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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언론자유의 날! 언론 입틀막은 더 이상 용납 안되, 진보당 김도연 부대변인"
"세계 언론자유의 날! 언론 입틀막은 더 이상 용납 안되, 진보당 김도연 부대변인"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세계 언론자유의 날이다. 언론 자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전 세계적으로 진실을 위해 투쟁한 언론인들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유엔에서 선포한 날이다고 진부당 김도연 부대변인은 5월 3일(금) 오전 11시 30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밝혔다. 이어 김 부대변인은 그러나 여전히 우리는 언론의 독립성이 침해당하는 모습을 보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만 불러도 징계를 받는 세상이다. 선거방송심의위원회 백선기 위원장은 어제 MBC‧YTN의 징계 재심청구를 모두 기각했다. 심의 결과를 전하는 언론보도에 대해 선방심의위가 ‘대통령실 경호위원회’라는 평가는 대단히 모욕적이라며 반발하기도 했다. 뿌린 대로 거두는 것인데, 모욕을 느낀다니 도통 이해되지 않는다. 방심위의 언론 입틀막과 위원 입틀막을 위한 규칙 개정 예고는 두말할 필요도 없다고 주장했다. 또 백선기, 류희림 위원장 모두 자신의 권력을 휘둘러 언론을 통제하고 싶어 하지만, 지금은 87년 6월항쟁을 겪은 지 30년도 훨씬 넘은 2024년이다. 아직 과거처럼 윽박지르고 징계를 내려서 언론을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큰 착각이다. 세월이 흐른 만큼 민주주의는 발전했고 우리 국민 또한 언론통제를 가만 두고 보지 않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EBS 압수수색 등 언론탄압, 고민정 의원”
“EBS 압수수색 등 언론탄압, 고민정 의원”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진실은 결코 가릴 수 없다. 검찰은 ‘수원지검 사건 조작 의혹 은폐 시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 진상 규명에 적극 협조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더불어민당 고민정 의원은 5월 3일(금) 오전 11시 40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밝혔다. 이어 고 의원은 검찰은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에 대한 불법 회유와 협박이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한다. 지금껏 선택적으로 자료를 공개하면서 사건을 숨기기에 급급한 모습이다고 주장했다. 아울리 이 전 부지사는 “검찰은 물론 검찰 출신 변호사에게서도 진술 조작을 제안받았다.” 고 밝혔다. 수원지검 박상용 검사가 고등검사장 출신 변호사를 통해 회유를 시도했고, 접견 등 몇 차례의 만남을 가졌다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또 감찰은 이에 대하여 “사싱이 아니다” 라고 해명했다. 해당 변호사와 이 전 부지사 접견은 2022년 11월 3일 이뤄졌고, 쌍방울 김성태 회장 입국 이전이라는 설명이다고 말했다. 그러나 어제(2일), 대책단이 입수한 자료를 통하여 검찰의 이와 같은 주장이 거짓임이 밝혀졌다. 대책단이 입수한 자료를 통하여 검찰의 이와 같은 주장이 거짓임이 밝혀졌다. 대책단이 입수한 이 전 부지사 변호인 접견 기록에 따르면 조 모 변호사는 2022년 11월 3일뿐만 아니라, 2차례나 더 이 전 부지사와 만났다. 더욱이 접견 시점 조차도 쌍방울 김성태 회장의 귀국 이전이 아닌, 이후로 확인 됐다고 설명했다. 고 의원은 검찰에 묻는다. 검찰은 왜 조 모 변호사가 김성태 전 회장의 귀국 이후 2차례나 더 이 전 부지사와 만났다는 사실을 숨겼는가? 또한, 박상용 검사가 조 모 변호사에게 이 전 부지사를 찾아가도록 한 것이 사실인지 밝혀야 한다고 덧붙였다.
" ‘언론 장악 모른다’는 대통령의 궤변, 임오경 원내대변인"
" ‘언론 장악 모른다’는 대통령의 궤변, 임오경 원내대변인"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영수회담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언론을 장악하거나 관여할 생각이 없다’는 취지로 발언했다니 황당무계하다. 이동관-김홍일 방통위를 앞세운 언론장악과 민영화, 류희림 방심위와 백선기 선방위를 앞세운 언론 통제는 언론 장악이나 관여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는 말인가? 라고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원내대변인은 4월 30일(화) 서면브리핑했다. 이어 임 원내대변인은‘난 잘 몰랐다’, ‘정부에서 독립된 기관이 하는 일 아니냐’, ‘구체적인 내용을 잘 모른다’는 대통령의 변명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거짓말이다. 임기가 남은 방송통신위원회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위원장을 찍어내고 자기 사람들을 채워 넣고서 ‘정부에서 독립된 기관’ 운운하는 것도 낯부끄럽다고 밝혔다. 아울러 공영방송 KBS에 낙하산 박민 사장을 투하하고, 보도채널 YTN을 민간에 매각해 땡윤뉴스로 전락시키면서 이를 몰랐다는 말을 어느 국민이 믿는가? 대통령도 어쩌지 못하는 비선실세라도 있지 않고서는 성립 불가능한 억지주장에 불과하다. 윤 대통령이 ‘구체적인 내용’을 잘 모른다면 그 내용들 하나하나가 실행되어 방송 장악의 걸음을 착실히 옮겼던 것은 대체 누구인가? 윤석열 대통령은 후안무치한 변명을 멈추고 정말 언론을 장악하거나 통제할 의도가 없다면 김홍일 방통위원장, 류희림 방심위원장, 백선기 선방위원장을 해촉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영화뉴스] 『돌핀』, '떼굴떼굴 쿵!', '권유리'의 하이파이브 드라마, 언론 시사회 개최.
[영화뉴스] 『돌핀』, '떼굴떼굴 쿵!', '권유리'의 하이파이브 드라마, 언론 시사회 개최.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모두의 삶을 응원하는 하이파이브!', “여백이 느껴지는, 또 그 안에서 용기를 찾을 수 있는 영화”」 '소녀시대', 배우 권유리의 첫 단독 주연작이자, 길해연, 현우석, 박미현, 심희섭의 연기 앙상블이 기대를 모으는 영화 <돌핀>이 지난 26일 언론/배급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돌핀', '권유리, 기자간담회 모습 / 제공=마노엔터테인먼트] <돌핀>은 삶의 변화가 두려운 30대 여성이 우연히 발견한 즐거움을 통해 용기를 얻어 세상으로 튀어오르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그동안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안정적인 연기를 펼쳐왔던 배우 권유리의 첫 단독 주연 영화로, 지역신문 기자로 일하는 평범한 30대 ‘나영’ 역으로 분해 가장 자연스럽고 소박한 본연의 인간적인 모습을 선보인다. 여기에 베테랑 배우 길해연, 라이징 배우 현우석, 개성파 배우 박미현 그리고 실력파 배우 심희섭 등 다양한 캐릭터들과 어우러진 남다른 연기 앙상블이 빛나는 작품이다. 배두리 감독은 “자기만의 울타리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 싶었다. 그런 사람에게 삶의 변화가 찾아왔을 때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서 한번 그려보고 싶었다”며 작품의 출발점을 전했다. 이어서 <돌핀> 시나리오의 첫인상에 대해 권유리 배우는 “소재의 자유로움과 서정적인 느낌이 반가웠다. 주변에 있을 법한 인물들이 나와서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는 감정이 섬세하다고 느꼈다”며 남달랐던 첫인상을 밝혔다. 길해연 배우는 “호수 같은 작품이라고 생각했다. 참 고요한 인상이었다. 그저 그 안에서 미세한 감정들이 서로 엮이고 울고 웃기도 하는 점들이 반갑고 고마웠다”며 인상 깊었던 첫 순간을 떠올렸다. 현우석 배우는 “시나리오를 읽고 나서 처음으로 이 세계 안에 들어가 보고 싶다는 느낌을 받았다. ‘성운’은 스무 살을 앞둔 열아홉 인물인데, 미성숙과 성숙의 사이에서 누나를 생각하는 그 마음이 너무 궁금하기도 했고, 표현해 보고 싶기도 했다”며 깊은 공감대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박미현 배우는 “‘미숙’도 ‘나영’도 내가 편하게 머무를 수 있는 어떤 그룹에 끼고 싶어 하는 마음이 있는 인물인 것 같다. 그런 면이 나와 맞닿아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했고, 좋은 이웃과 친구가 될 수 있는 인물이라고 생각했다”며 인물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밝혔다. [사진='돌핀', 배우 '포토타임' / 제공=마노엔터테인먼트] 관객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에 대해 권유리 배우는 “요즘 너무 빠르게 흘러간다. 그 속에서 <돌핀>은 잠시 숨 고르며 편안하게 생각할 수 있는 여백이 느껴지는, 또 그 안에서 용기를 찾을 수 있는 영화다. 잘 봐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길해연 배우는 “오늘 질문을 받으면서 영화를 잘 봐주셨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항상 평온하지만은 않은 일상을 어떻게 다루느냐가 중요하다. 일상의 자글자글한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영화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며 작품의 메시지와 함께 감사 인사를 전했다. 현우석 배우는 “따뜻하고 고요하지만 선배님 말씀대로 시끄러운 이야기들이 담겨 있기도 하고, 되려 차분해지기도 하는 아름다운 서사가 있는 영화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며 작품의 서사에 대한 애정을 밝혔다. 박미현 배우는 “잔잔하고 담백해 보이는 이면에 시끄러운 이야기가 많이 있다. 이것을 즐길 수 있고, 곱씹어 본다면 더 큰 의미가 생기는 영화다. <돌핀>을 보시면서 일상의 담백하지만, 자글자글한 이면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며 애정 가득한 인사를 보냈다. 배두리 감독은 “영화에서 가장 좋아하는 대사가 ‘미숙’의 ‘핀은 계속 내려온다’라는 대사다. 이 대사처럼 일상이 계속해서 순환하듯이 돌아가지만, 그 안에서 작은 돌핀의 모멘트를 찾는 그런 기분 좋은 일들이 생기셨으면 좋겠다. <돌핀>이 그런 기분을 느끼시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언론/배급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를 성황리에 마친 하이파이브 드라마 <돌핀>은 오는 3월 13일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영화톡!] 『듄: 파트2』, '내한 DAY 시작!', 21일~22일, '언론 & 영화 팬들' 만남 진행.
[영화톡!] 『듄: 파트2』, '내한 DAY 시작!', 21일~22일, '언론 & 영화 팬들' 만남 진행.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티모시샬라메, 젠데이아, 오스틴 버틀러, 스텔란 스카스가드, 드니 빌뇌브 감독' 내한, 레드카펫, 무대인사까지!」 내한 확정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은 영화 <듄: 파트2>가 세계 각국에서의 글로벌 투어를 성황리에 마치고 마침내 2월 21일(수)부터 2월 22일(목)까지 양일간 서울에서의 내한 일정을 진행한다. [사진='듄: 파트2', 포스터 / 제공=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지난 12월 먼저 한국을 찾은 드니 빌뇌브 감독과 2019년 부산국제영화제 이후 5년 만에 한국을 찾는 티모시 샬라메를 비롯, 젠데이아, 오스틴 버틀러, 스텔란 스카스가드까지 본격적으로 일정을 소화한다. 먼저 21일 티모시 샬라메, 젠데이아, 오스틴 버틀러, 스텔란 스카스가드 4인의 주역들과 드니 빌뇌브 감독은 첫 공식 행사인 프레스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이번 프레스 컨퍼런스는 국내 유수 언론 매체들이 참석해 <듄: 파트2>가 현재 전 세계가 가장 주목하는 영화임을 입증했다. 특히 이번 프레스 컨퍼런스에서는 <듄: 파트2> 주역들이 직접 영화에 관한 다양한 비하인드를 전할 것을 예고해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어 22일(목) 저녁에는 팬들을 직접 만나는 레드카펫 행사가 영등포 타임스퀘어 1층 아트리움 광장에서 진행된다. 감독과 배우진들은 <듄: 파트2>의 개봉을 간절하게 기다리는 소중한 한국 팬들과 잊지 못할 시간을 보낼 예정으로, 해당 행사는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TikTok을 통해서 단독 온라인 생중계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레드카펫 이후에는 CGV 영등포 무대인사를 통해 영화를 미리 관람하는 관객들과 만나 뜻깊은 시간이 예정되어 있다. 이처럼 다양한 내한 행사로 팬들과의 다채로운 만남을 예고하고 있는 <듄: 파트2>는 점차 뜨거워지는 관심 속에 대한민국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 언론과 팬들과의 만남을 예고하며 본격적인 내한 일정에 돌입할 배우진과 드니 빌뇌브 감독이 연출한 영화 <듄: 파트2>는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각성한 폴(티모시 샬라메)이 복수를 위한 여정에서 전사의 운명을 찾아 나가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오는 2월 28일(수) 국내 개봉한다.
동두천시, 2024년 신년 맞이 '언론인 소통 브리핑' 개최
동두천시, 2024년 신년 맞이 '언론인 소통 브리핑' 개최
[선데이뉴스신문] 동두천시는 2024년 신년 맞이 언론인 소통 브리핑을 1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브리핑은 언론인과의 소통 강화를 통해 시정발전에 대한 공감대와 신뢰감을 형성함으로써 민선 8기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시책과 현안사업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자 실시됐다. 이날 약 30명의 언론인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시작된 브리핑은 시정홍보 영상 시청, 박형덕시장의 인사말씀, 2024년 시정운영방향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고, 시장과 언론인 간 격의 없는 대화로, 동두천 발전에 필요한 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2024년 주요 시정 계획에 따르면, 경제도시 △국가산업단지 2단지 확대 개발 △청년창업지원센터 조성 △폴리텍대학 동두천 교육원 유치 △중소기업 시장개척단 지원, 복지도시 △노인회관 및 장애인회관 건립 △경로당 안전 관련 보험 예산 지원 △장애인 주택 개조 사업 지원 △산후조리비 지원 대상 확대 및 임산부 교통비 지원, 배움의 도시 △인터넷 수능방송 수강료 지원 △동두천 꿈이룸 동아리 확대 지원 △청소년 진로체험지원센터 확대 운영, 살고 싶은 도시 △전철 1호선 증편 △상패근린공원 및 신천변 휴식공간 조성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조성 △행복드림센터 조성 △우리마을 주거환경 개선, 문화·관광 도시 △문화 예술의 전당 건립 추진 △체육대회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산림치유원 가족스파시설 개장 △소요산 확대 개발을 단계별 추진한다. 이와 함께 동두천의 주요 현안인 미군 공여지 반환 정부 대책 촉구, GTX-C 노선 연장, 경기 동북부권 공공의료원 및 국제 스피드 스케이트장 유치 등에 대한 언론인의 많은 관심을 요청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갑진년 새해를 언론인 분들과의 브리핑으로 출발했는데, 시정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언론인 분들과 상시 소통함은 물론 정기적으로 브리핑을 개최하며 소통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곽인혜 강북구의원, '한국언론연대 의정대상' 기초의회 우수상
곽인혜 강북구의원, '한국언론연대 의정대상' 기초의회 우수상
[선데이뉴스신문] 강북구의회 곽인혜 의원(비례대표)는 지난 21일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2023 한국언론연대 제2회 의정 대상'에서 기초의회 우수상을 수상했다. 2022년 처음으로 기획된 본 의정 대상은 의원들의 지역활동, 정책 제안 등을 포함한 종합적 의정활동에 대한 성과를 언론인, 각계 시민단체 등의 추천을 받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또한, 행정사무감사, 예산결산 심의, 자유발언, 구정질의를 통해 집행부를 효율적으로 견제, 감시했는지, 정책에 대한 의미 있는 대안을 제시했는지 등을 검토한다. 곽인혜 의원은 행정보건위원회 소속으로 cctv 통합관제, 비상벨, 셉테드 등 지역의 안전 전반에 대한 폭 넓은 이해와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행정사무감사, 예산안 심의 등에 있어 집행부 견제 감시 의무를 다해왔으며, 주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생활 개선을 목표로 '4회차에 이르는 강북형 생애주기별 정책 제언'등을 제시하며 지역의 현실적인 변화와 구민의 눈높이에 맞는 행정과 정책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펼친 점이 초선의원임에도 공이 인정됐다. 곽 의원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강북 발전과 주민 행복에 더욱 정진하라는 의미로 깊이 새기고 앞으로도 구민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구민의 의견을 반영하는 의정활동 이어가겠습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