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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연세대 문화예술최고위과정,육군 제7기동군단 민.군화합 가을음악회 개최
[선데이뉴스]연세대 문화예술최고위과정,육군 제7기동군단 민.군화합 가을음악회 개최
[선데이뉴스=장순배 기자]지난 12일 오후 7시 음악을 사랑하는 육군 제7군단은 문화의 향기가 진하게 배어있는 남한강의 도시 여주시 세종국악당에서 민.군 화합 가을음악회을 개최했다. 가을밤의 환상적인 선율을 감상할 수 있었던 이번 행사는 연세대 문화예술최고위과정과 이엔티글로벌콘텐츠그룹에서 주최하였고 제7기동군단에서 주관했다. 그리고 수준높은 공연을 위해 (주)엠엑스종합건설(회장 양주환)에서 후원했다. 이번 음악회는 제7군단의 최근 실시된 기계화부대 쌍방 기동훈련의 성공을 축하하고, 풍성한 가을의 정서를 음악으로 만끽할 수 있도록 개최하게 됐다. 김혜진,윤선희 MC로 진행된 가을음악회는 황진이 밴드,정윤호 마술사,클럽소올,트리플J,피노키오 밴드,금채안,윤선희,비타민엔젤의 축하공연으로 참석한 장병들에게 오래도록 잊지 못할 감동과 아름다운 추억의 장을 만들었다. 내빈으로 참석한 원경희 여주시장은 축사에서 "나라를 지키는 장병 여러분 노고에 오늘 이자리가 여러분에게 조금이나마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또한, 가을음악회를 주최한 최호현 연세대 문화예술 최고위과정 책임교수는 인사말에서 "깊어가는 가을, 화려하고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삶의 여유를 만끽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모든분들의 행복을 기원드렸다.
동국대학교 민간조사(탐정) 제56기 최고위과정 입교
동국대학교 민간조사(탐정) 제56기 최고위과정 입교
[동국대학교 PIA 민간조사(탐정) 최고위과정 입교식 진행 장면] [선데이뉴스=신민정 기자]2015년 7월 24일 금요일 동국대학교 문화관 학명세미나실에서 관련기관 단체장은 물론, 정·재계, 학계, 지도교수님들을 모신 가운데 PIA 민간조사(탐정) 동국대학교 제56기 최고위과정 입교식이 거행되었다. 이날 입교식에는 동국대학교 평생교육원 박선형 원장, 한국특수직능교육재단 정학균 총장, 대한민간조사협회/PIA협회 하금석 회장 등이 참석하여 신입생들의 입교를 격려하였다. 아울러 내·외빈 및 지도교수, 교육생 등 30여명이 입교식에 참석하여 PIA최고위과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으며 행사가 끝난후엔 저녁 식사를 통해 입교생들과 축하 상견례를 나눴다. PIA 민간조사(탐정) 최고위과정은 동국대학교와 한국특수직능교육재단이 공동으로 주관 및 시행하는 최고전문가 과정으로 약 12주(매주 금,토)동안 이론 및 실무 교육으로 진행되며, 민간조사관련법, 과학수사, 도청탐색, 사이버범죄조사, 화재감식, 교통사고조사, 보험범죄조사, 지적재산권조사, 미아 가출인 소재파악, 추적·미행감시기법, 호신술, 사격 등 관련분야 최고 전문 강사진의 강의로 진행되고 있다. PIA 민간조사(탐정) 최고위과정을 수료하게 되면 PIA민간조사(탐정) 자격증 및 자격인증서, 동국대학교 총장 명의의 수료증 및 수료패가 수여되며, 일반기업체 보안팀 및 법무감사팀, 보험회사 사고조사반, 신용정보회사, NGO단체, 변호사 및 법무사 사무소등 관련업종 취업은 물론 현행법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개인 및 공동 창업과 프리랜서 활동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국대학교 PIA 56기 입교식 행사를 마치고 참석자들의 기념촬영] 한국특수직능교육재단/한국PIA협회는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그동안 한국의 민간조사(탐정)제도 도입을 위해 10년 이상을 법제화 추진에 노력하였으며, 민간조사제도 도입에 필요한 학술연구 세미나는 물론 전문 교재발간 및 자격기본법에 의거한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등록된 민간조사사 자격취득 과정을 협력 대학에서 실시하여 검증된 전문인력을 양성해오고 있다.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현재 자격기본법 제17조 의거 교육과학기술부 산하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등록(제2009-0001호)된 민간조사(탐정) 최고위과정은 한국특수직능교육재단에서 주관하고 사단법인 한국민간자격협회에서 인증 및 평가하는 국내 최초 민간조사(탐정) 전문 자격증으로, 21C 새로운 유망 전문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민간조사(탐정) 최고위과정은 서류심사 후 결격사유가 발견되지 않으면 언제든지 입교가 가능하며, 기타 홈페이지(www.kspia.kr) 또는 한국특수직능교육재단(1599-6272)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알 수가 있다.
[선데이뉴스]상명대학교 문화예술 최고위과정,지역주민 초청 민·군 화합 위문콘서트 개최
[선데이뉴스]상명대학교 문화예술 최고위과정,지역주민 초청 민·군 화합 위문콘서트 개최
[선데이뉴스=장순배 기자]신록의 계절이자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이하여 상명대학교 문화예술대학(최고위과정)은 지난 7일 이천 장호원 제7기동군단 연병장에서 지역주민 초청 민·군 화합 위문콘서트를 개최했다. [사진설명:상명대학교 문화예술대학(최고위과정) 최호현 지도교수가 위문콘서트 축사를 하고있다.] 최호현 주임교수는 행사관련 해 “문화나눔콘서트가 국가안보의 핵심인 이곳에서 문화를 향유하는 값진 행사를 하게 되어 기쁘다”며 “특히 일반시민과 달리 임무와 주변 환경으로 인해 문화혜택을 누리기 힘든 장병과 군인가족 분들을 비롯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것이라 그 의미가 각별하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출연한 가수는 걸그룹 써니 데이즈, ACE와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신윤성,고가인,유풀잎,이완희 등 장병들이 좋아하는 가수들로 구성되었다. 젊음이 가득한 연병장에는 어느덧 가수들과 하나가 되어 노래를 따라 부르거나 춤을 추는 등 민.군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갖었다. 이날 장재환 군단장은 군 장병의 정서함양과 문화 욕구충족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후원해 주신 최호현 지도교수, MJ그룹 문정수회장, 국가원로회의 재정위원장 정찬영, 이엔티 글로벌 콘텐츠그룹 김용환 부회장,인터비디엔터테인먼트 신영학 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하였다. [사진설명:시계방향으로 최호현 지도교수, MJ아카데미 문정수회장, 국가원로회의 재정위원장 정찬영, 이엔티 글로벌 콘텐츠그룹 김용환 부회장이 장재환 군단장에게 감사패를 받고있다. ] 장재환 군단장은 특히 장병 사기 고양에 기여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시간을 내어 주신데 대해 전 장병에 마음을 담아 감사하다는 말을 잊지 않았다. [사진설명:위문콘서트 후 출연진과 행사관계자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선데이뉴스]상명대학교  문화예술최고위과정 제3기 입학식
[선데이뉴스]상명대학교 문화예술최고위과정 제3기 입학식
상명대학교 문화예술최고위과정 제3기 입학식 기념촬영 [선데이뉴스=장순배 기자]상명대 문화예술최고위과정 3기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이 21일 코리아나호텔 스테이트홀에서 개최했다.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60여명의 문화예술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심종완 아나운서(전 sbs)와 정지선 아나운서가 제3기 입학식을 진행했다. 문화예술이 대세가 되어버린 현 시대정신에 발맞춰 각계 최고 경영자를 대상으로 하는 제3기 문화예술최고위과정은 말과 놀이가 하나되는 세상, 문화예술 콘텐츠의 힘, 예술과 의술의 조화로움 등 내부강의와 현장방문강의, 문화답사, 문화기행, 해외문화탐방 등 다양한 컬리큘럼으로 구성되었다. 30년 넘게 문화예술분야에서 최고의 경험을 바탕으로 상명대 문화예술최고위과정을 이끌고 있는 최호현 책임교수는 이 자리를 함께하고 있는 원우 모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상명대학교 문화예술최고위과정 수장인 최호현 책임교수가 인사말을 하고있다. 최호현 책임교수는 인사말에서 “이번 제3기 94명 원우들은 각기 최고의 막강한 정·재계, 예술계뿐만 아니라 방송.언론,공직자등 다양한 분들이 모인 것은 그만큼 상명대 문화예술최고위과정 제1,2기의 좋은 결과가 이어졌다”며 힘주어 말했다. 이에 원우들은 박수로 수고함에 답례를 보냈다. 이어 최호현 책임교수는 "앞으로도 문화예술 신장의 더욱더 견인차 역할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말했다. 그리고 문화예술 최고위과정에 디딤돌 역할을 해주신 상명대 홍성택부총장과 박재근교수에게 감사의 인사도 잊지 않았다. 배우 신성일씨가 축사를 하고있다. 이날 내빈으로 참석한 배우 신성일씨의 축사와 (주)서진인스텍 강길원회장의 제2기 원우대표 인사말과 제3기 원우대표 인사말에는 정찬영 국가원로회의 재정위원장이 하였다. 또한 땡큐21문화재단 김성걸 이사장 등 내빈들이 참석하여 장내를 빛내주었다. 친교의 장인 만찬에 이어 제2부 축하공연은 입학식 분위기를 한 껏 달궜다. 메조소프라노 이미정 지도교수와 클라리엣 연주가 감미롭게 행사장에 울려 퍼졌다. 이어 한도영의 슈베르트곡 아벨마리아는 모든 참석자들에게 환상의 화음으로 감동을 선사했고 한국종합예술전문대학 테너 하만택교수는 매혹적인 목소리를 들려주었다. 끝으로 최호현 책임교수는 "상명대 문화예술최고위과정 제3기 94명 원우들께 문화예술이 무엇인지 보여주겠다."며 확고한 의지를 밝혀, 참석자 모두에게 희망을 선물했다. 상명대 문화예술최고위과정은 3월23일부터 8월22일 까지 6개월 과정이다.
[선데이뉴스]동국대학교 2015 민간조사(탐정) 자격취득 최고위과정 개강
[선데이뉴스]동국대학교 2015 민간조사(탐정) 자격취득 최고위과정 개강
[선데이뉴스=장순배 기자]2015년 3월 13일 동국대학교 문화관에서 관련기관 단체장은 물론, 정·재계, 학계, 지도교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PIA 민간조사(탐정) 동국대학교 제54기 최고위 과정 입교식이 거행되었다. 이날 입교식에는 동국대학교 평생교육원 박경준 원장, 한국특수직능교육재단 정학균 총장, 대한민간조사협회/PIA협회 하금석 회장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하여 금번 신입생들의 입교를 축하하였다. 한국특수직능교육재단/PIA협회는 지난 10여년동안 한국의 민간조사(탐정) 제도 도입을 위해 필요한 학술연구는 물론, 자격기본법에 의거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정식으로 등록된 民間調査士 자격취득 대학교 최고위과정을 실시하여 2천여명의 검증된 인재를 배출하고 있으며, 한국에서 유일한 민간조사(탐정) 자격 발급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미 지난해 고용노동부와 관계부처는 민간조사원 등 40여개의 신직업을 육성 지원하고 민간부분에서 자생적으로 신직업이 나올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대통령에게 보고한 바 있다. 정부는 신직업이 법과 제도의 테두리 안에서 안정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축하고 국가나 국가공인 민간자격을 신설하여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아울러 유망 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신직업을 공공서비스로부터 도입하여 민간시장에서 직업 창출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할 계획이다. 이번에 보고된 신직업 육성 계획 중 하나인 민간조사원은 일명 탐정이라 불리는 직종으로서 관계부처 협의체를 구성하여 자격과 업무범위 등 구체적인 도입방안을 금년도에 마련한 후 추진할 계획이다. 민간조사(탐정) 제도는 OECD 국가중 유일하게 우리나라에게만 없는 제도로서 한정된 국가공권력의 사각지대에 있는 실종자 찾기나 보험범죄 사기사건 등 그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는 민간조사서비스에 대한 산업계의 다양한 수요가 존재하고 노동시장에서도 경찰행정 관련 전공자가 다수 배출되고 있으나 법과 제도의 미비로 서비스 수요에도 불구하고 합법적인 직업으로 정착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민간조사원 국가자격 추진시 4천명 일자리 창출이 추정되며 실종아동찾기, 보험사기 대응, 지적재산권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비스 수요 충족을 기대했다. 대한민간조사협회(www.kspia.or.kr) 하금석 회장은 사생활 침해 등 부작용을 우려하는 눈길도 있으나 개인정보보호법 강화로 사생활 침해에 대한 부작용은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민간조사 제도가 도입되어도 법률로 결격사유, 응시자격, 벌칙 등의 규제장치가 있으므로 부작용 보다는 긍정적인 면이 많을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 방하남 고용노동부장관은 신직업 발굴 육성은 창조경제 실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새로운 대안이라고 평가하며 신직업으로 더 많은 일자리가 나올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부족한 부분은 계속 보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PIA 민간조사(탐정) 최고위과정을 수료하게 되면 PIA민간조사(탐정) 자격증 및 자격인증서, 동국대학교 총장 명의의 수료증 및 수료패가 수여되며, 일반기업체 보안팀 및 법무감사팀, 보험회사 사고조사반, 신용정보회사, NGO단체, 변호사 및 법무사 사무소등 관련업종 취업은 물론 현행법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개인 및 공동 창업과 프리랜서 활동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까지 군·경, 검찰 전·현직 수사·조사 실무자 및 관련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약 2000여명의 수료생이 배출되었으며, 그 중 경호요원, 국가정보원 퇴직자, 보험사고 특수조사팀 등 전문 수요층이 늘어나고 있으며, PIA 민간조사 자격취득후 개인사무실, 합동사무실을 개설하여 전문조사, 탐색, 경호서비스 창업 등으로 각종 사건·사고 조사업무와 신변보호업무, 개인 혹은 기업의 조사업무를 수임받아 법률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민간조사 업무를 할 수 있다. 그러나 PIA 민간조사관은 법률의 허용범위 내에서 각종 조사업무를 수행하며 민간조사요원으로 지켜야 할 수칙이 많다. 정보, 정황, 증거자료 수집 등 사실조사를 주로 하지만, 국가안보나 기밀, 기업의 영업비밀, 개인 사생활 침해 등 불법은 절대로 해서는 안되고 사건 의뢰, 조사업무 중 알게 된 타인의 비밀을 절대 누설해서는 안되는 것이 PIA 요원들이 반드시 지켜야 할 기밀보호 의무이다. 한국특수직능교육재단/한국PIA협회는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그동안 한국의 민간조사(탐정)제도 도입을 위해 10년 이상을 법제화 추진에 노력하였으며, 민간조사제도 도입에 필요한 학술연구 세미나는 물론 전문 교재발간 및 자격기본법에 의거한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등록된 민간조사(탐정) 자격취득 과정을 협력 대학에서 실시하여 검증된 전문인력을 양성해오고 있다. 민간조사(탐정) 최고위과정은 서류심사 후 결격사유가 발견되지 않으면 응시가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kspia.kr) 또는 한국특수직능교육재단/PIA협회(02-775-0071)로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알 수가 있다. 자료제공 : 한국특수직능교육재단(PIA협회) · 대한민간조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