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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목사(한기총 대표회장) 구속영장 기각”
“전광훈 목사(한기총 대표회장) 구속영장 기각”
전광훈 목사가 영장실질심사에서 구속영장 기각이 된 후 청와대 광야교회에서 브리핑 하고 있다. (사진제공: 광야교회 김병곤 순국결사대)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는 1월 2일(목) 오전 10시 30분~1시까지 서울중앙지법 송경호 부장판사에 의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았지만 이날 오후 10시 25분쯤 전 목사와 함께 기소된 이은재 한기총 대변인에 대한 구속영장도 모두 기각했다. 청와대 광야교회 교인이 전광훈 목사 무죄 영장 기각 십자가를 들고 환화게 웃고 있다.(사진제공: 광야교회 김병곤 순국결사대) 한편 서울중앙지법 송경호 영장 부장판사는 이 사건이 집회의 진행 경과, 집회의 방법과 태양, 범죄 혐의 관련 집회 현장에서 구체적 지시 및 관여 정도, 수사경과, 증거수집 등의 정도를 볼 때 지금 현 단계에서 구속의 사유나 구속의 필요성을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기각 사유를 밝혔다. 전광훈 목사가 1월 1일(수) 새해 첫 날 아침 청와대 광야교회 교인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 광야교회 김병곤 순국결사대)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여러분의 기도로 제가 지금 방금 나올 수 있었습니다. 너무 감사를 드리고 제가 오늘 경험한 바에 의하면 박근혜 대통령을 구속시킬 때 와 똑같은 전법으로 저한테 적용을 했다. 우선은 좌파 시민 단체가 무조건 혐의가 있던지 없던지 경찰한테 제보부터 한다. 그러면 경찰은 제보가 온 것에 대해서는 수사를 안 할 수가 없다. 수사를 한다면 그때는 언론이 달라붙는다. 언론이 달라 붙어서 그냥 아프리카에 하이 하나처럼 막 물고 뜯고 그리고 용어 자체를 언론이 먼저 규정 사실화 시킨다고 했다. 이번에 조사받은 저에 사건이 폭력 사후 배후 조정했다. 우리가 10월 3일 날 폭력 행위 한적 있나요? 없는데 용어 자체를 폭력으로 이렇게 벌써 가지고 시작을 한다고 했다. 국민들이 들으면 내가 뒤에서 큰 폭력이나 주먹으로 때리든지 뭔 사건을 일으켜야지요 저는 10월 3일 날 여러분들과 함께 광화문 광장에서 집회를 다 인도하고 여기 청와대에 걸어서 오니까 한 시간 뒤에 왔다고 전했다. 청와대에 도착하고 나니까 탈북자 단체가 먼저 와서 그 모자 사건 굻어죽은 사건 알지요 그것 때문에 분해 가지고 왜 세월호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3일 동안 밤을 새웠으면서 탈북자 죽은 사건은 왜 지나가면서 조문도 안 하느냐 거기에 대한 항의로 문재인 대통령과 면담을 하겠다 하고 벌써 그 단체는 일주일 전에 토요일 벌써 단독 집회를 했고 그날 우리보다 한 시간 먼저와서 자기들이 단독으로 집회를 하고 경찰과의 폭력이 아니고 몸싸움한 것을 폭력으로 한 것으로 했다고 강조했다. 그런데 그것을 내가 사주했다. 내가 시켰다 하는 제목으로 수사를 받으러 갔는데 이렇게 해서 막 언론들이 용어도 바꾸고 폭력을 사후 배후 조종했다. 이렇게 막 한 달 동안 떠드는 거야 그래놓고서는 경찰서에서는 오라고 했다. 수사를 들어가는데 그들이 짜놓은 판에 의해서 막 몰고 간다고 했다. 그래서 나를 오늘 구속시키기 위해서 이 경찰들이 뭐를 주장했냐! 핵심 사건이 뭐냐 전광훈 목사는 사는 주거지가 불명확하다 그래서 도망칠 염려가 있어서 구속 시켜야 한다. 저는 내 주소는 우리 교회 사택입니다. 그런데 지금 사택은 내가 없지요 왜냐면 여기 청와대 캠프에 와 있으니까요 이것을 가지고 전광훈 목사는 도망갈 의도가 있으니 구속 시켜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오늘이 최초라고 하는데 박근혜 대통령이 구속될 때도 우파 변호사님들이 그렇게 많이 안 모였다고 했다. 우리나라 역사상 우파 변호사는 다 모였다. 변호사들도 자기들 보고서도 놀랐다고 하면서 무료 변호라고 했다. 그동안 제가 많은 재판 받을 때 변호를 받을 때 변호사님들 한테 불만이 많았다. 차라리 나 혼자 하는 게 낮겠다. 변호사님 자꾸 헛다리 짚어 근데 오늘은 정말 잘 하더라고 그러면서 감동을 먹었다고 했다. 너무너무 잘 하시는데 그래서 오늘 실질 심사를 받게 되었는데 재판부가 내가 보니까 아직은 문재인 눈치를 들보는 것 같다고 했다. 그런데 경찰은 완전히 문재인 손에 들어간 거로 보이고 검찰은 중립 갔다고 했다. 왜냐면 검찰 선에서 나를 무혐의로 처리하면 자파 단체들이 윤석열을 막 씹는다고 했다. 윤석열 검찰 총장은 내가 생각할 때 차라리 법원에 가서 무혐의로 받으면 더 안전하게 되니까 저를 그리로 던진 것 같다고 주장했다. 저는 이 일을 통해서 하나님의 섭리를 보게 됐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저를 이렇게 구속 시키는 사건을 일으켜 주시므로 대한민국 우파 자유 국민들은 다 지금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 열기를 가지고 간다면 내년 4월 15일 반드시 승리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게 도움이 되었고 앞으로도 좌파 애들이 또 여러 가지 고소해서 수사를 몇 번 더 받아야 된다. 예를 들면 예배시간에 헌금한 것에 대해서 예배시간에 헌금한 것 이 왜 불법인가 그러니까 헌금에 대해서는 이런 일이 있을 줄 알고 우리 교회 정관에다가 내가 내는 헌금은 당회장 전광훈 목사에게 위윔을 하고 어떤 용도로 사용하던지 책임을 묻지 않는다. 이렇게 정관을 만들어 놨다. 공정까지 다 해놨다. 결국은 헌금 때문에 수사에 들어가면 헌법보다 더 권위 있는 게 각 교회에서 만든 정관이다. 여러분도 여기 헌금에 다 참여했는데 그 헌금한 것 전광훈 목사에게 위임한 것 맞지요? 어떤 사용을 하던지 저에게 모든 것을 맡긴 것 맞지요? 이것이 정관이라는 말이다. 그런데 왜 세상에 언론들이 이것도 모르고 전광훈 목사가 불법 헌금을 모아서 제 맘대로 썼다. 말도 안 되는 거다. 그리고 여러분들 파카 사준 돈을 뭘 로 샀느냐 뭘로 사든 말든 왜 물어라고 말했다. 지금 하나님께서 여러분들과 저를 통해 진행하는 것은 세계사적인 역사를 진행하는 것이다. 지금은 우리가 당사자가 되어서 토요일 되면 이승만 광장으로 가야 되고 예배시간에는 또 헌금을 해야 되고 주일날 또 모여야 되고 해서 정신없이 가지만 이것이 역사가 어떻게 기록되느냐 두고 보세요 일류 사적인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 하나님은 한국의 역사를 통하여 세계를 바꾸려고 한다. 그런 징조가 나타났다. 하나님이 진행하니까 누구도 막을 수 가없다.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반드시 예수 왕국 복음통일 분명히 이루어진다. 여러분 기도해주시고 또 특별히 여기 광야 교회에서 정말 말이 그렇지요 세계에서 이런 일이 있나 추운 영화 10도에 아스팔트에서 주무시면서 이 투쟁을 하는데 이것도 종로 경찰서가 위에서 지시로 원래는 이 종로 경찰서에서 저하고 합의했다. 이것을 계속하게 해주겠다. 그런데 느닷없이 위에서 지시해서 계고장을 붙이고 하라고 위에서 내려오니까 3일까지 밖에 못한다. 그런데 여기 변호사님들이 소송을 했는데 법원이 무슨 소리냐 아침 9시부터 저녁 10시까지는 마음대로 집회하라고 허락을 해줬다. 근데 잠자는 것은 경찰을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를 위해서 잠을 여기서 자면 안 된다. 여기서 추워서 심장마비 걸려서 자면 안 된다고 판정을 내렸는데 그런데 종로경찰서는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셔서 잠자는 것은 저 광화문 광장에 동화면세점에서 자리를 다 마련해 주겠다고 하니까 또 감사를 드리고 이 모양 저 모양으로 감사할 것 밖에는 없습니다. 반드시 우리는 이긴다라고 했다.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 2020년 전국 연합 송구영신 광화문 이승만 광장 예배”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 2020년 전국 연합 송구영신 광화문 이승만 광장 예배”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이 송구영신에서 축복 기도를 드리고 있다. 찬양팀들이 찬양을 인도하고 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 전광훈 대표회장의 2020년 전국 연합 송구영신 예배가 12월 31일(화) 오후 11시~1일(수) 오전 1시까지 광화문 이승만 광장에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교인과 시민들은 예배에 참석했다. 나의갈길 다가도록 예수인도하시네 찬송가를 부르고 있다.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은 설교말씀에서 여호수아 장군이 여리고성을 함락하기 위하여 앞에 서게 되었습니다. 이제 여리고성을 점령해야 새로운 땅에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그때 하늘로부터 하나님의 군대 장관이 여호수아 앞에 서게 되었습니다. 미가엘 천사였던 것입니다. 손에는 큰 칼을 잡고 있었습니다. 너무나 두려웠습니다. 여호수아가 미가엘 천사 군대 장관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너는 나를 도우려고 왔느냐 헤치려고 왔느냐? 너의 정체가 무엇이냐고 물어봤어요 그러자 나는 하나님으로부터 보냄을 받은 군대 장관이라고 했다고 전했다. 미가엘 천사인 것입니다. 라고 했다.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이 설교말씀을 전하고 있다. 송구영신에 참석한 교인이 손을 들고 기도하고 있다. 송구영신 드리기 위해 수 많은 교인과 시민들이 참석했다. 오늘날도 이와 같이 오늘날도 하나님의 군대장관도 사람을 돕기 위하여 임하는 경우도 있는 것입니다. 제가 작년에 감옥을 가게 되었는데 방언으로 기도하고 방언이 강같이 흘러나왔습니다. 그런데 올해 하나님이 저에게 이런 일을 시키려고 했는지 일생 동한 하지 않은 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저에게 가브리엘과 미가엘을 붙여 주시 옵소 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일생 동안 그런 기도를 해본 적이 없습니다. 왠지 모르게 그와 같은 기도가 반복이 되었습니다. 미가엘과 가브리엘을 붙여 주시 옵소서. 그 기도가 계속 진행되었는데 아마 하나님이 올해 이와 같은 일을 시키려고 기도를 하게 한 것 같습니다. 그 후에 미가엘과 가브리엘 천사가 왔는지는 모르겠으나 올해 동안 사건이 일어난 것을 볼 때에 틀림없이 하나님의 천군 천사가 동원된 것은 사실입니다라고 밝혔다. 오늘도 송구영신 예배드리는 여러분들에게 하늘에 천군 천사들이 이 자리에 동원되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되면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기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올해 대한민국에서 일어난 최고의 기적은 바로 광화문 이승만 광장에서 일어난 국민혁명입니다. 여러분들에서 일어난 놀라운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일어난 이런 기적은 놀라운 축복이 있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에 어두운 그림자들을 다 쳐내고 주사파를 쳐내고 문재인을 끓어내고 반드시 예수 한국이 일어날 것입니다. 이와 같은 증거가 여러분들이 앉은 자리에서 일어난 것입니다. 이제 광화문에서 성령을 불길은 휴전선을 넘어 북한까지 자유통일할니다. 이와 같은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잠자면서 새해를 맞이하지 아니하고 이 자리에 나온 여러분들을 위해서 하나님이 최고의 기적을 이루어 주실 거라고 말했다. 저는 올해 미가엘과 가브리엘을 본 적이 없지만 여러분들이 모이는 사건을 통하여 나는 천군천사를 본 것입니다. 여수호아서 5장을 보면 여호수아 장군에게 미가엘이 나타났습니다. 왜 나타났을까요? 여리고성을 함락시키기 위해서 나타났습니다. 여호수아 실력으로는 여리고성을 함락할 수가 없습니다. 그때에 필요한 것이 하나님의 천군 천사인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여리고성도 무너져야 할 것입니다. 돌아오는 새해에는 기적 중에 기적이 일어나야 할 것입니다. 그렇게 되기를 믿으면 아멘! 두 손들고 아멘! 하나님의 천사가 여호수아에게 말하기를 내가 너를 도와줄테니 여리고성을 해결해줄 테니 한 가지 조건이 있다. 네가 신은 신을 벗어라라고 했습니다. 무슨 뜻일까요? 더러운 신은 신고는 새로운 것을 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이 여리고성을 무너뜨리기 전에 여호수아를 성결케 하는 것을 먼저 했다고 강조했다. 여러분도 새해에 기적이 일어나기 원하면 두손들고 만세!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분도 오늘 성결케 되어야 합니다. 더러워진 신을 벗어야 합니다. 죄악에 신도 벗어야 하고 더러운 행동도 다 벗어야 하고 하나님 보시에게 정결한 신발을 신기 바랍니다. 그리하면 새해가 여러분 앞에 축복이 다가올 것입니다. 달력이 바뀐다고 새해가 되는 것은 아니지요 많은 사람이 착각하기를 달력이 바뀌면 새해가 되는 줄 알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달력이 바뀌어도 새해가 오지 않는 사람이 있고 달력이 바뀔 때 새해가 오는 사람이 있지요 여러분은 축복이 임하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되기를 원하시면 아멘! 두 손들고 아멘! 할렐루야!라고 했다. 이제 새해가 다가오기 5분 전인데 우리가 새해를 맞이하기 위하여 여호수아 장군이 했던 것처럼 우리도 더러워진 신을 버리고 새해로 들어가야 합니다. 우리가 더러워진 옷을 벗어 버리기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첫 번째는 우리가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더러워진 옷을 벗어야 합니다. 우리는 일 년을 살면서 주님의 뜻대로 살려고 애를 했지만 본인도 모르게 신이 더러워진 경우가 있을 수 있다고 전했다. 다니엘서 제9장 23절입니다. 곧 네가 기도를 시작할 마음에 명령이 내렸으므로 이제 네게 고하러 왔느니라 너는 크게 은총을 입은 자라 그런즉 너는 이 일을 생각하고 그 이상을 깨달을지니라 24절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칠십 이레로 기한을 정하였나니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속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이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자가 기름부음을 받으리라고 했다. 우리는 이겼습니다. 앞뒤로 다시 축복하겠습니다. 우리는 이겼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다니엘서가 있습니다. 소년시대 때 국가적인 위태로움이 있었습니다. 조상들에 죄 때문에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갔습니다.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간 다니엘은 슬픔이 컸습니다. 성경에 보면 비극적인 단어가 몇 개 있습니다. 첫째는 전쟁 포로인 것입니다. 두 번째는 부모가 없는 고아라고 했습니다. 세 번째는 남편을 일은 과부입니다. 성경에 보면 이 세 가지는 가장 비극적인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중에 다니엘이 전쟁 포로로 잡혀간 것입니다. 언제 돌아올지 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예레미야 선지야가 너희들이 비록 죗값으로 남에 나라에 포로로 잡혀가지만 그 죄악에 값이 70년이 지나면 다시 고국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예언했다고 말했다. 또한 다니엘 선지자는 이 약속을 안 것 입니다. 바벨론으로 포로로 잡혀갔을 때 하나님 말씀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언젠가 그때가 분명히 오리라 하나님의 약속은 이루어 지리다 기도하는 중에 가브리엘 천사가 나타났습니다. 성경을 읽어보면 한 시대에 위대한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천사들의 도움을 받은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새해를 맞은 성도 여러분 올 한해 살면서 하나님의 도움의 손길이 있기를 바랍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천군천사가 도와주기를 바랍니다. 가브리엘 천사가 다니엘에게 나타났습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온 천사이다. 내 기도가 하나님께 상달했느니라 그동안 여러분들이 한 기도가 하나님께 상달될지어다. 상달되기 원하시면 아멘! 두 손들고 아멘! 할렐루야! 그리고 천사는 다니엘에게 말했습니다. 네가 기도하는 첫 시간에 하나님이 응답했다고 전했다. 이 말씀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모든 하나님에 기도는 첫 시간에 응답이 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신년 첫 예배에 나오신 여러분! 올해 첫 예배드리는 첫 예배인 것입니다. 이 첫 예배가 하늘로 상달되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에 기도를 응답하기 위해서 천군 천사를 파견한 것입니다. 다니엘에게도 왔습니다. 여기에 주목할 것은 네가 기도하는 첫 시간 하늘에 상달됐다는 것입니다. 왜 첫 기도가 상달됐냐면 기도하는 다니엘에 마음이 달랐기 때문입니다. 마음에 자세에 의해서 상달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새해가 되면 좋은 일이 일어날 거라 기대합니다. 그러나 한 달 살고 두 달을 살다 보면 내가 기대했던 것이 허망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왜 나는 달력이 바뀌어도 좋은 일이 일어나지 않는 것일까 4 월에 부활절이 오기 전에 벌써 실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말하기를 달력이 바뀐다고 새로운 일이 일어난다고 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면 새로운 일은 어디서 일어날까요? 우리의 마음에 자세에 의해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여러분에 삶은 승리하기를 축복합니다. 우리의 마음에 자세가 어떠하냐에 따라서 내가 선물로 받은 달력이 축복이 될 수 있고 내가 마음에 자세에 따라서 또 우리에 달력이 어두울 수도 있는 것입니다. 새해를 맞이한 성도여러분 여러분들이 받은 달력은 축복이 될 지어다. 여러분이 꿈꾸는 그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개인적으로 꿈꾸는 모든 기도 제목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가정적인 모든 일이 이루어지길 기도드립니다. 여러분들의 계획들이 앞으로 형통하기를 바랍니다. 올해 한해 최고의 해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들이 하는 모든 일이 하나님에 축복이 일어나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돕고 있다는 실감이 일어나기를 축원합니다. 여러분들의 환경을 보지 마시고 조건을 보지 마시고 하나님의 언약에 말씀을 잡고 하나님이 계시고 내가 있으면 다 된다. 여러분도 그렇게 될 지어다. 하나님이 계신 것 믿으면 아멘 여러분도 존재하시는 것 믿으면 아멘 선포하시기 바랍니다. 이 세상은 선포하는 자의 것 입니다. 광화문에서 일어난 기적에 대해서도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선포했기 때문에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신문광고를 통하여 선포하고 연설을 통하여 선포하고 전국 방방곡곡에 다니면서 선포했기 때문에 기적이 일어났듯이 여러분 속에 있는 것을 선포할지어다라고 했다. 이 세상은 선포하는 자의 것입니다. 소극적 생각을 갖은 사람은 믿음에 선포를 하는 자들에 대하여 과장이 심하다 뻥이 세다 과대망상증이다라고 말할지 몰라도 성경은 말하기를 네 믿음 돼로 될지어다라고 했다. 또 일 년이 지나서 여기서 여러분들을 만날 때는 지금에 여러분에 사람이 아니고 완전히 기적에 사람이 될지어다. 오늘 보는 내가 다르고 다음 달에 보는 내가 다르고 여러분 주의에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사람이 될지어다. 적극적인 자세를 가지십시오 하나님이 계시고 내가 있으면 다 되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미신적인 것을 가지면 안 되는 것입니다. 새해가 왔으니까 막연히 좋은 일이 있겠지 하는 생각을 갖지 마십시오 여러분들의 마음이 어떠하냐에 따라서 새해가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누가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지요 결국 여러분에 생각이 여러분을 만드는 것이다고 했다. 하나님에 성령에 생각을 하기 바랍니다. 그렇게 되기를 바라시면 아멘 두손 들고 아멘! 선포하면 행동을 하셔야 합니다. 모든 환경이 다 준비 된 뒤에 행동하면 늦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계시고 내가 있으면 다 된다. 적극적인 행동하시고 입으로 시인하고 그리고 바로 행동하기 바랍니다. 많은 사람들은 준비하다가 인생 다 갑니다. 여러분들이 하는 모든 생업에 있어서 특별히 우리 조국에 하나님에 영광이 일어날지어다 이스라엘 백성이 70년의 고난이 다 끝났을 때에 여호와께 시온에 호로를 던지셨던 것처럼 우리 한반도에 가장 큰 북한 문제를 해결해 주실 줄 믿습니다. 주사파들이 다 물러가고 휴전선이 무너지고 북한의 김정일 정권이 무너지고 예수왕국 복음왕국이 우리 앞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이승만 광장에서 이 기적을 이뤄낼 것입니다라고 강조했다.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 광화문 이승만 광장 주일 연합 예배”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 광화문 이승만 광장 주일 연합 예배”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 광화문 이승만 광장에서 주일 연합예배 설교를 하고 있다. 이승만 광장에 수 많은 교인들이 참석하여 은혜로운 주일 연합 예배를 드리고 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예수 사랑 하시면 아멘! 두 손들고 아멘! 우리 조국 대한민국을 사랑하시면 아멘! 두 손 고 아멘! 다 여기에 모인 사람들은 착한 사람들만 모였습니다. 왜냐하면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다 착한 사람들입니다. 할렐루야! 오늘도 이 지구촌에 예배의 중심이 된 이 광화문광장 이승만 광장에서 드려지는 연합예배가 지구촌 예배의 중심이 됐다고 밝혔다. 전 목사님과 찬양단들이 율동을 하며 찬양을 하고 있다. 송영선 전 국회의원과 찬양단들이 함께 찬양을 부르며 신나게 율동하고 있다. 저 바티칸 로마 교황청이 중심이 아니고 이제 지구촌 모든 예배의 중심은 바로 이승만 광장이 되었습니다. 이것은 주님이 재림할 때 가지 계속될 것입니다. 할렐루야! 또 이 시대에 유튜브 시설이 있어서 전 세계에서 밤잠도 주무시지 아니하시고 이 예배에 함께 참여하시는 분들이 제가 매주 유튜브 검열해보니까 참여하시는 분들이 이 백만이 넘는다고 했다. 할렐루야! 김문수 전 경기도 지사는 전광훈 목사의 영장 심사를 다 확인 해 보았지만 구속 될 만한 죄가 하나도 없다고 밝혔다. 전광훈 목사와 김문수 전 경기도 도지사가 토크쇼를 하고 있다. 일단 오늘도 유럽과 남미의 성도들을 환영합시다. 박수로 환영합시다. 또 미국과 북미에 있는 성도들을 환영합시다. 또 우리와 함께하는 아시아 성도들 우리 다 같이 박수로 환영하겠습니다. 이 예배를 바로 실시간으로 듣지 못해도 아마 이 예배를 가장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북한의 지하교회 성도들입니다. 우리 다 같이 박수로 환영합시다. 할렐루야! 지금 우리가 하는 애국운동은 정치 운동이 아니라 영적 싸움인 것입니다. 이 대한민국은 한국교회가 135년 전에 들어와서 민족을 개화 시켰습니다. 독립운동에 앞장섰습니다. 교회가 없는 독립운동은 불가능 한 겁니다. 불가능! 대한민국을 건국했습니다. 건국! 이승만 교회 장로님 김구 집사님 등 다 교인이었습니다. 그러므로 교회가 없는 대한민국은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게 건방지게 무식이 충만한 사람들이 교회에 대하여 자꾸 안 좋은 생각을 하는데 그것은 무식이 충만한 겁니다. 우리 한국교회가 마지막으로 하나를 더 해야 됩니다. 예수 한국 복음통일을 해야 됩니다. 동의합니까 그래서 우리는 이것을 관철하기 위하여 우리가 각자 교회에서 새벽에 예배를 마치고 지금 연합예배에서 예배하는데 감사한 것은 여러분들의 숫자가 늘어나고 할렐루야! 확대됨을 감사하고 앞으로 주일 예배가 점점 커져서 서울역까지 한번 뻗어봅시다. 그러기 위해서는 연합예배도 전도를 해야돼요. 할렐루야 그래서 다 전도하시고 정말로 제가 늘 기도 해온 데로 창조 이후 에덴동산 이후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이 대한민국에 한 번 나타날 수 있도록 동의하십니까? 두 손들고 아멘! 할렐루야! 그러므로 이 방송을 들으시는 국민 여러분 특별히 공무원 여러분! 경찰 여러분! 군대 여러분! 잘 생각하셔서 이 대한민국이 왜 생겼고 어디에 있으며 어디로 가는지를 기본적으로 알아야 됩니다. 기본적으로 이해되시면 아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예배를 위해서 주일날 놀지도 못하는 수고하시는 경찰관님들에게 박수로 한번 격려 하겠습니다. 아이고 고생이 많다고 전했다. 우리가 빨리 복음 통일을 해서 정말 위대한 나라로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또 이런 질문도 많이 해요 공부를 안 하니까 목사님 종교분리에 원칙에 어긋나는데 왜 합니까? 대한민국만 그런 소리 해요 특별히 기자분들이요 설교하고 내려가면 말도 안 되는 질문을 해요 정교분리 이 대한민국에서 종교분리에 대해서 말하는 것은 지구촌에서 대한민국 하나밖에 없는 거예요 전 세계에는 그런 무식한 질문 안 해요 이해되시면 아멘! 이런 것들은 나에게 물어보지 마시고 설교를 하고 내려가서 이런 질문을 하면 다른 나라에서 흉본다고요 대한민국 기자들은 저 멍청한 세끼 들이야 저런 질문을 어떻게 하고 있어 발광을 하고 있네 개망신 당하지 말고 나 한테 질문을 할 려면 좀 상식이 있는 질문을 하시기 바란다고 주장했다. 오늘 우리가 애국운동을 하고 나라 살리는 운동을 해도 우리는 신앙에 기초가 튼튼해야 됩니다. 신앙에 기초가 튼튼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할 수가 없다. 왜 이승만 대통령이 사람의 이상 일을 하 수 있었느냐 왜 이승만 대통령은 이 지구촌에서 그 당시에 살았던 모든 지도자들 보다 그 위에서 일을 할 수 있었는가 미국에 루스벨트나 트루먼이나 아이젠 하워 영국에 윈스턴 처칠 이나 블란서에 드골이나 이 모든 사람들 위에서 이승만이가 일 할 수 있었던 것은 신앙에 기초가 잘 됐기 때문입니다. 모든 힘은 거기서 나온 겁니다. 이해되십니까? 여러분들도 이 시대에 이승만 대통령 이상으로 되려면 오늘 말씀을 잘 듣기 바랍니다. 성경에 대한 기초 상식이 튼튼하기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동안 사람의 3가지 통로를 상고했는데 그래서 인간은 육체 빼고는 다 생각입니다. 맞지요 인간을 대표하는 것은 육체가 아니라 생각이다고 강조했다 그런데 생각은 세 가지로 돼있다고 했는데 헬레리즘, 헤브라리즘으로 생각하면 안 되고 우리는 오직 복음으로만 해야 된다고 말씀을 드렸고 거기에 대해서는 이해를 잘 한 줄 알고 또 이해가 안 되는 분들은 지나간 예배에 대해서 유튜브에 들어가서 청취하시기 바랍니다. 설교는 응분하고 다르고 교수님들이 가르치는 티칭하고 다르다 이 설교는 성령이 이끌어 가는 거다. 설교는 성령이 이끌어 가기 때문에 사람이 주최가 아니다. 설교하시는 분들은 성령이 사람을 밀어내어 하는 것이다. 그래서 제가 가만히 설교한 것을 들어보면 제가 한말이 아닌데 언제 제가 저 말을 했지 이런 것을 느낄 때가 많이 있는 것은 역시 예배에 이 중심은 하나님에 성령이십니다. 동의하십니까? 그래서 우리가 말씀을 상고해 왔는데 계속하여 반복하여 들으시고 신앙이 튼튼해지기를 바랍니다. 건물도 기초공사가 안되면 무너지는 것처럼 신앙도 마찬가지이다. 기초공사가 잘 돼야 바람이 불어도 폭풍이 불어도 빨갱이가 난리를 처도 내 신앙은 변화가 없는 것입니다. 하늘나라 갈 때까지 튼튼하기 바랍니다. 그래서 오직 복음으로 가는 첫 번째 단추가 뭐냐면 하나님에 살아계심이 분명해야 됩니다. 여기서만 하나님 살아계시면 안 되고 예배드릴 때만 살아계시면 안 되고 하나님이 살아계시는 것은 장소와 관계없이 시간과 관계없이 전천으로 어디에 가서도 하나님의 살아계심이 확실해야 된다고 했다. 그래서 오늘 중대한 말씀을 한 거라고 주장했다. 존재의 제일 원인 이 말씀이 여러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지어다 동남풍아 불어라 서남풍아 불어라 누가 천하다 떠들어도 하나님은 살아 계신다. 여러분이 북한에 가서도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선포 해야 돼요 머지않아 북한은 무너 질 것이라고 했다. 우리의 예배를 통하여 무너 진다고 했다. 우리가 예수 왕국 복음 통일해서 저 중국에 동북삼성까지 회복해서 예수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자고 촉구했다
“윤석열 검찰총장은 하늘이 내린 사람일 수도 있다.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 문재인 퇴진 범국민대회 제12차”
“윤석열 검찰총장은 하늘이 내린 사람일 수도 있다.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 문재인 퇴진 범국민대회 제12차”
광화문 집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전광훈 목사 하나님이 지키고, 윤석열 총장 국민이 지킨다 현수막을 들고 있다.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 문재인 퇴진 범국민 투쟁본부 제12차 대회에서 연설 하고 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일천 이백만 성도 여러분! 그리고 해외에서 밤잠도 주무시지 아니하시고 유튜브를 통하여 이 자리에 와계신 해외 동포 여러분! 지금 문재인이가 나를 구속 시 키려고 시작 했는데 제가 절대로 물러서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 오늘날의 사태에 대하여 잠깐 말씀드리면, 지금 시각이 1945년 시절로 돌아갔습니다. 1945년 8월 6일 날 히로시마에 원자탄이 터졌습니다. 3흘 후에 나가사키에 원자탄이 또 터졌습니다. 그래서 36년 억압이 되었던 대한민국이 해방이 되었습니다. 그때 우리는 둘 중에 하나는 선택을 강요받았습니다. 이승만을 따를 것인가 김일성을 따를 것인가에 대한 선택의 강요였습니다. 그때에 대한민국은 이승만을 선택했기 때문에 대한민국이 존재 한 것입니다. 북한은 김일성을 선택했기 때문에 거지 나라가 된 것입니다. 70년이 지난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저 문재인 주사파 일당이 지금 와서 다시 김일성을 선택하자고 하는 것은 용서할 수 없는 것입니다. 5천만 국민 여러분! 오늘 이 시대를 즉시 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우리가 맞이한 이 시대는 건국 70년 만에 드디어 제2차전이 붙은 상태입니다라고 강조했다. 전 광훈 목사는 이어서 45년 전에 제1차전은 하늘이 내린 이승만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남로당에 박헌영을 완전히 KO 패 시킨 것입니다. 문재는 시대는 45년도와 같습니다. 저쪽은 박헌영 보다 더 악한 문재인이라는 놈이 나타났는데 문재는 우리 쪽에는 이승만이 없다는 것입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제가 여러분들에게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오천만 국민이 이 시대에 다 이승만이 되어 주기를 바랍니다. 70년 만에 드디어 리튼 메치가 일어난 것입니다. 일 차전에서 이승만이가 이겼기 때문에 우리는 대한민국을 누릴 수가 있었습니다. 다시 돌아온 이 차전에도 반드시 우리가 이겨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또한 박헌영이라는 이 개자식이 국민들을 사기 쳤습니다. 국민들의 78퍼센트를 속여 먹은 것입니다. 미국에 있는 이승만과 상해 있는 김구 선생이 내게 부탁이 왔는데 우리가 들어가기 전에 나라를 먼저 세워 놓으라고 부탁을 했다고 사기를 친 것입니다. 박헌영이 포스터를 만들어 대통령 이승만 김구, 주석 포스터를 만들었습니다. 전국에다 다 붙였던 것입니다. 국민들은 깜짝 속았습니다. 그와 같이 문재인과 주사파들이 대한민국을 속이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원래 종북, 좌파 빨갱이들은 거짓말에 선수들입니다. 김일성도 거짓말 박헌영도 거짓말 문재인도 거짓말 장이입니다. 우리 국민들은 거짓말에 잘 속는 이런 약점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절대로 속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문재인은 정치라는 명목으로 국민들을 속여 먹고 있는데 이 문재인에 본체는 드러났습니다. 제가 감옥을 가는 것을 무릎 쓰고 이 운동에 왜 앞장섰냐면은 문재인이 대한민국을 사기 치는 사건 때문입니다. 문재인이가 여러분들에게 어떻게 사기 쳤는지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번 보여 드리겠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문재인은 간첩에 왕인 신영복을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국민들에게 내 질렀던 것입니다. 이번에는 절대로 우리가 속아서는 안 됩니다. 그러자 전체 화면에서 제가 제일 존경하는 한국에 사상가 신영복 선생은 이라고 문재인 대통령의 모습과 목소리가 나오는 동영상이 공개됐다. 아울러 이 모든 것에 사기는 여기에서 출발한 것입니다. 서독에 간첩 윤희상에 묘지에 부인을 보내서 참배를 하였고 공산주의자 조국을 앞세워 대한민국을 공산화 시키려고 시도했던 것입니다. 특별히 한국에 계신 30만 목회자분들! 목사가 돼가지고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립니까? 조국이가 쓴 논문이나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조국 논문을 보면 조국이가 대한민국을 반드시 공산화 시킨다고 이렇게 쓰여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한국교회부터 해체 시켜야 된다고 이렇게 쓰여 있는 것입니다. 아직도 문재인이가 누군지 보이지 않으십니까? 문재인의 정체가 아직도 보이지 않는 목사들은 40일 금식하기 바랍니다. 이것은 정치 문제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을 해체하고 북한에 갔다가 받칠 것이냐 대한민국을 지킬 것이냐 하는 결단인 것입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전목사는 많은 사람들이 말하기를 너무 지나치게 전광훈 목사가 겁준다고 이렇게 말합니다. 여러분 북한이 어떻게 공산화 됐는지를 공부해보시기 바랍니다. 유고, 체고, 오스트리아, 북 구라파 등이 어떻게 공산주의로 넘어갔는지 공부하기를 바랍니다. 월남이 어떻게 공산화됐는지 공부하기를 바랍니다. 지금 그 모든 것이 대한민국에서 재현되고 있다는 것을 즉시 하시기 바랍니다. 공산주의자들은 자기들의 힘이 약할 때는 반드시 평화라는 주제를 가지고 사기 치는 것입니다. 뭐라고요 전쟁 없이 통일하자고요 김밥이 옆구리 터지는 소리 좀 하지 말아 제발! 어느 나라가 전쟁을 좋아하는 나라가 어디 있겠습니까? 전쟁 없이 통일을 하려면 우리가 대한민국을 크게 키워야 하는 것입니다. 협상으로 통일되는 경우가 전혀 없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제 문재인이는 대한민국을 확실히 장악했다고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이제 미국과 일본만 속여먹으면 대한민국은 완전히 이 문재인이가 끝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시간에 여러분 미국에 계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박수를 한번 보냅시다. 트럼프 대통령은 문재인의 사기에 안 넘어 갔습니다. 일본에 아베도 저 문재인의 사기에 안 넘어갔습니다. 전 세계에 지도자들도 문재인에 사기에 한 사람도 안 넘어갔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런데 우리에 본 체되는 국민들이 넘어가면 되겠습니다. 문재인은 저 울산시장선거 제주도 시장 선거에 대하여 애행 연습을 다 끝냈습니다. 이렇게 사기를 치면 내년 4월 15일에 자기들에 숫자 200명에 국회의원을 애행연습을 다 확인한 것입니다. 이제 공수처 법과 선거법을 가지고 마지막 사기를 칠 려고 하는데 여러분과 저는 막아 내야 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검찰 총장님 역사는 여러 사람에 의해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 시대의 위기 때마다 하늘이 내린 사람을 세웠습니다. 혹시 윤석열 검찰총장 당신이 바로 하늘이 내린 사람이 아닌지 누가 알겠습니까? 절대 기죽지 마시고 그리고 문재인을 바로 현장 체포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저들은 건국 후로 우리에게 일어난 가장 큰 운동을 불을끄기 위하여 착각하고 있습니다. 전광훈 목사만 구속 시키면 다 될 줄 알고 착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운동은 전광훈에서 일어난 것이 아니라 위대한 국민들에 의해서 일어난 것입니다. 이제 저는 오늘부로 다시는 여러분의 얼굴을 보지 못할 일이 있을 지도 모릅니다. 만약 제가 다음 주에 감옥에 들어가면 거기서 저는 여러분들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이 토요 집회를 10월 3일 집회 이상으로 확대하시기를 바랍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이제 국민들은 뭔지를 눈치 챘습니다. 결단코 대한민국을 북한에 넘겨 줄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앉은 이 자리에서 오늘은 지역별로 다 나눠서 앉았습니다. 푯말을 들은 253개 지역 장님들을 중심으로 하여 4개 4항에 대하여 꼭 결단하시고 사인을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첫째는 자유일보에 대하여 백 프로 구독 사인하시기를 원하시면 두 손들고 만세! 방송은 우선 신의 한 수로 정했습니다. 그 후에 다른 방송도 계속 끌고 가겠습니다. 여러분 서명해 주시기를 원하시면 만세! 모든 종편 KBS, MBC, SBS 다 쫓아내야 합니다. 국민혁명 특감들에게 부탁드립니다. 원치도 않는 수수료를 전기 요금과 같이 한꺼번에 내야 하기 때문에 모르고 다 함께 내는데 법적으로 이것을 분리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보지도 않는 시청료를 거부할 자격이 있는 것이다고 밝혔다. 끝으로 전목사는 대한민국을 망친 민노총! 이 민노총을 해결하기 위하여 자유 노조 천 만 명 가입합시다. 동의하십니까? 감성으로 말고 이성적으로 동의하십니까? 이것만 해주시면 여러분들이 가야 할 감방을 제가 가겠습니다. 내가 시쭈구리 다녀오지 않고 기쁨으로 다녀오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부탁하겠습니다. 오늘 여러분들이 서명하는 돈 만 원, 이만 원, 삼만 원, 오만 원 내는데 이것은 생각을 잘 해보십시오. 여러분들이 이 집회 한번 참석하는데도 돈 10만 원 이상 든다고요라고 하면서 그러니까 우리가 구독료 내면은 이런 집회를 영원히 할 수 있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만약에 이것 싸인 안 하시려면 내가 가는 감방을 대신 다녀 오십시오. 여러분 저와 약속하시겠습니까? 반드시 싸움에서 이겨봅시다. 동의하시면 두 손들고 만세! 제가 꼭 감방간다는 것은 아니고 지금은 5:5인데 다음 주에 영장 실질 심사를 받으면 결정이 될 텐데 저는 이래도 좋고! 조래도 좋고! 왜냐면 제가 밖에서 여러분 끌고 가기 힘들어요 그래서 내가 쉬러 감방 갔다 올 테니까 여러분들은 사명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매주 토요일마다 모이는 집회는 제가 여기 변호사를 통하여 메시지를 전달할 테니까 들으시고 반드시 우리가 이 차전에서 승리해야 될 것입니다. 할렐루야 국민들의 위대한 애국심을 믿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 문재인 퇴진 범국민대회 11차 눈 내린 집회 광화문에서 청화대로 행진”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 문재인 퇴진 범국민대회 11차 눈 내린 집회 광화문에서 청화대로 행진”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 문재인 퇴진 범국민대회 11차 집회중 찬양을 하고 있다.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이 연설 하고 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 문재인 퇴진 범국민대회 광화문 11차 집회가 12월 21일(토) 광화문역 일대에서 수많은 국민들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특히 집회하는 동안 많은 눈이 내려서 참석자들은 분위기가 한껏 달아올랐으며 행사가 끝날 때까지 자리를 지켰다.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이 청와대 앞에 있는 광야 교회 천막을 박원순 시장이 강제적으로 철거 할려고 한다고 말하면서 저 옆에 있는 세월호 천막이나 철거 시키라고 말하고 있다. 집회 참가자가 문재인 퇴진 푯말을 들고 있다. 문재인 퇴진 범국민대회 조나단 목사가 연설 하고 있다.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은 단상에 올라 연설에서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밤잠도 주무시지 않고 이 자리에 와계신 해외 동포 여러분 저는 6월 8일 날 대한민국이 침몰하는 사건을 두고 볼 수가 없어서 일곱 가지 이유로 시국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이 대한민국이 다시 살 수 있는 길은 문재인이가 퇴진하는 것밖에는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후에 저는 국민혁명의 장이 되어서 국민에 이름으로 문재인이가 올 연말까지 하야 할 것을 선포했던 것입니다라고 했다. 집회 참가자들이 광주 광역시 푯말을 들고 있다. 집회 참가자들이 청와대로 행진 하고 있다. 전대협에서 문재인 정권을 끝장내자라는 서명을 받고 있다. 집회 참가자들이 청와대 앞으로 와서 문재인 퇴진을 외치고 있다. 김문수 전 경기도 지사가 청와대 앞 광야교회에서 연설 하고 있다. 특별히 10월 3일 날 건국 후로 최고에 많이 모인 이 자리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우리는 탄핵을 결의했습니다. 그날부로 문재인은 대통령이 아닌 것입니다. 그래도 저는 이번 주 안에 내려올 것을 기대했으나 문재인 이놈이 양심이 없어서 계속 버티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내려올 때까지 이 집회를 계속할 것입니다 고 전했다. 김보경 부부가 자녀 아기 3명과 함께 광화문 집회 마치고 청와대 앞 광야교회에 예배 참석하러 왔다. 또한 박근혜 대통령은 억울하게 언론의 공격을 받아서 억울함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모이는 이 모임에 10분의 1도 안 되는 촛불시위를 보고 국민들에게 사과 성명을 발표하지 않았습니까? 그러나 문재인 이놈은 공산주의가 틀림없습니다. 선을 넘어서 간첩이 틀림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기본 양심조차도 다 팔아먹은 나쁜 놈입니다라고 강조했다. 박근혜 대통령처럼 혹시 사실이 아니고 억울한 점이 있다 할지라도 이 추운 날씨에 우리 국민들이 매주일마다 모인 것을 바도 그것만 보고라도 양심이 있으면 물러나야 할 것이다고 했다. 오히려 이놈은 결정적인 기회를 보고 있는 것입니다. 울산 시장 선거를 통하여 불법 선거를 해보니까 된다는 확신을 가졌는데 절대로 우리는 막아낼 것입니다. 그러나 한가 지 감사한 것은 검찰이 대한민국 편에 선 것을 감사합니다 고 밝혔다. 이제 윤석열 검찰 총장님은 조국에 수사를 넘어 불법선거를 넘어 바로 문재인을 내환 외환 국가시설 파괴 죄목으로 현장 체포하기 바랍니다. 우리 국민은 윤성열 총장에게 명령합니다. 그리고 함께 수사하는 수사관들에게 명령합니다. 이것은 국민에 명령인 것입니다. 빠른 시일안에 문재인을 체포하십시오. 우리 국민들이 검찰들에게 권한을 넘겨 들이겠습니다. 경찰관들에게 제가 경고합니다. 저 불법에 자식 문재인 편에 서지 말기를 바랍니다. 경찰 당신들은 4.19때 불법에 서서 학생들을 죽인 오류를 범한 경험이 있잖습니까? 그때를 생각하여 이젠 대한민국 편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모든 경찰들도 검찰처럼 되기를 바랍니다. 대한민국 군대에게 경고 내지는 여러분들에게 명령합니다. 대한민국 군대는 건국 후로 대한민국을 지켜온 아주 결정적인 단체입니다. 그러나 국가가 어려울 때는 5.16을 통하여 나라를 바로 세운 분이 군대입니다. 이와 같이 자랑스러운 군대가 저 불의에 편에 서면 절대로 안 되는 것입니다. 검찰처럼 모든 군대여 국민 품으로 돌아올 찌어다. 이제 우리가 더 이상 이 추운 날씨에 나라를 지키기 위하여 이 광화문 광장에 안 나올 수 있도록 검찰, 경찰, 군대가 앞장서서 빨리 저 문재인을 체포하십시오. 그리고 정치권에 경고합니다. 정치도 좋고 정치 붙잡고 밥먹고 사는 것도 좋지만 대한민국을 부인하는 모든 세력들은 떠나기를 바랍니다. 만약 문재인이가 계속 버티고 있다면 내년 4월 15일에 대한민국을 인정하는 3분의 2가 당선돼야 될 것입니다. 모든 정당에 주사파 정치인들은 다 쳐내기를 바랍니다. 이것은 야당 여당 문제가 아닌 것입니다. 이것은 정치 문제도 아닌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생존에 문제입니다. 내년 4월 15일 날 다시 주사파들을 앞세워서 정치하는 모든 정치인들은 우리는 선거 보이콧을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어찌하다가 나라가 이렇게 됐습니까? 여기에는 국민들에게도 큰 실수 가 있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은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만들어준 이승만에 대하여 잘못을 저지른 것입니다. 대한민국에 모든 효과는 모든 영광은 우리가 모두 다 누렸으면서 우리는 대한민국을 위하여 희생할 줄 몰랐습니다. 전교조가 학생들에게 무엇을 가르키는지 관심도 못 가졌습니다. 민노총이 무엇을 하는지 우리는 관심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지금부터는 우리는 정신을 차릴 것입니다. 제가 애국 운동 6월 8일부터 시작한 지부터 여러분들에게 가장 심각한 말씀을 제가 한 가지 부탁을 하려고 합니다. 이것은 문재인 끌어내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입니다라고 했다. 그동안 대한민국 우리 우파 자유국민들이 대한민국을 잊어먹고 살았기 때문에 반드시 우리 대한민국을 다시 찾아야 할 것입니다. 민주노총은 오늘에 자기들에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100만명에 회원들이 최소한 한들에 5만 원씩을 월급이 들어가기 전에 컴퓨터에서 원천징수를 하면 한 달에 500억 가까이 돈을 모아서 오늘 같은 세상을 만들어 낸 것입니다. 그러나 자유 우파들은 희생할 줄 모르고 누리기만 할려고 하고 대한민국 혜택만 볼려고 한결과 오늘 이런 세상이 되었기 때문에 우리도 이제 최소한에 대한민국을 누리는 값을 지불해야 될 것입니다. 좌파, 전교조, 민노총 이런 단체들은 자기들이 월급 타기 전에 컴퓨터에서 원천 징수를 합니다. 우리 우파들은 영광을 다 누릴 려고 하면서 조금의 희생도 안 할려고 합니다. 그러나 근래 와서 올해 들어와서 이 자리에 모인 애국 국민들을 중심으로 하여 우리 국민들도 대한민국을 위하여 희생할 자세가 나타났습니다. 이게 희생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지금 눈보라가 빗발쳐도 이 자리에서 꼼짝하지 않고 계신 것은 희생에 결정에 오게 된 것입니다 고 주장했다. 아울러 그러므로 여러분에 희생에 이 모든 원수들은 다 물러갈 것입니다. 자 이제 제가 결정적인 행동들을 여러분들에게 간곡히 부탁드리고 만약에 여러분들이 이일을 다 이루신다면 나는 여러분들 앞에서 할복 자살해도 괜찮습니다. 나는 이와 같은 심정으로 여러분들께 호소하는데 4가지를 결단해주시기 바랍니다. 첫째 이 대한민국이 무너진 것을 물리치기 위하여 이미 여러분 손에 받은 이 자유일보를 천만 명에 구독자를 만들려고 하는데 일차 목표로 100만 명을 빨리 구독자로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주민등록 번호가 있는 사람은 다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라고 했다. 한 달안에 100만 구독자를 완성해서 여러분의 집 앞 아침에 문 앞 따끈한 조,중,동을 능가하는 최고의 신문을 놓도록 하겠습니다. 일본에 요미우리 신문이 있고, 한국에 조, 중, 동이 있지만 박근혜 탄핵하는데 치명적인 실수를 했고 그 후에도 자기들에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계속 애매한 논조를 하고 있는데 그래서 우리는 믿을 수가 없어서 자유일보를 시작하게 된 것입니다. 국민들에 거짓으로부터 건져 낼 것입니다. 대한민국 거짓 역사를 건져낼 것입니다. 100만 구독에 참여하시기를 원하십니까? 한 달에 만 오천 원입니다. 이것은 대한민국을 누리는 희생의 대가입니다. 지불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대가 없는 영광은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동안 미국이 해방 시켜줬고 미국이 건국을 시켜줬고 미국이 박정희 대통령 경제개발 때 우리가 미국 가서 물건을 맘대로 팔아먹어도 관세도 안 받았습니다. 오늘까지 대한민국이 이뤄진 것은 미국이 절대적으로 도와줬는데 대가 없이 우리 대한민국을 얻은 결과 여러분과 내가 희생할 줄 몰랐는데 이제부터 우리가 지킬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350만 개의 일자리를 쫓아냈다고 했다. 이제 우리는 국민 노조를 시작했는데 국민 노조에 가입해주실 거면 두 손들고 만세! 아직 노조비는 결정이 안됐습니다. 결정되면 성찬경 위원장님이 주도하여 끌고 나갈 텐데 우리 천만 명 저 민노총이 백만이라면 이것도 우리가 천만명 가입합시다. 빠른 시일안에 17개 광역시 도에 노조위원 사무실을 오픈할 것이고 대한민국 국민들은 자유 노조에 가입할지어다. 외국으로 피해 간 일자리 350만 개를 일 년 안에 한국으로 찾아옵시다. 불법으로 노조 하는 순애보들은 다 감방으로 보내야 된다고 촉구했다. 전 회장은 이어서 3번째 방송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공영방송 MBC, SBS, KBS 등 그놈들을 바로 깨 부셔야 할 것입니다. 전광훈 목사가 정권에 탐욕이 있어서 뭐 이 개자식들아 나는 정치 안 한다. 이 개색 끼들아 단지 무너진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서 나온 것입니다. 우파 몇 개 단체가 자꾸 거짓말로 전광훈 저러다가 대통령 할 려고 한다고 하는데 목사에 최대한으로 모독한 것입니다. 나는 메시아에 나라에 왕입니다. 메시아 나라에 왕이 이 세상에 대통령을 하겠는가? 안 해요. 절대로 오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저는 여차하면 4월 15일까지만 애국운동하고 모든 운동을 여러분들에게 넘겨 드리고 나는 목회자리로 돌아갈 것입니다. 그러면서 더 이상 나에 대하여 공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동의하십니까? 진짜요? 반드시 저 종편 방송을 깨 부셔야 될 것입니다. 국민들에게 거짓을 가르치고 국민들에게 완전히 착시 현상을 일으키게 하는 이 모든 언론들은 국민의 이름으로 싹 정리합시다. 그러기 위해서 우선 1차적으로 제일 앞에 가있는 신에 한수 바로 이것을 국민 방송으로 결정합시다. 동의하십니까? 신의 한수도 구독하는 데 만 원입니다. 한 달에 만 원입니다. 여기에 동의하면 두 손들고 만세! 서명용지에 서명의 결단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안 그러면 북한에 넘겨주고 외국으로 다 나가십시오. 서명용지에 서명하면 3만 원 밖에 안 된다. 이것으로 인해서 정권이 바뀌고 대한민국이 바로 서면 3배 4배로 돌려 드릴 것이다. 동의하십니까? 국가가 살고 경제가 살면 여러분이 한 달에 3만 원 내는 것 몇 배가 여러분들에게 주어질 것을 기대하시기 바랍니다. 깊이 있게 생각하고 결정해주셔서 여기 있는 파란 옷 입은 분들에게 다 넘겨주셔서 6월달에 이 대회를 하고 지금까지 한 이 모든 고생에 대하여 결정적인 보람이 생기는 것입니다. 이해되셨습니까? 이해되셨으면 두 손들고 만세! 라고 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우리는 지금 대한민국 한가운데서 국민혁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모든 혁명은 목적지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에 1차 목표는 문재인 저놈을 끓어 내겠습니다. 최후에 목적은 저놈에 목을 날려버리겠습니다 라고 했다. 전 회장은 이어서 반드시 자유통일을 이루어냅시다. 지금 문재인은 불안 초조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문재인은 경찰을 통하여 언론을 통하여 저를 구속할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 자체자 문재인은 패배 한 것입니다. 문재인 이놈아 더 이상 경찰들을 압박하지 마라 너가 할말 있으면 다음 주 이자리에 나오라고 내가 정중히 너를 초청하는데 이 자리에서 공개 마짱뜨자. 야 이 비겁한 놈아 뭐가 두려워서 헬리콥터 타고 돌아다니냐 최소한에 양심 있으면 바로 코앞에 광야교회와 서 말이라도 한마디 해야 되는 것 아니냐고 강조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우리가 할일없어서 이 자리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문재인이가 국가를 해체하고 북한에 갖다 주려고 해서 모인 것입니다. 우리는 헌법 위에 권위를 가지고 이 자리에 모인 것입니다. 저 밑바닥에 있는 하위법을 가지고 우리를 다스릴려고 한다면 반드시 날라갈 것입니다. 지금 청와대 광야 교회 를 해치 시킬려고 통지서가 날러 왔는데 우리는 절대로 해체되지 않을 것입니다. 박원순 이놈까지도 달려드는데 청와대 우리 시설까지 다 해체 시킬려고 달려드는데 우리는 절대로 물러설 수 없다고 밝혔다. 내가 박원순이에게 반드시 경고한다. 지금 이 자리에 있는 세월호에 대해서는 집까지도 다 지워주면서 발광 떨면서 왜 청와대 광야 교회를 해체 시킬려고 하느냐 좌파단체가 만들어놓은 이런 것부터 철거하라구. 그리고 한국에 대형 목사님들을 더이상 협박하지 말지어다. 이번 주에 무슨 일이 일어날 것 같은 만약에 청와대 광야교회를 해체할 거면 우리는 목숨 걸고 지킬 것입니다. 일천 이백만 성도 여러분 30만 목회자 여러분 25만 장로 여러분 한국교회는 대한민국을 세웠고 지켜왔습니다. 기독교인들이여 대한민국에 역사 앞에 당당하십시요. 우리는 문재인 과 지도자들에게 명령할 권리가 있습니다. 다음주에 이 자리에 오시면 그동안 문재인이 잘 못한것이 무엇인지, 태어난 곳이 북한인지 거제도인지 밝힐지어다. 문재인의 거짓 정체를 다음 주 토요일날 다 밝힐 것입니다. 여러분이 어디에 계시든지 너 하라 티브를 보고 있다가 경찰들이 덮친다면 밤중이라도 뛰쳐나오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내일 11시에 수도권 예배를 이 자리에서 할 것이며 24일 날에는 크리스마스 전야제를 오후 5시부터 이 자리에서 진행할 것입니다. 좌파세력들이 주님의 탄생일인 성탄절을 다 죽여놨습니다. 옛날 같으면 이 시기가 되면 크리스마스캐럴이 많이 들렸는데 지금은 성탄절이 왔는지 안 왔는지 표시도 안 나게 만들어놓은 좌파들은 이 나라에서 물러갈찌어다. 자 이제 우리가 성탄절을 다시 한번 살려 냅시다. 끝으로 다음 주 24일 오후 5시에 성탄절 세계적인 칸타타를 진행하겠습니다. 세계적인 지휘자를 모시고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악기를 다 가져오기를 바란다고 했다. 악기가 없으면 깡통이라도 들고 오십시오. 집에서 준비해올 것은 할렐루야 곡을 연습해오시기 바랍니다. 두번째 곡은 거룩한 성을 준비해오셔서 전세계 최고의 성탄절 행사를 해봅시다. 동의하십니까? 꼭 그렇게 해서 죽은 성탄절을 살려 냅시다. 한주일동안 승리하시고 성령이 임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끝으로 다음주에 올때는 서명용지를 10장 씩 꼭 해오라고 전했다.
안영일 회장, 18일 가요TV 가요대상 시상식서 취임
안영일 회장, 18일 가요TV 가요대상 시상식서 취임
(선데이뉴스=박정민기자) 2019 가요TV 가요대상 시상식서 안영일 회장이 취임했다. 18일 서울시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2019 가요TV 가요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해당 행사에는 안영일 가요TV 회장 취임식과 위촉장 수여가 이뤄졌다. 안영일 대표는 취임식에 앞서 "대한민국은 세계적인 대중문화 강국"이라고 강조하며 "가요TV는 경제논리로 생기는 이기적인 편견을 멀리해 창사이래 수많은 가수들의 입문 기회였고 가요작가의 등용길이었다"고 소개했다. 이어 "시상식에 함께 참여해준 분들께 감사인사를 드린다"며 "2019 제 2회 가요TV 가요대상 시상식이 함께 축제가 되고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안영일 대표는 많은 이들의 축하 속에 취임식을 가졌다. 이어 석현 이사장 등 주요 임원의 위촉장이 수여됐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 약 130여명의 가수와 그룹 및 방송 관계자들이 ▲가요TV특별공로상 ▲가요Tv특별가수상 ▲골든싱어상 ▲베스트싱어상 ▲인기가수상 ▲가요TV엔터테이너상 ▲가요TV시니어가수상 ▲가요TV모범가수상 ▲가요TV스타가수상 ▲가요TV히트가수상 ▲가요TV올해의 가수상 ▲신인가수상 ▲가요작가상 ▲가요강사상 ▲방송작가상 ▲우수코러스상 ▲방송진행자상 ▲우수안무상 ▲방송연출상 ▲우수프로그램제작상 ▲가요TV발전공로상 ▲가요TV인터넷활성화공로상 ▲해외음반상 ▲연예전문보도상 ▲방송기술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 문재인 퇴진 범국민대회 광화문 10차 활기찬 집회 성료”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 문재인 퇴진 범국민대회 광화문 10차 활기찬 집회 성료”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이 연설하고 있다. 광화문일대에 수많은 국민과 시민들이 집회에 참석하여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 문재인 퇴진 범국민대회 광화문 10차 집회가 자유한국당(세종문화회관 앞) 과 더불어 12월 14일(토) 광화문역 일대에서 수많은 국민들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집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이 연설하고 있다. 신의한수 신혜식 대표가 연설하고 있다. 신의한수 신혜식 대표가 연설하고 있다.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은 연설에서 이 자리 광화문에 한번이라도 오셨던 분이 천 이백만명이 넘어섰다고 했다. 전 대표회장은 집회에 참석한 국민·시민들을 향해 제가 구속된다고 이 집회를 정지하겠냐고 물었다. 오히려 더 불같이 일어날 거라면 두손 들고 만세를 외쳤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의 간첩행위가 노골적으로 들어났기 때문에 김정은과 둘이 묶어서 북한의 아오지 탄광에다가 처박아야 된다고 했다. 그리고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로 건국된 나라이다 라고하면서 문 대통령이 대한민국에 주어진 자유를 뺏어 갈려고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 대표회장은 우리 대한민국은 자유만 보장하면 모든 것을 다 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지금에 와서 문 대통령이 자유를 뺏어서 북한으로 갈려고 하는 것은 절대로 용서할 수 가없다고 강조했다. 우리가 8월 15일부터 국민대회를 계속 진행해 왔었는데 경찰서에 어제 출석해서 10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을 때 폭력집해를 한 것으로 조사를 받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지금까지 폭력집회 한 것 보았냐고 호소했다. 인류역사상 가장 큰 집회가 계속 됨에도 불구하고 단 한 건의 사고와 사건이 없었던 것이 기록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우리 국민은 자유만 부여하면 이렇게 잘 할 수 가 있다고도 했다. 절대로 자유를 빼앗기면 안 된다고도 했다. 이어서 문재통령이 패스트법과 공수처법을 통과 시킬려고 하는데 목숨 걸고 지켜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은 연설에서 패스트트랙 악법 3가지 묘수가 나왔다. 신해 한수가 나왔다. 국회에서 선거법이 지금 임시국회에 올라왔다. 그러면 그 선거법에 대해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에 들어가면 당분간은 막을 수가 있는데 그 임시국회가 끝나고 다음번에 열리는 임시국회가 되면 바로표결을 해야 된다고 했다. 그래서 우리가 언제까지나 막을 수 가 없어서 발을 동동 굴렸는데 이 대목에서 묘수가 나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13일 날 민주당에서 임시국회를 소집했다고 하면서 딱 4흘 짜리 임시국회를 소집했다. 김 의원은 이어서 금.토.일,월 이 나흘만하고 선거법을 올리고 거기서 너희들 필리버스터를 아무리 해 바라 그래 바야 4흘 밖에 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 다시 화요일날 임시국회를 열면 그 때 표결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 자유한국당이 숫자로 불리하다. 여기서 우리가 아이디어를 낸 것이 무엇이냐. 너희들 왜 임시국회를 4흘만 하는 거야 라고 하면서 임시국회는 본래 한 달을 해야 하는 것 이라고 했다. 그래서 이 임시국회를 4흘만 한다는 그것도 하나의 안건으로 또 하나 올라온 거라고 말했다. 그래서 임시국회가 4흘만 한다고 올라오면 바로 거기에 대해서 필리버스터를 한다고 밝혔다. 그렇게 된다면 임시국회를 나흘만 하냐 한 달을 하냐 이거 가지고 몇 날 며칠 필리버스터를 하게 되면 그 다음에 올라올 선거법은 아예 상정도 되지 못하고 나흘 임시국회가 끝나게 된다고 주장했다. 어제 이런 상황이 돼서 더불어민주당에서 본회의를 열지도 못하게 된 것이다고 했다. 이날 세종문화회관 앞 장외집회에 참석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문재인 정권의 폭도와 폭주 그리고 폭정이 극에 달하고 있다고 하면서 자유민주주의가 흔들리고 있으며, 대한민국이 무너지고 있다고 했다. 그리고 청와대와 친문세력들이 도대체 무엇을 한 것인지 밝혀야 하고 문대통령이 어디까지 알았는지 국민에게 보고할 의무가 있다고 하면서 반드시 진상을 밝히고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아울러 법원이 정부에 의해서 좌지우지 되는 게 이게 제대로 된 법원입니까? 라고 하면서 다 문정부에 의해서 장악되었지만 장악되지 않은 곳은 자유한국당 만이라고 했다.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가 다 무너지면 자유민주주의 삼권분립이 무너지는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 자유민주주의가 끝나고 독재가 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좌파독재가 오면 우리가 제대로 살 수 있겠는가라고 하면서 우리 애들 아들. 딸을 그런 정부에 물려줄 수 있겠는가 라고도 했다. 그래서 황대표는 죽기를 각오하고 싸우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심재철 원내대표는 친문독재기도 막아내자고 했으며 문재인 정권 3대게이는 청와대 하명수사의혹과 청와대 감찰 무마 의혹 그리고 우리들병원 특혜대출 의혹이라고 꼭 집어서 주장했다. 아울러 만약 공수처가 있었다면 3대 게이트는 절대 드러나지 않았을 것이고 했으며 공수처는 경찰과 검찰, 판사 등을 장악해 친문독재의 칼로 쓰겠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패스트트랙으로 묶인 연동형비례대표제(선거법)과 공직자범죄수사처등을 막아야 한다고 하면서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군소정당이 이익을 보고 한국당은 손해를 보게 되는 구조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국민은 내가 투표를 할 때 어디로 가야할지 알아야 될 권리가 있다고 했다. 그러나 이 연동형 비례제는 내 표가 어디로 가는지 알 수 가 없다고 했다. 중앙선거관리에서 배분을 해줘야 그때 알 수가 있다고 주장했다.
“대한카이로프랙틱협회(KCA) 정기총회, 안준용 회장 추대"
“대한카이로프랙틱협회(KCA) 정기총회, 안준용 회장 추대"
대한카이로프랙틱 안준용 회장이 한숙자선생에게 대한카이로프랙틱협회 csc회원증을 수여 하고 있다. 대한카이로프랙틱협회 csc회원증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WFC(세계카이로프랙틱연맹)가 한국 대표로 인정한 대한카이로프랙틱협회(KCA) 정기총회가 12월 7일(토) 19시에 서울 강남구 선릉로 통영집에서 강남희 총무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 행사의 주요 일정으로는 2019년도 회계감사 및 안건, 회장 선출, 2020년도 진행할 계획 보고, 카이로프랙틱표준화과정(CSC) 합격자 발표 및 대한카이로프랙틱협회 회원증 전달식을 거행했다. 대한카이로프랙틱협회 안준용 회장은 Chiropractic Standard Course(카이로프랙틱표준화과정) 란? 카이로프랙틱 WHO 가이드라인의 Ⅱ(A), Ⅱ(B) 과정으로 카이로프랙틱 제도화되지 않는 국가에 한해서 한시적으로 카이로프랙틱을 올바르고 안전하게 보급하고, 향후 관련 법을 만들기 위한 한시적 단일화 교육과정이다 고 전했다. 또한 Palmer Chiropractic Institue(팔머 카이로프랙틱 교육원)는 한국에 세계보건기구(WHO)의 카이로프랙틱 교육과정을 도입하여 카이로프랙틱 전문가를 양성하고, 올바른 카이로프랙틱을 알려서 한국 카이로프랙틱 제도화에 앞장서고자 하는 마음이 모여서 만들어졌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PCI 교육 이념은 카이로프랙틱의 본질인 철학(Philosophy), 과학(Science), 예술(Art)을 추구하고 있으며, 카이로프랙틱의 철학을 존중하고, 과학적 지식을 기반으로 카이로프랙틱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이며, 강사진의 지성, 교양, 활력을 전수하여 단순한 테크닉 습득에만 치우치지 않고, 카이로프랙틱의 예술을 추구하도록 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끊임없이 진보하는 카이로프랙틱의 정보와 기술들을 빠르게 교육과정에 도입하여, 세계적 수준의 양질의 수업을 제공하고 있으며 PCI 교육과정을 마친 졸업생은 졸업 후 대한카이로프랙틱협회와 국제카이로프랙틱협회의 회원자격을 받을 수 있고, 이후 국제 카이로프랙틱 세미나에서 교육받을 수 있다고 하면서 PCI는 카이로프랙틱의 본질에 충실하고, 그 본질이 전달되어 정통적인 카이로프랙틱 전문가를 양성하도록 노력하여 졸업생들이 카이로프랙틱의 자부심을 가지고 임상에 임할 수 있는 모습을 목표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안 회장은 정기 총회 소감에서 2019년도를 마감하며 대한카이로프랙틱협회에서는 한 해의 활동을 정리하고 2020년을 계획하는 정기총회를 회원분들과 함께 마련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의 카이로프랙틱 현실이 세계의 여러 나라들과 비교하여 많이 낙후되어 있어, 협회원들의 어려움이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한국의 카이로프랙틱이라는 전문 영역을 인정하지 못하고, 기존 의료인의 영역에 포함시키고 있다고 했다. 현재 카이로프랙틱은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전문 영역을 추가 교육 없이 다른 영역에 포함시켜주는 경우는 없다. 이런 정책은 의료의 전문성을 오히려 해칠 뿐만 아니라 젊은이들의 직업선택권에도 크게 악영향을 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몸이 아픈 환자와 건강을 유지하고 싶은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 낮은 전문성으로 카이로프랙틱을 보급하게 됨으로써 학문적 왜곡과 함께 그 피해를 결국 국민들이 받게 된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안 회장은 이에 본 협회는 2020년에 보다 발전적인 카이로프랙틱의 정책을 위하여 한걸음 나아가는 계획을 가지고 정기총회를 마감하였고, 대한카이로프랙틱협회는 온 국민이 카이로프랙틱으로 바른 척추건강을 갖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남희 총무이사는 대한카이로프랙틱협회는 지난 4년간 재능기부를 통하여 공공단체 종사자, 사회적 약자 등을 대상으로 꾸준한 봉사를 진행한 결과 많은 분들에게 격려와 성원을 받았다고 전하면서, 앞으로도 카이로프랙틱 표준화 교육으로 전문성을 갖춘 카이로프랙틱 전문가를 많이 배출하여 다양한 계층의 봉사활동을 통하여 카이로프랙틱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국내최초 카이로프랙틱 표준화 과정(CSC)중 최고 연령으로 합격하여 대한카이로프랙틱협회 회원증을 수여한 팔머 카이로프랙틱 교육원생인 한숙자선생은 본 기자와의 인터뷰에 카이로프랙틱 표준화 과정이 너무 어렵고 힘들었지만 열심히 공부도 하고 주위에서 많이 도와줘서 잘 마칠 수 있어서 감사하고 기쁘다고 했다. 그러면서 본인 스스로가 몸이 아팠기 때문에 카이로프랙틱 공부를 하게 되었고 배운 카이로프랙틱으로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서 보람 된다고 밝혔다.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 문재인 퇴진 국민대회 광화문 9차 희망과 은혜가 넘치는 집회 성료"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 문재인 퇴진 국민대회 광화문 9차 희망과 은혜가 넘치는 집회 성료"
한기총 전광훈 대표회장, 태극기와 미국 성조기를 흔들면서 찬양하고 있다. 찬양단이 반주에 맞추어 찬양집회를 하고 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문재인 퇴진 국민대회,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의 9차 집회가 12월 7일(토) 광화문역 일대에서 시청역까지 이어진 가운데 많은 시민들과 국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집회가 성황리에 잘 마쳤다. 이 번 집회에서 김경재 전)자유총연맹 총재는 연설전에 인사말에서 추었는데 전광훈 목사가 여기 나와서 방망이를 몇 번 치니까 날씨가 따뜻해졌다. 그리고 해까지 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나님도 우리를 돕는 것 같다고 말했다. 집회에 참가한 국민들과 시민들이 시청 끝까지 가득히 집결했다 집회에 참가한 국민과 시민들이 무대 뒤쪽인 이순신 동상 까지 가득히 꽉 찼다. 김 총재는 연설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이제 당신도 귀가 있으면 듣고 깨닫지 않았겠습니까? 광화문에 천 이백만명의 백성이 나와서 이렇게 탄핵을 외치는데 당신은 지금 무엇하고 있습니까? 오늘 전광훈 목사께서 국민회의 특별검사를 임명했습니다. 그런데 저 문재인 정치공작으로 희생당한 사람이 울산시장 김기현 전 시장이라고 했다. 또한 본인도 그 희생자중에 한명이라고 전했다. 김 총재가 자유총연맹 총재를 하고 있을 때 저를 쫒아 낼려고 갖가지 일을 다 꾸몄다고 했다. 김부겸 장관을 시켜서 저를 슬그머니 쫒아 낼려고 했지만 김부겸 장관을 미워하지 않는다고 했다. 김부겸 장관에 의하면 문재인 정권이 본인을 핵심 중에 핵심 적폐중에 적폐라고 하는데 내가 기분좋게 받겠다. 그러면서 나는 문재인 대통령이 적폐중에 적폐라고 규정한 것을 개인적으로 자랑 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청년대표가 연설하고 있다. 스님들이 연설하고 있다. 또한 문재인 정권이 이 국정을 망했다고 하는 증거는 헤아릴 수 가없이 많다고 했다. 그중에서 무리한 주 52시간 시간제 때문에 근로자의 월급이 평균 33만원이 감소 됐으며 우리나라 국민의 최하위 20퍼센트에 계층소득이 이 정부에서 14퍼센트나 감소 됐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풀타임 일자리가 25개월 연속적으로 감소됐다고 하면서 118만개가 감소됐다. 근로자의 빛 속도가 근로자의 소득 증가보다 2배나 빨라졌다. 빛쟁이가 더 많이 되고 있다. 생활비가 늘어서 보험들었던 것을 해지해서 생활비에 사용한 금액이 1년사이에 2조원 늘었다고 했다. 가난하니까 보험 타서 먹고 살아가고 있다고 하면서 중산층 가정이 2년새 100만가구가 감소됐다. 참으로 처절하다고 강조했다. 순국결사대원들이 집회 안전을 위해서 아침 일찍 부터 나와서 봉사활동 하고 있다. 애국 순찰팀 황경구 팀장이 무대위에서 연설 하기 위해서 기다리고 있다. 끝으로 이 모두가 문재인 정권의 적폐다. 내년 4월 15일 투표를 해서 대통령을 바꿔야 한다고 전했다. 한기총 대표회장 정광훈 목사는 연설에서 밤잠도 주무시지 않고 이 자리에 와 계신 해외 동포여러분 제가 시국선언을 발표하는 6월 8일에는 우리에 환경이 참혹했었다. 우리가 그때는 6대4로 불리했었지만 제가 시국선언을 발표하고 3대 종단하고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계속하여 지킨 결과 이제는 우리가 6대4로 이겼다고 했다. 또한 저는 국민혁명을 이끄는 대표자로서 이제 새로운 한 사건을 선포하기로 합니다. 날씨도 추운데 이런 행사를 계속할 수 없기 때문에 다음 다음주에는 토요일날 문재인을 반드시 끌어내겠습니다. 이제 2 주일 동안 해주셔야 될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동안 이 국민운동에 한번이라도 참석한 숫자가 천 이백만이 넘었습니다. 21일 날은 한번이라도 이 자리에 오신분 들은 총 동원할 것을 명령한다고 했다. 그래도 문재인이 안나 올 경우에는 4.19식으로 진입하여 끌어내야 할 것입니다 라고 했다. 대통령을 위하여 청와대가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청와대는 국민들 때문에 존재하는 것이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21일날 문재인을 끌어낸다면 최종적으로 내년 4월 15일에 자유정당 우파들이 합하여 우리가 3분의 2 200석을 해야 한다고 했다. 이것은 곧 하나님 같은 권위를 갖을 것이라고 했다. 하늘에 하나님은 천국에 계시고 대한민국의 하나님은 내년 4월 15일 200석이 하나님 같은 권위를 가질 것이다 고 주장했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정치권에 몇 가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첫째 자유우파를 이끄는 황교완 대표에게 부탁드립니다. 생명을 걸고 단식을 하신 것에 감사하게 생각한다. 이제 몸을 빨리 추스르고 자유대연합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라고 전했다. 이어서 탄핵을 주도한 세력을 쳐내야 한다는 말도 있고 4월 15일 총선을 우파가 이기고 그 이후에 탄핵을 했던 자들을 쳐내야 한다는 말도 있다고 했다 저는 그 말에 전폭적으로 동의한다. 우리가 지금 친박 비박 싸울시간이 없다. 탄핵파와 탄핵반대파가 계속 싸운다면 우리에 싸움은 결국 지고야 말 것이다. 그동안 저와 여러분이 수고한 모든 것들이 헛수고가 될 것이다고 했다. 여기에는 역사적 교훈이 하나있다. 이승만 대통령이 건국하러 한국에 들어왔을 때 사대파가 이승만을 죽일려고 달려들었다. 박헌영에 조선인민공화국, 한민당에 송진우·김성수 세력, 늦게 들어온 상해의 김구 세력, 그리고 미·소 공동세력이 이승만을 다시 미국으로 쫒아 낼 려고 했다고 전했다. 그런데 그것 보다 더 나쁜 놈들이 있었다. 이승만 주의를 둘러싸고 있던 이승만을 더 좋아했던 사람들이 더 나쁜 것은 이승만에게 계속 압박했다. 다른 사람이 아닌 이승만의 최 측근이었다. 이승만 박사도 깜빡 속은 것은 반민특위법을 만들어 친일파 7천 3백명을 잡았습니다. 그러자 이승만에 세력은 급격히 약해졌다. 그 틈을 타고 남로당에 박헌영이가 대구에 이팔폭동, 염천폭동, 대전폭동, 제주도 4.3 사건을 일으켜 국가를 전복 할 려고 달려들었던 것입니다. 그 이후에 이승만은 깨닫고 순서를 바꿨습니다. 반공법 지금의 보안법을 만들어 남로당을 척결했다. 그리고 친일파에 대해서는 당분간 풀어졌다. 그것 때문에 대한민국이 탄생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단 문재인을 반대하는 모든 사람들을 합치고 내년 4월 15일 총선 끝나고 이긴 후에 탄핵파는 그때 쫒아내야 한다고 했다. 자유우파들이 황교안을 뽑은 이상 반드시 우리가 하나가 되어서 4월 15일날 이겨야 된다고 했다. 당대표 때 38프로 였는데 지금 16프로로 떨어졌다. 왜냐 황교안 대표를 둘러싸고 있는 정치인들이 그렇게 만들었는데 앞으로 그런분들은 다 쳐내야 한다고 했다. 만약에 우리가 4월 15일 승리하지 못하면 또 우리가 슬픔에 눈물을 흘려야 한다고 했다. 4월 15일까지는 우리끼리 총질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면서 시민단체든 정당이든 내부 총질하는 사람들은 국민혁명으로 좌시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우리가 선택한 황교안 대표님이 최고에 사건인 공천위원장을 이승만광장인 여러분들에게 다 던졌다고 주장했다. 전 목사는 앞으로 자기가 공천을 하지 않고 중요한 공천사항은 애국시민들에게 다 던진다고 선포했습니다. 역대이후로 이와 같은 지도자는 없었다고 했다. 박근혜 대통령때 그랬다면은 우리가 벌써 통일까지 이루어졌을 것이다. 이제 좋은 기회가 왔다. 황교안 대표님이 국민들에게 귀를 들을 귀가 열렸다고 했다. 반드시 승리합시다 라고 촉구했다. 이재오 전) 장관은 연설에서 국정을 농단한 사람은 어떻게 해야 겠습니까? 문재인 대통령은 권력을 이용해서 국정을 농단하고 있다. 조국은 권력을 농단한 4인 방이다. 국정농단 세력이 더 이상 대한민국을 끌고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국민혁명의회에서 다음 몇가지를 의결하고자 합니다 라고 주장했다. 이 장관은 국민혁명의장 전광훈 의장께서 나와서 첫 번째로 KBS 시청료 거부 밑 언론개혁을 위한 것을 하겠다고 했다. 전 목사는 세계 역사상 없었던 천 만명에 일간지를 만들자고 대중들에게 말했다. 이어서 이 전 장관은 두 번째 안건은 국민노총 천만회원 가입을 의결하겠다. 그러자 전 목사는 민주노총의 1프로가 주한미군 철수를 외치는데 주로 지도부다고 말했다. 마이크를 돌려받은 이 재오 전 장관은 민주노총을 해체하기 위해서 1천만 국민노총 가입을 하고 세 번째 안건으로 국민운동본부 회원으로 한다. 네 번째 안건은 국민운동본부에 각계·각분야에 자문위원결성을 의결하겠다. 다섯 번째 안건으로 국민혁명안에서 국민혁명 특검을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시 수출기업협의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난방비 300만원 기부
안성시 수출기업협의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난방비 300만원 기부
[선데이뉴스신문=권오은 기자]안성시 수출기업협의회는 지난 5일 서안성웨딩홀에서 열린 ‘제7,8대 회장 이취임식’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난방비 300만원을 안성시자원봉사센터에 기부하며 뜻깊은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사 대표 및 가족을 비롯하여 신원주 안성시의회 의장, 경기도 수출협회 명예회장, 안성의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년간 회장을 맡은 제7대 임정택 회장((주)새희망)이 이임하고, 제8대 홍성신 회장(㈜엘케이정밀)이 취임했다. 임정택 이임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안성시, 상공회의소 등 유관기관과 우리 회원사들의 적극 협조 덕분에 임기동안 우리 협의회가 많은 발전이 있었다”면서 “차기 홍성신 회장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더욱더 발전하는 협의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성면에 소재한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인 ㈜엘케이정밀을 경영하고 있는 신임 홍성신 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회원 상호 간 정보교환과 소통,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수출확대에 더욱더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특히, 이날 안성수출기업협의회에서는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난방비 지원 성금 300만원을 안성시자원봉사센터에 기부했다. 임정택 이임회장은 “한해를 마무리하는 뜻깊은 자리에서 난방비 전달을 하게 되어 더욱 기쁘다”면서 “기업이 힘든 시기임에 불구하고, 나누어주신 사랑이 이웃에게 따뜻한 겨울로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홍성신 취임회장은 “동참해주신 기업들에 깊이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 없는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우리 기업들이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이진석 안성시자원봉사센터장은 “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들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준 안성수출기업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 수출기업인 협의회에는 현재 회원사 약 30여개가 참여하고 있으며 수출을 통한 지역경제 발전과 국가경제 발전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