오전 세계 150개국에 전파를 탔다. 이날 한 작가는 북한에 보낸 한반도평화지도대작을 제작하기 위해 수천 만원하는 한지 값을 마련하고자 사채까지 빌리는 지난 아픈 과거를 털어났다. 1년의 걸쳐 한글 5천자로 완성한 카타르 평화지도 작품을 스튜디오에서 공개하기도 했는데 그의 작품들에는 빠짐없이 깨알같이 수많은 한글로 각국의 문화와 역사, 평화의 시를 기록하는가 하면 사람들의 형상을 물감이 아닌 인주에 손도장을 찍듯이 일일이 찍어서 그리다보니 직접 눈으로 보지 않고서는 믿기 어려울정도로 정교한 지도를 완성하고 있다. 진행자가“작품을 하면서 제일 어려운 점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그는“제가 어떤 나라의 지도를 그릴 때, 북한에 보낸 작품이나 희망대한민국은 4,5년이 걸리는데 차라리 한지를 1년 쓰다가 버렸으면 좋겠다. 거의 완성이 다 됐는데 1년 앞두고 버리면 그 스트레스는 이루 말할 수가 없다. 굉장히 고도의 민감한 일이고. 돈도 돈이지만 그동안 투자했던 시간, 노력 정성을 어떻게 되돌릴 수가 없어서 그런 부분이 정말 안타깝고 힘들다”고 고백했다. 한 작가는 93년부터 작품 활동을 한 이후 처음으로 예술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뉴욕한국문화원 공모전에 당선돼 한 달간 뉴욕 맨해튼 한국문화원에서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열린 그의 전시회에 대통령부인 김윤옥 여사가 100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문화원을 방문해 관람했으며, 한글로 그린 세계평화지도를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이날 방송에서 세계평화작가로 활동하며 가장 뿌듯했던 순간에 대해 묻자 그는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한국 사람이 손으로 가장 많은 지도를 그렸고, 가장 큰 지도를 그려서 뉴욕 맨해튼에서 발표했다“며 ”유엔본부에 한 점도 아니고 22개 국가에 작품이 소장되었다는 것은 정말(영광이다) 그런데 사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 혼자 해서 된 게 아니고 많은 국민 여러분들이 응원해주셨기 때문에 가능했다. 작품을 전달할 수 있어서 정말 기분이 좋고, 영광스럽고, 뿌듯하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그러면서 한 작가는“죽을 때까지 평화의 지도를 그리는 게 소원이자, 꿈이자, 소망이다. 올해부터는 일어나서 허리를 좀 펴고, 직접 대사관과 전 세계의 분단된 곳, 분쟁이 일어난 곳에 세계평화작가로서 가서 중재 역할도 하고 전쟁의 포탄이 떨어지는 곳에서‘peace’를 쓸 수 있는 평화운동을 전개하도록 하겠다”고 밝혀 잔잔한 감동을 주었다. 이날 방송에서 한 작가는 세계평화작가라고 불리게 된 계기에 대해 묻자“세계평화작가는 세계평화지도를 한글로 20여년에 걸쳐 그리다 보니 붙여진 이름이다. 2010년도에 대한민국 G20정상회의가 열렸고, 2011년도에 G20국회의장회의가 대한민국에서 열렸다. 제가 한글로 G20국가를 모두 그리는 바람에 (초대작가로)선정이 돼서 (G20국회의장회의특별전)그때부터 제가 세계평화작가로 불리게 됐다"고 밝혔다.
[축하]세계평화작가 한한국 교수, 제2회 국제평화대상 수상
[축하]세계평화작가 한한국 교수, 제2회 국제평화대상 수상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연변대 예술대학 객좌교수이자 세계평화작가로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한한국 교수가 16일 충남 아산시청 대강당 시민홀에서 "한글로 세계 36개국 평화지도를 창작하여 세계평화와 문화예술발전 공헌 및 남북평화통일기반 구축에 앞장선 공적을 인정받아 제2회 국제평화대상을 수상했다. 한 교수는 이번 '국제평화대상' 수상소감에서 "호국과 충절의 도시인 아산에서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 상을 주신 주최 측에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도 세종대왕의 창조정신을 이어받아 한글을 바탕으로 세계평화지도를 계속해서 완성해 나갈 것이며, 이를 통해 한국의 평화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제평화대상' 조직위원회는 한한국 교수 선정 이유와 관련해 "한한국 세계평화작가는 수많은 국내외 언론방송을 통해 보도된 바와 같이 UN본부 22개 국가와 북한(국제친선전람관), 프랑스, 문화체육관광부, 국회, 국내 5개도청 등에 자신의 평화•통일•화합의 지도 작품들이 소장되어 있고, 전 세계에 한글을 통한 평화 메세지를 전달하여 문화예술발전에 공헌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한국의 평화아이콘, 평화스토리로 세계적인 명성을 떨쳐 선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한국 교수는 이번 수상 외에도 2017.한국을 빛낸 사람들 대상(미술부문), 4.19 자유평화공헌대상, 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세계명품브랜드대상, 2015 대한민국을 빛낸 21세기 한국인물 대상, 통일부장관 표창, 국제평화언론대상 등 40여 개의 굵직한 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 교수는 2008년 뉴욕한국문화원, 2009년 중국북경한국문화원 단독 초대展을 비롯해 G20서울정상회의특별전, G20서울국회의장회의특별전 등 국제적인 행사의 초대작가다. 특히 567돌 한글날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작가로 광화문광장 120M 길이의 한글 세계평화지도 특별전을 통해 ‘대한민국최고기록인증’을 받은 작가로 유명하다. 현재 그의 평화지도 작품이 소장된 UN 국가로는 미국, 영국, 중국, 러시아, 독일, 스위스, 일본, 노르웨이, 이탈리아, 캐나다, 멕시코, 베네수엘라, 브라질, 스웨덴, 아르헨티나, 오스트레일리아, 오스트리아, 이스라엘, 몽골, 폴란드, 핀란드, 대한민국 등 22개국이고, 21개국으로부터 ‘세계평화지도 기증증서’(World Peace Map Donation Certificate) 외교문서를 받아 외교통상부, 문화체육관부에서 보관중이다. 김포시 홍보대사이기도한 한 교수는 6종의 독창성이 뛰어난 한글서체를 개발해 한글·서예·미술·지도·측량을 융합 디자인하여 세계평화지도(World Peace Map)를 세계 최초로 완성하고 있는 국내외 유일의 '세계평화작가'로 국내외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현재까지 200만자의 한글로 전 세계 36개국 대형 평화지도를 경기도 김포에서 완성해 나가고 있다.
한한국 세계평화작가, '사랑의 쌀 연탄나누기' 나눔 봉사활동“훈훈함 감동 선사”
한한국 세계평화작가, '사랑의 쌀 연탄나누기' 나눔 봉사활동“훈훈함 감동 선사”
[선데이뉴스=장순배 기자]세계평화작가로 널리 알려진 한한국 평화작가(세계평화사랑연맹 이사장)가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회원들과 함께 30일 서울특별시 성북구 정릉3동 지역에서 2016년도 마지막 봉사인 '사랑의 쌀 연탄나누기' 행사를 펼쳐 유종의 미를 남겼다. 이날 나눔 행사에서는 정릉 고지대에 살고 계시는 김모(97세,남) 어르신과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가정에 연탄과 쌀을 전달해 2016년 마지막 가는 해에 훈훈함 감동을 주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사랑의쌀 연탄나누기 행사는 한한국 세계평화작가를 비롯해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사)성공시대, 한국재능봉사단 이호현 회장, 전국귀한동포총연합회, 청년문화포럼, 무지개 파크골프, GS안과, 세계평화사랑연맹 등이 함께 참여했다. 한한국 세계평화작가는 “나라가 어수선한 가운데 정치, 경제적으로도 어렵고, 최근 계속되는 한파에 더욱 큰 고통을 겪고 있을 이웃들에게 작은 온정을 전해주고자 이번 사랑의 쌀 연탄 나눔에 후원과 함께 참여를 하게 됐다. 훈훈한 온정으로 마련된 쌀, 연탄이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보탬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을 통해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데 더욱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한옥순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연말연시를 따뜻하게 보내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따뜻한 겨울나기에 기꺼이 후원해 준분들과 추운 날씨에 아침 일찍부터 참석해 봉사활동을 해주신 봉사자들에게도 감사하다. 또 어르신들께서 추운 겨울 사랑의 쌀 연탄으로 따뜻한 겨울 보내셨으면 좋겠다"면서 "특별히 오늘 나눔봉사에 세계적인 평화작가이신 한한국 작가님이 참여해 주셔서 뜻 깊었다"고 전했다. 전남화순 출생인 한한국 평화작가는 23년에 걸쳐 평화와 화합·통일·환경·희망을 위한 6종의 새로운 한글서체를 디자인 개발, 36개 국가 '한글 세계평화지도'를 세계 최초로 완성해 2008년에 UN본부 22개국 대표부와 프랑스, 북한, 대한민국국회, 국내 5개도청 등에 수억 원의 사비를 들여 제작한 평화지도를 기증했으며, UN이 인정한 세계평화작가 겸 세계평화운동가로 국제적인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