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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2016 글로벌미래창조공헌대상'전제원 유원종합건설(주)대표이사‘대한민국창조경제기업인대상’수상영예
[선데이뉴스]‘2016 글로벌미래창조공헌대상'전제원 유원종합건설(주)대표이사‘대한민국창조경제기업인대상’수상영예
[선데이뉴스신문]"이익을 사회에 환원하여 함께 잘 사는 세상을 갖자는 마인드 기업인" 전제원 유원종합건설(주)대표이사는 장애인 및 소외된 계층에게 무료 수리 및 재정적인 부분을 지속 적으로 솔선수범해 왔으며 또한 지역 학교 및 군부대 생활개선을 무상으로 지원해 준 공로가 인정돼 ‘2016 글로벌미래창조공헌대상’시상식에서 '대한민국창조경제기업인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희망! ‘2016 글로벌미래창조공헌대상.사랑나눔봉사대상’시상식이 지난 24일 오후 2시 국회 헌정기념관 대회의실에서 대상조직위원회와 선데이뉴스신문 그리고 한국언론연합회가 공동 주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글로벌 미래창조공헌대상’은 국가안보, 경제, 사회, 과학, 문화예술 분야의 공직자 및 기업부문 등에서 평소 미래창조경제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미래창조경제 활성화를 통해 건강한 나라 건설과 세계속에 국위를 선양하고 미래창조혁신을 선도해 온 기업 및 CEO를 발굴하여 격려하는 자리로 건강한 나라 건설과 세계에 국위를 선양하여 한국을 빛낸 위대한 인물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조직위원회 신민정 조직위원장은 “너무도 많은 분들이 확고한 국가관으로 각 분야에서 건강한 나라 건설과 세계속에 국위를 선양하고 미래창조 혁신을 선도해 오고 있다는 사실에 감동하였으며, 또한 아름다운 사회 건설에 시민화합, 나눔과 기부봉사에 헌신적으로 공헌한 훌륭한 칭찬주인공들을 찾아 발굴하였다는 것에 행사의 의미를 두었다”고 전했다. 대상수상자 전제원 회장은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여 함께 잘 사는 세상을 갖자는 마인드로 17년 동안 사회복지 법인 및 여러 사단법인 운영위원과 후원회원으로 활동하면서 보육원 및 한국 어린이 재단, 유니세프 등에 후원금을 납부하고 있으며, 다문화가정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 해외에서 우리나라로 온 여성들에게 그들의 친정으로 보내주기를 마련하여 항공료 및 체재비를 전액 무료지원 및 통일관련 단체지원, 탈북청소년지원, 자율방범대를 무료 시공하고 기증하고 있으며 장애인 및 소외된 계층에게 무료 수리 및 재정적인 부분을 지속 적으로 솔선수범해 노력해 나가고 있다. 장애인시설 ‘애덕의집’ 신축(30평) 및 화장실(외부) 4평 무료시공 (1억5천 소요) 강릉시 초당동 소재 장애인들의 쉼터인 ‘애덕의집’이 도로개설로 인하여 이전해야 하는데 이전비용이 없어 힘들어 하고 있을 때 이 소식을 접하고 병산동에 콘크리트 건물로 30평을 지어 무상 기증함으로 새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었으며, 장애인들이 좀 더 좋은 환경에서 재활의 길을 걸을 수 있도록 본인이 직접 후원회장을 맡아 후원회원 모집(현 80여명 확보) 및 모금함을 제작하여 각 업체에 배포하여 많은 도움이 되고 있으며 장애인 건강을 위해 450만원 상당 헬스 기구를 설치하여 장애인도 스스로 살아갈 수 있도록 장애인 작업장을 설치 할 계획이다. 매달 전회장이 지원 하는 것 뿐만 아니라 회사직원 및 협력업체를 독려하여 후원회원으로 등록시켜 재정적인 부분에 힘을 보태 주고 있으며 또한 지인들을 통한 시민들의 후원회 참여도 적극 독려하고 있다. 강릉시의 지원 없이 자원봉사자와 후원회의 도움으로 전국 최고의 모범 장애인시설로 거듭나고 있다. ▲강릉시 병산동 663 35/1 , 033-653-938 지역 학교 및 군부대 생활개선 지원 강릉교동초등학교 운동부숙소(20평)를 신축 후 무상기증 하였으며, 강릉명륜고등학교 기숙사 집기 및 비품을 무상 설치 후 기증 하였고 재학생 골프 연습장 무료 설치 후 기증하였다. 또한 지역에 위치한 군부대에도 병영 생활 개선을 위하여 도움을 주었다. 강릉교도소 주차장 공사지원 전제원회장은 강릉교도소 주차장이 너무 협소하다는 소식을 접하고 흙 350차 분량을 무료 지원하여 주차장을 새롭게 시공 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내곡동 권나영 어린이 매월 생활비 지원 및 학용품 무료지원 전회장은 그 어떤 기업인보다 이웃사랑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실천하는 책임 있는 분이다. 얼마 전 지역신문과 지역방송에 보도된 ‘나영이 가족을 도와주세요’ 아버지는 암투병중 어머니는 정신지체장애.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나영이, 어려운 환경이지만 밝고 맑게 살아가는 어린 나영이(강릉여중 2학년)에게 꿈과 희망을 약속한 행함이 있는 기업인이다.
[선데이뉴스]2016글로벌미래창조공헌대상&사랑나눔봉사대상'이길복 안산시귀한동포연합회 회장‘대한민국사회다문화봉사대상’수상영예
[선데이뉴스]2016글로벌미래창조공헌대상&사랑나눔봉사대상'이길복 안산시귀한동포연합회 회장‘대한민국사회다문화봉사대상’수상영예
[선데이뉴스신문]“오갈 곳 없고 소외된 곳에 있는 귀한 동포 노인들을 위해 봉사하고 사회에 헌신하며 항상 노력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이길복 안산시귀한동포연합회 회장은 귀한동포 노인들을 위해 봉사하고 사회에 헌신한 공로가 인정돼 ‘2016 글로벌사랑나눔봉사대상’시상식에서 '대한민국사회다문화봉사'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희망! ‘2016 글로벌미래창조공헌대상.사랑나눔봉사대상’시상식이 지난 24일 오후 2시 국회 헌정기념관 대회의실에서 대상조직위원회, 선데이뉴스신문, 한국언론연합회(이사장 신민정)가 주최 주관한 이번 시상식은 사회, 문화, 예술, 과학, 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미래창조경제 활성화를 통해 건강한 나라 건설과 세계 속에 국위를 선양한 기업 CEO 및 공직자를 선정하여 격려하는 한편, 헌신적인 나눔과 봉사로 시민화합에 애써 온 개인과 단체를 발굴하여 시상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조직위원회 신민정 조직위원장은 “너무도 많은 분들이 확고한 국가관으로 각 분야에서 건강한 나라 건설과 세계속에 국위를 선양하고 미래창조 혁신을 선도해 오고 있다는 사실에 감동하였으며, 또한 아름다운 사회 건설에 시민화합, 나눔과 기부봉사에 헌신적으로 공헌한 훌륭한 칭찬주인공들을 찾아 발굴하였다는 것에 행사의 의미를 두었다”고 전했다. 대상수상자 이길복 안산시 귀한동포연합회 회장은 후회 없는 삶을 살기 위해 앞으로도 애국애족의 정신으로 살아가겠다고 말했다.을사오적 암살단으로 활동하다 만주로 망명해 항일운동을 전개한 독립유공자 이홍래의 후손인 이 회장은 중국에서 나고 자라 생활하다 1997년, 조부의 애국정신을 계승해 한국으로 입국했다. 형님이 먼저 한국에 자리를 잡고 있기도 했고, 몸은 중국에 있었지만 마음은 늘 조상들이 살던 한국 땅에 머물렀기 때문에 이 회장의 자녀들도 모두 안산에서 자리를 잡았다. 그에게 안산은 ‘제 2의 고향이자 남은 여생을 보내고 뼈를 묻을 곳’이다. 그러나 중국에서 공무원 생활을 하며 꽤 높은 지위까지 올라갔던 그는 한국에 와서 커다란 충격을 받았다. 동포들이 고향에서 어떤 일을 했던 간에 한국에서는 모두 막노동판에만 몰려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그는 혼자 잘 살려고 노력하기 보다는 약자를 돕고 사회에 헌신하며 정의와 진리를 위해 사는 것이 정말 의미있고 보람차고 빛나는 인생살이라는 것을 좌우명으로 삶고 중국동포들을 위해 노력했다. 안산에 중국인이 거의 없던 2000년에 한중동포신문의 송상호 회장을 만나 함께 일하게 되며 한국에 있는 중국 동포들의 고충을 알았다. 바로 이러한 생의 삶과 철학으로 2003년 중국동포로서는 국내에서 최초로 안산시에 ‘한중우호촉진협회’를 설립, 당시 의사소통 불편으로 불편을 겪고 있던 중국 산업연수생을 비롯한 수많은 재한 중국인을 위해 체불임금, 산재처리, 병원업무 등 많은 일을 해왔다. 또한 안산경찰서, 검찰, 법원, 노동부의 한중통역번역을 통해 사회의 많은 호평을 받아 왔으며 2007년에도 혼자 투자해 신편실용한국어라는 책을 편집, 재한 중국인과 중국정부 관련부서에 무료 증여하여 한때에는 동포사회에 이슈로 떠오르기도 했다. 그는 또 사비를 투자해 안산시 귀환동포 연합회 사무실과 다문화 방범대 사무실을 동시에 오픈, 활동실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던 귀한동포 노인들에게 큰 기쁨을 안겨주었다. 현재 그는 다문화특구 자율방범대장과 안산검찰청 형사조정위원, 외국인 주민 대표자 회의 등 다방면으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어려운 동포들을 돕다 보니 한국 법률도 열심히 익히고 습득해 1000여건이 넘는 관련 사건에 형사조정에 참여해 왔다. 그런 노력으로 그는 최근에 형사조정위원으로 세 번째 재위촉을 받았다. 또한 2013년 12월부터 단원경찰서 다문화 자율방범대 대장으로 위촉받아 46명의 외국인 자율방범대를 조직해 지난 2년 간 경찰관과 함께 다문화 특구 일대의 순찰 활동도 차질없이 진행해 와서 지난 해에는 경기경찰서 김종양 서장의 표창장도 수여 받았다. 이 씨는 귀한동포는 동포 1세 아니면 동포 2세로 대부분은 일제강점기 때 생계를 위해 만주로 갔다가 다시 모국의 품으로 돌아온 이상 본토의 한국인과 한치의 차별 없이 당당하고 떳떳하게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들이 떳떳하게 살기 위해선 제도에 대해 공부하는 것이 중요한데, 현재 귀한동포 노인들은 하루하루 살아가기가 바빠 그런 것에 신경쓰기 힘들다며 자신이 그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또 찾아보겠다고 했다. 이씨는 “비록 그동안 투자도 많고 고생도 많았지만 귀한동포 노인들의 계몽과 교육을 위해 더욱 정진할 것”이라며 “정의와 원칙, 사랑과 단합, 권익과 공존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바로 이러한 생각으로 생존하고 전진하며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원곡동은 국내 둘도 없는 다문화 특구로서 약 80여개나라 7만여명의 외국인이 공존하는 국경없는 마을로 안전하며 행복한 다문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가 시급하다”며 “앞으로는 한국인들이 중국동포를 더욱 포옹하고 사랑하며 관심을 받을 수 있도록 동포들이 함께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선데이뉴스]2016글로벌미래창조공헌대상&사랑나눔봉사대상'한국새생명복지재단 송창익 회장‘대한민국사회복지봉사대상’수상영예
[선데이뉴스]2016글로벌미래창조공헌대상&사랑나눔봉사대상'한국새생명복지재단 송창익 회장‘대한민국사회복지봉사대상’수상영예
[선데이뉴스신문]한국새생명복지재단이 우리나라 사회복지 문화의 중심에 선다. 송창익 한국새생명복지재단 회장은 우리사회의 그늘진 곳에 희망의 빛이 되기 위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한 공로가 인정돼 ‘2016 글로벌사랑나눔봉사대상’시상식에서 '대한민국사회복지봉사'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희망! ‘2016 글로벌미래창조공헌대상.사랑나눔봉사대상’시상식이 지난 24일 오후 2시 국회 헌정기념관 대회의실에서 대상조직위원회, 선데이뉴스신문, 한국언론연합회(이사장 신민정)가 주최 주관한 이번 시상식은 사회, 문화, 예술, 과학, 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미래창조경제 활성화를 통해 건강한 나라 건설과 세계 속에 국위를 선양한 기업 CEO 및 공직자를 선정하여 격려하는 한편, 헌신적인 나눔과 봉사로 시민화합에 애써 온 개인과 단체를 발굴하여 시상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조직위원회 신민정 조직위원장은 “너무도 많은 분들이 확고한 국가관으로 각 분야에서 건강한 나라 건설과 세계속에 국위를 선양하고 미래창조 혁신을 선도해 오고 있다는 사실에 감동하였으며, 또한 아름다운 사회 건설에 시민화합, 나눔과 기부봉사에 헌신적으로 공헌한 훌륭한 칭찬주인공들을 찾아 발굴하였다는 것에 행사의 의미를 두었다”고 전했다. 대상수상자 송창익 한국새생명복지재단 회장은 2007년 7월27일 서울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우리사회의 그늘진 곳에 희망의 빛이 되기 위하여 “나눔실천 생명사랑”이라는 모토로 출범하여 지금까지 우리사회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가서 지원을 해왔다. 처음 출범을 하면서부터 우리나라 사회복지 문화의 중심에 서는 사회복지기관으로 만들겠다며 희귀난치병환아 지원사업, 독거어르신 지원사업, 노숙인 지원사업, 소년소녀 가장 지원 사업, 청소년 장학금 지원 사업, 쪽방촌 지원사업, 무료급식 사업등 수 많은 복지사업을 송창익 회장 특유의 강한 의지로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 사업을 펼쳐 왔다. 희귀난치병환아에게 생명의 끈을 이어 준다 부부의 사랑으로 축복 받으며 세상에 태어나야 할 아이가 세상에서 고칠 수 없는 희귀난치병을 가지고 태어났을 때 아이의 부모는 절망에 빠져들게 됩니다. 기약 없는 장기 치료와 늘어나는 치료비의 부담으로 환아를 끝까지 지키는 한부모만 남게 되고 결국에는 경제 능력을 잃고 수급자 가정으로 전락하게 됩니다. 이때부터 치료비와 생활비의 지원이 절실하게 되는 환아 가정은 누군가가 지켜주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래서 생명사랑을 실천하는 저희 재단에서 이들의 생명을 살리고 지키기 위하여 희귀난치병환아의 지원 사업을 우선 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라고 송창익 회장은 말하며 한국새생명복지재단은 2010년도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과 자매 결연을 맺어 병원에서 지원을 요청하는 환아를 대상으로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매월 30여 가정의 환아에게 치료비와 생활비를 지원을 하고 있으며 수혜인원은 계속 늘려 간다고 했다. 초고령화 시대에 늘어나는 노인 인구 우리사회가 초고령화 시대가 되면서부터 저 출산으로 젊은 세대는 줄어드는 반면 부양해야 할 70세이상의 노인인구는 급속히 늘어나면서 이들을 돌보는 가족이 없는 독거노인도 기하급수로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독거노인의 가장 큰 어려움은 경제적인 문제와 의료. 고독함이다. 독거노인은 극한 어려움 속에서 우울증. 자살. 고독사 등 끊이지 않고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의식주와 더불어 정서적 지지와 보살핌이 동반 되어야 한다. 한국새생명복지재단은 독거노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독거노인의 ‘소외감’, ‘역할상실’ 등의 욕구(Need)를 해소하고자 ‘문화행사’를 기획하여. 어르신나눔한마당의 주제로 문화공연을 통해서 독거노인들이 서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사회와 소통하며, 사회성 증진 및 삶에 대한 의욕 향상과 생활에의 활력소를 제공하고 있으며 2010년부터 서울시 25개구를 매월 순회하며 어르신나눔한마당으로 독거노인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노숙인에게는 무료급식 보다는 사회복귀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중산층이 무너지고 실업률이 늘어나면서 더욱 늘어만 가고 있는 노숙인은 이제 사회문제로 부각 된지 오래되었다. 노숙인이라고 하면 모두들 외면하는 사회적인 냉대 속에 자활 성공률이 매우 낮은 현실에서 단순히 노숙인에게 무료급식으로 지원을 하던 것을 노숙인들의 재활을 위한 심리치료와 정신교육 훈련을 통하여 이들이 우리 사회에 돌아 올 수 있는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하여 취업 알선을 통하여 안정된 직업을 갖도록 해서 사회로 복귀시키는 프로그램으로 한국새생명복지재단은 2009년도에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새생명희망학교”라는 이름으로 노숙자 30명을 교육프로그램을 통하여 사회로 복귀를 시켰다. 일반인도 해병대에 들어가서 병영체험을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데 송창익 회장은 “하면된다” 라는 의지로 노숙인 30명을 해병대 유격훈련장에 직접 입소를 시켜 병영체험으로 극기 훈련을 진행한 것은 당시 사회에서 이슈가 되기도 하였다. 이제 밥 한 그릇으로 노숙인을 돕는 것은 자활 의지를 오히려 꺽는 것이라며 이들을 진정으로 돕기 위해서는 자활 교육을 통하여 취업으로 연결 시키는 것이 노숙인을 구제하는 길이라고 말하고 있다. 하루 하루 날품을 팔며 혼자 살아가는 쪽방촌 사람들 한국새생명복지재단의 송창익 회장은 현재 서울 도심 지역에 분포되어 있는 쪽방촌의 지원도 중요하다고 한다. 쪽방촌의 많은 사람들이 최소의 월세금으로 집세를 내며 한평도 되지 않는 쪽방에서 샤워 시설이 없어 씻지도 못하고 취사를 하지 못해 식사도 못하고 겨우 추위를 피해 새우잠을 자면서도 도심을 벗어나지 못하고 살아가는 이유는 일자리 때문이라고 한다. 시장근처의 짐꾼으로 일하는 사람들, 건설현장에 일용직으로 일하는 사람들, 모두 도심속에 있어야 연결이 되며 그나마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고 박스 줍는 일이라도 하려면 점포가 몰려 있는 도심이라야 가능하다고 한다. 그래서 도심의 쪽방촌 주민을 위해 무료급식과 이들이 모여 자신들의 어려움을 말 할 수 있는 상담 시설이 필요하며 현재 몇 몇 단체에서 지원을 하고 있지만 이들을 돕는데는 턱없이 부족하다고 한다. 송창익회장은 지금도 이들을 돕기 위한 생필품 지원을 계속 진행 하고 있다고 한다. 아직도 우리사회는 도움이 필요한 빈곤층이 너무 많아 쉴 수 가 없다. 송창익 회장은 우리사회가 세계 10위권의 경제 대국으로 성장하였다고 하지만 고개를 돌리면 저소득층의 어려운 이웃이 너무나 많다고 한다. 소득이 불투명한 저속득 가정에서는 가족이 해체되는 결손 가정으로 이어져 소년 소녀 가장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경제능력이 없어 어려운 생활을 탈피하기 위하여 한탕주의가 난무해지고 있으며 결국에는 돈 때문에 우리 사회의 범죄가 늘어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빈곤층의 복지 혜택이 절실 하다고 한다.
[선데이뉴스]2016글로벌미래창조공헌대상&사랑나눔봉사대상'김남성 전)해병대전우회동해시지회 회장‘대한민국사회나눔봉사대상’수상영예
[선데이뉴스]2016글로벌미래창조공헌대상&사랑나눔봉사대상'김남성 전)해병대전우회동해시지회 회장‘대한민국사회나눔봉사대상’수상영예
[선데이뉴스신문]해병대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자”는 자기개발로 내 인생에 많은 비중을 차지하였다. (사) 해병대 동해시전우회 제9~12대 회장은 국가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 노력하였으며 특히 지역사회봉사활동과 해병 얼 선양사업으로 군부대 위문 참여등 많은 공로가 인정돼 ‘2016 글로벌사랑나눔봉사대상’시상식에서 '대한민국사회나눔봉사'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희망! ‘2016 글로벌미래창조공헌대상.사랑나눔봉사대상’시상식이 지난 24일 오후 2시 국회 헌정기념관 대회의실에서 대상조직위원회, 선데이뉴스신문, 한국언론연합회(이사장 신민정)가 주최 주관한 이번 시상식은 사회, 문화, 예술, 과학, 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미래창조경제 활성화를 통해 건강한 나라 건설과 세계 속에 국위를 선양한 기업 CEO 및 공직자를 선정하여 격려하는 한편, 헌신적인 나눔과 봉사로 시민화합에 애써 온 개인과 단체를 발굴하여 시상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조직위원회 신민정 조직위원장은 “너무도 많은 분들이 확고한 국가관으로 각 분야에서 건강한 나라 건설과 세계속에 국위를 선양하고 미래창조 혁신을 선도해 오고 있다는 사실에 감동하였으며, 또한 아름다운 사회 건설에 시민화합, 나눔과 기부봉사에 헌신적으로 공헌한 훌륭한 칭찬주인공들을 찾아 발굴하였다는 것에 행사의 의미를 두었다”고 전했다. 이날 대상수상자 (사) 해병대 동해시전우회 제9~12대 회장은 회원 간 단결된 모습과 봉사정신으로 해병 얼 선양사업 및 군부대위문, 지역행사 시 교통질서 및 안전유지 등에 적극 참여해 주민화합과 지역발전에 앞장섰다. 김 회장은 삼척시 신기면 출신으로 신동초, 북평중, 강릉농고를 졸업하고 신동초 총동문회장, 재동강릉중앙고 동문회장, 성균관대 행정대학원 총동문회 이사, 강원지구청년회의소(JC)회장, 성균관유도회 강원도시군지부회장협의회 초대회장, 강원도우슈(무술)협회 상임고문 등을 역임했다. 부인 전찬영 씨와 2남, 취미는 등산이다. 다음은 김남성회장과의 인터뷰 내용이다. 어렸을 때 성장과정을 듣고 싶습니다. 강원도 삼척군(현재는 삼척시)신기면 아주 작은 시골 마을에서 3남1녀의 막 내로 태어나 어렸을 때 아버님께서 일찍 돌아가시고 어머님께서 보따리 장 사를 다니면서 생계를 이어갔습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형편이었으나 어머님께서는 교육열이 강하셔서 농촌지역 에서는 보기 드물게 교육을 시키셨으며 저는 막내로서 형님들과 나이 차이 가 많아서 어머님과 형님들 누나의 사랑을 받으면서 제가 원하는 학교를 다 닐수 있었습니다면소재지인 우리 지역에는 초등학교 뿐이라 기차를 타고 다 녔지요 유일한 교통수단이 하루에 몇 번 다니는 기차 뿐이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직책과 수상을 하셨습니다 혹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는 단체를 소개한다면? 이유는? 지역단체장과 도 단위 단체장 등 많은 활동을 했습니다 그중에서 JCI 사단 법인 한국청년회의소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이유는 가장 패기 넘치고 열정이 많았던 2.30대에 강원도에서는 최연소강원지구 제13대회장을 역임했지요.올해가 47대이니까 참 많은 세월이 흘렀군요 . 40세까지 현역생활을 하고 특우희로 전역했어요 지역사회개발 세계와의 우 정 지도역량개발이라는 젊은 이상의 가치아래 우정 어린 결속을 다지고 리 더를 양성하는 단체이고 또한 저의 젊음을 바쳤던 단체였기에 특별합니다. 지자체발전을 위해 여러나라와 국제적인 일들을 많이 하셨 는데 구체적으로 소개해주신다면? 전 공보처 국정홍보위원 자격으로 사회주의국가에 대한 분석 차 교수님들과 롱일독일,헝가리,러시아를 방문하였고 강원도 민방위 강사로서 민방위 선진 국인 네델란드,스웨던,덴마크,스위스,독일을 방문하여 각 나라마다 민방위대 의 운영과 실태에 대해서 비교 분석했어요 각 나라마다 특색이 있더군요. 한중 유림지도자 교류단 단장으로 중국 곡무 공자연구소와 증국 추성 맹자 학교를 방문 한.중간 유림의 교류를 전개하였으며 공자의 본토이지만 향교가 없고 추성에 맹자학교만 있었어요 한국 북평JC와 일본국 쓰루가JC 자매결연을 정조인식 수석대표로 일본에서 조인식하고 일본국 후꾸이 현 및 쓰루가 시 민간교류로 동해시 자매결연 추진으로 한국 동해시와 일본 쓰루가시가 1980년 4월1일 동해시 개청시 자매결연을 했지요.. 사회발전을 위해 그동안 좋은 일을 많이 하셨습니다. 집에서는 어떤 부모님이신지요? 또한 자제분께는 어떤 교육 관을 심으셨습니까? 엄하면서도 자상했다고 생각해요. 아들만 둘인데 아이들에게 최대한 그애들 의 인격과 의견을 존중했어요. 부모로서 조언만 했을 뿐 학교를 선택할때도 군입대를 선택 할때도 진로를 선택 할때도 스스로 결정하도록 했지요 다행 히 잘 커주었어요. 특별히 교육관이랄 건 없지만 정직과 성실함을 강조 했지요 아내가 초동학 교 교사였기에 교육은 아내에게 위임했어요 여러모로 사회활동이 많으셨습니다. 지금도 계속하고 계신 활동이 있다면 소개를 .. JCI 동해 북평청년회의소와 강원지구 청년희의소 희장단 및 임원들께서 자 주 자문을 헤 와서 회장시절 경험담과 여러 가지 조언과 자문을 해주고 특 우희 활동도 하고 동해시 우슈협회창립과 회장을 역임하고 동해시협회. 강원 도우슈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성균관유도회(유림)동헤시 지부회 장과 성균관유도희 강원도 시군지부회장 협의희 초대회장을 역임해서 치금 도 상임고문으로 적극 활동하고 있으며 가장 열성적으로 하고 있는 것은 (사)해병대전우희 동헤시지희 희장을 9년간 역임하고 직전회장은 당연직 자 문위원장으로서 적극 참여 활동하고 있어요 젊은 시절에는 JCI에 열정을 다 했고 인생 후반기에는 해병대전우희에 열정을 다 했어요 부지런하시고 성실하신 김남성회장의 인생 철학은 무엇입니까? 주어진 여건에 최선을 다하자. 자기발전과 긍정적인 사고 방식과 합리직인 인간관계로 자기 직위에서 최선 을 다 하면 모든 조직원들이 동참하고 협조해요. 대외적으로는 권위의식을 대내적으로는 융화와 협동 단결이 중요하다고 봐요. 더욱이 모든 일에는 신뢰성이 중요하지요 신뢰성이 없으면 가정이나 사 희 모두가 무너치니까요 그래서 정직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거지요. 쉽지만 참 어렵지요 . 해병대에 대해 애착이 많으신데 헤병대는 언제 어떤동기로 지원하게 되었는지요? 당시 삼척군 신기면에서 강릉에 유학을 했어요 하숙을 하면서 기차를 타고 그때는 교통수단이 기차밖에 없었기에 기차를 타고 다니면서 헤병대 팔각모 와 빨간 명찰의 군인아저씨들이 너무 멋져 보였어요 항상 해병대만 보면 관 심을 가졌지요 군입대할 나이쯤에 저는 태권도와 우슈(무술)단증을 땄치요 자신있게 헤병대에 입대하기 위해서 였습니다.그래서 해병대(199기)에 지원 입대했지요. "누구나 헤병이 될 수 있다면 나는 결코 헤병대를 택하지 않았을 것이다” 맘 에 쏙 들었어요 너무 멋있지 않습니까? 해병대는 회장님 인생관에서 얼마나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지요? 저의 인생관은 해병대 전역 후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요. 저가 해병대 복무시절에는 군기가 아주 업했지요 저의 근무지는 진해교육기 지사령부 상남 훈련연대 시범중대 조교를 했어요 그때는 월남전이 있어서 훈련은 강하고 조교 역시 강해야 했죠 헤병대 지원자는 대부분 개성이 강하고 기질도 강해서 훈련병들에게 더 강하게 리더쉽을 발휘해야 했어요 지금 같으면 날리나겠지요 그 다음 인사부에서 근무하면서 하면 된다 는 굳건한 해병대 정신력과 "무에서 유를 창조하자”는 자기개발로 내 인생에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요. 해병대 얼 선양사업에 대해서 소개를? 1988년 11월25일 헤병대전우희 동해시지희 창립 희원 운영위원으로 활동하 다가 2005년 3월30일 제9대회장 취임 후 해병 얼 선양사업을 목표롤 희원 들에게 취지를 인지시키고 헤병부대위문을 정기적으로 매년 방문하고 위문 하여 투철한 국가관과 안보의식을 고취 시켰으며 헤병대전우희 희원과 가족 및 지역인사의 참여로 헤병대에 대한 홍보와 함께하는 안보의식의 초석이 되었지요 2013년 회장 재임시까지 매년 실시했으며 현재 황명주회장께서도 년차적으로 실시하고 있어요. 끝으로 독자여러분과 지인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어느듯 70을 넘어서고 있군요 사회활동하느라 가정에 소흘한 점 없지 않았 습니다 저에게 그 많은 활동을 할수 있도륵 내조를 해 준 사랑하는 아내와 저를 알고 있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더욱이 제가 2010년 3월16일에 뇌출혈로 쓰러져 병마와 싸우며 헤병대정신 으로 재활에 노력했습니다.벌써 6년째 지금은 블편한 몸이지만 혼자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일어설수 있도륵 애를 쓴 아내에게 감사하며 해병대전우희 회원들께도 감사드립니다.그리고 예를 많이 써 준 아들 며느리 손주들 한테 도 감사하고사랑한다. 소중한 인연을 맺은 저를 아는 모든 지인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여기까지 온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모든 일 번창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선데이뉴스]‘2016 글로벌미래창조공헌대상'김동우 대관령국제힐클라임 조직위원장‘대한민국스포츠공로부문대상’수상영예
[선데이뉴스]‘2016 글로벌미래창조공헌대상'김동우 대관령국제힐클라임 조직위원장‘대한민국스포츠공로부문대상’수상영예
[선데이뉴스신문]"스포츠 불모지 강릉시에 자전거 대회를 창시" 김동우 대관령국제힐클라임 조직위원장은 강릉시에 자전거 대회를 창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많이 이바지 한 공로가 인정돼 ‘2016 글로벌미래창조공헌대상’시상식에서 '대한민국스포츠공로'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희망! ‘2016 글로벌미래창조공헌대상.사랑나눔봉사대상’시상식이 지난 24일 오후 2시 국회 헌정기념관 대회의실에서 대상조직위원회와 선데이뉴스신문 그리고 한국언론연합회가 공동 주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글로벌 미래창조공헌대상’은 국가안보, 경제, 사회, 과학, 문화예술 분야의 공직자 및 기업부문 등에서 평소 미래창조경제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미래창조경제 활성화를 통해 건강한 나라 건설과 세계속에 국위를 선양하고 미래창조혁신을 선도해 온 기업 및 CEO를 발굴하여 격려하는 자리로 건강한 나라 건설과 세계에 국위를 선양하여 한국을 빛낸 위대한 인물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대상수상자 김동우 조직위원장은 강릉시홍보위원, 강릉시노인상담사회 사무국장, 강릉시체육진흥재단 이사, 강릉시자전거연합회 자문위원, 강릉시 풋살연합회 회장으로 현재 활발히 활동 중이며, 특히 대관령국제힐클라임대회 조직위원장으로서 스포츠 불모지였던 강릉시에 자전거 대회를 창시, 13년 동안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자전거 대회로 발돋움시켜 매년 많은 선수 및 갤러리들이 강릉을 방문하게 하는 원동력을 제공하여 강릉을 세계적으로 홍보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많은 이바지를 하고 있다. 조직위원회 신민정 조직위원장은 “너무도 많은 분들이 확고한 국가관으로 각 분야에서 건강한 나라 건설과 세계속에 국위를 선양하고 미래창조 혁신을 선도해 오고 있다는 사실에 감동하였으며, 또한 아름다운 사회 건설에 시민화합, 나눔과 기부봉사에 헌신적으로 공헌한 훌륭한 칭찬주인공들을 찾아 발굴하였다는 것에 행사의 의미를 두었다”고 전했다.
[선데이뉴스]‘2016 글로벌미래창조공헌대상'팜코 쏘피야 이우하 대표‘대한민국기업경영인대상’수상영예
[선데이뉴스]‘2016 글로벌미래창조공헌대상'팜코 쏘피야 이우하 대표‘대한민국기업경영인대상’수상영예
[선데이뉴스신문]우리나라 50대 이상 성인 남녀 65%가 전립선 또는 요실금 환자 팜코 쏘피야 이우하 대표이사는 요실금, 전립선에 좋은 약제개발을 위해 8년이란 긴 세월 동안 논문검색과 동의보감, 한의원을 손수 발품을 팔아 국민의 건강을 위한 건강식품을 개발한 공로가 인정돼 ‘2016 글로벌미래창조공헌대상’시상식에서 '대한민국기업경영인'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희망! ‘2016 글로벌미래창조공헌대상.사랑나눔봉사대상’시상식이 지난 24일 오후 2시 국회 헌정기념관 대회의실에서 대상조직위원회와 선데이뉴스신문 그리고 한국언론연합회가 공동 주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글로벌 미래창조공헌대상’은 국가안보, 경제, 사회, 과학, 문화예술 분야의 공직자 및 기업부문 등에서 평소 미래창조경제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미래창조경제 활성화를 통해 건강한 나라 건설과 세계속에 국위를 선양하고 미래창조혁신을 선도해 온 기업 및 CEO를 발굴하여 격려하는 자리로 건강한 나라 건설과 세계에 국위를 선양하여 한국을 빛낸 위대한 인물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대상수상자 ㈜팜코 쏘피야의 이우하 대표이사는 경기 오산시에서 휴대폰 공장을 13년을 경영하다 중국 진출을 위하여 2개월 동안 중국 현지에서 시장조사 및 사업계획 차 중국현지서 업무를 보고 있는 동안 국내 공장은 직원에게 위임을 하였는데 직원의 욕심으로 인하여 10억이란 많은 자금을 부도 맞게 되었으며 그로 인한 충격으로 인하여 고속도로에서 쓰러져 3일만에 깨어나 1년이란 긴 세월을 병상에 누워 있었다. 고향인 강원도 삼척으로 요양을 가게 되었는데 나이 많으신 어머니께서 요실금으로 많은 고생, 병원 약을 복용하여도 차도가 없었다. 그러던 중 동의보감에 오줌소태에 특효란 호장근이란 약제를 접하게 되어 호장근을 달여서 1년을 복용케 하였다. 얼마 후 어머니의 요실금 증상이 사라지고 완치가 되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그래서 이 대표는 호장근이 요실금, 전립선에 좋은 약제라는 것을 알게 되어 8년이란 긴 세월 동안 논문검색과 동의보감, 한의원을 손수 발품을 팔아 2015년 3월에 드디어 쏘피야를 출시하게 되었다. 영업은 작년 3월부터 시작하였으며, 3월달 한달 매출이 3천4백만원이 될 정도로 인기 상품이였다. 하지만 그 후 백수오 파동과 메리스 파동등의 악재로 인해 매출이 전무한 상태로 어려움을 격었다. 10월에 매출 3천만원을 시작으로 온누리약국체인에서 캡슐로 한 쏘피야를 빠른 시일 안에 납품을 해달라고 요청이 왔으며 현재(미국,중국,태국,한국)4개국이 투자 섭립한 tps136회사가 운영하는 온,오프란인 매장에 쏘피야를 런칭한 결과 엄청난 호응을 얻었다. 쏘피야는 tps136 한 곳만 해도 월매출 3억정도를 예상하고 있다. 그 외 방판회사와 중국산동성 화하그룹 외 몇 개업체와도 계약을 체결 하여 판매 중에 있다. 이우하 대표이사는 “우리나라 50대~70대에서 요실금 ,전립선 환자가,80%에 육박한다는 의료보험공단의 통계도 나와 있어 쇼피야의 시장은 아주 크다”고 말했다. 조직위원회 신민정 조직위원장은 “너무도 많은 분들이 확고한 국가관으로 각 분야에서 건강한 나라 건설과 세계속에 국위를 선양하고 미래창조 혁신을 선도해 오고 있다는 사실에 감동하였으며, 또한 아름다운 사회 건설에 시민화합, 나눔과 기부봉사에 헌신적으로 공헌한 훌륭한 칭찬주인공들을 찾아 발굴하였다는 것에 행사의 의미를 두었다”고 전했다. ㈜팜코 쏘피야는 2008년부터 호장근 약제에서 전립선, 요실금 관련 제품 개발을 착수하여 2015년 3월에 쏘피야를 개발완료하여 현재 국내외적으로 활발한 영업을 하고 있다. 현재 쏘피야는 상표등록을 특허청에 등록 하였으며 요실금, 전립선관련 (호장근 발효, 제조)등 특허2종을 출원중에 있으며 쏘피야 개별인증 절차를 진행중에 있다. 앞으로 의약품으로 등록을 계획하고 있으며 현재는 과립 형태로 출시하였으며 캡슐 형태도 개발완료 하여 다음 생산 부터는 캡슐로 생산할 계획이다. 향후 호장근 줄기로 독자 개발한 발효균을 이용한 여러 가지 상품 개발과 원가 절감을 할 계획이며 연구소 설립으로 정부과제를 수주하여 연구개발을 할 계획이다. 조직위원회 신민정 조직위원장은 “너무도 많은 분들이 확고한 국가관으로 각 분야에서 건강한 나라 건설과 세계속에 국위를 선양하고 미래창조 혁신을 선도해 오고 있다는 사실에 감동하였으며, 또한 아름다운 사회 건설에 시민화합, 나눔과 기부봉사에 헌신적으로 공헌한 훌륭한 칭찬주인공들을 찾아 발굴하였다는 것에 행사의 의미를 두었다”고 전했다.
[선데이뉴스]‘2016 글로벌미래창조공헌대상'아트팰리움 나이영 대표‘대한민국예술교육발전대상’수상영예
[선데이뉴스]‘2016 글로벌미래창조공헌대상'아트팰리움 나이영 대표‘대한민국예술교육발전대상’수상영예
[선데이뉴스=장순배 기자]예술이 고와야 행복 할 수 있는 교육 철학을 지닌 아트팰리움!!! 아트팰리움 나이영 대표가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많은 학생들에게 경험시켜주고 실현하게 한 공로가 인정돼 ‘2016 글로벌미래창조공헌대상’시상식에서 '대한민국예술교육발전'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희망! ‘2016 글로벌미래창조공헌대상.사랑나눔봉사대상’시상식이 지난 24일 오후 2시 국회 헌정기념관 대회의실에서 대상조직위원회와 선데이뉴스신문 그리고 한국언론연합회가 공동 주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글로벌 미래창조공헌대상’은 국가안보, 경제, 사회, 과학, 문화예술 분야의 공직자 및 기업부문 등에서 평소 미래창조경제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미래창조경제 활성화를 통해 건강한 나라 건설과 세계속에 국위를 선양하고 미래창조혁신을 선도해 온 기업 및 CEO를 발굴하여 격려하는 자리로 건강한 나라 건설과 세계에 국위를 선양하여 한국을 빛낸 위대한 인물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조직위원회 신민정 조직위원장은 “너무도 많은 분들이 확고한 국가관으로 각 분야에서 건강한 나라 건설과 세계속에 국위를 선양하고 미래창조 혁신을 선도해 오고 있다는 사실에 감동하였으며, 또한 아름다운 사회 건설에 시민화합, 나눔과 기부봉사에 헌신적으로 공헌한 훌륭한 칭찬주인공들을 찾아 발굴하였다는 것에 행사의 의미를 두었다”고 전했다. 2000년 부터 미술교육을 근간으로 하여 세워진 아트팰리움은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곳에 윤활유 역할을 할 수 있는 예술인들을 양성하는 교육 기관으로 예술 인재들의 울타리가 되겠다는 다짐으로 세워진 회사이다. 아트팰리움 나이영 대표는 20대 중반부터 미술교육 사업에 입문하여 15년이란 시간을 몰두 하다보니, 자연스레 사람의 존귀함을 알게 되었고, 어려서 부터 들어왔던 대한민국의 건국 이념인 ‘홍익인간’의 기조를 두어 사람을 귀히 여기는 교양 있는 학생들을 배출하는 교육 기관이 되도록 다짐을 하며 만들어 왔고, 교육이 나라의 미래라는 생각이 학생들을 가르키면서 가슴 속 깊이 느낄 수 있었다고 말한다. 학생들과 가르치는 교사! 그리고 아이가 잘 커주길~ 행복하길 ~바램하는 모든 부모님들의 마음을 헤아리다 보니 아트팰리움이 할 수 있는 일들이 보이기 시작했고, 앞으로 학생들이 각자의 재능을 키워 나아가는 시간에서 내 꿈의 성장하는 사람이 되는 과정을 미술이라는 컨텐츠로 풀어 나가려고 연구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미래의 예술 인재로 키우려는 학생들에겐 몸과 마음이 아름다울 수 있도록 인성 교육에 중점을 두어 교육하며, 전문적인 시스템과 예술 융,복합 프로그램을 적용해 예술 인재들을 키우고자 노력한다. 사회 전반적으로 지식이 기반된 현실에선 아이들이 사색을 통해서 자기 자신을 탐구하고 본인에게 맞는 꿈이 무엇인지 찾아가고 성장하는 과정이 너무 중요한 것임을 알게 된 나이영 대표는 ‘내꿈의 성장하는 리더가 되기 위한 여행’이란 교육 프로그램을 2013년 2월 개발하여 많은 학생들에게 경험 시켜주고 실현하고 있다. 학생들이 교육에서 사회로 입문하는 과정에서 멘토 역할과 실질적인 코칭 또한 접목해서 혼란 스럽지 않고, 잘 성장해 나아가 사회 곳곳에서 각자의 역할을 잘하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는 것이 기쁨이고 행복이다라고 말한다. 앞으로도 휼륭한 세계의 주역들이 탄생할 수 있도록 예술 교육과 문화 산업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는 다짐으로 마무리한다.
[선데이뉴스]‘2016 글로벌미래창조공헌대상'대한민간조사협회 하금석 회장‘대한민국교육발전공헌대상’수상영예
[선데이뉴스]‘2016 글로벌미래창조공헌대상'대한민간조사협회 하금석 회장‘대한민국교육발전공헌대상’수상영예
[선데이뉴스=장순배 기자]“대국민 민간조사(사립탐정) 서비스 법제화 시급하다” 하금석 대한민간조사협회 회장이 민간조사(탐정) 전문자격 제도 도입과 법의 보호를 받는 양질의 민간조사 서비스의 공헌이 인정돼 ‘2016 글로벌미래창조공헌대상’시상식에서 '대한민국특수직능교육'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희망! ‘2016 글로벌미래창조공헌대상.사랑나눔봉사대상’시상식이 지난 24일 오후 2시 국회 헌정기념관 대회의실에서 대상조직위원회와 선데이뉴스신문 그리고 한국언론연합회가 공동 주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글로벌 미래창조공헌대상’은 국가안보, 경제, 사회, 과학, 문화예술 분야의 공직자 및 기업부문 등에서 평소 미래창조경제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미래창조경제 활성화를 통해 건강한 나라 건설과 세계속에 국위를 선양하고 미래창조혁신을 선도해 온 기업 및 CEO를 발굴하여 격려하는 자리로 건강한 나라 건설과 세계에 국위를 선양하여 한국을 빛낸 위대한 인물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조직위원회 신민정 조직위원장은 “너무도 많은 분들이 확고한 국가관으로 각 분야에서 건강한 나라 건설과 세계속에 국위를 선양하고 미래창조 혁신을 선도해 오고 있다는 사실에 감동하였으며, 또한 아름다운 사회 건설에 시민화합, 나눔과 기부봉사에 헌신적으로 공헌한 훌륭한 칭찬주인공들을 찾아 발굴하였다는 것에 행사의 의미를 두었다”고 전했다. 대한민국 민간조사(탐정)와 하금석 회장의 인연은 15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선진국에서 이미 유망전문직으로 자리하고 있는 사립탐정 제도가 OECD 가입국 중 오직 우리나라에만 제도화되지 않고 있는 사실을 알고 탐정제도의 필요성에 대하여 그는 큰 아쉬움을 나타냈다. 우리나라에서 법의 테두리를 넘어 음성적으로 돈만 주면 무슨 일이던 행해지는 각종 심부름센터나 흥신소 등의 부작용을 보며 한국에도 반드시 민간조사(탐정) 전문자격 제도 도입과 법의 보호를 받는 양질의 민간조사 서비스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마음먹기에 이르렀다. 그리하여 그는 각종 관련 전문가들과 관련학문 학자들을 찾아다니며 자문을 구하였고, 선진국들의 탐정제도 현황에 대하여 자료 수집과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급기야 관련학문의 필요성을 인식하여 지난 2000년 관련기관 단체와 전문가들을 모시고 민간차원에서 민간조사(탐정) 관련 서적을 연구·개발하고 현 사회에 필요한 PIA 민간조사 전문 인력양성을 위하여 군·경찰 전문가들과 한국민간특수행정학회를 설립한 뒤 자격기본법 의거 PIA 민간조사사라는 민간자격을 신설하였고, 사단법인 한국민간자격협회의 자격검정 인증을 받아 지난 2009년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제 2009-001호로 등록하여 대학교·대학원 최고위과정 및 일반공개시험으로 사립탐정 전문 자격인 PIA 민간조사 전문인력 육성에 나섰다. 또한 한국에서 민간조사(탐정) 법제화 추진을 위하여 국회는 물론 관련기관 단체와 업무 교류를 통해 입법추진을 진행하였고, 17,18,19대 3대의 국회에 걸쳐 경찰청과 더불어 민간조사 법안발의를 진행하였고 현재까지도 경찰청 민간조사(탐정) 입법추진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에서 군·경찰 수사·조사 전문가와 관련실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약 15년에 거쳐 약 2500명의 국내 최대 민간조사 전문자격 취득자를 배출하며 한국의 민간조사 보안 산업의 선봉에 서게 되었다. 이러한 15여년간의 노력의 결실이라고 할까, 현 정부의 고용노동부는 40여개의 신직업 육성 계획을 발표하면서 ‘사립탐정’을 최우선 순위에 포함시켰고 이어 고용노동부 직업사전에 “민간조사원”이 정식으로 등재되기에 이르렀다. 다소 늦은 감이 없지는 않으나 이같은 정부의 결정으로 그의 지난 노력이 빛을 발하게 되었다고 본다. 이제 우리나라도 민간조사업을 합법화하고 시장을 개방한다면 국내의 투자는 물론이고 많은 외국의 기업에서도 투자를 할 것이고 이는 새로운 일자리 창출로 연결될 것이다. 한국고용정보원에서는 외국의 인구와 민간조사원 규모 등을 토대로 우리나라의 고용창출 효과를 예측했을 때 최소 4천명 이상의 고용 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 PIA 민간조사원과 심부름센터, 흥신소의 차별점은 현재 대다수 국민들은 사회활동에서 민·형사상 문제가 발생되었을 때나 각종 사건·사고에 대한 정황·증거 자료 수집을 위해 소위 흥신소나 심부름센터 등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공인·검증되지 않은 신부름센터·흥신소에 의뢰를 하다 보니 불법적인 개인정보 수집과 위치추적·청부상해 등 불법적인 많은 문제점이 발견되고 있어 현재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 그래서 한국특수직능교육재단에서는 현재 군·경찰 수사·조사 실무 경력자와 학계·업계 등 전문 지식과 실무를 겸비한 관련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현재 동국대학교 등에서 PIA 최고위과정으로 이론 및 실무교육을 실시하고 자격기본법에 의거 검정·평가를 거쳐 PIA 민간조사사 전문자격 취득자를 배출하여 관련기관(NGO단체, 보험사고조사팀, 법무법인, 변호사사무실 등 대기업 감사·조사팀 경호·경비, 보안회사) 등 전문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일부 회원들은 용역경비업법에 의거 개인 및 법인을 설립하여 서비스업으로 현행 법률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민간조사(탐정) 업무를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따라서 전문 지식과 교육을 받은 PIA 민간조사사 전문자격 취득자들은 민간조사 서비스 업무에 관한 법률 지식은 물론 실체계적으로 업무가 가능하므로 기존 흥신소·신부름센터와는 모든 면에서 질적 수준 차이가 있다. ◉ PIA 민간조사원의 업무 PIA 민간조사원은 ‘타인으로부터 의뢰를 받고 적법한 범위 내에서 필요한 자료 및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의뢰인에게 제공하는 서비스 활동’을 한다. 따라서 공권력에서 도움을 받지 못하는 부분에 대하여 의뢰사항을 보고 듣고 사실을 확인하여 의뢰자에게 제공하는 민간조사의 업무로, 누구나 살다보면 한번쯤 거래 관계, 개인 및 기업의 사건·사고 관계 등 어렵고 힘든 일을 당할 수 있는데 이럴 때 본인을 대신해서 도와줄 전문 인력을 찾게 된다. 이때 현행 법률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사실조사 사실확인 등 민간조사 대행 서비스 업무를 해줄 수 있는 전문가가 PIA민간조사원이다.
[선데이뉴스]‘2016 글로벌미래창조공헌대상'(사)초등학교보육교사연합회 홍다남 이사장‘대한민국교육발전공헌대상’수상영예
[선데이뉴스]‘2016 글로벌미래창조공헌대상'(사)초등학교보육교사연합회 홍다남 이사장‘대한민국교육발전공헌대상’수상영예
[선데이뉴스=장순배 기자]오직 대한민국의 페스탈로치가 되겠다는 마음으로 41년의 교직생활 홍다남 (사)초등학교보육교사연합회 이사장은 초등학교 교육 중 안전에 중점을 둔 각종 연수 및 활동, 인성교육등의 공로가 인정돼 ‘2016 글로벌미래창조공헌대상’시상식에서 '대한민국교육발전공헌'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희망! ‘2016 글로벌미래창조공헌대상.사랑나눔봉사대상’시상식이 지난 24일 오후 2시 국회 헌정기념관 대회의실에서 대상조직위원회와 선데이뉴스신문 그리고 한국언론연합회가 공동 주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글로벌 미래창조공헌대상’은 국가안보, 경제, 사회, 과학, 문화예술 분야의 공직자 및 기업부문 등에서 평소 미래창조경제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미래창조경제 활성화를 통해 건강한 나라 건설과 세계속에 국위를 선양하고 미래창조혁신을 선도해 온 기업 및 CEO를 발굴하여 격려하는 자리로 건강한 나라 건설과 세계에 국위를 선양하여 한국을 빛낸 위대한 인물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조직위원회 신민정 조직위원장은 “너무도 많은 분들이 확고한 국가관으로 각 분야에서 건강한 나라 건설과 세계속에 국위를 선양하고 미래창조 혁신을 선도해 오고 있다는 사실에 감동하였으며, 또한 아름다운 사회 건설에 시민화합, 나눔과 기부봉사에 헌신적으로 공헌한 훌륭한 칭찬주인공들을 찾아 발굴하였다는 것에 행사의 의미를 두었다”고 전했다. 이날 대상수상자 홍다남 이사장은 초등학교 교사로 시작하여 41년의 교직생활을 천직으로 알고 대한민국의 페스탈로치가 되겠다는 마음으로 임하였다. 홍이사장은 수많은 활동과 업적의 결과 대한민국 최초인 빌딩형 학교를 개교 초대 학교장으로 임명받았다. 사교육비 절감 시범학교 운영으로 한 학생당 63만원의 사교육비 1위인 불명예를 3년 만에 30만원인 50% 절감에 성공을 해냈다. 그리고 2년 만에 명예로운 교육부장관표창을 받을 수 있도록 낮 밤을 가리지 않고 저녁 8시30분까지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그 뿐만 아니라 인성교육의 주안점으로 세계시민 교육에 솔선수범하여 한 생명 살리기, 녹색성장, 독거노인 연탄배달, 노인정 위로방문 등의 행사로 “크고 아름다워라”의 교훈에 맞는 학습의 장을 실천해 온바 명예로운 황조근정훈장 포상을 받고 정년퇴임을 할 수 있었다. 퇴임 후 여러 단체에서 봉사 활동을 하던 중 지금의 초등학교보육교사연합회와 인연이 되어 이사장으로 취임하였다. 홍이사장은 예전의 체험을 바탕으로 초등학교 교육 중 안전에 중점을 둔 각종 연수 및 활동을 하였다. 보육교사의 마음다지기 연수로 의무에 충실하여 받는 권리 또한 아름다운 축복으로 선물 받는 보육교사가 되어 열심히 노력한 결과 2015 대한민국 정책평가 초등돌봄교실 “좋아요” 라는 영광스러움을 가져오지 않았나 싶다. 홍 이사장은 그동안 수고한 모든 초등학교보육교사들께 큰 박수로 힘껏 칭찬하고 싶은 마음으로 더욱 노력할 것을 조심스럽게 다짐하여 본다.
[선데이뉴스]‘2016 글로벌미래창조공헌대상’ 전국의용소방대 전)연합회장 김옥주‘대한민국치안소방대상’수상영예
[선데이뉴스]‘2016 글로벌미래창조공헌대상’ 전국의용소방대 전)연합회장 김옥주‘대한민국치안소방대상’수상영예
[선데이뉴스=장순배 기자]전생(前生)에 한(恨)이 되었는지, 뼛속까지 의용봉공(儀容奉公)으로 무장하고 한번 소방(消防)은 영원한 소방인(消防人)으로 살고 싶습니다.! 김옥주 전국의용소방대 전)연합회장은 전국 10만 의용소방대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 할 수 있도록 의용소방대 만을 위한 법률을 제정한 공로가 인정돼 ‘2016 글로벌미래창조공헌대상’시상식에서 '대한민국치안소방'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희망! ‘2016 글로벌미래창조공헌대상.사랑나눔봉사대상’시상식이 지난 24일 오후 2시 국회 헌정기념관 대회의실에서 대상조직위원회와 선데이뉴스신문 그리고 한국언론연합회가 공동 주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글로벌 미래창조공헌대상’은 국가안보, 경제, 사회, 과학, 문화예술 분야의 공직자 및 기업부문 등에서 평소 미래창조경제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미래창조경제 활성화를 통해 건강한 나라 건설과 세계속에 국위를 선양하고 미래창조혁신을 선도해 온 기업 및 CEO를 발굴하여 격려하는 자리로 건강한 나라 건설과 세계에 국위를 선양하여 한국을 빛낸 위대한 인물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조직위원회 신민정 조직위원장은 “너무도 많은 분들이 확고한 국가관으로 각 분야에서 건강한 나라 건설과 세계속에 국위를 선양하고 미래창조 혁신을 선도해 오고 있다는 사실에 감동하였으며, 또한 아름다운 사회 건설에 시민화합, 나눔과 기부봉사에 헌신적으로 공헌한 훌륭한 칭찬주인공들을 찾아 발굴하였다는 것에 행사의 의미를 두었다”고 전했다. 의용소방대는 화재나 재난이 발생할 시에 많은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결성한 단체이다. 이날 대상수상자 김옥주 전 연합회장은 전국 10만 의용소방대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 할 수 있도록“의용소방대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을 법제화하였다. 의용소방대가 인생의 철학을 바꾸어 놓았다는 김 회장은 "세상은 나 혼자만의 세상이 아니고 더불어 함께 하는 것을 다시 끔 깨닫게 하였으며, 이 세상을 사랑하며 살 수 있게 해 준 큐피드의 화살이다"라고 표현했다. 언젠가는 우리가 하고 있는 봉사가 세상 곳곳을 밝고 아름답게 비추는 등불이 될것이라는 말했다. 다음은 대상수상자 김옥주 회장과의 인터뷰 내용이다. 먼저 대한민국치안소방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먼저 의용소방대 연합회를 이끌어 주시는데요, 어떤 동기로 하시게 되었는지요? 2006년 인천의용소방대 연합회장으로 선출되고, 2011년 전국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을 역임하면서 어느덧 소방을 떠난 제 모습은 상상할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이에, 이게 내 천직이다 생각하고, 혼신으로 일한 것이 지금까지 오게된 것 같습니다. 의용소방대연합회가 시민의 안전과 화재로부터 많은 일을 하고 있는데, 그 중 활동사항 등을 말씀해 주십시오? 지금도 문득 문득 생각나고 합니다만, 2007년도 태안 기름유출 사고 시 인천의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모두가 태안으로 달려가 몇날 며칠 동안 기름 닦는 일에 몰두했던 일, 지금의 인천송도 국제도시를 있게 만든 2009년도 인천세계도시축전에서 100일간의 소방안전 활동에 참여한 일. 또한 매년 월동기가 되면 어김없이 불조심 캠페인도 펼치고, 소방차 출동로 확보 훈련에, 비상구 개방하기 캠페인, 어르신들 김장김치 담가드리기, 1일 찻집 행사를 통한 불우이웃 돕기 등 하루 24시간 1년 365일이 정말이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를 정도로 보람차고 뿌듯한 시간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 연합회 회장으로 회장 재직 시 역점을 두고 추진한 사업계획과 성과를 말씀해 주신다면? 가장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성과는 “의용소방대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을 제정한 것입니다. 전국 10만 의용소방대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 할 수 있도록 의용소방대 만을 위한 법률 제정을 제일 먼저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국회를 내 집 드나들 듯이 방문하며, 전담의용소방대의 장비 확충을 위한 예산 확보와 세련된 복제 개정, 고문들의 활동 법제화 등 대내외적인 왕성한 활동으로 의용소방대 연합회를 널리 알리는데 제 모든 역량을 모아 일을 했습니다. 의용소방대가 주는 인생 철학은? 세상은 나 혼자만의 세상이 아니고 더불어 함께 하는 것 이라는 것을 다시 끔 깨닫게 해주었으며, 몸이 아파 병원에 누워 있는 시간마저도 아깝게 만든 제 인생의 벗이었으며, 제가 이 세상을 사랑하며 살 수 있게 해 준 큐피드의 화살입니다. 전국의용소방대연합회의 회원 분들에게 하실 말씀이 있으시면? 희생과 봉사를 빼 놓고서는 의용소방대를 말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물론 여러 많은 봉사단체가 많이 있습니다만, 의용소방대는 지역 사회 곳곳에 그 뿌리와 전통을 가지고 있는 봉사 단체로써 활동하시는 데 큰 자긍심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또한, 내가 하고 있는 이 봉사가 당장은 그 빛을 발하지 않고, 누구하나 알아주지 않는다고 실망하거나 낙담하지 말고, 언젠가는 세상 곳곳을 밝고 아름답게 비추는 등불이 될 것이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말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항상 내 몸의 건강을 돌봄에 게으르지 마시기를 당부 드리고 싶습니다.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고, 내가 건강해야, 다른 이웃도 돌볼 수 있음을 항상 명심하여야 하겠습니다. 끝으로 2016년도 병신년(丙申年) 새해 뜻 하시는 모든 일 다 이루시고, 항상 화목하고 행복한 2016년도 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