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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관리사총연합회 역량강화회장단워크샵 개최 ... 직능인 환경관리사로 발전을 모색
환경관리사총연합회 역량강화회장단워크샵 개최 ... 직능인 환경관리사로 발전을 모색
[선데이뉴스신문=박민호 기자] 지난15일. 사)환경관리사총연합회 역량강화회장단워크샵이 강원도 원주시 환경관리사 강원연합 윤지훈 회장의 환경관리사 교육원에서 열렸다. 약칭 환경총회 총회장이종현은 환경총회설립취지를 환경관리사는자연 생태계를 천연 자체로 보전함이 목적이며 인간이 만들고 건설하여 파괴함으로 배출된 모든 것들을 새로운 자원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관과 기업을 연계 제안을 할 수 있는 기능적 역할을 하는 것이다 고 피력하였고 인간이 건설 제조한 지구 지면상의 도시를 광구(도시광업)화 실천 활동을 전개하는 것이며 지구의 생태적 불순물 발생을 멈추게 하는 현장의 실천적 활동을 하는 실행하는 것이 직능인 환경관리사로 발전을 모색함이다. 라고 말했다. 앞으로의 진로에 간하여서는 약칭)환경총 회원100만인 시대를 열어 그 과정에서 일자리창출과 친환경사업자를 발굴 사회에 기여 하는 공익사업단체로 전환 할 수 있는 길을 열어가겠다는 포부를 말하였다 70여년의 긴 세월의 환경운동이 아닌 인간의 삶 자체가 자연을 회복 회귀시키는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는 당찬 포부를 밖이며 인사말을 대신하였고 약칭)환경총 기술고문공학박사 양기해는 저수지나 강에서 투신자살과 또한 제2의 세월호 참사를 막아야하는 문제 해결책으로 태양광과 정화기능을 겸한 생명라인 설치를 의무화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전북도의 보건환경국장으로 25년 동안 근무한 환경총의 교육위원장 임병민은 민간자격단체는 공익사업이라는 명분으로 크고 작은 직업을 창출할 수 있고 관과의 연계 거버넌스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중효 포천문화재단 대표이사, 제5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경기지회 부지회장 선출
이중효 포천문화재단 대표이사, 제5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경기지회 부지회장 선출
[선데이뉴스신문] 재단법인 포천문화재단 이중효 대표이사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경기지회 제 5대 경기지회 부지회장 및 이사로 선출되어, 3년간 경기도 문화예술의 부흥을 이끌 중책을 맡았다. 지난 3일 고양 아람 미술관에서 진행된 한문연 경기지회 1차 정기총회는 경기도 28개 문예회관 기관이 참석하여, ▲시·군 문예회관 국도비지원사업 예산지원 확대 ▲문화회관 소통 공감 특별위원회 구성 ▲경기도 내 문화회관의 소통과 협업 강화 등을 통한 문화예술 발전에 함께 뜻을 모았다. 제5대 한문연 경기지회 김현광 지회장(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과 함께 경기도의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한문연 경기지회가 주축이 될 전망이다. 이중효 부지회장은 “경기도민의 문화예술교류를 위해 경기 북부 문화예술을 널리 알리는데 노력하고, 경기도 내 문화예술 균형을 맞추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중효 부지회장은 재단법인 포천문화재단 제2대 대표이사로 취임했으며, 그간 포천군의원, 시의원 등 3선 의원으로 상임위원과 의장을 역임했다. 또한, 포천반월아트홀 설립 시의원으로서 반월아트홀 건립자문위원과 문화예술 정책 전반의 다양하고 활발한 활동을 벌여왔다. 특히, 지난 2022년 3월 한국작가협회 시인으로 등단하며 신인상을 수상한 예술가이자 문화정책 전문가이기도 하다.
"대한카이로프랙틱협회 박승훈 회장, 본 협회의 사단법인, 교육사업을 추진 중"
"대한카이로프랙틱협회 박승훈 회장, 본 협회의 사단법인, 교육사업을 추진 중"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카이로프랙틱(chiropractic)’ 이라는 말은 그리스어에서 파생되었는데 ‘손’을 뜻하는 ‘카이로(chiro-)’와 ‘치료’를 뜻 하는 ‘프락토스(practic)’라는 말의 합성어다. 즉, 약과 수술에 의존하지 않고 주로 닥터의 손으로 여러 가지 질환을 치료한다는 의미다. 카이로프랙틱은 지금으로부터 120년 전인 1895년 미국의 데이비드 파어(D.D.palmer) 박사에 의해 처음으로 연구되어 이후 의학적 체계를 갖추었으며, 이후 학문적인 체계, 교육적인 발전과 연구의 성과로 인해 90여 개 이상의 국가에서 카이로프랙틱 의학은 가장 번창하고 성장하는 의학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카이로프랙틱 닥터는 미국, 호주, 캐나다 등 카이로프랙틱 대학에서 5~6년 과정 총 4800시간 이상의 교과 과정을 이수하고 각 나라의 해당 면허시험에 합격해야 카이로프랙틱 닥터(D.C)가 된다. 카이로프랙틱 닥터는 아주 일반적인 문제를 진료한다. 가장 많은 환자들은 요통 환자, 경부 통증 환자, 두통 환자, 그리고 다른 근골격계 통증 환자다. 또 카이로프랙틱 치료는 안정성, 효율성, 경제성이 탁월하고 환자의 치료 만족도 역시 높다는 점이다. 대한카이로프랙틱협회는 세계카이로프랙틱연맹(WFC)에 가입되어 있으며 국내 유일한 닥터들의 모임이다. 현재 세계카이로프랙틱협회는 2년마다 120여 개 국가가 국제회의 참석, 유지하고 있고, 매년 아시아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2023년에는 호주에서 세계 회의가 계획되어 있다. 또한 세계보건기구(WHO)와 세계카이로프랙틱연맹(WFC)가 카이로프랙틱에 관한 전반적인 기본지침을 2006년 버전에서 업그레이드하여 2년째 진행하고 있다. (출처: 안준용 전 회장, 대한카이로프랙틱 홈페이지 2023년 2월 8일) 대한카이로프랙틱협회(KCA)는 그동안 많은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큰 기여를 해왔다. 특히 한부모 가정, 농촌 노인정, 경찰서, 프로골프대회, 전국장애인 체전, 전국체전, 남산골 한옥마을, 강원도 춘천 꿈 마로 도서관등에서 카이로프랙틱을 봉사활동 한 것을 인정받아 2018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안준용 전 회장이 대표로 보건복지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호주 빅토리아주에 있는 Royal Melbourne Institute of Technology(RMIT University) 카이로프랙틱학과에서 20년 동안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는 박윤신 교수는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RMIT University 카이로프랙틱학과는 현재 50년이 넘는 역사를 갖고 있으며 Dr Sandra Gason 학과장님을 비롯 유능한 교수님들이 후배 양성에 땀을 흘리고 계시다. 5년 과정으로 각 학년에 약 100명 정도의 학생들이 열심이 학업에 열중하고 있고 4학년 부터 클리닉 실습을 하고 5학년때는 외래환자를 보며 경험을 쌓고 있다고 밝혔다. 또 박 교수는 1895년 미국에서 시작된 카이로프랙틱 치료는 미국은 물론, 영국, 호주와 같은 선진국의 근골격계 질환 환자에게 비수술 요법으로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반면, 아직도 대한민국에서는 법제화가 되지 않아 대상 환자들이 고통에 시달리는 것은 물론이고 국가 차원에서도 불필요한 의료 예산 낭비가 의심되는 바, 하루빨리 카이로프랙틱에 대한 제대로 된 법제화가 이루어져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의료 선진국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박승훈 대한카이로프랙틱협회장을 만나 현재 우리나라 근.골격계 아픈 사람들의 카이로프랙틱관리실태와 바람직한 대응책을 들어봤다. 박 회장은 8일(선데이뉴스신문) 과의 인터뷰에서 카이로프랙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같이 제시했다. ※ 다음은 박 회장과의 일문일답 ■ 대한카이로프랙틱협회장 된 소감과 앞의로의 사업 추진 방향? ▲ 안녕하십니까? 대한카이로프랙틱 협회장 박 승훈 D.C입니다. 그동안 부회장으로 서포트만 하다가 협회장을 맡게 되어서 막중한 책임을 느낍니다. 앞으로 카이로프랙틱 관련 법률이 제정되어 국민 건강에 이바지하고, 카이로프랙틱 의학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평등한 교육의 기회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 대한카이로프랙틱협회는 어떤 단체인가요? ▼ 본 협회는 해외 의대 정식 과정 (평균 4800시간)을 통해 카이로프랙틱 학위를 취득하거나, 해당 국가의 카이로프랙틱 의사 면허 (State of National License)를 취득한 정식 카이로프랙틱 닥터 (Doctor of Chiropractic)들의 단체입니다. 또한 WFC (세계 카이로프랙틱 연맹)가 인정하는 세계 100여 개국 카이로프랙틱 협회 중 대한민국의 유일한 단체입니다. ■ 카이로프랙틱이 대체의학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우리나라 상황은 어떻게 보고 있나? ▲ 해외에서는 예방의학으로서의 카이로프랙틱 의료는 안전하며, 당연한 것입니다. 공산국가를 포함한 세계 여러 나라에서도 국민 건강을 위하여 일반 국민뿐만 아니라 아이들이나 반려동물에게도 카이로프랙틱을 실시하고 있으며, 앞다투어 정식 카이로프랙틱 의대 교육과정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또 카이로프랙틱은 WHO (세계 보건기구)에서도 권장하는 대체의학입니다만, 아쉽게도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WHO의 권고사항을 따르지 않고 있는 실정이며 카이로프랙틱을 전공하지 않은 비전공자들이 카이로프랙틱을 표방하여 무분별하게 시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노령화가 급속히 진행되는 우리나라에도 하루빨리 카이로프랙틱 관련 법률이 제정되고 교육과정이 도입되어 유독 근. 골격계 환자가 많은 우리 국민들께 부작용 없는 안전한 카이로프랙틱이 많은 도움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대한카이로프랙틱협회는 어떤 노력과 상황 대처 할 것인가?(3번 관련) ▲ 대한카이로프랙틱 협회는 그동안 법제화를 위하여 국내외에서 많은 노력을 해 왔습니다만, 협회의 소수 인원만으로 카이로프랙틱을 홍보하는 데에는 역부족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카이로프랙틱을 법제화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카이로프랙틱 교육과정을 하루빨리 도입하여 배움을 원하는 분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 대한카이로프랙틱협회는 구체적으로 어떤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지? ▲ 대한카이로프랙틱협회는 카이로프랙틱 법안 발의 등의 입법 활동과 헌법소원 등의 사법 활동, 국회 봉사활동, 홍보활동, 자체 세미나 추진 등의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는 본 협회의 사단법인, 교육사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말은? ▲ 하루빨리 대한민국에 카이로프랙틱 관련 법률이 제정되어 유사의료행위로 피해 받고 있는 국민들의 건강에 이바지할 수 있게 되고, 한국에도 정식 교육과정이 만들어져서 세계에서 인정하는 카이로프랙틱 강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21대 동두천시 여성단체협의회 윤한옥 회장 선출
제21대 동두천시 여성단체협의회 윤한옥 회장 선출
[선데이뉴스신문]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동두천시지회는 지난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14개 여성단체 회장, 부회장이 모인 가운데 2023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21대 동두천시 여성단체협의회 회장으로 윤한옥 동두천 문화원여성회 회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부회장에는 동두천시 미용협회 이선희 회장, 감사에는 허순옥 동두천시 자유총연맹여성회 회장과 이수연 (사)한국부인회 동두천시지회 회장이 선출됐다. 윤한옥 신임 회장은 동두천 문화원여성회 회장, 소요동주민자치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동두천시 문화·예술 확산과 장애인복지관 봉사활동, 소요동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이웃돕기 물품 배송 등 이웃들을 위해 누구보다 적극적인 나눔과 따듯한 봉사를 실천하고 있으며, 폭력예방 캠페인, 여성지도자 역량강화를 위한 노력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연말에는 동두천시 양성평등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윤한옥 회장은 “여성단체 회원들의 성원에 힘입어 영광스러운 동두천시 여성단체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되어 너무나 감사드린다. 앞으로 3년 동안 동두천시 여성의 발전과 권익향상, 더 많은 기회와 더 나은 도약을 약속하는 동두천시 여성단체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경기도와 시군여성단체협의회, 관계기관과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동두천을 새롭게, 시민을 힘나게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미담]한국다선뉴스 회장-이영만 박사 "선행과 나눔의 실천 이어져"
[미담]한국다선뉴스 회장-이영만 박사 "선행과 나눔의 실천 이어져"
[선데이뉴스신문=정민 기자] 한국다선예술인협회(회장 김승호)와 한국다선뉴스(회장 이영만 박사)는 6일 오후 4시 파주시 월롱면 덕은리 소재 "금성의 집"을 찾아 열악한 환경과 어려움 속에서 힘겨운 재생의 길을 걷고 있는 출소자들을 방문하여 격려와 금품을 전달했다. 이는 다선뉴스 남양주시 지사장 김일영의 먹골배 후원으로 인하여 예정에 없이 이루어졌으며, 그 뜻과 의미를 높게 생각한 이영만 다선뉴스 회장과 한국다선예술인협회 회장 김승호가 소정의 금원[金員]을 출연하여 난방비에 보탤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실행한 것이다. 금성의 집(원장 이인철)은 법무부 자활단체로서 출소자들의 자립과 새로운 사회적응훈련을 시켜 주는 기관이다. 법무부 사단법인 세계교화갱보협회 법무보호교욱훈련원 금성의 집은 현재 20여명의 원생이 생활하고 있으며, 부원장 김민환에 따르면 "열악한 환경 가운데서도 농업분야기술교육을 하며, 서울 은평구와 파주. 고양 등에 생활관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렇게 방문해 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며, 큰 힘과 위로가 된다"고 말했다. 이영만 박사는 "작은 도움이지만 나눔과 봉사의 의미와 협력이라는 생각에 기꺼이 힘을 보탰다며, 앞으로도 자립을 위해 협력하여 선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김일영 지사장은 "부끄럽다면서 적은 물품이나마 좋은 곳에 사용되었다는 소식에 협회와 단체의 방향성에 앞으로도 성심성의껏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한국다선뉴스(회장 이영만)는 앞으로도 발행인의 취지와 설립 이념에 따라 사회의 음지에 나누고 베푸는 일에 최선을 다 할것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金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