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보 한국황금풀빅산 대표이사, '2022대한민국대상 신지식인대상' 영예 안아
[선데이뉴스신문=박민호 기자] 고성보 한국황금풀빅산㈜ 2022대한민국대상 시상식에서 '2022신지식인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24일 오후 2시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백범 김구 기념관에서 열렸다.
고성보 대표이사는 한국황금풀빅산㈜을 운영하며 국민과 인류의 건강 증진을 위한 황금풀빅산, 베타글루칸 등 신물질 융복합신기술 개발 지원을 바탕으로 신제품 개발에 전력해왔다.
주최측은 한국황금풀빅산 기업이 제품개발 외에도 수익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나눠온 공로가 크다고 인정해 고 대표에게 수상했음을 전했다.
본 행사는 2022 대한민국 대상은 대한민국대상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 언론인연합회, 국민행복시대, 국제문화교류재단, 국제문화공연교류회, 안중근의사평화컵추진위원회, 선데이타임즈, 스포츠코리아신문, 스타코리아, 녹색친환경신문이 주관하는 시상식에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스포츠, 예술, 기업, 공직 분야에서 평소 충과효 봉사 선행 등 투철한 사명감과 확고한 국가관으로 국가발전은 물론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데 기여한 기업과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알려졌다.
고 대표는 풀빅산 개발에 이어 복지TV에 의료용마스크 10만장을 기증함으로서 장애인과 사회적으로 소외받고 있는 취약계층에 마스크가 유용하게 쓰여지도록해 코로나19 펜데믹 시대를 살아가는 어려운 계층에 위로를 하는 등 사회적 약자 편에서 찾아가는 일을 계속 진행 중에 있다.
고 대표이사는 수상소감에서 “2022년 새해부터 이렇게 과분한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며, 앞으로 어렵고 힘든 취약계층을 찾아다니며 많은 헌신과 봉사활동으로 사회적 약자 편에 서서 기업도 운영하고 국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는 기업으로 굳건하게 열심히 일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