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184건 ]
우리공화당 진순정 대변인“박근혜 대통령이 옳았음을 증명해주는 문재인 정권의 왕따외교”
우리공화당 진순정 대변인“박근혜 대통령이 옳았음을 증명해주는 문재인 정권의 왕따외교”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우리공화당 홍문종 대표께서 어제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국회 일본 방문단을 만들고 일본에 가서 한.일간의 얽힌 문제들을 해결 하겠다고 모든 매스컴들이 요란하게 성과에 관해서 미리 후한 점수를 주는 등 걱정스러운 행보를 했다고 우리공화당 진순정 대변인은 8월 1일(목) 오후 3시 30분에 국회 정론관에서 발표했다. 진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오늘 일본에서 날라 온 소식은 이미 예정되어 있던 미팅조차 하지 못해 회의가 취소되고 만날 사람들도 만나지 못하는 결과를 초래했다는 뉴스였다. 실로 개탄을 금치 못한다고 밝혔다. 지금 한.일간의 문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들을 이 정부가 놓치고 있고 또 국회에서도 안타깝게도 가장 중요한 문제를 놓치고 있다. 이것은 우리가 외교적 으로 풀어야 되는 것이고 외교적으로 풀기 위해서는 실질적으로 일본정부가 우리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이고, 그것을 우리가 어떻게 충족시켜줄 수 있느냐 하는 방안들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우리공화당에게 해결책을 물어보라 우리공화당이 해결해 드리겠다. 이렇게 말씀 드리는 가장 큰 이유는 일본이 무엇을 원하고 있고 또 일본과 우리가 어떤 외교체제를 통해서 아니면 어떤 외교방식을 통해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가 하는 것들을 우리가 이미 알고 있기 때문에 그런 말씀을 드렸다는 것을 이 자리를 빌어서 다시 한 번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일본은 우리공화당에게 이미 어떻게 하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힌트를 주었다. 우리가 제안하는 방법대로 이 정부가 일본과의 소통을 통하고 또 일본이 원하는 외교적인 방법을 통햇 이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우리가 말하는 대로 외교를 하면 한.일관계의 지금 어려운 문제점들을 해결해 나갈 수 있다. 바로 박근혜 대통령 방식이다. 박근혜 대통령께서 한.일관계에 대해서 이미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하느냐에 대한 힌트를 줬었고 그런 상황에서 박근혜 대통령 재직시절에 한.일관계가 이렇게 양국으로 치닫지 않고 우호적인 한.미.일 동맹관계에서 발전할 수 있었다는 사실을 이 정부가 생각하고 있으면 좋겠다. 그것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중요한 자기들 나름대로의 교과서가 됐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대변인 “궤변과 억지로 사태를 악화시키는 아베 정권의 행태”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대변인 “궤변과 억지로 사태를 악화시키는 아베 정권의 행태”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대변인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아베 총리가 터무니 없는 궤변을 연신 반복하고 있다. 대한민국 대법원의 판결이 한일청구권협정 및 국제법 위반에 해당하고, 대한민국 정부가 위안부 합의를 시작으로 일방적으로 약속을 깨뜨리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는 한편 아베 총리는 반도체 수출규제가 강제징용 판결과는 관계가 없다는 주장도 내세웠다고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대변인은 7월 23일(화) 오전 11시 25분에 국회 정론관에서 발표했다. 이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명분이 없다 보니 입장도 매번 오락가락하고 있다. 일본의 국제적 위신도 말이 아니다. 무엇보다 법원의 판결은 정부가 관여할 수 없다는 3권분립의 민주공화정 정신마저 모르쇠 하는 후진적 정치행태는 민주주의 수준마저 의심하게 만든다. 특히 일방적으로 국가 간 약속과 깨드리고 있다는 일본의 항변은 그대로 아베 총리에게 되돌려 줄 말이다 라고 했다. 아베 총리는 위안부 합의 이후에도 위안부는 강제연행의 증거가 없고 전쟁범죄가 아니다 라는 식의 주장을 반복했는가 하면 야스쿠니 신사 참배와 공물 헌납을 멈추지 않았다. 이것이 과연 사죄와 반성을 표명한다는 자의 행동인가 일본은 화이트리스트 제외 절차에도 착수했다고 전해진다. 이것이 당장 대한민국에 대한 압박으로 작용할지 몰라도 문재인정부와 더불어민주당 그리고 우리 국민은 모두 힘을 모아 극복해 낼 것이다. 이것이 혹요 위기라면 우리는 더 큰 기회로 삼을 것이다 라고 강조했다. 아베 총리는 궤변과 억지로 사태를 악화시키는 행태를 즉각 중단해야 할 것이다. 지금의 핸태는 동북아, 그리고 국제 질서에도 그 영향을 미칠 것이지만 무엇보다 일본 자국의 이익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 일이다. 아베 총리의 잘못된 판단과 아집이 계속된다면 결국 국제사회와 글로벌 시장경제로부터의 호된 부메랑을 맞게 될 것이라는 점을 냉정하게 인식하게 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文 정권 5대 의혹 관련회의”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文 정권 5대 의혹 관련회의”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사진 제공 사단법인 국회기자단(가칭) 신대식 기자)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나경원 원내대표는 5월 15(수) 오전 11시에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문 정권 5대 의혹 관련회의에 참석했다. 그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오늘 스승의 날이다. 교육자로서 사명감을 갖고 현장에서 가르침을 행하는 이 땅의 모든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드린다. 대한민국에 미래 바로 우리 아이들의 몫이다. 우리 아이들을 가르치는 스승은 우리의 기둥이다. 그 어느 때보다 스승의 지혜가 필요한 시대이다. 저도 오늘 아침에 초등학교 때 담임선생님께 전화를 드렸는데 언제나 늘 그런 것처럼 제자 걱정 많이 하고 계시도라. 저희는 늘 선생님께 배우는 자세로 나아 가겠다 라고 했다. 문재인 대통령 취임 2주년 대담에서 이런 이야기를 했다. 적폐수사의 재판은 문재인 정부가 시작한 게 아니다. 문재인 정부는 기획하거나 관여하지 않는다 라고 이야기 했다. 저는 깜짝 놀랐다. 대통령께서 그렇게 말씀하실 수 있을까 우리 국민들께서 대통령의 말씀에 공감하는 국민들이 있을까 이런 생각 해봤다. 이른바 검찰 돈 봉투 사건을 시작으로 해서 박찬두 전 육군대장 공관병 갑질 사건 강원랜드 채용비리 수사 외압 의혹 사건 기무사 계엄 문건 관련사건 이런 모든 사건들이 정권 출범 시에 정권이 주도한 그런 사건들이다. 또 동남아 다녀와서는 뭘 말씀하셨나 장자연 김학의 버닝썬 이런 이야기도 하셨다. 우리 수사반장이었던 대통령께서 갑자기 무관하다고 한다. 그런데 대통령께서 이런 이야기를 하신 것도 참 그동안 문제였지만 중요한건 수사 결과를 보면 더 문제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돈 봉투 사건 무죄판결 났다. 방산비리 수사 역시 무죄 나왔다. 박찬주 대장 역시 억울하게 누명만 썼다. 기무사 계엄 털어도 털어도 나오지 않자 불고소되었다. 지금 김학의 버닝썬 사건은 또 수사가 꼬일 대로 꼬이고 있다. 무엇을 말하는 것이겠나. 누명 씌우기 수사, 여론몰이 수사를 계속해 왔다는 것이다. 경제가 무너지고 대북정책 안 좋아지고 국민들이 정부에 대한 여론이 나빠지니까 결국은 기획수사, 인민재판식 수사만 계속하는 것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해본다. 그러면서 정권의 숱한 부정부패 의혹, 김경수, 드루킹, 블랙리스트, 신재민 사건, 대통령 측근 불법 투기 의혹은 전부 덮고 있다. 이 정권이 정의를 말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우리 당 5대 의혹 특위가 절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진실을 밝혀 낼 것이다 라고 강조했다.
대한애국당 인지연 대변인 “문재인 좌파독재정권 하에서 나라가 자살하고 있다”
대한애국당 인지연 대변인 “문재인 좌파독재정권 하에서 나라가 자살하고 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이 들어와서 잘 아시다시피 일자리 창출하는 데 54조 들어갔다. 그런데 박근혜 2년 때, 65만 명의 일자리 증가에 비해서 문재인 좌파 독재정권 때는 9만 8천 명 그것도 30, 40대 주축인 성장 생산 일자리는 줄고 60대 이상 단기 알바 일자리만 늘었는데도 불구하고 9만 8천개의 일자리밖에 못 만들었다고 대한애국당 인지연 대변인은 3월 18일(월) 오후 5섯시에 국회 정론관에서 발표했다. 인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국민연금 손실도 32조가 되는데, 손실도 손실이지만 국민연금을 가지고, 스튜어드십이라고 하죠. 대기업들을 압박하는 소위 자기들과 색깔이 다른 대기업을 압박해서 자기 입맛에 맞는 그러한 대기업들을 만드는 그런 꼼수가 있다. 국민연금을 갖고 전체 시장경제를 혼란시키고 사회주의 경제정책으로 가는 것은 엄청난 국민의 저항이 있고 결국 국민연금의 무용론엣 나아가 국민연금 파탄으로 갈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세 번째 탈원전이다. 이번에 미세먼지 문제가 일어났듯이 멀쩡한 원전을 폐기해서 1.5배 정도의 전기값이 오른다. 왜 오르겠는가. 한전도 적자, 한수원도 적자이면 이 에너지 기업들이 파산할 수가 없는 것이다. 결국 국민의 전기값 인상으로 메울 수밖에 없다고 했다. 탈원전에 따른 비용이 37조 2천억 손실을 볼 수밖에 없다. 이 37조 2천억 손실은 한 번의 손실이 아니고, 지속적으로 계속 일어나는 손실이다고 했으며, 네 번째 문재인 케어, 일방적인 문재인 케어를 통해서 의사와 의사간 갈등을 만들고, 의사와 한자 간의 갈등을 만들고, 지역적인 갈등을 만들어 버렸다고 밝혔다. 거기에다 북한 비핵화 쇼를 통해서, 대북 경제 협력을 한다고 해서 200조 정도를 퍼주겠다고 한다. 이 정권은 제 정신이 아니다. 나라 경제가 이렇게 어렵고 지금 작년 초에 2.9% 성장한다고 했다가 그런데 그게 내려와서 2.1%까지 하락한 것이다. 실제는 1%까지 왔는데 아직도 돈 퍼주고 포퓰리즘 정책 하고, 하지 않아야 할 공무원 17만 8천명 늘여서 330조 날리고 있다. 이거 정상적인 제 정신 가진 국가 운영을 하는 집단은 이렇게 하지 않는다고 했다. 오죽하면 나라가 자살한다는 건 처음 본다 하지 않는가. 오늘 데이터로 얘기하지만 이렇게 말도 안 되는 경제정책을 하고 있는데, 그런데 더불어민주당이 표를 달라고 하고 있다. 여러분이 심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한애국당 진순정 대변인 “사상최악의 미세먼지, 문재인 정권 자체가 미세먼지다”
대한애국당 진순정 대변인 “사상최악의 미세먼지, 문재인 정권 자체가 미세먼지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문재인 정권의 거꾸로 가는 정책 중에 하나가 에너지 정책이다. 탈원전 문제로 인해서 벌어지는 폐해가 너무 크다고 대한애국당 진순정 대변인은 3월 6일(수) 오후 3시 30분에 국회 정론관에서 발표했다. 진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대한애국당 인지연 수석대변인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했듯이 지금 공기의 질은 마치 독가스실에 있는 상황이다. 모든 국민들이 담배를 5~7 개 정도 핀 상항이다. 이는 특히 유아와 어린이들에게 치명적이다 라고 밝혔다. 문재인 정권이 미세먼지 저감에 대해서 어떠한 대책을 가지고 있는지 심각하게 살펴 볼 필요가 있다. 이는 예측했던 참사이다. 하늘이 새까맣게 변할 정도로 중국 공기의 문제가 있다. 중국은 모든 대책을 세워 국가적 차원에서 대응하고 있는데 여기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는 한국에서 한 마디를 못하고 있다. 이것은 국가 자체의 존재감이 없는 것이다. 중국이 뭐가 두려운가? 라고 강조했다. 미세먼지 문제는 국가적 차원에서 대책을 세워야하며 중국 정부에 대책을 요구해야 한다. 우리 정부가 어정쩡한 입장을 표하니 시진핑 정부가 우리를 조롱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중국 핵발전소의 80% 약 50기 정도가 대한민국과 인접한 해안 주변에 있다. 여기에 대한 대책도 세워야 한다. 이런 것은 하지도 못하면서 대한민국의 안전한 원자력은 폐기해버렸다고 했다. 유연탄은 필연적으로 공기를 나쁘게 할 수밖에 없다. 유연탄 수입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이렇게 거꾸로 가는 정책을 할 수가 있느냐? 결국에는 한전(한국전력) 적자, 한수원(한국수력원자력) 적자이다. 이 정권 끝나자마자 전기요금이 1.5배 오르게 될 것이다 라고 했다. 대한민국의 가장 잘못된 정책 중 하나가 탈원전 정책이다. 탈원전 정책 폐기만이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을 살리고, 공기 질을 높일 수 있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푸른 하늘과 맑은 공기를 그리워하고 있다. 이제 중국에 따질 것은 따져야 한다. 국가의 자존심은 사대근성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할 말은 해야 한다. 국민의 생명권과 관련된 직접적인 문제는 분며히 입장을 해야 한다. 대한애국당에서도 미세먼지에 대한 대책을 정책 전략연구원 중심으로 수립할 것이다라고 했다.
자유한국당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이명수 국회의원 “문정권, 국민의 노후자금으로 기업을 정권의 입맛대로 길들이다”
자유한국당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이명수 국회의원 “문정권, 국민의 노후자금으로 기업을 정권의 입맛대로 길들이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금일 국민연금 기금운용위가 한진칼에 대한 정관변경 등 경영참여 주주권을 행사하기로 의결하였음. 자유한국당은 국민연금을 활용한 관치, 연금사회주의를 현실화 등 이번 결정에 유감을 표함. 정부는 최소한의 경영참여 주주권행사라고 포장 하지만 사실상 관치, 연금사회주의의 물꼬를 튼 것임 이라고 자유한국당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이명수 국회의원은 2월 1일(금) 오후 2시 30분에 국회 정론관에서 발표했다. 이 의원은 브리핑에서 국민연금은 국민이 주인인 국민의 노후자금이며, 정부는 임시적으로 관리하는 것에 불과함. 정권의 돈이 아님에도 국민의 허락 없이 주주권 강화라는 미명아래 정권의 입맛대로 기업을 길들이는데 국민연금을 사용하려는 문정권의 행태를 규탄한다고 했다. 금일 기금운용위 결정은 다음과 같은 문제점을 갖고 있다. 첫째,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의 독립성에 대한 문제는 스튜어드십 도입의 전제는 정권의 개입이 차단된 독립성에 있음. 현재 기금 운영위 위원장은 복지부 장관이며, 여기에 당연직 위원이 5명이나 되고, 정부가 직간접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단체의 추천까지 고려하면 사실상 기금운용위를 정부가 장악하고 있음. 대통령의 한마디에 당초 예정에도 없던 수탁자 책임위가 재소집 되는 점만 보더라도 입맛대로 운영되고 있다는 반음임 이라고 했다. 둘째,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의 전문성에 대한 문제는 역사학자 출신인 김성주 이사장은 연금관련 경력이 전무한 대선 캠프 출신 인사이며, 장하성 전정책실장과 공모하여 특정인을 기금운용본부장으로 내세우려했던 임사임. 전문성 없이 보은과 친분이 최고의 인사 기준이 되어 국민의 노후자금을 주무르고 있는 것임. 다수의 전문가들도 국민연금이 개별 기업에 대한 경영을 판단할 충분한 전문성을 갖고 있다고 보기 어렵다는 평가가 있었음 이라고 강조했다. 셋째, 스튜어드십 코드를 기업 처벌의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는 부분은 국민연금법 제102조 기금 관리 및 운용 규정은 국민연금 수익을 최대로 증대시킬 수 있도록 운용되어야 한다는 점을 명시하고 있음. 대통령이 1월 23일 언급한 탈법과 위법행위에 대한 적극적인 스튜어드십 코드 행사 발언은 스튜어드십 코드를 기업 처벌의 한 수단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기금 관리, 운용규정에 어긋남. 또 스튜어드십 코드가 수익률 제고에 도움이 된다는 부분에 대해서도 명확한 근거를 찾기 어렵다는 의견들이 있다고 했다. 넷째, 스튜어드십 도입에만 정신 팔려 수익률은 최악이다. 국민연금은 작년 -1.5%의 수익률을 보임. 이는 지난 2008년 이후 최악의 수익률임. 금액으로 보면 무려 10조원 규모로 국민의 피와 땀으로 모은 노후자금 10조원이 그대로 도둑맞음. 최악의 수익률에도 문정권은 어떠한 책임이나 반성은커녕 스튜어드십 코드에만 집착하고 있음. 수익률을 제고해 기금고갈 시점을 늦출 생각은 않고 마이너스 수익률로 연금 재정만 갉아 먹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또한 자유한국당은 기금운용의 독립성과 전문성, 수익률 제고라는 국민연금 본 연의 취지를 망각한 채 스튜어드십 코드를 도입하려는 문재인 정권의 의도에 강한 의심을 표하며, 의결권 행사한도를 5%로 제한하는 법안과 국민 연금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등 관련 대응법안을 조속히 추진할 예정이라고 했다.
대한애국당 진순정 대변인 “문재인 정권의 인사참사! 그 끝은 어디인가!
대한애국당 진순정 대변인 “문재인 정권의 인사참사! 그 끝은 어디인가!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오늘은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회에 대한 청문회가 있다. 대통령이 조해주 위원후보자를 추천했는데 이 후보자는 지난번 문재인 후보의 특보였다. 선거관리위원회는 공정성이 재산 아닌가? 선거의 공정한 관리가 제일 중요한데, 문재인 후보의 특보를 선관위 상임위원으로 하겠다는 것이다. 선거관리위원회의 상임위원은 선관위 사무총장 사무처와 긴밀한 상부인사이다. 문재인 정권이 언론방송 장악, 여러 행정기관 뿐 아니라, 가장 공정성이 요구되는 선관위까지 장악시도를 하고 있다고 대한애국당 진순정 대변인은 오늘 1월 9일 (수) 오후 4시 30분에 국회 정론관에서 발표했다. 진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대한애국당 조원진 당대표는 조해주 후보 인사청문회를 보이콧 한다. 도저히 후보로 추천하면 안 되는 사람을 추천했기 때문에 자유한국당과 같이 인사청문회 보이콧을 한다. 문재인 정권의 오만이 국민들을 너무 우습게보고 있다. 선거관리위원회까지 발을 뻗쳐서 다음 총선, 그 다음 대선까지 직접적 영향을 끼치겠다는 아주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도대체 좌파정권의 그 끝이 어디인가? 그들의 국민무시, 야당무시, 오만함, 그 끝이 어디인지 지켜볼 것이다. 8일인 어제, 비서실장 노영민, 정무수석 강기정, 국민소통 수석 윤도한에 대한 인사가 있었다. 노영민 비서실장은 여러분도 잘 아시듯, 여러 가지 구설수에 올랐던 사람이다. 주중대사도 안 된다는 여론이 빗발쳤었다. 그런데, 주중대사 첫인사였기 때문에 야당이나 국민들이 넘겨준 것이다. 그러한 인사를 비서실장으로 임명한 것, 이번 청와대 인사를 보면 바로 주사파비서실에서 촛불비서실로 바뀐 것이다 라고 강조했다. 노영민이 어떤 사람인가? 노무현 정부당시 문재인이 95% 일처리하고 노무현에게 5%만 보고한다고 이렇게 노무현 대통령을 디스한 사람이다. 또, 그 발언 하나하나가, 정제되지 못한 발언들을 쏟아 내는 사람 중 한 명 이다. 이런 사람을 임명하여 주사파비서실에서 촛불비서실로 바꾼 것은 우파국민을 우습게보고 있다는 것이다. 앞으로 우파국민에 대한 탄압이 더 가중될 것이다. 그들의 행태를 국민들과 함께 예의주시 겠다 라고 밝혔다.
대한애국당 수석대변인 인지연 “대한민국 국민은 국민을 속이고 국정농단 하는 문재인 좌파독재정권 퇴진을 명령한다”
대한애국당 수석대변인 인지연 “대한민국 국민은 국민을 속이고 국정농단 하는 문재인 좌파독재정권 퇴진을 명령한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대한애국당은 민간인 불법사찰, 민간기업 인사 개입 의혹으로 얼룩져 있는 청와대, 문재인 좌파독재정권 퇴진투쟁을 전면적으로 전개할 것이다. 민간인 불법사찰, 환경부에 대한 블랙리스트 작성, 민간기업 KT&G 인사 개입까지 모두 국정 농단에 해당하는 문재인 독재정권의 실상이다 라고 대한애국당 인지연 수석대변인은 12월 31일(월) 오후 1시에 국회 정론관에서 발표했다. 인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대한민국 대통령 자리에 있는 문재인을 스스로가 한 말을 잊었는가! “사찰은 국기문란행위로 탄핵이 가능한 사안이다” 라고 한 사람은 다름 아닌 “문재인” 이란 자다. “대통령의 (민간인 불법사찰) 지시가 있었거나 대통령이 알고도 묵인했다면 범죄를 저지른 것이니 당연히 하야해야 하고 탄핵감이기도 하다” 라고 좌파진영의 유시민 씨는 말했었다고 했다. 정권 실세에 대한 첩보를 묵살한 것으로 촉발된 민간인 불법사찰 의혹은 환경부 산하 기관 사퇴 동향 문건 즉 블랙리스트 존재까지 드러난 상태다. 여기에 청와대가 민간기업인 KT&G 사장의 교체를 지시했다는 의혹까지 나온 현실이다. 민간인 불법사찰, 블랙리스트, 민간기업 인사 개입까지 파면 팔수록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이 국민을 속이고서 벌인 국정농단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 조국 민정수석과 임종석 비서실장은 즉각 사퇴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통령의 민간인 불법사찰 지시가 있었거나 대통령이 알고도 묵인했다면 범죄를 저지른 것이니 당연히 하야해야 하고 탄핵감이기도 하다.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시킨 자들인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이 현재 저지르고 있는 국기문란행위, 국정농단은 범죄에 해당하고 직권남용이며 탄핵감이다. 드루킹 댓글조작 여론조작에 의한 불법선거의 의혹도 사실로 드러난 지금이다 고 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과정이 어떠했는가. 불법거짓기획탄핵의 주동자들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더러운 음모, 허위사실 및 가짜뉴스 유포와 신문기사로 점철된 탄핵소추안을 의결했고, 촛불 떼거리로 밀어붙인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었다 라고 말했다.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이 공공연하게 20년 장기집권을 하겠다고 선언하면서, 국민 무서운 줄 모르고 기고만장해서 해대고 있는 국정농단의 실상이 민간인 불법사찰, 블랙리스트, 민간기업 인사 불법개입의 직권남용이다. 이것은 명백한 탄핵감이다. 대체 대한민국 국민들을 어떻게 보기에 이런 가당치 않은 범죄행위를 마구 저지르고 있는 것인가! 대한애국당은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이 국민 무서운 줄 모르고 마구 저지르는 민간인 불법사찰, 민간기업 인사 개입, 블랙리스트 사안에 대해 전면적인 투쟁을 선언한다. 끝까지 투쟁해서 문재인 정권 퇴진을 이뤄낼 것이다 라고 했다. 대한애국당은 시초부터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부당하고 불의한 탄핵에 대해 탄핵무효라고 주장해왔고, 처음부터 문재인 정권을 좌파독재정권으로 규정해 지금 까지 투쟁해왔다. 대한애국당은 이대로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이 대한민국을 만신창이로 무너뜨리며 국정농단 하는 것을 좌시할 수 없다. 문재인 정권 퇴진투쟁, 문재인 정권 탄핵투쟁의 선봉에 서서 승리해낼 것을 천명한다. 2018년 마지막 날, 스스로 무너지고 있는 문재인 정권의 말로를 지켜보면서 2019년 새해에는 결국 문재인 퇴진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다 함께 투쟁하자. 다 함께 승리합시다 라고 촉구했다.
대한애국당 수석대변인 인지연 “북한 김정은 정권은 북한 주도의 연방제 적화통일”, “문재인 친북주사파정권은 안보농단으로 대한민국 파괴”
대한애국당 수석대변인 인지연 “북한 김정은 정권은 북한 주도의 연방제 적화통일”, “문재인 친북주사파정권은 안보농단으로 대한민국 파괴”
대한애국당 수석대변인 인지연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북한 철도성 부상(차관 격)인 자가 26일 “남 눈치를 보며 휘청거려서는 어느 때 가서도 민족이 원하는 통일연방을 실현할 수 없다” 고 말했다. 북한 김정은 정권의 연방제 적화통일 야욕이 드디어 흘러나오기 시작한 것이다 라고 대한애국당 수석대변인 인지연은 12월 27일(목) 오후 4시 40분에 국회 정론관에서 발표했다. 인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이 말이 언급된 자리는 바로 어제 개성 판문역에서 열린 남북 철도연결 착공식에서 나왔다. 기가 막힌 일이다. 대한민국은 남북경제협력을 통해서 김정은 정권에게 대북제재를 거스르면서까지 대북 퍼주기 하고 싶어서 안달인 상황에서, 북한에게 기껏 듣는 말은 ‘남 눈치 보지 말라, 민족이 원하는 통일연방 실현해야 한다’ 는 것이다고 했다. 대체 대통령 자리에 있는 문재인은 누구인가? 김정은과 세 차례까지 만나면서 납북자와 국군포로 대한민국 국민 구하는 말 한 마디 꺼내지 않고서, 북한인권 유린의 책임자를 보증 서느라 국제사회에서 망신을 당하면서 다니는 이 사람이 과연 대한민국 대통령인가? 고 했다. 국제사회에서 김정은의 수석대변인이라는 악명을 떨치면서, 그것이 부끄럽고 창피한 줄도 모르는 자가 대통령이요, 과연 대한민국 군 통수권자라 할 수 있는가? 이런 사람이 대통령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니 대한민국에서 작금에 벌어지는 일들이 끔찍하고 공포스럽다고 강조했다. 9‧19 남북군사합의로써 대한민국 안보를 대한민국 스스로 허물어버리더니, 이 안보참사, 안보공백을 더 확정적으로 정당화 하려 하고 있다. 오는 1월에 나오는 ‘2018 국방백서’ 에서는 북한정권이나 북한군을 적으로 지칭하는 문구와 표현이 삭제된다고 한다. 대신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모든 세력은 적’ 취지의 표현이 담기는 것으로 26일 알려졌다 고 했다. 이것의 의미가 무엇인가? 1950년 남침을 통해서 수백 만의 국군, 유엔군, 미군, 국민이 피 흘린 역사적 사실을 묻어버리면서 북한 김정은 괴뢰집단을 적에서 삭제하여 동시에, 대한민국 국군의 힘을 철저하게 제거해버리는 것이다. 적이 없는 군대가 가능한 것인가? 더 심각한 사실은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모든 세력을 적’ 이라 규정한 것이다. 이는 잠재적으로 미국을 겨냥한 것일 수도 있다. 우리의 혈맹 미국의 태도에서 빌미를 잡는 순간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모든 세력에 미국도 포함된다 하며, 한미동맹을 깨버리고자 추가하는 용어전술, 꼼수로 보인다 고 밝혔다. 북핵을 갖고서, 대한민국 안보와 세계 안보까지 위협해대는 인권유린 깡패집단 북한정권이 대한민국의 적이 아니라고 명백한 위협과 적에 대해서 무장해제 버리려 하는 것이 문재인 친북주사파정권이 현재 버젓이 저지르고 있는 여적행위, 반 대한민국적 반역행위이다 고 했다. 대체 누가, 어느 국민이 명백하고 심각한 적인 북한 김정은 정권이 안전하고 평화롭다고 생각하는가. 문재인 친북주사파정권이 현재 대한민국에 저지르고 있는 안보농단에 대해 어느 국민이 동의했는가? 현재 대한민국의 비극은 대한민국 국민이 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을 신뢰하지 못하는 것이고, 대통령 자리에 있는 자가 나서서 대한민국을 ‘명백한 적’ 에게 대한민국을 송두리째 갖다 바치지 못해 안달 나있다는 사실에 있다고 했다. 대한민국이 위험하다. 대한민국 안보가 군사적으로 무방비상태로 뚫려 있고, 정신적으로 무장해제 시키는 것을 국방부, 아니 청와대가 나서서 하고 있다. 대한애국당은 문재인 친북주사파정권이 벌여 온 ‘가짜 평화 쇼, 한반도 비핵화 가짜 쇼’를 강력하게 규탄한다. 대한애국당은 김정은 레짐 체인지를 통한 북한 주민 해방과 자유와 인권이 실현되는 ‘진짜 한반도 평화, 자유민주주의 통일’ 만을 천명한다 고 했다.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똑똑히 눈을 뜨십시오, 똑똑히 들으십시오, 문재인 친북 주사파정권이 벌이는 사기, 기만을 통한 대한민국 안보농단, 대한민국 파괴작업을 막기 위해서 분연히 일어서야 할 때이다. 대한애국당은 문재인 친북주사파정권 퇴진과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구출을 위해 국민과 함께 승리 때까지 투쟁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