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검색 검색결과 [사회]영업금지 223日… 5개 업종 '뿔났다' '이젠 못참아' [선데이뉴스신문=곽중희 기자] 코로나19 방역으로 장기간 영업을 하지 못한 ‘장기간 집합금지’ 5개 업종이 모여 ‘업종 간 형평성에 의거한 집합금지 중단조치’를 요구하고 나섰다. (사진=11일 오후 2시 국회 앞에서 장기간 집합금지 명령으로 영업금지 상태에 있는 '5개 업종' 관계자들이 '집합금지 해제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들 연합은 11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오는 17일 이후 노래연습장·주점·콜라텍 등에 대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의 방역 조치를 환영한다며, 앞으로의 형평성 있는 정… 곽중희|2021-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