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검색 검색결과 [사회]“경기도 덕에 영화CG 전문가 됐어요” 경기도가 지원한 ‘영화 CG 제작자 양성 심화과정’을 수료한 20명의 교육생이 최근 개봉한 영화의 CG작업에 참여하면서 전문 직업인으로 첫 발을 내디뎠다. 10일 도에 따르면 ‘영화CG제작자 양성 심화과정’은 도가 여성친화 직종을 발굴하고 여성일자리를 지원하기 위하여 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위탁 운영한 교육으로, 이들 20명의 수료생들은 이준익 감독의 영화 <평양성> CG작업에 참했다.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실시된 이 과정은 영화CG제작업체인 디지털아이디어의 손승현 본부장 및 담당자가 145시간 교육과정에 강사로 참… 이영석|2011-02-10 [사회]중고차 가격 지역별로 다르다 전국의 신차 출고가격은 동일하다. 구입루트에 따라 할인혜택은 다르지만 기준 가격은 동일하게 고지되는 것이 평균적, 그런데 중고차 가격은 지역마다 다른 것으로 확인됐다. 중고차사이트 카즈가 자체 검색량을 기준으로 한 인기중고차 1~5위를 대상으로 지역별 시세 조사했다. 결과에 따르면 차종, 연식, 주행 거리가 같은 매물의 경우 서울 및 경기 지역의 매입 시세가 가장 높았고, 강원도가 가장 낮은 매입 가격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를 들어 2006년식 그랜저TG의 Q270 럭셔리 모델 기준, 주행거리 8만km와 동일 옵션 차량을 중… 이영석|2011-02-07 [사회]중소기업 인력난 해갈… 외국인 채용 허용 인원 확대 올해부터 내국인 취업기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인력난이 다소 해갈될 전망이다. 31일 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9일올해부터 도내 인구 20만명 이하 14개 시군에 소재하는 19개 업종 사업장의 외국인 근로자 고용 허용 인원이 40% 늘어나게 됐다. 이는 지난해 12월 29일 고용노동부 외국인력정책위원회에서 도내 인구 20만명 미만 14개 시군의 모든 제조업종에 대해 외국인 고용 허용 인원을 20% 상향 적용하고, 이어 지난 1월 26일 이들 시군 내 인력난이 심각한 19개 업종에 20%를 중복해 상향한 데 따른 것이다… 이영석|2011-02-01 처음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