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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새 언약 계시록의 하나님의 심판’이라는 제목을 통해 목사들에게 메시지 전해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새 언약 계시록의 하나님의 심판’이라는 제목을 통해 목사들에게 메시지 전해
[선데이뉴스신문=박민호 기자]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이 지난 7일 진짜바로알자성경과신천지를 통해 목사들에게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전했다. 이 총회장은 ‘새 언약 계시록의 하나님의 심판’이라는 제목을 통해 그동안 하나님이 심판해 오신 것과 오늘날은 어떤 심판이 있게 되는지 자세히 설명하였다. 또한 계시록 성취 때인 오늘날 누가 출현하고 누가 배도하는지 누가 멸망시키는지 누가 구원자인지 누가 심판을 피하고 누가 심판을 받는지 자세히 증거하고 있다. 또한 지구촌의 목사들에게는 기성교회 성도들을 재앙 받게 하지 말고 재앙을 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자의 사명이라고 말했다. 또, 목사들은 회개하고 다시 나라고 강력하게 권고했다. 권고 내용을 아래와 같다. “새 언약 계시록의 하나님의 심판” “계시록에 본바 예수님 재림으로 약속한 새 하늘 새 땅이 창조되고, 약속의 민족 곧 하나님의 씨로 난 12지파 144,000과 흰 무리를 구원한 후, 노아 때, 롯 때같이 심판이 있게 된다고 하셨다(계 18장). 먼저, 이. 이전에 있게 되는 심판에 대해 알아보자. 계시록 성취 때는 배도자들, 멸망자들, 구원자가 출현하여, 각자 책에 기록된 대로 자기에게 해당된 일을 하게 된다. 또 예언과 그 실상을 믿지 않고 악을 행하는 자들이 많이 출현한다. 이들이 거짓 목자와 그 소속이라는 것과 거짓 증거를 한 사실을 드러내어 심판할 때, 그 악인들의 모습은 회개하기는커녕 마치 미친 자들 같았다. 이들은 자기들만이 착한 구원자라고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 일은 목자들이 성도들에게 계시록의 실상을 잘못 가르쳤기 때문에 있게 된 일이다. 잘못 가르친 목자들은 자기의 죽음에 대해 할 말이 없다. 다른 사람에게 ‘이단, 이단’ 하더니, 자기들이 이단이라는 것이 드러난 것과 멸망받은 것을 볼 때 기가 찰 것이다. 목사들도, 성도들도 성경 말씀 안에서 신앙하지 않고 거짓 신앙을 해왔기에 멸망을 받게 된 것이다. 현재 그들은 하나같이 신천지를 이단이라며 세상 권세자와 하나되어 압수수색과 구속을 하게 하였다. 그리고 자기들은 최고의 신앙인이라며 기뻐해 왔다. 한데 재앙이 자기들에게 쏟아질 때 누구를 원망할 것인가? 마 13장에서 본바 두 가지 씨로 난 자들이 있으니, 추수 때 추수된 자들과 추수되지 못한 자들이 각각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과 마귀 씨로 난 자들의 실체로 구분된다. 하나 재앙이 쏟아질 때 마귀 씨로 난 자들은 그래도 이를 알지 못할 것이다. 약속의 목자는 성도들에게 계시록의 예언과 그 이루어진 실상을 증거해 왔고, 구원받을 자격에 대하여 증거해 왔기에, 신천지 성도들은 재앙을 피할 수 있었다. 약속의 목자와 가짜 목자의 교훈은 이같이 다른 것이었다. 목사들은 회개하라. 다시 나라. 권한다.“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가 10월 5일(수) 서울 여의도 국회본청 4층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진행됐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식 의원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사실 우리 윤석열 정부가 너무 거짓말로 일괄한다. 대통령실 이전 496억이면 괜찮다. 거짓말 아니었나? 대통령 취임식 명단 파기했다. 그거 거짓말 이였다. 대통령이 저렇게 욕설하고 비속어를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기억이 안난다. 그 거짓말 누가 믿는가? 도리어 적반 하장식으로 언론을 탓하고 수사까지 예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은 지금 여당을 가지고 거짓말 정부다. 이렇게 단정적으로 말씀 하시면서 제시하신 내용보면 명단을 파기했다. 비속어 논란을 일으켰다. 잊지도 않은 사실을 많은 논란이 있는 사실을 단정적으로 말씀하시면서 거짓말 정부로 몰아가고 있는 그런 말씀들은 위원장님께서 회의 진행을 하시면서 엄격한 주의를 주셔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사실관계 라든지 규정된 사항에 대한 말씀만 해야지 거짓말 정부, 윤석열 정부를 거짓말 정부로 단정하는게 무슨 근거로 말씀 하실수 있는가? 본인에 의견이나 장관을 상대로 질의를 하면서 명단 파괴가 아니라고 여러번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드렸었다. 그런 사항에 대해서도 이렇게 까지 말씀하시는 것은 위원장님께서 말씀해주시는 것이 맞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마지막으로 정확한 근거나 팩트를 가지고 거짓말 이다. 아니다. 명단 파괴라든지 비속어 논란 이라든지 많은 논언이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본인이 자기의 판단을 가지고 예기 해도 정확한 팩트를 가지고 말씀 해야지 정확한 팩트도 아닌 상항을 가지고 윤석열 정부를 거짓말 정부로 말씀 하시는 것들에 대해 가지고 어떻게 가만히 있을 수 있겠는가? 라고 덧붙였다.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 1일 내가 보고 들은 계시록’ 온라인 세미나 열어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 1일 내가 보고 들은 계시록’ 온라인 세미나 열어
[선데이뉴스신문=박민호 기자] 지난 1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이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 ‘내가 보고 들은 계시록’이란 제목으로 온라인 세미나를 열었다. 여기서 이 총회장은 진솔한 신앙 간증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함께 이뤄가자고 목회자들을 향해 다시한번 호소했다. 또한 세미나를 통해 계시록 1장부터 22장까지 예언대로 이뤄진 실상의 목격담을 설명하며 성경을 통해 확인해줄 것을 강조함과 동시에 지난달 28일 있었던 수장절 온라인 세미나에 이어 이날도 ‘초림 때 뿌린 씨를 추수하고 인 쳐 12지파를 완성한다는 예언을 성경대로 이룬 신천지예수교회의 실상을 계시록을 통해 직접 확인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1일 세미나에서 이 총회장은 우선 농민 출신인 자신은 신학을 공부하거나 교회를 다닌 적도 없으며 오직 예수님께 보고들은 것을 그대로 전할 뿐임을 밝혔다. 이 총회장은 계시록 1장에서 예언된 일곱 금 촛대 장막인 경기도 과천의 장막성전에서 신앙을 시작하고 계시록 2~3장에 기록된 대로 이 장막의 일곱 사자에게 회개의 편지를 보낸 일 등을 설명했다. 이어 계시록 4~5장대로 (영으로) 하늘로 올라가 하나님의 보좌를 본 일, 하나님의 오른손에 일곱 인으로 봉한 책을 예수님이 취한 일과 계시록 6장부터 8장까지 인을 떼면서 벌어진 일들을 본대로 증거 했다. 이 총회장은 “너무나 엄청난 일들이지만 사람이 육적으로 생각하면 이해할 수 없을 것”이라며 “6장대로 해·달·별이 어두워지고 떨어지면 이 세상에 아무 것도 남을 것이 없겠지만 이는 (종교적으로) 한 시대가 끝남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실상을 본 이 사람이 입을 닫고 있으면 하나님이 원하는 일을 안 하는 것”이라며 “계시록을 이루는 것을. 다 본 후 22장 16절에는 그 사람을 교회들에게 보내어 보고 들은 것을 증거 하라고 했다”고 강조했다. 이 총회장은 계시록 13장의 일곱 머리 열 뿔 가진 짐승은 일부 목사들이 해석한 ‘소련, 미국’ 등이 아니라 바다로 비유된 세상에서 들어온 목자들이며 이들이 장막성전 사자들과 싸워 이겼고 직접 목격한 그 현장을 증거 했다. 이 총회장은 예수의 피와 증거 하는 말로 이들 세상 목자들과 싸워 이기고 그 때부터 하나님의 나라와 권세와 구원이 있게 되는 계시록 12장의 실상을 비롯해 13장의 666의 실체 등 1장부터 22장까지 엮어진 내용들을 본 그대로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이 총회장은 마태복음 13장을 들어 초림 때 예수님이 뿌린 하나님의 씨와 마귀가 뿌린 마귀 씨 중 재림 때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을 추수해 말씀으로 인을 쳐 12지파를 창조하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이라고 강조했다. 이 총회장은 “이렇게 기록한 성경과 지금의 자신을 비교해보라”고 목회자들에게 당부하며 “그래서 정말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하나님의 가족이라면 우리 모두 다 하나가 되자”고 호소했다.
"음주운전 재범방지 예방 치유센터 건립, 이만희 의원 "
"음주운전 재범방지 예방 치유센터 건립, 이만희 의원 "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이만희 국회의원(경북 영천·청도)이 27일(화)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음주운전 재범방지 예방 치유센터 건립 운영방안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날 세미나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이만희 국회의원과 공동주최자인 김용판 국회의원을 비롯한 김상훈 국회의원, 구자근 국회의원, 박형수 국회의원, 양금희 국회의원, 이인석 국회의원, 임병헌 국회의원,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음주운전 방지에 대한 큰 관심 속에 진행됐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토론회 주최한 이만희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상습음주운전자에 대한 관리와 음주운전에 대한 보다 효과적인 대응체계 마련이 시급하다.”며, “기존의 단속 중심의 정책에서 ‘음주운전 치유센터’ 신설과 같은 패러다임의 변화로 예방과 방지를 위한 선제적 조치 또한 방법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본격적인 토론은 김원중 청주대학교 교수가 토론회 좌장을 맡은 가운데 디에잇 연구소의 정지희 박사의 주제발표 후, 이윤호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본부장, 이창민 경찰청 운전면허계장, 임재경 한국교통연구원 박사, 정은경 강원대학교 교수, 하진경 하운더스 법률사무소 변호사가 지정토론자로 나서 음주운전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체계 마련과 음주운전 재범방지 예방 치유센터 건립 운영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주제발표에 나선 정지희 박사는 음주운전 치유센터건립의 필요성과 기대효과에 대한 설명으로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공감을 이끌어냈으며, 이창민 경찰청 운전면허계장은 “상습음주운전은 예방과 치료가 필요한 중독성 있는 범죄행위로 공공의 개입이 필요하다”며 정부 지원의 필요성을 언급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만희 의원은 “음주운전에 대한 국민적 불안감을 불식시키고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데 정책적ㆍ입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 성경 속 생명, 선악나무의 참뜻과 실체 밝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 성경 속 생명, 선악나무의 참뜻과 실체 밝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이 ‘생명나무와 선악나무’라는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를 유튜브 공식 채널을 지난 20일 열었다. ‘생명나무’와 ‘선악나무’라는 주제는 전세계 신앙인들이 가장 관심있는 주제지만 아무도 그 뜻을 해석할 수 없어 성경 속 난제로 인식됐었다. 이에 이만희 총회장은 이번 세미나에 직접 성경 곳곳에 기록되어 있는 생명나무와 선악나무의 참뜻과 해석을 소상히 설명해주었다. 설명과 함께 이만희 총회장은 “먹으면 죽는 선악과 나무가 무엇인지, 먹으면 영생에 이르는 생명나무가 무엇인지 상당히 궁금했을 것”이라며 “성경을 읽어도 모르는 것은 생명나무와 선악과 나무에 대한 상식과 지식이 없기 때문”이라며 생명과 사망이 직결되는 만큼 이를 반드시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총회장은 “창세기 2~3장에서 아담, 하와가 선악과를 먹자 하나님은 생명나무 과실까지 먹고 영생할 수 있으니 에덴동산에서 쫓아내고 들어오지 못하도록 길을 막았다”며 “먹으면 죽는다는 선악과를 먹은 사람도 생명나무 과실을 먹으면 영생할 수 있는 것이기에, 이 생명나무 과실은 중요하고 대단한 것임을 성경을 통해 알 수 있다”고 운을 뗐다. 이 총회장은 창세기에서 하나님이 아담, 하와에게 먹지말라고 한 선악과를 먹게 한 존재는 ‘뱀’이고, 요한계시록에서는 용, 사단, 마귀로 표현되고 있다며 이 존재가 사람들을 미혹해 6천년간 지구촌을 지배해왔다고 설명했다. ‘뱀’으로 비유된 이 존재가 성경의 모든 시대마다 나타나 창세기와 같이 사람들에게 ‘선악과’를 먹게한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신앙인들은 자신이 살고있는 시대의 ‘뱀’과 ‘생명나무’, ‘선악나무’의 실체가 무엇인지 분명하게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경 속 ‘나무’는 ‘사람’을 의미한다. 예수님이. ‘나는 참 포도나무’라고 하거나 이사야 5장에 이스라엘 족속을 ‘포도나무’로 빗대는 표현들이 다수 기록돼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인 ‘씨’가 자라 ‘나무’가 된 사람에게 성령인 ‘새’가 깃든 것을 ‘천국’이라고 표현한 것도 같은 의미다. 이 총회장은 “그렇다면 오늘날 생명나무와 선악나무는 있는가”라며 “하나님은 요한계시록에서 모든 역사를 끝내시고 하나님의 새로운 시대를 창조하신다. 현재의 신앙인들에게는 역사적 내용이 아닌 우리에게 직면한 요한계시록 속 생명나무와 선악나무가 무엇인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요한계시록에는 ‘선악나무’가 나오지 않지만 바벨론 왕, 일곱 머리 열 뿔가진 짐승, 음녀 등으로 기록되어 있다. 에덴 동산에서 아담, 하와를 멸망시킨 것과 같이 음녀가 음행의 포도주로 만국이 무너진 것과 같다”며 “요한계시록 속 생명나무 과실을 먹으면 영생에 이른다고 기록돼 있다.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로 추수하고 인쳐서 창조된 12지파가 생명나무고, 이곳에서 나오는 진리의 말씀이 생명나무 과실”이라고 말했다. 이 총회장은 마지막으로 “온 세계를 다 돌아봐도 신천지와 같이 성경대로 창조된 곳은 없다. 이곳에 천국과 하나님이 오셔서 영원히 함께 살게 된다”며 “하나님과 진리 안에서 하나가 되자”고 당부했다. 신천지예수교회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에는 국내외 목회자 약 7천명이 참여했다. 생명나무와 선악나무에 관심있는 신앙인들도 높은 관심을 보이며 후속 교육 문의로 이어지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세미나 대상이 목회자인만큼 성경의 방대한 지식을 필요로 하는 것이 사실”이라며 “그럼에도 진리에 목마른 신앙인들이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시청하며 체계적인 교육을 요청하고 있다. 앞으로도 온라인 세미나는 계속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계시록세미나 개최. 이만희 총회장 ,“깨어있다면 이루어진 계시록 확인하고 따져봐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계시록세미나 개최. 이만희 총회장 ,“깨어있다면 이루어진 계시록 확인하고 따져봐야”
[선데이뉴스신문=박민호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은 ‘내가 본 계시록의 실상’이란 제목으로 지난 1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영상에서는 이만희 총회장이 직접 나와 요한계시록의 예언과 실상을 구체적으로 증거하였고 이 총회장은 “여러분들 요한계시록을 펼쳐놓고 제가 증거하는 것이 잘못된 것인지 올바른 증거인지 확인하며 들어달라”며 “성경을 알고 천국에 가길 원한다면 계시록이 성취된 내용을 확인하고 따질 것이 있다면 따져야 한다”고 호소했다. 이 총회장은 자신이 신학에 대해 연구해보거나 배운 적이 없지만 예수님께서 요한계시록을 이루시는 것을 보여주시고 본 것을 교회들에게 증거하라는 명령을 받게 되어 요한계시록의 예언과 실상을 전하게 되었다며 사역을 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이 총회장은 초림 때 예수님이 약속한 새 언약이 바로 요한계시록이며 재림 때 약속한대로 이 계시록을 이루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요한계시록 1장에서 22장까지 장별로 그 핵심내용과 이루어진 실상을 구체적으로 증거하며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그대로 한 자도 빠지지 않고 그대로 이루어졌다”며 “이 모든 일은 있어져야 한다. 이런 말을 한다고 이단이라고 한다면 그것은 성경에 반하는 것이 된다. 확인해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목회자들을 향해 ‘성경에서 과연 나는 누구냐’는 점을 스스로 자문해볼 것을 요청하고 성경의 예언이 이뤄진 실상을 보고 지시받은 대로 전하는 그 증거를 듣고 깨달아 구원에 이를 것을 당부했다.이 총회장은 마지막으로 “말만 하나님 믿는다고 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확인하고 믿어 하늘이 인정하는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며 “하나님도, 예수님도 한 분이시고 성경도 하나다. 왜 싸워야 하는가. 하나님과 하나님 말씀 안에서 하나가 되자”고 호소했다. 이 총회장이 성경 전반과 요한계시록의 내용을 총정리하는 세미나를 세 차례에 걸쳐 증거하는 것은 오늘날 구원의 때가 가까이 왔음을 밝히고 이를 전할 것을 지시받은 목자로서 그 역할에 최선을 다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매 세미나를 통해 이 총회장은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지적하라’ ‘성경으로 확인해 달라’ ‘성경 안에서 하나가 되자’는 호소를 거듭 밝히는 것도 예수님께 선택받은 목자로서의 책무를 다하기 위한 것이란 분석이다. 이날 세미나 영상은 3일 만에 40만 뷰를 기록했으며 2천여 명의 목회자가 직접 시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익명을 요청한 한 목회자는 “신학을 배운 적이 없는데 성경 전권을 궤뚫고 신구약을 넘나들며 설교할 수 있다는 것은 신의 역사가 아니고는 설명이 되지 않는다. 놀랍다”며 “요한계시록의 전체 맥락과 이루어진 내용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인상깊었다. 자세히 알아볼 필요가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천지예수교회 13일 오전 10시 온라인 세미나 개최, 이만희 총회장이 직접나서.
신천지예수교회 13일 오전 10시 온라인 세미나 개최, 이만희 총회장이 직접나서.
[선데이뉴스신문=박민호 기자] 오는 13일 오전 10시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의 이만희 총회장이 직접 ‘내가 본 계시록의 실상’이란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를 유튜브 채널에서개최한다. 이 총회장은 예수님이 요한계시록의 예언을 오늘날 이 땅에서 이루고 있으시며 자신은 그 실상을 보고 듣고 지시받은 대로 전하고 있음을 알리게 된다. 또 이를 성경을 통해 직접 확인할 것을 호소한다. 이 총회장은 이날 요한계시록 1장에서 22장까지 장별로 그 핵심내용을 설명하고 이뤄진 실상을 보고들은 대로 증거 할 예정이다. 그 증거에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언제라도 지적해달라고 거듭 당부하며 본인의 증거가 예수님의 지시로 보고들은대로 전하는 것임을 이 총회장은 재차 확인해주고 있다. 또 초림 때 예수님이 약속한 새 언약이 바로 요한계시록이며 재림 때 약속한대로 이 계시록을 이루시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특히 목회자들을 향해 ‘성경에서 과연 나는 누구냐’는 점을 스스로 자문해볼 것을 요청하고 성경의 예언이 이뤄진 실상을 보고 지시받은 대로 전하는 그 증거를 듣고 깨달아 구원에 이를 것을 당부한다. 지난달 23일 ‘신·구약의 예언과 성취’란 제목으로 온라인 세미나를 가진 이 총회장은 20여일 만에 또 한 번의 세미나를 개최하는 것이다. 신천지예수교회 초·중·고등 과정의 세미나를 총정리하는 세미나를 지난 달 초 개최한 것을 감안하면 두 달 만에 세 번째 온라인 세미나를 진행하게 된다. 이처럼 연이은 온라인 세미나를 통해 이 총회장은 오늘날 구원의 때가 가까이 왔음을 밝히고. 이를 전할 것을 지시받은 목자로서 그 역할에 최선을 다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매 세미나를 통해 이 총회장은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지적하라’ ‘성경으로 확인해 달라’ ‘성경 안에서 하나가 되자’는 호소를 거듭 밝히는 것도 예수님께 선택받은 목자로서의 책무를 다하기 위한 것이란 분석이다. 신천지예수교회 측은 “단순히 성도 숫자를 늘리고 교회 이름을 알리는 차원이 아니다. 이미 공개한 초·중·고등 과정의 말씀을 수천만 명이 확인하고 그 진위를 성경을 통해 확인하고자 문의를 해오고 있다. 예수님이 보내신 목자의 진실된 호소를 듣고 성경의 예언이 이뤄지고 있음을 확인해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온라인 세미나는 13일 오전 10시 신천지예수교회 공식 유튜브 채널(https://youtu.be/qocKEPfTSwQ)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정선거, 한덕수 국무총리 점검 필요, 이만희 의원 질의"
"부정선거, 한덕수 국무총리 점검 필요, 이만희 의원 질의"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는 7월 27일(수)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본회의장에서 진행된 대정부질문에서 국민의힘 이만희 의원의 우리 사회 일각에서 선거에 대한 부정선거에 대한 많은 여론 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느냐라는 질문에 알고 있다고 대답했다.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과 한덕수 총리의 대정부 질문에서 질의 응답 ▲ 이만희 의원 - 총리님 우리 사회 일각에서 선거에 대한 부실관리라든지 아니면 부정선거에 대한 많은 여론 들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느냐? ◆ 총리 - 알고 있다. ▲ 이 의원 - 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은 뭐라고 생각하시는가? ◆ 총리 - 공명정대한 선거관리 그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우리 대의민주주의에 정당성을 확보하는 근거가 된다 이렇게 생각한다. ▲ 이 의원 - 저는 선거관리를 담당하는 기구에 공정성과 중립성 또한 선거 사무관리에 대한 국민들에 신뢰성 이런 부분들이 선거에서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일부 지난 3월달이긴 하지만 언론들의 여론기관들에 PPT를 보면 국민에 거의절반 가량이 선거관리에 대한 공정성 이라든지 중립성을 의심하고 있다. 또 선거사무 관리에 관한 것에 대한 것은 어떻습니까? 지난 대선과정에서 있었던 속칭 말하는 소쿠리 투표 다 알고 계실 것이다. 또 이런 부정선거와 관리해가지고 여러 가지 선거 무효소송을 보시면 21대 총선에서 무려 일반적인 그전에 있었던 20대 19대 비해 가지고 10배 이상 선거 무효소송이 있다. 126건. 이 중에 재검표 이루어 진곳이 6섯곳 있다. 총리님 재검표 과정에서의 뒤바뀌는 격차가 4~5건 정도 넓게 잡아서 10건 정도 같으면 뭐 그럴 수 있겠다. 사람이 하는 일이니까 이해할 수 있겠죠? ◆ 총리 - 네 그렇습니다. ▲ 이 의원 - 만약에 그것이 100건 200건이 된다면 어떻게 생각하시겠는가? ◆ 총리 - 그것은 제가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서 뭐라고 판단하기가. . . ▲ 이 의원 -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 총리 - 다소 정당적인 수준은 벗어나지 않았나 생각한다. ▲ 이 의원 - PPT 보면 무려 제검표 과정에서 279건의 표가 뒤집어진 사례가 있었다. 이런 사례가 비록 당락이 바뀌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앞으로 우리 선거사무를 하는데 있어 가지고 왜 이런 일이 발생했는가 또 이런 일이 두번다시 없도록 하기위해서 무엇을 해야 되는것인가 무엇이 잘못 되었는가에 대해서는 우리가 확인을 해봐야 하지 않은가 점검을 해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은가 생각할 필요가있지 않겠는가? ◆ 총리 - 네 그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 이 의원 - 선거를 우리가 민주주의 꽃이라고 한다. 이 부분 철저히 다시 한번 점검하고 두 번 다시 이런 사례가 나오지 않도록 해야 된다는 점 강조 하고 싶다.
이만희 의원, 윤석열 정부 첫 대정부질문 나서...“경찰이 자부심 가질 수 있도록 할 것”
이만희 의원, 윤석열 정부 첫 대정부질문 나서...“경찰이 자부심 가질 수 있도록 할 것”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민의힘 간사로 내정된 이만희 의원이 27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경찰국 신설 및 탈북어민 강제북송 등 주요 국정 현안에 대한 질의에 나섰다. 국회 ‘대정부질문’은 국정 전반 또는 국정의 특정분야를 대상으로 국회의원이 국무위원 등 정부에 질의하는 것으로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대정부질문인 만큼 많은 기대를 모았다. 대정부질문 사흘째를 맞아 국민의힘 첫 질의자로 나선 이만희 의원은 최근 행정안전부 내 경찰국 신설과 관련된 주제로 이상민 행안부 장관에게 질의했다. 경찰국 신설은 윤석열 대통령 출범 이후 민정수석실 및 치안비서관제의 폐지로 실질적인 경찰에 대한 관리·감독 기구가 사라짐에 따라 행안부 내 경찰 공무원 중심의 새로운 조직을 설치하는 것이다. 이 의원은 행안부가 경찰국을 신설하려는 취지와 목적 그리고 신설 조직의 구성과 업무 범위 등의 질의를 통해 최근 더불어민주당의 의혹과 논란 제기에 정면으로 대응했다. 특히 이만희 의원이 지난 22일 개회된 ‘전국 총경 회의’와 관련해 이상민 장관의 ‘쿠데타’발언을 두고 “일선 경찰 공무원의 사기 저하가 우려된다.”며 이에 대한 견해를 묻자 이 장관이 “본인 발언에 대한 비판을 겸허히 수용하겠다.”라는 답변을 이끌어 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만희 의원은 탈북어민 강제북송 사건과 관련해 김연철 전 통일부 장관이 27일 본인의 SNS에 작성한 글의 내용에 대해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게 질의했다. 이 의원은 김 전 통일부 장관이 “대한민국 법률 체계에서 범죄 혐의가 있는 탈북자를 처벌할 수 없다.”며 “현 정부의 주장은 당시 탈북어민을 그냥 풀어주자는 것”이라고 작성한 내용에 대한 법리적인 견해를 물었다. 이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충분히 국내법으로 처벌이 가능하고 과거 사례도 있다.”며 “중요한 것은 앞으로 유사사례가 발생했을 때 한국의 사법 시스템 안에서 처리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고 답변했다. 질의를 모두 마친 이만희 의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국민의 안녕과 치안 질서유지를 위해 헌신하는 경찰 공무원에게 감사드리며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국회에서 더욱 세심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또한, “국민들의 마음을 헤아린 입법활동이 국회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 강조한 후, “정부가 국민의 마음을 헤아려 제대로 일하겠다.”며 대정부질문을 마무리했다.
‘전국 경찰서장 회의’관련 긴급기자회견, 이만희 의원
‘전국 경찰서장 회의’관련 긴급기자회견, 이만희 의원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국민의힘 경찰 출신 국회의원들이 성명을 발표했다. 이만희 의원은 25일 오전 11시 20분 국회 소통관에서 전국 총경급 인사들이 행정안전부 내 경찰국 신설과 관련하여 ‘전국 경찰서장회의(총경회의)’를 연 사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총경급 경찰관들 집단행동에 대한 긴급기자회견(07.25) 이어 제21대 국회 국민의힘 경찰 출신 의원들입니다.경찰국 설치를 둘러싼, 총경급 경찰관들의 집단행동은 참으로 우려되는 부적절한 행동이다. 모임을 종료하고 즉시 해산하라는 경찰 지휘부의 지시를 어겨가며, 회의를 계속하고 경찰국 설치 관련 입장까지 발표한 것은 복무규정을 위반한 도를 넘은 행위다고 전했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은 기다렸다는 냥 정쟁화에 골몰하면서 갈등을 부추기고현 정부의 발목잡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 저들은 지난 4월, 검수완박에 반대하는 검사들의 모임을 ‘삼권분립과 민주 헌정에 대한 정면 도전이다’ ‘검사들의 불법적 집단행동에 대해서는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목소리를 높였었다고 주장했다. 또 지휘부의 지시를 어긴 경찰관들의 집단행동에 대해서는‘조직구성원으로서 경찰국 신설에 찬반 의견을 논의하는 것은 당연하고 자연스럽다’며경찰과 국민을 선동하고 있다. 과연, 내로남불 더불어민주당 낯 두꺼운 후안무치 더불어민주당이다. 행안부 내 경찰국 신설이 경찰의 중립성과 독립성을 침해한다는 주장에 동의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통령의 수족이나 다름없는 청와대 비서실의 통제나 지휘를 받으면중립성과 독립성이 보장되는 것이고, 행안부 장관의 통제나 지휘를 받으면 침해된다는 것입니까? 신설되는 경찰국은, 경찰의 지휘나 통제를 위한 조직이 아니다. 장관의 인사제청권 등 법상 규정된 권한의 행사를 보좌하기 위한 대부분 경찰관으로 구성되는 16명의 규모의 소조직이다고 표명했다. 과거 문재인 정권의 청와대가 비공식적으로직접 경찰을 지휘 통제하고 음습한 밀실에서총경급 이상 인사를 행해왔던 비정상적인 지휘체계를,헌법과 법률에 따라 국민과 언론 그리고 국회가 감시할 수 있는 투명한 행정으로 정상화하자는 것이다. 경찰은 국가 공권력의 상징이며,법과 질서를 지키는 임무가 부여된 기관으로 상명하복의 지휘체계를 생명으로 하는 제복 조직이다고 일축했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본연의 업무수행에 노력해 주시라. 국민의힘 경찰 출신 의원들은 어려운 여건하에서 국민의 민생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경찰관들이 제대로 존중받고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제도와 여건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