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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 봉사단은 어르신 7명에게 1:1 맞춤형 방식으로 스마트폰 설정, 앱과 인터넷 이용법, 스마트기기 연결 방법을 안내했다.
참여한 어르신은 “학생들이 천천히 자세하게 알려줘 어렵게 느껴지던 스마트폰 사용법을 배울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농협대학교 대학생 봉사단‘늘봄’은 10월 18일에 복지관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스마트폰 교육 봉사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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