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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전 의원, [KCPAC 2020 WEBINAR] 한국과 미국 실황 중계, 트루스 포럼(TRUTH FORUM)”
“민경욱 전 의원, [KCPAC 2020 WEBINAR] 한국과 미국 실황 중계, 트루스 포럼(TRUTH FORUM)”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미국보수연합(ACU)과 One Korea Network(OKN)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제2차 KCPAC 컨퍼런스가 8월 25일(화) 오전 8시 30분부터 한국과 미국의 저명한 싱크탱크 리더들이 연사로 참석한 가운데 4.15 총선 분석(4.15 General Election Analysis)이라는 주제를 다루는 자리가 You Tube 로 진행됐다. 이 행사 함께하는 유투버는 공병호 TV, 렉서스, 이봉규 TV, 성창경 TV, VON 뉴스, 김소연 TV, BJ 톱, 뉴데일리 TV, Why Times(추부길), 신의한수, 가로세로연구소, 세뇌탈출 Bangmo뱅모, 종이의 TV, 자유대한호국단, 김문수 TV, 고성국 TV, 안동데일리 TV, 이춘군 TV, 이정훈교수 채널, 김영호교수의 세상, 하면되겠지, 미디어 A, 바실리아 TV 등 참여했고, 4.15 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 한국자유회의, 한국보수연합, 국민주권자유시민연대, Truth Forum, VON News, 대한민국수호예비역장성당등이 주관했다. GET INVOLVED 생각만으로는 자유민주주의를 지킬 수 없다. 생각을 행동으로 바꿔 변혁을 일으키는 용기 있는 국민들이 필요하다. 지금 대한민국은 국민들에게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묻고 있다. 부정과 독재에 도전하고 우리의 자유와 권리를 지키기 위해 행동하라고 손짓하고 있다.8월 25일 저명한 한국과 미국의 보수주의 인사들이 4.15 총선에서 벌어진 부정선거 의혹에 답을 주고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토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다. KCPAC 2020에서 열리는 한국과 미국의 특별한 발표자들의 4.15 부정선거에 관한 놀라운 분석을 많은 분이 경험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Free democracy cannotbe defended by mere thoughts alone, Brave and courageous citizens who can convert those thoughts into actions are what is needed. Right now the Republic of Korea is asking her people, "What is being done to defend free democracy?" the Republic of Korea is pointing the way for the people to challenge corruption and dictaorship, and to act to defend our freedom and rights, On August 25, eminent conservative figures from South Korea and the United States will gather in one place to provide answers to the allegations of fraud in the most recent general elections heldin South Korea on April 15 this year. In a lively webinar betweenthe two countries they will discuss and debate what we must do going forward. 민경욱 전 의원은 발언에서 타라오 박사는 동아시아 연구소에 대표, 관심사는 한국에 정치, 경제 시스템, 한반도 비상사태와 통일, 아시아에서의 미국에 동맹관계, 북한에 인권 등이다. 공군에서 근무했고 미국 국방부에서 국가 안보, 정보, 동맹, 정치, 군사문제를 연구했다. 파라오박사는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국제관계학 학사, 프린스턴 대학에서 국제정치학 석사, 오스틴텍사스 대학에서는 공공정책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오늘은 한국에 부정선거와 그 대처방안이라는 제목으로 발표를 해주겠다고 밝혔다. 민경욱 전 의원은 발언에서 타라오 박사는 동아시아 연구소에 대표, 관심사는 한국에 정치, 경제 시스템, 한반도 비상사태와 통일, 아시아에서의 미국에 동맹관계, 북한에 인권등 이다. 공군에서 근무했고 미국 국방부에서 국가안보, 정보, 동맹, 정치, 군사문제를 연구했다. 파라오박사는 켈리포니아 대학에서 국제관계학 학사, 프린스턴 대학에서 국제정치학 석사, 오스틴텍사스 대학에서는 공공정책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오늘은 한국에 부정선거와 그 대처방안이라는 제목으로 발표를 해주겠다고 밝혔다. 타라오 박사는 유튜브 방송에서 한국에 정체성과도 관련이 있다고 생각을 한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국가다. 그리고 또 대한민국의 공화국이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와 공화국에서는 국민들이 주권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주권을 잠시 선출직 대표들에게 빌려주는 것이다. 이러한 것을 하는 과정이 선거 과정이다. 따라서 이 모든 것이 관여하는 것이 과정이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어야 만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만 그 결과가 국민 의지를 반영하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타 박사는 그런데 만약에 유권자들이 그 과정에 대해서 의구심을 가지고 있고 결과를 신뢰하지 않게 된다면 그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왜냐면 그 결과가 유권자들에 의지를 반영하지 않게 된다면 정부 자체에 대표성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총선이 2020년 4월 15일에 있었다. 그 공식 결과는 더불어민주당과 한국에 국회라고 하는데요 그 당시 공식 그 결과가 180석 이었는데요 300명 중에 180명은 60퍼센트다. 그래서 여당과 야당이 합의하지 않고도 사실상 모든 법을 통과시킬 수 있다. 그만큼 위험한 것이다. 그렇다면 왜 사람들이 부정선거가 있었다고 말하는지 살펴보겠다고 강조했다. 또 가장 먼저 월터 미베인 교수부터 말하겠다. 미베인 교수님이 선거통계 포렌식 분석을 전 세계 많은 분석했던 모델이다. 이 포렌식 모델은 미베인 교수님께서 전 세계 여러 선거에 대해서 이용하셨던 것이다. 한국에 선거인 경우 이 포렌식 모델을 사용한 통계분석에서는 141만 7천 표 차이가 부정되었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즉 106만 표 정도는 조작이 된 것이고 36만 표는 다른 후보들로부터 훔친 것이다. 그중에서 또 리베인 모델은 어떤 특정지역에서는 주정하게 당선된 정당이 더불어민주당 이었지만 또 다른 지역에서는 부정하게 당선된 당이 미래통합당 이었다는 것도 밝혀내었다. 그래서 이 문제는 좌파나 우파에 문제가 아니다. 대한민국 모든 국민에 문제다. 그 외에도 등록된 유권자 수보다도 투표수가 더 많았다고 했다. 이것 하나만 보더라도 선거를 무효로 하고 새로운 선거를 요청할 수 있는 증거가 되었다. 그러나 그런 일은 발생하지 않았다. 그리고 전국을 통 털어서 한 선거구에서 재검토가 있었는데 그 이유가 지금 말씀드린 이유가 아니라 다른 이유였다고 전했다. 한편 타 박사는 그곳은 부여였다. 투표소가 감시하면서 시민들이 열심히 감시하였는데 그 결과를 믿을 수 없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 자리에서 재검표를 요구했고 개표기를 제 시작하였고 리셋팅해서 투표가 제 검표가 되었다. 처음 개표하고 완전히 달랐다. 처음 개표했을 때는 더불어민주당이 180표를 얻었고 미래통합당이 80표를 얻었다. 굉장히 큰 차이다. 그런데 제검표 후에는 완전히 바뀌었다. 뒤집어져서 미래통합당이 더 많은 표를 얻었다. 미래통합당이 170표 그리고 더불어민주당이 150표였다. 그래서 완전히 상황이 반전되었다. 그런데 총 투표수가 달랐다. 당초 총계는 260명이었는데 재검표 후에 총계가 329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것이 무슨 뜻이냐면 어떻게 이게 가능할 까요? 여러분들에게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다. 그당시에 동영상이 있었는데 그래서 투표소에 개표기 시스템을 보았는데 여러분들도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그 기계에서 나오는 것 보면 뒤쪽에 4개의 열린 USB 포트가 있었다. 그리고 USB 마우스가 기계로 연결이 되어 있었다. 이게 정말로 큰 걱정거리가 아닐 수 없다. 왜냐면 여러분들도 아실지 모르겠지만 해킹 장치나 이런 것들을 연결할 때 USB 포터를 연결하게 되면 너무나 취약하기 때문이다. 컴퓨터를 장악할 수 있는 게 USB 포터 해킹 장치다. 그래서 해킹 장치는 마우스처럼 보일 수 있고 썸 트라이브 처럼 보일수도 있고 키보드처럼 보일 수도 있다. 그래서 어떤 방식으로든 이러한 취약한 것이기 때문에 큰 문제다고 밝혔다. 아울러 타 박사는 다음 질문이 생기겠지요, 투표기 통신 기능이라고 할까! 그런데 중앙 선거관리 규정에 따르면 투표용지 개수기는 있어서는 안된다고 한다. 그런데 투표개표기에 비디오를 보게 되면 보시다시피 그 시스템에서 소비자용 노트북 2대가 있었고 프린터도 있었다. 그 소비자용 노트북처럼 보이는 그 안에 와이파이와 블루투스 기능이 아마 있어서 통신이 가능하지 않았을까 예상이 된다. 전자 투표 조작에 있어서 큰 문제는 인간에 눈으로는 쉽게 발견할 수 없다는 것이다. 전혀 관찰할 수도 없다. 그래서 투명성이 너무나 중요하다. 전자개표기를 사용할 때는요. 이런 장치를 공개하고 도표와 도식을 제공해야 한다. 그래서 문제를 해결해 주십시오. 나중에 말씀을 드리겠다고 했다. 끝으로 만약에 그 기계들이 큰 문제가 아니다고 생각하신다면 또 다른 문제가 있다. 선거 네트워크를 사용했다는 것이다. 선관위에서는 투표소에 와이파이를 사용하기 위해서 LG 유플러스 파이브를 사용했다. 그런데 LG 유플러스 파이브의 문제는 바로 화웨이 장비를 사용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것이 이런 투표소에서 사용된다는 것이 문제다. 그곳이 기지국이 될 수 있고 화웨이 시스템을 사용해서 한다면 다른 문제도 생길 수 있다. 중국에서 네트워크를 통해서 조작을 하고 또 네트워크 상태 문제를 일으켜서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것은 중국공산당이 한국선거를 관여할 수 있는 문을 열어주는 꼴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실제로 일부 투표소에서는 중국 분들이라고 계신 분들이 있었다고 전했다.
[영화제소식] '경기필름스쿨페스티벌 2020', 국내 유일 '영화과 학생 영화제', 9월 개최.
[영화제소식] '경기필름스쿨페스티벌 2020', 국내 유일 '영화과 학생 영화제', 9월 개최.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9월 25일부터 열흘간 온라인 영화제 개최, 영화학도들의 뜨거운 열정 비추는 포스터 공개!」 올해 6회를 맞이한 경기필름스쿨페스티벌 2020이 9월 25일 역대 최초 온라인 개최 소식을 알리며, 강렬한 포스터를 공개했다. [사진='경기필름스쿨페스티벌 2020', 포스터1 / 제공=GFSF] 경기필름스쿨페스티벌 2020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상영방식을 택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내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제작한 단편영화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다. 온라인 페스티벌은 9월 25일에 개막해 10월 4일까지 열흘 동안 이어지고 본행사 기간인 27일까지 3일 동안 개·폐막식과 풍성한 부대행사 영상이 최초 공개된다. 또한 열흘 간의 행사 기간 동안에는 페스티벌 상영작을 온라인으로 상영한다. 70여 편의 상영작은 독립·단편영화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 무비블록(moviebloc.com)에서 볼 수 있다. 경기필름스쿨페스티벌 2020은 상영작의 보안과 역대 최초 온라인 영화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무비블록과 손잡고 온라인 상영 서비스를 제공하고 9월에 경기필름스쿨페스티벌 2020 홈페이지(gfsf.co.kr)를 통해 상영작을 소개하는 전용 페이지가 공개될 예정이다. 경기필름스쿨페스티벌 2020은 국제적인 영화 교육의 허브 역할을 올해에도 이어간다. 미국, 대만, 일본, 중국, 홍콩 등 국제 영화학교의 학생작품을 초청상영한다. 또한 해외 교수진이 참여하는 '국제영화학교 웹 세미나'도 준비했다. 해외의 9개 학교 교수들이 참여하고, 국내 경기영화학교 교수진이 총괄하는 국제영화학교 웹 세미나도 준비했다. [사진='경기필름스쿨페스티벌 2020', 포스터2 / 제공=GFSF] 이번에 공개된 공식 포스터 2종은 조명을 비추는 영화학도의 당당한 모습과 조명의 밝은 빛이 눈길을 끈다. 작년 포스터를 통해 영화를 상징하는 슬레이트를 든 감독을 선보였다면, 올해에는 조명감독을 포스터에 담았다. 다양한 역할이 모여 하나의 영화를 완성해나가는 영화학도들을 차례로 담아내는 ‘필름 메이커스' 시리즈다. 두 가지 버전의 강렬한 색감이 영화학도들의 열정을 보여준다. 오는 9월 70여편의 상영작을 랜선으로 선보일 경기필름스쿨페스티벌은 개·폐막 영상, 감독 코멘터리, 씨네클래스, 국제영화학교세미나 등 풍성한 부대행사를 준비해 기대를 높인다. 다양한 콘텐츠를 9월부터 경기필름스쿨페스티벌 2020 홈페이지와 유튜브 등 SNS 채널을 통해 즐길 수 있다. 경기필름스쿨페스티벌은 경기도가 후원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과 경기영화학교연합이 주최하는 영화 축제다. 영화학교 밀집도가 가장 높은 경기도에서 영화 전문 인재 육성 및 영상 교육 노하우 확산을 목표로 시작됐다.
[청로 이용웅 칼럼] 2020년 여름과 가을 사이의 팔월(八月)을 보내며
[청로 이용웅 칼럼] 2020년 여름과 가을 사이의 팔월(八月)을 보내며
[선데이뉴스신문=이용웅 칼럼] 누군가는 여름은 개방적이라고 했습니다. 이 세상에 닫혀진 창(窓)이란 없습니다. 모든 것이 밖으로 열려진 여름 풍경은 그만큼 외향적이고 양성적 입니다. 그 여름의 숲은 푸른 생명의 색깔을 드러냅니다. 그리고 그 숲속에는 벌레들의 음향(音響)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은폐(隱蔽)가 없고 침묵(沈默)이 없는 여름의 자연(自然)은 나신(裸身)처럼 싱그러웠습니다. 또 누군가는 여름은 비밀(秘密)을 간직하기 어려운 계절(季節)이라고 했습니다. 전에는 수줍은 소녀들이 여름의 더위 앞에서는 흉한 우두 자국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고독을 취미로 삼고 있는 우울한 철학도는 복중(伏中)의 무더위 속에서 밀실(密室)의 어둠을 버렸습니다. 육체도 사색도 모두 개방시켜야만 했던 지난날의 여름입니다. 지금은? 그 여름을 시인(詩人)들이 노래했습니다. 서양(西洋)의 소설가·시인 R.L.B.스티븐슨은 “겨울이면 어두워서 일어나/ 누우런 등불에 옷을 입는데./ 여름은 아주 달라/ 밝아서부터 자지 않으면 안된다.”(여름 잠자리)라고! C.벤은 “여름이 끝나는 날”에서 “여름이 끝나는 날/ 마음 그곳에도 기치는 떨어진다/ 화염(火焰)은 어디로 실려가고/ 분류(奔流)도 유희(遊戲)처럼 사라져갔다.”고 노래했습니다. 중국(中國)의 시인 소동파(蘇東坡)는 “사람들은 모두 더위에 괴로워 하는데/ 나는 여름 해가 긴 것을 좋아하노라”라고 했고, 이백(李白)은 “백우선(白羽扇)을 부치기도 귀찮다. 숲속에 들어가 벌거숭이가 되자/ 건(巾)을 벗어 석벽에 걸고/ 머리에 숲바람이나 쐬자.”(하일산중/夏日山中)고 노래했습니다. 한국(韓國)의 소설가 월탄(月灘) 박종화(朴鍾和/1901~1981)는 “삼복 한 더위! 담묵(淡墨)을 풀어 놓은 듯한 회색 구름이 한 점 두 점 시뻘건 해를 가리고 지니간다. 해는 성난 듯이 회색 구름을 흘겨보았다. 또다시 회색 구름이 뭉게뭉게 빈정거리며, 성난 해를 놀리고 달아났다. 한때, 또 한때 양털 같은 회색 구름은 끊일새 없이 태양을 지근거리고 달아났다. 해는 화가 하늘 끝까지 뻗쳤다. 안간힘은 ‘쿵’하고 최고의 열을 내어 구름을 물리치려 한다. 그러나 구름은 어느결에 바다같이 하늘에 가득찼다.”라고 썼습니다. 서양이든 중국이든 한국이든, 문인(文人)들은 아주 다양하게 ‘여름’을 말했습니다. 그런데 2020년 여름을 글로 쓴 문인들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코로나의 여파(餘波)가 문인들의 ‘熱情’을 식혔을 수 있습니다. 시인들의 여름 노래는 지쳐있는 우리들에게 힘이 될 수 있습니다. 가수들의 여름 노래는 그나마 울려 퍼지기도 했습니다. [2020년 여름과 가을 사이의 팔월(八月)을 보내며] 여름을 노래한 시(詩)가 지금이라도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2020년 팔월이 벌써 종착역 앞에 와 있습니다. 어느 시인은 ‘목숨과 8월을 사랑하는 노래’를 불렀습니다. 다른 시인은 “강은 어제의 한숨을, 눈물을, 피흘림을, 죽음들을 기억한다/ 어제의 분노와, 비원과, 배반을 가슴에 지닌...팔월의 강은 유유하고 왕성하다/ 늠름하게 의지한다/ 손뼉을 치며 깃발을 날리며, 오직 망망한 바다를 향해 전진한다”고 했습니다. 우리 민족은 쉼 없이 가을을 향해 항해(航海)를 계속해 왔습니다. 이제 곧 ‘가을’이 곧 찾아옵니다. 벌써 가을 노래가 그리워집니다 가장 먼저 찾아오는 대중가요! 먼저 ‘아이유’의 “가을 아침”-“이른 아침 작은 새들 노랫소리 들려오면/ 언제나 그랬듯 아쉽게 잠을 깬다/ 창문 하나 햇살 가득 눈부시게 비쳐오고/ 서늘한 냉기에 재채기할까 말까 음/ 눈 비비며 빼꼼히 창밖을 내다보니/ 삼삼오오 아이들은 재잘대며 학교 가고/ 산책 갔다 오시는 아버지의 양손에는..”// 그리고 패티킴의 다음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내 사랑 꽃이 되고 싶어라/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봄은 멀리있지만/ 내 사랑 꽃이 되고 싶어라// 시인(詩人)들의 가을 노래! 먼저 프랑스 국민들이 애송(愛誦)하는 뽈 베를렌느(Paul Verlaine)의 ”가을의 노래“를 불러봅니다.-”가을날 바이올린 가락 긴 흐느낌 하염없이 내 마음 쓰려라./ 종소리 가슴 메여 나 창백히, 지난날 그리며 눈물 흘리네./ 쇠잔한 내 신세 모진 바람 몰아치는 대로 이리저리 불려 다니는 낙엽 같아라.“- 일제강점기 ”메밀꽃 필 무렵“ 등을 저술한 소설가 이효석(李孝石/1907~1942)은 ”落葉을 태우면서“에서 ”가을이다! 가을은 생활의 계절이다. 나는 화단의 뒷자리를 깊이 파고, 다 타버린 낙엽의 재를- 죽어버린 꿈의 시체를- 땅속 깊이 파묻고, 엄연한 생활의 자세로 돌아서지 않으면 안된다. 이야기 속의 소년같이 용감해지지 않으면 안된다.“라고! 가을은 천고마비(天高馬肥/가을 하늘이 맑고 말이 살찜), 등화가친(燈火可親/등불과 친하듯 가을밤에 늦도록까지 책을 읽음), 구추풍국(九秋楓菊/가을의 단풍과 국화), 추풍낙엽(秋風落葉/가을바람에 떨어지는 나뭇잎), 한상백로(寒霜白露/차거운 서리와 흰 이슬), 황국단풍(黃菊丹楓/가을을 상징하는 노란 국화와 붉은 단풍), 각로청수(刻露淸秀/가을의 맑고 아름다운 경치) 등 수식어가 많습니다. 그 가을을 시작하는 ‘9월’이 곧 우리 곁에 옵니다. 2020년 9월! 코로나 세상이지만 9월은 옵니다. 그러나 9월을 맞는 우리는 마냥 즐거울 수가 없습니다. 올 가을엔 ‘즐거운 여행’도 하기 힘들고, ‘신명 나는 놀이’도 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래도 문학작품의 세계는 우리에게 희망과 기쁨을 줄 것입니다. 등화가친(燈火可親)의 계절입니다. 라이너 마리아 릴케(Rainer Maria Rilke)는 ”주여 어느덧 가을입니다./ 지나간 여름은 위대하였습니다./ 태양 시계 위에 당신의 그림자를 눕히고/ 광야로 바람을 보내 주시옵소서“라고 기도했습니다. 2020년 9월! 2020년 가을! 구추풍국(九秋楓菊)가 아름다운 금수강산(錦繡江山)에서 코로나가 추풍낙엽(秋風落葉)과 함께 사라지기를 소망합니다. 靑魯 李龍雄/ 석좌교수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선데이뉴스신문/상임고문/ 한반도문화예술연구소 대표/
시인 박덕은 문학박사, 2020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대상 ‘문학발전공로대상’ 수상
시인 박덕은 문학박사, 2020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대상 ‘문학발전공로대상’ 수상
(사진=박덕은 문학박사) *본 시상식은 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정부의 방역 수칙을 준수한 상태에서 진행됐음 알려드립니다. (발열체크, 10인 이상 밀집 금지, 사진 촬영 외 마스크 착용, 입장 전 손 소독, 실내 참하나멸균공기정화기 가동) (사진=박덕은 문학박사[중앙]) [선데이뉴스신문=곽중희 기자] 박덕은(시인, 한실문예창작 지도교수) 문학박사가 지난 22일 ‘2020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대상’에서 ‘문학발전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전국기자협회’와 ‘글로벌기자연맹’이 주관한 이번 표창은 정치·경제·사회·문화·스포츠·예술·기업·공직 부문에서 평소 위대한 업적을 남기고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확고한 국가발전에 이바지하고 대한민국의 문화예술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데 기여한 공이 큰 기업과 개인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박덕은(시인) 문학박사는 현재 박덕은 문학관 및 예술관을 운영하며 대한민국의 문학계 발전을 위해 끝없이 정진하고 있다. 그는 한실문예창작 지도교수로서 400명의 현직 작가를 배출했다. 또한 그의 제자들이 받은 전국의 문학상은 총 658개에 달한다. 박 문학박사는 ▲전북대학교 문학박사 ▲전남대학교 교수 ▲박덕은 예술관 관장 ▲박덕은 문학관 관장 ▲소설, 문학평론가 ▲동화작가 ▲아프리카tv BJ ▲중앙일보 신춘문예 당선 ▲전남일보 신춘문예 당선 ▲새한일보 신춘문예 당선 ▲창작신문 신춘문예 당선 ▲사이버중랑 신춘문예 당선 ▲김해일보 서민문예 당선 ▲경북일보 호미문학상 당선 등의 이력과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다. 그의 저서로는 '당신' 외 126권이 있다. 박 문학박사는 제자들 사이에서 ‘낭만대통령’이라 불린다. 그는 이에 대해 "겉으로 가진 것은 없지만 낭만을 많이 가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사진=박덕은 문학박사[중앙]) 그는 전국에서 다양한 문학회를 운영하며 어른들에게 문학을 가르치고 있다. 또한 매주 화~일요일 밤 10~12시에는 아프리카tv ‘낭만대통령의 문학 토크’를 운영한다. 한편 그는 8월 1일부터 30일까지 담양 남촌 미술관에서 ‘박덕은 유화초대전’을 열고 있다.
김지은 동물매개강사, 2020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대상 ‘애견미용발전대상’ 수상
김지은 동물매개강사, 2020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대상 ‘애견미용발전대상’ 수상
(사진=김지은 동물매개 강사) *본 시상식은 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정부의 방역 수칙을 준수한 상태에서 진행됐음 알려드립니다. (발열체크, 10인 이상 밀집 금지, 사진 촬영 외 마스크 착용, 입장 전 손 소독, 실내 참하나멸균공기정화기 가동) (사진=김지은 동물매개 강사[중앙]) [선데이뉴스신문=곽중희 기자] 김지은 동물매개강사가 지난 22일 ‘2020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대상’에서 ‘애견미용발전대상’을 수상했다.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전국기자협회’와 ‘글로벌기자연맹’이 주관한 이번 표창은 정치·경제·사회·문화·스포츠·예술·기업·공직 부문에서 평소 위대한 업적을 남기고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확고한 국가발전에 이바지하고 대한민국의 문화예술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데 기여한 공이 큰 기업과 개인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사진=김지은 동물매개 강사[오른쪽]) 김지은 동물매개강사는 대한민국의 신(新) 직업으로 떠오르는 동물매개전문가로 오랫동안 활동해왔다. 최근 ‘개통령’이라 불리는 동물훈련사 강형욱씨가 큰 인기를 얻고 있듯, 반려동물 600만 시대를 맞이해 애견 관련 직종이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김지은 강사는 ▲애견미용사 3급 ▲애견훈련사 2급 ▲애견종합관리사 ▲반려동물 행동교정사 1급 ▲반려동물 관리사 1급 ▲반려동물매개심리상담사 ▲청소년 심리상담사 1급 등 다양한 애견 관련 자격증을 소유하고 있다. 또한 경력으로는 ▲개간지 애견샵 운영 ▲국립중앙청소년디딤센터 직업훈련 애견미용사 과정 및 동물매개 강사(현재) ▲충주시평생학습관 애견미용 강사 ▲창의지도 구원 직업체험 동물매개 강사 ▲각종 학교 및 센터 동물매개 강사 등이 있다.
은곡 배종숙 문학신문사 부회장, 2020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대상 ‘문학발전대상’ 자리 올라
은곡 배종숙 문학신문사 부회장, 2020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대상 ‘문학발전대상’ 자리 올라
(사진=배종숙 문학신문사 부회장) (사진=배종숙 문학신문사 부회장[중앙] [선데이뉴스신문=곽중희 기자] 은곡 배종숙(시인, 수필가) 문학신문사 부회장이 지난 22일 ‘2020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대상’에서 ‘문학발전대상’을 수상했다.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전국기자협회’와 ‘글로벌기자연맹’이 주관한 이번 표창은 정치·경제·사회·문화·스포츠·예술·기업·공직 부문에서 평소 위대한 업적을 남기고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확고한 국가발전에 이바지하고 대한민국의 문화예술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데 기여한 공이 큰 기업과 개인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배종숙(시인, 수필가) 문학신문사 부회장은 대한민국의 문학 발전을 위해 현업에서 끝없이 힘쓰고 있는 인물이다. (사진=배종숙 문학신문사 부회장[왼쪽 두번째]) 배 부회장은 ▲문학공간 시, 시조, 문학상 수상 ▲황금찬 문학상 동시, 시 부분 대상 ▲독일몬스트문학 영웅상 ▲뉴욕아트페어(문학부분) 대상 ▲평화통일 전국 글짓기 통일부장관상 수상 ▲2020 한국청소년신문신춘문예 대상 ▲2020박덕은문학상 최고작품 작가상 ▲2019 큰여수신문 문학상 대상 ▲동양문학상 등을 다수 문학상을 수상했다. 이력으로는 ▲아시아 문예 전남지회장 ▲카스문학회 초대, 2대 회장 ▲한꿈 문학회 회장 ▲노벨재단 사무부총장 ▲문학신문사 중앙부회장 ▲문학사랑 편집장, 수석부회장 ▲큰여수신문사 연재작가 홍보모델 ▲필리핀 노스트웨스트사마르대학교재 공동저자 등이 있다. 저서로는 ▲그리움을 헤아리다 ▲한실문예창작 동인지 11권 ▲초록필드 외 다수 작품을 등이 있다.
김요삼 ㈜흥일전기 대표이사, 2020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대상 ‘기업발전대상’ 수상
김요삼 ㈜흥일전기 대표이사, 2020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대상 ‘기업발전대상’ 수상
(사진=김요삼 흥일전기 대표이사) *본 시상식은 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정부의 방역 수칙을 준수한 상태에서 진행됐음 알려드립니다. (발열체크, 10인 이상 밀집 금지, 사진 촬영 외 마스크 착용, 입장 전 손 소독, 실내 참하나멸균공기정화기 가동) (사진=김요삼 흥일전기 대표이사[중앙]) [선데이뉴스신문=곽중희 기자] 김요삼 ㈜흥일전기 대표이사가 지난 22일 ‘2020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대상’에서 ‘기업발전대상’을 수상했다.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전국기자협회’와 ‘글로벌기자연맹’이 주관한 이번 표창은 정치·경제·사회·문화·스포츠·예술·기업·공직 부문에서 평소 위대한 업적을 남기고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확고한 국가발전에 이바지하고 대한민국의 문화예술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데 기여한 공이 큰 기업과 개인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김요삼 ㈜흥일전기 대표이사는 1992년 대덕전기공사에 입사, 2007년 ㈜홍일전기 대표이사로 취임해 투철한 사명감과 직업의식을 가지고 전기공사를 통해 시공기술 향상과 국가전력사업발전, 대민공사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그는 ▲제주폴리텍대학학교 수료 ▲정수폴리텍대학학교 수료 ▲(주)흥일전기 대표이사 취임 등의 이력을 가지고 있다. 수상경력으로는 ▲제주도지사상 총 6회 (92, 93, 94[2], 96, 97년) ▲상공자원부 장관상(94년) ▲국제기능올림픽 한국위원회장상(97년) ▲한국전기공사협회 제주도회장 감사패(05년) ▲한국전력공사 제주지사장 감사패(07년) ▲장관상 3회 수상(2008~2019년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감사패 1점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감사패 1점 ▲한국전기공사협회 회장상 1개 등이 있다. 김 대표는 "제주도에서 매년 발생하는 태풍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직원들을 독려, 비상시에는 야간작업과 철야작업을 마다않고 적극적으로 대처해 도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안전과 편리한 전기사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현우 (사)그린코리아실천연합 대표, 2020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대상 ‘지역경제발전대상’ 수상
김현우 (사)그린코리아실천연합 대표, 2020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대상 ‘지역경제발전대상’ 수상
(사진=김현우 그린코리아실천연합 대표) *본 시상식은 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정부의 방역 수칙을 준수한 상태에서 진행됐음 알려드립니다. (발열체크, 10인 이상 밀집 금지, 사진 촬영 외 마스크 착용, 입장 전 손 소독,실내 참하나멸균공기정화기 가동) (사진=김현우 그린코리아실천연합 대표[중앙]) [선데이뉴스신문=곽중희 기자] 김현우 (사)그린코리아실천연합 대표가 지난 22일 ‘2020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대상’에서 ‘지역경제발전대상’을 수상했다.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전국기자협회’와 ‘글로벌기자연맹’이 주관한 이번 표창은 정치·경제·사회·문화·스포츠·예술·기업·공직 부문에서 평소 위대한 업적을 남기고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확고한 국가발전에 이바지하고 대한민국의 문화예술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데 기여한 공이 큰 기업과 개인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김현우 (사)그린코리아실천연합 대표는 안양시의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본회 자원봉사자, 시민 등 500여명과 함께 매주 ‘골목상권 살리기 캠페인’을 안양시 일원에서 실시하고 있다. 김 대표가 운영하는 이 단체는 ▲녹색환경과 골목상권 생활화 문화 조성 계획 수립 ▲서민경제 활성화 및 지속가능한 국가발전 실천 로드맵 제시 ▲녹색환경 자생력 강화 및 맞춤형 시민 운동 구현 ▲지자체, 기업, 민간단체 역량 결집 및 협력체계 네트워크 구축 등의 과제를 가지고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힘쓰고 있다. 김 대표는 “이 상을 주셔서 감회가 새롭다”며 “이 운동이 단기적인 운동으로 끝나거나, 특정 시기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지속 운영돼 지역 상권을 살리고 시민 모두가 골목소비문화에 익숙해질 때까지 시민운동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요가의 전설 ‘박영준 세계요가과학협회 총재’, 2020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대상 ‘세계요가발전대상’ 영광에 자리 올라
요가의 전설 ‘박영준 세계요가과학협회 총재’, 2020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대상 ‘세계요가발전대상’ 영광에 자리 올라
(사진=박영준 세계요가과학협회 총재) (사진=박영준 세계요가과학협회 총재[중앙]) *본 시상식은 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정부의 방역 수칙을 준수한 상태에서 진행됐음 알려드립니다. (발열체크, 10인 이상 밀집 금지, 사진 촬영 외 마스크 착용, 입장 전 손 소독, 실내 참하나멸균공기정화기 가동) [선데이뉴스신문=곽중희 기자] 박영준(Dr. Park Young Joon / AKA Yogi Daniel) 세계요가과학협회 총재가 지난 22일 ‘2020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대상’에서 ‘세계요가발전대상’을 수상했다.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전국기자협회’와 ‘글로벌기자연맹’이 주관한 이번 표창은 정치·경제·사회·문화·스포츠·예술·기업·공직 부문에서 평소 위대한 업적을 남기고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확고한 국가발전에 이바지하고 대한민국의 문화예술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데 기여한 공이 큰 기업과 개인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박영준(한국 이름) 세계요가과학협회 총재는 ‘요기 다니엘’이라는 이름으로 더욱 알려진 세계 요가의 전설이다. 그는 지금까지 요가를 가르치고 전파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그는 유수한 TV방송에 출연해 진정한 요가의 멋과 필요성을 국내에 알렸다. 최근에는 세계요가과학협회 총재로 지내며 다수 기업의 인사, 정치인, 유명인 등 전국 각지에 정통요가, 호흡, 명상, 필라테스, NPL을 전파하고 있다. 한편 그는 한국에서 ‘박영준’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
유영호 민주당IT특별위원회 위원장, 2020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대상 ‘정치발전대상’ 영예 얻어
유영호 민주당IT특별위원회 위원장, 2020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대상 ‘정치발전대상’ 영예 얻어
(사진=유영호 민주당IT특별위원회 위원장) *본 시상식은 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정부의 방역 수칙을 준수한 상태에서 진행됐음 알려드립니다. (발열체크, 10인 이상 밀집 금지, 사진 촬영 외 마스크 착용, 입장 전 손 소독,실내 참하나멸균공기정화기 가동) [선데이뉴스신문=곽중희 기자] 유영호 민주당IT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지난 22일 ‘2020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대상’에서 ‘정치발전대상’을 수상했다.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전국기자협회’와 ‘글로벌기자연맹’이 주관한 이번 표창은 정치·경제·사회·문화·스포츠·예술·기업·공직 부문에서 평소 위대한 업적을 남기고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확고한 국가발전에 이바지하고 대한민국의 문화예술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데 기여한 공이 큰 기업과 개인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사진=유영호 민주당IT특별위원회 위원장[중앙]) 유영호 위원장은 지금껏 IT업계에 성실히 근무하며 대한민국의 IT(정보통신기술) 발전을 위해 끝없이 노력하고 있다. 유 위원장은 ▲애경산업 사원 ▲코오롱정보통신 SI사업팀 과장 ▲트론에이지 부사장 ▲쓰리에스휴면 연구소 대표이사 ▲(주)폰콜 기술고문 ▲한국인공지능협회 본부 전문위원(현재) 지냈다. 또한 그는 ▲전산업자원부 전자부품 연구원 심의위원 ▲2000 KIST&STANFORD UNIV 벤쳐기업 관련 학술세미나 대표참가(미국 스텐포드 대학) ▲한국 인공지능(AI) 협회 전문위원으로 활동했다. 최근 그는 민주당IT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대한민국 IT업계의 정책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