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검색 검색결과 [연예스포츠]김준수, 뮤지컬 '엘리자벳'으로 복귀 [선데이뉴스= 김종권 기자]김준수가 군 제대 후 첫 작품으로 뮤지컬 '엘리자벳' '죽음(Der Tod)' 역을 맡았다. 약 5년 만에 뮤지컬 '엘리자벳'의 '죽음'으로 돌아오는 김준수는 2012년 초연과 2013년 앙코르 공연에서 호평받으며 제18회 한국뮤지컬대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준수는 군 제대 후 수많은 러브콜 중에서도 '엘리자벳'에 출연을 결정해 캐릭터와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죽음'으로 다시 무대에 오를 수 있어 행복하다. … 김종권|2018-11-12 [문화]국악계 아이돌 김준수, 24일 첫 완창판소리 도전 [선데이뉴스신문=김종권 기자]국립창극단의 간판스타이자 ‘국악계 아이돌’로 불리는 소리꾼 김준수가 생애 첫 완창판소리에 도전한다. 국립극장은 2018년 첫 완창판소리 ‘김준수의 수궁가’를 24일 국립극장 하늘극장에 올린다. 전남무형문화재 29-4호 판소리 ‘수궁가’ 이수자인 김준수는 ‘판소리를 하는 소리꾼’이라는 본연에 집중하고 내실을 다지기 위해 생애 첫 완창판소리에 도전한다. 이번 완창 무대를 통해 자신의 뿌리인 소리와 전통에 대한 자기 정체성을 오롯이 지켜내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진정한 소리꾼으로 거듭나고자 꾸준히 실력… 김종권|2018-03-12 [문화]”제12회 인터파크 골든티켓어워즈” 류정한-김준수 등 수상 [선데이뉴스신문=김종권 기자]작년 공연계 최고의 ‘티켓 파워’을 보인 남녀 배우로 배우 류정한과 신영숙이 선정됐다. 장르불문 통틀어 받는 인기상에는 김준수가 ‘2년 연속’ 수상했다. 12일 티켓예매사이트 인터파크에 따르면 연간 티켓 판매량과 관객 투표로 집계하는 ‘2016년 골든티켓어워즈’ 결과에서다. 이 상은 2005년부터 인터파크가 공연 장르별 최고의 티켓파워를 가리는 시상으로 이번이 12회째다. 연말마다 1년간 판매한 공연티켓판매량과 랭킹점수, 온라인 투표 등을… 김종권|2017-01-16 [문화]뮤지컬 ”데스노트”, 김준수 뮤직비디오 공개 [선데이뉴스=김종권 기자]오는 2017년 1월 개막을 앞둔 뮤지컬 '데스노트'(프로듀서 백창주, 연출 쿠리야마 타미야)가 김준수의 'The Way Things are(변함없는 진실)'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The Way Things are(변함없는 진실)'은 라이토와 운명을 건 한판 승부를 벌이는 엘(L)의 다짐을 담은 곡으로 김준수는 '라이토'를 잡고 키라의 진실을 밝혀내려는 엘(L)의 긴장감을 드라마틱하게 표현해내며 압도적인 가창력으로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공개된 영상만으로도 엘(L)의 감정을 고스란히 느낄… 김종권|2016-12-22 [연예스포츠]”데스노트” 김준수 ”흥행 부담 크게 없다” [선데이뉴스=김종권 기자]12월 19일 오후 3시 서울 잠실 롯데 콘서트홀에서 뮤지컬 '데스노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한지상, 김준수, 강홍석, 박혜나, 벤(이은영)이 참석했다. 김준수는 "주연 배우라면 흥행 부담을 안는 게 당연한 건지 모르겠다. 하지만 난 솔직히 흥행에 대한 부담이 없다. 신경쓰지 않는다" 고 말했다. 이어 "내가 좋은 연기를 하고 좋은 역할을 보여준다면 그것만으로 내 몫은 다했다고 생각한다. 티켓 판매에 대해선 관객들이 판단할 몫이다" 고 덧붙였다.… 김종권|2016-12-21 [문화][SNS포토]”오르페오전” 김준수 유태평양 이소연 [선데이뉴스=김상민 기자]국립창극단 '오르페오전'에서 올패(오르페우스)역을 맡은 배우 김준수와 유태평양 애울역에 이소연이 20일 오후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에서 열린 프레스콜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에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오르페오전'은 지하세계로 죽은 아내를 찾아나선 오르페우스의 일화를 담은 그리스 신화를 각색한 창극(唱劇)이다. '2016-2017 국립극장 래퍼토리시즌' 개막작으로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에서 공연된다. 김상민|2016-09-20 [문화][SNS포토]”오르페오전” 김준수와 이소연의 사랑이야기 [선데이뉴스=김상민 기자]국립창극단 '오르페오전'에서 올패(오르페우스)역을 맡은 배우 김준수와 이소연이 20일 오후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에서 열린 프레스콜에서 하이라이트 공연을 시연하고 있다. '오르페오전'은 지하세계로 죽은 아내를 찾아나선 오르페우스의 일화를 담은 그리스 신화를 각색한 창극(唱劇)이다. '2016-2017 국립극장 래퍼토리시즌' 개막작으로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에서 공연된다. 김상민|2016-09-20 [문화][SNS포토]”오르페오전” 김준수가 열연하고 있다 [선데이뉴스=김상민 기자]20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2016-2017 국립극장 레퍼토리시즌 개막작 '오르페오전' 프레스콜에서 출연진이 열연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평일 오후 8실, 주말 오후 3시에 진행된다. 김상민|2016-09-20 [문화]김준수-진태화-홍서영, 뮤지컬 ”킹키부츠” 공연장 방문 [선데이뉴스=김종권 기자]뮤지컬 '도리아 그레이' 김준수, 진태화, 홍서영이 뮤지컬 '킹키부츠' 한선천, 강홍석을 응원하러 나섰다. 한선천과 강홍석이 출연하는 '킹키부츠'를 응원하기 위해 김준수, 진태화, 홍서영이 공연장을 찾았다. '도리안 그레이'에 출연 중인 세 사람이 공연을 쉬는 날에 맞춰 단체관람에 나서 한선천과 강홍석을 향한 특급 의리를 과시했다. '킹키부츠'에서 엔젤 역을 맡은 한선천은 아찔한 킬힐과 과감한 의상은 물론 유연한 안무와 교태 넘치는 표정연기, 요염한 몸짓으로 관객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롤라 역의 강홍석은… 김종권|2016-09-18 [문화]”도리아 그레이” 김준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선데이뉴스=김상민 기자]김준수는 6일 오후 경기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진행된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 프레스콜에서 독특한 캐릭터를 자주 연기해온 것에 대해 "전형적인 인간이라고 해야 되나, 그런 캐릭터도 '천국의 눈물', '디셈버'에서도 맡긴 했었지만 기본적으로 거의 80% 이상의 내 배역들이 다들 추상적이거나 특이한 배역들을 많이 맡았던 게 사실"이라고 운을 뗐다. "이번에도 역시나 소설이니 만큼 추상적인 부분이 있다"며 "그림이 나 대신 늙어가고 이후 나의 양심이 타락하고 … 김상민|2016-09-07 처음 1 2 3 4 5 6 78 9 10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