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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정권만 바라보면 한반도에 진정한 평화 올 수 없다, 태영호 의원”
“김정은 정권만 바라보면 한반도에 진정한 평화 올 수 없다, 태영호 의원”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태영호 의원은 9월 8일(화) 오전 11:30 국회정문 앞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이 주최한 기자회견에서 “정부는 사문화된 북한인권법을 입법 취지에 맞게 되살려야 한다”고 보도했다. 태 의원은 보도에서 “북한인권법은 2005년 첫 발의 후 여야의 극한 대립 속에 11년 만인 2016년 3월 제정된 법이다. 많은 논란 속에서도 여야가 법을 통과시킨 것은 열악한 북한인권 현실에 당사자인 한국이 더 이상 침묵할 수 없다는 시대정신이 반영된 것”이라고 언급하며 북한인권법 시행 4년이 지났지만 법의 핵심인 북한인권재단 설립, 북한인권국제협력대사 임명, 남북인권대화가 전혀 이뤄지지 않는 점을 꼬집었다고 했다. 또한 추가로“북한인권법을 입법 취지에 맞게 시행해 나가야 할 주체인 통일부가 오히려 북한과의 인도적 지원과 교류협력 만을 강조하는 편향된 통일·대북정책을 통해 북한인권법 사장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북한인권 문제는 상대방이 있는 만큼, 실질적 개선을 위해서는 북한의 수용 가능성과 남북관계의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고 하여 북한인권 가해자인 북한 정권의 눈치만 보고 있다”고 비판하였다고 전했다. 태영호 의원은 마지막으로 “더군다나 통일부 장관은 최근 CVIP(완전하고 검증 가능하고 되돌릴 수 없는 평화) 발언과 한반도 평화 친선대사 위촉을 통해 북한과 국제사회에 북한 비핵화와 인권 문제를 소외시키는 잘못된 신호를 주고 있다면서, 북한이 1990년대 중반 많은 북한 주민이 아사한 시기에도 핵 개발에 천문학적인 비용을 쏟아부은 사실을 감안하면 북한 비핵화와 인권 문제가 한반도 평화와 떼어서 생각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또한 “인류역사는 국민들이 법으로 군주를 통제할 수 있을 때에만 전쟁을 막고 평화가 유지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짐이 국가다’고 생각하는 김정은만 바라 보아서는 한반도에 진정한 평화가 올 수 없다”고 하였다. 앞으로 국내외 북한인권 전문가, 단체들과 북한인권법의 파행을 막고, 법의 취지에 맞는 집행을 촉구하는 활동을 벌여나갈 것이다고 설명했다.
“안정권 대표,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  블랙시위, 4.15 총선 부정선거”
“안정권 대표,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 블랙시위, 4.15 총선 부정선거”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4.15 총선 부정선거 집회가 4월 1일(토) 오후에 서초동 ㅅ울중앙지방검찰청 일대에서 진행됐다. 안정권 대표는 연설에서 안정권입니다. 반갑습니다. 날씨가 많이 더워졌어요. 집회가 3군데로 찢어 전 네요. 3년 전부터 합쳐라 예기 합니다. 이게 잘 안 합쳐져요. 저기도 부정선거 여기도 부정선거 맞지요? 이게 대한민국에 꼴아 지다. 왜 장소는 찢어 졌을까요? 다 책임입니다. 여러분! 진짜 가짜 가리다 밥그릇 싸움을 하다 보니 여러분들을 고생시키는데 빨리 정신 차려서 힘 합치겠습니다 여러분! 머시마가 잘못한 것은 잘못 했다고 하고 앞으로 쭉쭉 나가야지요. 대한민국을 살립시다 예기를 해요. 살려야 하십니까? 어르신들! 대한민국 무너진다. 대한민국 망해간다. 죽겠다 살리자고 얘기를 해요. 이 나라는 못 살려요. 이 나라는 이미 빨갱이 새끼들이 의해서 끝났습니다. 나라는 초석부터 다시 만들어야 됩니다. 나라가 패망한 이후에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다시 거쳐가야 할 단계가 있습니다. 건국에 조건입니다. 피 흘리는 건국정신이 있어야 되는데 건국을 위해서는 그 무엇이 전제가 되야 한다는 간단하고 선명한 이념입니다. 이승만 대통령께서 이억 만리 미국에서 믿을 수 없는 조선 씨발 놈에 패망한 이후에 서방식 자유 기적 같은 나라를 성경위에 세웠습니다. 당신에 조선에 간첩이에요. 이승만 대통령은 패망 자국민에 고열을 빨아 처먹고 노비를 쓰던 양반들을 몰아내고 자유서방을 세운 것은 이승만 대통령 이였습니다. 그렇다면 이 시대에 기적 같은 청년이 만들어 놓은 대한민국은 어째서 이 모양 이 꼴이 되었는가! 바로 건국청년에 애끓는 정신이 없어졌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이어 그럼 이 시대에 필요한 시대정신은 과연 무엇인가? 제 2에 이승만 건국정신이 필요하단 말이요. 왜 이 시대에 세련된 이승만 대통령에 건국정신은 뭔가 어려울 것 없단 말이지요. 통합인데 아스팔트부터 통일을 해야 합니다. 옥심 내려놓고 통합해야 되요. 국민은 뭉칠 준비가 되어있는데 어찌 아스팔트 리더들은 밥그릇을 가지고 있는가! 반성하란 말입니다. 각자가 개개인이 이승만이 되십시오. 이 땅에 쓸어버려야 될 반 이승만 숙주가 누굽니까? 문재인 아닙니까? 문재인을 부정선거로 죽이든 김여정 삐라 꼬봉으로 통일부를 조지든 문재인을 죽이는 것에는 검정우산이든 뻘건 우산이든 다 뭉치자고 강조했다. 아울러 더 이상 방송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스팔트에서 집회 이런 거 그만하라는 거야! 목사이름 걸고 집회 그만 하라는 거야! 누구 이름 걸고 집회 그만 하라는 거지! 나는 말도 못해요. 나는 오늘을 내일 같이 삽니다. 다른 것은 다 되는데 집회는 장사가 돼서는 되겠습니까? 왜 국민을 끝까지 아스팔트에 불러놓고 우리는 3년째 문재인을 죽이지 못하는가! 죽일수 없는 구조로 가두어놓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가고 설명했다. 또 제안을 드리겠다. 우리는 오늘 박상학 대표가 나와서 삐라를 뿌리면 채포하겠다는 겁니다. 자 민주주의 사망 보이시죠? 여러분 피켓을 드세요. 자 이 피켓이 바람이 불어서 하늘을 날의면 이게 자유에 삐라가 되는 겁니다. 자 여러분이 들고 있는 민주주의 사망, 문재인 퇴진이 반 민주주의 입니까? 절대로 그렇지 않다는 겁니다. 자 그러면 우리 박상학 대표가 뿌리는 삐라는 불의를 살리기 위한 삐라입니다. 배 곪고 김정은 개새끼에게 착취당하는 전 세계에 유래 없는 3대 독자에게 북한인민들을 구제하고자 하는 자유에 바람 아니겠습니까? 여러분! 너무나 이권 적이며 너무나 자유적인 구제활동 아니겠습니까? 여러분! 자 이 삐라를 뿌리면 거두겠다. 이게 역설적으로 문재인에 정체를 말하는 겁니다. 북한 인민들은 다 뒤져버리라는 거지. 북한 인민에 고열을 다 빨아 처먹고 3대 아닌 10대 동안 독재 군화 발에 짓 발 펴라. 그게 바로 문재인이요. 그게 바로 민주당 아닙니까? 이 새끼 사형 갖고 모자래. 찢어 죽여 버려야지라고 밝혔다. 자 그럼 이 나라에 가장 시급한 국민에 움직임은 무엇을 해야 하나 박상학 대표를 지켜야 합니다. 교회 목사를 지키는 것이 아니라 이런 아스팔트에서 고열 빨리고 피땀을 흘리며 봐 주는이 없더라도 묵묵히 자유를 위해서 탈북 해 왔어도 이 자유에 바람을 날리는 박상학 사람 저는 잘 몰라요. 지켜줘야 합니다. 나도 유튜브를 하지만 유튜브 하는 새끼들 주동이만 까졌지 여러분을 구제하고 여러분을 리더 할 수 없습니다. 진짜 아스팔트에 리더는 이런 사람들이에요. 자 이 대한민국에서 박상학 대표가 경찰에 채포된다고 해서 삐라를 날려서 북한 주민들을 살린다고 해서 채포되도록 손 놓고 있다면 그게 민주주의가 죽었냐! 살았냐! 논할 가치가 있습니까? 그래서 제안 합니다. 어떻게 박상학 대표를 지킬 건가 방법을 얘기 해야죠! 우리 삐라 날리지 말고 대한민국 사람이 휴전선 까지 갈 필요 없어 이재명에 삐라 제재를 거부한다. 문재인에 자유를 위한 북한 주민이권을 위한 삐라 탄압을 규탄한다하고 여러분에 가정에 삐라 풍선을 날리세요. 그리고 이것을 사진을 찍어서 카카오톡 패이스북이든 트위터든 인스타그램이든 유튜브든 모든 곳에 오리시면서 국민에 정당한 표에 권리조차 짓밟는 문재인을 민주주의에 학살자라고 규탄 하자고 촉구했다. 한편 안 대표는 이어서 우리가 각자 나라를 구하십시다. 여러분! 우리가 주중에라도 세상이요 안하면 안변합니다. 절대로 세상은 공자로 변하지 않아요. 이 보수에 고질병이 있습니다. 내가 아니면 누군가가 해겠지야! 그래서 나라가 조저 먹는 겁니다. 청년 이승만은 그렇게 살지 않았다는 거애요. 조선에 모든 이가 저항해 봤지만 왕을 이 길수 없다고 했지만 청년 이승만 하나가 자유민주주의 깃발을 꽃아 기에 여러분들과 여러분들 자식이 이 땅에 숨을 쉬고 살 수 있 써 던 것입니다. 여러분 개개인이 청년이승만이 되지 이 말이지! 남이 안해도 내가 한 번 해보자는 거야! 박상학을 가두려면 나도 가둬라! 적어도 이 나라에서 국가를 살리겠다는 삐라 정도는 마음대로 날려야 되지 않겠냐고 덧붙였다. 그것을 이뤄내야 헌법 유린 부정선거를 캐낼 수 있는 겁니다. 일에도 순서가 있어요. 부정선거는 거대한 좌익과의 싸움입니다. 여러분들은 냇가에 조약돌 뿐 입니다. 조약돌이 어찌 태산을 무너뜨릴 수 가 있겠습니까? 그러나 조약돌이 태산을 무너뜨릴 수 있는 진리가 있습니다. 뭐냐 혼자 못 무너뜨려요. 조약돌이 한꺼번에 몰아쳐야 한단 말입니다. 한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여기서 저기서 내면 안 그래도 높은 태산 거짓에 태산을 못 넘깁니다. 자 집회가 장사니까? 매주 토요일 장사 할 여고 모이는 거애요. 3년 동안 우리 무엇을 했고 무엇을 이루었습니까? 이제 나라가 망해 버렸는데 여기서 한 발 더 물러서면 나라를 세울 가능성조차 없지 않습니까? 여러분! 그러면 병력들을 한군데로 모으세요. 한 목소리 냅시다. 청와대로 갑시다. 문재인을 뜯어 버립시다. 죽일 수 있습니다. 나에게 총을 준다면 저는 1초에 망설임도 없이 문재인을 죽일 겁니다. 나에게 총을 준다면 저는 1초에 망설임도 없이 임종석을 쏴 죽일 것입니다. 나에게 총을 준다면 국민을 기만하고 국회의원 빼찌를 단 윤미향 도둑년을 죽일 것입니다. 이게 어찌 살인이겠습니까? 빨갱이 들을 죽인 독립군들이 살인이라 일컫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안 대표는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서 문재인을 죽여야 합니다. 거짓에 산 임종석을 죽여야 합니다. 우리는 그늘에서 놀자고 모인 것이 아닙니다. 지난 3년 여 동안 절절 했고 많은 것을 가르쳐 주었죠! 우리가 시간이 지날수록 병력이 빠지고 일반 국민에게 외면을 당 할수록 이것을 바꿀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 압에 당면합니다. 그럴 때마다 집회를 구성하시는 분들 고생하시죠! 연사를 나온 저 또한 같습니다. 그러나 누구보다도 매주 나오는 땡볕이고 겨울이고 나와 주시는 여러분들이 가장 고생스럽지 않습니까? 언제까지라고 말하면 기운이 빠지지 않을 텐데 지금 꼬라지를 보니까 기약도 없기 때문에 가슴이 쓰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원하는 것은 답을 내어 달라는 것입니다. 제가 무엇을 하면 이 지긋 지긋한 싸움을 끝내고 행복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지 답을 내어 달라는 겁니다. 그 답을 내기 위해서 합치라는 겁니다. 당나라를 조지는데 백제, 신라, 고구려로 찢어져 있으면 누가 대장할지 정해지지 않습니까? 병력을 합치십시오. 참석하는 여러분들도 순서고 뭣이고 간에 제일 잘하는 놈 앞에 세워가지고 문재인을 죽이면 되는 것 아닙니까? 부정선거 밝혀야 합니다. 사전선거 없애야 합니다. 전자 개표기 없애야 합니다. 조선족 이 씨 발 새끼들이 개표를 해! 어디라고 없애야 합니다. 아울러 불법처리해서 다 추방해야 합니다. 그리고 선관위라는 곳을 사법부에 준하는 격상을 시켜서 선거 부정적인 것이 있다면 여적죄로 극형을 처해야 합니다. 이 나라에 위엄한 주권을 알게 만들어줘야 합니다. 우리가 숫하게 부정선거를 당해 왔냐면 그것은 우리가 유권을 잘 지켜내지 못했기 때문이요. 숫자니 확률이니 개표기니 우리가 문재인 시스템이 제대로 돌아 갈 거라고 믿었던 것이 우리가 바보였던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 이 부정선거 포함해서 모든 것을 국민께 사기 치고 있는 간첩 이 빨갱이 문재인 개새끼를 죽이는데 힘을 합쳐야 된다고 촉구했다.
홍문표 후보, "민생경제 파탄 시킨 ‘문재인 정권 폭주’ 견제 절실"
홍문표 후보, "민생경제 파탄 시킨 ‘문재인 정권 폭주’ 견제 절실"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미래통합당 홍문표 예산·홍성 후보는 선거가 단 2일 남은 13일 ‘48시간 총력유세’에 돌입했다. 홍문표 후보는 한국유통사거리에서 아침인사를 시작으로 고덕장, 갈산장, 광시장, 역전장 등 지역 민생현장 곳곳을 누비며 경제와 민생파탄에 대한 반성 없이 폭주하는 문재인 정부의 견제가 절실하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홍 후보는 “문재인 정권의 경제와 민생파탄에 대한 지역민의 원성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면서 “하지만 청와대와 집권여당은 일자리는 늘어났고 소득 또한 올라갔다는 거짓 선전을 일삼아, 국민을 기망하고 현혹하고 있다”며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린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정권 심판이 이루어 져야 한다“고 강하게 촉구했다. 이어 “현 정권이 이번 선거에서 국회마저 장악한다며 그야말로 ‘친문세력’의 폭주하는 기관차로, 대한민국의 균형은 완전히 잃게 될 것“이라며 견제의 힘을 달라고 간곡히 호소했다. 홍문표 후보는 “너무나 절박한 위기 속에 오직 나라와 예산홍성을 살리기 위한 ‘간절함’ 하나로 이번 선거에 임하고 있다”며 “남은 48시간 모든 투혼을 발휘해 위대한 대한민국, 예산홍성을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늘 예산 역전장 유세에는 한국농축산단체연합회장, 32개 농축산단체 중앙연합회장이 직접 방문해 지원유세를 펼쳤다. 특히 그동안 김홍길 27개 축산관련단체협의회장, 이홍재 대한 양계협회장, 문정진 한국토종닭협회장, 이재용 한국종축개량협회장, 박준식 서울 관악농협조합장 등 전국의 수많은 농어민단체장 및 농·수·축산업 유관기관 단체장들이 지지선언을 통해 “홍문표 후보는 ’농어촌·농어민·축산인이 잘 살아야 대한민국이 강한 선진국이 된다‘는 신념으로 대한민국 농·어업 발전에 최선을 다해 왔다”며 ’농어민대변자‘ ‘농어촌대통령’ 홍문표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민주당원 560명, 광주북갑 무소속 김경진 후보 지지선언..."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을 견인할 후보”
민주당원 560명, 광주북갑 무소속 김경진 후보 지지선언..."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을 견인할 후보”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현직 당원 560명이 광주북구갑 무소속 김경진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지지자들은 6일 광주시의회 기자회견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맡길 후보’,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민주개혁정권 재창출을 견인할 후보’로 김경진 후보를 선정·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번 총선에서는 정치적 뒷배와 연줄을 기반으로 묻지마 투표에 편승한 인물에게 절대 표를 줘서는 안 된다”라며 “어디에 내놓아도 자랑스러운 인재를 국회로 보내야 하며, 광주에서는 북구갑 김경진 후보가 적임자”라고 밝혔다. 이어 지지자들은 “무소속 당선 후 민주당을 훌륭히 이끌고 있는 이해찬 대표를 비롯 무소속 당선 후 민주당에서 복당을 불허한 정치인은 호남에서 단 한명도 없었다”라며 “김경진 후보가 당선 후 민주당에 입당해 문재인정부의 성공적인 후반기 국정운영과 호남을 기반으로 한 정권재창출의 밀알이 되겠다는 각오로 재선 도전에 나섰다”고 강조했다. 이날 지지선언은 방송인 최민 사회로 진행됐으며 김경우, 유혜리 민주당원이 선언문을 낭독했다.
“미래통합당 임윤선 상근대변인, 이수진 후보자 어제는 양승태 대법원장 체제에 줄 서고 오늘은 남탓위선 정권에  코스프레로 줄 서나”
“미래통합당 임윤선 상근대변인, 이수진 후보자 어제는 양승태 대법원장 체제에 줄 서고 오늘은 남탓위선 정권에 코스프레로 줄 서나”
미래통합당 임윤선 상근대변인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동작을에 전략공천한 이수진 후보에 대하여 더불어민주당은 "양승태 대법원 사법 농단의 최대 피해자"라고 소개했다. 이수진 후보 스스로도 입당 기자회견에서 "양승태의 불의한 압력을 물리쳤다는 이유로 불이익을 받은 블랙리스트"라고 주장했다고 미래통합당 임윤선 상근대변인은 3월 28일(토) 논평했다. 이어 하지만 이후 나오는 일련의 증거들은 이 후보가 피해자도 블랙리스트도 아니요, 오히려 그 코드에 줄 서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혹을 갖게 만든다. 같은 당의 전직 판사출신 이탄희 후보조차,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반대하는 학술대회를 열지 말라는 법원 행정처 높은 분의 말을 자신에게 그대로 전달하며 만류한 사람이 바로 "이수진 후보"였다고 진술하였다. 양승태 대법원장이 추진하던 상고법원 입법을 위한 국회의원 설득과정에 동석하여 자리를 연결해 준 사람도 바로 "이수진 후보"였다는 진술이 사법농단 사건 재판에서 나왔다. 이 진술들대로라면 양승태 전 법원장 체제에 같이 동참한 수준이다고 강조했다. 또 이수진 후보는 자신이 사법농단에 저항하다 블랙리스트에 올라 전출되었다고 주장하지만, 법원 내의 문건 속에 이 후보의 이름은 없다. 가짜 피해자코스프레이다. 이수진 후보는 본인이 "부당전보" 당했으니 "피해자"라고 재차 주장한다. 그러나 "부당"하다는 것은 그저 본인의 일방적 주장이다. 전직 법관이었던 이 후보자에게 묻고 싶다. 본인의 일방적 주장 그리고 같은 당 이탄희 후보 등의 증언 중 무엇이 더 진짜 같은가. 국민이 무엇을 더 가짜로 보겠는가. 건강한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희망과 다른 결과가 나왔을 때 자기 자신부터 돌아본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저 역시 이 정권에 비판적 목소리를 낸 후 공중파 역사프로그램에서 근현대사를 다루면서 하차되었고, 다른 방송국의 섭외요청도 눈에 띄게 줄었다. 지금껏 스스로의 부족을 탓해왔는데, 이수진 후보 주장대로라면 문재인 정권의 블랙리스트였던 것인가. 이런 문제가 반복되는 진짜 원흉은 이 후보자를 피해자로 소개하며 전략공천을 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있다. 부동산 폭등은 투기꾼 탓, 경기 침체는 세계경제 탓, 왕따 외교는 언론 탓, 급기야 우한코로나19 지역 사회 감염은 우리 국민 탓. 문제마다 남 탓 남 탓 남 탓. 이러한 문제 인식 능력, 현실 인식능력 탓에 해결되는 것은 없고 ‘탓탓’거리며 미워할 대상만 늘려가고 분쟁만 키워왔다. 그런데 또 이에 대한 반성 없이 남탓부터 하며 가짜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인사를 영입해 국민 앞에 내세운 것은 앞으로 남은 임기도 책임지고 국정을 운영하고 해결할 의지와 능력이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국민으로서 개탄을 넘어 진심으로 걱정하게 된다. 이들의 프리패스 코드는 남탓과 위선인가라고 설명했다.
“미래한국당 이익선 대변인, 문재인 정권 방송통신위원회가 종편채널 TV조선과 채널A에 대해 재승인 보류결정”
“미래한국당 이익선 대변인, 문재인 정권 방송통신위원회가 종편채널 TV조선과 채널A에 대해 재승인 보류결정”
미래한국당 이익선 대변인, 국회 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하고 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문재인 정권 방송통신위원회가 종편채널 TV조선과 채널A에 대해 재승인 보류결정을 내렸다고 미래한국당 이익선 대변인은 3월 27일(금) 오후 4시 30분에 국회 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했다. 이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TV조선은 1000점 만점에 653.39점, 채널A는 662.95점을 받아 기준점수 650을넘겼지만 공적책임과 공정성 등에서 추가점검 및 확인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TV조선에 대해서는 보류 결정을, 채널A에 대해서는 추후결정을 내렸다. TV조선은 4월 21일 전까지 공적책무와 공정성계획을 점검하는 청문절차를 받게 되었습니다. 재승인 심사전 진행된 시청자의견 청취절차인 '국민이 묻는다' 에선 상당수가 종편이 공정하지 못하다며 재승인 허가를 취소해야한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쏟아졌다는 보도도 있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뜻하는 것입니까! 문재인 정권은 여론조작정치를 위해 언론을 자신의 통제하에 두려한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나마 TV조선, 채널A가문재인 정권을 비판하는 야당과 국민의 목소리를 일부 전해왔을 뿐입니다. 문재인 정권은 이제 TV조선과 채널A에 대해서 까지 공적책임 공공성확보 운운하면서 '이어령 비어령식' 의 주관적 잣대를 들이대어 두 종편채널의 입을 막고 길들이려 하고 있다. 절대 다수 국민들은 tv조선, 채널A가 공정하지 못한 것이 아니라 민노총 소속 언론노조에 의해 몇몇 언론들이 사실을 호도하는 불공정방송을 해왔다 고 믿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4월15일 총선을 앞두고 기준점 650점을 넘은 TV조선, 채널A를 추가검증 확인해서 재승인 절차를 밟겠다는 것은 ‘4.15총선에 대한 보도를 알아서 하라’문정권의 협박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이에 우리 미래한국당은 문재인 정권 방통위의 이번 폭거를 강력하게 규탄하며 TV조선, 채널A를 즉각 재승인할 것을 요구합니다. 또한 tv조선과 채널A도 이 사태를 심각한 언론자유 침해로 보고 있는 절대다수 국민들과 야당이 있음을 인식하고 어떠한 경우에도 문재인 정권에게 굴복하지 말 것을 당부 드린다고 강조했다.
“미래통합당 보좌진 협의회, 문재인 정권을 심판”
“미래통합당 보좌진 협의회, 문재인 정권을 심판”
미래통합당 보좌진 협의회.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하고 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이번 4.15 총선에서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고 국정을 제 자리로 돌려놓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하고 계신 당 지도부와 공천관리위원회에 경의를 표한다. 그간 저희 당 보좌진들은 자유보수 세력의 기반 안정과 외연확장. 그리고 당의 성공적 국정 운영을 뒷받침하기 위해 몸과 마음을 다 바쳐왔다고 미래통합당 보좌진 협의회는 3월 3일(화) 오후 4시 10분에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했다. 미래통합당 보좌진 협의회는 브리핑에서 앞으로도 애국과 애민, 애당의 충정으로 흔들림 없이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 할 것이며, 21대 총선에서도 미래통합당의 압승을 위해 견마지로를 다할 것이다. 잘 아시다시피 우리 보좌진들은 오랜 기간 동안 국회에서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축적해 온 준비된 인재들이다. 대하민국과 당을 위해 언제든지 헌신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이번 총선 예비후보로 전국 각지에서 뛰고 있는 보좌진 출신이 상당수다. 우리 당의 국정운영과 의정활동을 오랜 기간을 보좌하면서 갈고닦은 능력을 국가와 국민, 그리고 당을 위해 더 크게 쓰기 위해서다. 지금은 과거 어느 때보다 비상한 시기다. 문재인 정권의 무능, 오만은 극에 달해 있고, 국가경제는 파탄지경에 이르렀다. 코로나19 사태에 직면해서 국민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이런 중차대한 시기에 미래통합당이 국민과 시대의 요구에 올바로 부응하기 위해서는 일할 줄 아는 준비된 인재 들이 21대 국회에서 폭주하는 문재인 정권을 제대로 견제해야 한다. 그런 역할을 저희 보좌진 출신 후보자들이 누구보다 잘해 낼 자신이 있다. 당 지도부와 공천관리위원회에 건의 드린다. 우리 당 보좌진 출신들이 여당 후보들과 치열하게 싸울 수 있도록 기회의 장을 마련해 주기를 바라면서 국가와 국민 그리고 당의 발전적 개혁을 향한 역사적 발걸음에 힘이 되겠다고 했다. 미래통합당 보좌진 협의회김진권(부산 서구동구) 전 법무법인 지평(유한) 파트너 변호사류길호(대구 북구갑) 전 박근혜대통령후보 부대변인남호균(대구 달서구병) 전 청와대 행정관이영수(대전 유성구을) 전 청와대 행정관허청회(경기 포천시가평군) 전 미래통합당 김영우 국회의원 보좌관김병욱(경북 포항시남구울릉군) 전 미래통합당 이학재 국회의원 보좌관권정욱(경북 안동시)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실 선임행정관추대동(경북 구미을) 전 갬태환·정진석 국회의원 보좌관정희용(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 전 이철우 경북도지사 경제특보
박성민 대구 동구 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황태순 TV 출연..."문재인 정권 비판"
박성민 대구 동구 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황태순 TV 출연..."문재인 정권 비판"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4.15 총선을 62일 남긴 시점에서, 대구 동구 갑 지역구에 출마한 박성민 예비후보가 유명 정치 유튜브 채널 황태순 TV에 출연해 황태순 정치평론가와 함께 본인의 정치 철학과 청년의 정치 참여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박성민 예비후보는, 올해 만27세로 TK지역 최연소 예비후보 등록자이며 前 영남대학교 총학생회장, 前 제7회 지방선거 자유한국당 대구시장후보 공동선거대책위원장, 前 (사)유스토리 대표이사, 前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연구센터 부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박 예비후보는 방송에서 ‘20대는 전 인구의 680만 여 명을 차지하는데, 20대 국회의원은 1988년 제13대 국회가 마지막’ 이라면서 이제는 청년 세대의 대변자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박 예비후보는 방송에서 청년에 친화적이라던 문재인 정권의 여당인 민주당이 20대 공천 신청이 전혀 없음을 꼬집으며 ‘지금껏 청년을 홀대해 온 자유한국당에서 20대 국회의원이 배출된다면 2030 세대 지지를 대폭 얻을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또한 박 예비후보는 문재인 정권의 경제 실정과 청년 실업 심화 문제를 비판하면서 ‘청년 문제는 청년이 잘 안다.’ 며, ‘TK 지역 2030 중도층 민심이 20대 후보의 공천을 통해 자유한국당 지지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박 예비후보는 유튜브 출연과 관련하여 TK 지역 유일한 20대 국회의원 예비후보의 등장이 청년에게 희망이 되는 선례가 될 것이며, 가장 보수적인 지역 대구에서 가장 큰 혁신과 변화를 이루어 낼 것이라고 감히 확신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 “영입인재 10호, 이번 총선은 문재인 정권 심판”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 “영입인재 10호, 이번 총선은 문재인 정권 심판”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하고 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우리공화당이 박근혜 정부가 추진했던 창조산업 육성을 위해 전자스포츠산업 전문가를 인재영입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대구 달서구병)는 14일(금) 오후 2시 30분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을 통해 제훈호 전 한국e스포츠협회 상임이사를 영입했다고 밝혔다고 했다. 조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e스포츠 뿐 아니라 기업들의 사회가치, 사회공헌에 대해 우리공화당이 적극 나서고 미래 세대의 새로운 창조의 원천인 전자스포츠산업 등 창조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제훈호 전 상임이사를 영입했다 면서 문재인 정권이 망친 어려운 경제를 살리고 청년 미래세대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4.15 총선과 관련해서 조 대표는 대한민국 경제를 망치고 중국의 우한폐렴에 대해서도 안일하게 대처함으로써 서민경제를 더욱 힘들게 한 문재인 정권의 심판 이라면서 민심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보여줄 것이라고 하면서 보수우파 통합과 관련해서도 우리공화당은 4년의 겨울 동안 단 한주도 쉬지 않고 문재인 좌파독재정권과 싸웠고, 정의와 진실 투쟁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진정한 보수우파 통합은 정치인 몇 사람이 모여서 하는 야합이 아니라 국민께 울림을 주고 감동을 주는 통합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고 했다. 한편 영입인재 10호인 제훈호 전 한국e스포츠 상임이사는 1958년생, 경남 고성 출신이며 서강대학교 정치학 학사이며 과거 포항제철 회장인 김만제 의원을 보좌한 경험이 있다고 했다.
“우리공화당 인지연 수석대변인, 적반하장격의 뻔뻔한 임종석 전 실장이 문재인 독재정권 몰락의 원인”
“우리공화당 인지연 수석대변인, 적반하장격의 뻔뻔한 임종석 전 실장이 문재인 독재정권 몰락의 원인”
자유한국당 인지연 수석대변인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 하고 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모든 권력기관은 오직 국민을 위해서만 필요하다. 국민의 신뢰를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이다. 이 말을 누가 했는가? 바로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을 받고 있는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30일 검찰에 출석해서 한 말이다. 코웃음이 난다. 끝까지 멀쩡한 척 위선 떠는 무습을 보면서 말이다고 우리공화당 인지연 수석대변인은 1월 30일(목) 오후 2시에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 했다. 인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에서 기획자의 눈에는 모든 것이 기획으로만 보이나 보다. 검찰에 나타난 임종석 전 실장은 검찰의 자신에 대한 수사를 ‘기획’ 으로 몰아붙였다. 참 억울해 보였다. 참 말이 많았다. 빨갱이는 말이 많다던데 그 말이 떠오른다고 밝혔다. 또한 현 정권의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 사건으로 어제 29일 송철호 시장을 포함 13명이 기소됐다. 검찰의 칼끝이 청와대를 제대로 겨누고 있다. 국민의 눈이 준엄하게 이 모든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국민은 대한민국 헌법과 법률에 의거한 정의와 공정이 실현되는 것을 원한다. 검찰이 제대로 수사, 결국 진실을 밝혀내 정의를 실현할 것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문재인은 들으라. 당신의 전 비서실장 임종석이 한 말이다. “모든 권력기관은 오직 국민을 위해서만 필요하다. 국민의 신뢰를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이다”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은 이미 국민의 신뢰를 상실했다. 지금도 끊임없이 국민을 상대로 사기 치고 있는 문씨 정권에 대해 국민은 넌더리를 내고 있다. 몸서리 치며 이젠 징그럽다는 말까지 뱉는 국민들이다. 국민의 존엄한 심판이 문씨 정권을 완전히 버릴 순간, 4 · 15 총선의 날이 다가오고 있다. 우리공화당은 국민의 민심과 천심과 함께 문재인 좌파독재정권 심판으로써 침몰하는 대한민국을 구출할 것이라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