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검색 검색결과 [사회]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사는것이 진정한 세계화의 첫걸음 다일공동체나눔의집(밥퍼.천사병원최일도목사)초대 후원회장(이준상.55세)으로 지금의 '청량리밥퍼'를 세계적으로 성공시키는데 디딤돌 역활을했던 이준상회장(자랑스런한국인회)은 그동안 약150여개의 직함으로 사회봉사를 하느라 평생 땅 한평도 사본적없는 '무 소유자'이지만 마음만은 이세상에서 가장 부자'라고 말하며 "어려운 이웃과 더울어 사는것이 진정한 세계화의 첫걸음"… 이영남|2011-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