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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김 세계미용올림픽조직위원회 회장, 2021위대한대한민국국민대상 세계미용발전최고대상 수상
핸드김 세계미용올림픽조직위원회 회장, 2021위대한대한민국국민대상 세계미용발전최고대상 수상
[선데이뉴스=박민호 기자] 핸드김 세계미용올림픽조직위원회 회장이 2021위대한대한민국국민대상 세계미용발전최고대상 영광을 얻었다. 이번 수상은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전국기자협회‧글로벌기자연맹’이 주관해 정치·경제·사회·문화·스포츠·예술·기업·공직 부문에서 평소 위대한 업적을 남기고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확고한 국가발전에 이바지한 기업과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핸드김(본명 김호상, 예스생명과학연구소 대표) 회장은 세계미용올림픽조직위원회를 통해 각종 세미나 및 불우이웃돕기를 솔선수범하며 해외 수출을 통해 국내 비누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고, 세계미용 부문에서 위대한 업적을 남겨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김 회장은 세계최초 온몸 스켈링 기술을 통해 세계 1조 시장에 도전하고, 원료 노벨상을 수상, 현재 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중국, 독일 캐나다, 대만 등에도 활발히 진출하고 있다. 이날 핸드김 회장은 수상 소감에서 “나만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했을 뿐인데, 이렇게 상을 주시니 감사할 따름”이라며 “앞으로도 세계 비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더욱 전문성을 갖추고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
2022 고양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출범...11월 10일 고양체육관
2022 고양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출범...11월 10일 고양체육관
[선데이뉴스신문]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2022 고양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오는 11월 10일(수) 고양체육관에서 조직위원회를 발족한다.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는 올림픽(G1)을 제외한 두번째 높은 등급(G2)의 대회로 태권도인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대회다. 격년으로 개최되며 작년 5월 세계태권도연맹 집행위원회에서 2022년 고양시 개최를 결정했다. 고양시는 조직위원회 발족을 시작으로 대회 운영, 각국 선수단 초청, 홍보 및 시설설치 계획 등을 구체적으로 마련하고 예산편성 계획 등 실무 진행을 위한 가속도를 붙일 예정이다. 조직위원회는 이재준 고양시장을 조직위원장으로 하고, 부위원장은 고양시 제1, 2부시장, 대한태권도협회 부회장이 맡는다. 대회장은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이 맡는다. 또한 관내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태권도 원로는 대회고문으로, 관내 군부대, 경찰, 소방, 교육청 등 기관장과 태권도계 원로 등 관계자가 대회지원단으로 위촉된다. 위원회 발대식은 코로나 방역상황을 고려, 200여명의 조직위원회 구성원 가운데 60여 명만 현장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성공 개최를 위한 다짐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지난 1월 고양시 세계태권도대회추진단 발족 이후 지금까지의 추진과정과 향후 계획도 발표할 예정이다. 동시에 조직위원회 관계자, 대회운영요원, 자원봉사자가 입을 유니폼 3종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공공기관이 제작하는 유니폼에 폐페트병을 활용한 원단이 사용된 것은 국내 최초여서 관심을 끈다. 유니폼에는 500㎖ 페트병 약 15개가 사용됐으며, 한국적이면서 고양시의 특징을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이재준 시장은 “내년 4월 열릴 2022 고양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면서 “행사 전반에 한국적인 미와 고양시의 독창성을 강조해 고양시가 하면 세계의 표준이 된다는 것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평화’, ‘환경’, ‘경제’3개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준비 중인 2022 고양 세계품새선수권대회는 2022년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다. 세계 70여 개국 2,000여명의 선수단이 참여할 예정이며 36개 세부 종목에 메달 수는 총 275개다.
‘한국르네상스’ 위한 한강르네상스재건 조직위원회, 활동 재개
‘한국르네상스’ 위한 한강르네상스재건 조직위원회, 활동 재개
[선데이뉴스신문=박민호 기자] 과거 오세훈표 정책사업이었던 한강르네상스재건 조직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돌을 시작한다. 한강르네상스 프로젝트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주운 및 수변문화공간 조성과 자연성 회복, 접근성 향상 등의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하는 디자인 서울 정책의 핵심 사업이다. 지난 2006년 오세훈 시장의 1기 시정 당시 사업을 진행했지만, 올해 오 시장이 재38대 시장으로 당선되면서 한강르네상스가 부활한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해 지난 21일 서울마리나 4층 다목적 홀에서 제33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WMU) 한국대회가 열려 한국르네상스재건 조직위원회의 위촉식이 열렸다. WMU는 UN에 의해 결의된 세계평화의 해를 기념하고자 1986년 첫회를 시작해 35년 동안 지덕체와 봉사 정신을 겸비한 우수 대학생을 선발해 세계 대학생 평화봉사사절단으로 선발해 온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회다. 선발된 세계 평화봉사사절단은 지구촌 곳곳의 어려움에 처한 곳을 찾아 봉사활동을 통해 사랑과 평화를 실현하고 국제사회에 알리며 세계 평화를 기여한다. 이날 위촉식에는 강성모 유앤아이홀딩스 대표, 이승민 WMU 세계조직위원회 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위촉식은 WMU 소개 및 히스토리 영상 상영, 축사, 참가자 소개, 지수회 선배 소개, 강성모 체어맨의 인사말 및 조직직원.홍보대사 위촉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비지니스 체어맨으로는 강성모 대표가, 홍보대사 및 조직위원은 25명이 위촉됐다. 조직위원회 대표로는 표학용 회장과 이상일 민주 평통자문위원이 됐다. WMU 평화사절단은 오는 8월 제33회 평화봉사사절단 합숙 및 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 위원장은 “봉사와 선행으로 연결된 WMU의 글로벅 인적 네트위크를 활용해 공격적이고 창의적이며 독보적인 비지니스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WMU 평화사절단을 응원하고 지원하기 위해 미국 뉴욕에 있는 재단법인과 융합하는 유앤아이파이낸스 그룹의 한국 영업소를 개원하겠다”고 사업 계획을 전했다. 이어 “대한민국은 전세계적인 코리아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며 “서울의 척추 역할을 하는 한강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게 ‘한강의 문화적 부흥’, ‘새로운 르네상스 시대’를 만들며 한강의 두 번재 기적을 이뤄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장기적인 계획으로 200조가 넘는 자산을 7가지 사업목적 분야에서 사회복지를 위해 사회에 환원하고, 양극화로 인한 불평등을 부의 재분배인 나눔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한강르네상스 사업 차원으로 시민 의견 조사를 진행하고, 잠수교를 전면 보행로로 전환하는 등을 진행하고 있다.
창원시, ‘한·세계화상 비즈니스 위크’ 조직위원회 공식 출범
창원시, ‘한·세계화상 비즈니스 위크’ 조직위원회 공식 출범
[선데이뉴스신문=허왕국 기자]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9일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한·세계화상 비즈니스 위크 행사의 본격적인 준비와 성공적인 개최를 알리는 조직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한·세계화상 비즈니스 위크는 글로벌 화상기업과 국내 기업이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비즈니스 중심의 행사이며, 신남방정책 및 포스트 코로나19의 일환으로 오는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를 비롯한 창원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경상남도와 창원시, (사)한국중화총상회, (사)한국부울경중화총상회가 주최하고,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 외교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한다. 조직위원회는 지자체, 경제단체 및 유관기관 주요 인사 2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한·세계화상 비즈니스 위크 행사 관련 주요 자문 및 의사결정,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시는 조직위원회 위촉식과 함께 한·세계화상 비즈니스 위크 추진경과 보고 및 준비현황 점검, 향후 행사 추진방향에 대한 의견교환을 병행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행사 개최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추진방향 및 향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고,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긴밀한 협조를 이어갈 계획이다. 조직위원회 위원들은 코로나19 펜데믹이 지속되는 만큼, 코로나에 대응할 수 있는 획기적인 아이디어와 컨셉이 필수요소라는 것을 공감했고,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투자 유치와 수출 증대를 꾀할 수 있는 특색있고 효과적인 행사를 위한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에 의견을 모았다. 한국 국민에게는 자부심으로, 세계 화상에게는 놀라움으로 다가갈 한·세계화상 비즈니스 위크는 온라인 B2B 플랫폼인 ‘KWCE.net’과 온라인 PR 플랫폼인 ‘오아시스’ 두 축으로 구성·운영될 예정이다. ▲온라인 B2B 플랫폼 ‘KWCE.net’은 공간 제약없이 어디서든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전시 플랫폼으로 세계화상홍보관, 지자체홍보관, 한국의 다양한 산업군별 전시관으로 구성되어 세계화상과 한국의 주요기업을 한눈에 볼 수 있게 된다.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통해 개별 매칭하여 세계화상과 국내 기업간 교류를 지원한다. ▲온라인 PR 플랫폼인 ‘오아시스’는 전시장 내에 라운드 LED 형태로 제작한 대형 스튜디오이며, 거대한 PR Show장을 만들어 각 기업들의 제품을 홍보하는 장소로 활용될 예정이다. PR Show장은 가전제품 등 중소형 제품뿐만 아니라 굴삭기 등 건설기계, 수소버스, 수소트럭 등 모빌리티까지 한국 산업을 대표하는 실물 제품을 온라인으로 실시간 중계를 통해 한국의 디지털 산업과 브랜드 산업을 한자리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조영진 창원시 제1부시장은 “한·세계화상 비즈니스 위크의 CI는 ‘믿을 信’을 등불의 형태로 형상화한 모양으로, 믿음과 관계 형성을 중요시하는 세계화상과 이번 행사를 계기로 견고한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밝은 빛을 밝혀 한국과 세계화상이 미래를 향해 전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한·세계화상 비즈니스 위크를 계기로 4차 산업으로 변화하는 한국 산업의 미래상을 세계에 알릴 것이며, 더불어 세계화상과 국내 기업과의 교류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19 인터내셔널 슈퍼퀸 광고모델 콘테스트 조직위원회 발대식 및 슈퍼퀸 리셉션”
“2019 인터내셔널 슈퍼퀸 광고모델 콘테스트 조직위원회 발대식 및 슈퍼퀸 리셉션”
2019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선발대회 본선수상자 리셉션 기념촬영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2019 인터내셔널 슈퍼퀸 광고모델 콘테스트 조직위원회 발대식 및 슈퍼퀸 리셉션이 11월 17일(일) 오후 6시 30분에 서울 뉴힐탑호텔 더피아체에서 개최 됐으며 이날 행사 취지는 12월 13일(금) 오후 2시에 서울 뉴힐탑호텔 그랜드볼룸 3층에서 진행될 본선에 앞서 진행됐다. 정민경 아나운서, 행사 사회를 맡아 진행하고 있다.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이사장 김인배, 회장 변채원)가 주관했으며, 세계 최초 수소 이온수 화장품인 (주)아르미유(대표 송기웅)가 공식 협찬사다.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 김인배 이사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참가 자격으로는 국적 상관없으며, 미스 18세~29세, 미시즈 30세~49세, 시니어 50세~69세이다. 2019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선발대회 김인배 이사장, 변채원 회장 및 (전)본선수상자 들이 케익 커팅식을 하고 있다. 백지예 모델, 공연에서 아름답고 섹시한 댄스를 선보여서 많은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2019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선발대회 본선수상자들이 세계 최초 수소 이온수 화장품인 (주)아르미유(대표 송기웅) 기념품을 받고 즐겁게 기념촬영 했다.
[선데이뉴스]미스코리아조직위원회, ‘2014 제4회 대한민국 한류대상 ' 국제교류대상 수상
[선데이뉴스]미스코리아조직위원회, ‘2014 제4회 대한민국 한류대상 ' 국제교류대상 수상
2014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선데이뉴스=정 민 기자]미스코리아조직위원회 뷰티한국이 지난 5일(금) 오후 5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2014 제4회 대한민국 한류대상 시상식에서 <단체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미스코리아조직위원회 뷰티한국은 미스코리아의 위상을 K-BEAUTY의 아이콘으로 새롭게 정립하면서 중국 및 동남아시아에서 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받았다. 대한민국 한류대상 시상식은 한류열풍의 지속을 견인하고, 고품격 한류문화콘텐츠 개발을 선도해 온 사단법인 한류문화산업포럼(회장 안대벽)이 주최.주관하였으며, 한류문화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격려 표창하기 위해 마련한 상으로 그 권위와 가치를 높이 인정받고 있는 영예로운 상이다. 이번 한류대상에서는 ▲대중문화대상 ▲전통문화대상 ▲문화관광대상 ▲문화산업대상 ▲국제교류대상 ▲특별상 등 6개 부문 총 23개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수상자에겐 상장과 상패가 주어졌다. 올해가 4회째인 한류대상 시상식을 총괄하는 한류문화산업포럼 안대벽 회장은 “유구한 역사 속에 발효된 한류의 얼과 멋과 재능이 이제 대한민국의 브랜드를 이끌며 창조해 나가고 있다”며 “이번 시상식을 계기로 한류문화산업이 더욱 융성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2014 대한민국한류대상 수상자> ◇ 전통문화 - 한글부문: 경북대 국어국문학과 이상규 교수 - 한식부문: 한국전통음식연구소 윤숙자 소장 - 한지부문: 한지문화연구가 봉순이 세종한글문화포럼 대표 - 한복부문: 한복연구가 박술녀 원장 - 국악부문: 전주세계소리축제(조직위원장 김한) - 한옥부문: (주)한옥과문화 신지용 대표 ◇ 문화관광 - 지자체부문: 전남 장흥군(군수 김성) - 뷰티부문: (주)포레스타 정재명 대표 - 의료성형부문: 주니스 유재민 대표원장 ◇ 문화산업 - 개인부문: 웨딩그룹 스칼라티움 신상수 대표 ◇ 국제교류 - 개인부문: 타쿠야(TAKUYA) / 아이돌 그룹 '크로스 진(CROSS GENE)' 멤버 - 기관부문: 이화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채현경) - 단체부문: 미스코리아 조직위원회 ◇ 대중문화 - 드라마부문: 별에서 온 그대 / (주)HB 엔터테인먼트 문보미 대표 - 가수부문: 가수 이루 - 영화부문: 영화 <명량> / (주)빅스톤픽쳐스 김한민 대표·감독 - 문화/IT부문: 캐릭터 ‘라바(Larva)’ / (주)투바엔터테인먼트 김광용 대표 - 배우부문: 배우 김소은 - 뮤지컬부문: 뮤지컬 비밥(Bibap) / 공동제작 페르소나 & CJ E&M / 감독 최철기 ◇ 특별수상 - 문화예술공로부문: JW엔터테인먼트 이정옥 대표 - 문화관광산업공로부문: 신원리조트 천성현 회장 - 스포츠/게임공로부문: 수영선수 박태환 - 신인스타부문: 배우 클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