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검색 검색결과 [사회]경찰의 구두에 짓밟힌 엄마의 비명, 국민의 권리를 되찾기 위해 '국민주권감시단' 창립 (대한민국 국회의사당) 국가의 공권력에 피해을 입은 시민들의 가족, 지인들이 만나 국민의 주권을 지키기 위한 단체가 설립됐다. 그 이름은 국민주권감시단으로 국가와 공무원이 국민에게 공권력 횡보를 막기 위한 취지를 가지고 있다. 국민주권감시단 창립준비위원장 배삼준(심강)씨에 따르면, 그는 지난 1월 31일 "대통령님께 진정합니다"라는 제하의 조선일보 전면광고를 통해 강릉노동청 근로감독관들로부터 협박당하고 보복수사, 과잉수사로 고통을 받고 있음을 호소하는 광고를 게재했다. 그는 이전에 국민권익위, 청와대, 감… 곽중희|2020-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