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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홍성문 대변인 “구태정치를 퇴출해야 평화당이 산다”

[정치]민주평화당 홍성문 대변인 “구태정치를 퇴출해야 평화당이 산다”

민주평화당 홍성문 대변인 외 민주평화당 원외위원장협의회 운영위원회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우리당이 대혼란에 빠졌다. 구태정치와 당권투쟁, 공천권 싸움 대문이다. 오래전부터 몇몇 의원들이 제3지대 신당을 거론했다. 처음에는 당 발전을 위한 고뇌로 알았다. 원내대표 등 책임 있는 의원들이 당을 부정하고 당원들에게 모욕적인 발언을 해도 총선에 대한 불안감과 조급증으로 여기며 참고 또 참았다고 민주평화당 홍성문 대변인은 7월 16일(화) 오후 1시 40분에 국회 정론관에서 발표했다. 홍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

이종록|2019-07-16
“민주평화당 최고위원회의”

[정치]“민주평화당 최고위원회의”

민주평화당 최고위원회의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민주평화당 최고위원회의가 5월 31일(금) 오전에 국회 본청에서 진행됐다. 정동영 당대표가 모두발언하고 있다.

이종록|2019-05-31
“민주평화당 최고위원회의”

[정치]“민주평화당 최고위원회의”

민주평화당 정동영 당대표 모두발언 사진 제공 국회기자단(가칭) 김진혁 기자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민주평화당 최고위원회의가 5월 24일(금) 오전에 국회 본청 에서 열렸다. 정동영 당대표가 모두발언 하고 있다.

이종록|2019-05-24
민주평화당 박주현 수석대변인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교활한 행보에 깊은 우려”

[정치]민주평화당 박주현 수석대변인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교활한 행보에 깊은 우려”

민주평화당 박주현 수석대변인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황교안 대표가 망언 의원들 징계도 없이, 5.18진상규명위원 재추천도 없이 광주에 가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민주평화당 박주현 수석대변인은 5월 16일(목) 오후 5섯시 50분에 국회 정론관에서 발표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에서 핍박당하는 모습을 연출하여 극우세력을 결집하기 위한 것 아닌가. 황 대표는 부처님오신날 절에 가서도 불교식 예법을 무시하였다. 그럴 바엔 가지 않는 것이 나았다. 기독교계의 결집을 위한…

이종록|2019-05-17

[정치]"민주평화당 최고위원회의"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가 모두발언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가 5월 13일(월)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이종록|2019-05-13
“민주평화당 최고위원회의”

[정치]“민주평화당 최고위원회의”

민주평화당 정동영 당대표 모두발언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가 5월 10일(금)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3차 최고위원 및 국회의원 상임고문 연석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종록|2019-05-10
“민주평화당 원내대표회의”

[정치]“민주평화당 원내대표회의”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민주평화당 장병완 원내대표가 5월 7일(화)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원내대표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이종록|2019-05-07
“민주평화당 최고위원회의”

[정치]“민주평화당 최고위원회의”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민주평화당 정동영(왼쪽)가 5월 3일(금) 여의도 국회 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종록|2019-05-03
“민주평화당 제91차 최고위원회의”

[정치]“민주평화당 제91차 최고위원회의”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민주평화당 최고위원회의가 5월 1일(수) 오전 10시에 국회 본청 215호에서 열렸다. 장병완 원내 대표가 모두발언 하고 있다.

이종록|2019-05-02
“민주평화당 패스트트랙 관련 긴급 기자회견”

[정치]“민주평화당 패스트트랙 관련 긴급 기자회견”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와 장병완 원내대표를 포함한 의원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민주평화당은 정동영 대표와 장병완 원내대표를 포함한 의원들이 4월 29일(월)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국회 패스트트랙 대치 관련하여 긴급 기자회견을 했다. 정동영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제안한 공수처법안 별도 발의에 대하여 4당 합의를 깨는 것이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종록|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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