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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경제연구소 홍성남 대표 출판기념회 개최
강북경제연구소 홍성남 대표 출판기념회 개최
“사람이 사람임의 가치는 함께 하는 것에 있다. 인간의 천성인 희로애락의 느낌을 같이 느끼고 나눌 때 갈등과 상처는 치유 될 수 있다. 그 과정에서 서로가 인연이란 가치를 공유하는 것이 함께하는 사회로 가는데 매우 중요하다. 인연의 소중함을 나누면 이익을 놓고 발생되는 갈등에서 파생되는 부차적인 문제는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풀린다” 강북경제연구소 홍성남 대표가 12일 서울 강북구 미아동 서울컨벤션웨딩에서 ‘삼국지 영웅들의 인연’, ‘택시운전과 정치’, ‘인생과 관상’, ‘장무상망’ 4권의 책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4백여 명이 참석한 이날 출판기념회에서 홍 대표는 “책을 출판하는 의미는 ‘인연’의 소중한 가치를 알리고 함께 공유하기 위해서”라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축사와 격려사에 이어 한국인권신문 김광석 편집인이 서평을 전해 출판기념회의 의미를 더했다. 홍성남 저자 ‘삼국지 영웅들의 인연’은 시대를 불문하고 남녀노소 모두가 읽는 삼국지 이야기이다. 삼국지에 등장하는 영웅들의 인연이 만들어 낸 조비(曹丕)와 조식(曹植)의 칠보지시(七步之詩 )등 70여개의 고사성어를 중심으로 삼국지의 내용을 풀어썼다. ‘택시운전과 정치’는 정치인으로서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총선(강북을구) 낙선 후 105일 간 열대야 무더위 속에서 택시운전을 하면서 3천여 명의 승객들과 진솔하게 나눴던 민생탐방 이야기다. ‘인생과 관상’은 20여년의 언론인 활동에서 관심을 가졌던 관상을 통계와 융합의 학문으로 정의하고, 관상의 목적은 추길피흉(趨吉避凶)과 지인택술(知人擇術)이란 관점에서 썼다. ‘장무상망長毋相忘’이란 두 번째 시집에는 시인으로서 추사 김정희 선생의 세한도(歲寒圖)를 조명하면서 가장 어렵고 힘든 때 함께 한 사람이 진정한 벗이라는 ‘장무상망’의 가치를 담아냈다. 장무상망은 서로가 아주 오랫동안 잊지 말자는 뜻이다. 한편 홍성남 대표는 정치인으로서 2012년 제 19대 국회의원 선거에 서울 강북(을)에서 출마했으며 낙선 후에는 열대야 무더위 속에서 목숨을 건 105일간의 택시운전을 통해 민생탐방을 했다. 이후 100% 대한민국 대통합위원회 자문위원과 박근혜 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조직총괄본부 새정치특별위원회 홍보위원회 위원장, 외교통상본부 국민시대대책위원회 대책위원, 특별직능본부 어울림차세대IT대책위원회 과학부위원장, 국민비전본부 경제혁신 공동본부장 그리고 직능총괄본부 통일이북도민본부 선진통일대책위원회 특보를 역임했다. 특히 지역구인 강북구에서는 강북경제 발전을 위해 강북경제연구소를 운영하며 발전전략과 대안을 연구 발표하고 있고 새누리당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을 맡고있다.
박태우 출판기념회 갖고 "현장 행정" 다짐
박태우 출판기념회 갖고 "현장 행정" 다짐
오는 6월 4일로 예정된 지방선거에서 대전 대덕구청장 출마를 선언한 박태우 고려대 연구교수가 23일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날 오후 3시부터 대덕구 오정동 한남대 56주년기념관 서의필홀에서 열린 박 교수의 '통일된 한반도를 향해한다'는 출판기념회에는 박 교수 부부를 비롯해 새누리당 이인제 국회의원, 이장우 대전시당 위원장과 박성효 국회의원, 이재선 전 국회의원, 박강수 전 배재대 총장, 육동일 충남대 교수, 박희조 대전시당 사무처장, 이창기 대전발전연구원장, 김영관 전 대전시 정무부시장 및 지지자들이 참석했다. 이인제 의원은 가장 먼저 단상에 올라 "박태우 박사는 충성스런 애국심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고 운을 뗀 뒤 "박 박사와 손을 잡으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다"며 "대덕구민이 바로 국민이다. 이곳에서 뜻을 세우고 일을 도모하려고 한다. 신의 가호가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교수는 마지막으로 단상에 올라 "저는 고난 속에서 피는 꽃이 무엇인지를 몸소 보여주는 여러분의 심부름꾼이 될 생각으로 준비하고 글을 쓰고 애국활동으로 지난 십 수년을 보냈다"며 "현실정치에도 참여해 두 번의 좌절을 겪었다. 이렇게 다시 오뚜기처럼 진실과 정의라는 전신갑주를 입고 내가 진정으로 존경하는 국민들속으로 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박 교수는 이어 "지금까지 나름으로 준비하고 닦아온 조그만 재능과 비전을 청소년기를 보낸 이곳 대전에서 꽃 피우겠다"며 "지난 수년간 대학의 강단, 중앙정치무대에서 쏟아부은 열정을 거두고 이제는 다시 민생의 현장 역사의 현장에서 아주 치열하고 진실되게 더 낮은 자세로 그들과 함께 가겠다"고 설명했다.
고양시, ‘고양의 역사는 농업의 역사’ 출판기념회 개최
고양시, ‘고양의 역사는 농업의 역사’ 출판기념회 개최
고양시(시장 최성)가 고양농업인들의 증언과 기존 고양농경 자료를 토대로 잊혀져가는 농업의 발자취를 재구성한 책자 ‘고양의 역사는 농업의 역사’를 발간했다. 시는 지난 22일 일산동구청에서 최성 고양시장, 강현석 고양시 前시장, 유재덕 고양600년범시민추진위원장, 김승호 농협중앙회 고양시지부장 등 많은 내빈들이 참여한 가운데 ‘고양시 역사는 농업의 역사’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고양시향토문화보존회(대표 안재성)가 주최하고 고양시가 후원한 이번 책자 발간은 지난 3월 ‘고양600년 시민제안사업’으로 선정돼 추진된 사업이다. 총 2장으로 구성된 이 책자는 첫 장은 고양시 농업의 역사로 가와지볍씨부터 광복 이후까지 우리나라 농업의 역사에 대한 요약과 고양시 농민에게 채록한 고양의 전통 벼농사 농법을 기록했다. 두 번째 장은 고양시 농업과 전통문화라는 제목으로 고양의 농업공동체 두레에 대해 지역 어르신들의 생생한 증언을 토대로 소상히 기록했다. 고양시향토문화보존회는 이번 책자 발간을 위해 전문농업인과 지역 원로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해 중지를 모으고 농업기술센터와 농협의 자문을 받아 자료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했다. 최성 고양시장은 “5천 년 전 가와지볍씨의 본고장이자 역사와 문명의 발원지인 고양에서 주민들 삶의 발자취를 기록하는 뜻 깊은 일을 해주셨다”며 “기념전시관 건립 등 고양시의 소중한 자산인 가와지볍씨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시 차원에서도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양시향토문화보존회 안재성 회장은 “가와지볍씨가 보여주듯 한반도 문명을 일으킨 주인공은 고양의 선조님들”이라며 “고양농업의 역사를 정리하기 위해 실시한 워크숍에서 공론의 장을 마련할 수 있었고, 고양에서 대대손손 뿌리를 내리고 살아 온 주민들께서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셨기에 그 기록을 소상히 남길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다문화의 디바 헤라, 다문화인 최초 시집 ‘가리베가스’ 출판기념회
다문화의 디바 헤라, 다문화인 최초 시집 ‘가리베가스’ 출판기념회
다문화의 디바 헤라(원천)가 14일 낮 12시 신라뷔페에서 다문화인 최초로 세계문인협회 및 헤라 팬클럽 김선정 회장 등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집 ‘가리베가스’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시집 ‘가리베가스’는 도서출판 ‘천우’에서 출간했으며, 고향을 떠나 한국에 건너온 국내 다문화인들의 마음을 표현한 것이다. 헤라는 지난 2011년 월간 ‘문학세계’에서 시 부문 신인문학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세계문인협회와 국제시낭송클럽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헤라는 중국국립가무단 시절 ‘웬청쒸’라는 이름으로 대륙에서 인기여가수로 활동하다 13년 전 한국 가수로 활동하기 위해 귀화한 한족 출신이다. 최근 3집 앨범 ‘가리베가스’와 ‘나예요’ 발표 후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헤라는 틈틈이 짬을 내 시 창작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헤라는 ‘한강에서’를 비롯해 5편의 창작시를 발표하며 지난 2011년 12월 문예지 ‘월간 문학세계’를 통해 등단(시·수필 부문)했으며, 이후로도 ‘홀로서기’ 등의 수십 편의 시를 완성시켰다. 헤라 소속사 측은 “헤라는 150만 다문화인 최초로 시인에 등단했다. 2011년 여성가족부 사이버멘토링 대표멘토(장관위촉)로 활동하면서 17명의 멘티들 중 다문화가정 멘티들에게 시낭송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국적 취득 13년째인 헤라는 한국생활에서 느꼈던 솔직한 감정들을 시에 담고 있다. 헤라는 중국 CCTV, LNTV 공동주최 가요대회 대상 및 중국 MTV 가요부문 대상, 드라마 OST ‘이째쑤성(대학 시절)’ ‘저우라이저우취(방황)’ 등 많은 히트곡을 남긴 중국 여가수 출신이다. '목포의 눈물', '아빠의 청춘' 등을 남긴 가요계 거목 고 손목인 선생(작곡가)의 마지막 제자이기도 하다. 헤라는 한국다문화예술원장, 여성가족부 사이버멘토링 대표멘토, 세계문인협회 홍보대사 등을 역임하고 있다. 헤라는 ‘월간문학세계’ 시 ․ 수필부문 신인문학상을 수상, 12월초 제7회 세계문학상 시부문본상 수상을 할 예정이며 현재 세계문인협회와 국제시낭송클럽의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 저작권자 ⓒ선데이뉴스신문=www.newssunday.co.kr 상업적 목적이 아니라면 무단전재 & 재배포 가능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sundaynews1@hanmail.net>
<출판 안내> “가장 위대한 의사는 내 안에 있다!”
<출판 안내> “가장 위대한 의사는 내 안에 있다!”
“우리 몸에 나타난 변형에 대한 새로운 해석과 해결 방안 제시” 이 책은 우리 몸에서 확인되는 모든 변형을 원인부터 시작하여 단계별 상태, 여기에 맞춘 운동, 그리고 결과까지 약 2,550여장의 사진과 그림, X-ray필름 등을 통해 비교, 분석해 놓았다. 특히 골반과 연관되어 나타나는 척추의 변형 과정은 지금까지는 없었던 새로운 해석으로 몸을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요체일 것이다. 우리 몸에 누구라도 쉽게 알아볼 수 있는 불균형이 나타나 있다면 대부분 다리 길이가 다르고 골반에는 어떤 형태로든 뒤틀림과 같은 현상이 확인된다. 문제는 이러한 변형이 척추뿐만 아니라 위로는 두개골(턱관절의 소리, 입이 벌어지지 않는 현상, 부정교합인 TMJ, 이명, 편두통, 사경 등) 아래로는 다리(휜 다리, 무릎 통증 등)는 물론 발(크기 차이 등) 에 까지 영향을 준다는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몸이 아픈 것과 몸에 나타나 있는 여러 가지 변형들과의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생각조차 못한다. 한편으로는 원인불명의 만성적인 통증 속에 살아가고 있으면서도 그러한 사실을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 이때는 우선적으로 자신의 몸을 바르게 만들어야만 된다. 즉, 꿈같은 치료법을 마냥 쫓아다니며 좌절 속에 빠져 있기보다는 스스로의 노력을 통해 틀어진 몸을 바르게 만드는 것만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라는 뜻이다. 몸을 바르게 해야만 건강해질 수 있는, 그리고 건강할 수 있는 조건이 갖춰지기 때문이다. 찌그러진 그릇에 담긴 물이 얼면 반드시 찌그러진 상태로 얼 수밖에 없다는 중요한 사실을 기억하면서, 또 우리 몸은 현생(現生)에서 영혼(靈)과 마음(心)을 담고 있는 그릇이라는 사실도 기억하면서. 요즘 청소년층에서 증가하고 있는 척추측만증에 대해서는 따로 지면을 할애, 더욱 자세히 설명해 놓았다. 척추측만증은 우리 몸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장 크고 심각한 변형이다. 그러므로 이를 정확히 이해하고 개선시킬 수만 있다면 주위에서 흔히 접하게 되는 근골격계질환과 이와 연관된 여러 가지 이상들은 어렵지 않게 해결할 수 있게 된다. 여기에 대한 결과들은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필요한 부분부분에서 사진을 포함하여 구체적인 설명과 함께 덧붙여 놓았기 때문이다. 이 책의 마지막에 첨부되어 있는 공개강좌신청서는 이 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무료로 진행될 공개강좌에 참석할 수 있는 신청서다. 강좌는 약 2시간에 걸쳐 변형의 전반적인 원인부터 시작하여 진행과정, 현재 확인되는 몸 상태, 체형 판단의 기준과 방법, 바른몸운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안내 및 신청은 한국바른몸운동연구소 홈페이지(www.kgbs.org)를 참고하면 된다.
선덕여왕 삼국통일, 박근혜 대통령 남북통일 책 출판
선덕여왕 삼국통일, 박근혜 대통령 남북통일 책 출판
세계에 유례 없는 역사를 창조한 대한민국, 다시 한 번 세계를 놀라게 할 역사의 시작이 되기를 바라며, 박근혜 첫여성대통령이 취임한 2월 25일 '선덕여왕 삼국통일 박근혜 대통령 남북통일'이 도서출판 에이블 이학근 작가에 의해 출판되었다. 삼국통일의 서막은 신라국 선덕여왕 때 시작됐고 현재 한국 남북통일을 선도하게 될 박근혜 대통령은 숙명적으로 역사의 수레바퀴 속에서 선덕여왕과 같은 운명인 것 같다. 우리 역사상 삼국통일을 이룩한 신라국 최초 여왕인 선덕여왕과 오늘날 민족의 염원인 남북통일의 주역이 될 한국의 최초 여성 대통령 박근혜. 삼국 중 가장 작은 영토를 가졌던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밑바탕은 선덕여왕이 진흥, 진평 등 선대왕 때부터 나라의 소망인 삼국통일은 신라가 이룩해야 한다는 의지를 가졌다. 첨성대를 건립해 농사에 도움이 되는 일기와 나라의 운세, 천기, 별을 보고 예측했다. 아버지 진평왕 때 소를 이용해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 장기로 논, 밭 갈이를 해 곡식을 대량 생산해 백성들의 식량미와 군축미를 비축했다. 부녀자들에게 양잠을 장려해 비단을 생산하고 삼면의 바다에서 수확한 수산물, 가야지방에서 생산되는 풍부한 철을 생산해 농기구, 공예품, 무기류를 제조해 중국, 일본, 동남아, 러시아, 서역까지 무역거래를 해 부강한 나라를 만들었다. 화랑도를 중심으로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삼국통일의 주역인 김유신, 김춘추(태종무열왕), 김법민(문무대왕)을 길러내 나라의 지도자와 백성들이 똘똘 뭉쳐 외교적으로 고구려, 백제와 경쟁국인 당나라와 동맹해 660년 백제, 668년에 고구려를 차례로 멸망시켰다. 676년에는 동맹국인 당나라가 신의를 저버리고 신라를 침범하려 하자 한반도에서 무력으로 당나라 군사를 몰아내고 680년에 삼국통일을 완전히 이뤄냈다. 오늘의 한반도 정세는 경제를 중국에 의존하면서도 국민들은 돌보지 않는 북한이 핵무기 개발을 앞세워 남한 적화통일을 목적으로 좌파세력과 고정간첩을 통해 사회 혼란을 야기시키고 있다. 1968년 1월 21일 청와대 습격사건으로부터 연평도를 겨냥한 장사포 포격까지 수많은 도발로 남한 사회를 불안하게 만들었다. 이는 지난 좌파정권 10년 동안 ‘햇볕정책’이란 미명 아래 아무런 상호 불가침조약이나 안전장치도 없이 천문학적인 돈을 북한에 퍼부어 남한을 겨냥한 무기, 핵개발에 쓰게 하고 국민들의 안보감각을 무디게 한 책임은 과연 누구에게 있는가? 개발독재란 이름으로 매도된 박정희 대통령으로 인해 부국강병, 경제대국의 기틀을 잡아 성취한 조국의 경제력을 그리 허비해서야 되겠는가. 통탄할 일이다. 이제는 바로 알고 역사를 바로 세우자. 삼국통일의 기초를 다졌던 선덕여왕의 지혜, 애국 애민의 국가 경영철학으로 부국강병, 인재양성, 백성을 가슴으로 감싸 아우르며 멸사봉공하던 선덕여왕과 같은 지도자를 그간의 정치행적에서 선덕여왕과 비교되는, 아니 오히려 뛰어난 소신과 신념과 애국애족의 국가관으로 일관한 국가 지도자가 바로 박근혜 대통령이 아닌가. 지금이야말로 양극화를 해소하고 사회통합을 이루어 경제신장과 나아가 통일로 가는 역사의 전환점이 아니겠는가. 박근혜 반대편에 섰던 많은 국민들을 껴안고 이제 한강의 기적이 아니라 한국의 기적을 전 세계에 떨치는데 모두 인내하고 싸우지 말고 다시 뛰어가야하지 않겠는가. 가격/12,000원 문의/선데이뉴스신문.한국장애인문화협회(문화복지사업단) 010-5250-40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