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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이병규 이사장, ‘청렴 결의 다짐’ 캠페인 진행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이병규 이사장, ‘청렴 결의 다짐’ 캠페인 진행
[선데이뉴스신문]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이병규 이사장은 지난 16일, 공정하고 청렴한 직무수행을 다짐하는 ‘청렴 결의 다짐’ 캠페인을 진행했다. ‘청렴 결의 다짐’ 캠페인은 이사장, 상임이사, 경영지원실장 등 부서장 이상간부직원 9명이 청렴실천 다짐을 친필로 작성하고 전 직원에게 선포하는 이벤트 활동으로, 올 해 청렴선포식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한 재단 청렴 사업이다. 이번 활동을 통해 나온 청렴 리더의 다짐 메시지는 부서 내 시설에 게시하여, 임직원들이 청렴한 마음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병규 이사장은 “간부 직원들이 현명한 리더십으로 직원들에게 모범을 보이고, 서로 존중하며 업무를 추진한다면 청렴은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라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재단 구현과 내‧외부 고객의 인권을 위한 경영체계를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1월 4일 청렴선포식을 시작으로 2024년 반부패・청렴사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청렴슬로건 공모전, 청렴퀴즈대회, 청렴 화분 가꾸기 등 부서별 ‘청렴의 달’ 운영을 통해 다양한 청렴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경기도의회 장민수 의원, '경기도 청년 기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입법공청회 개최
경기도의회 장민수 의원, '경기도 청년 기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입법공청회 개최
[선데이뉴스신문]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장민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주최·주관한 '경기도 청년 기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입법공청회가 13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장민수 의원(더민주, 비례)을 비롯하여 경제노동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민주, 안산2), 교육행정위원회 이자형 의원(더민주, 비례), 김승길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운영위원, 최태석 경기도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장, 조은주 前 경기청년지원사업단 단장, 경기도 청년기회과 이인용 과장 및 관계자, 그리고 다수의 경기도 청년참여기구 청년위원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면서 '경기도 청년 기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의 개정 방향을 모색했다. 장 의원이 대표발의 예정인 '경기도 청년 기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청년들의 활발한 정책 참여를 이끌어내고 청년들의 삶에 와닿을 수 있는 실질적인 청년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등 청년의 권익 보호 및 향상을 위하여 관련 정책에 대한 수립 및 시행할 것을 규정하고 있다. 장 의원은 “최근 정치ㆍ경제ㆍ사회ㆍ문화적 상황의 급격한 변화로 인해 청년층은 취업난을 비롯한 제반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더욱이 사회 환경 및 각종 정책 결정 과정에서는 여전히 기성세대를 중심으로 흘러가고 있어 청년들 삶의 질적 저하와 자주적인 삶에 대한 의지 저하로 연결될 수 있다”고 조례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장 의원은 “청년을 위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정책 마련이 필수적”이라며 “광역 차원의 추진체계에 대한 중간지원조직의 안정성·전문성 추구, 고립·은둔형 청년에 대한 지원 근거 확충, 청년지원사업의 지속적인 확대 추진 등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고민을 조례에 담아냈다”고 밝혔다. 한편, 장 의원은 다가오는 2월, 제373회 임시회에 '경기도 청년 기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의 상정을 목표로 준비중이다.
파주시 청년 정책을 이끌어갈 청년 리더를 모집합니다
파주시 청년 정책을 이끌어갈 청년 리더를 모집합니다
[선데이뉴스신문] 경기 파주시가 1월 24일까지 제3기 파주시 청년정책협의체(이하 ‘청년협의체’) 구성원을 모집한다. 청년협의체는 청년 문제에 대해 청년들이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모아 다양한 청년정책들을 직접 제안하는 정책 참여기구다. 2022년부터 운영된 협의체는 지금까지 72명이 구성원으로 활동했으며, 다양한 정책들이 발굴 제안되어 파주시 정책으로 추진되고 있다. 올 5월에 추진 예정인 ‘청년정책 해커톤대회’와 구직활동비 지원 사업, 마음건강 지원 사업 등도 협의체가 함께 고민하고 활동하여 만들어진 성과물이다. 제3기부터는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고 제안 역량 강화 등을 위해 임기를 2년으로 늘리고, 분과 또한 통합·신설해 정책기획, 홍보미디어, 공간기획, 축제기획의 4개 분과가 운영될 예정이다. 구성원으로 선정되면 ▲청년정책 발굴 및 제안 ▲청년의견 수렴 및 정책 홍보활동 ▲청년공간 기획 및 운영 ▲청년희망축제 기획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파주시에 거주하거나 재학 또는 재직하고 있는 19~34세 청년으로 파주시 홈페이지 온라인 신청을 통해 지원 가능하다.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수태 청년청소년과장은 “청년협의체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청년들의 정책 참여를 더욱 확대하고 청년들이 체감 및 공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청년 정책들이 파주에서 추진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올해 달라지는 도봉구 제도는?…육아‧아동‧청년 등 주목
올해 달라지는 도봉구 제도는?…육아‧아동‧청년 등 주목
[선데이뉴스신문] 도봉구가 올해 새롭게 시행되거나 달라지는 제도들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2024년 도봉구 달라지는 제도'를 구 대표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한다. 달라지는 제도는 구민 생활과 관련된 ▲육아 ▲아동 ▲청년 ▲경제 ▲교육·복지 ▲주민지원 ▲자치 총 7개 분야 22개 사업이다. 저출생 국면을 극복하기 위한 출산‧양육 사업들이 강화된다. 출생순위에 상관없이 출생아 당 200만 원 지원했던 ‘첫만남 이용권’이 출생순위에 따라 첫째아 200만 원, 둘째아 이상 300만 원으로 확대된다. 종전 0세(생후 11개월 이하)와 1세(12~23개월 이하) 영아를 양육하는 부모에게 지원하는 부모급여 지원금도 각각 100만 원과 50만 원으로 상향됐다. 이와 함께 맞벌이 부부 및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의 결식 예방을 위한 ‘초안꿈마루 어린이식당’(도봉구 창동 458-1)이 올해 5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학기 중 석식을 지원(방학 중 중식)하며, 1식당 2,500원이다. 청년들의 취‧창업 지원을 위한 공간도 눈에 띈다. 창업공간, 다목적 스튜디오 등이 조성된 ‘도봉구 청년창업센터’(씨드큐브 창동 오피스동 4층)와 면접체험실, 정장대여실, 스터디카페 등을 갖춘 ‘도봉구 청년취업지원센터’(도봉구청 1층)가 각각 오는 4월, 5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도봉구 대표 산업인 양말제조업 제품의 상시적인 홍보‧판매를 위해 ‘도봉 양말 판매지원센터’도 오는 4월경 문을 연다. 센터에는 판매전시장, 사무실 및 커뮤니티실 등이 마련된다.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지원을 위한 사업도 다양하게 추진된다. 올해 처음으로 폭염 등 기후위기로부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취약가구 차열페인트 도장사업(쿨루프·쿨월)’이 시행된다. 기초생활수급자 등 10가구에 가구당 사업비 최대 240만 원을 지원한다. 또 ‘재가 의료급여사업’이 새롭게 선보인다. 의료급여 수급자가 의료기관에서 퇴원하는 경우 2년간 최대 월 60만 원 상당의 의료 등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저소득층을 위한 ‘생활안정자금 융자’ 신청 횟수는 연 4회에서 연 5회(2월, 5월, 7월, 9월, 11월)로 확대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도봉구 홈페이지(알림마당→달라지는 제도)에서 확인 가능하며, 궁금한 사항은 담당 부서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2024 도봉구 달라지는 제도’를 잘 참고하셔서 더 많은 혜택과 도움을 받으시길 바란다. 구는 앞으로도 구민들의 윤택한 일상을 위해 기존 제도들을 개선하고 새로운 제도들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282회 오산시의회 임시회 명예의장으로 오산시 청년협의체 서유진 대표 위촉
제282회 오산시의회 임시회 명예의장으로 오산시 청년협의체 서유진 대표 위촉
[선데이뉴스신문] 오산시의회는 지난 15일 본회의장에서 제282회 오산시의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명예의장으로 오산시 청년협의체 서유진 대표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유진 대표의 명예의장 위촉은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장차 오산시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주인공인 청년들에게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고 청년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자 하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서유진 대표는 2023년 3월부터 오산시 청년협의체 대표로 활동하면서 오산시 청년정책 발굴과 청년들의 시정 참여 기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함으로써 오산 청년들의 권리 보장과 청년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이날 명예의장으로 위촉된 서유진 대표는 “청년정책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는 오산시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오산시 청년정책 발전방향에 대해 오산시의회를 비롯한 시 집행부와 함께 긴밀하게 고민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오산시의회 성길용 의장은 “오산시 청년들을 대변해 많은 노력을 해주시는 서유진 대표님께 오산시의회를 대표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오산시 청년정책 발전을 위해 다양한 역할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의회 명예시장'은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시작됐으며 2022년 11월 첫 번째 명예의장 위촉을 시작으로 이번 서유진 대표의 명예의장 위촉으로 9회째를 맞고 있다.
용인문화재단 '마을형 축제, 청년․원로 지원사업' 등 총 4억 7천여만 원 지원 준비 완료
용인문화재단 '마을형 축제, 청년․원로 지원사업' 등 총 4억 7천여만 원 지원 준비 완료
[선데이뉴스신문] 용인문화재단은 지난 10일 용인문화예술원 마루홀에서 용인시를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는 150여 명의 예술인들이 모인 가운데 ‘2024 문화예술 공모’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2024 문화예술 공모’ 지원사업 개요 설명을 시작으로 ▲전문예술 ▲생활예술 ▲모든예술31 ▲마을형 축제 ▲청년·원로까지 사업별 상세 안내 및 공모 신청 방법 등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이 이뤄졌으며, △장애인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민간문화공간 활성화 지원사업 △예술교육 매개자 △용인문화도시플랫폼 공생광장 운영 등 용인문화재단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 전반에 대해서도 함께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마루홀 로비에 조성한 상담창구 운영을 통해 지원사업 설명회 내용에 대한 질의응답부터 △경기공연예술페스타 △용인어린이상상의숲 아동극 대관 △공연장 및 전시실 대관 △보정역 생활문화센터 대관 안내 등 홍보부스를 운영해 이날 방문한 전문예술인(단체), 생활예술인(단체), 지역예술인들이 다양한 용인문화재단의 사업 정보를 가져갈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했다. 용인문화재단은 지원사업 신청에 있어서 온라인 활용이 어려운 신청자를 위해 오는 20일까지 용인시문예회관 다목적실에서 ‘접수 도움 창구’를 운영하며, 평일 오전 10시부터 5시까지(점심시간 12시~13시 제외),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사업 관련 문의 및 지원신청서 작성 등 원활한 지원사업 접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만난 자립준비청년들, 진심 담아 직접 만든 롤링페이퍼 시에 전달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만난 자립준비청년들, 진심 담아 직접 만든 롤링페이퍼 시에 전달
[선데이뉴스신문] 갑진년 새해 용인특례시에 반기문 전 UN사무총장과 이상일 시장에게 감사의 뜻을 담은 특별한 롤링페이퍼가 도착했다. 이 롤링페이퍼는 지난해 12월 6일 이상일 시장을 만난 용인의 자립준비청년들이 직접 그린 그림과 손글씨로 채워졌다. 자립준비청년들이 만든 롤링페이퍼에는 “반기문 총장님의 세심한 선택과 관심에 깊이 감동했습니다. 반 전 총장의 책을 읽는 동안 여러 감정과 생각을 공유하게 됐다”, “연설을 듣게 되면서 존경심이 들었고, 책임에 대해 깨닫게 됐다”, “반 전 총장의 통찰력과 지혜로 가득한 메시지에 큰 영감을 받았다” 등의 내용이 담겼다. 자립준비청년들은 이상일 시장에게도 감사의 뜻을 담은 롤링페이퍼를 함께 보냈다. 이 롤링 페이퍼에는 “바쁜 와중에서도 청년들을 위해 자리를 함께 한 이상일 시장에게 감사하다”, “만났을 때 의미 있고 도움되는 이야기 많이 해주셔서 감사하다”, “이상일 시장의 배려로 뜻 깊은 자리를 2번에 걸쳐 참여할 수 있게된 것에 감사하다” 는 등의 메시지가 적혀있었다. 이 시장은 지난해 8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자립준비청년과 정담회를 열어 청년들의 진로에 대한 고민을 듣고, 미래를 응원하는 조언을 건넸다. 지난해 12월 6일 정담회에 참석한 일부 자립준비청년들은 정담회가 열리기 하루 전 용인특례시청에서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초청 특강’에 참석했다. 반기문 전 총장은 이상일 시장 초청으로 용인특례시청에서 ‘기후변화와 대응 방안’에 대한 특강을 했다. 강연을 들은 자립준비청년들은 이 시장과의 만남에서 반 전 총장처럼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등의 이야기를 했다. 이 시장은 정담회 자리에서 자립준비청년들에게 반기문 전 총장의 사인이 담긴 책 ‘반기문-결단의 시간들’을 선물하고, 중앙일보 정치부 기자‧워싱턴 특파원 시절 반 전 총장과의 만남과 취재를 통한 인연 등을 설명하면서 청년들의 꿈을 응원했다. 이 시장의 응원과 반 전 총장의 책을 선물받은 자립준비청년들은 정담회 자리에서 감사의 편지를 쓰고 싶다는 뜻을 밝혔고, 이 시장은 반 전 총장에게 편지를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상일 시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과 희망을 키워가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인생의 대선배로서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이 책에 슨 성장과 경험의 스토리는 많은 교훈이 될 것으로 생각해 정담회 자리에서 반 전 총장의 사인이 담긴 책을 선물했다”며 “자립준비청년들의 정성과 진심이 담긴 소중한 롤링페이퍼는 반 전 총장에게 직접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시 청년, 관내 행정기관에서 행정업무 체험한다
파주시 청년, 관내 행정기관에서 행정업무 체험한다
[선데이뉴스신문] 파주시는 올해 청년 행정체험 참여자로 선발된 20명의 미취업 청년들에게 1월 12일부터 2월 6일까지 다양한 행정업무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년 행정체험’은 관내에 거주하는 만 19~34세 이하 미취업 청년들을 대상으로 행정업무 체험과 사회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실시하는 사업이다. 이번 행정체험 참여자들은 2023년 12월 파주시의 모집 공고에 따라 신청한 243명의 지원자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발됐다. 시는 11일 파주시 청년공간(GP1934)에서 선발된 청년들을 대상으로 예비 교육을 진행한다. 청년들은 담당자로부터 청년지원 정책사업 안내와 함께 복무 관리 및 보안 교육을 받으며, 김순숙 파주시청 ‘토닥토닥 상담실장’의 ‘청년에게 알려주는 인생 비밀’ 강의를 통해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 김수태 청년청소년과장은 “이번 행정체험을 통해 시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취업역량을 강화하여 각자의 고민의 해답을 찾을 수 있는 값진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선발된 청년 행정체험 참여자들은 주 5일, 하루 5시간씩 시청, 읍면동, 도서관 등에 배치되어 민원 안내, 자료정리 등 행정업무 보조를 수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