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검색 검색결과 [사회]조성복 시인, 네번째 시집 '물푸레나무처럼' 펴내 (조성복 시집 물푸레나무처럼 표지) 화담 조성복 시인이 네 번째 시집 ‘물푸레나무처럼’을 출간, 자기완성을 위한 도전을 노래한 시집을 선보인다. 조성복 시인의 아호는 화담(花談)으로 2017년 ‘창조문학’ 시 부문에, 2018년 ‘창조문학’ 수필 부문에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조성복 시인은 시인의 말을 통하여 “물푸레나무 무성한 숲길을 지나 호숫길을 걸었습니다 / 나에 걸맞은 소녀가 되어 / 하하 호호 이야기 또한 무성했습니다 / 때론 희끗희끗 머리칼에 자신이 움츠러들 때도 있었지만 / 우리 문학도들의 이야기꽃은 그칠 줄 … 곽중희|2020-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