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검색 검색결과 [문화]조성현 감독 7년 만에 범죄실화 독립영화 ‘정의심판’ 상영 지난 9월 19일 국회회관 대강당2층에서 적폐세력 청산을 주제로 한 독립장편영화 '정의심판'의 특별시사회가 성황리에 마쳤다. ‘정의심판’은 프로젝트 엔터테인먼트 영화사 조성현 감독의 두 번째 작품으로 순제작비 450만원으로 시작해 영화 후반작업 모두 기업협찬과 재능기부로 완성됐다. 감독 또한 1인 20역으로 영화에 참여 하는 등 총 60명의 무명배우들이 제작에 참여해 이목을 샀다. 본 영화는 주인공이 2005년 10월 28일에 실제 피해당한 사건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조작된 허위공… 박정민|2018-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