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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 Elle choi CESTUSLINE ‘기업경영인’ 대상 수상영예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 Elle choi CESTUSLINE ‘기업경영인’ 대상 수상영예
[선데이뉴스신문=장순배 기자]Elle choi Cestusline(산업안전용 장갑) 대표이사가 지난 28일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식(대회장 조정식 FXRENT그룹 회장)에서 평소 지역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하여 왔으며 특히 해외수출 등 경제기업공헌부문에 남달리 기여한 공적이 인정되어 대한민국 기업경영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 시상식은 21세기 상생과 화합의 시대를 맞이하여 미래와 국가 발전을 위한 정치•경제•문화예술•언론 진흥 등 사회 각 분야에서 구성원들의 귀감이 되는 파워리더들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고 여겨져, 국가 발전에 헌신하고 기여한 훌륭한 군・관・민의 파워리더들을 발굴하여 노고를 치하하고 시상함으로써 파워리더들이 국가의 융성한 발전에 아낌없이 기여하고 보다 많은 국민들의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제정된 권위 있는 시상이다. 한편 대회조직위원장인 선데이뉴스신문 발행인 신민정은 이번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 시상식을 통해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도 혁신적인 노력과 헌신으로 국가와 사회가 발전하는데 일조를 해 온 수상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존경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하며, 더불어 “각자의 위치에서 국가와 사회의 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한 분들을 보면서 앞으로도 대한민국 사회에서 꺼지지 않는 희망 촛불이 되어 주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다음은 Elle choi와의 인터뷰 내용이다. “내게 있어서 장갑이란 자식과도 같다” 손 안전이 우선...‘세계 최고’의 장갑 제품임을 자부 산업안전용 장갑 제조회사(Cestusline. Inc)를 경영하고 있는 Elle choi 대표이사. 최 대표는 어릴 적부터 뭔가에 홀린 듯 세상이 내게 많은 꿈과 희망을 줄 것 이라고 말한다. 50을 훌쩍 넘은 지금 그 순간을 돌이켜 보면 어릴 적 부터 희미했던 그 무언가를 이루어 가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강조했다. 최 대표는 "여고 졸업 후 대학 진학을 접고 취업하기로 했다. 물론 대학을 나와야만 사회에서 인정을 받을 수 있다는 게 사회적인 통념이지만 그때는 일찍 나를 실현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무역회사 경리로 취직 후 낮에는 회사에서, 밤에는 무역회관에서 주최하는 많은 무역에 관한 수업을 듵었다. 당시 우리나라에서는 수출업에 종사하는 업체에 무상으로 여러 분야에 보조를 아낌없이 해줬기 때문에 대학을 나오지는 않아도 많은 업무에 관한 정보와 공부를 할 수 있어서 남들에게 뒤쳐지지는 않았다고 여겼다. 1980년대 당시만 해도 여자들에게 많은 기회가 없었기 때문에 남모를 설움이 많았다. 고졸에 여자라는 조건은 당시 악조건이었다. 3개월의 무역회사 경리 경력과 무역 회관에서 배운 짧막한 무역 업무 처리로 과감하게 20살의 나이로 Buying Office (무역 업무 대행 및 Sourcing) 여사장이 되었다. 물론 영어와 일어는 독학으로 매일 공부하였다. 부모님을 설득하여 결혼 자금을 회사 설립 자금으로 돌렸다. 부모님의 후원으로 사업을 시작 할 수 있었으나 1년 2개월간 아무 수주도 없이 그저 돈만 낭비하고 있었다. 더 이상 버틸 자금이 없어서 전세집인 한남동으로 회사를 옮기기로 했다. 집 주소로는 사업자 등록이 나오지 않아서, 그 내용을 벽에 붙이고 구청에 매일 투서하고 설득하여 최초로 용산구에서 주택에 사업자 등록 허가를 얻어냈다. 일사천리로 그동안 뿌린 씨앗은 결실을 맺기 시작했다. 6개월 후 다시 강남 신사동에 회사를 옮길 수가 있었고 장갑과 인연을 맺기 시작한 시기는 이때 부터였다. 일본 장갑업체에서 수주가 들어왔다. 한국에 있는 공장들을 섭외 후 품질과 저렴한 가격의 제품을 만들어 내는 공장을 서로 연결 시켜준 후 선적 때까지 회사에서 관리하고 책임지며 양쪽 회사에서 커미션을 받는 일이었다. 이후 일본 공장에서 공장 설립 제안이 들어왔고 공장 설립 3년 후 늦깍기 대학생으로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 미국에서 공부하는 동안 수입 업체를 섭외해서 공장에 인수 후 원만한 업무처리까지 직 간접적으로 관여했다. 회사는 날로 번창하고 중국 청도에 공장 2개까지 설립하게 된다. 1997년 한국의 IMF로 잘 나가던 공장이 하루아침에 파산위기까지 몰리게 되자 본격적으로 장갑 일에 다시 뛰어 들게 되었다. 거의 십년의 디자인 개발과 특허 등록 모두를 마친 후 마침내 2010년도에 미국에서 한국의 브랜드로 CESTUSLINE 이라는 회사를 설립하게 된다. CESTUS의 의미는 로마시대의 검투사의 장갑이라는 뜻이다. 강함과 화려함, 그리고 가장 부유했던 로마 시대를 배경으로 이름을 짓게 되었다. 비록 고달픈 노동을 해야 하는 근로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나만의 색깔로 종사하는 일터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일할 수 있고 되도록이면 안전 수칙을 기준으로 하는 화려한 색상으로 힘껏 아름다움을 뽐내 보기로 했다. 작업용 장갑으로 쓰기에 아깝다는 평을 듣지만 가격 면이나 품질상으로는 세계 최고의 제품임을 자부한다."고 말한다. 장갑을 사용하는 직원들은 즐겁게 일하기에 작업 능률은 배로 늘고 고용주 입장에서는 작업 능률이 배로 늘어서 회사 경비가 절약됨으로 서로 win win 이라는 평을 듣는다. 여고 졸업 후, 하루 4 시간 이상 잠을 자 본적이 거의 없었다. 수많은 기존의 경쟁업체를 이기고 살아남기란 너무나 어렵고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나름 하루하루가 행복했다. 최 대표는 "내게 있어서 장갑이란 자식과도 같다. 그래서 더 소중하고 꼭 필요한 이에게 요긴하게 입양되기를 원한다. 전 세계 거의 안 다녀본 곳이 없을 정도로 우리 제품을 홍보하고 필요로 하는 모든 회사를 직접 방문하여 현장 답사까지 직접 챙겼다. 덕분에 씨앗이 뿌리를 내리고 단단한 나무로 자라서 지금은 서서히 수확하는 시기를 맞았다”고 한다. 이어 “ 우리 회사의 특성은 기존의 경쟁 업체의 비슷한 제품을 모방해서 가격 경쟁으로 승부를 거는게 아니고 다른 업체에서 할 수 없는 전문 직업에 있는 근로자의 손 안전에 더 신경을 쓰고 개발 중이다”며 ”수익 우선이 아닌 진정어린 근로자의 손 안전에 신경을 쓰다 보니 자연스레 우리 회사만의 독특함과 개성이 생기게 되었고 기존의 경쟁 업체와도 차별성이 있어서 서로를 인정하는 관계가 되어 다행스럽다”고 밝혔다. 최 대표는 “Cestusline, Inc는 전례 없는 수준으로 개인 보호 장비, 특히 손 보호에 대한 기준을 높이려고 노력한다. 장갑의 디자인, 재료, 내구성 및 편안함에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 우리 회사의 목표는 모든 사람들의 손 안전에 최고가 되고 싶다”고 소신을 피력했다. 그러면서 “발 안전의 거대 회사 NIKE가 있다면 손 안전의 최고의 회사는 우리 CESTUS였으면 한다” 고 덧 붙였다. 또한 ”꾸준히 노력과 개발에 게으름을 피우지 않을것이다"라고 다짐했다. 참조:사단법인 한국언론인 연합회와 비영리단체 한국언론연합회는 다른 단체입니다. 대한민국파워리더대상시상은 비영리단체 한국언론연합회에서 주최하였으며 사단법인 한국언론인 연합회와는 무관함을 알립니다.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 김우란 가수 ‘방송연예공헌 ’ 대상 수상영예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 김우란 가수 ‘방송연예공헌 ’ 대상 수상영예
[선데이뉴스신문=장순배 기자]김우란 가수가 지난 28일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식(대회장 조정식 FXRENT그룹 회장)에서 가수로서 평소 연예예술에 크게 기여하여 왔으며 특히 방송연예부문에 남달리 기여한 공적이 인정되어 방송연예공헌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 시상식은 21세기 상생과 화합의 시대를 맞이하여 미래와 국가 발전을 위한 정치•경제•문화예술•언론 진흥 등 사회 각 분야에서 구성원들의 귀감이 되는 파워리더들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고 여겨져, 국가 발전에 헌신하고 기여한 훌륭한 군・관・민의 파워리더들을 발굴하여 노고를 치하하고 시상함으로써 파워리더들이 국가의 융성한 발전에 아낌없이 기여하고 보다 많은 국민들의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제정된 권위 있는 시상이다. 한편 대회조직위원장인 선데이뉴스신문 발행인 신민정은 이번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 시상식을 통해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도 혁신적인 노력과 헌신으로 국가와 사회가 발전하는데 일조를 해 온 수상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존경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하며, 더불어 “각자의 위치에서 국가와 사회의 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한 분들을 보면서 앞으로도 대한민국 사회에서 꺼지지 않는 희망 촛불이 되어 주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참조:사단법인 한국언론인 연합회와 비영리단체 한국언론연합회는 다른 단체입니다. 대한민국파워리더대상시상은 비영리단체 한국언론연합회에서 주최하였으며 사단법인 한국언론인 연합회와는 무관함을 알립니다.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 주라파스 피타쎄티간 ‘국제평화발전’ 대상 수상영예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 주라파스 피타쎄티간 ‘국제평화발전’ 대상 수상영예
[선데이뉴스신문=장순배 기자]주라파스 피타쎄티간 미스타일랜드캔들이 지난 28일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식(대회장 조정식 FXRENT그룹 회장)에서 평소 국가의 안보 및 글로벌 평화에 크게 기여하여 왔으며 특히 국제평화발전평화부문에 남달리 기여한 공적이 인정되어 국제평화발전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 시상식은 21세기 상생과 화합의 시대를 맞이하여 미래와 국가 발전을 위한 정치•경제•문화예술•언론 진흥 등 사회 각 분야에서 구성원들의 귀감이 되는 파워리더들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고 여겨져, 국가 발전에 헌신하고 기여한 훌륭한 군・관・민의 파워리더들을 발굴하여 노고를 치하하고 시상함으로써 파워리더들이 국가의 융성한 발전에 아낌없이 기여하고 보다 많은 국민들의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제정된 권위 있는 시상이다. 한편 대회조직위원장인 선데이뉴스신문 발행인 신민정은 이번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 시상식을 통해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도 혁신적인 노력과 헌신으로 국가와 사회가 발전하는데 일조를 해 온 수상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존경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하며, 더불어 “각자의 위치에서 국가와 사회의 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한 분들을 보면서 앞으로도 대한민국 사회에서 꺼지지 않는 희망 촛불이 되어 주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참조:사단법인 한국언론인 연합회와 비영리단체 한국언론연합회는 다른 단체입니다. 대한민국파워리더대상시상은 비영리단체 한국언론연합회에서 주최하였으며 사단법인 한국언론인 연합회와는 무관함을 알립니다.
조선옥 아나운서,대한민국 파워리더 ‘대한민국마케팅광고’ 대상 수상영예
조선옥 아나운서,대한민국 파워리더 ‘대한민국마케팅광고’ 대상 수상영예
[선데이뉴스신문=장순배 기자]조선옥 아나운서(라임컴퍼니 대표)가 지난 28일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식(대회장 조정식 FXRENT그룹 회장)에서 평소 지역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하여 왔으며 특히 방송프로그램 제작과 방송마케팅광고 제작에 크게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기업경영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 시상식은 21세기 상생과 화합의 시대를 맞이하여 미래와 국가 발전을 위한 정치•경제•문화예술•언론 진흥 등 사회 각 분야에서 구성원들의 귀감이 되는 파워리더들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고 여겨져, 국가 발전에 헌신하고 기여한 훌륭한 군・관・민의 파워리더들을 발굴하여 노고를 치하하고 시상함으로써 파워리더들이 국가의 융성한 발전에 아낌없이 기여하고 보다 많은 국민들의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제정된 권위 있는 시상이다. 한편 대회조직위원장인 선데이뉴스신문 발행인 신민정은 이번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 시상식을 통해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도 혁신적인 노력과 헌신으로 국가와 사회가 발전하는데 일조를 해 온 수상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존경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하며, 더불어 “각자의 위치에서 국가와 사회의 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한 분들을 보면서 앞으로도 대한민국 사회에서 꺼지지 않는 희망 촛불이 되어 주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조선옥 아나운서와의 인터뷰 내용이다. [만나고 싶은 사람] 휴먼 브랜드 ‘조선옥’ 도전하는 것이 삶의 원동력이 된다...이시간은 돌아오지 않는다 ‘조선옥’ 이라는 이름을 들어보셨나요? 자신의 이름을 브랜드로 만들어가고 있는 여자, 10년 후쯤 ‘조선옥’ 이라는 이름을 삼성, 롯데, 현대 라는 기업의 이름만큼이나 익숙하게 부르는 날이 오지 않을까? 그녀를 만나며 갖게되는 생각입니다. 미래사회는 작지만 큰 ‘강소기업’의 시대라고 전문가들은 예측합니다. 강소기업의 가장 큰 강점은 신속한 의사 결정 시스템입니다. 요즈음처럼 속도가 빠른 시대에 대기업의 의사 결정 시스템으로는 변화를 따라갈 수 없기 때문이라는 것인데요. ‘조선옥’ 그녀를 보면, 이미 ‘강소기업’의 시대가 열렸다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고객이 알아보도록, 기업에 옷을 입히는 마케팅 회사로 출발 조선옥 대표는 10여년전 광고마케팅 회사를 설립.작년도 부터는 방송외주제작파트까지 만들어서 경영해오고 있다.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강점을 살려, 기업의 CI. BI를 제작하며 기업의 홍보, 마케팅을 하는 일을 시작한 것이지요. 라임컴퍼니만의 차별화된 기획력으로 ‘적은 비용으로 효과는 극대화’ 하여 고객사들과 파트너쉽을 유지하며 승승장구 합니다. 그녀는 아무하고나 일을 하지 않는다는 철학을 갖고 있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신뢰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만드는, 통하는 기업의 일만을 맡아서 진행합니다. 그러나 보니 자신이 홍보, 마케팅 하는 회사에 대한 이해가 깊고, 결국에는 홍보, 마케팅 하는 회사에 투자하여 사업 운영까지 참여하게 됩니다. 그녀가 홍보, 마케팅을 하며 경영까지 참여하게 된 회사는 호텔, 화장품 회사 등 다양합니다. 자연스럽게 그녀의 색깔이 뭍어나는 회사들이 하나 둘 씩 늘어납니다. 그녀의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 또한 하나, 둘 늘어갑니다. 한 색깔로 담아낼 수 없는 팔색조, 조선옥 우리나라 대표 인터넷 사이트 ‘네이버’ 검색창에 ‘조선옥’ 이라는 세 글짜를 입력하면 조선옥의 사진과 MC 라는 설명이 나옵니다. 방송, 인터넷, 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이 생겨나는 시대, 그 플랫폼을 채울 ‘콘텐츠’의 중요성을 알아챈 그녀는 그동안 Ytn경제리포터.부동산경제TV아나운서를 바탕으로 10여년이상의 경험으로 경제프로 아나운서를 하면서 좋은경제 프로그램을 만들어보고자 컨텐츠제작을 해보면서 성공케이스.. 그녀의 첫 작품은 OBS( 인천경인방송)의 돈되는 경제 정보쇼 ‘황금보따리’ 라는 프로그램입니다. 역시나 그녀가 최우선 하는 것은 늘 ‘고객’입니다. 방송의 고객인 시청자들에게 합리적인 경제지식을 쉽게 알려주는 정보 방송, 창업에 도전하는 스타트업 기업과 새롭게 도약하는 중소기업들에게 전문가의 진단을 통해 기업의 성장을 도와주는 ‘황금 보따리’ 방송 콘텐츠는 큰 주목을 받았고, 소상공인연합회가 주관하는 ‘올해의 보도 대상’에서 ‘TV 경제정보 부문’에 대상을 수상합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2017년도 중소기업중앙회제작지원으로황금보따리 시즌1을잘 마쳤고2018년 시즌2는 좋은기업들과 단체들 후원으로 준비중입니다. 기업 홍보,마케팅 회사에서 출발, 기업 투자는 물론, 콘텐츠 제작 및 그것을 알리는 아나운서까지. 일당백의 그녀 자신이 콘텐츠의 보고입니다. 그것을 가능하게 한 것 은 과연 무엇일까요? IT, 콘텐츠, 이웃사랑이 융합된 휴먼 브랜드’조선옥’ 그녀는 말합니다. 늘 부족함을 메우기 위해 배우고, 도전한다고. 2000대 초 경희대 경영대학원에서 문화예술경영학 석사 과정을 마쳤고, 올해는 4차산업혁명의 시대, 경영에서 ‘IT' 와의 접목은 필연적이라는 생각에 숭실대 ’IT정책경영학과‘ 박사과정을 시작했습니다.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박원순 서울시장후보의 시민경제 대변인으로 활동하기도 합니다. 서울시 비례대표 출마 후보까지 오른 그녀의 도전의 종착지는 어디일까요? 2017년은 쉼 없이 도전해온 그녀의 활동이 결실을 맺는 한해 였습니다.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전문위원 위촉, 강남구 관광진흥 자문위원, 마이스타일 트렌드페어 홍보대사 위촉을 비롯 ‘전통가요 활성화를 위해 물심양면 뛰었던 그녀의 공로가 인정되어 전통가요대상에서 올해의 ‘MC'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해온 일 중 가장 잘했다 손꼽는 일은 6년 전 결성한 ‘클럽사담’ ( 사랑을 담는 사람들의 기부모임)의 활동입니다. 그녀를 주축으로 한 차세대 CEO와 전문직 오피니언 리더들은 연탄 나르기, 자선경매 바자회, 독거노인 음식 봉사, 장애인 시설 송년회 파티 등 회원과 지인들의 도움으로 조용히 뜻을 모아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 경제대변인과 경제프로그램 제작자 및 아나운서를 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의 생활 곳곳을 들여다 보고 취재하면서 사회적으로 따뜻한 손길이 더욱 필요함을 절실히 느끼게 되었다는 그녀. '결코 지금 이 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매순간에 집중하며 살아왔습니다. 이제는 스스로를 좀 더 사랑하고, 힐링하는 시간도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 한층 완숙해진 그녀 ‘조선옥’ 이라는 휴먼 브랜드가 우리 사회에 미칠 아름다운 영향력을 기대하게 됩니다. /장순배 ᆞ조연미 기자 참조:사단법인 한국언론인 연합회와 비영리단체 한국언론연합회는 다른 단체입니다. 대한민국파워리더대상시상은 비영리단체 한국언론연합회에서 주최하였으며 사단법인 한국언론인 연합회와는 무관함을 알립니다.
나이영 (주)아트팰리움 대표이사,대한민국 파워리더 ‘기업경영인’ 대상 수상영예
나이영 (주)아트팰리움 대표이사,대한민국 파워리더 ‘기업경영인’ 대상 수상영예
[선데이뉴스신문=장순배 기자] 나이영 (주)아트팰리움 대표이사가 지난 28일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식(대회장 조정식 FXRENT그룹 회장)에서 평소 지역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하여 왔으며 특히 경제기업공헌부문에 남달리 기여한 공을 인정 받아 ‘대한민국 기업경영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 시상식은 21세기 상생과 화합의 시대를 맞이하여 미래와 국가 발전을 위한 정치•경제•문화예술•언론 진흥 등 사회 각 분야에서 구성원들의 귀감이 되는 파워리더들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고 여겨져, 국가 발전에 헌신하고 기여한 훌륭한 군・관・민의 파워리더들을 발굴하여 노고를 치하하고 시상함으로써 파워리더들이 국가의 융성한 발전에 아낌없이 기여하고 보다 많은 국민들의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제정된 권위 있는 시상이다. 한편 대회조직위원장인 선데이뉴스신문 발행인 신민정은 이번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 시상식을 통해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도 혁신적인 노력과 헌신으로 국가와 사회가 발전하는데 일조를 해 온 수상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존경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하며, 더불어 “각자의 위치에서 국가와 사회의 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한 분들을 보면서 앞으로도 대한민국 사회에서 꺼지지 않는 희망 촛불이 되어 주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참조:사단법인 한국언론인 연합회와 비영리단체 한국언론연합회는 다른 단체입니다. 대한민국파워리더대상시상은 비영리단체 한국언론연합회에서 주최하였으며 사단법인 한국언론인 연합회와는 무관함을 알립니다.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 이윤정 영종도골든튤립호텔 대표‘대한민국 기업경영인’ 대상 수상영예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 이윤정 영종도골든튤립호텔 대표‘대한민국 기업경영인’ 대상 수상영예
[선데이뉴스신문=장순배 기자]이윤정 영종도골든튤립호텔 대표가 지난 28일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식(대회장 조정식 FXRENT그룹 회장)에서 평소 지역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하여 왔으며 특히 경제기업공헌부문에 남달리 기여한 공을 인정 받아 ‘대한민국 기업경영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 시상식은 21세기 상생과 화합의 시대를 맞이하여 미래와 국가 발전을 위한 정치•경제•문화예술•언론 진흥 등 사회 각 분야에서 구성원들의 귀감이 되는 파워리더들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고 여겨져, 국가 발전에 헌신하고 기여한 훌륭한 군・관・민의 파워리더들을 발굴하여 노고를 치하하고 시상함으로써 파워리더들이 국가의 융성한 발전에 아낌없이 기여하고 보다 많은 국민들의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제정된 권위 있는 시상이다. 한편 대회조직위원장인 선데이뉴스신문 발행인 신민정은 이번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 시상식을 통해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도 혁신적인 노력과 헌신으로 국가와 사회가 발전하는데 일조를 해 온 수상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존경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하며, 더불어 “각자의 위치에서 국가와 사회의 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한 분들을 보면서 앞으로도 대한민국 사회에서 꺼지지 않는 희망 촛불이 되어 주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참조:사단법인 한국언론인 연합회와 비영리단체 한국언론연합회는 다른 단체입니다. 대한민국파워리더대상시상은 비영리단체 한국언론연합회에서 주최하였으며 사단법인 한국언론인 연합회와는 무관함을 알립니다.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 최기용 상임고문‘사회안전소방공로’ 대상 수상영예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 최기용 상임고문‘사회안전소방공로’ 대상 수상영예
[선데이뉴스신문=장순배 기자]최기용 전국 의용소방대 연합회 상임고문이 지난 28일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식(대회장 조정식 FXRENT그룹 회장)에서 평소 이웃과 소외계층을 위해 봉사하여 왔으며 특히 각종 재난현장을 누빈 소방계의 산증인으로 공적을 인정 받아 ‘대한민국 사회안전소방공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 시상식은 21세기 상생과 화합의 시대를 맞이하여 미래와 국가 발전을 위한 정치•경제•문화예술•언론 진흥 등 사회 각 분야에서 구성원들의 귀감이 되는 파워리더들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고 여겨져, 국가 발전에 헌신하고 기여한 훌륭한 군・관・민의 파워리더들을 발굴하여 노고를 치하하고 시상함으로써 파워리더들이 국가의 융성한 발전에 아낌없이 기여하고 보다 많은 국민들의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제정된 권위 있는 시상이다. 한편 대회조직위원장인 선데이뉴스신문 발행인 신민정은 이번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 시상식을 통해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도 혁신적인 노력과 헌신으로 국가와 사회가 발전하는데 일조를 해 온 수상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존경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하며, 더불어 “각자의 위치에서 국가와 사회의 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한 분들을 보면서 앞으로도 대한민국 사회에서 꺼지지 않는 희망 촛불이 되어 주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참조:사단법인 한국언론인 연합회와 비영리단체 한국언론연합회는 다른 단체입니다. 대한민국파워리더대상시상은 비영리단체 한국언론연합회에서 주최하였으며 사단법인 한국언론인 연합회와는 무관함을 알립니다.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 법인스님 ‘대한민국 나눔봉사실천’ 대상 수상영예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 법인스님 ‘대한민국 나눔봉사실천’ 대상 수상영예
[선데이뉴스신문=장순배 기자]법인스님(대원사 주지)이 지난 28일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식(대회장 조정식 FXRENT그룹 회장)에서 평소 이웃과 소외계층을 위해 봉사하여 왔으며 특히나눔봉사에 남달리 기여한 공이 인정되어 ‘대한민국 나눔봉사실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 시상식은 21세기 상생과 화합의 시대를 맞이하여 미래와 국가 발전을 위한 정치•경제•문화예술•언론 진흥 등 사회 각 분야에서 구성원들의 귀감이 되는 파워리더들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고 여겨져, 국가 발전에 헌신하고 기여한 훌륭한 군・관・민의 파워리더들을 발굴하여 노고를 치하하고 시상함으로써 파워리더들이 국가의 융성한 발전에 아낌없이 기여하고 보다 많은 국민들의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제정된 권위 있는 시상이다. 한편 대회조직위원장인 선데이뉴스신문 발행인 신민정은 이번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 시상식을 통해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도 혁신적인 노력과 헌신으로 국가와 사회가 발전하는데 일조를 해 온 수상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존경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하며, 더불어 “각자의 위치에서 국가와 사회의 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한 분들을 보면서 앞으로도 대한민국 사회에서 꺼지지 않는 희망 촛불이 되어 주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참조:사단법인 한국언론인 연합회와 비영리단체 한국언론연합회는 다른 단체입니다. 대한민국파워리더대상시상은 비영리단체 한국언론연합회에서 주최하였으며 사단법인 한국언론인 연합회와는 무관함을 알립니다.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김익한 안동삼베마을 예효경 대표이사 ‘대한민국 상장례발전 대상’ 수상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김익한 안동삼베마을 예효경 대표이사 ‘대한민국 상장례발전 대상’ 수상
[선데이뉴스신문=장순배 기자]김익한 안동삼베마을 예효경 대표이사가 지난 28일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식(대회장 조정식 FXRENT그룹 회장)에서 평소 국가와 지역사회발전에 크게 기여하여 왔으며 특히 상장례발전부문에 남달리 기여한 공이 인정되어 대한민국 기업경영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 시상식은 21세기 상생과 화합의 시대를 맞이하여 미래와 국가 발전을 위한 정치•경제•문화예술•언론 진흥 등 사회 각 분야에서 구성원들의 귀감이 되는 파워리더들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고 여겨져, 국가 발전에 헌신하고 기여한 훌륭한 군・관・민의 파워리더들을 발굴하여 노고를 치하하고 시상함으로써 파워리더들이 국가의 융성한 발전에 아낌없이 기여하고 보다 많은 국민들의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제정된 권위 있는 시상이다. 한편 대회조직위원장인 선데이뉴스신문 발행인 신민정은 이번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 시상식을 통해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도 혁신적인 노력과 헌신으로 국가와 사회가 발전하는데 일조를 해 온 수상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존경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하며, 더불어 “각자의 위치에서 국가와 사회의 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한 분들을 보면서 앞으로도 대한민국 사회에서 꺼지지 않는 희망 촛불이 되어 주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참조:사단법인 한국언론인 연합회와 비영리단체 한국언론연합회는 다른 단체입니다. 대한민국파워리더대상시상은 비영리단체 한국언론연합회에서 주최하였으며 사단법인 한국언론인 연합회와는 무관함을 알립니다.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 송시녀 전국여성의용소방대 연합회 고문‘사회안전의용소방’ 대상 수상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 송시녀 전국여성의용소방대 연합회 고문‘사회안전의용소방’ 대상 수상
[선데이뉴스신문=장순배 기자]송시녀 전국여성의용소방대 연합회 고문이 지난 28일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식(대회장 조정식 FXRENT그룹 회장)에서 각종 재난현장을 누빈 소방계의 산증인으로 공적을 인정받아 사회안전의용소방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 시상식은 21세기 상생과 화합의 시대를 맞이하여 미래와 국가 발전을 위한 정치•경제•문화예술•언론 진흥 등 사회 각 분야에서 구성원들의 귀감이 되는 파워리더들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고 여겨져, 국가 발전에 헌신하고 기여한 훌륭한 군・관・민의 파워리더들을 발굴하여 노고를 치하하고 시상함으로써 파워리더들이 국가의 융성한 발전에 아낌없이 기여하고 보다 많은 국민들의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제정된 권위 있는 시상이다. 이날 강남 스칼라티움에서 진행된 제2회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 시상식은 ‘대한민국파워리더대상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선데이뉴스신문 발행인 신민정)’, ‘한국언론연합회’, ‘선데이뉴스신문’이 주최했다. 또한 ‘칭찬합시다운동중앙회’, ‘교육그룹더필드’, ‘한국교육기업협의회’, ‘한국교육신문연합회’, ‘대한민국베스트브랜드협회’, ‘한국교육기업연합회’, ‘한국미디어기자협회’, ‘나비미디어‘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송시녀 고문은 남다른 봉사정신을 가지고 지역발전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면서 지난 30년 동안 각종 재난현장을 누빈 소방계의 산증인으로 화재발생 현장에서 소방관을 돕기 위한 궂은일과 이웃 주민들을 위한 화재예방 홍보, 초기진화를 위한 소화기 다루는 법 등 알려주기, 응급구조요원으로서의 활동 등 진정한 희생정신은 많은 사람들의 귀감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소방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지대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송 회장은 이러한 직업관은 이 사회를 위해 더 많이 봉사하라는 뜻으로 알고 화재예방 활동은 물론 불우시설 수용자를 포함한 어려운 이웃을 위한 활동에도 온 힘을 쏟겠다고 한다. 한편 대회조직위원장인 선데이뉴스신문 발행인 신민정은 이번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 시상식을 통해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도 혁신적인 노력과 헌신으로 국가와 사회가 발전하는데 일조를 해 온 수상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존경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하며, 더불어 “각자의 위치에서 국가와 사회의 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한 분들을 보면서 앞으로도 대한민국 사회에서 꺼지지 않는 희망 촛불이 되어 주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송시녀 고문의 인터뷰 내용이다.송시녀 고문 ‘여성의용소방대’ 사상 최초 국민포장 수상 영예 전국 여성의용소방대 연합회 송시녀 고문은 지난 30년 동안 각종 재난현장을 누빈 소방계의 산증인이다 여성의용소방대원들은 화재 진압 현장에서 소방관들을 지원하고 화재 예방활동을 펼쳐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조력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한다. “저요 하는 일 별로 없어요. 그저 일할 수 있을때 내가 할일이다 싶으면 힘 닿는 데 까지 하는 거지요.”87년 여성의용소방대에 입대해 현재까지 지역주민을 위한 봉사활동과 소방행정 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송시녀 전국 여성의용소방대 연합회 고문은 지난 30년을 넘게 천직으로 이 업무에 종사한 인물이다. 송 회장은 화재발생 현장에서 소방관을 돕기 위한 궂은일과 이웃 주민들을 위한 화재예방 홍보, 초기진화를 위한 소화기 다루는 법 등 알려주기, 응급구조요원으로서의 활동, 어려운 이웃 돌봐주기 등으로 하루가 분주하다." 송 회장은 이러한 직업관은 “이 사회를 위해 더 많이 봉사하라는 뜻으로 알고 화재예방 활동은 물론 불우시설 수용자를 포함한 어려운 이웃을 위한 활동에도 온 힘을 쏟겠습니다"라는 다짐으로 부터 시작되었다. 송 회장은 지난 1989년 하남의용소방대에 입대하면서부터 "소방관들은 현장에서 화마와 싸우는 등 항상 위험이 뒤따르고 있다"며 "여성의용소방대원들은 화재 진압 현장에서 소방관들을 지원하고 화재 예방활동을 펼쳐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조력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평소 활달한 성격과 매사 적극적인 활동으로 동료 대원들로부터 칭송이 자자한 송회장은 지난 1998년 장관표창도 받기도 했다. 가족으로는 남편 장덕용씨와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봉사활동이다. 송 회장은 앞서 지난 98년에는 제45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에서 영예의 국민포장을 수상했다. 송 회장이 수상한 국민포장은 여성의용소방대 사상 최초인 것으로 알려졌다. 5억여원의 예상피해액을 경감 시키는 쾌거를 이루었다. 1987년 하남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로부터 시작된 송 회장은 이력은 지난 30년 동안 각종 재난현장을 누빈 소방계의 산증인이기도 하다. 그 동안 송 회장은 ▶화재진압 350여 회 ▶산불 예방 홍보 200여 회 ▶소방활동 참여 150여 회 ▶대민봉사활동 600여 회 등 무려 1천300여 회에 이르는 활동을 벌여왔다. 이같은 적극적 활동으로 송 연합회장은 하남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장(2000년 8월), 경기도 여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2005년 12월)을 거쳐 전국 여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의 자리에 오르게 됐다.송 연합회장은 화재현장에서 진·출입 차량 통제, 주민 인도, 화재진압 보조활동을 펼친 것은 물론 재해재난지역 주민들에 대한 구호에도 앞장서 왔다.특히 지난 2002년 9월 태풍 `루사'와 이듬해 태풍 `매미'로 인해 거듭 피해를 입은 강원 정선에 피해 복구활동을 하고 위로금과 생필품을 전달했으며, 주변 공사 중인 초등학교 앞에서는 교통정리활동을 통해 어린이 안전을 지켜주기도 했다. 이뿐만 아니라 그는 홀몸노인, 노숙자 등을 위한 무료 급식소 운영,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 등 지역의 크고 작은 일에 빠지지 않는 열성을 보이는 등 “소방서를 만나 행복했고, 지역봉사를 통해 보람을 느꼈다”며 “체력이 다하는 동안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나씩 실천하며 살고 싶다”며 그동안의 여성소방 인으로서의 책무 또한 이어나갈 것임을 다짐했다. 때로는 현장에서 화재현장의 뒷일을 도맡아야 할 때가 있었는데 한번은 너무 많은 연기를 마셔 3일간 목이 아파 병원을 다닌 일도 있었다. 이러한 송 회장은 “누군가 해야 할 일이기에 대원들과 함께 힘을 합쳐 노력하고 한 것”이라면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소방관의 소금과 같은 역할을 하고 싶다”고 피력했다. 자신이 맡고 있는 직책 이 외에고 크고 작은 직함을 갖고 있는 송 회장은 소방업무 활동에만 그치지 않고 복지시설 사랑의 쉼터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원생들의 머리 감겨주기, 청소, 음식장만, 빨래 등을 해주고 있다. 이런 송 회장은 “장애우들이 처음에는 서먹해 했지만 이젠 엄마처럼 생각해 정을 뗄 수가 없다”며 “남편도 이 모습을 보고 처음과 달리 적극 도움을 주고 있어 고마울뿐”이라고 소회했다. 이외에도 장애인과 독거노인 등을 초청해 시내 목욕탕에서 정기적으로 목욕봉사를 하는 것을 비롯해 소년소녀 가장 돕기, 저소득층과 무료급식소 봉사활동, 환경보호운동 등을 펼치고 있으며 자원봉사와 관련한 각종 교육도 빠짐없이 이수해 이론과 실무를 겸하고 있다. 송 회장은 늘 "우리 재산 우리 손으로 지켰을 뿐입니다."라는 말을 하고는 한다. "소방 활동이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묵묵히 화재 진압현장에서 힘을 보탤 땐 힘이 절로 났다"며 그간의 소회를 털어놓았다. 자신의 희생을 스스로 감내하며 나눔과 봉사 그리고 특히, 우리의 안전을 지켜주는 송시녀 회장과 같은 사람이 있었기에 우리는 지금 행복한 것은 아닐까? 참조:사단법인 한국언론인 연합회와 비영리단체 한국언론연합회는 다른 단체입니다. 대한민국파워리더대상시상은 비영리단체 한국언론연합회에서 주최하였으며 사단법인 한국언론인 연합회와는 무관함을 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