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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경선후보, 추석연휴 NYC전국청년특보단 연날리기 전국으로 전파”
“이낙연 경선후보, 추석연휴 NYC전국청년특보단 연날리기 전국으로 전파”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이낙연 NYC전국청년특보단은 9월 23일(목) 추석 연휴기간 4일 동안 가족들과 함께 연을 날리며 화합을 외치는 전국각지에서 연을 띄웠다고 밝혔다. 이어 '연이뜬다' '연이난다' 라는 주제로 전국적으로 릴레이가 펼쳐졌다. 연 띄우기는 서울.경기지역에서 전국청년특보단 임원진(명재승 전국청년특보단장ㆍ김보미 상황실장)과 서울 김유진 특보 가족들과 함께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시작하여 광주 무등산,전남.여수.순천.광양.목포.영광 부산등에서 전국 각 지역에서 연 띄우기를 하였다고 전했다. 아울러 정정호 전남청년특보단장과 한숙경 직능총괄단장은 이번 전라도 투표에 정치 화합의 마음을 담아 연이 전국으로 날아오르길 바란다고 하였다. 강원도당 이선영 상무위원은 아들과 함께 아이들에게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 만들고자 참여함을 아이들에게 교육 할 수 있는 좋은 릴레이운동이라 소감을 표명했다. 마지막으로 NYC전국청년특보단은 부산 천병준 동래구 구의원은 아이들과 함께 소망을 담아 코로나 팬더믹의 종식을 함께 염원하였다고 전하면서 이번 릴레이는 연과 정치적 의미를 담아 국민이 잡아줘야 날 수 있음을 알고 국민이 당겨줘야 더 높이 오를 수 있음을 아는 더 멀리 보고 더 넓게 살피라는 국민에 명령도 아는 정치인으로서 본분을 잊지 말자는 이낙연 후보에 지지자들이 자발적인 마음을 담은 릴레이는 4일 이후에도 전국으로 이어간다고 덧붙였다
김원이 의원, 죽음 고독사, 키워드는 ‘청년·남성’
김원이 의원, 죽음 고독사, 키워드는 ‘청년·남성’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올 4월부터 고독사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 시행 중인 가운데, 최근 40세 미만의 ‘청년고독사’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보건복지위원회, 목포시)가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혼자 죽음을 맞는 무연고 사망, 즉 고독사로 추정되는 인원은 2017년 2,008명에서 2020년 3,052명으로 무려 52%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연령별로 살펴보면, 40세 미만의 청년고독사는 2017년 63명에서 2020년 102명으로 62%나 급증해, 최근 우리사회 젊은층의 사회적 단절과 이로인한 죽음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성별 현황을 분석해보면, 지난해 고독사 인원 3,052명중 남성이 2,285명, 여성이 649명, 성별미상 118명으로 남성이 여성의 3배 이상을 차지했다. 고독사가 여성보다 남성에게 3배 이상 빈번하게 발생하는 점은 2017년에서 현재까지 일관되게 나타난다. 즉, 남성이 외로운 죽음에 더 취약하다는 점을 알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고독사 예방법에서 정의하는 고독사란 가족, 친척 등 주변인들과 단절된 채 홀로 사는 사람이 자살·병사 등으로 혼자 임종을 맞고, 시신이 일정한 시간이 흐른 뒤에 발견되는 죽음을 말한다. 무연고 사망자 중 상당수는 고독사인 것으로 전문가들은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김 의원은 이 법은 국가 및 지자체가 국민이 고독사 위험에 노출되거나 노출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적극 예방해야 한다는 의무를 부여한다고 주장했다 김원이 의원은 “관련 법 시행 이후에도 고독사의 정확한 실태조사와 현황파악조차 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며, “특히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과 우울증 등을 사회문제로 인식하고, 국가가 적극적으로 해결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교안 경선후보, 청년 희망사다리 복원”
“황교안 경선후보, 청년 희망사다리 복원”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행복한 추석 연휴 보내셨습니까? 비록 엄혹한 시기이지만, 모두 함께 힘을 모은다면 절망을 희망으로, 좌절을 도전과 용기로 바꿀 수 있는 시간이 올 것이라 믿는다고 국민의힘 황교안 경선후보는 9월 22일(수) 밝혔다. 황 경선후보는 국민의 삶과 국정을 정상화시킬 수 있는 정책과 비전에 대해 말씀드리겠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추어 온라인 발표회로 하겠다고 전하면서 그 첫 번째로 ‘청년 희망사다리 복원’이라는 주제로 청년정책을 말씀드리겠다고 전했다. 이어 ‘개천에서 용 나는 사회’는 어디로 갔습니까? 우리 사회는 이제 개천에서 용이 날 수 없는 사회가 되었다. 좌파 문재인 정부는 이처럼 청년들에게 달콤한 말을 하면서 개천에서 용이 날 수 없게 만들고 있다. 예전에 우리나라는 실력만 있으면 누구나 용이 될 수 있는 기회의 사회였다. 지금 우리는 자녀들에게 “꿈을 버려라!”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청년은 우리나라의 보배다. 역사적으로 근대화의 노력, 경제성장, 민주주의 운동에는 항상 청년이 중심에 있었다. 청년은 혁신과 변화의 상징이고 국가 발전을 이끌어가는 원동력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도약과 추락의 기로에 서 있다. 달려가던 우리의 모든 것들이 퇴보하고 있고 미래지향적 사고와 생각, 그리고 혁신은 멈춰 있다. 이대로 가면 우리는 삼류 국가로 전락하고 만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 시대적 전환점에서 저 황교안은 청년을 국가의 중심에 세우겠다고 표명했다.
김상훈 의원, 文정부 5년, 청년 전세대출 58.8조원(3배) 증가
김상훈 의원, 文정부 5년, 청년 전세대출 58.8조원(3배) 증가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文정부 5년간 청년층이 받은 전세 대출 규모가 58조원 이상 증가했다고 김상훈 의원은 밝혔다. 9일 금융감독원이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 국토교통위원회)에게 제출한‘최근 5년간 5대 시중은행 전세대출 현황’에 따르면, 文정부가 들어선 2017.6월 52조 8,189억원이었던 전세대출액(*잔액기준)이 2021.6년 현재, 2.8배가 늘어난 148조 5,732억원에 달했다. 5년새 95조 7,543억원이나 증가한 것이다고 강조했다. 특히 20, 30대 청년층의 전세대출이 급증했는데, 20대의 경우 2017.6월 4조 3,891억원에서 2021.6월 24조 3,886억원으로 무려 5.6배나 증가했다. 세대별 평균 증가율의 2배에 달하는 수치며, 금액만도 19조 9,995억원에 달했다. 같은 기간 30대 또한 24조 7,847억원에서 63조 6,348억원으로 38조 8,501억원 증가했으며, 전 세대 중 가장 큰 금액 증가분을 보였다고 전했다. 요컨대 文정부 5년간 2030청년층이 금융기관에 빌린 전세 보증금이 60여조원에 이른 셈이다. 전체 세대 대출액으로는 2017.6월 52조 8,189억원에서 2021.6월 148조 5,732억원으로 95조원 이상 늘었다고 설명했다. 청년의 전세대출이 늘어난 것은 1인 가구 증가 추세와 집값 상승에 따라 자가마련이 어려워진 여건이 영향을 미쳤다는 지적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1인 가구는 20대가 증가폭과(13.3%), 세대 중 비율(19.1%)로 가장 컸다. 30대는 집값 상승으로 내집 마련이 어렵게 됐고, 전세난이 겹치면서 전세대출을 더 많이 받을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고 강조했다. 김상훈 의원은“수십조원의 전세대출을 받은 청년들과‘내집’을 마련한 청년 사이의 자산격차는 갈수록 확대될 것”이라고 강조하고“이런 상황에서 전세대출 마저 규제한다면, 무주택 청년의 주거 상황은 더욱 열악해질 것이다”고 우려했다고 덧붙였다.
전국 청년 1만2천명 이낙연 후보 지지 선언
전국 청년 1만2천명 이낙연 후보 지지 선언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단톡방과 각종 커뮤니티 등 SNS를 통해 모집된 전국 청년 1만2천여명이 청년과 국민의 삶을 지켜줄 수 있는 유일한 후보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 후보라며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들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필연캠프에서 가진 이낙연 후보 지지선언식에서 “청년의 시각으로 청년과의 눈높이를 맞추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의 어려움과 고충에 귀 기울이며 청년들에게 따스한 손길을 내밀어주는 이낙연 후보만이 청년과 국민의 삶을 지켜 줄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밝혔다. 지지선언문에서 이들은 “우리가 원하는 대통령은 국민들을 누구나 존경하고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그런 대통령”이라며 “국가와 국민을 위해 리더로서의 품위와 자격을 갖추고 국정 운영을 위한 준비가 이미 돼있는 후보가 대통령으로 선출돼야 한다”고 공개 지지에 나선 이유를 설명했다. 이들은 또 “우리 청년들은 이미 검증된 행정 능력과 외교력을 바탕으로 대외적 확장성까지 갖춘 이낙연 후보가 대통령으로서 가장 적임자”라며 “문재인 정부의 정신을 계승하고 정권 재창출을 해낼 수 있는 후보, 대한민국 국가의 위상을 높이고 국격에 맞는 품위를 갖춘 이낙연 후보를 대한민국 전국의 청년들은 강력히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국 청년 지지자 모집은 신복지청년포럼과 대학생포럼 주도로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1주일간 구글폼을 이용해 단톡방과 각종 커뮤니티, 네이버 까페, 블로그, 밴드를 통해 이뤄졌다. 신복지청년포럼 정수빈 공동대표는 “전국 청년 지지자 모임은 100% 자발적인 동참이라는 점과, 청년 지지 선언 중 역대 최대 규모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굉장히 크다”고 말했다. 신복지청년포럼과 대학생포럼은 이낙연 후보의 공식 청년 조직으로, 지난 수개월간 전국 17개 시․도 청년 조직을 구성하고 총 8529명의 발기인과 2만814명의 1, 2차 선거인단을 모집하는 큰 성과를 내며 명실상부한 청년본부 역할을 해왔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지지선언식에는 청년 및 대학생 대표 20명이 참석해 이낙연 후보를 지지하는 1만2천명의 청년 명단을 이낙연 후보 필연캠프 총무본부장인 이병훈 의원(광주 동구남구을)에게 전달했다고 덧붙였다.
박형준 부산시장, 청년 전세대출 이자 전액 지원
박형준 부산시장, 청년 전세대출 이자 전액 지원
[선데이뉴스신문=허왕국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년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인 ‘머물자리론’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머물자리론’은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보증(대출금 100%)하고 부산은행이 연 1.5% 금리로 최대 1억 원까지 임차보증금 대출을 실행하면, 부산시가 대출이자 전액을 연 최대 150만 원까지 최장 4년간 청년들에게 지원하는 제도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선거에서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전세대출 이자 전액 지원을 공약한 바 있다. 접수 기간은 오는 13일부터 27일까지며, 지원 인원은 총 200명이다. 지원 대상자는 신청일 기준, 부산시에 거주하는 만 19세에서 34세의 무주택 청년 세대주로 ▲부부합산 연 소득 4천만 원 이하 ▲임대차계약 체결 후 보조금 5% 이상 금액 지불 ▲부모명의 1주택 이하 등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대출 기간은 1년 이상 2년 이내로 당해임대차계약 만료일까지며, 대출은 2년 단위로 1회에 한하여 연장할 수 있고 연장 시 최초대출금의 5%를 상환해야 한다. 지원 가능 주택은 ▲부산시 소재 주택 및 주거용 오피스텔 ▲임차보증금 2억 원 이하이면서 전·월세 전환율 6.1% 이하인 주택이다. 자세한 사항은 청년정책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단, 주택소유자, 기초생활 수급자(생계, 주거), 정부 주거지원사업 참여자 및 기존 머물자리론을 지원받은 사람 등은 머물자리론을 이용할 수 없다. 시는 10월 중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여 청년정책플랫폼을 통해 알리고, 개인별로 문자 메시지도 보낼 예정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부산은행 각 영업점에서 직접 대출 신청하면 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에 확대 시행하게 되는 머물자리론 사업이 부산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부산의 미래 혁신 주체가 될 청년들을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계속해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낙연 후보, 충청권 청년대표 및 청년당원 3753명 지지선언
이낙연 후보, 충청권 청년대표 및 청년당원 3753명 지지선언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4일 대전․충남, 5일 세종․충북에서 개최되는 더불어민주당 첫번째 지역순회 경선을 앞두고 충청권 청년대표 및 청년당원 3753명이 ‘내 삶을 지켜주는 나라’를 국가비전으로 내세운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고 표명했다. 전국청년당 김승범 수석부위원장과 더불어숲 최기준 청년공동대표 등 3753명은 2일 밤 충북 청주에서 가진 지지선언식에서 “청년이라고 해서 무조건적인 봉사나 희생에 몸을 던질 것이 아니라 대의와 명분을 위한 일에 앞장서고, 이를 통해 정의로운 사회발전의 주체와 하나의 목소리가 되고자 한다”면서 “마침내 충청 청년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대한민국 청년의 미래를 위한 강력한 정책 추진 의지와 유대감을 이낙연 후보에게서 확인했다”며 지지에 나선 배경을 밝혔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에서 “이낙연 후보는 우리가 마주한 삶의 문제들인 저출생과 양극화, 과로와 산재, 부동산을 둘러싼 욕망과 좌절이라는 불안 속에서 청년의 절망을 보았다”며 이 후보가 그동안 내놓은 정책공약인 제대군인 사회출발자금 3천만원, 국가균형발전 차원의 지역대학 육성 방안, 청년주거 및 일자리 정책 등에서 문제 해결을 위한 흔적을 확인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이들은 “충청은 늘 대한민국의 미래를 어떤 지도자에게 맡겨야 하는지, 신중하고 또 현명한 선택을 해왔다”며 “어떻게 하면 ‘내 삶을 지켜주는 나라’를 만들 것인지, ‘청년의 삶을 어떻게 지킬 것인지’ 그 터전을 만드는 일에 이낙연 후보와 함께 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들은 이낙연 후보가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민주정부의 헌법적 가치를 잇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힐 지도자 ▲다양한 공직 경험을 토대로 안정성 있는 국정운영을 할 수 있는 지도자 ▲도덕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국민의 품격과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여줄 수 있는 지도자 ▲본선 경쟁력을 갖고 야권 대선후보에게 우월하게 승리하고,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대통령을 이어 제4기 민주정부 임무를 완수할 지도자로 평가하면서 이 후보를 지지할 것을 밝혔다고 덧붙였다.
김포시 드론교육으로 4차 산업 청년취업문 확장
김포시 드론교육으로 4차 산업 청년취업문 확장
[선데이뉴스신문] 김포시는 4차산업혁명의 핵심분야인`드론 국가자격증 교육과정'에 7명을 선발했다. 드론교육은 비용이 고가라서 일반인이 감히 도전하기가 힘든 과정이었지만, 김포시가 운영하는 사우창공센터에서 경기도 공모사업에서 도비를 확보하였기에 추진을 하게 됐다 드론은 전문기관에서 국가 드론 자격증(2종)과정으로 진행되며, 이론교육 20시간, 모의 비행 10시간, 실기 비행 10시간을 이수한 뒤 실기시험을 치러 합격해야 국가 드론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이를 위해 본 9월부터 11월까지 약 2개월간 교육을 진행하며, 국가드론 2종(이륙중량 7㎏~25㎏) 자격 취득을 위한 이론수업과 실무실습 역량강화 수업으로 이루어진다. 본 과정에 선발된 장기동 거주 김모군은 “고급기술 과정에 선발되어서 기쁘다면서 기업과 연계하여 전문화된 직종에 취업을 하려 한다, 앞으로 드론 관련 일자리가 많아질 것이므로 다양한 드론 기술을 익히겠다’ 라며 교육 의지를 밝혔다. 이에 따라 정하영 김포시장은 “교육과정 이수 후 방제, 관측, 촬영 등의 업무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양질의 일자리와 취업연계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시는 이외에도 청년이 관심이 많은 재테크 분야도 국내 최고 권위자(前 미래에셋 자산운용대표)를 초빙해 자산컨설팅을 마련하는 등 적극적인 청년정책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