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검색 검색결과 [사회]재판부,고리 원전 앞 시위 진행한 그린피스 활동가들 폭처법 ‘무죄’ [선데이뉴스=신민정 기자]7월 22일(금) 울산지법 제4형사단독 (황승태부장판사)은 지난 해 고리 원전에서 평화적 시위를 진행한 5명의 그린피스 활동가들에게 각각 1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했다. 지난 3월 울산지방검찰청은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공동주거침입)과 집회및시위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이들을 불구속 기소했다. 이들은 주거침임죄의 요건에도 해당하지 않고, 시위의 목적이 정당했고 방식이 평화적이었으며, 공익을 위한 행동이었다는 점을 들어, 기소 사항에 대해 모두 무죄를 주장해왔다. 선고공판에서 이들은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 신민정|2016-07-22 [정치]시민단체 활빈단, 헌법재판소 앞에서 위헌정당 심판 촉구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12일 오전 서울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앞에서 위헌정당 심판에 앞서 국민혈세 6억8천만원을 지급 못받도록 정당활동금지 가처분 조속 결정을 촉구했다. 이어 홍 대표는 김정일,김정은에겐 깍듯히 국방위원장,비서로 부르면서 국가원수인 박근혜 대통령에겐 호칭 대신 씨로 격하 표현하는 이정희 통진당 대표에 대방동 중앙당사를 북한과 가까운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으로 이전하고 당명도 통진사(남조선 통합진보사회주의당)으로 개명해 새출발하라고 권유했다. < 저작권자 ⓒ선데이뉴스신문=www.newssunday.co.… 신민정|2013-11-13 처음 이전 11 12 13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