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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요한계시록 말씀대성회 개최 ...  목회자 500여명 참석, 증거에 놀라움 “배워보고 싶다”
신천지 요한계시록 말씀대성회 개최 ... 목회자 500여명 참석, 증거에 놀라움 “배워보고 싶다”
[선데이뉴스신문=박민호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 주최로 지난 22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계시 성취 실상 증거’ 말씀대성회가 열렸다. 이날 이만희 총회장의 설교에 행사에 참석한 목회자들은“저는 설교하면서 계시록에 손을 못 댔어요. 그런데 신천지에서 100% 이상으로 확실하게 증거를 해주니까 힘을 받았어요. 저도 증인이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며 “솔직하게 교계에서 요한계시록 설교를 기피합니다. 잘못 가르치면 이단 소리 들으니까요. 오늘 떳떳하고 분명한 말씀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마지막 때 알 것은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이만희 총회장이 나서 강연한 말씀대성회에는 목회자 약 500명과 말씀에 관심이 있는 성도, 일반 시민 등 총 1천여 명이 참석해 계시록의 예언이 이 땅에 성취돼 나타난 실상을 진지하게 경청했다. 현 국내 교계 분위기상 신천지예수교회의 공개 말씀대성회에 참석하기가 쉽지 않은 일임을 감안할 때 목회자 500명이 참석한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일로 평가된다. 따라서 행사장이 아닌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말씀대성회를 청취한 목회자 수는 이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유튜브로 생중계된 말씀대성회 조회 수는 행사 직후 약 5만 뷰로 집계됐다고 신천지예수교회는 밝혔다. 이날 말씀대성회에는 주로 서울과 경기, 인천, 강원 지역 목회자들이 직접 참석했다. 신천지예수교에 따르면 참석한 총 목회자의 교단별 분포를 보면 69.1%가 장로교였고, 감리교(7.4%), 순복음(3.6%), 성결교(2.5%) 순이었다. 그 외 기타교단은 17.5%다. 직책별로 보면 목사가 60.9%로 가장 많았고, 장로가 26%로 다음이었다. 그 외에도 전도사(5.6%), 신학생(4.7%), 선교사(1.8%), 강도사(1.1%) 등이 참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이 상당수의 전·현직 목회자가 신천지예수교회가 주최하는 말씀대성회에 참여한 데 대해 한 교계 관계자는 “교계가 상당히 주목해야 할 현상”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한국교회가 요한계시록 해석과 말세에 대한 교육에 너무 소극적이다. 언급 자체가 금기시되다 보니 궁금증을 가진 교인은 물론 목회자까지 관련 말씀을 찾게 되고, 그것이 결국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 말씀대성회에까지 발걸음을 하게 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만희 총회장은 이번 말씀대성회에서 요한계시록 전반 내용의 개요, 성취 순서, 핵심 내용을 비롯해 각 장의 예언과 실상까지 소상히 증거했다. 이 총회장은 “여러분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았느냐고 물어본다면 ‘너는 아느냐?’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네. 저는 알고 있고 그것을 전하고자 한다”며 “오늘 저는 예언을 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실상을 말씀드리려고 이 자리에 섰다”고 강조했다. 이날 이 총회장은 1시간 30분가량 쉬지 않고 요한계시록 1장부터 22장까지 자유롭게 넘나들며 거침없이 증거했다. 참석자들은 성경책을 펼쳐 내용을 확인하고 메모를 하며 진지한 표정으로 설교에 집중했다. 이 총회장은 “교회들은 누구를 기다려야 하는가. 계22장 8절에 계시록 전장을 다 본 사람은 요한이고, 다 본 이 사람을 교회에게 보내서 네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하라고 22장 16절에 나와 있지 않냐”고 지적했다. 그는 “우리는 이 말씀을 따라야 한다. 예수님 말씀에 순종해야 하지 않겠느냐? 하나님의 책 영생의 말씀을 다 깨달아서 다 같이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서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에게 돌리자”고 호소했다. 이 총회장의 말씀을 들은 순복음교회 은퇴 목회자 A목사는 “성경 그대로 증거 해주시니까 너무 은혜스러웠다”면서 “빠짐없이 성경 전체를 자세하게 풀어주신 것, 그게 너무 감동적”이라고 말했다. 개신교계 시선을 의식해 익명을 요구한 그는 “대부분 성경을 가르칠 때 그때그때 필요에 따라서 필요한 구절만 가르쳐주는데 (이 총회장은) 처음부터 끝까지,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증거 해주시는 게 더 인상 깊었다”고 강조했다. 또 다른 목회자인 B목사는 “말씀을 듣는 내내 고개가 계속 끄덕여질 수밖에 없었다. 오늘 큰 감동을 받았다”며 “직접 와서 말씀을 들어보니 교계에 신천지에 대한 잘못된 정보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말씀은 여기밖에 없다. 대성회에 참석하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이번 서울 말씀대성회를 시작으로 오는 30일 부산, 5월 6일 대전에서 순차적으로 말씀대성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모든 행사는 신천지예수교회 공식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된다. 한편, 올해 3월 말 기준 신천지예수교회는 목회자 총 5천 300여 명(국내 230명)과 MOU를 맺고 말씀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이 같은 말씀 교류를 통해 신천지예수교회로 간판을 교체한 교회는 현재 해외 15개국 280곳에 달한다.
신천지예수교회, 22일 릴레이 계시록 말씀대성회 서울서 개최
신천지예수교회, 22일 릴레이 계시록 말씀대성회 서울서 개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이 22일 오후 3시 서울 워커힐 비스타홀에서 열린 말씀대성회에서 요한계시록의 핵심적인 세 가지 비밀과 더불어 요한계시록 전장을 예언과 성취 논리에 입각해 그 실체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선데이뉴스신문=모동신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의 계시 성취 실상 증거' 말씀대성회가 22일 오후 3시 서울 워커힐 비스타홀에서 목회자들을 초청해 진행됐다. 이번 말씀대성회는 서울을 시작으로 30일 부산, 5월 6일 대전에서차례로 열리며, 모든 행사는 신천지예수교회 공식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된다. 서울에서 열리는 말씀대성회에는 서울과 경기, 강원, 인천 지역 목회자들이 참석한다. 목사, 강도사, 전도사 등 500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참석목회자 교단은 장로교, 감리교, 순복음 등 다양하다. 현 국내 교계의 분위기상 신천지예수교회의 공개 말씀 대성회에 선뜻 참석하기가 쉽지 않은 일임을 감안할 때, 목회자 500 여 명이 행사장을 찾은 것은 상당히 이례적이다. 때문에 신천지예수교회 측은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말씀 대성회를 시청하는 목회자들 역시 상당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말씀 대성회의 주제인 요한계시록은 교계에서 그야말로 '난제'다. 내용 대부분이 이해하기 힘든 비유로 기록돼, 해석되지 못한 채 현재에 이르고 있다. 이에 따라 이만희 총회장은 이번 릴레이 말씀 대성회에서 요한계시록의 핵심적인 세 가지 비밀과 더불어 요한계시록 전장을 예언과 성취 논리에 입각해 그 실체까지 명백하게 강의했다. 이 총회장은 또 이번 말씀대성회를 통해 요한계시록 전반의 내용을 바탕으로 현재기독교가 요한계시록을 가감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예수님께서 주신 약속 곧성경 요한계시록의 내용을 분명하게 알고 지켜야 함을 강조할 계획이다. 또 이를 통해 성경을 깨달아 믿고 함께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참된 신앙을 할 것을 독려했다. 이같이 상당수의 전현직 목회자가 신천지예수교회가 주최하는 말씀대성회에 직접참여하는 데 대해 한 교계 관계자는 "교계가 상당히 주목해야 할 현상"이라며 "한국교회가 요한계시록 해석과 말세에 대한 교육에 너무 소극적이다. 언급 자체가 금기시되다 보니 궁금증을 가진 교인은 물론 목회자까지 관련 말씀을 찾게 되고, 그것이 결국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 말씀대성회에까지 발걸음을 하게 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코로나19 기간 동안 온라인으로 신천지예수교회 말씀을 찾아보거나 교류를 요청한 목회자가 급격히 늘었다. 그 배경으로는 요한계시 록에 대한 갈급함이 가장 큰 요인이었다"며 "성경을 토대로 목회자들과 교류를 넓혀가고, 교단 교파를 떠나 성경을 중심으로 오늘날 바람직한 신앙인의 자세가 무엇인지 고민 해 보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3월 말 기준 신천지예수교회는 목회자 총 5,300여 명(국내 230명)과 MOU를맺고 말씀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이 같은 말씀 교류를 통해 신천지예수교회로 간판을 교체한 교회는 현재까지 해외 15 개국 280 곳이다.
신천지 바돌로매지파, 오픈세미나 '4월의 봄나들이 함께가자' 성료
신천지 바돌로매지파, 오픈세미나 '4월의 봄나들이 함께가자' 성료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바돌로매지파 영등포교회가 교회 공간을 개방하고 초청세미나를 열었다. 지난 14일 오후 3시, 7시에 진행한 이번 행사는 '4월의 봄나들이 함께가자. 꽃피는 당신을 위한 초청 행사'라는 이름으로 신천지예수교회의 말씀과 교회, 문화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영등포교회는 3층에서 6층까지 전부 개방하고 각 층별로 체험부스, 담소카페, 화장실, 세미나장으로 방문객들을 맞이했다. 또한 체험부스는 방문객들이 충분히 신천지예수교회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준비됐다. 바돌로매지파 영등포교회 청년회에서 준비한 뮤지컬, 판소리 등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곽종렬 지파장은 '영육 건강의 비결,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로 강연을 진행했다. 곽종렬 지파장은 "오늘 세미나에 참여하신 분들 모두 영육간에 잘 살 수 있는 비결을 알아갔으면 좋겠다. 육신의 길처럼 영혼의 길도 네비게이션이 있고 가야할 목적지가 있다"라며 "우리는 천국에 가고싶어하지만 몰라서 못간다. 천국가는 길은 도(道)이며 이는 '말씀'이라고 요한복음 1장 1절에서 말하고 있다. 말씀따라가면 천국이 보인다는 것이다"라고 초입을 뗐다. 이어 곽 지파장은 "우리의 인생이 이렇게 살다 끝나는 것으로 생각하면 안된다. 죄의 삯은 사망이며 우리가 죽을 수 밖에 없는 것은 죄 때문(롬6:23)이며 그 끝은 지옥(히2:14)이다"라며 "육적으로도 법을 지켜야 죄인이 아닌 것처럼 영적으로도 성경은 법인 도(道)를 알고 지켜야 죄인이 아니다"라고 천국가는 말씀 길을 배워야함을 강조했다. 또한 그는 "요한계시록 21장 4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이 땅에 다시는 사망이 없게 하신다고 한다. 성경에 답이 다 있는데 다 카더라천국밖에 모른다. 그런 천국 말고 내가 아는 천국을 가야한다.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에 따라 심판을 받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가진자들은 심판이 없다(계20:12-14).고 한다"라며 말씀을 알아야하는 이유에 대해 다시 한 번 강조했다. 곽 지파장은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 했는데 이 인연을 쭉 이어가면 좋겠다. 모두 말씀을 제대로 배워 내 영혼이 갈 곳에 대해 알고 천국가는 길을 알면 좋겠다"라고 강연을 마무리하며 청년회와 함께 '고맙소'라는 노래로 방문객에게 참석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김순자(가명)씨는 "중간중간 졸지말라 노래도 하며 강연하시는 모습이 인상깊었다. 신천지라는 이름만들어도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했는데 오늘 직접 와서 보고 들으니 전혀 이상하지 않았다. 말씀에 대해 궁금해졌다"라고 행사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행사를 준비한 영등포교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참석하신 분 중 절반 이상이 4월에 열릴 시온기독교선교센터를 수강하기로 했다. 본 행사는 내달 13일에 또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천지예수교회는 1984년 3월 14일 창립 후 1990년 서울 사당에 성경교육 기관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를 개원, 육하원칙에 입각한 성경 교육으로 급성장하기 시작했다. 지난 2019년과 2022년, 코로나19 환경 속에서도 두 차례에 걸쳐 10만여 명에게 성경을 가르쳐 수료시킨 이력이 있다. 현재 신천지예수교회는 15개국 280여개 교회에서 ‘교회 간판에 신천지예수교회 교단명을 넣고 신천지예수교회 말씀을 가르치고 싶다’라는 요청을 받고 있다.
신천지예수교 도마지파 전주교회, 행복드림세미나 성료 ... '행복의 나침반' 주제로 뜨거운 진행
신천지예수교 도마지파 전주교회, 행복드림세미나 성료 ... '행복의 나침반' 주제로 뜨거운 진행
[선데이뉴스신문=박민호 기자] 14일(금)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도마지파 전주교회가 신천지교회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지난 11일과 13일동안 전주 더메이호텔에서 열린 ‘행복드림세미나’가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행복드림세미나는 전주교회 성도들의 가족·지인 등 1,000여 명이 현장과 유트브를 통해 참석한 가운데 ‘당신에게 건네는 행복의 나침반’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세미나는 전시회와 체험부스, 포토존, 문화공연, 강연 등으로 구성돼 세미나 방문자들이 갖고 있는 신천지교회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전주교회 성도와 가족·지인 등이 서로 소통·화합하는 시간이 됐다. 특히 ‘행복과 종교’라는 내용의 전시회에서는 전시된 작품들과 이에 대한 도슨트의 설명이 이야기처럼 이어져 참석자들은 작품의 의미와 함께 행복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어 참가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100세 건강 체험, 가방 만들기, 인생한컷(캐리커처), 가죽공예, 플라워공예, 메타버스 말씀의 숲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돼 강연 전후 방문자들에게 즐거움을 선물했다. 세미나 첫날 ‘생각을 바꾸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선 신천지예수교회 소정민 강사는 “생각의 변화를 통해 운명이 바뀔 수 있다”면서 “성경에서 말이 영이라고 했기에 언어로 생각이 바뀔 수 있다”며 긍정적인 언어의 중요성 설명했다. 이어 둘째 날에는 ‘행복한 삶은 어떤 것인가’라는 주제를 통해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지인의 권유로 세미나에 참여한 한 방문자(덕진동 김모씨, 여)는 “여러 가지 비교와 이해하기 쉬운 강연 내용을 듣고 종교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하게 되었다”며 “기회가 된다면 성경에 입각한 신천지예수교의 무료 강의를 신청하고 배운 후에 교회출석을 고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신천지예수교회는 오는 4월 말부터 5월 초까지 서울과 부산, 대전에서 대규모 말씀대성회를 열 계획이다.
‘제 9회 찾아가는 건강닥터 오감여행’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천지부, "언제 어디서든지 도움의 손길을 주고자"
‘제 9회 찾아가는 건강닥터 오감여행’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천지부, "언제 어디서든지 도움의 손길을 주고자"
[선데이뉴스신문=박민호 기자]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천지부(지부장 유영빈)가 지난 1일 사)경기도장애인복지회 부천시지부 어르신25명을 대상으로 ‘제 9회 찾아가는 건강닥터 오감여행’을 서울 식물원에서 개최했다고 4일(화) 밝혔다. 찾아가는 건강닥터는 신천지자원봉사단에서 매해 진행 중인 정기 봉사로 의료 혜택을 받기 힘든 외국인 노동자나 소외계층에게 직접 찾아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봉사활동이다. 이번 행사에는 전문 체육인이 장애인들에게 스트레칭 코칭과 체육 레크리에이션도 함께 진행해 신체적 피로도를 해소하고 장애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또한 안전을 고려해 봉사자는 언제 어디서든지 도움의 손길을 주고자 어르신들을 1대 1로 매칭해 케어했다. 행사는 ▲녹두 삼계탕으로 건강 챙기기 ▲뉴 스포츠 전문가와 생활 스트레칭을 통한 내 몸에 맞는 운동법 코칭 ▲풍선을 이용한 폐활량 운동과 건강 체육 ▲서울식물원 힐링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회원 류성춘(90·원종동) 씨는 “자원봉사자가 만든 녹두 닭백숙을 점심으로 든든하게 먹어서 행사에 참석하는 동안 힘들지 않았다”며 “혼자서는 거동이 불편해서 와보지 못할 곳인데 휠체어까지 밀어줘서 편하게 관람했다”라고 말했다. 최예분(여·85·고강동) 씨는 “요즘은 자식들도 바빠서 같이 여행 다니기 힘들었는데 이번에 봉사자들이 딸처럼 세심하게 챙겨주고, 마음 써줘서 고마웠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회원 홍종하(77·춘의동)씨는 “허리 협착증으로 장애 5급 판정을 받았다. 허리가 아파서 여행을 못 다녔는데 잠시나마 나올 수 있게 도와줘서 고마웠다”며 “삼계탕도 맛있게 먹고 풍선불기, 스트레칭을 배울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 작년 행사도 즐거웠는데 이번에도 식물원에 와서 기분이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경기도 장애인복지회 부천시지부 김병성 회장은 “신천지자원봉사단은 성심성의껏 봉사를 해줘서 감동받을 때가 많다. 날씨 좋은날 식물원에서 어르신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니 기분이 더 좋다”며 “앞으로 시에서 진행하는 식생활 개선사업 일환으로 주말농장 개소식을 추진 중이다. 신천지 자원봉사단에서 도와주면 좋겠다”라며 도움의 손길을 요청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유영빈 부천지부장은 “우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많이 있다. 도움이 필요한 곳에 하늘의 빛과 비와 공기처럼 아낌없는 사랑을 전하고 싶다”며 “장애인, 비장애인이 아닌 함께 서로에게 값진 추억의 시간이 되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천지부는 장애인들을 위한 합동 생일잔치, 삼계탕 행사, 환경정화활동, 나라사랑 평화나눔, 담벼락 이야기 등 다양한 봉사를 개최하고 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동작지부, '찾아가는 건강닥터' 남이섬 봄나들이
신천지자원봉사단 동작지부, '찾아가는 건강닥터' 남이섬 봄나들이
[선데이뉴스신문=박민호 기자] 신천지자원봉사단 동작지부(지부장 곽종렬)는 지난 28일 9번째 ‘찾아가는 건강닥터’의 일환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가 되는 ‘오감여행’을 진행했다. 이번 ‘오감여행’은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허물고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면서 신체적 장애와 마음의 장애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기획된 장애인 정서치유 봉사활동이다. 특히 일부 장애인들은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여행’이라고 할 만큼 홀로 여행을 가기가 쉽지 않은 장애인들을 위해 남이섬 힐링 투어는 물론 특수체육코칭 봉사자와 함께 축구컬링 및 접시콘 게임프로그램, 훌라우프 체육게임도 함께 운영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센터장 신혜옥 씨는 “코로나19와 겨울이라 외출이 쉽지 않았는데 봉사자들과 함께 수혜자들이 콧바람도 쐬고 젊은 친구들과 운동장에서 축구도 할 수 있어서 환기가 되어 정말 좋았다. 먼 여행지까지 나오기 쉽지 않지만 좋은 추억을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큰 만족감을 표했다. 오감여행을 함께한 자원봉사자 김유환 군은 “이전부터 좋은 봉사에 동참하고자 하는 마음은 항상 있었지만 막상 경험해보니 여행하는 기분이들었다며, 장애인이 아닌 동반자로 함께 살아가는 이웃들과 더욱 즐거운 시간을 갖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여행에는 볕바라기주간보호센터 소속 장애인 10명, 자원봉사자 6명과 신천지자원봉사단 서울경기서부동작지부 자원봉사자 22명으로 38여 명이 참여했으며, 행사 프로그램으로는 ▲남이섬 투어 및 조별 오감만족미션체험 ▲축구컬링 ▲훌라우프 체육게임 ▲접시콘게임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한편, 신천지자원봉사단 동작지부는 앞으로도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찾아가는 건강닥터 ▲담벼락 이야기 ▲나라사랑 평화나눔 ▲다다익선 ▲새끼손가락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신천지자원봉사단 광명지부, 광명시장애인단체연합회 ‘찾아가는 건강닥터’ 봄나들이
신천지자원봉사단 광명지부, 광명시장애인단체연합회 ‘찾아가는 건강닥터’ 봄나들이
[선데이뉴스신문=박민호 기자] 신천지자원봉사단 광명지부가 광명시장애인단체연합회와 함께 따스한 봄을 맞이해 광명의 관광 명소인 광명동굴로 나들이를 떠나는 시간을 가졌다. 신천지자원봉사단 광명지부는 3월 2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광명시장애인단체연합회 소속 경증 장애인 1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닥터’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탐방에는 광명시장애인단체연합회 소속 장애인 10명, 자원봉사자 2명과 신천지자원봉사단 광명지부 자원봉사자 16명 등 약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행사 프로그램으로는 ▲광명동굴 체험 ▲전신 스트레칭 ▲수채화 그림 그리기 등이 진행됐다. 이날 탐방은 그동안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야외 활동이 쉽지 않았던 장애인들에게 몸과 마음에 활력을 주고, 봉사자들에게는 장애인의 입장에서 활동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그들의 마음을 더 공감하는 자리가 됐다. 지상호 신천지자원봉사단 광명지부 부지부장은 “오늘 탐방을 통해 수혜자분들이 일상에 활력을 얻고 가시는 듯해서 뿌듯하다. 이렇게 좋은 기회를 주신 광명시장애인단체연합회와 멋진 관광 명소를 만들고 관리해 주신 박승원 광명시장님과 전 광명시장님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이런 자리를 더 자주 만들어 수혜자분들이 활발히 활동하실 수 있게 돕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신천지자원봉사단은 봉사를 통해 우리 사회에 빛과 선을 전하기 위해 늘 노력하고 있다. 우리의 손길이 필요하다면 그곳이 어디든 요청 주시면 언제든지 달려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신천지자원봉사단 광명지부 백정미 단원은 “봉사에 참여하면서 제 짝궁인 수혜자분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는데 정말 즐거웠다. 장애인분들이 평소에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도 알게 됐고, 또한 이렇게 나와서 활동을 하는 것만으로도 몸과 마음에 휴식이 된다는 말을 듣고 거기에 내가 동참했다는 사실이 참 뿌듯했다. 여러모로 감사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날 탐방에 참여한 한 광명시장애인단체연합회 소속 수혜자는 “광명동굴에 이렇게 바람을 쐬러 나오니 기분이 상쾌했다. 앞으로 이런 시간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전 시장님부터 현재 광명시장님까지 이렇게 광명동굴을 지역의 명소로 만들기까지 많은 노력이 있었던 것 같다. 장애가 있어 멋진 장소를 알아도 쉽게 올 수 없었는데 자원봉사자 분들 덕에 누릴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신천지자원봉사단 광명·김포지부는 앞으로도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찾아가는 건강닥터 ▲담벼락 이야기 ▲나라사랑 평화나눔 ▲다다익성 ▲착착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창립 39돌 신천지예수교회 “진리의 말씀으로 세상의 빛 되자”
창립 39돌 신천지예수교회 “진리의 말씀으로 세상의 빛 되자”
신천지 39돌 기념 신천지예수교회 창립39주년 기념 [선데이뉴스신문=모동신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14일 창립 39주년을 맞아 성경의 예언대로 이뤄지는 하나님 역사를 확인하고 이에 동참할 것을 거듭 호소했다. 이만희 총회장은 12일 진행된 창립기념 예배를 통해 성경의 예언대로 창조된 신천지예수교회의 역사와 증거 하는 요한계시록의 실체를 확인해 줄 것을 요청하고 성도들에게는 걸어 다니는 성경책이 될 것을 당부했다. 이 총회장은 이날 시골농가 농민으로 태어나 한국전쟁의 최전방 전투병으로 나선 일, 그리고 농막에서 일하다가 크고 밝은 빛을 보고 하나님께 피로 약속하고 신앙을 시작하게 된 간증으로 설교를 시작했다. 경기도 과천의 장막성전에서 신앙하다가 귀향해 있던 중 산이 헤어져 나가는듯한 예수님의 위력을 경험하고 다시 과천에 오게 된 일, 산에서 먹고 자면서 하나님 말씀을 전해 안양시 비산동 교회에서 1984년 3월 14일 창립선포를 한 일, 이후 요한계시록의 복음을 전 세계에 전하는 지금까지의 모든 일이 하늘의 지시에 의한 것이었음을 이 총회장은 밝혔다. 신천지예수교회_이만희_총회장이_12일_창립39주년_기념예배에서_설교를_하고있다 이 총회장은 “계시록은 기록된 지 약 2천 년이나 되었지만 이 지구촌에 그 누구도 이에 대해서 증거 하는 사람이 없었다. 그것은 이 기록된 말씀의 실체가 나타나야만 증거 할 수 있기 때문”이라며 “이 사람은 이 계시록의 실체가 나타난 것을 처음부터 22장까지 다 봤기에 이것을 교회들에게 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모든 교회들은 이 사람이 계시록을 증거 한 것이 계시록에 기록된 것과 맞는지, 안 맞는지 확인을 해서 맞지 않으면 ‘이거 맞지 않는데 왜 이렇게 말하느냐.’고 해야 한다”며 “이는 하나님을 위해서라도, 자기를 위해서라도 그래야 당연한 것”이라고 말씀에 대한 확인을 호소했다. “신천지예수교회 창립 역시 성경에 맞지 않으면 안 된다”고 밝힌 이 총회장은 “신천지는 옛날부터 내려온 전통교회가 아니라 계시록이 이뤄질 때 창조된 것”이라며 마태복음 8장 11~12절을 들어 설명했다. ‘신천지’라는 이름은 성경상의 ‘처음 하늘 처음 땅’이 없어지고 있게 되는 계시록 21장의 ‘새 하늘 새 땅’이란 의미이며 ‘증거장막성전’ 역시 계시록 15장에 나오는 그대로라고 이 총회장은 강조했다. 이 총회장은 “오늘날 우리가 창조된 것과 또 이 창조의 목적은 우리가 성경책이 되고,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는 것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며 “진리의 말씀으로 영원히 이 세상의 빛이 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 1984년 3월 14일 창립한 이래 전 세계적 종교 쇠퇴 분위기 속에서 한 해 10만 명이 넘는 수료생을 배출하며 새 역사를 써내려 가고 있다. 지난 1990년 서울 사당에 성경교육 기관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를 개원, 육하원칙에 입각한 성경 교육으로 급성장하기 시작했다. 지난 2019년 처음으로 10만여 명이 수료한 이후 2022년 또 다시 10만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기하급수적 성장세에 진입했다는 평가다. 올해는 15개국 280여개 교회가 ‘교회 간판에 신천지예수교회 교단명을 넣고 신천지예수교회 말씀을 가르치고 싶다’라는 요청을 해와 ‘교회들의 교회’로 성장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가_3월_14일_창립_39주년_기념을_맞는다 또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라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일에도 열성을 다하고 있다. 불우 이웃을 위한 도시락 지원, 주거 환경 지원, 의료 봉사를 비롯해 자연보호, 참전용사 지원, 어르신 돌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코로나19가 발생한 2020년에는 3차에 걸쳐 코로나19 치료제 및 백신개발을 위한 전세계 최대 규모 혈장 공여를 실시했으며 2022년에는 혈액 부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7만여 명이 헌혈에 나서 기네스 기록을 경신하고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 창립 39주년 기념을 통해 '역사 확인, 동참을 거듭 호소'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 창립 39주년 기념을 통해 '역사 확인, 동참을 거듭 호소'
[선데이뉴스신문=박민호 기자] 지난 12일 14일 창립 39주년을 맞이하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성경의 예언대로 이뤄지는 하나님 역사를 확인하고 이에 동참할 것을 거듭 호소했다. 이만희 총회장은 12일 진행된 창립기념 예배를 통해 성경의 예언대로 창조된 신천지예수교회의 역사와 증거 하는 요한계시록의 실체를 확인해 줄 것을 요청하고 성도들에게는 걸어 다니는 성경책이 될 것을 당부했다. 이 총회장은 이날 시골농가 농민으로 태어나 한국전쟁의 최전방 전투병으로 나선 일, 그리고 농막에서 일하다가 크고 밝은 빛을 보고 하나님께 피로 약속하고 신앙을 시작하게 된 간증으로 설교를 시작했다. 경기도 과천의 장막성전에서 신앙하다가 귀향해 있던 중 산이 헤어져 나가는듯한 예수님의 위력을 경험하고 다시 과천에 오게 된 일, 산에서 먹고 자면서 하나님 말씀을 전해 안양시 비산동 교회에서 1984년 3월 14일 창립선포를 한 일, 이후 요한계시록의 복음을 전 세계에 전하는 지금까지의 모든 일이 하늘의 지시에 의한 것이었음을 이 총회장은 밝혔다. 이 총회장은 “계시록은 기록된 지 약 2천 년이나 되었지만 이 지구촌에 그 누구도 이에 대해서 증거 하는 사람이 없었다. 그것은 이 기록된 말씀의 실체가 나타나야만 증거 할 수 있기 때문”이라며 “이 사람은 이 계시록의 실체가 나타난 것을 처음부터 22장까지 다 봤기에 이것을 교회들에게 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모든 교회들은 이 사람이 계시록을 증거 한 것이 계시록에 기록된 것과 맞는지, 안 맞는지 확인을 해서 맞지 않으면 ‘이거 맞지 않는데 왜 이렇게 말하느냐.’고 해야 한다”며 “이는 하나님을 위해서라도, 자기를 위해서라도 그래야 당연한 것”이라고 말씀에 대한 확인을 호소했다. “신천지예수교회 창립 역시 성경에 맞지 않으면 안 된다”고 밝힌 이 총회장은 “신천지는 옛날부터 내려온 전통교회가 아니라 계시록이 이뤄질 때 창조된 것”이라며 마태복음 8장 11~12절을 들어 설명했다. ‘신천지’라는 이름은 성경상의 ‘처음 하늘 처음 땅’이 없어지고 있게 되는 계시록 21장의 ‘새 하늘 새 땅’이란 의미이며 ‘증거장막성전’ 역시 계시록 15장에 나오는 그대로라고 이 총회장은 강조했다. 이 총회장은 “오늘날 우리가 창조된 것과 또 이 창조의 목적은 우리가 성경책이 되고,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는 것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며 “진리의 말씀으로 영원히 이 세상의 빛이 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 1984년 3월 14일 창립한 이래 전 세계적 종교 쇠퇴 분위기 속에서 한 해 10만 명이 넘는 수료생을 배출하며 새 역사를 써내려 가고 있다. 지난 1990년 서울 사당에 성경교육 기관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를 개원, 육하원칙에 입각한 성경 교육으로 급성장하기 시작했다. 지난 2019년 처음으로 10만여 명이 수료한 이후 2022년 또 다시 10만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기하급수적 성장세에 진입했다는 평가다. 올해는 15개국 280여개 교회가 ‘교회 간판에 신천지예수교회 교단명을 넣고 신천지예수교회 말씀을 가르치고 싶다’라는 요청을 해와 ‘교회들의 교회’로 성장하고 있다. 또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라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일에도 열성을 다하고 있다. 불우 이웃을 위한 도시락 지원, 주거 환경 지원, 의료 봉사를 비롯해 자연보호, 참전용사 지원, 어르신 돌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코로나19가 발생한 2020년에는 3차에 걸쳐 코로나19 치료제 및 백신개발을 위한 전세계 최대 규모 혈장 공여를 실시했으며 2022년에는 혈액 부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7만여 명이 헌혈에 나서 기네스 기록을 경신하고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이 같은 성장과 발전을 이루게 해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며, 모든 사람들이 오늘날 이 계시록의 복음을 깨달을 수 있도록 말씀을 전파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하나님의 자녀로서, 건강한 교회 공동체로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살아갈 것을 다짐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