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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애국당 진순정 대변인 “문재인 대통령의 미세먼지 공약”, “태블릿PC 특별법 발의”
대한애국당 진순정 대변인 “문재인 대통령의 미세먼지 공약”, “태블릿PC 특별법 발의”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미세먼지의 근본 원인 중 그 첫 번째로 중국발 미세먼지라는 것이다. 이제는 한계를 넘어섰다. 중국의 급속한 산업화로 인해 특히 대한민국과 가장 가까이 있는 중국 동부연안쪽의 산업이 1982년 개혁 · 개방을 통해 급속도로 발전했고 그곳 미세먼지의 농도가 사람이 도저히 살 수 없는 상황까지 올라가 그 영향이 지금 대한민국에 미치고 있다 고 대한애국당 진순정 대변인은 오늘 1월 16일(수) 오후 3시 30분에 국회 정론관에서 발표했다. 진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대한민국은 중국정부에 긴밀한 대책을 요구해야 한다. 그러나 중국은 지금 적반하장으로 말하고 있다. 중국은 미세먼지를 많이 줄이고 있는데 한국이 잘못하고 있다고 한다고 말했다. 두 번째는 중국의 원전 문제이다. 중국의 연안 주변 원전은 40기 이상이다. 추가로 15기 정도 더 건설한다고 한다. 만약 원전사고가 날 경우 바람 방향으로 대한민국이 직격탄을 맞는다. 그러므로 중국 원전에 대한 안전문제도 한국정부가 적극적으로 중국정부와 논의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 번째는 문재인 정권의 탈원전 정책에 대한 문제이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도 언급했지만 근본적으로 탈원전 정책을 폐기해야 한다. 탈원전 정책을 고수하면서 국민의 동의를 받지 않았다. 영화 한편 보고 눈물을 흘리면서 탈원전 정책을 밀고 나가고 있다. 탈원전 내용 중 많은 부분들이 가짜이다. 탈원전을 통해 가짜뉴스들을 많이 만들어냈다고 했다. 대한민국의 산 중턱을 깎아 태양광발전을 하고 있는데 태양광은 원전 효율의 1/10도 안 된다. 탈원전으로 전기료가 1.5배 오르게 될 것이다. 이것을 국민들에게 속이고 있다. 탈원전정책을 폐기하는 것이 미세먼지를 감소시키는 방법이다 라고 말했다. 노후화된 화력발전소에서 나오는 여러 가지 물질들이 국민들의 건강을 해치고 있다. 탈원전 정책이 아니라 노후화된 화력발전소 폐기 정책을 해야 한다. 탈원전 정책으로 화력발전소의 석탄을 수입해야하고, 그 석탄이 북한산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그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대한민국의 국민들의 생명과 같은 건강권을 해치고 있는 탈원전 정책을 즉시 폐기해야 한다. 국민들께서는 탈원전 정책 폐기 청원을 하고 있는데 그 청원에 적극적으로 참여 하셔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서 지난 월요일 JTBC 태블릿PC 특검법안을 발의해 국회에 제출했다. 이어서 대한 애국당이 두 번째로 준비하고 있는 것은 박근혜 대통령의 석방 결의안이다. 오늘부터 박근혜 대통령 석방 결의안 의원 동의를 받고 있다고 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죄가 없다는 것은 시간이 지날수록 명명백백해지고 있다. 이제 국회에서 박근혜대통령 석방 결의안을 낼 때가 되었다. 대한애국당과 조원진 의원실이 함께 박근혜 대통령 석방 결의안을 낼 준비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토요일도 오후1시부터 서울역에서 사전집회를 시작으로 열린다. 서울역에서 광화문까지 행진해 광화문에서 2부 집회를 가진다. 현재 매주 태극기 집회 참여인원이 늘어나 회차마다 갱신되고 있다. 방송을 보고 계신 애국국민들과 대한애국당 당원동지들께서는 더 이상 침묵하시면 안 된다. 이제는 문재인좌파독재정권의 잘못된 정책에 대해서는 불복종하고 그들의 반도덕적, 반자유민주주의적, 반대한민국적 행태에 대해서는 투쟁해야 한다. 우리가 침묵하고 누군가가 할 것이라 떠넘기면 대한민국에는 미래가 없는 것이다 라고 했다. 이번 토요일에도 애국국민들이 서울역으로 오셔서 우리의 목소리를 내야한다. 또 우리들의 처절한 절규를 들려줘야 한다. 이제는 언론 방송이 대한애국당 태극기 집회에 대해 기사를 싣기 시작했다. 워낙 많은 분들이 오시기 때문에 이제는 더 이상 싣지 않을 수가 없다. 대한애국당과 천만인무죄석방본부 이 커다란 두 축은 서명대와 태극기집회에 집중적으로 매진할 것이다. 애국국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촉구했다.
2018 제6회 서울특별시교육감기 학생 합기도대회
2018 제6회 서울특별시교육감기 학생 합기도대회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제6회 서울특별시교육감기 학생 합기도대회가 12월 23일(일) 오전 11시부터 ~ 오후 4시까지 마포구민체육센터에서 서울특별시합기도중앙협회 주최‧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서울특별시교육청, 챔프그룹에서 후원하였다. 이번 행사는 선수단, 임원, 관계자 및 내빈, 학부모 등 총 6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를 빛내주기 위해 참석한 내빈은 서울특별시낚시연합회 이춘근 회장, 마포구체육회 김정호 회장, 서대문구체육회 이동준 회장, 국회입법정책연구회 김용호 상임부회장, 국회입법정책연구회 김기준 상임부회장, 국립의료원 한방진료부 서호석 부장등이 참석했다. 서울특별시합기도 중앙협회 김경환 회장은 대회사에서 존경하는 합기도 동호인 여러분들과 함께 또 하나의 값진 결실을 만들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이 대회를 빛내주시기 위해 참석하여 주신 내외귀빈, 지도자, 학부형 그리고 각 합기도협회 선수단 모든 분들을 환영한다고 했다. 합기도는 오랜 역사 속에 우리 민족의 혼과 무도 이념이 담겨있는 전통 호국 무예로써 전 세계 약 90여개 국가에 보급되어 있는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무예이며, 합기도를 통해 얻어지는 개인의 건강은 우리사회의 선진문화를 향유하는 가장 기본적인 자산이며, 이러한 건강증진을 밝고 희망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했다. 합기도는 인간의 신체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육체적 단련과 정신수양을 통해 인격을 수련하는 최고의 호신무예이고, 공격보단 방어를 위주로 하는 무예로서 요즘 날로 심각해져가는 학교폭력, 성폭력, 묻지마 폭력 등 다양한 범죄 상황 속에서 자신을 방어하고 다른 이를 지킬 수 있는 훌륭한 무예이기 때문에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더불어 김 회장은 올 한해 지도자 및 선수단의 노고에 대하여 고마움을 표했으며, 합기도인의 소원인 대한체육회 정회원에 단체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제는 전국체전으로 더 나아가서는 아시안게임까지 갈 수 있도록 선수단 여러분 꿈과 희망으로 함께 나아가며, 호국충성합기도인이 되자고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이재정 “청와대 특별감찰반원 비리 의혹 관련 기자회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이재정 “청와대 특별감찰반원 비리 의혹 관련 기자회견”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국회의원은 경찰청으로부터 확인한 결과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원이었던 김태우가 경찰청 특수수사과를 방문한 당일 경찰청 내에서 김태우의 지인으로 알려진 건설업자 최모씨가 수사를 받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했다고 12월 19일(수) 오후 2시에 국회 정론관에서 발표했다. 이 의원은 브리핑에서 경찰청으로부터 확인한 내용에 따르면 김태우는 2018년 11월 2일 14시 50분 경찰청 특수수사과 관리반을 방문했으며, 같은 날 오전 9시 30분부터 김태우의 지인으로 알려진 건설업자 최모씨가 경찰청 특수수사과 수사2팀의 수사를 받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했다. 김태우는 최근 언론을 통해 경찰청 특수수수과 방문은 자신의 첩보내용에 대한 성과를 정리하기 위한 상부의 지시에 따른 방문이었다고 밝혔지만, 방문당시 지인이 경찰청 내에서 조사를 받고 있었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고 밝혔다. 따라서 해당 방문이 단순방문이 아닌 해당 건설업자의 수사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방문 이었다는 합리적 의혹이 짙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재정 의원은 “김태우가 특수수사과 방문당시 경찰청 내에서 해당 건설업자가 수사를 받고 있었다는 것을 모를 리 없었을 것이며, 이는 이번 사건의 진실이 무엇인지를 명확히 보여주는 사안” 라고 하엿으며, 또한 이 의원은 “김태우의 방문족적과 방문당시 번외로 압력행사한 점은 없었는지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며, 다시는 이러한 비리공무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할 것이다” 라고 밝혔다고 했다.
'내 안의 그 놈' 진영, 충주 모교에서 특별시사회 연다
'내 안의 그 놈' 진영, 충주 모교에서 특별시사회 연다
[선데이뉴스= 김종권 기자] '내 안의 그놈'이 특별한 시사회를 마련한다. 1월 9일 개봉하는 영화 '내안의 그놈'(감독 강효진·제작 에코필름)에서 첫 주연을 맡은 그룹 B1A4 출신 배우 진영이 모교에서 열리는 특별 시사회에 참석한다. 13일 충북 충주중산고등학교에서 열리는 '내안의 그놈' 특별 시사회는 진영이 모교 후배들에게 자신의 첫 주연작을 보여주고 싶다고 적극 요청해 개최가 결정됐다. 이날 진영은 오랜만에 학교를 찾아 시사회 무대인사를 통해 후배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진영은 평소 고향 충주에 대한 각별한 애정으로 유명했던 바 다시 한 번 고향과 모교 사랑을 증명해 보였다. 진영은 평소 고향을 찾을 때면 모교를 방문해 은사님들께 인사드리고, 외할아버지의 노래비가 있는 탄금대를 찾는 것으로 알려졌다. 진영의 외할아버지인 이병환 작사가는 가수 주현미가 부른 '탄금대 사연'의 노랫말을 지었다고. 진영은 "고등학생 시절 학교 친구들과 즐겁게 영화를 본 소중한 추억이 많다"며 "모교 후배들에게도 그처럼 특별한 기억을 선물하고 싶었다"고 모교 시사회 개최 소감을 밝혔다. '내안의 그놈'은 우연한 사고로 제대로 바뀐 아재와 고딩의 '대유잼'의 향연, 웃음 대환장 파티를 그린 코미디이다. 진영 이외에도 배우 박성웅 라미란 김광규 이준혁 윤경호 등 최강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몸은 10대 고등학생이지만 영혼은 40대 아재라서 생기는 이야기와 순식간에 40대 아재가 돼버린 고등학생의 억울한 심정 등이 다양하게 펼쳐지면서 종합선물세트 같은 재미와 웃음 폭탄을 선사할 것이다.
'범블비', 특별 영상 공개
'범블비', 특별 영상 공개
[선데이뉴스= 김종권 기자] 크리스마스 개봉을 확정하며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모두를 위한 완벽한 블록버스터 ‘범블비’가 '범블비'의 사랑스러운 매력과 놀라운 변신 모습을 담은 스페셜 트레이닝 영상을 최초 공개했다. ‘범블비’는 특별한 이름을 지어준 찰리와 모든 기억이 사라진 '범블비'가 그의 정체와 비밀을 파헤치려는 추격을 받기 시작하면서 펼쳐지는 초대형 스펙터클을 그린 작품. 이번에 공개된 '범블비' 스페셜 트레이닝 영상은 모든 것이 낯선 '범블비'의 적응을 돕기 위해 찰리가 지구 적응 훈련을 시키는 장면으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낯선 존재를 공격하는 인간들에 대해 경고하는 모습은 특별한 존재가 된 '범블비'를 보호하려는 찰리의 친근함과 다정함을 느낄 수 있게 한다. 또한 거대한 로봇에서 낡은 비틀로 순식간에 변신하는 '범블비'의 놀라운 변신 장면은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뿐만 아니라, 순간 변신에 실패한 후 '범블비'와 찰리의 대비되는 반응은 유쾌한 웃음을 자아낸다. 이렇게, '범블비'의 사랑스러운 매력과 찰리와의 감성 케미를 선사하는 것은 물론, '범블비'의 특별한 변신 과정을 담아낸 스페셜 트레이닝 영상은 크리스마스 개봉을 기다리는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한편, '범블비'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예고하는 스페셜 트레이닝 영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범블비’는 라이징 스타 헤일리 스테인펠드가 찰리 역할을 맡아 '범블비'와의 특별한 감성 스토리를 선사한다. 더불어, 스티븐 스필버그의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천재 스토리텔러 트래비스 나이트 감독이 완성시킨 이번 영화는 기존 프랜차이즈의 틀을 깬 여성 캐릭터의 등장과 오리지널리티를 완벽하게 구현한 디자인, 압도적 스펙터클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범블비'의 사랑스러운 매력과 놀라운 변신 장면이 담긴 스페셜 트레이닝 영상으로 이목을 집중시키는 ‘범블비’는 모두를 위한 단 하나의 초대형 블록버스터로 크리스마스에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